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만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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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지 않은 메이커로그를 마음 껏 올릴 수 있는 클럽입니다. 임시저장에 쌓여만 있는 내용을 그냥 일단 올려보세요. 댓글이 2개 이상 달리면 그 다음편을 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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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만 메이커로그, 일단 바로 업로드하세요","마무리는 (다음 편에서 계속)으로 그냥 붙여보세요","댓글이나 업보트 반응이 좋으면 다음 편을 연재하세요","편안하게 작성하고, 아무렇지 않게 업로드하세요","\"린\"하게 제품개발하고, \"린\"하게 글을 작성해보세요"]

김지수

김지수

무기력 속 꿈에 대하여

최근 3~4개월 동안 정말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무기력에 빠져 있었다.

물론 지금도 다 나아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무기력을 내가 가진 언어로 정의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 보인다.

언젠가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게 된다면 꼭 글로써 남겨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지만, 정작 그 상황을 실제로 겪고 있는 동안은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 무섭고 무게감 있게 다가와서 엄두도 내지 못 하고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한 번쯤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꽤나)큰 용기를 내어 한 자씩 써 볼 생각이다.

(그래서 글이 정말 두서없고 길 지도 모르겠다🙄)

2024년이 되면서, 여지껏 나를 보듬어 준 '학교'라는 집단과의 연을 마무리지었다.

대학 진학을 잠시나마 고민했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 대학 진학은 하지 않았고 내 '꿈'을 사회에서 좀 더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간과했던 큰 사실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나 스스로가 그 '꿈'에 대해 정의내리지 못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작년의 나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었나 보다.

학교 졸업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수능이 막 끝났을 무렵부터 나는 학교를 통한 기업체 현장실습에 나가게 됐다.

지역에 있던 그닥 크지는 않지만 꽤나 비중있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는 IT 계열 회사였고, 나는 학교 전공에 맞추어 경영지원실에서 한달이 채 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그 전까지의 나는 '틀에 갇혀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중학교 때부터 온라인 속에서 줄곧 '프리랜서'처럼 일해왔고 또 최근 1~2년동안은 나름 '창업가'로 보낸 시간도 또래의 남들보다는 꽤 빠른 경험들이었기 때문이지 싶다.

그러다 인생 처음으로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고, 지시받은 업무만을 수행하면 되는 정말로 수동적인 업무를 하게 된 건데, 이 한 달의 시간이 그닥 힘들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썩 유쾌한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내가 아는 것보다 사회라는 것은 훨씬 어렵다는 것, 나름의 '선의'는 자칫 '오지랖'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 또한 사회라는 것, 어쩌면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겠지만 너무 안정적인 환경 탓에 도리어 내 스스로가 불안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것 등등등.

현장에서 업무를 배우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내 생각과 가치관을 돌이켜 보며 스스로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결국 실습 종료를 2~3일 앞두고는 이런 내면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꽤나 심하게 아파서 출근을 하지 못한 날도 있었다(그래도 회사에서는 나를 나름 나쁘지 않게 봐 주셔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다).

실습을 마친 바로 다음 주 월요일, 1년간 생활했던 위탁학교에서의 수료식을 마쳤고 곧바로 이틀 뒤 원적교에서의 졸업도 마무리되었다.

공허했다.

분명 한 단계 더 자유로워질 날이었고, 내심 기대했던 순간인데 그리 반갑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불편하고 답답하기까지 했다.

사실 졸업 전후로 집안 사정이 좀 불안정했다.

아빠는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에서 꽤나 갑작스러운 퇴사를 선언하셨고(바로 이직하실 회사가 정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일하던 곳의 하도급 계약들이 좋게 풀리지 못 하는 바람에 일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 와중에 살던 집의 건물주가 '12월~2월 중 집을 비워달라'는 부탁(?)까지 하는 탓에 여러모로 골치 아픈 일들의 연속이었다.

물론 나 역시도 사실상 백수인 상태였기에(아마 다음 글에서는 이 얘기를 하지 않을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좀 시끄러운 이슈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었다.

딱히 약속이 있지도 않았고, 일이 있지도 않았고, 갈 곳이 있던 것도 아니지만

무작정 집이 아닌 아무 곳으로 돌아다녔다.

평소에도 그닥 좋지 않은 체력임에도 무리해서 약속을 잡았고, '이 때 아니면 언제 쉬겠어'라는 안일하다면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사갈 집이 정해지고, 남들은 한창 대학 입학과 새 학기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 코파운더를 포함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친구들도 대부분 괜찮은 직장을 얻어나가고 있었다.

정시를 준비했거나 예체능 입시에 찌들어 살던 친구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소식들이 들려왔다.

나만 가만히 있는 것 같았다.

항상 '남들보다 앞서 나간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고, 또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도 그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어 있었던 것 같지만

거의 처음으로 '내가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정말 크게 느꼈다.

당장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

무작정 뭐가 됐든 글이라도 쓰려고 했고, 평소 만들고 싶었던 영상이라도 만드려고 했고,

학교에 다니면서 하지 못했던 자격증 공부들이라도 마저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안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내 상태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이었다.

이사 직전의 일이었다.

이제 벌써 1년 가까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이끌어 주고 있었던(하지만 항상 내가 더 큰 힘을 받아 온) 팀 래치드의 @이예진 님과의 미팅이 있었던 날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어쩌다였는진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지금 내 상황을 예진님께 있는 그대로 공유했다.

평소 남 힘들단 소리는 들어도 나 힘들단 얘기는 남에게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아서 잘 얘기하지는 않는 편인데, 어째서인지 그날만큼은 하나도 빠짐없이 털어놓고 싶었다.

해결을 바랬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겉으로는 잘 포장된' 나의 '멀쩡하지 않은 속 상태'를 누군가 들어줄 만한 상대가 있었다는 것 자체로 너무 평화로웠다.

다행히 예진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것에 대해 나름의 조언을 해 주셨고,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할 힘을 얻었던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나는 힘들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꽤나 많이 받는 듯 하다.

