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he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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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3개 대학인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의 창업 네트워크

공개 38 멤버

가이드라인

["들어오시면 간단한 자기소개 글은 필수입니다. 형식은 자유이고, 분량도 자유입니다. ","OTG에서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지향합니다. 꼭 창업에 대한 글이 아니어도 인생에 대한 고민과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소통하는 와중에 타인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은 삼가주세요. 타인에 대한 욕설 및 모욕적인 발언이 적발될시 경고 1회, 그 이후에도 적발되면 추방조치 하겠습니다. ","온라인 클럽에는 OTG 구성원 뿐만이 아니라 OTG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두가 참여 가능합니다. ","OTG의 오프라인 교류 및 교육 세션에는 OTG 구성원 및 협력기관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한규진

한규진

1. 실행력은 존재할까?(feat. HOMO ECONOMICUS)

스타트업 문화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키워드들 중 하나는 바로 실행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 00님 실행력 너무 본받고 싶어요!' 라는 댓글을 관련된 커뮤니티 어디서든 정말 심심찮게 볼 수 있으니까요


제 주변에도 실행력이 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책의 내용대로 실천하고 응용을 막 해요


거절 민감성에 대한 책을 읽고는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그냥 냅다 강의실에서 이성의 전화번호를 따는 것부터 시작하더니 갑자기 기업 대표님들한테 메일을 막 보내는 거예요


그러고는 실제로 성공을 하더라고요???


'진짜 이 자식은 미친 놈이다... 넌 인정' 하면서도,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지금 얘를 움직이는 원동력, 즉 실행력이란 무엇일까? 에 대해서 말이죠

  

잠시 돌아가자면,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합리적 이성적 인간'으로 규정해왔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가정은 부정당해오면서 '경제주체들이 제한적으로 합리적이며 때론 감정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는 행동경제학 등장의 기틀이 되기도 했죠


결국 이 둘은 모두 사회적 재화를 기준으로 인간 행동의 합리성을 판단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만약 그러지 않고 합리성을 개개인이 느끼는 편익과 비용(실제로 명확하게 수치화할 수는 없겠지만)을 비교하여 계산한다면, 과연 인간을 합리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인간은 본인이 느끼는 INPUT 대비 OUTPUT이 높다면 행동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INPUT < OUTPUT이라면 누구나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삶을 유지하면서 얻는 편익) < (삶을 유지하면서 얻는 고통) 이라는 명제가 성립했기에 그런 시도를 한 것이겠지만


제3자의 입장 그리고 사회적 재화라는 필터를 통해 바라보자면 아주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비춰지겠죠


전 재산을 기부하는 사람의 예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명성, 개인적 만족, 정의감 등의 편익을 얻는 합리적 거래라고 받아들여지는 기부자 입장을


재화를 기준으로 합리성을 결정하는 경제적 관점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죠


물론 '본인이 느끼기에' 라는 기준이 매우매우 추상적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렇게나 갖다붙여서 쓸 수 있는 거의 무적의 논리(≒무논리)에 가깝다고 비판할 수 있으나


결국 실행력의 본질은 '본인이 느끼는' INPUT < OUTPUT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명제를 더 세부적으로 뜯어보아 우리가 흔히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실행력이 높은 것'을 해석해보자면


  • INPUT을 작게 느끼거나(즉, 여유가 있거나? 뭐라고 표현해야되려나 모르겠네요),
  • OUTPUT을 크게 느끼는 것(즉, 꿈이 큰 것)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혹시 '난 실행력이 너무 부족해 ㅠ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꿈을 크게 가지거나, 투입량의 부담을 줄여본다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디스콰이엇에 글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커다란 꿈을 안고 글을 열심히 적겠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적은 글이니, 틀린 부분 지적 또는 의견 교환 열렬히 환영합니다
맘에 드셨다면 UPVOTE,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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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진

한규진

0. 인생 날로 먹고 싶으신가요?

