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종

신세종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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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per 원페이퍼 이게 되네~ㅋㅋ

미팅미닛 MVP/알파테스트 원페이퍼 노션링크

이번에 PMS 활동 보상의 일환으로

[메이커 핸드북]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았는데요

목차에 있는 내용 중 "1. 프로덕트 개발 가이드 & 템플릿 소개"와 "2. 1paper"을 정독하고

특히 [Product-Market Fit을 찾을 수 있는 10가지 장소]_관련 링크_라는 글에 감명을 받아

곧바로 원페이퍼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원페이퍼지만 그냥 papers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장사꾼 생활을 청산하고 햇병아리 회사원으로써

원페이퍼라는 것도 처음 들어 보고 작성도 물론 처음 해봤지만

작성하는 과정도 너무 재밌었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많이 찾을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지금까지 문서 작성이나 어떤 업무에 대한 방법론을 중요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원페이퍼를 작성하는 내내

"어? 이게 진짜 되네 ㅋㅋ진짜 신기하네"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며 놀라웠습니다.

미팅미닛 MVP/알파테스트 원페이퍼 노션링크

https://www.notion.so/Meeting-Minute-1-Pager-febd9f92dd2142a090958616ec3be9f6?pvs=4

image.png

소개

"미팅 미닛"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기획자 신세종입니다.

미팅미닛을 한 줄로 소개 드리자면

"회의를 보조해주면서 직접 참여도 하는 강력한 AI 어시스턴스"이고

앞으로 분명 엄청 유용하게 쓰이게 될 솔루션이예요! WOW

제 메이커로그 정말 재밌으니 심심풀이로 읽어 보시고

관심이 생기신다면 언제든 부담 없이 커피챗 요청 주세요!

질문도 괜찮고 잡담도 괜찮습니다.

특히 팀 합류 제안이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분야에 상관 없이 관심 있는 분이라면 모두 팀원으로 환영입니다!

AI회의 어시스턴트 Meeting Minute

회의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회의 참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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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참여 AI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디안트보르트의 초보 기획자 신세종입니다 :)


디안트보르트는

마케팅 회사로써 인플루언서 마케팅, BI, SI, 콘텐츠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2D디자인, 3D디자인, 영상 제작, VR, 메타버스, 행사 전반 기획 등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각종 회의들이 정말 많고 회의 분야도 굉장히 다양한 편이예요.


스카이스캐너

저희 회사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스카이스캐너"라는 항공편 및 여행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플랫폼의

한국 지역 마케팅을 몇 년째 꾸준히 전담해 오고 있는데요

본사인 런던, 아시아 전담 지사인 일본, 그리고 한국 지사인 우리 회사가 모여

일주일에 몇 번씩 회의를 하다 보니

언어적인 장벽도 크고 회의 내용도 방대한 편입니다.


저는 회의에 참여하지 않지만

제 자리가 회의실 바로 옆자리라 항상 귀를 열고 회의 내용을 들어 봅니다.


회의 참여자들은

회의 중에도 키보드에 불이 나도록 필사를 하고

그러면서도 아이디어를 바로 바로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고

회의가 끝나고 나서도 회의록을 작성해서 기록을 남기고

그 것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회의가 한 번 끝나고 나면 진이 다 빠지는 것이 일상 다반사입니다. T^T



회의에 참여하는 AI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요?

마침 제가 개발에도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AI에도 푹 빠져 있는 시점에

대표님에게 "회의에 참여하는 AI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요? 네이버 클로바보다 한 발짝만 더 가면 될 것 같아요"

라고 의견을 제시했고 지금 그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사업 계획서 초안을 작성하고 린 캔버스를 만들고 시장 조사를 해보니

Pain Point와 Solution이 보였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서비스 자체는 좋은데 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아주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았고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구요~!



린 캔버스를 만들면서 이후 단계들도 조사를 했었지만

아직 사업 계획서에 들어갈 정도로 세부적이지 않은 것 같아

PMC S23에 참여하는 동안의 목표를

"사업 계획서를 만들고 빠르게 서비스 MVP를 만들어 보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모두의 AI

여러 클럽들을 둘러 보니

왠지 모두의AI클럽에 친근감이 생겨서

앞으로 제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 사항을 모두의AI 클럽에 게시하려고 해요.


기획에도 개발에도 문서 작성에도 모두 초보인 기획자라서

제 결과물들을 공유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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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GPT API - Function calling 기능 꼭 사용해 보세요~!

저는 코딩을 잘 모르지만 챗GPT의 코딩 기능을 이용해서 이것 저것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 코딩 방법은

원하는 기능을 프롬프트에 자세히 입력해서

결과물을 복붙하는 과정으로 챗GPT에게 거의 100%를 맡깁니다.


