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vity &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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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과 생산성 도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생산성 앱, 협업툴, 업무툴, SaaS를 사용하거나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정보, 경험, 노하우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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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블록체인 100%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아직 팀명은 못 정했지만

블록체인 선도시장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기획자 신세종입니다 :)

저희 팀은 개발자 7명으로 구성 되어 있고

모두 블록체인 베이스개발자이다 보니 블록체인의 활용성에 대해서

토론을 할 때가 많이 있어요.

결론은 항상 블록체인의 투명성, 연속성, 영구성, 무신뢰성이라는 특징을 잘 살린 프로젝트가 성공할 거라는 것인데

말은 쉽지만 막상 적용하려면 굉장히 난해했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거래"는 투명해야 하고 영구적이어야 하며

제3자를 통하지 않더라도 서로 신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에 어울린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거래 플랫폼이라면 재미도 없고 경쟁력도 없겠죠?

그래서 저희는 이런 선도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거래가 되고 있지 않는 장외 주식이나 토큰을 거래할 수 있고

심지어는 아직 출시 되지도 않은 미래에 나올 토큰에 대해서 거래할 수 있으며

제3자가 개입하지 않고 당사자 간에 담보를 통해 신뢰를 보장하고

해당 계약 자체도 거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유동성의 제약까지 해결!

image.png

아직 가치도 정해지지 않았고

형태도 없으며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분명히 가치가 있는 유령같은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자산의 가치를 미리 평가해볼 수 있다는 점이

미래의 고객들에게 전해지게 된다면 얼마나 재밌을 지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거나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커피챗 주세요!

진짜로 커피 한 잔 하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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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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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Figma)보다 펜팟(Penpot)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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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홈바디파이]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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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이너들은 Adobe XD, Sketch, Figma은 들어보고 사용해 봤어도 Penpot이라는 이름은 낯설 것입니다. Penpot 팀은 공동 창업자로 있는 Pablo Ruiz-Múzquiz(파블로 루이즈-무즈퀴즈)가 2011년에 스페인 마드리드에 설립한 기술 회사인 Kaleidos의 한 팀으로, Penpot 외에 오픈소스 Agile/Lean 프로젝트 관리 도구인 Taiga를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젝트도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2016년 Penpot의 전신인 UXBOX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초기에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팀은 복잡한 디자인 시스템을 처리할 수 있는 동시에 무료이며 오픈 소스인 디자인 도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2년간 Penpot 팀은 초기 개발 단계를 보냈고, 이때 플랫폼의 기능, UI, 전반적인 기능성을 정교하게 개선했습니다. 이 시기에 팀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곳으로부터 일부 자금을 확보하게 됩니다.

2020년 12월에 비로소 Penpot 팀은 알파 버전 출시를 발표하며, 이를 Cross-functional* 팀을 위한 강력한 오픈 소스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도구로 소개했습니다.

2021년 팀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알파 버전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다른 디자인 도구에 대한 오픈소스 대안으로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2021년부터 Penpot은 완전한 오픈 소스 제품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2년 Figma가 200억 달러(약 28조)에 Adobe로 인수될 당시 하루 만에 가입자가 5,600% 급증했습니다. 같은 해에 Penpot은 800만 달러(약 102억)의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2023년 현재까지 Microsoft, IBM, Mozilla, Google 등 80,000개의 팀에서 현재 사용 중에 있고, 2월에도 12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하였습니다.

* Cross-functional Team: 서로 다른 부서나 전문분야에서 온 다양한 역할과 전문지식을 가진 개인들이 협업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되는 팀

 

피그마 환자인 내가 펜팟의 미래가 더 밝다고 느낀 5가지


1. 보안

자체 호스팅(self-host) 타이틀이 보이는 penpot의 공식사이트 안내 페이지자체 호스팅 설치 관련 안내 배너

"보안"이란 말을 언급하면 "그럼 우리가 사용하는 Figma와 같은 도구들은 보안이 약하나?"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이라는 것은 외부의 침입뿐만 아니라 내부의 침입도 존재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Figma를 사용할 때, 우리가 원하는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Figma가 운영하는 공간에 접속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데이터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없는 세상에서는 Figma 역시 우리가 만든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건 마치 내가 만든 물건이 남의 집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그곳에 두고 와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물건을 쓰기 위해 매 번 돈을 지불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 집에 불이 난다면, 내가 만든 물건은 다시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SaaS를 사용할 때 보안을 중시하는 기업에서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Penpot의 경우는 다릅니다. 사용자는 Penpot이 운영하는 서버를 통해 Figma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Self-host를 이용한 설치형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관리가 귀찮다면, Penpot 계정을 생성해서 사용하면 되고, 보완이 걱정된다면 자긴이 직접 운영하는 서버(NAS, AWS 등)에 설치 후 사용 및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2. 커뮤니티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I don't think there is a way to go after Figma or that type of tool using their own playbook. I think all the tools have tried that and they have failed. When you have a market player, it dominates the market around 80% of market. And you go and use that same strategy, the same concept. It's one could argue you really need to innovate so much on top of that that I think it's better to just go from for to come from a completely different angle to open source open standards, but also real collaboration between designers and coders, which is not something other tools consider a priority." - Pablo Ruiz-Múzquiz

