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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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곡점에서 오랜만에 올리는 회고 : 논스 / 복학 / 세번째 도전

어느새 2024년의 두번째 달도 끝나가네요. 하루는 짧지만 일주일은 긴 이상한 시간 상자 속에 들어와서 사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연히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들어왔다가 마지막 글이 작년 이맘때 쯤 임시저장해뒀던 글인걸 보고 한번쯤 다시 기록을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왜냐면 제 나름의 변주를 주고 있는 요즘이라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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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스 입주한지 어느새 두달이라니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딱 3가지,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이라는 문구를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 독립이자 자립의 의미를 갖는 논스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아직도 퇴사하던 날 저녁 인터뷰를 하러 왔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논스는 저에게 사는 곳과 만나는 사람을 바꿀 기회를 주었고, 그와 동시에 시간을 쓰는 방법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선택들을 하며 입주를 했기에 저는 요새 삶의 격동기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파도 같은 격동기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 논스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에 라운지에 내려오면 늘 이야기를 요새 많이 나누는 다른 분들 덕에 요즘 삶이 더 다채로워지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고상혁 님 덕에 불금 회고 모임도 만들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상혁님!!ㅋㅋ

https://www.notion.so/nonce-community/6ec9d4a3791f49b2971523ea4b6f646e?pvs=4

사실 새롭게 무언가를 바꾸고 시도한다는건 0에서 다시 시작하고 불확실성을 크게 베팅하는 게임이기에 자신없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처음에 들어올 때 다짐한대로, 여길 나갈 때 쯤이면 그때 인터뷰 때 말했던 그 모습이 되어있을 수 있도록 늘 되새기며 이 공간에 머무를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헬스케어 버전의 논스 같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그릇의 성장을 목표로, 더 이타적인 기여에 대한 고민도 하게 하는 논스의 분위기 덕에 더 위험한 삶도 더 신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직 한달이지만 많은 변화들이 있었기에 남은 기간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제 인생에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하나의 성장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전을 하는 많은 분들이 도전 장학생으로 논스에 오셔서 이 행복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공간과 기회를 주신 영세님 최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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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학, 그리고 2년만에 되돌아가는 대학생으로의 삶 + 헬스케어 뉴스레터 커밍쑨

복학하면 4학년이지만 사실 저는 학교를 실제로 다닌건 3개월정도입니다. 반수를 했었고, 나머지는 코로나였고... 21살 때부터는 일하며 좋아하는 것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쓴 탓입니다.

운좋게도 성적이 더 나빠지기 전에 남은 마지막 4학기는 장학생으로 다니게 되어서 대학을 뭔가 더 진로 탐색의 기회와 공간으로 정말 하고 싶은 도전들을 많이 해볼 예정입니다ㅎㅎ 장학금을 받은건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기 위한 빌드업이었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 하지만 사실 진심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튼 요샌 오랜만에 시간표도 다시 짜고, 복학 준비도 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던 헬스케어 연합동아리에도 들어갔습니다. 이제 슬슬 졸업 준비도 해야하고, 졸업 논문이랑 한자 시험도 봐야겠죠?

저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소프트웨어벤처를 같이 전공하는데, 돌아가면 컴공 수업이 조금 많이 남아서 수업 들으면서 이 기회에 개발도 좀 더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타과 전공 수업도 듣고 싶은게 있어서 청강 메일도 보냈습니다. 약대에 제가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어서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꾸준히 2년정도 운영해온 헬스케어 계정이 있는데, 올해는 좀 더 깊이 있는 뉴스레터 방식으로 한영버전으로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게 발행해볼 예정입니다. 인스타 스토리나 글은 늘 휘발성도 강하고 깊이가 일정수준 이상 나오긴 어려워서 아쉬웠거든요! 아무튼 올해는 진짜 헬스케어 깊이 짱짱한 뉴스레터 만들어서 양질의 정보를 모을 예정입니다. 한영버전으로요. 이쪽 헬스케어 비즈니스 공부도 되고, 필요하면 학교 다니는 김에 생물학이나 이런 완전 과학 쪽 도메인도 좀 보고, 논문도 읽고, 영어공부도 되고!!

지난 겨울 두달 정도 북유럽 출장을 가고 꿈의 Slush에 다녀오며 영어는 무조건 유창하게 그냥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피칭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레벨업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나도 저 무대에 설거라고 다짐했거든요.

복학을 하면서 진짜 배우는 시간 배우고 익히고 해석하고 본질적인 지식을 많이 쌓을거에요. 물론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보는 것에 도움이 될 지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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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도전

예전 글들을 보면 잊었던 과거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 요새 열심히 작성 중인 것들이 있어서 예전에 제가 헬스케어에 대해 해오던 레코드들을 보다보니 정말 제가 풀고 싶던 문제가 이거였지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사실 사회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운 순간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가장 슬펐던건 제가 원래 좋아하던 분야가 흐려지는 느낌을 받을 때였습니다. 에고가 너무 쎈가 싶다가도 우연히 생각해보니 이건 그냥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고 아직은 생각하고 살고 싶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최윤섭 박사님 책과 의료적정기술에 빠지고 난 뒤로 제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는 늘 건강과 공학 그리고 비즈니스의 접점을 해결하는 것이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좋아한지 10년이더라고요.

3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면 신나고 행복한 분야가 같았고, 이 프로젝트를 끝내고 채워야겠다던 경험들을 하고 다시 들여다보니 그땐 너무 어려웠던 것이 쉬워진 것도 있더라고요. 늘 발전이 없고 성장 중인게 맞나 싶어 지난 시간에 불안해했는데, 또 뭔가 성장하긴 했다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물론 여전히 어렵지만 다시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 쪽 자격증도 몇개 더 딸 예정이고, 선수 PT도 받으며 운동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이제 3월말부터 8주 집중 클래스가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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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은...

