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박은규

박은규

[질문] 초기창업팀 업무 툴 + 개인 일정 관리 툴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커넥트립팀의 CTO 박은규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메이커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 게 있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업무 툴 & 개인 일정 관리 세팅....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저희 팀은 최근까지 다음의 업무 툴 구성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 구글드라이브

  • 노션

  • 슬랙

  • 카카오톡 팀채팅방

최근 팀 메일을 만들면서 겸사겸사 그룹웨어도 찾아봤는데, 결정장애가 올 만큼 엄청 선택지가 많더라고요.

(당장은 메일만 필요해서 다음 스마트워크를 선택했습니다ㅋㅋ)

거기에 창업 후 워낙 자잘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많아지다보니 일정 관리도 정교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서

다른 분들이 사용하는 툴을 좀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자 조언 구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시거나 과거에 사용해보신 도구 중 이거 대박이였다! 하는게 있으면 적극 추천 부탁드립니다!

커넥트립

전세계 여행자를 연결하는 O2O 동행 & 모임 & 직거래 플랫폼

7
6
박은규

박은규

[모임 모집] 서로 IR 피드백 원하는 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커넥트립팀의 CTO 박은규입니다~

톡방 내에서 다음 모임 컨텐츠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인데요.

이제 정부지원 사업 시즌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발표평가를 많이 진행하실 시기여서 그런지 IR 피드백 모임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게 나와서 서로 IR 발표 후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임을 가져볼까 합니다!

마침 저희 팀도 최근 사업계획의 대폭적인 수정을 진행하고 IR 도 막 바꾼 상태여서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면 모임을 주최하는 저희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네요ㅎㅎ

네트워킹을 다니다보면 사업에 대한 관점이 다들 많이 다르고 경험도 다르다보니 다양한 얘기를 직접 듣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IR 자료의 구성이나 제한된 시간의 스크립트를 구성하는건 대화를 통해 풀어내는 거랑은 또 다른 스킬이 필요한 부분이라, 한창 발표나 피칭을 진행하셔야 할 대표님들께 이번 모임이 꽤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 날짜는 미정인데요. IR 피드백 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럽 조인과 톡방 입장 부탁드립니다!

커넥트립

전세계 여행자를 연결하는 O2O 동행 & 모임 & 직거래 플랫폼

4
0
박은규

박은규

좋은 문제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문제?

안녕하세요~ 페니트립팀의 부대표 박은규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팀이 사업 아이템 리빌딩을 진행하면서 겪은 흥미로웠던 현상에 대해서 살짝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저희 팀이 개발 중인 '너의환율은' 서비스는 이미 그 이름은 교체가 된 상태인데요.(환율이라는 아이템 자체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을거라 어떤 식으로든 저 이름 자체는 활용할 거 같습니다ㅋㅋ) 리빌딩 과정에서 IR 방향성 멘토링을 받거나 프리랜서 분들과의 협업 과정에서 저희 팀의 메인 주제인 '직거래 환전'에 계속 흥미를 보이는 현상이 생각보다 꽤 강하게 나타나더라고요.

물론 저도 코파운더로 합류하는 결정을 내릴 때 이 아이템에 설득이 되었었던 것이기 때문에 아이템 자체를 흥미로워하는 것은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멘토링이나 협업을 진행하는 분들께 이미 '기존의 환전 & 중고거래가 메인이였던 아이템을 여행 동행, 모임 등 커뮤니티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리빌딩을 하려 한다'는 방향성을 말씀 드린 상황에서도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것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저희 팀이 문제를 전환한 것은 도메인은 다르지만 기능은 유사한 기존의 강력한 경쟁사도 아직 BM을 찾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저희도 그 부분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해서였습니다. 즉 BM 적으로 직거래 환전이 좋은 아이템이 아니였다고 판단이 되었고, 전환을 한 이후로 이 커뮤니티 관련 문제가 더 BM적으로 좋다는 판단을 강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와 별개로 직거래 환전이라는 문제는 흥미를 강하게 끄는 문제에 해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좋은 문제와 별개로 흥미를 끄는 문제의 조건이 있지 않을까?

라는 것이죠.

좋은 문제의 조건에 대해서는 Y Combinator 에서 본다고 하는 아래의 6가지 조건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과연 흥미있는 문제의 조건은 뭐가 다를까도 조금 궁금해지네요.

  • Popular :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

  • Growing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문제

  • Urgent : 빨리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

  • Expensive : 해결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드는 문제

  • Mandatory :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

  • Frequent : 자주 발생하는 문제

저희 팀이 다루던 '직거래 환전'을 생각해보면 위의 6가지 조건 중에서는 오직 Popular 하나만 해당하는 문제였다고 판단이 되는데요. 이 6가지 말고 무엇이 해당할까를 간단히 생각해보면 다음의 두가지가 해당이 되는 것 같네요.

  • Annoying - (해결하지 않으면) 매우 거슬리는 문제

  • No Alternative - 대안이 없는 문제. 기존 솔루션으로 해결하기 힘들거나, 해결하려고 하면 너무 큰 비용이 들거나 번거로움.

여러분은 이 흥미로운 문제의 조건에 또 무엇이 해당할 것 같으신가요? 위의 좋은 문제의 조건 중 '직거래 환전'이 해당하지 않는 다른 흥미로운 문제의 조건도 있을 것이고, 아예 또다른 흥미로운 문제의 조건도 있을 것 같네요!

