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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

스트레이트 엣지

스트레이트 엣지 : 술, 담배, 약물을 삼가하는 헤비 메탈 하위 문화
물 마시는 행위 자체를 힙하게 만들자
51%의 사람들을 화나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

-출처 : 리퀴드 데스 : ‘악마의 물’ 마케팅으로 생수업계를 뒤흔들다-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게 과연 가능할까? 그건 엄청 어려울 거다. 오히려 한쪽을 불만족스럽게 만들더라도 소수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게 더 가능성 있다.

디스콰이엇이 추구하는 문화에 반하는 51%는 누구일까

  • 스토리텔링 같은 건 부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 Building in public을 극도로 꺼리는 사람
  • 비전은 하나도 관심없고 오로지 돈만 생각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디스콰이엇과 여기 있는 메이커들이 철이 없고 사업에 대해 뭘 모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아무렴 상관 없음. 우리의 방식을 좋아하고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면 충분하다.

링킹 그룹의 글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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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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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버크셔 헤더웨이는 위대하게 될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하고, 위대한 경영자들을 고용하여 회사의 가치를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우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 분이 경영자들을 선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두 분은 어떤 경영자를 좋아하시나요?" -30대 후반의 젊은 벤처투자자- "열정이죠. 우리가 어떤 회사 주식을 살 때는 말이죠.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요. '이 회사 경영자는 돈을 사랑하는 걸까? 아니면 사업을 사랑하는 걸까?' 물론 돈을 사랑하는게 문제가 될 건 없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1년이나 2년 뒤에는 우리와 같이 있지 못할 가능성이 높죠." "자신의 사업을 직접 일군 창업자들은 말이죠. 평균적으로 일반 경영자들에 비해 회사에 대한 사랑이 깊을 거에요. 제가 버크셔 헤더웨이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들은 투자자가 회사에 간섭해서 일을 망칠 것 같으면 '꺼져!!!!' 라고 외치고도 남을 사람들이죠....(중략).... 그들은 계속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도 남을 사람들이에요. 비록 은행에 돈이 많이 쌓여 있다 하더라도, 그 돈을 쓰지도 않을 거에요. 왜냐하면 자신이 하는 일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그런 회사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워렌 버핏- 이 질문을 했던 30대 후반의 젊은 벤처투자자는 바로 알토스벤처스의 공동 창업자인 남호 파트너님

박종한
박종한

멋지네요. 그나저나 당신 Future at Disquiet 이군요??

Kanghyeon Lee
Kanghyeon Lee

공유해주신 뉴스레터를 보면서, BAYC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 사례가 떠올랐네요. 스토리텔링의 힘이 저 정도로 강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땡큐 :D

유지나
유지나

이 날 링킹 톡방에 올려주신 내용 덕분에, 리퀴드데스에 BAYC를 언급해주셔서 레퍼런스 참고 가 많이 되었어요. ㅎㅎㅎ

Kanghyeon Lee
Kanghyeon Lee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D 제가 링킹을 운영하는 이유기도 하죠! 지식 큐레이션

이종석
이종석

"리퀴드 데스 : ‘악마의 물’ 마케팅으로 생수업계를 뒤흔들다-" 이 아티클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ㅎㅎ "디콰의 빛"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