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자 클럽

인디 개발자 클럽

혼자서 또는 극소수의 팀원들과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개발자 분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공개 373 멤버

가이드라인

["현재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인디 개발자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목적이 창업 준비든, 사이드프로젝트이든 관계 없어요.","혼자 개발하면서 생기는 질문, 고민거리, 푸념, 삽질기, 배운 점, 개발 로그 등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이현석

이현석

지난 랭킹을 볼 수 있어요

치킨랭크의 랭킹은 실시간 랭킹이에요.

투표하면 바로바로 랭킹에 반영되죠.

지금 말고 이전엔 어떤 치킨이 인기가 높았을까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 별로 안 궁금하시다고요?

저도 그래요. -_-;

만드는데 일주일 걸렸는데 만들고 보니 이걸 왜 이 시점에 만들었지 싶네요.

여튼 이제 주별로 지난 랭킹을 조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샷 2024-02-04 오전 6.37.12.png

(원래 '랭킹'이었던 메뉴명이 '실시간 랭킹'으로 바뀐건 안비밀)

오늘도 풍요롭고 즐거운 치킨 생활하세요~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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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LAS

완성까지 12일! Look At My Scratch 뒷 이야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Team LAS의 첫 번째 토이 프로젝트!, 익명으로 글을 남기고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Look At My Scratch 서비스 제작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작 배경

회사 내에서 소통의 부재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익명성의 필요성을 느껴, 팀으로 모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블라*드와 같은 기존의 서비스는 너무 대규모이고, 사내 익명 게시판은 실제로 익명일지 의심스럽다! 라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랬음). 이에 회사 내에서 소통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개인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팀원 소개

Team LAS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3명이 모였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최고의 팀원 구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

📝기획

초반에는 단순한 익명 게시판을 고려했지만, 회의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최종 아이디어는 '퍼즐판 익명 글 남기기'로 정해졌습니다. 이 서비스는 글을 남길 때마다 사진이 조각조각 나타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글쓰기를 장려하는 방식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GOAT 디자이너 아토네"님이 주도하셨습니다. 솔직히 피그마에 초기 틀만 잡힌 것을 보고 저는 '와 이거 너무 고퀄인데?'라고 생각했으나... 절대 아니었고, 아토네님의 엄청난 열정과 애정으로 정말 퀄리티 높은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UI/UX의 모든 요소를 신경쓰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이랬는데... (이미 여기서 '이 이상의 디자인은 없다' 라고 느낀 1인...)

image.png이렇게 되었습니다 ✨

image.png💻개발

개발도 우리의 "GOAT 개발자 양머리"님이 로우 코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을 진행하였고, 디자인을 기반으로 앱의 프론트와 백까지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처음에 학습을 위해 들어간 시간이 있었지만 로우 코드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이드 프로젝트나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좋은 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

물론 상상처럼 뚝딱! 🛠 하고 서비스가 완성되면 너무 좋겠지만... 제작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기술적 한계, 디자인 수정, 기획 완성도 등을 고민하며 여러 차례의 피보팅이 있었고,,, 무엇보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타협점을 찾아가는 일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꼭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원활한 협업을 위해 모두가 노력했습니다.

⭐마무리

솔직히...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던 여정이지만, 서로의 노력과 협업 덕분에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협업… 일로 만나면 다들 친해질 수 없다는 게 맞는 말 인가봐요 ^^. 그래도 주어진 업무 외에 능동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확실히 더 깊은 이야기도 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욕은 덤)

앞으로도 재미나고 소소한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

룩엣마이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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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LAS

사내 팀 속 팀 속 팀 만들기

안녕하세요! 400여명 규모의 IT 기업 내 12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진 사내벤처 팀 소속 중 3명이 모여 사이드 프로젝트로 소소하게 1~2주 단위로 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Team LAS의 기획자 "에드상" 입니다. (지금 팀장님 몰래 올리는 중 😎)

저희는 기획자 1, 디자이너 1, 개발자 1로 구성된 어쩌면... 최적의 밸런스를 가진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업무와 지루한 일과를 조금 더 새롭고(?), 활기차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뭉쳤습니다.

