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놀았다. IntelliJ에서, MVC에서, 사람들 속에서, 경주에서.
@ Server, In PARD Log #1

제가 군에서 복무할 때 활주로에서 자주 본 전투기입니다. 밤에 이렇게 애프터버너를 키고 이륙하는 걸 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대신 귀를 잘 막아야 합니다. 컨테이너가 드드드드 흔들릴 정도로 굉장히 시끄럽습니다. PARD의 모든 과정을 완료한 제 모습이 이렇게 날아오를 수 있는 모습일 거라고 희망...합니다.
Logging Events:
서버 1차 세미나 (2023-09-16 13:00 ~ 2023-09-16 16:30)
서핑 데이(Surfing Day) (2023-09-22 17:30 ~ 2023-09-23 15:30)
서버 2차 세미나 (2023-09-24 15:00 ~ 2023-09-24 17:30)
GitHub에서 README.md에 내용 작성하던 때를 제외하고 Markdown을 잘 안 썼었기 때문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해시태그도 익숙해져볼까 합니다. VSCode에서 쓰다가 여기로 옮겨쓰니 스타일 포맷들이 많이 날아가서 다시 채워넣는 겸 확인해보고 있는데, 돌아보면서 오타 같은 것들도 체크할 수 있고 하니 좋네요.
"Push. Advance. Rise. Dare."에서 추가하고 싶었던 내용들?
개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에서 [컴퓨터공학 + 전자공학] 복수전공 과정을 수료한 15학번 유채우입니다. 네, 졸업생은 아니고 아직은 수료생입니다.
다들 MBTI 이야기를 해서 저도 꺼내보면... ISFP입니다. 근데 자주 바뀌었어요. 1학년 입학하면서는 ENTP, 군 제대 후엔 INFP였다가 올해 들어서 ISFP로 바뀐 거 같거든요. I나 P는 75% 전후 이상의 경향성을 보이지만, I가 아닌 E가 중간에 튀어나올 수도 있으며, 중간의 S와 F는 다른 성향과 큰 편향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말이 길었는데, 결국 "P는 맞는데 나머지는 상황마다 달라요"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게 여럿 있는데, 밀리터리물(전차, 항공기)도 있지만, 저는 컴퓨터 관련된 것들을 다수 좋아합니다. 컴퓨터 부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컴퓨터를 조립하는 것도, 컴퓨터를 분해하는 것도, 컴퓨터로 게임하는 것도, 컴퓨터로 코딩하는 것도, 컴퓨터로 명령어 넣으면서 시간 보내기도 말이죠. 컴퓨터 청소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이 바탕화면 꾸미기 같은 것도 시도하고는 있습니다. 정작 3년 전에 만들어놨는데 생각만 쌓여있다가 아무 진전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다시 재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좋은 관계를 가져라."
학교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정확한 워딩은 아니겠지만 그런 의미긴 합니다). 이 말씀을 새겨들으며 열심히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컴퓨터 만졌던 때 생각하면 22년 ~ 23년 째 사귀고 있는 같이 지내는 중이겠네요. 근데 컴퓨터랑 너무 오래 친하게 지낸 나머지, 행동하고 말하는 것도 컴퓨터처럼 하게 되고, 생각도 컴퓨터처럼 하려는 거 같아 보입니다. 컴퓨터와 일체화되고 있는 건가 싶어요. 그래서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걸 많이 까먹었습니다. 뭔가 그런 - 사람보다 컴퓨터가 더 좋은 - 오오라를 제가 풍기고 있는 거 같은데... 저도 사람 좋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려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겁과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섣부르게 먼저 나서는 경우가 잘 없어요. 자도 친해지려 노력하겠지만, 먼저 다가와주시면... 저는 정말 감사함니다 Orz
지원 동기
"학번이 높은 만큼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셨을 것 같습니다. ..."
