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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ung
Lee Young ·

OOH 참여 후기 입니다.

4월 25일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의 OOH 참여했습니다.


세상에 많은 VC/AC가 있지만 매쉬업엔젤스는 스타트업의 큰 꿈을 진심으로 지지한다는 것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 오프닝 세션

@성윤모 팀장님이 설명해주신 매쉬업엔젤스의 특징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투자 프로세스에 간소화에 노력하고 계신 점
  • 투자 후에 2인 1조의 전문가 코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
  • 빠른 회수보다 큰 비전을 함께 이루는데에 집중하신다는 점

이러한 특징은 초기 스타트업에게 부담이 되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기 기업이 투자자를 만날 때 챙겨야 하는 것들을 꼼꼼히 짚어주신 것도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놓치고 있던 것도 있어서 미팅 직후에 바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


#2 네트워킹

@박선영 심사역님과 같은 조가 되어 네트워킹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2017년 트레바리 압구정 아지트에서 뵈었던 분을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신기했습니다! (역시 세상은 좁습니다)

일반적인 투자자 미팅에서는 들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사실 스타트업에게 거절과 탈락은 익숙합니다. 하지만 '왜 거절하는지'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가 너무나 궁금한데 알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심사역 분들의 의사결정 사례들과 그 과정을 듣다보니 VC의 심사역, 파트너님들의 여러가지 판단 기준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진행(?)을 자처해서 많은 대화를 이끌어내주신 @HyunWoo Joo 님, 스크린샷에 대한 뾰족한 솔루션을 만들고 계신 @토마토퓨레 님, 좋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계시는 @이동욱 님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간 시간이었습니다.

매쉬업엔젤스와도 꼭 함께하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는 디스콰이엇 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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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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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동욱

어제 너무 재미있었고 덕분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원
정재원

OOH 와주시고 후기까지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토마토퓨레
토마토퓨레

즐거운 OOH였습니다ㅎㅎ 이번주 런칭 화이팅하시고 메이커로그에 또 소식 올려주세요~!ㅎㅎ upvote누르러 가겠습니다!

HyunWoo Joo
HyunWoo Joo

문제에 대해 발로 뛰어다니는 행동력과 과감한 결정 등을 재밌게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