(포스트 번호는 포스팅 내용의 순서와는 상관 없이 글 작성의 편의만을 위해 부여된 요소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제 인생은 상당히 날로 먹어왔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전반적으로 들인 노력을 상회하는 결과를 참 쉽게 얻어왔거든요


가성비가 참 좋다고나 할까요..


건강, 스펙, 사랑, 돈, 하물며 그 중요하다는 대학 입시까지도 그냥저냥 공부하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면서 적당히 힘 빼고 했지 막 미친듯이 올인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외에도 속칭 가성비 🐶🍯인 경험을 여럿 하다보니, 간사하게도 이런 게 디폴트가 되어버렸네요


좋게 말하면 효율적이다, 나쁘게 말하면 뭔가를 완벽하게 해보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제가 갖게 된 신념(?) 혹은 원칙은 바로 '역베팅'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혁신가다 이런 말을 하려는 게 아니고


그냥 경쟁 프리미엄을 지불하지 않으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지요


결국 핵심은 차별화에 있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김영란법이 없다는 전제 하에) 교수님한테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볼까요


이놈은 5만원, 그놈은 10만원, 저놈은 에라 100만원 짜리 사과상자를 갖다바칠 때


내가 고민해야 할 것은 얼마 짜리 어떤 선물을 해야 하는지보다


아무도 하지 않을 것들 중 가장 잘 먹히는 게 무엇일지가 더 효과적이다 뭐 그런 의견입니다


비즈니스 채널인 디스콰이엇에 이런 글 적는 것도 차별화의 일환..?

근데 사실 정공법이 있는 경우(ex. 공부, 대학 입시)는 그걸 따라야하는데 말이지요


홍대병에 걸린 나머지 한동안은 쓸데없는 아비투스에 빠져서 상투적인 것들은 무시하는 등 참 바보같이 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인생을 날로 먹고 있는 게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은 아닐테니까요


제목을 적으면서 쓰려고 했던 이야기는 오히려 '이제 정공법을 연습해봐야겠다' 쪽 이야기였는데 결론이 왜 이렇게 나버렸을까요


역시 인생은 내 생각대로 흘러가는 게 없군요


이게 인생의 참맛이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더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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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Open The Gate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3개 대학인 경희대 X 한국외대 X 서울시립대의 창업 네트워크인 Open The Gate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던 박민철입니다.


6월 22일부로 저는 Open The Gate의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지난 10개월동안 Open The Gate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배우고 성장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 지금 각 잡고 쓰고 있어서 글이 굉장히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


Open The Gate에 대한 생각은 20년도부터 해왔어요.


동대문구 회기역 주변에 국내에서 유수의 대학들이 모여있는데 왜 이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하지 않을까,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이들이 교류할 수 있다면 분명 큰 시너지가 날텐데... 하면서 아쉬워만 하고 있다가 제가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직접 만들게 된 게 Open The Gate의 시작이었어요.

< OTG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 2022/10/6 >

이왕 만드는거 제대로 판을 키워보자 해서 이름이랑 로고만 만들어진 상태에서 디스코드로 서버 개설해놓고 경희대, 시립대, 한국외대에서 창업과 관련된 부서는 다 한번씩 찾아갔었네요 ㅎㅎ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네 학교(처음에는 카이스트 MBA도 있었어요) 묶어서 동대문구를 대한민국의 창업허브로 만들겠다고 당당하게 외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시에 창업 기관 담당자분들이나 선뜻 손을 내밀어주셨던 다른 사기업들에서 어떻게 생각했을지 부끄럽고 아찔합니다 ㅋㅋㅋㅋ


그랬던 OTG인데 10개월만에 이렇게 디스콰이엇과 협력도 하게 되고, OTG 내부적으로도 많은 분들이 유의미한 교류와 협력을 하게 되는 걸 보면서 OTG 설립자로서 뿌듯하고 기쁘네요.

