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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미친사람

습관에미친사람

습관에 미친놈_2024.05.01

습관을 통해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는 중.

습관의 힘을 개발하고 있는 주필립 입니다.

습관형성어플리케이션 - 습관의 힘 현재 QA 테스트 중.

습관의 힘 인스타 계정 - 팔로워 400명 돌파.

습관의 힘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영상을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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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박정훈

8월에 시작했던 사이드프로젝트에서 앱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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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라는 컨셉으로 WebRTC를 활용해서 화상채팅 앱을 만들었어요. 길고긴 여정끝에 얻은 과실이에요. Flutter를 활용해서 만들었고 안드로이드 스토어에 배포했어요. 앱 스토어는 배포 시도중인데 해야할게 많아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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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스르륵

새벽 1시에 쇼츠, 릴스의 늪에 빠져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분? 🤳

그런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

바로 스르륵입니다.

스크린샷 2024-04-30 오후 10.25.13.png
  1. 오늘은 진짜 일찍 잘거야.. 다짐만 하고 스마트폰 하는 분들

  2. 이미 낮밤이 바뀐 올빼미분들

  3. 망가진 수면 습관을 갖고 계신 분들

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저희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준비하는 것도 많-지만

직접 유료 고객 15명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내가 원래 자려는 시간이 되어도 핸드폰 사용을 멈추지 못해요"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스르륵을 더 정교하고 재미있게 만들고 있어요.

왜 우리는 원래 자려는 시간이 되어도 계속 핸드폰을 할까요?

손, 목, 눈 다 아픈데도요..👀

그 이유는 지금 당장 너무 재미있으니까! 입니다.

그러나 그 재미가 도를 지나치면 그날 밤의 수면에 정말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분에게 잠깐만, 그래도 지금 자면 내일이 더 상쾌할거야 :) 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수면 요정이 되고 싶어요.

먼저 여러분에게 잠들고 싶은 시간을 여쭤보고

그 시간이 되면 스르륵만의 알림을 보내드려요.

그 알림을 받고 주무시면 오늘의 별을 드리고, 계속해서 핸드폰 사용을 하시면 별이 사라져요. ⭐️

그 별을 통해 여러분이 미리 보내주신 수면 다짐금을 100% 환급받으실 수 있답니다!

물론, 별을 다 모으지 못하신다면 스르륵이 별을 모으게 됩니다.

그런 스르륵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클로즈 베타로 현재 앱 스토어에는 없는 스르륵의 첫 모습을 여러분에게만 공개할게요. 💤

🔗 스르륵 만나보기

맨 아래 스르륵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이 버튼을 통해 10기에 신청해보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스르륵은 오늘도 당신의 수면의 시작을 위해 졸겠습니다. 😴

스르륵

잠의 시작,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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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김현태

산업의 경계는 어디까지 허물어지게 될까?

개인적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E&M) 산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요즘은 워낙 산업의 경계가 많이 무너져 특정 산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말은 사실 예전부터 많이 사용되어오던 말이긴하지만, 요즘은 특히나 그런 추세가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는 개념이겠지만, 기업전략의 관점에서 다각화라는 전략이 있고, 이 다각화에는 관련 다각화(제품, 지역 등 관련성이 있는 영역으로 진출하는 것)과 비관련 다각화가 있는데요.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닮아가는 것은 일종의 관련 다각화의 관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존이 AWS를 시작했을 때 증권가(월스트리트)의 반응은 비관련 다각화로 인식되었었고요. (우리나라의 많은 대기업들도 비관련 다각화를 통해 성장했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비관련 다각화(처럼 보이는 것)에 대한 인식을 바꾼 것도 아마존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존 프라임이라는 구독 모델을 중심으로 물류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묶어버리는 것(쿠팡이 카피한)도 그렇고,

AWS라는 완전히 관련 없어 보이는 (B2C 기반에서 B2B로 옮겨가는 것, 웹서비스라는 새로운 영역 등) 사업을 시작해 이를 고객경험이라는 핵심 가치로 묶어버려 다른 산업에서의 활동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여 인식되도록 만들었으니까요. (지금은 주객전도가 되어버렸지만...)

이렇게 이전에는 비관련 다각화로 여겨지며 긍정적으로 평가되지 못하던 전략이 구독 모델이나 제품과 서비스의 연결, 네트워크 효과 등을 활용해 하나의 비즈니스로 합쳐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기술이 비즈니스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계속해서 커지면서, 역량 중심의 다각화도 더 많이 보이는 것 같고요.

이 과정에서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앞서 개인적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산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E&M 산업에서 인접 산업으로의 다각화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이런 관점에서 해석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시끌시끌한 하이브에서 게임 서비스로 진출하는 것, 디즈니나 넷플릭스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반대로 게임사에서도 게임 포트폴리오만큼 신경 쓰는 것이 인접 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요.

요즘 뉴스레터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넷플릭스의 게임 산업 진출의 방향성과 그 안에서의 경쟁우위에 대한 콘텐츠를 시리즈로 작성하고 있어요.

뭔가 글을 복사해서 그대로 공유드리는 것보다는 맥락을 설명드리는 것이 디스콰이엇 플랫폼의 성격에 더 잘 맞는 것 같아 조금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넷플릭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제가 작성하는 비즈니스 전략 관련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한 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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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박주혜

차없는 시골사람들의 현장관찰기📸

갯벌체험 관련 인사이트 및 현장 종사자 인터뷰 차 전북 부안 모항 갯벌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팀원들 셋다 자차가 없어서 2시간 단위로 오는 버스 타고 현장 다녀왔는데 데스크 리서치로 했던 장소를 직접 와보니 실제와 다른점이 많아서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 체험차 캤던 조개들은 해감해서 술찜해먹었습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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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구

정훈구

서울대학교 수의대 동물병원 증개축 사업 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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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대 동물병원 증개축 사업 설계공모
홍보콘텐츠 제작, 공모운영 서포트를
진행합니다.😆🤩🤩

6월 14일 까지 참가 접수이며
많은 참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의대 동물병원 증개축 사업 공모부분에
함께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담장너머는 항상 공간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공간기획사 담장너머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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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

빠른 메일 회신으로 고객과의 온도를 높여요🔥

하루에도 수십개씩 쌓이는 영업메일, 잘 관리하고 계신가요?