특히나 힘들 때 공감해줄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다.

그렇게 매 순간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그 순간에서 빠져나왔던 것 같다.

그 날쯤부터 조금씩 기운을 차릴 수 있었고 다행히 잡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순간들이 많아져서인지 무기력에서는 거의 벗어났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가 되었다.

(그 사이, 이사 전 날에 독감과 코로나에 동시에 걸린 탓에 몸상태는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차츰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가 낮아졌고(돌이켜 보니 너무 과분할 정도로 내가 높은 곳에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점점 더 가까운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기 시작했다.

당분간은 취업이 필요하겠단 생각에 나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도 하기 시작했고, 여태 내가 개척해 온 대외 활동 등을 처음으로 정리해보기도 했다.

한동안 '실패한', '빛바랜' 같은 부정적인 키워드에 사로잡혀 살았지만 지금 급한 건 그게 아니란 생각에 과거 속에 갇혀서 나를 질책할 시간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고 내가 '꿈'에 대한 정의를 끝마쳤다는 것은 아니다.

나도 아직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나의 이상향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낀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여태 내가 너무 무방비 상태였던 것은 분명하다.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했다면 내가 '안정적인 것'에 그토록 불안할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당분간은 지금에 집중해 볼 생각이다.

내 가치를 내가 온전히 쏟아볼 수 있는 것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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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경 Quartz

유서경 Quartz

어느 날 Meta의 14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콜라보 요청이 왔다

안녕하세요, 주짓수 앱을 만들고 있는 유서경입니다.

본래의 저라면 목차를 구성하고 문장을 잘 정리하여 여러 번의 퇴고 끝에 글을 업로드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신선한 감정으로 기록해두고 싶은 일이 생겨 쓰다만 클럽을 활용해보려 합니다 😄 ㅎㅎ

살다보면 의도와는 다른 결과로 신기한 일이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작년 9월, 해외 주짓수 사용자를 모아 AdMob 광고 수익을 얻기 위해 꽤나 오랜 기간 동안 영어 버전을 개발해두었습니다.

image.png

앱과 웹 그리고 각 OS 별 스토어를 업데이트해야 했고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마다 유지보수를 해야했기에 "너무 시기상조였나?"라는 회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현재 약 95%가 한국 사용자로 글로벌 주짓수 수련자 분포를 고려한다면 큰 임팩트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image.png

그러던 중 어제 오후, 제 마음을 들뜨게 하는 DM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주짓수를 시작한 한 해외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콜라보를 해보고 싶다는 연락이 온 것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고민없이 "해외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인디 메이커들끼리 도와주는 문화가 잘 되어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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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점 그의 프로필을 볼수록 이 제안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4년차", "Meta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개발자인 제가 디자인하고 있는 앱에 과분할 수 있는 경력 사항들이 보였습니다.

저는 100% 순도의 호기심으로 "왜 이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고 콜라보를 하려 하느냐?"고 질문했고, 디자이너님은 "학구적인 관심, 그리고 본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앱을 만드는 경험이 재미있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

글을 빠르게 작성하고 싶었는데 30분이나 소요되었네요. 퇴고가 없는 글이므로 오타나 문법상 오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ㅎㅎ

Post Black Belt

주짓수 수련자들을 위한 기술 기록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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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디토

직원한테 일 시키고 형편 없는 결과물 받는 법

가끔 어떤 일을 실행조차 하기 싫고 힘들다고 느껴보신 적이 있으셨나요?

특히나 그런 일을 주변에서 그렇게 실행하는 과정을 본 적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뭐부터 해야하는지 모른다면 더 그럴거에요. 그래서 안하게 되거나 미루거나 잘 못하게 되죠.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일을 부탁할 때에도 이렇게 느끼는 '원인'을 꼭 고려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업무를 받았다면, 해야 할 일은 해야하는 거죠. 모두가 '알잘딱깔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형편 없는 결과물을 받고 서로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러한 일은 왜 일어날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 일의 분배를 진행할 때 주의 해야할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DALL·E 2024-01-01 21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업무 분배할 때 이 4가지 기준을 통해 설정합니다. 2개 이상 걸리면 좀 감안해서 내는 편이에요. 사람들이 보통 이 4가지에 걸리면 막막해하고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1. 부족한 기간: 시간이 부족하면 충분한 준비 없이 결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품질이 낮아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와 압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잘 모르는 도메인: 익숙하지 않은 분야는 추가적인 학습과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높은 학습 곡선으로 인해 불안감과 과부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새로운 업무: 경험이 없는 새로운 업무는 불확실성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야기할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또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파악하지 못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여유나 지원 시스템이 없다면, 업무 수행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명확하지 않은 가이드: 업무 지침이 명확하지 않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되어 혼란과 불안을 느끼고, 불필요한 실수를 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판단해서 일을 주기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 일까요?

직원한테 일 시키고 형편 없는 결과물 받는 법 image 2

  1. 지식의 저주

    '지식의 저주'란 사람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과대평가하여 타인 또한 같은 수준의 이해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잘못 가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 인하여 자신에게 쉬운 업무가 다른 사람에게도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지식 수준이나 경험,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업무를 분배하거나 소통하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나에게는 쉽거나 내가 처음 해볼때에는 쉽던데! 각자 지식과 업무를 받는 상황 환경 등이 다르면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까먹는거죠. 이 정도는 뭐 이거랑 저거랑 같이 해도 열심히 하면 되는 거 아냐? 자신에게 쉬운 업무가 타인에게도 쉬울 것이라고 가정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며, 이는 타인의 지식 수준, 경험,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하죠.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업무 수준과 환경을 고려한 업무 분배와 충분한 소통이 필요한 것 같아요.


  2. 새로운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간과

    우리는 익숙한 것들에 관성이 있고 새로운 것에는 스트레스를 알게 모르게 받습니다.