PARD 면접 당시 받은 질문에서 추출한 이야기인데, 이 질문에서 전 뼈를 맞은 듯 머리가 까매졌습니다. 정말 학교에서 제가 뭘 한 게 없었거든요. GitHub에 가서 제가 만든 Repository들을 훑어보면 "나 이거 해냈다!"라고 할 만한 프로젝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 해도 되던 캡스톤도 - 17학번부터 필수였기 때문에 전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 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내가 열심히 한 걸까?" 하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1년이란 긴 시간을 거쳐 나온 것은 맞지만, 되돌아보면... 열심히 한 걸까 후회되는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아무튼 캡스톤이 끝나고 힘들었나 봅니다. 1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 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났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속해있던 동아리 후배 - PARD 1기로 들어갔던 친구입니다 - 가 자기가 한 프로젝트를 보러 오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PARD 1기의 Deep Dive 데모데이 때 봤던 프로젝트들은, 제가 캡스톤 때 했던 것 아니, 어쩌면 일반적인 캡스톤 기간동안 만들어낼 만한 것들에 준할 정도로, 혹은 그보다 더욱 더 잘 만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내가 PARD 인원으로 한 학기를 보내면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저를 PARD에 지원하는 것에 동기를 넣어줬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고민이 많았습니다. PARD 활동을 하게 되면 롱커톤까지 필수로 활동해야 한다고 했거든요. 내가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에 열심히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PARD 지원 준비에서 "겁이 났었'기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이런 필수 활동들을 제대로 소화해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지원 마감일에 겨우겨우 서류를 내었고, 면접을 거쳐서 지금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겁니다. "면접 마무리하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이나 각오가 있는가?"란 질문에 전 이렇게 이야기했었죠:
졸업 전이지만, 이번 학기라도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도태되고 싶진 않았습니다.
면접 당시 지원 동기를 빼먹었다가 맨 마지막에 붙이면서 같이 이야기했던 겁니다. 이 말을 안 꺼냈다면 PARD에서 절 뽑아주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문을 닫고" 들어온 게 아닐까 싶어요.
-를 `Push. Advance. Rise. Dare.`에 추가하고 싶었습니다. '수정'도 가능했지만 고민 끝에 그러지 않기로 하고 여기에 추가하게 됐네요.
서핑 데이 (Surfing Day)
사실 1차 세미나가 먼저 진행됐지만, 2차 세미나와 묶어서 쓰기 위해 일단은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다들 "서핑"하면 떠오르는 건 이런 부류일 겁니다. 저도 이걸 생각했었습니다. 실제로 서핑 스터디를 하는 스터디 그룹이 PARD 안에 있다고 해서, 이걸 동반하는 활동은 아닌가, 서핑으로 협업을 배우는 건가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보니까...
![머드맥스 : 바지락의도로 / MUDMAX : CLAMS ROAD [매드맥스 패러디] - YouTube](https://i.ytimg.com/vi/BbHHfDj--NM/hqdefault.jpg)
포항에서 경주로 가는 길은 대충 이런 느낌이었고,

서핑 데이를 보내면서 생각했던 건 이런 느낌일 거 같습니다.

아 이게 더 맞겠네요.
...
동아리 MT라고 생각하면, (어떤 MT가 되었든 간에) 제가 MT를 안 간 지 1년이 되었더라구요. 보통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가곤 했는데, 경주로 가는 거라 설렘도 기대감도 더 크고 했었습니다. 선글라스를 써야 할 정도로 눈부시게 지는 해와 함께 출발했는데, 차들이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친절하게도 시내를 가로지르는 경로를 추천해주더라구요. 50분 걸릴 거란 내비게이션의 말과 다르게 가는 데만 80분이란 시간이 걸렸고, "저 6시 20분 전에 도착할 거 같아요!"라고 한 말은 "저 6시 40분 넘어서 도착할 거 같아요!"가 되었습니다. 해가 지고 어째저째 막히는 교통을 뚫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저녁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속해있던 조는 저 때문에 저녁을 안 먹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차를 도랑에 빠트려서 빠져나온다고 늦었다는 말을 농담으로 건냈는데 조원 분들이 믿으시는 거 같아서 더더욱 죄송했습니다.
