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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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잘 쓰는 데이터 분석가 되는 노하우

데이터는 있는데 뭘 분석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올해 여러 대학교에서 데이터 분석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이 데이터를 가지고 뭘 분석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가끔 합니다. 처음에는 "아니 데이터를 보면 궁금한 게 생기지 않나?"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계속 비슷한 질문이 나오는 것을 보고 뭐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 스킬에 집중된 교육이 문제?!

데이터 분석에 관한 강의를 찾아보면 대부분 파이썬, SQL 등 분석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국가/민간 빅데이터분석 자격증도 비슷한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문제는 스킬에 집중하다보니 이 스킬을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원론적인 내용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영어를 글로, 책으로 배워서 (물론 데이터 분석은 실습이 많습니다만) 외국인 만나면 한마디도 못하는 예전 영어교육의 길을 답습하는 것 같아 씁씁합니다.

"데이터 분석은 수단일 뿐이야"

학생들에게 데이터 분석은 수단이라는 것을 이해시키키 위해 가장 자주 3가지 질문입니다.

  • 누굴 위한 분석인가요?

  • 분석 결과를 어디에 활용할 건가요?

  • 내가 주장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학생들과 선문답을 통해 각자의 해답을 찾게 하는 과정이 쉽진 않지만, 시간이 걸리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제와 목적 정의를 잘 해 나가는 결과물을 볼 때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

우리는 데이터 분석의 목적을 명확히 가지고 있나요?

현업에서도 데이터 분석은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것인데요. 의외로 분석 결과물의 수요자인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고민을 덜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바쁜 의사결정권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데이터 의미를 전달하는 "잘 쓴 보고서"의 형태가 답인 것 같습니다.

좋은 보고서를 쓰는 기획자, 마케터 특징

제가 현재 속해 있는 딜리버디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전략기획 컨설팅에 접목시켜 중소, 중견기업 의사결정 과정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기업에서는 요즘 "근거"기반 의사결정이 보편화 되기도 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면 뭔가 새로운 전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하우스 데이터 분석가가 없는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이런 역할을 기획자, 마케터가 맡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 중 데이터 분석 스킬이 조금 부족해도 (분석 방법은 제가 도와드릴 수 있으니까요) 좋은 보고서를 쓸 수 있는 합이 맞는 분들 특징이 있어요.

  • 본인 업무 관련된 정보에 대한 호기심이 높고 관찰력이 좋음

  • 관련 데이터를 내부 자료 뿐만 아니라 외부 데이터까지 평소 살펴봄

  • 퇴근 후 짬을 내어 파이썬, SQL 등을 공부함

좋은 보고서는 설득할 수 있는 보고서

열심히 데이터 분석을 했는데 의사결정권자가 설득이 안 된다면, 보고서에서 데이터를 전달만 했지 "나의 논리를 담지 못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대표나 상사를 설득하려면 쓰-윽 읽기만 해도 "아, 그렇네. 이렇게 하지"라는 말이 나오도록 데이터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고 데이터에서 찾아낸 인사이트를 글로 표현하는 게 효과적이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데이터 분석가는 표나 그래프가 나타내는 의미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데이터 분석가는 표나 그래프로 이해해 버리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표나 그래프에서 의미를 바로 읽어내는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의미를 통역하는 사람

저의 경우는 전 직장에서 독자(의사결정권자) 입장에서 쓰는 보고서가 왜 중요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 게 계속 훈련을 받아서 보고서 쓰는 방법을 체득하게 되었는데요. 일반적인 데이터 분석 코스에서 이러한 생각의 흐름을 알려 드리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업마다 특화된 분야가 다르고, 상사들 성향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좋은 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 의미를 잘 전달하는 사람 입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내 논리를 뒷받침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조금 더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실 수 있을 거에요.