메일로 인입된 메일에 빠르게 응답하는 것이야 말로 수주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원하는 키워드를 포함한 메일만 쏙쏙 골라 실시간으로 알림 받을 수 있는 자동화 세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고객과의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방법, 세일즈매니저라면 필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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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오세용

[유자랩스 창업기 #37] 창업 1주년 회고

유자랩스 법인을 설립한지 만 1년이 됐다. 유자랩스는 이제 2년 차 스타트업이 됐다. 1년 동안 유자랩스 창업기를 30여개 쓰며 꾸준히 유자랩스 이야기를 공유해왔지만, 칼럼으로 전달하지 못한 내용이 당연히 더 많다. 아마도 유자랩스가 끝나기 전까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는 평생 공개적으로 하지 않을 이야기도 있다. 어쨌거나 우리는 유자랩스에서 정말 많은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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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년 회고를 작성하는 건 물론, 꾸준히 사색 노트에 지난 이야기를 적곤 한다. 보통 자리에 앉아 지난 날을 떠올리면 여러 이야기가 스쳐 지나가고, 그중 몇몇 굵직한 이야기를 요약하며 글을 쓰는 편이다. 그런데 유자랩스 1년을 떠올리니 도무지 몇 가지로 요약이 되지 않는다. 유자랩스를 제외한 지난 12년은 요약이 되는데, 고작 1년이 요약되지 않으니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전체 요약은 아니지만 강렬하게 떠오르는 세 가지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이 글은 블로그에서 읽으시는 게 훨씬 가독성이 좋습니다.>>

1. 유자랩스 창업은 내 인생의 모든 운을 끌어다 썼다

유자랩스는 내 두 번째 창업이다. 첫 번째 창업은 혼자 시작해 공동 창업자를 구했고, 파트타임으로 도왔던 여러 멤버가 있었다. 사회생활 5년 차에 도전했던 첫 번째 창업은 거대한 벽을 느끼는 것으로 마쳤지만 그에 비해 두 번째 창업은 정말 먼 길을 달려왔다.

1년이 지난 지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내 인생의 모든 운을 끌어다 썼구나’이다.

1-1. 세상 모든 게 유자랩스와 연결 돼 있다.

언젠가 다시 창업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이 사람들과 이 아이템으로 할 줄은 몰랐다. 창업 동기부터 창업 시점, 공동 창업자 그리고 첫 번째 아이템까지. 막연히 상상했던 여러 조각이 하나의 무언가로 만들어진 것은 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나로 하여금 정말 ‘우연의 연속’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여전히 사무실에 다섯 명이 앉아 있는 상황에 웃음이 ‘피식’ 나오곤 한다. 나는 운명을 믿는 편인데, 어쩌면 이렇게 모이기 위해 그간 많은 사건이 일어난 것일까 싶기도 했다. 평행우주가 존재한다면 아마도 내가 살고 있는 우주가 어쩌면 내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우주가 아닐까 싶었다.

1-2. 나와 강하게 연결된 사람들은 모두 유자랩스를 도왔다.

너무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 조직을 0 to 1 하는 것을 수차례 꿈꿨지만, 그동안 참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내 능력치와 경험은 구멍 투성이었다. 도대체 그동안 뭘 준비한 건가 싶을 정도로 모자람 투성이었다. 그때마다 배워서 해결하기엔 물리적 시간이 너무도 부족했다.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했다. 평소 가까운 사람은 물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연락을 돌리기도 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저마다 자신이 있는 분야에서 나를 돕고자 노력한 사람이 많았다. 이들의 경험을 모으니 그제야 구멍이 조금씩 메워졌다.

특히 나와 강하게 연결된 사람들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마치 자신의 일인양 적극 나서서 도움을 줬다. 이렇게 아낀 시간이 수십, 수백 시간은 될 것 같다. 나와 유자랩스를 도와준 수 많은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1-3.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을 1년 동안 해냈다.

사회 생활 2-3년 차 쯤, 진지하게 ‘기업은 신입 사원을 왜 뽑을까?’를 고민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생각해도 신입 사원 시절의 나와 2-3년 차의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경력 사원을 뽑을 수 있다면 굳이 신입 사원을 뽑을 이유가 있을까 싶었다.

마찬가지로 ‘굳이 M&A가 필요할까?’ 고민한 적이 있다. 자본과 사람만 있으면 결국 뭐든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여기에 극단적으로 버틸 수 있는 근성과 최소한의 자금만 있으면, 결국 뭐든 성실히 일하면 사람이 대부분의 것을 다 할 수 있지 않나 싶었다.

그런데 지난 1년 동안 5명이 풀타임으로 일하며 해낸 일을 보자면, 내게 5년이 주어진다고 이 일을 모두 할 수 있을까 싶다. 유자랩스는 나를 비롯해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운을 끌어다 썼다. 나만 여기저기 도움을 청한 게 아니다. 유자랩스 구성원 모두가 각자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정말이지 유자랩스 창업은 내 인생의 모든 운을 끌어다 쓰는 기분이었다.

2. 업의 본질에 따라 조직의 방향이 정해진다

‘업의 본질’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땐 괜히 있어보이는 단어로 무게를 잡는 거라 생각했다. 일이 일이지 뭔 ‘본질’까지 붙이나? 그런데 이 본질이라는 게 꽤 무겁긴 하더라.

2-1. 유자랩스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든다.

유자랩스는 SaaS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월 구독료를 받아 안정적인 조직을 꾸려가고자 했다. 이는 내가 지난 4년 동안 유료 API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하며 쌓은 경험은 물론, 12년에 달하는 IT 커리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참 순진한 생각이었다.