동아리 MT 하면 생각나는 게, 신입 기수든 기성 기수든 간에 "서로 친해지는 것"을 주 목적으로 삼는 활동들을 하는 것들일 겁니다. 파드 서핑 데이도 그랬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서핑 데이는 '워크샵'같은 느낌으로, 서로 친해지는 과정을 가지면서도 동아리의 주 가치관인 '협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했다는 점이 있었죠. 공식 일정 중 대다수의 시간을 그렇게 사용하였습니다.
...
첫째 날 공식 일정이 끝나고 다음 활동을 고민하던 사람들은 경주 풍경을 느끼러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광장 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하는데, 밤이 깊어지면서 안개가 자욱하게 끼는 게 신비한 느낌을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추워서 팔이 부어오르는 것만 빼면 말이죠.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혼자서 안개 낀 사거리를 보고 있더니 몇몇 분들이 오셔서 왜 그러고 있냐고 이야기를 건네오셨습니다. 회장님도 계셨고, 다른 파트의 파트장/부파트장님도 계셨습니다. 회장님은 Disquiet에 제가 올렸던 첫 글을 잘 보았다며, 오늘 프로그램 하면서 문제는 없었는지 등의 안부를 물어오셨습니다. 다른 파트장/부파트장님도 지금 하고 있는 파트가 할만한지 물어오셨죠. 며칠 지난 지금 기억나는 건 이렇습니다:
"협업 아무리 잘하는 방법 찾아보고 해도 결국 직접 해보고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아야 비로소 협업을 잘 하게 될 거다."
"파트로 나누어서 만나고 공부하고 있지만, 결국 이후의 롱커톤이나 숏커톤을 생각한다면... 다른 파트의 시선에서 내 파트를 공부/개발하는 것도 필요할 거다."
이외에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조언을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기억이 조금씩 잊혀져 정확하게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기억해내는 게 쉽지 않지만, 생각나는 윗 두 부분만큼은 잊지 않고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이튿날엔 몸풀기용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점심 식사 이후 빠르게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제가 속해있던 조에서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는 프로그램, 하면서 힘들어지지 않고 에너지를 받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 거기에 맞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그걸 잘 정리하여 적어가는 분들...에 저는 묻혀갔지만 - 앞에서 말한 방향 제시, 아이디어 생성, 아이디어 정리 이 세 부분을 각각 한+ 분씩 엄청 잘 해주시더라구요 - 그렇게 나온 아이디어가 1위를 기록하여 이후 파드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BTI: MoBvie Together In PARD 잘 준비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제가 속해있는 서버 파트 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 분 사람들하고도 인사하고, 이야기하면서 친해지는 좋은 시간을 보냈던 거 같습니다. 이제야 (OT를 제외하고) 세미나 2개를 소화했으니, 아직 앞이 많이 남아있는 걸 생각하면... 이후엔 어떤 일들이 있을까 기대되기도 걱정되기도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준비해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버 1~2차 세미나 회고
PARD 서버 파트에선 Java를 사용하는 Spring Framework 기반 Spring Boot Application들을 만들며 공부합니다. 1차 세미나에선 이런 Java Application을 개발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IDE(통합 개발 환경,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인 IntelliJ IDEA Ultimate를 처음 사용해보는 것과, 웹에서 사용할 경우 자주 사용한다고 하는 MVC Pattern (Model - View - Controller Pattern)을 처음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차 세미나에선 개발하면서 시간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Annotation들을 배워보고, MVC Pattern 중 Model / Controller를 더 파고들어, 간단한 CRUD(Create , Read, Update, Delete) 작업을 HTTP Method(GET , POST, etc.)를 사용하여 진행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차 세미나는 아무래도 서핑 데이가 끝나고 다음 날 모인 거라 전체 모임이 없었지만, 1차 세미나 전의 전체 모임에선 1기 회장님인 최현종 학우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PARD를 만들고 싶었는지, PARD가 어떤 동아리가 되길 원하는지, 그리고 그걸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금은 Disquiet에 계시지만, 여전히 PARD를 위해 뛰어다니시는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 분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해서 무언가를 나중에 제가 돌려줄 수 있어야 하겠단 생각이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움직이게 해준 것 같습니다. 이번 서핑 데이를 통해서도 그걸 많이 느꼈구요.