실제로 보고서 쓰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데이터 분석 스킬 뿐만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무료 웨비나를 준비했어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데이터 전문 기업 대표님 2분과 함께하는 협동 웨비나입니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지만, 신청하신 분들께만 줌 생방송 링크가 발송되니 미리 신청해 주세요.

  • 일시: 2023. 11. 16(목) 20:00 (약 1시간 반)

  • 장소: 온라인 줌 (생방)

  • 웨비나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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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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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S23를 마무리하며: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이번 한 주 동안 제 마음에 울림이 남은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6주간 진행된 (5주차 탈락 후 회생한 좀비 기억하시죠? ㅎㅎ) PMC S23 활동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한 발 더 나아간 하루가 반복되면 우리 모두 소망했던 지점에 어느새 도달해 있을 거라 믿어요.

포기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하라

"그냥 계속 하다보면, 평소와 똑같이 했는데 그 동안 받지 못 했던 위로와 보상이 여러분들을 찾아오게 될 것 입니다"

2020년, 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 오정세 | 동백꽃 필 무렵 수상 소감 중에서

오정세_수상소감.jpg

배우 오정세 님은 100편이 넘는 작품을 하면서 어떤 작품은 성공하기도 어떤 작품은 심하게 망하기도 했는데, 그 결과가 다 다른 것은 신기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작품에 똑같은 마음으로 똑같이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잘 해서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내가 못 해서 결과가 나쁜 것도 아닌 것 같다고요.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참 많은 보통 사람들이 포기하거나 지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메세지로 수상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번 주 내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맛집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오너 셰프님들의 흥망성쇠 발자취를 따라 보았기 때문일까요? 갑자기 철 지난 오정세 배우님 수상소감 영상이 제 인스타그램 피드에 떴는데, 유독 마음에 잔잔히 남아 디콰 멤버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젋은 오너 셰프에게 묻다 (심가영, 2013)

저자는 작가였다가 셰프로 전향한 3년 차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심가영 셰프님은 여전히 브런치 카페 겸 레스토랑 빙봉을 운영하고 계세요. 여타 세프들에 관한 책이 그 들의 "요리"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그 들의 "인생"을 바라봅니다.

2013년 발간된 책으로 젊은 (당시 30대) 셰프들은 모두 40대가 되었고 일부는 여전히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지만, 일부는 다른 레스토랑 총괄 셰프로 전환하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어디선가 진심을 담은 요리를 묵묵히 손님들에게 내어주시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집필 당시에는 아직 SNS를 이용한 홍보나 맛집 검색이 지금처럼 일상화 되지 않아서 일까요? 책에 등장한 오너 셰프들은 첫 가게를 열고 최소 1년간은 정말 묵묵히 요리를 선 보였다고 합니다. 어느 순간 마음이 통하는 손님들이 단골이 되고, 그들의 지인들 방문으로 확산되는 패턴도 비슷했어요. 오롯이 갈아 넣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 오너 셰프의 일상은 창업을 준비하며 알게 된 분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시작하는 오너 셰프를 도와주는 서비스

2023년 젊은 오너 셰프들은 어떤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맛지니 팀은 다음 주부터 오너 셰프 100명 이야기를 듣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소비자의 미식 취향 테스트는 데이터 수집 차원에서 계속 열려 있긴 하겠지만, '비타민'이었던 만큼, "진통제"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의 과정도 메이커 로그를 통해서 조금씩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줄 요약) 그냥 계속하는 거야

  • 온라인 세상에서는 똑똑하게 설계한 전략적 글쓰기가 필요해 : 계속 읽고 쓰자

  • 아직도 어색한 커피챗, 콜드 메일 : 거절은 당연하니 계속 츄라이

  • 비타민 X, 진통제 O : 내가 왜 스타트업을 하려는가 잊지 말자 (비효율과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

  •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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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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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입문자가 웹플로우로 혼자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하며 3번째 가설 찾은 과정

가설 검증을 위해 만들었던 맛지니 랜딩페이지를 고객과 소통하는 홈페이지로 개편 중입니다.