이미 공개를 해버린 저희의 첫 번째 야심작...! "Look At My Scratch"을 어제 공개했는데요~ (팀원들이 왜 메이커 로그 안쓰냐고 구박하네요 🤬)

앞으로도 꾸준히 새롭고 재미난 서비스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Look At My Scratch에 관련된 메이커 로그도 곧 ! 공개되니까 기대 해주세요. 😲

그리고 또.. 또... 사내벤처의 일상이나 그 안에서 또 팀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퇴사 가즈아ㅏㅏ

룩엣마이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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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이병우

안녕하세요!

항상 아이디어만 많고 실현하지 않고 지지부진 하였었는데, 최근 가장 작은 단위의 아이디어부터 하나씩 만들어가기로 마음 먹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디스콰이엇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프로덕트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으니 다른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자주 들어오게 되더군요! 새삼 놀라웠던 것은, 팀 단위도 많지만 혼자서도 프로덕트를 잘 만드는 인디메이커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 뒤로 틈틈히 디스콰이엇에 들어와 다른 분들의 메이커로그를 보며 감탄하고 배우면서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 자신의 기록을 위해서도, 저와 비슷한 상황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도 꾸준히 메이커로그를 올릴 예정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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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내가 투표한 치킨을 알 수 있어요

스크린샷 2024-01-30 오전 6.19.02.png

이제 내가 투표한 치킨은 투표 버튼이 노란색으로 표시돼요.

노란색은 기름색이죠. 후후

그리고 내가 준 점수가 함께 표시돼요.

첫투표시 100점을 준 후 매일 1점씩 떨어져요.

재투표하면 다시 100점을 줄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치킨의 점수를 높여주고 싶으면 언제든 재투표해주세요.

내일부터는 랭킹 아카이브를 만들어볼까해요.

지나간 랭킹을 조회하는 거에요.

커밍순!

오늘도 즐거운 치킨 생활 하세요~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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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김종구식맛치킨을 아세요?

부산에서 놀러온 처형에게 치킨랭크를 소개했어요.

그랬더니 바로 

”김종구식맛치킨이 없네?“

라고 하시더라고요.

경남 지방에서 인기몰이 중인 브랜드인가봐요.

그래서 바로 치킨을 추가하려고 했는데…

스크린샷 2024-01-28 오후 6.23.17.png

홈페이지에 정보가 없어요 ㅎㅎㅎㅎ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이렇게 실사를 ㅋ

실사 이미지를 넣으니 이것도 이것대로 나름 느낌 있네요?

스크린샷 2024-01-28 오후 12.55.51.png

김종구식맛치킨 이외에도 부산 지역의 치킨 맛집 정보를 와다다 받았어요.

세상은 넓고 치킨은 많은거 같아요.

아직 등록되지 않은 치킨 맛집을 알고 계신가요?

댓글로 제보해주세요!

프랜차이즈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치킨 생활 하세요~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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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이미지 레이지 로드를 해봤어요

치킨랭크는 페이지네이션이 구현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한 번에 1위에서 꼴찌까지가 한 페이지에 표현되요.

그런데 치킨마다 이미지가 있다보니

페이지가 전부 로딩 될 때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어요.

페이징을 하고 인피니트 스크롤로 해결할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이미지를 미리 불러오지 않고 필요할 때 불러오도록 바꾸어봤어요.

그 결과는 짜잔

놀라운 사실은 이걸 구현하는데

자바스크립트 코딩을 1도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물론 뒷단에서는 자바스크립트가 동작하는 거지만

PHP 코딩 만으로도 이런게 되는 세상이라니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치킨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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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치킨 데이터 업데이트

주말에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치킨 데이터를 쫙 입력했어요.

우선은 아래 13개 브랜드의 치킨을 입력했어요.

  • 푸라닭

  • 페리카나

  • 굽네치킨

  • BBQ

  • 교촌치킨

  • bhc

  • 네네치킨

  • 노랑통닭

  • 60계치킨

  • 맘스터치

  • 처갓집양념치킨

  • 자담치킨

  • 깐부치킨

교촌치킨의 경우 메뉴가 몇개 안보이실 텐데 맛을 기준으로 입력해서 그래요.

부위에 따른 메뉴는 따로 등록하지 않아요.

