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오늘의 주절주절
하찮지만 고슴도치 컨셉을 나름 완성했습니다
어떤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는 것: 리추얼 (나와의 약속, 루틴) ex: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하루 n시간 앉아서 공부, 육체노동을 더 잘하기 위해 하루 30분 시간내어 운동, 건강관리 등등
경제흐름을 움직이는 것 : 신뢰 기반 거래처 획득 당 수익
깊은 열정을 가진 것 : 적합한 사람들과의 시너지로 쓸모있고 큰 결과를 만드는 것
교차점 : 보답하며 발전하자
참고 도서 : 짐 콜린스 good to great (24.04 ~ reading)
어디서 주워들은말) 해주려는 사람은 해줘도 모자르고 받으려는 사람은 받아도 부족하다
주절주절
나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돈보다 일에서 보람이나 의미를 찾는 거에 집중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던게 새록새록합니다
돈 욕심을 부려서 개인적 욕구나 결핍에 보상받으며 남은 생을 보낼 수도 있을거고
사실 이게 도덕적으로 우월하거나 착실해서 그런게 아니라.. 어차피 돈 많이 벌어도 밥 네 끼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돈 내놓으라는 사람, 돈 쓰라는 사람들한테 뽑아먹히는 것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니면 보람을 계속 찾아가면서 행복을 채워가는데 집중해갈수도 있겠지만
이게 IT 산업에 관심가지고 배워가던 것의 출발점이긴 했습니다만
겉만 번지르르한건지 진정성이 있는지는 두고봐야 아는 거 같습니다.
말은 잘하는데 속은 모르는 사람들 천지라..
일단 개발이든 노가다든 자영업이든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다른 사람이 먼저 수고해서 거래처 뚫어놓고 판 깔아놓는거에 숟가락 올리는거라.. 보답을 해나가는 거에 무게를 좀 더 두고 주어진 생 살아보려고 합니다
대신 무지성 yes맨이 아니라 전문성을 최대한 길러서 적합한 결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무게를 둡니다
대안없이 불평하는 것도 나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하지 못하는 것도 무책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객관적으로 잘 보답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수치화하는 방향으로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잘난 것도 없고.. 경쟁은 치열한 세상 속에서 변별력을 안갖춰도 되나 오래동안 많이 고민했던게 답이 점점 나와서 신기합니다
처음엔 이게 답이 있나 싶었는데.. 계속 하다보니 정리가 되긴하는게 신기합니다
비공식적으론 아마 3~4년 정도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편안합니다
오늘의 액션 아이템
[] 릿코드 문제 풀다 막힌 부분 학습
삽질만 하느라 시간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무의미한 삽질이 많아서 시간 활용이 나빴습니다
좀 더 해야하는데.. 내일 오전 또 일이 잡혀서.. 가야하는 이 상황을 만든 제가 너무 미련합니다
이런 뻘짓거리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