지나고 보니 예전 버전이 다소 부끄럽지만, 누군가에게는 답습하지 않을 정보가 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시행착오과 배운점을 공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노코드툴이란 단어와 다양한 서비스 존재를 23년 4월에 알게 된 초오오오오오보 창업 멤버 이고, 하나하나 배우며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수정 전/후 비교

영상 첨부가 안 되어서 캡춰를 올립니다

(Ver 1.0) 가장 중요한 건 미식 취향 진단 링크를 클릭하도록 하는 건데, 시선이 많이 분산되었어요 🥲

(Ver 2.0) 의도한 대로 서비스 메뉴바와 미식 취향 진단, 맛지니봇 검색 요청에 클릭이 집중 되었어요

맛지니홈피_전후.png

Ver 1.0 : 초기 가설 검증을 위한 랜딩 페이지

주요 기능 : 1) 미식 취향 진단 + 미식 취향에 따른 개인화된 맛집 추천 서비스 가수요 확인 (이메일 수집)

  • 사용한 노코드툴: 웹플로우, 스모어 (설문조사), 자피어 + 구글시트 (정보 수집), 채널톡

  •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 핫자

만족하는 점

  • 이오스쿨의 초기 가설 검증반을 들은 덕분에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구현 (2일 소요)

  • 고객들 반응을 빠르게 수집 : 1차 가설은 있으면 재밌는 서비스, 즉 비타민 임을 확인

👉 1차 가설 폐기 스토리는 아래 글에 간단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족했던 점

  • 고객의 시선이 제일 먼저 닿는 위치를 불필요한 이미지와 애매한 텍스트로 낭비

  • 욕심 내서 잡다하게 고객들에게 응답을 요구하는 버튼들로 시선 분산 ;;;

Ver 1.5 : 두번째 가설 검증 모듈을 추가

주요 기능 : 1) 미식 취향 진단 + 2) 맛지니봇 -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맛집 검색 대행 요청 접수 + 뉴스레터 홍보

  • 사용한 노코드툴: 웹플로우, 스모어 (설문조사), 자피어 + 구글시트 (정보 수집), 채널톡, 스티비 (뉴스레터)

  •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 핫자

만족하는 점

  • 웹플로우를 사용했기 때문에 2개 가설을 1개 홈페이지 주소로 동시에 노출할 수 있었음

  • 기존에 사용한 모듈을 거의 활용했기 때문에 구성 변경에 1-2일 소요, 2차 가설 역시 조기 폐기할 수 있었음

  • 2개 가설을 각기 다른 페이지에 구성하면서 상단 메뉴바를 추가

    • 고객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반응이 오는지 핫자 패드백 레코딩을 보면서 깨달을 수 있었음 : 최고 위치는 메뉴바 정중앙과 우측 상단!

👉 2차 가설 준비한 스토리는 아래 글에 소개되어 있어요.

부족했던 점

  • 역설적이게도 2개 가설 검증을 1곳에서 하다 보니 홈페이지 성격이 애매모호해 짐

    👉 완전 초기 가설 검증이라면, 우피나 웨이브온 처럼 1회성 또는 단일 컨셉으로 가볍게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Ver 2.0 : 블로그 기능 추가한 홈페이지로 개편 중

페인 킬러라고 생각되는 방향을 랜딩 페이지 + SEO 세팅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함에서 찾았습니다

👉 3번째 가설 : 오너 셰프 초보 사장님들은 온라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법에도 능해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

우선 제가 온라인 고객 소통 방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오너 셰프 사장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곳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 사용한 노코드툴: 웹플로우 + flowbase 모듈, 스모어 (설문조사), 채널톡, 스티비 (뉴스레터)

  •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 핫자

  • 일러스트레이션: designstripe

배운 점

  • 웹플로우 + flowbase 모듈을 결합해서 확장성 있는 홈페이지 형태의 메뉴바 준비

  • 일러스트레이션 무료 구독 서비스를 발견: 무료 버전으로도 디자이너 없이 약간은 전문성 있는 느낌으로 구현 가능!