예를들어 교촌 레드 오리지날과 교촌 레드 콤보는 교촌 레드 하나로 표현돼요.

같은 이유로 반반이나 3종 세트 같은 것도 다 제외했어요.

반반에 투표하고 싶으셨으면 각 메뉴를 모두 선택해주시면 돼요.

13개 브랜드 치킨 중 좋아하는 치킨이 있나요?

그렇다면 치킨랭크에 방문해서 투표해주세요! :)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입력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치킨생활 하세요!

치킨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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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랭킹 화면 배포했어요

스크린샷 2024-01-14 오전 6.33.46.png

오랜만에 메이커 로그 남기네요.

이제 랭킹을 확인하고 투표도 하실 수 있습니다. :)

치킨 데이터 입력하는것도 은근 시간이 들어서 현재는 푸라닭의 메뉴만 등록이 되어 있어요. 다음주 내내 치킨 메뉴 입력하는데 시간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관계로 ㅎㅎ 여러분이 선호하는 치킨을 써주시면 먼저 입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아직 버그가 많을거에요. (아직 이메일도 연결이 안된..)

버그를 발견하시거나 재밋는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치킨생활 하세요!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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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원

정가원

그래도 트래픽은 나와줘야

"이전에 아무도 안쓰면 어때? 나만 잘 쓰면 되지" 라는 제목으로

선물 플래너 앱 출시 로그를 작성 했었는데요.

이게 혼자만 잘 쓴다고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더군요. ㅠㅠ

내심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만큼의 반응이 안 나오니

또 내 가설이 틀린건가.. 내 취향이 대중적이지 않은게 되었나..

그런 회의가 밀려오면서 다소 의기소침한 연말을 보냈습니다.

제가 찾아낸 문제점은 이전 앱의 경우 사용빈도가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족 친구를 많이 등록하더라도 기념일이 오기전까지는 전혀 필요가 없는 서비스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용빈도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서비스 컨셉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처럼 가족,친구 기념일 관리를 메인에 두고

인생사진 2중 백업보관,

위시리스트 가격추적등

제가 나중에 별도 서비스로 만들려고 했던 아이템들을 다 넣어 버렸습니다.
찐 이라는 컨셉으로 다 묶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앱이름도 기존 '선플' => '마이찐' 매니저로 바꾸고

로고도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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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앱의 기능을 탭 하나로 밀어넣고 2개의 간단한 서비스를 더 담는 형태로 확대하는 작업을 했네요.

앱을 새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스토어 앱심사 과정을 다시 거칠 엄두가 안나서 기존앱을 변경하기로 하였고 드디어 재 업로드 하였네요.
이전 버전으로는 안되겠다 고민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3주 정도 걸린것 같네요.

혼자 기획하고 개발하니 이렇게 빠르게 피벗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즉흥적이진 않았나 또 걱정되긴 합니다.

설치해 보시고 피드백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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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dify

homebodify

혼자서 $1k~$10k 월 고정 수익을 만드는 Micro SaaS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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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MVP, MVT, 부트캠프, 그리고 스프린트 등 많은 학습을 하고, 제품을 성장시켰지만, 결과를 얻는데 쉽지 않았어요. 혹시 고민과 생각에 사용한 시간보다 실행한 시간이 훨씬 부족하지 않았나요?

Solopreneur(1인 창업가)로 Micro SaaS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그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지금 당장 실행하고 싶은 열정을 불어넣을 거에요.

이 글은 [홈바디파이]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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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줄 요약

  1. Micro SaaS는 비타민이 아닌 페인 킬러에 집중해요.

  2. Micro SaaS는 전형적인 구독제를 시스템만을 따라 하지 않아요.

  3. Micro SaaS는 '라면 수익'이라는 현실적인 수익 개념으로 시작해요.

  4. Micro SaaS는 매달 한 개씩 제품을 12개를 출시하는 사람이, 1년간 1~2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패하는 사람보다 팔릴 아이템을 찾을 확률이 높아요.

  5. Micro SaaS는 스케일업(Scale Up) 전, 초기 제품 개발을 직접해요.


Micro SaaS란?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모델을 의미해요. 이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접근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국내 많은 스타트업이 SaaS를 개발하고 있죠. 그렇다면 Micro SaaS는 무엇일까요? 예상하신 대로 특정 틈새시장(Niche Markets)이나 도메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SaaS 비즈니스를 의미해요.