그가 한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유하자면, 특정 도구와의 경쟁을 통해 Penpo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들 간의 커뮤니티를 통해 함께 만드는 제품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Figma가 커뮤니티와 Advocate 제도를 통해 성장했던 것처럼 Penpot도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Figma나 Notion 등의 제품과는 달리 Penpot은 오픈소스 기반 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자율적이고 더 투명성이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오픈소스의 철학으로 개발도상국 또는 저성장 국가에서도 많은 사용자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즉, 디자인 도구가 지역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어 고무적입니다.

많은 Figma 사용자들이 Adobe에 인수된 후 몇 시간에 많은 사용자들이 Penpot에 가입한 중 하나로 제품과 회사뿐만 아니라 바로 이 커뮤니티까지 판 것이라는 것에 실망감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Adobe는 커뮤니티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가 아니어서 그런지 커뮤니티 생태계를 잘 활용할 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을 이익과 연관된 고객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3. 무료

Penpot의 근간인 오픈소스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무료'로 상업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학생, 개인, 작은 규모의 그룹 또는 사업자들은 비용 부담 없이 완성도가 높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사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무료라고 해서 사용해 보면 완성도에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비해 Penpot은 꽤나 완성도 높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들에게는 고마운 일이지만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인건비 포함 많은 지출이 있기 마련입니다. 현재는 펀딩으로 유지를 하고 있지만 아마도 Pablo Ruiz-Múzquiz는 그다음을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오픈소스 3D 제작 도구인 Blender처럼 완성도가 높아지면 강요 없는 후원 방식이든 필요한 수익 구조를 만들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말하는 오픈소스의 철학을 따라 사용자들에게는 차등 없이 동일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입니다.

 

4. 데스크톱 오프라인 모드

펜팟의 대표가 데스크톱 오프라인 모드 등 신규 기능 예고 발표 내용대표가 커뮤니티에 언급한 Desktop offline mode

SaaS의 큰 단점 중 하나는 해당 서버가 문제가 발생하면 작업 진행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휴식을 취한다고 말하며 웃지만, 긴급한 상황에서도 이런 여유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최근 열린 Penpot FEST에서 Pablo Ruiz-Múzquiz는 이런 SaaS의 문제점을 Penpot은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만간 오프라인 모드에서 작업이 가능한 데스크톱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서버가 작동 여부에 따라 업무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5. 개발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피그마(Figma)와 펜팟(Penpot)의 레이아웃 인터페이스 비교 이미지Figma의 Auto Layout(왼쪽) / Pepot의 Layout(오른쪽)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인적으로는 Penpot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Figma에는 아주 유용하고 필수적인 기능인 Auto Layout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Figma를 학습하지 않은 개발자나 디자이너는 이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이 기능은 개발에서 사용되는 기본 개념인 flexbox와 같습니다. 개발자들에게 이 개념을 설명하고 나면 개발자 대부분이 Penpot이 좀 더 Flexbox구조로 이해하기 쉽다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Figma는 인터페이스에서 아이콘과 숨겨진 툴팁으로 설명을 하고 있지만 Penpot은 즉각적으로 개발자들이 용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능적으로도 개발자가 작업을 진행할 때 CSS의 Flexbox와 똑같이 작동합니다.

여기에 더 해 최근 선보인 Grid Layout은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최초의 Grid-CSS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Front-End 개발자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도구에 액세스 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유연한 2D Layout을 구축하여 제품 개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HTML/CSS로 자동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Figma는 Config 2023에서 Dev mode라는 개발자들이 정말 만족하고 좋아할 만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실제로 나의 주변에서도 상당히 만족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올 해가 지나면 Dev mode를 위해 또 다른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미 Figjam으로도 추가 지출이 있는 상황에서 작은 회사들은 이 비용조차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마치면서...


