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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준
허형준 ·

디스콰이엇은 글 공유에 적합한 플랫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필자의 경우 글을 작성해두고 여기저기 공유하고 다닌다. 그러나 디스콰이엇은 공유할때마다 비 로그인 사용자에게 로그인을 강제해서 필자는 디스콰이엇 링크를 공유하지 않는다. 대신에 디스콰이엇에서만 글을 쓰거나, Velog에 쓴 글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한다.

필자는 각 글쓰기 플랫폼마다 글이 겹치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규칙이 있다. 그러나 디스콰이엇에 쓴 글은 다른 사이트에 공유할 수 없으니 디스콰이엇에 맞는 글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개인적으로 디스콰이엇에 "공개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링크 공유에 적합한 게시글 말이다. 비 로그인 사용자에게 로그인을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는 게시글. 그리고 "공개 콘텐츠", "독점 콘텐츠"로 분리해서 게시글을 나눈다면 괜찮지 않을까.

ps.

필자 또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기에 디스콰이엇의 디테일이 보인다. 사용자 중심으로 제품을 디자인한게 눈에 보인다. 단순히 글의 임시저장 기능을 만들때도 몇 초간 텀을 두고 저장이 되는데 그 초가 짧으면 서버에 부담이 되고, 길면 사용자가 나갔을때 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디스콰이엇은 그 점에서 딱 적당하게 업데이트 주기를 분할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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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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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불편한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준님! 내부적으로 의논해보겠습니다!

유시원
유시원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특히 주변 사람들 중 프로덕트 메이킹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회원가입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회원가입 3초밖에 안걸리니까 그냥 하고 읽으라구 해도 그냥 반만 읽고 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지속적으로 들었던 말이 블로그에다 써주면 안되냐..였답니다) 그 뒤로 메이킹과 관련이 있어도 개인적인 성찰을 담아 다른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싶은 글은 블로그에 적게 되는 것 같아요. 전체 공개로 쓴 글은 회원가입 없이도 공유가 가능했으면 하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허형준
허형준

넵 감사합니다!

최현종
최현종

형준님 이제 전체공개 한 게시글을 외부로 공유 했을 때, 로그인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

정한나
정한나

그럼 불편함은 저도 좀 있었어요. 아티클이 제한적으로 오픈되는 곳 아직 있는데..디스콰이엇은 빨리 업글해주네요!!^^ 다행요!!! 커뮤니티로 들어오는 외부 유입통로가 오픈 포스트 아티클이 된지 오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