    저는 4월부터 쭉 새로운 AI툴들을 누구보다 먼저 써보고 리뷰하는 글을 써왔어요. 그래서 항상 새롭고 신기한 것들을 좋아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항상 그렇진 않아요! 저도 작던 크던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가입부터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UI/UX, 새로운 기능 거기에 영어나 다른 언어가 많다면 항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새로운 툴을 추천해줘도 저 조차도 다 보지 못해요 ㅠㅠ 이건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구요.

    저는 이 부분은 고객의 관점에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화 하고 넛지를 통해서 익숙함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롭고 혁신적인 ChatGPT조차도 누군가에게는 그냥 배우기는 해야하는데 새로워서 스트레스를 주는 무언가일 뿐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주면 좋겠어요.


  3. 팀워크 및 커뮤니케이션 체계 문제

    명확하지 않은 가이드를 주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커뮤니케이션등을 포함한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업무를 이해하고 수행할 능력이 있더라도, 팀 내부의 소통 부족이나 협업 체계가 잘 구축되지 않으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전달해주고 받아오는 조직의 체계는 팀간의 의사소통을 명확히 해주는 도구로서 역할을 해줍니다.

    GPT 조차도 요구사항을 명확하게하지 않으면 일을 해주지 못하는데, 사람들은 거기에 더불어 스트레스 까지 받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에서조차 질문하는 사람들을 보면,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몰라서 잘 말해주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 : GPT 답변이 잘 안나오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요?)

    하지만 만약 모든 사람이 GPT에 프롬프트의 일종으로서 질문 칸에 최소한 What How Why 등에 맞게 채워서 제출해야한다면 엉뚱한 답을 받는 것을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의사소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체계가 불분명한 초기 스타트업 등에서는 사실 지속적으로 팀원들 간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 현실 인 것 같습니다.


결국, 업무 수행이 잘 되려면 지침의 명확성, 적절한 시간 배분, 그리고 인간적인 이해와 팀워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해서 업무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두가 일에 열정이 넘치고 적극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잘 일해보고 싶어하고 일을 통한 성취를 경험하고 싶어한다고 저는 가정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게으름이나 일탈으로 판단하기 이전에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업무 분배와 소통으로 팀원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업무 성과를 향상시키는 기반을 고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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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웅

문지웅

What if? 디스콰이엇이 이렇게 바뀐다면?

1. 게시글 정렬 기능이 프로필 설정으로 이동한다면?

게시글 정렬 버튼 고정과 관련해서 이전에 의견 제시한 적이 있엇는데

약간의 버그가 있는 걸로 보여져서요 😭

(Ex. 선택된 버튼과 게시글 목록이 다름)

링크드인처럼 설정 화면에서 고정하는 기능으로 변경한다면 어떨까요??

2. 모바일 등 작은 화면에서의 최신 프로덕트 보기 방식

하나씩 보이는 것도 좋지만 버튼 등을 추가해서 모달 또는 아래에 리스트가 나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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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Ghost로 블로그 만들기 (1) - 일단 시작

(추후 수정할 예정)

한글로 너무 잘 알려주는 곳들이 없어서 빠르게 기록하고 추후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제가 생성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들을 위주로 남깁니다.

  1. 고대디에서 마음에 드는 도메인 찾아서 구매

  • 페이팔로 결제

  • 개인정보보호 같이 구매함 - 후이즈에서 검색했을 때 개인정보 안털림

저는 아래걸로 샀어요 나름 예쁜 도메인을 사서 행복합니다ㅎㅎㅎ

https://justdoit.blog

  1. DNS설정으로 커스텀 도메인 완료하기

  • 시간이 조금 걸림

  1. 블로그 네비게이션 만들기

  • 네비게이션 만들때는 주소를 아래와 같이 해야 태그 걸린 글들을 모두 볼 수 있음

  • https://~~~/tags/[내가 설정한 태그명]

  1. 테마설정하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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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우

송민우

[감정저장소] Flutter-Flame으로 물리엔진 구현하기

bac.png

감정저장소의 개발과 디자인을 둘 다 진행하면서 느꼈던 회고를 작성합니다.

#Flame이 뭐야?

Flutter가 3.10버젼을 릴리즈하면서 SKIA엔진을 Impeller엔진으로 대체했고, 덕분에 UI상의 버벅거리는 현상인 Jank가 많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Flutter를 1.0 버젼에서부터 사용했던 사람으로서 체감을 많이 할 수 있었고 Flutter가 성능개선을 계속해서 지원해주는 것에 항상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

Flutter팀은 엔진교체를 예고함과 동시에 3.0 버젼을 릴리즈하면서 Flutter Casual Game ToolKit 을 소개했습니다. Flutter Casual Game ToolkKit은 규모가 작은 게임을 Flutter로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줬습니다. 이 ToolKit에 사용된 핵심 라이브러리 바로 Flame 입니다! 😃

Flutter Casual Games Toolkit

#감정저장소에는 어떻게?

메이커로그_캡쳐_3.gif

위 GIF를 보면 감정조약돌들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고, 서로 부딪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리엔진이 오브젝트들에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Flame 라이브러리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들이 포함되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물리엔진 기능을 제공하는 Forge2DGame라이브러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래 코드를 보면서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

final screenSize = Vector2(1500, 1700); // 해상도

class PhysicScreen extends Forge2DGame {
  PhysicScreen()
      : super(
          zoom: 100,
          gravity: Vector2(0, 30),
          cameraComponent: CameraComponent.withFixedResolution(
            width: screenSize.x,
            height: screenSize.y,
          ),
        );

...

Forge2DGam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 중력값인 gavity를 Vector2() 값으로 넣어주고, Flame게임의 스크린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CameraComponent 오브젝트에 선언되어있는 withFixedResolution Constructor를 사용해 해상도 값을 넣어줍니다.

...