당연히 Figma는 기능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Adobe의 인프라의 힘을 입어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적어도 앞으로 수년간은 다른 경쟁 도구들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역시도 Figma로 제작된 결과물이 많고, Figma로 제작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많아 목적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enpot의 미래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라는 강력한 가치 기반에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개발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Penpot의 사용자이자 곧 기여자가 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Clojure 언어를 아는 개발자라면 직접 코드를 커스텀해서 더 나은 도구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픈소스임에도 불구하고 Figma와 비교했을 때 Penpot의 기능으로도 제품 개발하는데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픈소스 도구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사용해 보고 기여자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펜팟(Penpot)관련 참고 링크 및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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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벌써 PMC가 끝나 가네요.

이번 PMC는 지난번보다 준비가 훨씬 많이 되었다고 느끼고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저희 팀에 도움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지난 PMC 이후로 팀 내부에서 작업이 느리고 진전이 없는 기간이 있어 약간 슬럼프가 오던 시기에 PMC W23에 참여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계속 똑같은 열정으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을 보며 알게 모르게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되돌아보면 저희 팀은 PMC W23에서 이렇다 할 성과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고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첫 생각과는 다르게 외적으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앞서 서술한 동기부여가 되는 많은 분들 덕에

새로운 아이디어도 생기고 작업도 더 빠르고 꼼꼼하게 진행되고 있어

내적으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목표였던 "PMC기간 안에 제품 완성하기"는 이루지 못할 것 같으나

남은 기간 동안 그 이후를 준비해서 다른 팀들처럼 성과를 내보려고 합니다 :)

도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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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오픈AI의 GPT 4 turbo 덕분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미팅미닛 팀의 신세종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회의록을 뽑아보고 싶어서

청크 나누기, 키워드 분석, 벡터화 등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1~2시간씩 되는 회의 내용을 전부 담기에

8000토큰은 아무래도 저희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나온 gpt4 turbo가 무려 128,000토큰씩이나 제공한다는 걸 보는 순간

"아! 이거다! 당장 해보자ㅋㅋ"하는 희망이 생겼고

확실히 토큰수가 늘어나니 작업이 수월해졌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조금 더 나은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긴 했지만

이제 테스트를 시작한 단계라 이전보다 훨씬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실 내부에서 다른 아이디어들이 계속 생기고

결과물의 한계 때문에 미팅미닛 프로젝트를 접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 고민 하나를 덜어낼 수 있게 되니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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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민

마케팅 회사를 다니면서 사내벤처+사이드 프로젝트로 팀원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마케팅은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오랫동안 들었고

회사 일, 원래 하던 일,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하고 있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버티기가 힘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아 둔 돈을 프로젝트에 올인 하려고 하는데

제가 하는 일들의 파이프 라인 중 고정 수익이 나오는 것은 회사 월급 뿐이라 너무 무모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원래 안 맞는 일은 절대 못하는 성격이라 회사에 더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답정너..이긴 합니다;;)

저 같은 고민을 하시고 실제로 실행을 하신 분들이 디콰에 많이 계실 것 같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퇴사를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생각이 드는데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려면 어떤 부분들을 고려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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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어려워..

안녕하세요, 미팅미닛 팀의 신세종입니다.

요즘 따라 팀을 운영하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저희 팀은 기획자 두 명으로

시작은 호기롭게 했고 딱히 막힌 부분은 없었으나

팀에 합류하기로 한 개발자가 연달아 잠수를 타거나

우리가 쉽게 생각했던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캐나다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백엔드를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이런 일이 생기니

결국엔 우리의 역량 잘못인가도 싶고..

여러 생각들이 요즘 듭니다 ㅋㅋㅜㅜ

다시 보니 팀을 순조롭게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 되게 대단해 보이고

저희도 분명히 포텐이 있는데 잘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조언도 구하고 싶고

무엇보다 가끔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 드는 타이밍이 많아지네요 요즘 :(

몇 개월 되지도 않았지만 처음처럼 다시 열정 하나로 들이 박으면서 진행하던

호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ㅋㅋ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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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오랜만입니다!! 미팅미닛팀 근황!

안녕하세요 미팅미닛팀의 기획자 신세종입니다.

무려 3달 반 전에 개발자를 구했다고 글을 올린 것이 마지막이었는데

그 동안 기획과 유능한 개발자 구인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먼저

기획단에서 시장조사, 경쟁사 조사를 더 심화 시켜서

저희의 타겟을 확실히 하고

투자처들을 찾아 IR자료를 만들어서 배포를 했어요.

하지만 투자자들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심사를 마친 몇 군데에서는 거절 의사를 나타내서

다시 고민을 해보니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이 문제였던 것 같았어요.