    • 디자인스트라입: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서비스 중에 나의 브랜드 색상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훌륭함

    • 한국은 이런 서비스가 아직 없나봐요..

  • 블로그 메뉴를 미리 만들어 놓고 스스로에게 달릴 준비를 하도록 푸쉬 중

부족했던 점

  • 기존 가설 검증 모듈은 덜어내고 3번째 가설 검증용으로 프론트 변경 필요

  • 더 많겠지만, 다음 반성문에 추가할 것 같네요.

프로덕트: 맛지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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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박세희

10월부터, 뉴욕주립대 학부생들과 함께 할 미니 프로젝트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강의를 빌딩인퍼블릭 하려는 세희입니다.

저는 PMF 찾기까지 필요한 운영비 마련을 위해 한국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과 겸임 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어요. 2023년 가을 학기에 Project Management를 추가로 맡게 되었는데, 기존 교재들을 보니 하아... 너무 디스콰이엇 분위기와 다르네요.

좀 더 실용적인 강의와 경험을 제공해 주고 싶어서, 학생들을 3-4명의 그룹으로 나누어 실제 기업프로젝트를 운영하는 Learning by Doing 티칭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상주하는 인턴은 아니고, 학기 중 진행하는 그룹 프로젝트 입니다.

대상 제품이나 서비스 : 글로벌 시장 or 국내 외국인 대상

학교 특성 상 모든 자료와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고 결과물도 영어로 도출 됩니다. 해외 시장이나 고객,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예시이고 주제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글로벌 시장 테스트

  • 외국인 고객 관리

  • 고객 분석 및 신규 서비스 제안 등

수업 운영 방향

  • 참여 학생: 한국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과 3, 4학년 학부생

  • 9월 : PM에 대한 이론 교육 + 케이스 스터디 (협업 프로젝트 PM 툴 교육)

  • 협업 프로젝트 기간 : 10월-11월 중 최대 2개월 진행

  • 협업 진행 결과는 디스콰이엇에 올릴 예정입니다.

  • 비용 : 무료 (학교 지원금도 없어요 🥲)

협업 하는 기업(담당자) 역할

  • 주 1회 결과물에 대한 서면 피드백 : 잘한 점, 개선할 점, 다음 주 요청사항 등 (한글로 써 주셔도 됩니다. 제가 번역해서 전달할께요)

  • 최종 결과물에 대한 발표 피드백 : 동영상 사전 녹화 가능 (한글 가능합니다. 영어 자막 달아드릴께요)

프로젝트 선정 (7월 30일 - 8월 11일)

  • 프로젝트 개요를 이메일(sehee.park@stonybrook.edu)로 알려주세요.

    • 커피챗도 가능합니다:

  • 모든 프로젝트와 화상 회의를 진행합니다 (30분, 최대 1시간 예상)

    • 프로젝트 멘토와 기업의 기대 수준을 확인하는 목적 입니다

    • 학부생 3-4명이 2개월 이내에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수준의 프로젝트를 우선 선발할 예정입니다.

  • 최종 확정 결과 안내 (8월 11일) : 남겨 주신 이메일로 회신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려요.

글로벌 산학협력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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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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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vs 망고빙수, 2023년 승자는?!

레트로 트렌드에 힘 입은 팥빙수 승 🙌

  • 20-30대 팥빙수 검색량이 크게 늘었어요.

  • 망고빙수 검색량은 2022년 보다 높지만 증가 추세는 약간 낮아지고 있어요.

  • 레트로 디저트 대명사로 떠오른 약과는 인기가 지속될 지는 조금 지켜 봐야겠네요.