@override
  Future<void> onLoad() async {
    camera.backdrop.add(_Background(size: screenSize));
  }
}|

class _Background extends PositionComponent {
  _Background({super.size});
  @override
  void render(Canvas canvas) {
    canvas.drawRect(Rect.fromLTWH(0, 0, size.x, size.y),
        Paint()..color = Colors.transparent);
  }
}

그리고 Forge2DGame 인터페이스는 onLoad, onAttach, onMount, onDispose 등의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이 중에서 onLoad() 함수는 최초에 컴파일단계에서 게임속 세상의 오브젝트를 불러올 때, 실행되고 여기서 배경색상을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실제 떨어지는 공이 만들어지는 코드는 다음과 같아요.

스크린샷 2023-12-04 오후 3.35.29.png

class EmotionBall extends BodyComponent {
  final String assetURL;

  EmotionBall({required this.assetURL});
  double size = 1.6.w;

  @override
  Future<void> onLoad() async {
    await super.onLoad();
    final sprite = Sprite(game.images.fromCache(assetURL));
    add(
      SpriteComponent(
        sprite: sprite,
        size: Vector2(3.2.w, 3.2.w),
        anchor: Anchor.center,
      ),
    );
  }

...
  

오브젝트에 직접 색상을 입힐 수도 있고, 유니티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 Sprite를 오브젝트에 입혀줄 수 있습니다.

@override
  Body createBody() {
    final bodyDef = BodyDef(
      position: Vector2(worldSize.x / 2, -1),
      type: BodyType.dynamic,
    );
    final shape = CircleShape()..radius = size;
    final fixtureDef = FixtureDef(shape)
      ..density = 3
      ..friction = 1
      ..restitution = 0.4;
    return world.createBody(bodyDef)
      ..createFixture(fixtureDef)
      ..angularVelocity = radians(100);
  }
}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위의 코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Forge2D라이브러리의 BodyComponent클래스에서 지원하는 createBody() 함수를 통해 최초 생성되는 위치인 position, 그리고 BodyType을 결정해줄 수 있습니다.

BodyType은

고정되어서 말그대로 고정적인 위치값을 갖게되는 static

zero velocity, zero mass, manually moved

static과 동일하지만, 게임 로직을 통해 움직임을 줄 수 있는 kinetic

zero velocity, zero mass, moved by solver

그리고 자유로운 물리효과를 받는 dynamic

with positive mass, non-zero velocity, determined by forces, moved by solver

을 지원합니다.

BodyType을 결정해주는 코드 아래에서는 mass의 속성들을 결정해줄 수 있습니다. 🙂

화면 기록 2023-12-04 오후 3.39.22.gif

가운데에 돌아가는 Box는 Kinetic 타입, 떨어지는 공들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 Dynamic 타입의 오브젝트입니다

추가적으로 Forge2DGame 인터페이스는 microseconds 프레임을 지원하는 update 메소드를 제공하는데요.

기기사양에 따라서 지원되는 프레임수는 유동적이라고 하네요 😃

@override
  void update(double dt) async {
	...
}

#감정저장소의 다가오는 업데이트는?

[이미지]

감정저장소의 1.1 버젼에는 지금까지 내가 작성한 모먼트들을 기반으로 이 달의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현재 열심히 개발중에 있구요, 혹시 오늘 메이커로그를 보고 관심이 생기신 분이 계시다면 감정저장소를 사용해주세요 :)

사용해보시고 피드백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싶습니다!

스크린샷 2023-12-04 오후 3.42.35.png

(다음에 이어서,...)

감정저장소

잊고 싶지 않은 감정을 저장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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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웅

문지웅

디콰의 UI가 이렇게 바뀐다면 어떨까요...?

  • 메이커로그 정렬의 기준이 추천 순보다 최신 순이 기본값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사용자가 고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우측 패널들이 탭으로 구분되서 스크롤 내리지 않고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부담 없이 읽고 지나가 주세요 :)

그럼 이만~ 월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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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우

송민우

[감정저장소] 손해 없는 트레이드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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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저장소의 개발과 디자인을 둘 다 진행하면서 느꼈던 회고를 작성합니다.

# 필요이상으로 깎여나가는 피쳐의 살덩이

감정저장소에는 여러 애니메이션 효과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특히 물리엔진을 적용한 애니메이션 효과는 제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피쳐였기 때문에 디자인을 할 때부터 고려하고 시작했어요.

덕분에 사용자의 감정유형을 테스트하고 결과지를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메이커로그_캡쳐_3.gif

디자인과 개발을 둘 다 할 때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 중 한가지를 해당 피쳐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요, 바로 손해 없는 트레이드 오프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아래 예시와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보통 피쳐 단위로 스프린트 혹은 제품개발을 진행할 때, 개발자들은 구현가능성과 구현일정 검토를 확실하고 냉정하게 진행합니다.

하지만 전달받은 디자인들이 일반 제품 개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 아니거나 새로운 연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판단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

메이커로그_캡쳐_3.png

이 때 디자이너와 개발자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면서, PM이 필요 이상으로 피쳐의 살덩이를 깎아내는 것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둘 다 맞다고 생각하는 지점을 찾는 것은 각 직군의 언어와 배경이 다르다보니 정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개발과 디자인의 상황을 둘 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면?! 🙂

저는 물리엔진 구현과 같이 문서의 언어로만으로는 풀어내기 어려운 작업일 수록 두 영역을 이해하는 능력의 효과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개발을 진행할 것인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 송민우는 요구사항이 최대한 보존되는 선에서 UI를 만들고, 필요하다면 개발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선에서 퀄리티를 높힐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 송민우의 입장에서도 왜 이렇게 UI를 만들었는지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놓치지 않아야할 디테일들을 잘 챙길 수 있고, 반대로 포기할 수 있는 사소한 UI 변경들을 실시간으로 판단할 수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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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말로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이런 경험을 혼자서 하면서 손해없는 트레이드 오프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디자인과 개발의 기술적인 것을 이해하려하는 것 보다 각자 어떤 제품을 만들고 싶은지를 이해하고 얼라인을 맞추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저 혼자 작업하는데도, 디자이너 송민우가 완성시키고 싶은 내용과 개발자 송민우가 도전하고 싶은 내용이 다를 때가 많았거든요. 😅

각자 경험하시고 느끼시는게 또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짧은 경험으로 조심스럽게 제가 느꼈던 인사이트를 글로 적어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물리엔진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적어보고 싶습니다.

