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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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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rule vs. 90% rule
모든 창업가에게, 특히 1인창업가에게는 적당히 잘하는 게 중요하다. (모든 걸 잘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Done is better than perfect는 내가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사는 말이다.
완벽주의성향 때문에 액션이 굉장히 느려질 때가 많아서이다.
비슷한 철학으로, 70% Rule 이라는 것이 있는데, 스냅챗의 대표가 한 말이라는 카더라가 있다.
70% 정도 된 거 같으면 걍 행동해라
그런데, 요즘 Essentialism(더 적은 것을 함으로써 더 많이 얻기)를 읽으며, 90% Rule이라는 말이 나왔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 1 to 100 중에 점수를 메겨서 90점 이하면 0점과 똑같이 생각해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60점 짜리들로 하루가 꽉 채워질 것이다.
때와 상황에 따라 어느 잣대로 판단할지는 다를 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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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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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론으로 파레토 법칙이 생각나네요!
70% 정도 된 거 같으면 걍 행동해라 -> 몇몇 케이스(금융, 바이오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초기팀에게 적용되는 법칙이 아닐까요? 최대한 많은 실행이 불확실성을 낮추고 성공 확률을 높여주니까요.
물론 동일한 시간을 사용하고 더 높은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다면 최고죠 ㅎㅎ
없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라면 70%가 맞다고 봅니다. 이미 있는 시장에서 즉 better than legacy 를 목표로 하는 것이라면 90%이상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