(출처: 네이버 검색 트렌드, 2022-04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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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성껏 삶은 팥에 떡을 살포시 얹은 옛날 팥빙수가 인기

젊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떡집 이나 한식 디저트 카페도 골목 골목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찾게 되는 빙수도 한식 디저트 카페 효자 메뉴 인데요. 맛지니레터 준비를 핑계로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 독립 가게를 찾아서 정성껏 만들어 주신 음식을 만끽하는 것이 큰 즐거움 입니다.

그래서 맛지니 팀이 엄선한 (옛날) 팥빙수 맛집 4곳을 소개 합니다.

맛지니 팀은 소셜 네트워크 분석으로 소개할 음식 주제를 테마를 찾고, 언급량과 리뷰 긍정도가 높은 맛집을 추려서 엄선하고 있어요. 홍보 🙅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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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이넘치는집: 청담역, 한식 디저트 카페

  • 합 원서점: 안국, 한식 디저트 카페

  • 홍팥집 양재점: 양재역, 팥 디저트 카페

  • 기댈빙: 성수역, 실험적인 빙수 카페

맛지니레터 #3, 무더운 여름 자꾸 생각나는 팥빙수

맛지니가 엄선한 빙수 맛집 4곳의 상세 정보가 궁금하다면 👉 맛지니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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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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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베타 서비스를 고객과 함께 하는 3가지 장점

이번 주 배운 점

현재 특별한 식사 장소를 찾는 고객의 1:1 요청사항에 맞는 맛집을 대신 검색해 주는 맛지니봇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1주일 밖에 안 됐지만 베타 테스트를 고객과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3가지 장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어떤 사람들이 나의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지? - 이메일 이외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아서 누구라고 특정할 순 없지만 코호트 분석 가능한 수준의 이용자 데이터가 쌓이고 있어요.

  2. 그들의 공통적인 요구사항이 어떻게 수렴되는지? - 현재 시장에서는 찾기 힘든 정보를 공통적으로 요청하고 있어요.

  3. 고객들의 사이트 활용 패턴이 무엇인지? - 이용자 패턴을 관찰하고 시선이 가장 먼저, 오래 머무는 곳에 가장 중요한 정보를 노출하도록 UI를 개선해 나갑니다.

그리고 지난 1주일 동안 시급하다고 판단한 2가지를 개선했습니다.

(개선1) 접수-검색까지 자동화

모임 장소 검색 요청 접수 후 후보 장소 검색까지 자동화

지난 주 가설 검증 2차 버전을 올린 덕분인지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맛지니봇 서비스 의뢰가 간간히 접수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자동화 모듈을 도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개발자가 없어서 노코드 툴로 중간 중간 수작업을 포함하여 진행하였는데, 같은 작업을 반복하기 싫어져서 파이썬으로 자동화 모듈을 살짝 얹어 놓았습니다.

(기존) 스모어 > 구글 시트 > 수작업으로 요청사항 정리 > 파이썬으로 크롤링 > 수작업으로 결과 분석 및 레포트

(개선) 스모어 > 구글 시트 > 파이썬으로 데이터 불러와서 sql에 저장 후 크롤링 시작 (새로운 데이터만 추출하여 저장하도록 로직 구현) > 수작업으로 결과 분석 및 레포트

(개선2) UI 개선

고객 시선이 처음 닿는 곳에 주요 기능이 바로 보이도록

현재 구글 애널리틱스와 핫자로 홈페이지 이용 패턴을 확인 중 입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 이렇다 홍보도 안 하는데 해외 접속 비중이 높은 이유를 아직 찾고 있습니다.

  • 핫자 : 고객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미식취향진단', '맛지니봇 요청'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현재 완성도가 낮은 첫 인상을 어떻게 개선할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다음 주 계획

  1. 결과 분석 레포트 자동화 하기

  2. 결과 분석 레포트 이메일 발송 자동화 하기

반복 작업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 성향인지라, 빠르게 결과 분석 레포트 작성과 발송까지 자동화할 예정입니다. 2차 자동화까지 완료되면 조금 더 원래 계획했던 맛지니봇 서비스에 가까워 질 것 같습니다.