< Open The Gate의 첫 로고 >

Open The Gate를 이 궤도에 올려두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어요.

OTG 초창기에, "될 것 같냐", "절대 안 된다", "너가 그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제가 존경하던 분들에게도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회의감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미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무엇보다 저는 이 일이 너무 하고싶었어요. OTG를 통해 분명 많은 가치들이 창출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OTG를 통해서 가장 첫번째로 깨달은 것이 바로 이거였어요.

저는 온전히 '돈' 때문에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왔는데, OTG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하면서 세상에는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많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렇게 비전 있고 패기 넘치는 20대 대학생 창업자들을 창업 네트워크로 모아두니, 오히려 설립자인 제가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고귀한 '창업' 네트워크에 친목이 웬말이냐며 친목을 배척하던 시기. 큰맘먹고 했던 OTG 첫 회식 >


두번째로 깨달은 게 있다면, '방법은 어떻게든 있고, 없으면 내가 만들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구체적인 사례는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긴 좀 그렇고, 무튼 OTG 하면서 진짜 여러 문제들 많이 생겼는데 그런 크고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그리고 OTG 내에서 본인들의 비즈니스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제는 그 생각이 확신이 되었어요.


세번째로는 위의 두 깨달음으로 인해 얻은 '저에 대한 확신'인 것 같아요.

< 올해 4월 1일 100명 규모의 창업 교류회 진행 사진 >

사실 저도 OTG가 이렇게 커질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여러 정부기관이랑 학교랑 사기업들한테 해둔 말이 너무 번지르르했어서 그걸 수습한다고 고군분투하던 와중에 OTG가 이렇게 커졌어요 ㅎㅎ


그런데 이렇게 큰 일을 한번 해보고 250명이나 되는 조직을 이끌어보는 경험을 해보니까, 그 이후로는 저에 대한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이라면,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게 됐어요.

(그게 OUTFIT MATE입니다 여러분!)

< 세 학교의 5개 창업동아리 회장단의 첫 회의 >

지난 10개월동안 정말 바쁘게 달려왔네요. OTG 덕분에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알게 됐고, 제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초창기에 OTG를 시작할 때 제가 존경하고 동경하던 분들이 이제는 OTG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것을 보면, OTG가 그만큼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저 또한 많은 성장을 하고 소중한 분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OTG의 모든 구성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OTG의 새로운 로고입니다. 심플하죠 >


OTG 초창기때부터 제가 눈여겨 보고 있던 능력자 한분이 계신데요.

바로 시립대학교 창업 네트워크인 토끼발의 회장을 3번이나 역임하신 재준님입니다.


능력과 인품을 모두 겸비하신 분이셔서 앞으로 재준님이 이끌게 될 OTG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뭔가 영영 떠나는 사람이 쓰는 글 같은데 그렇지는 않구요. 저는 자문위원으로 남아서 세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예정입니다!


제가 회의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길게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ㅎㅎ (아 근데 이미 충분히 길게 썼네요 ㅎㅎ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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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진

한규진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한규진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똑똑하고 유능하신 분들로 주변을 채우는 방식으로 인생 퀄리티를 상승시키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지만 창업보다도 VC쪽으로 진로를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진로도 진로지만, 요즘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다 보니(서울시립대 문제아 출신) 세상을 알아가는 게 참 재밌어요


그렇게 느낀 것들을 혼자 블로그에 끄적대곤 했던 글들을 디스콰이엇이라는 채널에도 좀 연재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책이나 영화를 보고 쓰는 리뷰가 될 수도 있고 그냥 뜬금없이 드는 생각들을 정리하는 글이 될 수도 있고... 🐶소리 잡상인이 돼볼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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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김석우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창업동아리 HUVE 소속 김석우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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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김소현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초경합금 소재부품(공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초경합금은 고강도와 우수한 내식성을 가진 합금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급 재료입니다. 일반적인 금속보다 더 높은 강도, 내열성, 내마모성, 내식성 등의 특성을 가지며, 다른 금속과의 혼합을 통해 원하는 기계적 특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다양한 분야에 계신분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청창사 안산 본교 13기 입교생이고, 중진공 및 소진공 등 정책자금 대출 경험이 있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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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현

김의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토끼발 소속이자 OTG 소속 김의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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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근

고명근

손글씨 폰트 제작 서비스 운영 중인 고명근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 토끼발 11기 고명근입니다.