흥미로운 문제를 메인 BM 으로 가져가는 것은 2022년 이전의 스타트업 친화적이면서 트래픽이 중요시되던 시기였다면 괜찮은 전략일 수 있었겠지만 한동안은 상황이 다르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도 실제로 시행착오를 거쳐서 아이템을 전환하기도 하였고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좋은 문제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문제'의 조건이 무엇일지를 고민해보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흥미로운 주제 같네요ㅎㅎ

너의환율은 in Rebuilding

여행자들을 위한 O2O 모임 및 직거래 커뮤니티 플랫폼

6
0
박은규

박은규

[소소한문제풀기] 팀의 메타인지 키우고 활용하기

디콰분들 안녕하세요~ '너의환율은'을 개발 중인 페니트립팀의 부대표 박은규입니다.

몇몇 분들은 들어서 아시겠지만 요즘 저희 페니트립 팀은 환전과 중고거래에서 모임 & 여행 동행 매칭으로 아이템의 무게추를 이동하는 방향으로 한창 사업아이템 리빌딩 중인데요
(사실 이미 팀명과 서비스명도 바뀌었습니다ㅋㅋ)

리빌딩 과정에서 코파운더끼리 창업 목적을 좀 더 명확히 논의하고 미션과 경영 철학을 다듬고 장기적인 목적까지 고려해서 업무 분배 및 채용 계획을 세워보는 일도 함께 진행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의 메타인지를 높이는 과정의 중요성, 특히 코파운더끼리 창업 목적을 재논의하면서 왜 창업 목적 정의가 중요할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걸 기록과 공유의 목적을 겸해서 여러분들과 나눠볼까 합니다.

  1. 대표의 가치와 목적이 곧 조직의 가치와 목적이 될 수 밖에 없음.

제가 팀 내에서 창업목적 재정비를 진행하자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이 부분이였습니다. 저랑 대표끼리 예전에도 창업 목적을 각자 기록해보자고 하고 공유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때 친구는 돈 외에는 명시적으로 목적을 적어두지 않았었고, 그 때는 저도 별 생각없이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이후로 저희 팀의 경영철학 등을 논의하고, 조직의 운영 방침 등을 논의하면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돈, 성공 등의 가치는 소위 말하는 외적 동기에 해당하는데요. 이것만 가지고는 조직의 운영 방침을 세우는 근거로 삼기 힘들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업 목적에 대해 얘기를 나눌 당시에는 명확하게 '내적 동기가 뭐냐' 라고 얘기를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요. 논의를 계속 얘기하다보니 결국 각자의 내적 동기가 어떻게 되는지를 좀 더 명확하게 얘기하게 되었고, 이를 문장으로 표현해서 공유하고나니 나머지 방향성도 좀 더 뚜렷하게 논의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1. 초기 창업팀의 가장 큰 자원인 코파운더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요함

이 부분은 코파운더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해당되지만, 팀의 규모가 작은 초기창업팀에서는 그 중요도가 훨씬 큰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목적을 확실히 재정립하는게 소위 말하는 잡크래프팅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창업 초기에는 자기가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온갖 일을 다 떠맡아서 진행해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확실하게 정립한 목적이 있다면 스스로를 목적에 얼라인 시키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1. 팀으로의 합류를 설득하고 빠른 온보딩을 도움.

이 부분은 창업목적 재정의 프로세스를 진행하던 도중 다른 커뮤니티에서 만난 분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뚜렷하게 느끼게 됐습니다. 이 분은 지금 대표님이 이전 사업을 하실 때에도 같이 직원으로 일했었다고 얘기하셨는데요. 코파운더 포지션도 아닌 분이 쭉 대표와 함께 한다는 것이 신기해서 여쭤봤더니 그 팀의 대표님의 창업 목적에 설득이 강하게 되어서 함께한다는 뉘앙스로 답변을 해주셨었습니다. 이전에도 창업 목적이 다른 팀원을 구할 때 중요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직접 얘기를 듣고나니 또 다르게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후 창업 목적에 대한 논의를 할 때에 이런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는 왜 창업을 시작했고, 다른 팀원들은 무엇 때문에 우리 팀과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을까?'를 함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다가 창업에 뛰어든 것 자체로 이미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것이지만, 그 속마음을 좀 더 들여다보고 문장으로 명시해서 팀의 메타인지를 향상시키는 것은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아직 창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얼마 되지 않으신 분들은 조직 운영과 스스로의 잡크래프팅을 위해서라도 꼭 창업 목적 명확화 등 팀 내에서 메타인지를 향상시켜보는 작업을 꼭 진행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너의환율은 in Rebuilding

여행자들을 위한 O2O 모임 및 직거래 커뮤니티 플랫폼

1
0
박은규

박은규

신도림 모각작 간단 후기

7월 22일 모각작 아주 간단히 인증샷과 함께 후기 올립니다ㅎ

KakaoTalk_Photo_2023-07-23-23-44-49.jpeg

모으기는 모각작으로 모였는데, 작업은 거의 못했지만 서로 준비하는 사업 얘기로 재미있게 시간 보냈네요~

6명 안팎으로 모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이 정도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모각작 모임을 3주 정도 텀으로 계속 진행해볼 계획입니다~

온라인으로 디콰에서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오프라인에서도 교류 나누고 자극 주고박으실 예비초기창업자 분들끼리 종종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2
0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