덕분에 허접하게나마 이제 제가 원하는 것들은 웬만큼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복잡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구조 전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T^T


챗봇에서

"비트코인 얼마야?"라고 했을 때의 대답과

"비트코인 얼마야?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뭐야?"등의 대답을 구분해서

각각 다른 함수를 호출 해야 하는 상황들이 그 예입니다. (저한테는 아주 어려움..!)



Function calling (링크)

2023년 6월 13일 GPT API에 빌트인으로 추가된 Function calling 기능은

어떤 입력에 대해서 AI가 분석 및 정리를 하고 상황에 맞는 함수를 골라서 호출하는 기능입니다.

위 예시의 경우엔 GPT에게 "가격을 물어보는 경우 : 비트코인 가격을 알려주는 함수를 호출해"라는 식으로 명령을 코드에 넣어 놓으면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죠.

<두 질문을 잘 이해해서 함수를 구분 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model : gpt3.5>


명령은 구조에 맞추어서 대화체로 작성하면 됩니다. 😎

            {
                "name": "get_crypto_price",
                "description": "Get the current price of a cryptocurrency paired with USDT, 한국어로 말해줘",
                "parameters": {
                    "type": "object",
                    "properties": {
                        "symbol": {
                            "type": "string",
                            "description": "The symbol of the cryptocurrency"
                        }
                    },
                    "required": ["symbol"]
                }
            },

1. 암호화폐 가격과 심볼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2. get_crypto_price 함수를 실행하고

3. "Get the current price of a cryptocurrency paired with USDT, 한국어로 말해줘"

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함수 구분 뿐만 아니라

아래의 예시처럼 어려운 구조를 작성할 필요 없이 함수 안에 함수를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 대화 안에서 비트코인가격 API와 chatGPT API가 동시에 호출이 되고 서로 융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꼭 챗봇이 아니더라도

이 기능은 꼭 챗봇이 아니더라도 복잡한 함수선택 로직을 가진 프로그램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비트코인 가격을 묻는 예시에서는 프론트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보이지만

백엔드 영역에서도 여러 로직을 실행하는 용도 등으로 충분히 쓰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유의사항

저는 초보 개발자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문외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기능이 대단해 보이는 것일 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여러 함수를 호출하는 기능들을 한꺼번에 넣어 보니 GPT가 헷갈려할 때가 있었습니다.

아주 쓸만 하고 정확도가 높은 편이지만 완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





이 기능의 편의성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거나

이 기능의 또 다른 참신한 사용법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에 의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dAntalk.AI디안톡

슬랙과 챗GPT를 이용하여 제작한 사내 챗봇이예요. 여러가지 기능은 설명서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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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기술만 잔뜩 있는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일까?

저는 단순히 큰 돈을 벌고 싶다는 마음에 국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중퇴하고 20대 초중반부터 노점상, 막노동, 수산시장, 자영업, 크립토 전업투자자 등을 하다가 작년 30대 초반에 "WEB3 Planner"이라는 직책으로 회사생활이라는 것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들어온 이유는 "내가 크립토 전업 투자자를 하면서 쌓은 블록체인에 대한 노하우들이 아깝다 + 블록체인과 관련 된 진짜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라는 두 가지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중반, 딱 제가 입사를 하던 시기에 크립토 시장은 NFT붐을 끝으로 막을 내려 버렸고 "회사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는 쓸모 없는 사람이 되긴 싫어서 입사 전에 만든 투자팀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퇴사 의사를 몇 번이나 밝히고 면담도 많이 했지만 대표님께서 저의 무슨 면을 보셨는지 매번 퇴사를 말려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만 관심이 있으니 회사에 못 있겠다 하니 좋아하는 걸 찾는 시간을 주셨고 덕분에 지금은 블록체인기술만큼 AI를 이용한 서비스들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지금까지 AI를 활용해서 사내 챗봇을 제작하고 트레이딩봇도 만들어 실사용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회의에 관한 다른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즐거웠지만 지금까지 하나 발목을 잡는 건 저 것들을 거의 모두 혼자서 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어떤 프로덕트를 상품화 해 본 경험도 없으며 "기획-개발-출시-마케팅" 등의 전체 사이클을 경험해본 적이 없습니다.

위에서 제작한 챗봇, 트레이딩봇들도 기획과정 없이 개발, 수정 두 단계로만 작업을 했고 심지어 저는 기획 과정이 필요한 이유조차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회사 입사한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인데 이제 튜토리얼을 끝내고 공부를 시작하는 입장이 된 것 같아 참 슬프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네요 ㅎㅎ;;

내가 가야 할 길을 찾는 데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요 :(


내가 하던 분야와 완전히 다른 분야를 도전하는 것에 있어

준비 없이 자신감 하나로만 입사를 했던 것과 회사 생활에 대한 플랜B를 준비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으니 이제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 보려 합니다 :)



앞으로 하찮은 것들이라도 제가 틈틈이 하고 있는 작업물들을 게시할테니 가감없는 피드백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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