자체 제작한 솔루션으로 손글씨를 폰트로 만드는 서비스인 '깃듦'(인스타그램 @src_gitdeu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통찰을 얻고 제 통찰을 공유하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커피챗 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니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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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장재혁

안녕하세요.


  • 멘탈케어 스타트업 프리토타이핑을 준비중입니다.
  • 저희 팀과 함께할 좋은 투자자 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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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Open The Gate -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하여

Open The Gate가 추구하는 핵심 키워드

상생

: Open The Gate는 세 학교의 공동 성장을 지향합니다. 세 학교의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협력

: Open The Gate에서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3개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비단 창업 교류 뿐만이 아니라 세 학교의 여러 학술/문화/체육 교류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시장경험

: 이론과 방법론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OTG에서는 실제 시장 경험을 통해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그 위에 이론을 적용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갑니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Open The Gate는 경희대 X 한국외대 X 서울시립대가 동대문구를 기반으로 한 활발한 대/내외적인 교류를 통해 동대문구가 서울 내에서 창업 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난 22년 10월 6일. 처음으로 OTG가 세상에 공개된 이후로,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발전은 여러분들이 아니었으면 절대 일궈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장이 곧 OTG의 성장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다재다능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OTG에서 많은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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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 있을 때

저에게는 OTG를 통해서 알게 된 연사님이 계십니다


OTG를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설립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시기로 하셔서 격주마다 저에게 사업과 관련해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신데요.


이분께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경력도 30년이 넘으시고, 무엇보다 국내에 '코디'라는 직업을 만드신 스타일리스트 1세대 분이십니다 ㅎㅎ


그래서 어쩌다보니 OTG 뿐만이 아니라 OUTFIT MATE도 연사님에게 멘토링을 받게 되었어요. 멘토링을 받으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그동안 창업과 관련된 수많은 강의를 듣고,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제가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있더라구요.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 기업의 미션과 비전 설정 등등...


제가 OTG 부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고 하면 제일 먼저 강조할 것들을 정작 제가 놓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새롭게 깨달은 게 있었어요.


"아...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닌가?"


저는 앞으로 이 말을 경계하려고 해요. 돌이켜 보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제가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앞으로는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내가 저 당연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잘 하고 있는가?" 계속해서 반문하고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빠르진 않더라도 올바른 길로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들을 빠짐없이 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체크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당연한 것들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게 해주는 연사님이 있다는 게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네요!


OTG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는 것 같습니다. OTG도 그렇고 OUTFIT MATE도 그렇고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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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박민철

경희대 X 한국외대 X 서울시립대 창업 네트워크 Open The Gate

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 Open The Gate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박민철입니다.


OTG의 클럽이 개설된 후 첫 글이네요 :)


이번에 디스콰이엇에서 새롭게 개설해주신 OTG 클럽 내에서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출신의 예비/기창업가 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실 이전에 쓰던 채널인 디스코드에서는 제가 딱딱한 글 위주로만 글을 써서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셨는지 자유롭게 글을 쓰는 문화가 잡히지 못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새로 OTG가 이사를 오게 된 디스콰이엇에서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딱딱한 말투 안쓰고 조금은 친근하게 가보려구요 ㅎㅎ


여튼저튼, 지난 1년간 정말 많은 것들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의 OTG의 미래도 여러분들의 미래처럼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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