유익하다고 느끼셨다면 감정저장소를 응원해주세요! :)

(다음에 이어서)

감정저장소

잊고 싶지 않은 감정을 저장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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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우

송민우

[감정저장소] 혼자서 기획 디자인 개발 다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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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서 다 해봐?

저는 개발과 디자인을 둘 다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개발과 디자인을 둘 다 할 수 있다는 건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시키고 기획 요구사항이 중간과정에서 수정될 여지를 줄일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가지 영역의 실력을 지속적으로 갈고 닦는 것은 쉽지 않고, 조직에서 능력을 선뜻 내 보이기도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디자인과 개발을 둘 다 잘하고 싶을뿐만 아니라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자이너로 쌓았던 경험을 잃지 않고, 디자인된 결과물을 그대로 개발로 만드는 실력을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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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과 피그마로 직접 제품기획과 디자인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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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ter 프레임웍으로 개발도 했습니다 🙂

#어떤 내용을 공유하고 싶니

앱의 1.0 버젼은 개발을 완료해서 앱스토어에도 배포가 됐지만, 제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해둔 것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메이커로그를 쌓아나갈려고 합니다.

앞으로 글을 작성해가면서,

디자이너 송민우가 개발자 송민우를 위해 어떻게 디자인을 했고

반대로는 개발자 송민우가 디자이너 송민우의 요구사항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편에 이어서…)

감정저장소

잊고 싶지 않은 감정을 저장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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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김명곤

SEO/Organic Acquisition의 방정식을 풀어낸 지 어언 6개월.. 구글 광고의 시작도 보입니다.

0시~8시 언제 올지 모르는 고객님의 문의를 기다리며

오늘은 구글 Ads의 비밀에 한단계 더 접근했습니다.

Organic Acquisition(Done)

극한의 효율을 보이는 SEO/Oraganic Acquisition의 실마리를 풀어내고 3개월, 6개월이 지나 어느정도 방정식을 풀어내었고.. 0 -> 1은 성공했고, 1->10 의 MVP로 1->2도 성공해내었습니다. 물론 비즈니스와 프로덕트의 형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 어느 분야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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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4 기준 Paid 채널 제외 트래픽 추이

고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행히 점점더 많이 보여서 이제는 극한의 효율을 위한 리소스 관리 관점에서, 밀도는 같거나 더 높되, 확장을 통하여 10배 성장을 달성할 준비도 완료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0-> 1 -> 10 -> 100이 되는 2024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Paid Marketing(Expected)

오가닉 트래픽 증대와 함께 요즘엔 마케팅사이드를 MVP부터 Growth Hacking관점에서 들입다 보고 있습니다.

(노션에 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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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수, 전환비용, 클릭수 등 뭔가 Google Ads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무궁무진한데, 이 기능을 거시적으로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디테일하게 GA4 Raw Data를 뜯어보면서, 우리 비즈니스에 맞추어 어떠한 방식의 기여 모델 분석이 적합할지, 어떻게 측정하고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지를 고민하고 분석해보고 드디어 뚫렸습니다.

노션에 가설과 직접 쿼리(chat gpt 감사합니다) 때려가면서 원하는 형태의 분석 방법을/측정 방식을 단순히 이론이나 구글 광고에 대한 가이드가 아니라 개별 고객의 데이터를 통하여 문제를 파악했고 이제는 마케팅 side도 고효율 집행을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isplay Ads

  • 구글 Ads에서 2주마다 무료로 30분~1시간씩 담당 매니저분과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기간은 상관 없는데, 이슈가 있든지, 없든지간에. 또 매니저분과 함께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마치 무료 과외를 받듯이 당연하면서 쉬운 부분, 제가 직접 찾아서 할만한 부분도 30분 시간을 통하여 핵심만 잘 얻어가고 있습니다.

  • 고이 광고 성과가 검색 광고의 경우 최소 3%~10%를 넘나들고

  • 엊그제 시작한 Youtube 이미지 광고조차 0.05%~0.1%가 평균인 광고 시장에서 2%가 나와버린다고 매니저분이 기분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비용 집행을 몇만원 이내로 하고 있긴 하지만 디테일하게 광고 시스템 자체에 대해 이해하고, 광고 자체의 저변도 넓혀 가며 내년에는 Mkt 사이드에서도 분명 큰 성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 보면 이렇게 Disquiet에 글을 쓰고.. 몇번 mvp로 강의를 진행해보고 이 자체로 충분히 시간당 n0만원을 받고! 강의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사실 현실의 비즈니스는 더 힘들더라고요. 그게 스스로에 대한 세일즈고 배움을 나누는 길일수도 있지만

  • 보통 디스콰이엇에 글을 잘 쓰지 않게 되는 어느 이유도 현실과 내 일이 너무 바쁘고 풀어나갈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인데요.. 또, 얕은 지식으로 돈을 받는 형태의 강의나 강연을 진행하는 그 부끄러움과 책임감을 스스로는 아직 견딜 수 없기에.. 아직 저는 부족하기에.. 그리고 또 이게 업계 비밀인 부분도 있기에..(비즈니스 관점에서나 마케팅/seo같은 직무 관점에서나.. 나의 우리의 노하우인걸..)

