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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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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에서 캠퍼스 심사역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캠프 직접투자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인호입니다.

좋은 창업 팀이 디캠프를 찾아오도록 '스타트업 가이드북' 을 만들어 초기창업팀이 필요한 정보를 모아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좋은 창업 팀을 능동적으로 찾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고, '캠퍼스 심사역 프로그램'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금번에 선발된 분들은 2주 간의 교육, 5개월 간의 활동을 통해 심사역의 업무를 직접 배우고,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디캠프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지만 활동하시게 될 캠퍼스 심사역들은 목표가 다른 걸 알고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역량' 과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 를 쌓는 것이 목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결과는 해봐야 알겠지요. 하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성장' 은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라 판단했습니다. 저도 아직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부족한 주니어 심사역입니다. 성공한 창업가나 투자자처럼 큰 울림을 드리진 못하겠지만 디캠프가 어떤 전략으로 투자를 하는지 알려드리고,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보시죠!

본 프로그램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모집대상 :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 지원방법 : 구글 설문지 작성 (https://forms.gle/vHLzfD7DQqMyzgNk7)

  • 제출기한 : 2024. 03. 03 23:59 까지

스타트업과 투자가 궁금한 많은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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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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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가 처음인 창업팀을 위한 정보모음

  • 23년에 처음 투자를 받아 올해 첫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으면 막막하실거에요.

    • 인터넷에 있는 다양한 글을 모아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모아두었습니다.

    • 본 글의 원문은 초기창업팀을 위한 스타트업 가이드북 (링크)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부터 낯선 주주총회


  • 주주총회란 단어를 처음 들으면 딱딱하고, 근엄한 분위기가 처음 떠오릅니다.

    • 특히나 올해 첫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창업팀은 더 막막합니다.

  • 모든 주식회사는 상법에 따라 매년 1회 일정한 시기에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는 법

    •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고민인 창업팀을 위해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주주총회 왜 하나요?


  • 주된 목적은 주주의 동의가 필요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개최합니다.

    • 동시에 주주들과 함께 전년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성장을 위한 금년도 전략을 공유합니다.

  • 대표적인 안건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재무제표의 승인

    • 임원(이사와 감사)의 선임, 해임

    • 임원의 보수 한도

    • 정관의 변경

    •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의 부여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 일반적으로 주주총회는 법인세 신고 기한 이전인 매년 3월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2024년 3월 21일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가정한다면 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1> 주주총회 과정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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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부 폐쇄 관련 설명 링크 / 사업연도에 대한 설명 링크

성공적인 주주총회를 위한 팁


1) 안건을 미리미리 준비하기

  • 꼭 정기주주총회가 아니라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부분의 안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재무제표의 승인 같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처리해야하는 안건이 있습니다.

    • 동시에 사업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미리 정리해 함께 처리하면 효율적입니다.

2) 주주들과 안건에 대해 미리 소통하기

  • 중요도가 높은 안건일수록 주주들과 사전에 소통을 하길 권장합니다.

    • 해외지사 설립처럼 영향범위가 큰 안건에 대해서는 주주총회 당일에 의사결정을 하기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총회 당일에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3) 주주들과의 시간을 적극 활용하기

  • 주주총회는 형식상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입니다.

    •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경영진과 주주가 대면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하면 주주총회가 더 입체적인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사업의 방향성, 투자 유치 전략, 사무공간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 예상치 못한 정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맺음말


  • 스타트업은 매번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에 주주총회가 맘 편한 자리이기 어렵습니다.

    • 시황이 어려운 요즘 시기에 주주총회가 두려운 창업팀이 많을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주주들과 더 투명하게 소통하며 고민을 나누길 추천드립니다.

  • 과거를 숨기기보다 직면하고 미래에 대응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더 건강한 방법론입니다.

    • 또한 주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해답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모든 스타트업이 작년보다 더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문헌


  • 법무법인 별 ‘정기주주총회 시 유의사항’ (링크)

  • 브런치 ‘정기주주총회까지 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링크)

  • 대한민국 법령정보 상법 (링크)

  • ZUZU 블로그 ‘주주총회 절차 가이드 총 정리’ (링크)

  • ZUZU 블로그 ‘주주명부 폐쇄와 주주명부 기준일’ (링크)

  • ZUZU 블로그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 (링크)

스타트업 가이드북

1분1초가 소중한 창업팀을 위한 창업지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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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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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팀원에게 스톡옵션을 얼마나 줘야하나요?!