SaaS 비즈니스는 ‘업의 본질’이라 할 수 없다. 이는 그냥 제품의 유형일 뿐이다. 이걸 깨닫는데 제품을 만들고 유료 고객사를 확보한 뒤에도 더 시간이 필요했다. ‘아니,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데 왜 좋은 제품인 줄을 모르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데 꽤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언젠가 우리 제품을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 고객사에 소프트웨어 제품 외 다른 서비스를 제안해봤다. 놀랍게도 무척 좋아하며 당장 그 서비스를 사용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대감에 부풀어 그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아쉽게도 지난 13년간 해온 일이 아니다 보니 고객사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참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들어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고객이 소프트웨어 제품을 원하는 건 아니었다. 그럼 우리는 그동안 뭘 한 것일까? 원하는 게 아닌데도 돈을 지불한 건 왜일까? 우리는 앞으로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제공해야 할까?

2-2. 유자랩스 업의 본질은.

지난 1년 동안 내가 이해한 ‘업의 본질’이란 것은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드는 팀이라고 해서 꼭 소프트웨어를 ‘업의 본질’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정의한 유자랩스의 ‘업의 본질’은 쇼핑파트너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고객의 매출을 높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 두 가지 가치가 추구하는 방향이 달랐다.

업의 본질을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것으로 하면 실무자의 여러 행위에 집중해야 했다. 반면 업의 본질을 매출 향상으로 하면 고객의 고객을 살펴보며 조금 다른 접근을 해야 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요구 받을 때면 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 때론 이 선택에 맞게 ‘고객을 선택’ 해야만 했다.

눈 앞에 펼쳐진 터무니 없는 자유도에 나는 숨이 턱 막혔다.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쳐다보며 내가 어떤 아이디어를 ‘업의 본질’로 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방향성과 존재 이유가 결정된다니. 밤낮으로 두통이 찾아왔다.

가만히 앉아만 있던 건 아니다. 고객을 만나 대화하며 그들의 고민을 찾아 근본 원인 해결을 돕고자 했다. 문제를 찾아 풀다 보니 어느새 유료 고객사가 20개사를 넘었다. 우리가 제공한 제품에 가치를 발견하고 비용을 지불한 고객사가 무려 20개가 넘다니. 이 놀라운 상황에서도 나는 이들이 과연 우리가 설정한 ‘업의 본질’에 맞는 고객인지. 이들이 우리의 방향성에 ‘가치’를 느낀 게 맞는지 지속 째려봐야 했다.

가끔은 내가 ‘업의 본질’을 잘못 잡아서 ▲고객을 만나지 못하거나 ▲내 동료들이 고생한다거나 ▲그래서 우리가 지속할 수 없는 건 아닐까 심히 무섭기도 하다. 이 모든 결과가 오로지 내가 ‘업의 본질’을 잘못 설정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던 시기도 있다.

아마도 이 ‘업의 본질’이란 것은 유자랩스가 지속하는 모든 순간에 놓지 말아야 할 고민이 아닐까 싶다.

2-3. 유자랩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만든다.

그동안 내가 만난 좋은 동료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일했다. 그들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신뢰할 수 있는 코드를 썼다. 신뢰라는 게 꽤 주관적이기에 다수에게 신뢰를 받는 사람도 가끔은 신뢰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나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신뢰는 최우선 가치로 꼽힐만 하다고 생각한다.

유자랩스를 이어오며 나는 신뢰라는 가치를 두고 굉장히 많은 유혹을 받았다. 초기 기업도 이러한데 굵직한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유혹을 받을까 싶었다. 어쩌면 많은 유혹 앞에서 가끔은 크게 흔들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다.

하지만 적어도 지난 1년은 신뢰라는 가치를 당장 이익보다 우선시 했다. 비즈니스 책임자가 신뢰를 잃으면 그 비즈니스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유자랩스는 초기 스타트업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업의 본질이 언젠가 바뀔지도 모른다. 업의 본질은 바뀌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니다. 구성원이 바뀌고, 시장이 바뀌면 업의 본질을 바꿔야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신뢰는 지켜져야 한다.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꾼다. 유자랩스 구성원이 원하는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싶다. 그리고 그 힘은 신뢰에서 나올 거라 믿는다.

3. 초기 스타트업은 대표의 사고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1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1주년을 앞두고 꽤 깊은 고뇌에 빠졌는데 입맛도 없어지고, 살이 빠지는 등 심한 스트레스 속에서 허우적댔다. 가장 힘들었던 건 원하는 목표치에 달성하지 못한 이유가 내 그릇이 부족한 탓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밝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 모였건만 실상은 어두운 미래로 끌어들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

그리고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그래, 결국 이 상황을 내가 만든 거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부터다.

3-1.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비즈니스 지표가 아니다.

유자랩스는 만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원했던 비즈니스 지표에 도달하지 못했다. 유자랩스는 나와 오래 알고 지낸 동료들로 구성했지만 우리가 모인 건 사업을 하기 위함이지 친목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는 사업을 하며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지표를 만들어야만 했다.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한다. 결코 돈에 휘둘려서는 안 되며, 돈보다 더 큰 가치를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유자랩스는 이를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들로 구성했다.

대표자인 내가 그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비즈니스 지표가 아니었다. 그리고 이 생각이 지난 1년을 만들었고 당연하게도 이 생각대로 그래프가 그려졌다.

아쉬운 그래프에 원치 않던 상황이 벌어졌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다. 결국 이 모든 상황을 만든 건 내 탓이라는 결론에 마음이 심히 무거워졌다. 어떻게 해야 빠르게 이 상황을 탈출할 수 있을지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문제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비즈니스 지표가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3-2. 유자랩스는 망해도 우리 관계는 망하지 않아야 한다.

유자랩스 시작부터 지금까지 동료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유자랩스는 망해도 우리 관계는 망하지 않아야 한다.’ 나는 지난 1년동안 내 사람들을 잃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런데 그게 문제라는 걸 받아들이는데 긴 시간과 큰 용기가 필요했다.