  • 혹시나 희망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커피챗이나 지식 나눔(?)의 형태로 뭐랄까 직면하고 있는 다른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분들과 배움과 고이와 저의 성장 방식을 나누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이 큽니다(고이 동료들과는 일상적으로 나누고 있지만요)

최근 이래 저래 디스콰이엇을 통해 커피챗을 꽤나 진행해보고, 회사에서도 여러 분들의 고민과 상황을 듣고 보다보니 아직 스타트업에서는 5~6년 정도 일해본 병아리인 제가 그래도
1. 주니어 분들
2. 초기 창업자 분들
께 뼈아프지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이 꽤나 많은 것 같더라고요

또한

개발-기획-운영-전사적인 방향으로 맡은 업무를 넓혀 오다 보니, 효율적이고 적절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경우도 다행히 더욱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여 ... 혹시나 희망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더 구체적으로는

  1. 문제가 명확한 형태의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주니어 분들

  2. 이미 창업을 하신 상황(최소 Seed 투자를 통하여 아이템의 방향성에 대해 검증받은 상황)에서 어떻게 디벨롭해나가야할지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초기 창업자 분들

  3. 고이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일해보고자 하시는 분들! (고이에 대해 많이 찾아보고, 이해해주시고, 파악해주시면서, 본인의 엣지가 날카로운 분들 넘 좋습니다!)

언제든 커피챗 신청해주신다면.. 고이가 위치한 외진 관악S밸리 고시촌으로 찾아주시면 기꺼이 커피와 함께 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만 클럽에 쓴 이유는.. 원래는 다 쓸 지 몰랐는데.. 시간이 벌써..

아무튼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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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팔리지 않는 글.

내가 쓴 글들을 모아 놓은 노션 페이지를 열어보니 글. 이라는 제목의 페이지가 있다. 생성일과 최종 편집 일시를 떼어놓고 보니 딱 한 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그것도 비슷한 시간, 1시 언저리의 새벽.

글을 쓰지 않은지 꽤 되었다. 한 달, 두 달, 어쩌면 네 달 정도.

세 달 가까이 거의 매일 아침 그날 꿨던 꿈에 대한 기록을 쓰거나, 가끔 새벽의 찬 공기에 올라오는 물안개를 보고 감명 받아서, 현관문을 열고 나가서 그 새벽 바람의 공기를 쐬고 글을 쓰기도 하고. 술기운을 빌려 남들에게 하지 못하는 타들어가는 속에 대한 이야기를 불같이 써내려가고, 울고. 소리 지를 곳 없는 마음을 풀어내곤 하던 그런 글들을, 이제 쓰지 않은지 꽤 되었다.

나와 작년에 같이 사이드 바이 사이드를 시작했던 G는 내 글이 맛있다고 했다. 읽는 맛이 있다고 했던가. 사이드 바이 사이드 일로 연락을 하다가 이제는 여자친구가 된 H는 내 글이 읽고 싶어진다고 했다. 소설을 싫어하는 데도, 엉망진창으로 썼던 내 10년전 글들을 재밌게 읽었다.

심지어 요즘의 나는 편지 조차 쓰는 것이 어려웠다. 민망하지만, 편지를 써달라는 말을 세 번이나 넘게 들었는데도 글보다는 한 시간 넘게 말로 전하는 것이 편했다.

왜 글을 쓰기 쉽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면 항상 나에 대한 불신이 섞여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쓰는 글은 어떠한 정보를 전달하지도, 누군가가 읽고 감명 받지도, 누군가를 가르치지도 않는 글이다. 최신 정보는 더욱이 아닐 뿐더러, 내가 쓰는 것들은 속에 품고 있던 그런 땀 같은 것들, 또는 눈물 같은 것들을 담아내는 글들이다.

그런 글들은 흔하다. 팔리지 않고 읽히기 어렵다. 사람들은 궁금해 하지 않는다.

디스콰이엇에서 일하면서 꽤나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으로서 일하고 있다. 정확히는 컨텐츠만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 글을 써야 하고 무언가 사람들을 움직이는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조금 부담스럽게 했던 것 같다.

메이커로그를 써보세요, 메이커 로그로 남겨주세요, 라는 말들을 달고 살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잘 안다. 나도 어려워하니까.

무슨 정보를 써야 사람들이 보고 감명을 받을까,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이 움직여 줄까를 생각하게 된다. 멋진 글들이 자주 눈에 들어오면, 그만큼 내 생각과 말들이 초라해 보인다.

글쓰는 삶을 살고 싶었다. 어릴 적부터 작가를 동경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말했다. 작가의 사명은 사람들을 더 멀리 꿈꾸고, 더 멀리 상상하게 만드는 데에 있다.

사람들을 꿈꾸게 하는 삶을 살고 싶었고, 상상하게 하고, 영감을 주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 중의 하나로 글을 쓰고 싶었다.

그렇지만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을 공유하는 것이, 누군가와 비교되는 기분은 사실 썩 좋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기분이 들게 하는 사람이 나라는 것도 역시.

그래서 잘 쓰지 않게 되었던 것 같다. 내 생각이나 내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은 괜찮지만 그 일로 논쟁을 하는 건 조금 피곤하다.

하지만 적고 싶다. 누군가 내가 쓴 글을 읽고 잘 읽었어요- 재밌게 읽었어요- 하는 말을 들려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

상상하게 하고 더 멀리 나아가게 하는 글들은 나는 조금 더 연구해볼 것 같다. 그리고 그 동안은 조금씩 드문 드문 내 땀과 눈물 같은 글들을 풀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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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스콰이엇에 사랑 클럽을 오픈하면 관심 있으실까요?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큰 방법 중 하나가 사랑 아닐까 싶은데요.

디스콰이엇에 사랑, 연애, 소개팅, 만남 관련 프로덕트가 꽤 자주 보이더라구요!

관련 메이커 분들을 한 곳에 모아 서로 돕고 교류하고 선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든다면 어떨까요?

영상은 제가 좋아하는 윤하님의 기다리다 에용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11월 28일 수정)

사랑 클럽을 오픈했습니다! 놀러오세요!