그래서 프론트 개발자분께는 양해를 구하고

먼저 백엔드 개발자 구인에 나섰고

개발자에게 우리의 서비스를 제대로 인식 시키기에는

개발자만의 언어로 개발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로직은 비밀이라 블러처리 했습니다!)

개발기획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기획이 완성 되고 나니 개발자분들이 훨씬 잘 이해하실 수 있었고

드디어 프론트부터 개발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PMC기간 중후반부에는 MVP-프리알파 정도의 프로덕트를 완성 시킬 계획이고

프로젝트에 가속력이 붙고 있는 게 눈에 보여서 기분 좋습니다 :)

그 동안 노력한 것들에 대한 결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잘 키워서 좋은 프로덕트 선보이겠습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더 도와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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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와! 회의! 대화보다 쉽다! [미팅미닛의 페르소나가 되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강력한 AI 회의 어시스턴트를 만들고 있는 "미팅미닛"팀의 기획자 신세종입니다.

저희는 회의에 도움이 되는 수준을 넘어서 AI가 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수준의 회의 솔루션을 만들고 있어요.

  • 이유

저희 팀에서 빌딩을 계획하고 검증하고 있는 기능은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무엇을 먼저 개발해야 할까, 무엇을 집중적으로 개발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생겨

PMF를 찾기 위해 페르소나 인터뷰이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보상

저희는 아직 작은 팀이기 때문에 인터뷰 직후의 보상은 없지만

저희 서비스가 나온 이후 "미팅미닛 솔루션 최상위 플랜 3개월 이용권"을 드리겠습니다.

  • 조건

저희 인터뷰는 "회의, 미팅, 인터뷰, 상담 등에 진행/참여 하시는 모든 분"입니다.
대학생, 상담원, 직장인, CEO 등 어느 분야든 모두 좋습니다!
인터뷰는 20분 내외로 진행 될 예정이며 대면/비대면 모두 가능합니다.
녹음, 녹화, 익명, 가명 등 모두 가능합니다.
인터뷰 내용도 어렵지 않아요.

인터뷰 열심히 준비 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신청 링크 : 되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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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2분이면 다 읽는] 진짜 쉽고 빠른 "노션 + GPT"

노션의 export html기능과 GPT의 code interpreter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상호 호환을 시키면서 작업 속도를 아주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아래의 다섯 단계를 따라해 보세요 🤗

*이 글은 chatGPT4의 code interpreter 기능을 사용했습니다. (유료회원 전용 기능)
이번 글에 사용 된 템플릿 : 링크

image.png

단계1. 노션에서 작성한 글을 html로 내보내기

image.png

단계2. GPT에게 html을 주고 파악 시키기
(구조파악, 요약, 논리발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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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3. GPT에게 원하는 작업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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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4. 결과 정리를 .html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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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5. 다시 노션으로 import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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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반복

질문 있으시면 댓글, 커피챗으로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이번 글에 사용 된 템플릿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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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어웨이큰이라는 태스크 몰입을 도와주는 툴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모트로 일하는 팀원과 서로의 태스크 몰입 상태를 공유하고 싶다는 VOC에 클로즈 베타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리모트가 아니지만, 만약 전체 팀이 리모트로 일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은 프로덕트에요. 관심있는 분들은 베타 테스트 신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dis.qa/j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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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택

이유택

패스웨이 사용자 의견 반영 업데이트

Pathway Feedback.png

https://www.path-way.kr

안녕하세요~! 지난번 커리어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 패스웨스를 선보이고 많은 분들에게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 포트폴리오 관리를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UI 수정

📍 진행전/진행중/완료 DND 작업 완료

📍 초기 진입 시 직군에 따른 프로젝트 샘플링 화면 제공 (EX: 노션 템플릿)

📍 에디터 추가

<수정 전>

  • 커리어 추가에 대한 사용성이 떨어진다

  • 디앤디가 안되서 불편하다

  •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수정전.png

<수정 후>

  • 포트폴리오에 취중되어 직관적으로 사용하도록함

  • 디앤디 추가하여 플랜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함

  • 사용 샘플링 제공하여 사용 가이드 제공

수정후.png

[동작화면]

프로젝트GIF.gif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패스웨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사용해보러가기]

https://www.path-w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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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진

송정진

회의 영상 녹화 및 AI 요약 기능의 피드백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Tape을 만들고 있는 송정진입니다.