고객님, 만족하셨는지 궁금해요

현재 맛지니봇은 반자동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의뢰하신 요청사항에 맞는 장소를 선별해서 개인화된 링크에 예약 가능 여부와 함께 정리해서 개별 이메일로 발송 드리고 있습니다. 요청할 때 "기대하는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 기대치와 부합하는지 알기 위해서 구글 만족도 조사 링크를 맛지니 검색 결과와 함께 발송해 드렸는데... 회신율을 20% 수준입니다. 서비스 런칭이 처음이다 보니 이게 낮은 수준인지 높은 수준인지 가늠도 안 되지만, 어쨋든 회신율이 낮다는 건 감동받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회신 주신 분들은 아주 긍정적으로 만족했다고 해 주셔서 감동 🥰 했습니다.

찐팬이 100명이 되는 순간까지 맛지니봇은 계속 업그레이드 될 거에요.

맛지니봇 궁금하시다면, 아래 👇🏻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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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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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감자전, 어디로 가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맛지니 레터 #2, 장마철엔 감자전?! 발행했어요

매월 마지막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가는 미식 취향, 서울 맛집 소개 맛지니 레터 2호를 발행했어요.

감자전 🥔 관심 급상승: 장마철 💦 x 여름 🌞

6월에 비가 스물스물 오기 시작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비오는 주기와 사람들이 검색하는 "김치전", "감자전" 단어 노출 빈도가 어찌나 일치하던지 데이터 보면서 킥킥 댔던 기억이 납니다.

  • 출처: 네이버 키워드, 기상청

그냥 비오는 날 - 김치전(주황 점선)

햇감자가 출하되는 6월 - 감자전(보라 실선) 검색량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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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을 찾아 어디로 갈까?

맛지니 레터 2호는 감자전이 생각하는 7월, 강원도 가기 힘든 직장인들이 서울에서 믿고 갈 만한 감자전 맛집을 3개 소개했어요.

  • 전통 할머니 손맛 : 삼청동 수제비

  • 감성 한식 : 난포 한남점 (성수점도 있어요)

  • 술 한잔과 함께 : 서교주담 합정

맛지니 레터 보러가기

맛지니 레터 2호 감자전 내용이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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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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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검증 #2. 데이트, 회식, 모임 장소 찾는 게 번거롭다고요?

맛지니는 "사람들의 취향을 세분화해서" 완전 좋아할 만한 맛집만 쏙쏙 골라 추천하고 준비 중인 서비스 입니다만, 고객 인터뷰 하다가 생각지도 않는 부분에서 문제를 발견해서 가설 검증 방향을 바꾸게 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해요.

고객 인터뷰 하다가 새로운 가설을 찾다

(질문) 식당 검색할 때 어떤 게 불편한가요, 싫은가요?

(답변) 여러 사람들이 가야하는 모임, 회식 등을 위한 장소 찾는 게 번거롭고 어려워요. 이런 일에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하는 일 이죠...

  • 인터뷰 대상 : 서울 강북, 서울 강남, 경기 수원 지역 30대 직장인

공통적인 "불편함"은 인원, 식사비용, 모임 성격, 주 메뉴, 콜키지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조건을 넣고 검색할 수 없어서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게 번거롭다는 것이었어요. 돌이켜보면 약간은 어색한 지인과 모임, 혹은 공식적인 회의 참석자들을 모아 식사할 장소를 찾고 예약하기 위해 하염없이 전화를 돌렸던 경험 나도 있는데?!

진짜? 이게 페인 포인트일까??

가설로 검증해 보면 되지요!

(가설) 데이트, 회식, 모임 등 필요한 요구사항에 딱 맞는 장소 검색하기 어려울 때 누가 나 대신 찾아주면 좋겠다.