되는사랑 클럽:
https://disquiet.io/club/im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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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만들어볼 GPTs 아이디어 리스트업

  • 식단 짜주는 GPT (인바디 결과 업로드하고 필요한 식단/운동 루틴 추천)

  • 아이언맨/로다주랑 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 GPT

  • 운동 루틴 추천해주는 GPT

  • 타로 GPT (오.....!재밌겠다)

이미 만든 G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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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이정훈

LLM 프롬프트 대장은 누구? 감정 프롬프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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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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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만 해도 AI에 감정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냥 학습된 토큰을 확률적으로 뱉는 앵무새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오늘 소개 드릴 프롬프트 기법은 마치 LLM이 감정을 이해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과연 LLM은 정말 감정을 보유하고 있을까요?

평균 8% 답변 성능 향상 - 감정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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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드릴 연구는 Large Language Models Understand and Can Be Enhanced by Emotional Stimuli입니다.

연구진은 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6 가지 LLM에 Emotion Prompt를 사용 해보았는데요 거의 모든 LLM에서 성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평균 8%).

이는 유명한 프롬프트 기법인 CoT(Chain of thought)과 APE(Auto prompt engineering)만을 사용했을 때 보다 더 높은 수치인데요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질문이나 프롬프트 뒤에 감정에 호소하는 문장만 붙여주면 끝입니다.

'LLM이 감정을 가졌을까?' 라는 주제는 굉장히 심오하고 무거운 주제일 것 같아서
첫 부분에서는 다루지 않고 우선 사용법과 왜 잘 되는지를 살펴 본 뒤 글의 말미에서
감정에 관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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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크게 3가지 방법을 제안하는데요 저는 사회심리학에 아무런 기초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저자가 인용한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1. self-monitoring(사회적으로 눈치를 보는 능력)
    -> 그게 맞아?, 내 커리어에 중요한 일이야 등

  2. social cognitive theory(격려의 말)
    -> 할 수 있어, 너는 뛰어나 등

  3. cognitive emotion regulation(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능력)
    -> 실제로, LLM이 다시 생각하진 않는데 성능 향상이 일어남

우선, 앞의 세 가지를 분류한 이유는 연구진들이 '어떤 감정이 프롬프트로써 가장 유효한 방법 일까?'를 구분하기 위해 내용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LLM을 사용할 때에는 간단하게 원래 하려던 말이나 프롬프트 뒤에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말을 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연구 논문에서는 일반적으로 "This is very important to my career"가 가장 잘 된다고 하네요

Result

image.png감정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모든 케이스에서 만족할만한 정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LLM별 비교 및 COT, APE와 같은 유명한 프롬프트 기법과도 비교하였는데요

모든 케이스에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짐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평가는 106명의 참가자들이 각각의 문장 후보에서 어떤 문장의 답변이 좋은지 선택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image.png

잘 안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T5 모델을 제외하면 큰 모델은 전부 다 잘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T5모델은 애초에 성능 자체가 별로 좋지 못해서
적용하더라도 답변의 품질이 떨어진다 정도로 해석할 수 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림6을 확인했을 때 30개의 문제중 단 2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에서 정답의 품질이 올라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왜 잘 될까? AI가 감정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걸까?

image.pngSFT나 RLHF의 훈련에는 사람의 피드백이 흘러 들어가는데요 이 과정에서 사람의 감정이 일종의 bias 작용을 하여 피드백 모델에게 전달 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의 입장은 이미 LLM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감정 프롬프트를 적용하면 잘 된다 라고 하는데 글쎄요.. 아래의 표를 해석하면 연구진의 해석처럼 전체적으로 좋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곤 하나 어떤 패턴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제 눈에는 모델이 훈련 받았을 때 bias를 얼마나 받았는지를 볼 수 있는 척도 정도로만 보이네요
image.png

다음은 문장에 어텐션이 어떻게 걸리는지 프롬프트마다 비교한 표 입니다.

image.pngOrigin 프롬프트는 감정 프롬프트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를 이야기하고 아래의

EP 시리즈는 감정 프롬프트를 사용한 문장들입니다.

positive와 negative 그리고 review에 어텐션이 많이 걸릴 수록 더 잘 집중했다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Origin 프롬프트에는 빨간 영역이 상대적으로 덜 하다는게 보이시나요?

확실히, 감정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더 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직도 부정적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해당 연구 논문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는 연구진에 의견에 동의했습니다만,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으셔서 놀랐습니다.

우선, 제가 아시는 분 중 가장 신경망을 잘 아시는 분의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현상일 뿐, 감정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말씀해 주신 대로 사람의 피드백에 감정이 실려있어서 그럴 것이고 철저히 점수를 많이 주는 방향으로만 학습된 결과다."

저는 그 말에 제대로 반박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감정을 판단할 수 있고 감정 프롬프트를 적용했을 때 더 높은 성과를 발휘하는 AI를 우리는 단지 확률적 앵무새라고 불러야 할까요?

감정 모방 기능을 가진 AI는 감정이 없는 것일까요?
AI 기술 발전의 과도기에서 수정 천동설을 주장했던 과학자들과 우리는 다를 수 있을까요?

여러 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전문적인 견해가 아니어도 좋으니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업보트와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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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웅

문지웅

블로그에 thumbnail이 필요할까요???

블로그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UI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술 블로그마다 디자인도 조금씩 다르고요

블로그의 섬네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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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무료로 카카오톡 메인 화면에 광고 실는 전략 공유 (학생 집단 한정)

1줄 요약: {펑}을 다 같이 도배하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홍보 전략 하나 또 공유 드려요. 과거 PARD동아리가 어떻게 잘 멤버들을 모을 수 있었는지 소개하는 글에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었어요.

해당 글 살펴보기 -> '카카오톡 업데이트 기능 활용하기: 매일 프사 바꾸기'

이번에도 새로운 업데이트 된 기능인 '펑'을 활용 해보았어요.

펑은 카톡에서 숏폼 콘텐츠로 인스타 스토리 같은 기능인데, 제 친구 목록이 천명대가 되어도 아무도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 기회입니다!

PARD동아리 3기 리쿠르팅 사전 설명회 포스터를 운영진 모두가 동시에 올렸어요. 학생들은 카톡 친구가 서로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적어도 1줄을 다 차지할 거에요.