실제로 나는 동료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동료들이 고민하는 지점을 찾아 해결하고자 했고, 방향성을 잡고 함께 달리기 위해 수차례 동료들의 위치를 확인했다. 동료들의 미묘한 감정을 확인해 돕고자 했고, 늘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 모든 노력은 우리 관계가 망하지 않고 지속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내가 정신을 차리게 된 계기가 있다. 동료들이 되려 나를 걱정하는 모습을 봤을 때다.

3-3. 무섭지만 내 생각대로 되더라

작은 조직의 문화는 대표의 의지대로 된다고 한다. 나는 5명 스타트업의 대표자이지만 결코 동료들에게 내 권위를 요구하고 싶지 않다. 이들은 내게 동료이자 공동 창업자이고 가능한 오래 함께하고 싶은 내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비즈니스를 이어가며 빠른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 오고, 이럴 때면 대표자인 내가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자랩스는 대표자인 내 결정을 존중하며, 나 스스로도 그 결정의 시간을 피하지 않았다.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서로 좋은 동료여도 내 결정이 많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좋은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좋은 친구가 되라고 했다. 나는 내 동료들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소중한 동료로 인정 받고 싶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말이다.

지난 1년동안 나는 개발 부서장 역할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것 같다. 때문에 동료들은 개발 부서원 역할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을지 모른다. 스타트업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건 무척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좋은 제품만 만들어서는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고객을 만나 원하는 수준의 성공을 얻는 건 꽤나 많은 운이 작용한다.

내가 ‘좋은 대표’라고 생각했던 역할은 실상 ‘좋은 개발 부서장’에 머물렀던 것 같다. 비즈니스 지표를 우선시 하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좋은 개발 부서장’으로서 적절한 포지셔닝이었다. 실제 나는 그 역할을 지난 회사에서 해왔다.

하지만 ‘좋은 대표’에게 요구되는 역할은 ‘좋은 개발 부서장’의 역할과 달라야 했다. 무섭게도, 정말 무섭게도. 지난 1년 동안 딱 내가 생각한대로 됐다는 걸 인정해야만 했다. 그리고 이를 인정하는 순간 내게 다음 문이 열렸다.

마무리

유자랩스를 창업하며 정말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역할을 요구 받았다. 대표는 이래야 한다. 대표는 이런 걸 신경써야 한다. 스타트업은 이렇게 하면 망한다. 스타트업은 이걸 지켜야 한다. 직원은 이렇게 대해야 한다. 직원과는 이런 선을 그어야 한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다양한 조언을 해줬다.

나는 그들의 조언을 들으며 다짐했다. ‘유자랩스는 그런 우려가 없는 정말 좋은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그렇게 지난 1년 동안 내가 생각하는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우리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서로와 함께하는 걸 여전히 원하는 내가 생각하는 ‘원팀’이 됐다.

2024년은 비즈니스 지표에 집중한다.

유자랩스에서 나는 ▲모든 운을 끌어쓰고 ▲업의 본질을 고민하며 ▲딱 내 생각대로 조직을 만들었다. 이 생각을 떠올리며 나는 ‘내 그릇의 한계’에 좌절감을 맛봤다. 좌절감은 내게 ‘유자랩스는 딱 니 수준만큼만 클 수 있어’라며 조롱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나는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도울만큼 유자랩스 창업을 응원 받았으며 ▲내가 원하는 철학대로 조직을 만들었고 ▲내 사고의 최대치만큼 조직을 성장시켰다. 이는 앞으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조직을 그 방향대로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증명한 셈이다.

만약 내가 ▲지속해서 주변의 응원과 도움을 받으며 ▲내 철학에 맞는 단단한 조직을 지켜내고 ▲보다 비즈니스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유자랩스의 다음 1년도 지난 1년처럼 원하는 바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유자랩스에게 필요한 건 딱 하나다. 보다 비즈니스 지표 지향적인 방향 설정이다. 지금과 같은 팀워크를 유지하며 비즈니스 감각을 더하면, 유자랩스는 단단한 비즈니스 조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대표자인 내 사고에 달려있다.

우리 이야기를 만들었고, 만들어 간다.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란 어떤 가치를 지속해서 만들어냄을 의미한다. 유자랩스가 지속할 수 있다면 유자랩스가 세상에 어떤 가치를 지속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즈니스가 지속하는 한 우리는 늘 함께할 수 있다.

0 to 1을 만들어가는 우리는 말 그대로 우리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사건을 마주했지만 모두 함께 극복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서로의 신뢰가 생겼다.

어두운 밤 책상에 앉아 인상쓰며 고민하는 매일이 그저 우리의 이야기라는 게 마음에 든다.

나는 우리가. 유자랩스가 자랑스럽다.

첫 제품을 출시하던 날 개발팀과 눈싸움하던 그날이 생생하다. 첫 유료 고객사가 생기던 날의 기쁨, 그 고객사가 환불하던 날의 좌절. 대형 고객사 회의실에 초대 받아 회의하러 가던 그날. 첫 정부 지원 사업에 합격하던 날. 파트너사에게 인정 받던 날. 너무 좋은 제품이라며 극찬 받던 날. 다음 직원은 어느 포지션부터 뽑을지 행복회로 돌리던 날. 이런 제품 못 쓴다며 혼나던 날. 이러다 망하면 어쩌지 눈 앞이 캄캄하던 날. 그래도 한 번 해보자며 서로의 눈빛으로 다시 일어나던 날.

우리의 지난 1년이 이세상 최고의 스타트업은 아니었을지라도 적어도 우리 유자랩스 구성원의 커리어에서 최고로 노력했던 시간임을 의심치 않는다.

나는 우리가. 유자랩스가 자랑스럽다.

링크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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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현

김자현

수수의 What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경조사비 관리·기록 서비스 수수(SUSU)의 PM 김자현입니다🌽

오늘은 수수의 What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엑셀을 이길 수 있을까?

팀 옥수수는 경조사비를 산정·기록·관리하는 과정을 간편하게 만들어주어(how), 경조사비에서 비롯되는 고민과 갈등을 줄여주는(Why)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는데요.