이렇게 준비했어요

  • 스모어를 이용해서 상세한 설문지로 요청사항 접수 + 구글폼 연동

  • AI 검색 + 사람 검수로 조건에 맞는 장소 3개만 엄선

  • 추천된 장소는 1:1 상담 형태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전달

데이트, 회식, 모임 장소 찾는 게 귀찮다면 맛지니에게 요청해 보세요. 테스트 기간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맛지니봇에게 검색 요청은 여기서 접수 중👇🏻

1차 가설 실패담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

미식 취향이라는 건 "페인 포인트"는 아니었다...

맛지니봇 Gourmet Genie Bot

당신에게 꼭 맞는 맛집을 골라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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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디스콰이엇 x 메이커로그 = 구글 검색 상위 노출!

PMC S23으로 활동하며, 미식 취향을 기반으로 맛집을 큐레이션 하는 맛지니 서비스를 테스트 중입니다.


PMC가 발족될 때는 1인 창업가의 느슨한 일정을 관리해 보자 라는 속내가 주요 참여 동인이었거든요. 하지만 지난 1주일 활동해 보고 PMC 멤버로 활동하게 된 것은 매우 큰 행운 이었다는 생각이 벌써(!) 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끄러워 하시는 PMC 멤버들께 글쓰기 동기 부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짧은 1주일 간의 경험을 공유해 볼께요.


PMC로 작성한 첫 로그는 "뉴스레터 메이커 클럽"에 올린 지난 5월 맛지니 레터 1호 발행기 입니다.

  • 왜 뉴스레터를 발행하게 되었는지?
  • 뉴스레터 발행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스티비 서비스에 대해 느낀 점이 무엇인지?

2가지를 간단히 작성했습니다.


메이커로그를 통해 신규 구독자가 유입 되었으면 하는 소소한 바램으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만...

(물론 신규 구독자가 늘어나긴 했어요!)


구글이 맛지니 랜딩 페이지 보다 디스콰이엇 내 맛지니 관련 글을 더 먼저 보여주네?!


현재 맛지니는 "사람들이 미식 취향에 관심이 있을까??" 라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간단히 만들어 둔 랜딩 페이지만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런데 "맛지니"로 구글 검색을 해 보니 이게 왠 일?! 구글이 디스콰이엇에 올린 맛지니 관련 글을 우선 보여 줍니다. 정작 제가 만든 랜딩 페이지는 왜 보이지도 않을까요 ;;


(1) 구글: 맛지니 검색 결과

(2) 구글: 맛지니 미식 취향 검색 결과

느낀 점
  • 신생 브랜드라면 자체 홈페이지나 블로그만 쓰기 보다는, 디스콰이엇에 메이커로그를 쓰는 게 구글 노출에 당장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 검색 노출이 잘 되는 만큼, 관련 내용을 잘 정리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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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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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니 뉴스레터 1호, 초여름에 즐기는 루프탑 와인바 발행 후기

안녕하세요


개인 미식 취향을 고려한 맛집 추천 서비스를 개발 중인 맛지니 팀의 세희 입니다.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맛집이 내 친구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죠. 특히 맛집 리뷰를 꼼꼼하게 읽다보면 사람들 마다 미식 경험(음식, 분위기, 음악, 청결도, 친절도 등)에 만족하는 이유와 기준이 정말 다양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맛지니 팀에서는 미식에 진심인 찐팬과 소통을 위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 계절감을 고려한 음식 메뉴를 선정하고, 자체 개발한 "미식 취향 진단 툴"과 빅데이터 리뷰 분석 결과를 매칭해서 미식 취향별 선호할 만한 장소를 큐레이션 하고 있어요.


지난 5월말 [초여름에 즐기는 루프탑 와인바]라는 주제로 제1호 뉴스레터를 발행해 보았습니다. 생애 최초 뉴스레터 발행이라 스티비 라는 전문 플랫폼 툴을 사용했고 다음과 같은 점이 좋았습니다.