...
"I welcome all of you today. Say each other: You look very handsome. You're very smart."
"You don't have to be afraid. Be patient."
위 두 말들은... OODP(객체지향 디자인 패턴, Object-Oriented Design Pattern) 수업을 들었을 때 교수님께서 거의 매 수업마다 말씀하셨던 겁니다. 서버 1차 세미나에서 MVC Pattern에 발을 담그면서 그 교수님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 때 좀 더 열심히 들을걸...
일단 간단한 CRUD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만들어 보았지만, 아직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여 CRUD를 사용하는 건 해보지 않았습니다. 다음 세미나 때 한다고 하는데... 미리 찾아볼까 합니다. 그것까지 해 보면 (생각해 뒀던) 프로젝트도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저는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합니다. 터미널 사용은 조금 익숙하지만, 아무래도 C/C++, Python 등등 다른 언어들을 개발함에 있어서 여러 툴들을 사용하는 것보다 하나를 사용하는 게 덜 번거롭고 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번에 IntelliJ IDEA Ultimate를 사용하면서 '와! 정말 편하긴 편하구나'라는 걸 느끼긴 했지만, 언젠가 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 IntelliJ IDEA Ultimate는 IntelliJ IDEA Community와 다른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학생 계정으로 인증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VSCode에서, IntelliJ IDEA Ultimate에서 썼던 것과 최대한 비슷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VSCode의 Extension을 조합해보면 분명 가능...하겠죠?
마무리하는 글
저는 제가 직접 디자인하는 걸 정말 못해서
미적 감각이 없어서그 뒤에서 실질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백엔드를 해보고 싶었어요.
PARD 면접에서 왜 서버 파트에 지원하게 되었는가(+ 웹 파트 말고 왜 여기에 지원했는가)란 질문에 내놓은 답변이었습니다. 다르게 보면 "나는 디자인을 신경쓰지 않을 거야!"로 해석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PARD에서 (같은 파트 사람들끼리만 친해지지 말고) 다른 파트 사람들하고도 친해져보라고 거듭 강조했던 거 같습니다. "내가 안 맡는 부분의 사람들"이니 그 사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 표면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다른 파트 소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관점에서 제가 맡은 백엔드를 돌아보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협업'하는 걸 (혼자 놀기로(?)) 연습해보는 거죠. 나중에는 정말로 (숏커톤, 롱커톤 등으로) 하겠지만요.
가을 학기의 1/4이 지나가고, 이제 추석이 옵니다/왔습니다. 1주일 가까이 되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 6주차의 반이 사라집니다. 저는 0학점을 들어서 크게 느껴지는 게 없지만 다른 분들은 벌써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PARD는 그래서 심심하지 않게 읽을 책과 만들 과제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큰 집에 노트북을 갖고 갈 명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연휴 기간에도 컴퓨터와 행복하게 지낼 시간이 많을 거 같네요.
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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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에 노트북 ㅋㅋㅋㅋㅋ CRUD DB연동까지 파이팅하세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만들어가실 써내려가실 것들이 너무 기대가 되어요, 추석 푹 쉬고 또 힘내보아요!!
채우형~~(형이라 해도 돼죠?) 화이팅입니다 !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형 MBTI지분 높으시잖아요~~ 즐겁게 같이 가 봐요 형 ㅎㅎ
호흡만으로 웃기신 분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앞으로 너무 기대됩니다 형님
와.. 0학점 부럽읍니다..
채우형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