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서울대/관동대 2개 최종선정이 되어 UpSing과 AILP를 운용하고 있는 윤하람입니다.
각 프로덕트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제 프로필에 있는 프로덕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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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종 선정 때에는 정말 행복했지만, 막상 수행을 시작하면서 힘들었던 점들을 몇 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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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돈이 여유롭지 않다.
저는 4~5천만원 정도를 지원받게 되었는데요, 함께 하는 팀원이 팀별로 3명 정도가 되다 보니깐 월급만 계산해도 이 지원금액이 여유롭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대표자는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기에 저는 두 팀 모두에서 인건비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자 / 타 팀 대표자로 중복) 단순히 인건비를 받지 못하는게 아니라 대표자 사비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 그래서 함께하는 대표 친구는 타사업을, 저는 과외와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 비용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당연한 이야기이고, 또 현직자 분들이 보시면 귀여운 투정이다... 라고 생각하실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22살 대학생인 저에게 갑작스레 어떤어떤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고, 법인을 설립하고, 출자금은 어떻고,,, 이런 사항들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공부할 것들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함께하는 대표 친구나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는 있지만, 제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을 뽑는 일은 어렵다.
업싱 팀에는 두 분의 개발자가 계시고, 협약기간(23년) 동안 활동하실 파트타임 디자이너 한 분을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공고를 돌리고 인맥을 통해 소개를 받아서 딱 한 분 면접이 진행되었고, 그 마저도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저희 팀이 해줄 수 있는 대우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뽑지 않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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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추려보면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을 작성할 때에는 이 문제들에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업싱 UpSing
AI 보컬 트레이닝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