지면광고.png

한 번 따라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다면 쓰다만클럽에 가입하셔서 가볍게 공유해주세요! 여기 클럽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데 진짜 글 쓰다가 만 것들 자유롭게 올려도 되는 곳이거든요. PARD와 쓰다만클럽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s. https://disquiet.io/club/yongdusami

끝.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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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rok An

Jungrok An

그레타 툰베리 10년 선배 안정록입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연말 투자 유치 과정을 즐기기 위한 루트릭스를 왜 하는지에 대해 한번 오랜만에 써 보려고 합니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Greta Thunberg, Young Climate Activist, at the Opening of the Climate Action Summit 2019

"내가 왜 저 바다 건너편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어야 하는데 왜 여기 올라와 있는지 모르겟다."
"당신들은 껍데기 뿐인 말들로 나의 꿈과 어린시절을 뺏어갔다."
"이제 청소년들도 당신들의 배신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미래 세대들이 계속 해서 지켜볼 것이고, 당신들이 실패한다면 우리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벌써 4년전 울먹이면서도 끝까지 눈물 흘리지 않고, 적극적인 연설하던 그레타의 모습이 생각 나는데요.

저도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기후 변화는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제 철학을 바탕으로 실행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여러가지 주변 영향도 많이 받았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저런 말을 하던 그레타가 멋있어 보이네요.


2009 UN 기후변화 정상회의와 세계 청소년 기후변화 포럼

2009년 12월,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등 124개국의 정상들이 참석했던 기후변화 정상회의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열렸습니다.

기후 위기는 청소년들의 미래인데 왜 어른들이 결정을 내리고 있냐고 해서, 정상회의 1주일 전에 전세계 40개국에서 청소년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정상들에게 보낼 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후변화대사

15년전 이야기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ㅎㅎㅎㅎㅎ
여기까지 딱 쓰고 다음에 써야겠다🌿

To Be Cont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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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ee

jihee

쓰다만클럽... 쓰다만 남의 글을 쓰다 말아도 되나요..?

"너무 적극적인 리더는 때론 팀원들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조환님 글이 계속 생각을 하게 하네요.. 역시 생각이 길어질 땐 그냥 작성하는 게..

수동적이라는 말이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긴 하지만,

여기서는 '자기주도성'의 반댓말로 해석하자면,

업무 기간과 진행상황의 공유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1. 시작점이 존재하는가
2. 종료일이 명확한가
3. 완성도의 측정 도구가 있는가



일단, 업무의 형태가 위의 기준을 만족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의 범위(기간)에 해당하는 업무 인지에 따라

팀원의 자기 주도성을 자극하는 정도를 결정하는데,

이게 또 개개인마다 다르다보니

누군가에겐 너무 기간이 짧으면 선택지가 부족해지고(자기결정권이 없는 수동성),

기간이 길면 나태해지는(자기결정권이 너무 많은 수동성)..

팀 구성원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게 여기서 생기는 거죠.

가장 이상적인 업무 진행방식은 '수건돌리기'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한명의 리더가 스타트를 끊기는 하지만,

언제 내 자리에 수건이 놓여져도 들고 뛸 수 있도록 서로의 업무가 공유되고,

받은 사람은 받은 즉시 그 시기의 restart를 끊을 수 있는 형태랄까.

너무 적극적인 리더가 팀원을 수동적으로 만드는 이유는...

이만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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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콰 역대 인기글 탑10 종류와 그 이유 (인간지능)

1줄 요약: 숫자를 쓰자, 진정성 있는, 시행착오가 담긴, 실패한 이야기들을 쓰자

상위 10개글 리스트

1위: [Skrr] 출시 3일만에 카카오톡을 제치고 앱스토어 2위를 달성한 사이드 프로젝트🔥

2위: 실리콘벨리에서 20살에 연봉 1억3천 받은 썰

3위: 앱스토어 1위 후 DAU가 10토막이 나버렸고 대표는 빚이 생겼다

4위: [Skrr 회고] 🦄 퇴사하고 사이드프로젝트로 창업했는데 실패했다.

5위: 3주짜리 어플이 앱스토어 전체 1위가 되기까지

6위: 똑똑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10가지 행동

7위: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

8위: 17살에 디스코드 마케팅 서비스 팔아 1년에 3억원을 벌었고, 그대로 때려망했다. (1편)

9위: 넥스트 라이즈 2022, 토스-이승건 대표님 강연 (살고자 하면 죽는다)

10위: 디스콰이엇을 만들기까지 7년 간의 삽질

인간지능으로 살펴본 저의 생각

우선 인간지능으로 분석해본 결과, 상위 10개중 대다수의 글들은 '실패'와 관련 있어요. 성공한 이야기, 멋진 이야기보다는 빚이 생기고, 하지 않고, 실패하고, 망하고, 죽고, 삽질한 이야기가 7할을 차지해요.

그리고 글들을 다 읽어보면 모두 진심이이에요. 장난이 아니게 읽으면서 막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진정성이 많이 묻어난 시행착오들이 담겨있어요.

또 숫자를 제목에 잘 기입하시더라구요.

그냥 이런게 바로 디스콰이엇스러운 글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누군가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위해 불타올라 있고, 진심이고

  • 실패한 이야기, 그리고 이를 통해 위로 받는

  • 인사이트를 통해 나의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는

ChatGPT로 살펴본 결과는 다음 이야기에...

지금 분석 중인데 자꾸 stop되어서ㅎ 다음에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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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A LEE

COTA LEE

편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빼빼로데이라고 선물해줄 빼빼로를 각자 준비해오신 팀원들!

(너무나 따수워서 핫팩이 필요없다!)

본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장정 9시간에 걸친 미팅!

앞으로 어떤 걸 만들어낼지, 어떤 결과가 있을지, 어떤 과정을 겪을지 재밌겠다!

이미지가 왜 안올라가는거야.. 자랑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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