만약 스톡옵션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분이라면 우측 링크의 전문을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링크)

스톡옵션은 채용을 위한 강력한 무기

스타트업은 경쟁사보다 빨라야 하지만 인적 자원이 부족합니다. 좋은 인적 자원을 채용하기 위한 물적 자원도 부족합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스톡옵션은 좋은 인재를 데려올 수 있는 유용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스톡옵션도 유한한 자원입니다. 상법상 벤처기업은 예외적으로 총 주식 수의 50%까지 스톡옵션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계약서에 의해 10%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한된 수량을 설립부터 Exit까지 현명하게 활용해야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 어떻게 줘야하나요?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목적은 크게 아래와 같습니다.

  • 회사의 성장과 동기화된 보상을 통해 근로의욕 고취

  • 핵심 인재가 장기간 근속하도록 동기 부여

  • 단순 성과급 지급보다 위험성을 낮춘 보상 방식

위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세부 조건을 설정해야합니다.

1) 얼마나 : 행사가액 & 수량

유능한 인재의 장기 근속을 독려하려면 대체 수단 (ex. 이직, 창업) 이상의 보상 수준을 제공해야합니다.

직원 A가 채용 시장에서 연봉 1억을 받을 수 있는 유능한 인재라 가정하겠습니다. 고맙게도 A는 우리 회사의 비전에 공감해 연봉 0.7억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A가 꼭 필요한 핵심 인재라면 이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스톡옵션을 통해 보전해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스톡옵션 차익 = (행사 시점의 주당 가격 - 주당 행사가액) * 수량

미래에 기대하는 스톡옵션 차익이 매년 발생하는 0.3억원의 차액을 상회한다면 A는 우리 회사에서 꾸준히 근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단, 스톡옵션 차익에 대한 기대값은 각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원이 갖고 있는 성공 확률은 창업자보다 낮으니 이를 감안해 보상을 설계하길 추천드립니다.

2) 어떻게 : 클리프 & 베스팅 기간

클리프가 너무 길다면 경제적 보상의 가시성이 떨어져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베스팅 기간이 너무 짧다면 경제적 보상을 빠르게 실현하고 이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캠프 자체 조사에 따르면 '클리프 2년 x 베스팅 4년' 이 가장 보편적인 스톡옵션 조건이었습니다.

스타트업 직원의 53%가 2년 미만 근속하는 것을 감안하면 클리프 2년은 적절한 수치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클리프와 베스팅 기간은 스타트업의 상황에 맞게 조정하며 활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스톡옵션에 대한 아티클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우측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주관이 담긴 글이라 댓글을 통한 다양한 피드백 환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가이드북

1분1초가 소중한 창업팀을 위한 창업지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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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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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조합(펀드)을 알아야 투자 유치가 쉬워진다?

초기창업팀을 위한 스타트업 가이드북을 만들고 있는 디캠프 직접투자팀의 이인호입니다. 스타트업 생태계가 낯선 분들을 위해 투자조합(펀드)에 대한 간단한 설명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스타트업 투자 방식에는 자기 자본(돈)을 이용한 '본계정 투자' 와 출자를 받아 진행하는 '투자조합을 통한 투자' 가 있습니다. 벤처캐피탈은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로 투자 조합을 통해 투자를 집행합니다. 투자 조합의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면 투자 유치 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투자 조합이 뭔가요?
스타트업의 투자를 위해 만들어진 특수한 단위를 의미하며 조합 단위로 출자, 투자 집행, 수익 배분이 이루어집니다. 투자 조합의 구성원은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전문성을 갖추고 투자를 집행하는 업무집행조합원 (이하 GP), GP가 운영할 자금을 출자하는 유한책임조합원(이하 LP)가 있습니다. 이때 GP는 우리가 생각하는 AC, VC 같은 투자자이고, LP는 모태펀드∙정부 같은 정책자금과 시중은행∙증권사∙개인 같은 민간자금으로 나뉩니다.

🤔 투자 유치시 기억할 점은요?

첫째로 결성된 지 4년 미만의 펀드를 가진 GP를 찾아가면 좋습니다. 펀드는 일반적으로 8년 운영되고, 투자 조합 결성 후 4년을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에 집중합니다. 이후 4년은 투자 수익 회수에 집중하기 때문에 해당 펀드로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둘째로 펀드의 '주목적'이 우리 회사와 맞는 펀드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국내에서 조성되는 벤처펀드의 과반은 정책자금을 기반으로 조성됩니다. 정책자금을 통해 조성된 펀드는 출자 기관의 목적에 맞게 '특정 지역 소재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와 같이 주목적을 설정합니다. 주목적 요건이 우리 팀에 부합하는 펀드를 찾고,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GP를 찾아가면 투자 유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태펀드가 출자한 펀드 목록을 모아보고 싶다면?

스타트업 가이드북 내 'VC, AC가 뭔가요' (링크) 의 '펀드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영역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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