  • 블록 쌓듯이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쉽게 조립해서 누구나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다.
  • 별도로 이메일을 수집하지 않고, 스티비 구독자 신청 메뉴를 걸어서 이메일 수집-발송이 간편하다.
  • 유료이긴 하지만 브랜드별 '페이지'를 통해 기존 뉴스레터 발행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 구독자 반응 통계를 볼 수 있다.

(너무 스티비 홍보 같지만, 내돈 내산 보통 유저 입니다)


뉴스레터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들의 반응을 피드백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뉴스레터 메이커 분들의 꿀팁, 추천 받고 싶습니다.


이제 곧 6월 마지막 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어 2호 발행을 준비 중인데요. 이번 주제는 장마철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감자전" 입니다! 감자전은 역시 강원도에 가야 하겠지만, 서울에서도 강원도 못지 않은 감자전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엄선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맛지니 뉴스레터 궁금 하시다면 여기서 살펴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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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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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검증 1주차: 사람들이 미식 취향 진단에 관심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맛지니팀의 첫 메이커로그입니다.

서비스 소개

"맛지니"는 비슷한 미식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선호하는 맛집이 유사할 것이라는 가설을 전제로 맛집 선택 과정의 번거로움과 오류를 줄이려는 서비스 입니다.

(가설) 미식 취향이 다르면 선호하는 맛집이 다를 것이다.
(확인할 것) 사람들이 미식 취향 진단에 관심이 있을까?


가설 검증 툴

서비스 기획 단계이므로 빠르게 가설 검증을 하기 위해 일단 "미식 취향 진단"을 위한 퀴즈 형태 설문을 개발해서 시장 호응도를 살피고 있습니다.

  • 미식 취향 진단은 설문지 기반이며, 사람들의 행동 패턴과 맛집 리뷰 내용을 분석해서 문항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 서비스 구현은 스모어(smore.im) 노코드 툴을 활용했습니다.

저의 미식 취향은 "호기심 많은 모험가" 입니다.


가설 검증 방법

  • 지인들에게 서비스 링크 전송: 미식취향 진단해 보기
  • 인스타그램 광고 집행
  • 이오스쿨 커뮤니티에 링크 홍보 (현재 초기가설검증반 수강 중)


1주차 중간 리뷰

  • 5/15~5/18: 72명 참여 중 51개 완성된 응답 수집
  • 인스타그램 광고 클릭율 저조: 5/16~5/17 2일 집행해 보았고 노출은 200여개가 되었지만 유입이 8개 밖에 되지 않아 효율이 너무 낮은 듯 하여 집행을 잠시 중단해 둔 상태입니다.


1주차 소회

  • 새로운 고객 수요를 발굴했어요.

3개 이상 다른 그룹들에게 공통적으로 나온 의견이 "회식, 모임 등을 위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 빠르게 챗봇으로 접수하여 추천하도록 부대 서비스 착수

  • 노코드 툴이 정말 다양하고 간편하네요.

웹플로우를 사용한 랜딩페이지 제작은 2일 소요, 스모어 설문지 2일 소요 (캔바를 활용한 디자인 포함)


아직 잘 모르겠어요.

"미식 취향 진단"이라는 개념을 사람들이 즐겁게 (기꺼이) 받아들이는지 알려면 어느 정도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1인 기획/개발/분석가로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인데, 서비스 모델이 네트워크 기반 확산형이다 보니 어느 정도 초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시간이 걸릴 거라는 것은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성공이다, 실패다 결론을 내리기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초기 가설 검증 사례들을 살펴보면 커뮤니티 반응이 다르다! 라는 느낌이 확 오던데, 저는 그 정도 반응은 아닌데 하는 것이 현재까지 생각입니다.


맛지니 팀 메이커로그는 주 1회 작성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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