가장 큰 고민은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왜냐하면, 수기 장부와 엑셀이라는 대중적이고 보편화된 경조사비 관리 방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경조사비 관리에 꼭 수수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what을 찾아서

설문조사

우선,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경조사비를 관리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image.png

응답자의 85%가량이 경조사비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었고, 엑셀과 메모장, 혹은 수기 기록으로 경조사비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image.png

그러나 현재 방식에 대한 주관식 응답을 종합해 보니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수기 장부와 엑셀이 대중적이고 보편적이기는 하나, 파일 관리의 어려움과 필요한 순간에 바로 꺼내볼 수 없다는 불편이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커뮤니티 리서치

그다음으로는 에브리타임과 블라인드, 네이버 카페 등 커뮤니티에서 경조사 키워드 게시물을 분석해 보았는데요. 각 커뮤니티에서 추천순 기준 상위 20개의 게시물을 확인해 본 결과, 모든 커뮤니티에서 주고받은 경조사비 액수가 적절한지 묻는 질문이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경쟁 서비스 분석

이후, 다운로드 수가 1,000건 이상이고 꾸준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쟁 서비스 4가지를 골라 기능과 스토어 리뷰를 분석해 보았는데요. 데이터 수동 백업과 반복되는 내용 입력에 불편을 느끼는 유저가 가장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단순 기록 외에도 메모나 통계 등 부가적인 기능에 대한 니즈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리서치를 통해, 수수가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었어요.

1️⃣ 주고받은 내역이 한눈에 드러날 것!

2️⃣ 유저는 ‘기록’에만 신경 쓰면 될 것!

3️⃣ 경조사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

So, What!

그래서 수수(SUSU)의 MVP에서는 간편한 기록·관리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사람과 금액 중심으로, 경조사에 관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기록·조회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고, 통계·커뮤니티·부가 기능을 통해 기록뿐만 아니라 경조사비를 관리하는 여정에서의 불편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했어요!

그렇게 확정된 수수의 기능(What)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 배너.png

보내요·받아요

  • 인물 별로 주고받은 금액을 한눈에 확인하고, 나의 경조사에서 받은 금액은 별도로 관리할 수 있어요

  • 검색과 필터, 정렬을 통해 필요한 기록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어요

봉투 생성

  • 금액 원클릭, 친구 리스트 불러오기를 통해 빠르게 기록할 수 있어요

  • 방문여부, 연락처, 선물, 메모 등 원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요

통계

  • 나와 수수 유저의 경조사비 사용 기록에 대한 다양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어요

통계

  • 나와 유저 전체에 대해서 다양한 경조사비 통계를 확인 할 수 있어요

투표

  • 투표라는 간단한 방식을 통해 경조사에 대한 궁금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부가기능

  • 자동 백업, 엑셀 내보내기를 통해 내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수수(SUSU)의 UI/UX에 대해 다뤄볼게요!

그때까지 수수를 잊지 말아요🍿

수수 SUSU

경조사비 관리 기록 장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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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ik Choi

Kangsik Choi

안녕하세요. 인스펙터 팀입니다.

QA 테스트 관리 시스템을 홍보하고 다시 돌아온지 5개월이 걸렸네요.

알파테스트에 부족한것을 수정하다보니 기술의 문제가 있어서 기술스택을 전체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상 오픈 시점보다 많이 늦어졌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희 인스펙터를 특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테스트 시트 작성의 편리함

-지라,레드마인,먼데이닷컴등.. 이슈 관리툴을 QA 툴로서 도입시 어려운점은 테스트 케이스 작성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지라를 예로 들어 QA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는것을 적어보겠습니다.

위의 항목을 다 적어야만 1개의 테스트 케이스가 생성됩니다.

제품이 릴리즈 할때 케이스가 기본 500개 이상 되는데 테스트 케이스 적다가 정작 중요한 QA 본연의 업무를 못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스펙터 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만든것은 테스트 케이스 작성이 엑셀만큼 편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아래는 인스펙터에서 테스트 케이스를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엔터로 편집하고 아래의 화살표를 눌러서 다음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1).빠르게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

(2).테스트케이스의 상세 내용 작성

기타 상세한 내용이 필요할땐 상세 내용을 작성하실수 있습니다. 

(3).대용량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넣음.

줄바꿈으로 하나의 테스트케이스를 생성할수 있습니다. 

엑셀이나 구굴쉬트의 내용을 붙여 넣기할수 있습니다. 

2.테스트 실행의 편리함

테스틀 실행할때 엑셀이나 구글쉬트보다 빠르게 입력할수 있는 실행을 구현하였습니다. 

(1).빠르게 실행할수 있도록 구현

성공 실패 보류를 눌러서 테스트의 결과를 빠르게 생성할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생성한후 상세 내용과 파일도 등록할수 있습니다. 

결과 선택시 다음으로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선택후 바로 다음 테스트로 이동합니다. 

https://www.inspecter.io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추가 적으로 필요한 사항은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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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N KIM

JAYDEN KIM

🍀50% 마감 럭키박스 서비스 럭키밀🍀, 월 거래액 150% 상승, 1/3 분기 결산

안녕하세요

50% 마감 럭키박스 서비스 럭키밀을 운영하고 있는

모난돌 컴퍼니의 김현호입니다.

모든 과정은 공동창업자와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Jongsu Kim

지난 4개월동안 럭키밀의 성과를 기록 겸, 공유하고자 합니다

1. 2.0 Product 출시(Product)

지난 3월 럭키밀은 느리고 불편했던 MVP 형태의 서비스에서 빠르면서도 편한 UX의 2.0 Product를 출시했어요.

특히 지역과 가게가 늘어나며 지도뷰 기능과 필터 기능 그리고 빠른 앱 속도는 럭키밀 고객들이 가장 바랐던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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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장님 UX + 포스기 앱(Product)

핸드폰 어플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Ver 1.0은 가게 사장님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폰을 들여다봐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저희가 풀고 있는 문제의 당사자인 사장님들께서 포스기에서 럭키밀 주문을 확인하고 취소하실 수 있도록 @Jongsu Kim 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습니다. (배달의 주문, 쿠팡 이츠와 같이 럭키밀 주문 시 포스기에서 럭키밀만의 알림음 또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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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은공익재단 1등상 + 정부지원사업 합격(Fund Raising) + 투자

장은공익재단에서 1등상을 받으며 1차적인 Fund Raising을 한 후에

지난 3월 정부지원 사업에서 합격하며 추가적인 Fund Raising을 하게 되었어요.