Tape은 단 몇번의 클릭으로 비디오를 녹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번에 Tape에 🧠AI 기능들을 적용하여, 사용해보시고 피드백을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Demo 영상 보러가기

이번에 릴리즈한 AI 관련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동 자막 생성

  • 자동 요약 (또는 입력 토픽 기반 요약)

  • 원하는 언어로 번역

회의 기록 및 공유에 대한 니즈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jay@tape.ooo)을 주시면 제가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쿠폰을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변경 예정이나, 현재 무료 사용자 기준으론 영상 녹화에 5분이라는 길이 제한이 있습니다.)

Tape

팀을 위한 Video Messaging! - 끝없는 메신저와 화상회의에서 당신의 하루를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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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Product Hunt 2등 했던 General Task가 망한 이유, 직접 물어봤습니다.

올인원형 생산성 도구인 General Task가 7월 3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관심 있게 보고 있던 서비스라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듣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엇 때문에 망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궁금하였고 직접 물어봤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적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수십 명의 투자자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 이상 일을 즐기지 못했고, 이직/회사를 완전히 바꾸지 않고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너럴 태스크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는데 유료화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 네, 시장에 무료 옵션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서비스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너럴 태스크로 풀려고 했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아니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매우 야심찬 비전을 세웠지만 5% 정도만 실현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실 예정인가요?

: 저는 잠시 쉬었다가 다른 회사를 창업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소식은 어떤 방식으로 전해 들을 수 있을까요?

: General Task에서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은 없을 것이지만, 제가 가끔 업데이트를 게시하는 LinkedIn에서 저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https://www.linkedin.com/in/johnreinstra/).



이 글의 내용은 General Task의 CEO인 John Reinstra로부터 허락을 받고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General Task의 오픈소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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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유시원

크롬/엣지 등 브라우저에서 탭 관리하기

적다가 보니까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는데요,

하나 더 적어 보려구요!

평소에 작업하다 보면 참 다양한 탭을 동시에 열게 될 일이 많지 않으셨나요?

동시에 수십 개의 탭을 켜 놓다 보면, 필요한 탭이 어디 갔는지 찾기 어려워 지기도 하죠😅

탭 관리 꿀팁 풀고 갑니다! 크롬이나 엣지 등의, 크롬 기반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브라우저도 아마 비슷한 기능이 있을 거예요!)

아래와 같이 '탭 그룹'을 만들어서 비슷한 성격의 탭을 그룹화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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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그룹을 토글해서, 잠시 사용하지 않는 탭 그룹을 접어 둘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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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그룹을 드래그해서 새 창으로 분할하거나, 우클릭해 한번에 종료할 수도 있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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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방법은 간단해요. 탭에서 우클릭 → '새 그룹에 탭 추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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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그룹을 만들고 나서는, 그룹에 넣고 싶은 탭을 그룹 옆으로 살짝 끌어 붙여주면 쉽게 그룹에 탭을 추가할 수 있어요.

(사실 엣지를 사용하신다면 처음부터 우클릭 없이 끌어 붙여 그룹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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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하나 더!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서 북마크 바 때문에 모니터의 5% 정도를 손해 보고 있지는 않으셨나요?

Ctrl(Cmd) + Shift + B단축키로 북마크 바를 0.1초만에 숨겼다가/꺼내올 수 있어요!

다들 생산성 높은 인터넷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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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유시원

슈슉😎 창 다음 모니터로 빠르게 이동시키기

안녕하세요, Productivity^Tool Club 여러분! 👋

아직 클럽에 글이 없네요 :D

클럽이 활성화되길 바라면서, 가벼운 글 하나 작성합니다.

첫 글을 작성하게 되어 영광이예요!

저는 컴퓨터로 작업할 때 과장을 약간 보태면 마우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 만큼 단축키를 참 많이 사용하는데요, 앞으로 이 클럽에 제 컴퓨터 셋팅 관련 글을 하나씩 공유해 보겠습니다 :)

컴퓨터로 작업하실 때 듀얼 모니터 사용하시나요?

모니터가 여러 개 있을 때 A 모니터에 떠 있는 현재 창을 B 모니터로 옮기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마우스로 창을 끌어서 옮기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윈도우를 사용하신다면 Win + Shift + → (혹은 ←)로 순식간에 창을 다음 모니터로 옮길 수 있습니다.

창을 옮기고, 바로 Win + 방향키를 콤보로 사용해 화면 분할 배치도 빠르게 가능하죠!

맥을 사용하신다면..! 아래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신다면 창 관리를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Spectacle (spectacleapp.com)

Mac 용 Spectacle - 다운로드

다른 모니터로 창 이동부터, 화면 분할(윈도우에서는 Win + 방향키) 단축키 설정을 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요.

평소 이런 단축키 없나..? 하셨던 상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많은 메이커들이 알고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알려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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