Micro SaaS 개념을 만든 Tyler tringas의 7년전 Micro SaaS 소개 영상

Micro SaaS는 이런 특징이 있어요.

  • 틈새시장만을 타깃

  • 빠른 성장보다는 이익과 사업 지속 가능성에 중점

  • 외부 자금(투자) 없이 운영

  • 최소한의 자원으로 작은 문제 해결에 집중

  • 원격 및 노마드 운영 방식을 선호

  • 부트캠프로 여러 개의 작은 제품들을 혼자서 또는 소규모로 운영

1. 단 하나의 기능을 '비타민'이 아닌 '페인 킬러'를 만든다.

우리가 제품을 만들 때 항상 '고객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라.'를 밥 먹듯이 외치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모호한 개념과 기준으로 혼란스럽고, 아이디어에 대해 의심하게 되죠.

페인킬러와 비타민의 차이점이미지 출처: Marc Lou의 뉴스레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solopreneur인 Marc Lou가 언급한 '비타민(Vitamin)'과 '페인 킬러(Painkiller)' 단어만 머릿속에서 떠올리면 굉장히 명확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 자체가 다르죠.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지만, 더 필요한 것이 '페인 킬러' 라는 것은 우린 이미 알고 있죠. 제품도 같아야 한다는 원리에요.

단 하나의 페인 킬러 기능으로 낮은 구축 및 유지 관리 비용은 상대적으로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2. 작은 것에도 무료가 아닌 노동의 보상을 받는다.

이제 시작하는 제품에 '유료로 했을 때 반응이 올까?'하는 고민이 있죠.
유료로 하면 성장이 늦거나 바로 반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꺼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무료로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유료로 유도하는 Freemium(Free+Premium) 전략을 SaaS 개발하는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들 기업과 비교하기엔 solopreneur의 규모와 상황은 너무나도 다르죠.

제품의 페인 킬러 기능을 만들었다면 무료로 고객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유료 사용자로 전환은 또 다른 문제죠.

실제로 무료에서 유료 전환율이 업계 평균으로 2~5%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위 기준으로 단순 계산을 해볼까요?

  • 최소 유료 고객 전환율: 2%

  • 고객들이 선택한 유료 요금: 2만 원

  • 월 최소 목표 금액: 100만 원 설정

위 수식을 적용해 보면 단순 방문자가 아닌 최소 2,500명의 무료 사용자를 확보해야 해요. 전환율 역시 제품의 완성도나 경제 상황 등 내, 외부 요인으로 더 처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일반 SaaS 기업의 Freemium 모델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정답일까요? 아마도 진행한 업무 대비 생활비 충당하기도 쉽지 않겠죠?

Solopreneur인 Dan의 Micro SaaS 프로젝트 중 하나인 mrrartproDan의 Micro SaaS 프로젝트 중 하나인 mrrartpro는 구독제가 아닌 평생사용권을 판다.

그래서 Solopreneure 분들도 제품 수익에 대한 여러 전략을 테스트하고, 적용하고 있어요. 그중에 새롭지 않지만, 구독제가 아닌, 그냥 제품 자체를 팔면서 반응을 보고 구독제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는 구독제 전환이 아닌 확신이 들 때까지 메인 업데이트마다 업그레이드 비용을 받으면서 수익을 조금씩 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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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원

정가원

아무도 안쓰면 어때, 나 혼자라도 잘 쓰면 되지..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면서 취미삼아 개인앱 만들어서 배포하는 개발자입니다.
아무도 안쓰면 어때, 나 혼자라도 잘 쓰면 되지.. 이런 맘으로 가볍게 시작하긴 했지만 혼자서 개발하는 것이 항상 즐겁기만 한것은 아닌것 같아요.

한땀 한땀 고생으로 쌓아올려야 그나마 쓸만한 서비스가 나오는것이 개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고전분투 하는 메이커들이 고민과 응원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있다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선플' 이라고 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선물 플래너 앱을 런칭했습니다.
솔찍한 피드백 전달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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