투자금과 정부지원사업금에 의존하는 좀비 기업이 되지 않기 위해,

자급자족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1순위 목표로 삼고 나아가고 있어요.

4. 월 거래액 150% 상승(KPI), 가게 입점 수 120개 돌파(Supplier)

지난 4월, 럭키밀의 월 거래액은 2,3월보다 각각 130%, 150% 상승하였어요.

2.0 출시 후, 가게 입점 개수가 압도적으로 늘게 되었고, Meta 마케팅 + referral 이벤트를 통한 유저 유입 + 블로그 포스트 증가는 일평균 유저 가입자 수를 압도적으로 성장시켰어요.

Retention의 증가 + 신규 구매자 수 증가 + 구매 전환율 증가는 월 거래액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고, 가게 사장님들의 럭키밀에 대한 만족도 또한 크게 증가하여 입소문을 통해 전국의 가게가 입점하고 있습니다.

5. 프렌차이즈 입점(Supplier)

2.0 출시 이후, 간편하게 포스기에서도 럭키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니, 조직 체계가 존재하는 프렌차이즈 가게들이 입점하기 시작했어요. 성수의 테니, 연남의 카페 공명, 내방의 브래댄코 직영점 등이 럭키밀을 통해 폐기를 줄여나가고 있어요.

6. 레퍼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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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산

지난 1분기동안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꼽아봤어요.

  1. 사장님께서 럭키밀로 인해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씀 + 입소문

    가게 사장님들께서 럭키밀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부탁을 드리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아는 다른 베이커리나 음식점들을 소개해주셨던 그 순간은 럭키밀을 운영하며 세상에 어떤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뿌듯했던 순간이었어요.

  2. 우연히 뒷자리의 누군가가 럭키밀을 홍보했던 그 순간

    정부지원사업 발표를 앞두고 공동창업자와 카페에 앉아있던 그 순간, 뒷자리의 누군가가 자신의 친구 2명에게 럭키밀을 눈에 불을 키며 홍보하던 그 순간을 운이 좋게도 목격 할 수 있었어요. 저희의 서비스를 보상없이 누군가에게 열정적으로 홍보해 주시는 그 모습을 보니, 감격이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럭키밀은 더 큰 임팩트를 위한 준비를 마쳤어요.

한국 Food waste 시장의 Go-To 기업이 되는 과정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럭키밀

50% 마감 할인 럭키박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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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이성관

MicroSaaS를 위한 보일러플레이트 제작중입니다.

저는 1인개발로 Micro SaaS를 만들고있는데, 계속 쓰고 있는 공통로직을 따로 빼서 보일러플레이트를 제작중입니다.

이름도 지었구요. SaaS만드는 빵틀(Mold), 싸스몰드

개발하면서 만들기 귀찮고 재미없는 순서로 싸스몰드를 만들고 있어요.

싸스몰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재밌는것만 개발하시길 바라면서 아래 기능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랜딩페이지

  • Wait리스트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사용자인증 (구글, 카카오로그인)

  • 정기결제 / 일반결제

  • SEO

  • 블로그

  • 문서

대략 70%정도 완성되어가고, 요즘 약간 나른해지기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 놀고도 싶고 그래서.
작업속도가 좀 느려지고 있어요.
그래서 저를 좀 채찍질 재촉해줄 베타서포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베타 서포터는 현재 상태의 싸스몰드를 바로 사용해보실 수 있구요. 베타서포터분들과 단톡방에서 계속 소통하면서 빠르게 작업을 이어 나가려합니다. 추가했으면 좋을것 같은 기능에 대한 피드백도 가능하구요. 나중에 정식 출시때 엄청난 할인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https://saasmo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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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정용수

📌SEO를 무시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SEO는 웹사이트를 검색 엔진 결과에서 더 높은 순위에 올리도록 개선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를 통해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SEO를 무시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1. 모든 고객은 검색 엔진을 사용한다

    • 대부분의 고객은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검색 엔진을 사용한다.

    • 구글 검색의 경우 매분 수백만 건의 검색을 처리하고 있다.

  2. 경쟁업체는 검색 엔진의 혜택을 받고 있다

    • 경쟁업체들은 이미 SEO에 투자하여 더 많은 트래픽과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 특히 B2B 기업들은 오가닉 서치로 더 큰 수익을 얻고 있다.

  3. 유료 광고보다 훨씬 좋다

    • 유료 광고는 비용을 줄이면 트래픽이 감소하지만, SEO는 시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유지할 수 있다.

    • SEO를 통해 상위 순위를 확보하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결론

  • SEO는 단순한 체크리스트 이상의 장기적인 전략이다.

  •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 스니펫과 백링크 관리는 사용자 경험과 알고리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중요하다.

  • 시간이 걸리더라도 장기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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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TheVentures

Team TheVentures

창업 이후 회사 경영에 필요한 모든 계약서 양식을 나눔합니다

안녕하세요 더벤처스입니다 :)

5월 10일 이후부터는 아래 링크를 통해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면 자동 발송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ttps://bit.ly/3USyerM


회사를 세우고 프로덕트만 열심히 만들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창업을 하면 법인 등기부터 시작해 스톡옵션을 주며 인재를 채용하고, 주주총회를 여는 등 행정적인 부분에 리소스를 쏟아야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행정처리를 하고 계약서를 작성할 땐 법과 연관되어 있으니 괜시리 무섭고, 하나하나 다 알아봐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계약서에 있는 말은 너무 어렵고, 나한테 불리한 계약서는 아닐지, 인터넷에 있는 계약서를 써도 되는지 몰라 혼란이 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고, 대표님들이 걱정 없이 온전히 회사의 성장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더벤처스가 각종 계약서 양식을 나눔합니다!
더벤처스가 법무법인에게 검토를 받은 계약서이며, 회사의 상황에 맞게 변경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포스트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댓글 혹은 커피챗 메시지로 이메일(gmail)을 남겨주세요. 빠르게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받으신 계약서 모음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양식이 있으시면 요청 주세요! 얼마든지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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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사스캐치

4개월만에 3만 팔로워 만든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1)

*본 아티클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선공개 되었습니다.

*본 아티클은 특정 플랫폼이나 아이템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마고치는 모집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걸 만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다마고치는 총 3편입니다.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1: 시작하기 (현재 글)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2: 깔아두기

  • 인스타그램 다마고치 3: 알고리즘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

 

2023년 12월 중순 사스캐치의 시작을 예고하며 시작했던 뉴스레터가 어느덧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당시에 사스캐치의 콘텐츠가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활동을 동시에 시작했어요.

지인의 인스타를 키우는 것도 여러가지 활동 중에 하나였습니다.

 

다마고치 참가자를 찾아다닐 때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 포화상태다.’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

‘수익이 되는가?’

저는 지금도 충분히 된다는 사실을 검증해보기 위해 지인과 약속했습니다.

 

지인에게 약속한 것은 ‘3개월 이내에 월 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것이었어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제가 요청하는 것을 잘 이행해주는 것이 꼭 필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께 보여드릴만한 성과를 이루어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4월 15일 기준 성과입니다.

  • 팔로워: 3.1만

 

 

  • 스토어 매출 96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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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협찬 및 출연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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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뭘 해야하지?

 

저는 지금까지 개인 SNS를 하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 살펴볼 뿐이었죠.

처음부터 대박 콘텐츠를 제작할만한 능력은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의 기능과 알고리즘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계정이 성장할 수 있는 규칙을 찾았어요.

 

<성장 원칙>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화면에 노출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 콘텐츠가 노출되는 확률을 높여야했어요. 
그리고 노출을 위해 해야할 일은 [인스타그램 다마고치2: 깔아두기]에서 말씀드릴게요.

 

두번째로 지인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야 했어요.

<강점>

  • 본업이 마케터 : 개념을 설명할 필요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 영상편집 기초는 알고 있음 : 기획보다 빠른 컷편집이 가능하다.

  • 개인 계정을 키워본 적이 없음 : 밑져야 본전이다.

 

<약점>

  • 본업이 있음 : 다마고치가 뒷전이 될 수 있다. 안 해도 상관없다.

 

세번째로 지인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자주 살펴보고 대화했어요.

 

 

2. 인스타그램 노출의 비밀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가장 많이 거쳐가는 화면이 있습니다.

  • 홈

  • 탐색

  • 릴스

 

이 영역을 공략하는 것이 저의 미션이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팁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가장 주의깊게 살펴본 것은 공식사이트였습니다.

공식사이트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말만 곧이곧대로 믿을 순 없잖아요?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알고리즘>

https://creators.instagram.com/

https://about.instagram.com/ko-kr/blog/announcements/instagram-ranking-explained

 

피드, 릴스, 탐색 등 각각의 영역마다 알고리즘이 다르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영역별로 다른 알고리즘 적용

 

각 영역별 순위 지정 방식까지 친절하게 공개해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과 없는 영역으로 나눴어요.

[인스타 다마고치3: 알고리즘]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합니다.

 

 

이외에 팔로워 수, 검색어, 태그, 스토리 같은 요소와 소통방식도 있었죠.

이 요소들을 정리하고 나서 조회수 100만이 넘는 콘텐츠를 수집했습니다.

 

준비는 이 정도로 충분하니 이젠 시작만 하면 됐어요.

그러나 여기서 발목 잡힙니다.

 

'그래서 무슨 콘텐츠를 만들어야하지?’

 

 

 

3. 너무 많아서 못고르겠어

 

지인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시작도 좋고 꾸준히 할 자신도 있는데 그 많은 주제중에 무엇을 골라야할지 모르겠어’

 

지인에게 여러가지 요소와 방식을 알려주었지만 정작 타겟 콘텐츠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냥 정해주면 열심히 할게’

 

저는 이때 설마 다른 사람들도 이 문제에 갇혀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아무거나 해도 전혀 문제없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이 문제의 정답은 ‘아무거나’입니다. 
아무거나 한다고 진짜 감당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오기란 쉽지 않아요. 
정말 아무거나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래도 걱정이 많은 지인과 우리만의 ‘아무거나’를 함께 찾기로 했습니다.

 

 

 

4. 이미 가지고 있는게 제일 좋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3개월밖에 없는데다 무자본으로 시작해야 했어요. 
이제와서 뛰어난 편집 기술, 유명 인플루언서 섭외, 광고 같은 걸 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지인의 프로필을 조금 더 상세히 알아봤습니다. 
새롭게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 사용했던 프레임을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직업, 전공, 특기, 취미, 조력자, 관심사, 진입장벽, 그냥 하고 싶은 것 등을 쭉 찾아보니 몇가지 요소를 조합할 수 있었어요.

 

- 본업이 마케터

- 본가가 농사를 짓는다

 

‘이거 팔자’

짜잔! 30분만에 주제를 정했습니다.

 

<강점>

  • 본업이 마케터 : 개념을 설명할 필요없이 바로 인스타에 적용할 수 있다.

  • 영상편집 기초는 알고 있음: 기획보다 빠르게 가편집본을 볼 수 있다.

  • 본가가 농사를 짓는다 : 판매할 상품이 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

 

<약점>

  • 본업이 있다 : 다마고치가 뒷전이 될 수 있다. 안 해도 상관없다.

  • 농산물은 시즌이 있다 : 1년동안 꾸준히 판매할 수 없다.

  • 농산물은 인기가 없다.

 

 

 

5. 팔리는지 모르잖아?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같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이템이 없다 → 투자할 돈이 없다 → 기술이 없다 → 팔릴지 모르겠다 → 그건 그 사람이니까 되는거지

마치 일부러 실패하고 싶은 사람처럼요.

 

지인에게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어요.

‘시키는대로 해도 안 되면 어떡해?’

 

저는 이런 질문에 여러번 답을 해봤지만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해주기는 쉽지 않아요. 
그러나 이번엔 저도 나서는 만큼 직접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 농산물이 판매되는 계정

  • 인스타에서 구매로 연결되는 퍼널

  • 저의 직업

  • 기타 등등

 

그 중에서 지인의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움직인 것은 역시 믿음이었어요.

‘나를 믿고 해보자’

이 말과 함께 실패하면 보상, 잘되면 100:0을 약속한 것은 비밀입니다.

 

이제 쉽게 그만둘 수 없어졌어요.

 

 

 

6. 다마고치 시작

 

2023년 12월 본격적으로 다마고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 본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팔아 월 매출 100만원 만들기

지속 판단 기준 : 인스타그램을 팔로워가 1000명일 때 10명이 구매할 것.

 

농산물이 팔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우선 1000명을 모으기로 했어요.

 

 

 

7. 계정 살리기

 

지인에게는 이미 예전에 만들어 둔 계정이 있었어요. 
팔로워는 150명 가량이 있었지만 몇 년 동안 운영되지 않았던 계정이었습니다.

업무용 계정도 많은데 더 늘리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인스타그램은 게시자의 프로필로 이동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의 모든 콘텐츠는 프로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려면 꼭 프로필을 봐야 합니다.

 

계정을 살리기 위해 지인에게 전달한 첫번째 미션은

‘깔아두기’

입니다.

 

<인스타 깔아두기>

  1. 캐릭터 설정하기

  2. 프로필 세팅하기

  3. 게시물 세팅하기

 

지인의 본업이 마케터이다 보니 포인트만 짚어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다음 편에서 깔아두기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알아볼게요.

 


이 글은 [사스캐치 뉴스래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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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보안을 효과적으로 챙기는 방법

스타트업에서 서비스를 만들며 보안까지 챙기기엔 매우 힘든점이 많습니다. 

DevOps와 기존의 보안을 통합하기 위한 DevSecOps가 이야기된지는 오랜 시간이 되었지만, 여전히 DevSecOps를 문화에 적용하여 구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사례만드는데 많은 기업이 아직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DevSecOps의 주요 이점으로는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 보안 취약점 감소: 개발 프로세스의 초기 단계부터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해결하여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빠른 개선 속도: 자동화된 테스트 및 배포를 통해 빠르게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보안 요구사항을 서비스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단계에서 보안 검수를 진행함으로 빠른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향상된 규정 준수: 규정 요구 사항을 개발 프로세스에 통합하여 규정 준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비용 절감: 보안 결함으로 인한 비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 협업 향상 및 보안 문화 개선: 개발, 보안 및 운영 팀 간의 협업을 통해 조직에 보안 문화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DevSecOps는 6개의 단계로 구분지어 도입할 수 있습니다.

  • 계획 및 준비: DevSecOps의 목표, 범위 및 성공 기준을 조직적으로 정의합니다.

  • 문화 및 프로세스 변화: 조직 문화를 보안 중심으로 바꾸고 보안을 개발 프로세스에 통합합니다.

  • 도구 및 기술 선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적절한 DevSecOps 도구 및 기술을 선택합니다.

  • 자동화 및 통합: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CI/CD) 파이프라인, 자동화된 보안 테스트 및 보안 모니터링을 적용하고 통합합니다.

  • 측정 및 보고: DevSecOps의 목표를 측정하고 보고합니다.

  •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전적으로 도입합니다.

 

DevSecOps의 구현 어려움?

많은 조직이 DevSecOps의 효율성을 알고, 도입을 시도하지만 구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크게 5가지 정도의 구현/도입 어려움이 있는데요.

  • 문화적 변화
    DevSecOps의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하면 엔지니어링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개발, 보안 및 운영팀은 종종 서로 다른 목표와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협력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이를 해소해야합니다.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조직 전체에서 보안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조성해야합니다.

  • 프로세스 및 도구 통합
    개발, 보안 및 운영 프로세스를 통합해야합니다. 이는 다양한 팀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를 통합하는 복잡한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A팀은 CI/CD 파이프라인 중 Github Action을 이용하고 있고, B팀은 Jenkins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는 도구를 통합하는데 있어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DevSecOps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조직은 프로세스와 도구를 서로 원활하게 통합하고 연동할 수 있게 구현해야 합니다.

  • 전문 지식 부족
    개발, 보안 및 운영분야의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각 팀의 지식 차이가 크고 목표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다면 DevSecOps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조직적인 보안 전문 지식의 전체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
    DevSecOps는 지속적인 통합과 배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도 필요로 합니다. 엔지니어링 조직은 DevSecOps의 방법론 및 모범 사례에 대한 지식 수준을 유지해야 하고,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엔지니어링 팀은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받아야 합니다. 또한 구축 된 DevSecOps의 모범사례를 문서화 등으로 지속적인 공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 측정 및 보고
    DevSecOps의 성공을 측정하고 보고하는 방법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조직은 DevSecOps 목표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접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vSecOps를 시작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Cremit 에서 제공하는 기능 중 CLI 도구를 통해 Secret Detection으로 시작하는 사례를 공유합니다.

https://cremit.io/ko/blog/devsecops-why-start-with-cr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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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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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이주은

챗지티피로 이미지 구현하는 AI과학상상화 대회를 참가했는데

최근에 챗지티피로 이미지 구현하는 AI과학상상화 대회를 참가했는데 top50 투표가 나왔더라구요! 아쉽게 top50에 들지 못했지만 ㅜㅜ 투표만 해도 배민 5000원권 쿠폰 증정해준다고 해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ㅎㅎ
배민 쳐돌이에겐 1등 상품인 아이패드보다 더 좋네요ㅎ
저는 강아지랑 대화하는 미래에 투표했는데 다들 어떤 작품에 투표했는지 알려주세요~!링크 첨부해드리겠습니다~~
https://spartacodingclub.kr/community/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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