휴학하고 인턴을 하고 회사에 정규로도 일해보며 멘토분들이 말하던 그 사이클을 돌며, '원래 성장을 하는건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는거다'라는 생각으로 보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돌아보면 드는 생각은 그만큼 배운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하지만 적어도 남은 대학생활 1년은 아직은 그 틀에 갇히지 않고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까, 어리니까, 당연히 이걸 먼저해야 내 꿈을 이룰 준비가 되니까"라는건 허상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점점 주관식이 되어가는 정답이 없는 게임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과연 무언가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는게 있기는 할까요? 그냥 필요조건이라고 믿고 싶은거 아닐지 아님 그 프레임에서 생각하면 오히려 쉬워지니까 어쩌면 나는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지름길을 알고 싶었던 건 저의 과욕이 아니었을지 생각을 합니다.

지난 그 시기에 나를 믿어준 분들, 함께해서 볼 수 있던 성장의 과정들, 그리고 어쨋든 내가 몰입해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순간들을 함께한 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지나간 것들의 씁쓸함이 느껴지지만 이러면서 다 성장하는거겠죠?

중구난방처럼 보이지만 올해의 KPI는 2개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거 아니고, 계획을 잘한다고 그대로 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늘 열심히 뭔가를 하고 계획을 세우는 건 나의 인생에 부끄럽지 않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지금 하는 프로젝트 잘해서 손에 잡히는 제품으로 세상에 내놓기

(2)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바꾸기 : 깊이 있고 더 나은 지식으로 그리고 더 멀리

중구난방으로 보이지만 제가 하는 것들, 세팅하는 환경들, 배우는 것들 전부 다 저 1,2번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물론 우선순위도 있고 리소스 안되면 버릴 것들도 있지만요. 일단 저는 1,2에 관계 없는 모든 것들을 제 삶에서 버리는 중입니다.

모든 것들을 다시 뜯어고치고 세팅하고 있는 요즘은 제가 트레이너를 하다가 스타트업 업계로 넘어갈 때, 반수를 실패하고 다시 일어날 때의 과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근데 이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든 변화에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며 : 자기표현 방식의 변화

2년정도 올려둔 저의 링크트리가, 그리고 헬스케어 계정이 조금씩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 방식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명확해보인다는 생각이 여러모로 들어요. 이 방식으로는 얻을 것보단 이젠 잃을게 훨씬 많다는걸 여러번 경험을 통해 느꼈거든요! 아무튼 조만간 이 친구들의 비중은 올해 많이 낮추고 다른 퍼널을 뚫는 중이니 1년 뒤 쯤엔 잘 정착되어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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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웰니스 쪽 분들! 그리고 논스 입주하시거나 제조 쪽 하시는 분들 있으면 커피챗해요~!

저도 너무 궁금한게 많은 요즘입니다!!

그나저나 1년전 23년 1분기에는...

이렇게 살고 있었군요! 다시 보니... 새록새록 열심히는 하는데 뭔가 웃기네요ㅋㅋ

지금도 나중에 보면 이렇겠죠? 자- 한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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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을 짙게 만들어간 한해 - 당신의 색이 궁금해요 : 욜로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삶의 방향을 선택해왔나요?

나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적어주세요.

  • 중앙대 바이오메디컬 공학 3학년 학부생이자 현재 모션캡쳐AI 관련 회사 기획팀 막내로 근무 중인 백은하입니다 :)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아 기술과 사업의 접점/플로우를 늘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의 링크트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linktr.ee/eunhabaik?fbclid=PAAaZrESdL3n9ftVPDd9SjhuYqdjhPf8IC0k0U05UYBRWaLQx9HPGLJOZP0ak


결정을 내리는 나만의 기준(Outstands)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세요.

  • 늘 엔딩픽처를 생각해요
  • 단기적 효용, 남들에게 멋있어보이는 것보다 본질과 실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요
  • 전 제가 떳떳할 수 있는 가치여야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적어도 그 당시 제 기준에서 떳떳한가, 실제 타인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를 주며 비즈니스적인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요


나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였나요?

2022년이 어떤 해였는지 적어주세요.

  • 2022년 1월-3월 , 두개의 새로운 형태로 피트니스 업계 근무 후 업계 이탈
  • 2022년 4월-6월, 학교 + TEU MED 수료•대상 수상 + 웰니스 스터디 컨퍼런스 운영진 + 계속 콜드콜 및 미팅
  • 2022년 5월-6월, 7곳에서 인턴 오퍼
  • 2022년 6월-8월, 첫 PO 인턴 (피트니스 CRM)
  • 2022년 9월, 바프 + 독서 + 카이스트해커톤 우수상
  • 2022년 10월, 개인 보충제 프로젝트 진행
  • 2022년 11월, 샌드박스•네이버 D2•마루•Dcamp•프론트원•드림플러스•양재AI허브 등등으로 사람 만나러 한달 안에 다 돌아다님 / 링크트리 조회수 3K 돌파
  • 2022년 12월, 새로운 회사 PO 근무 시작


2022년에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으면 적어주세요.

  • 11월 휴학 회고 중 아래와 같이 쓴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11월만 해도 헬스케어 유관하여 사업을 하시거나, 업계에 종사하신 분들, 커피챗 요청을 받아 만난 분들을 직접 대면으로 뵌 것이 33명입니다. 그 외 연락을 주고 받거나 간접적으로 만난 분들 및 교육, 행사에서 얕게 이야기 나눈 분들까지 합치면 훨씬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2022년 가장 기뻤던 순간을 Yoloclub 멤버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 지금 팀 안에 몰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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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 교육 / 미팅 / 정창경 : 10월 마지막 주 회고

이번주에 있었던 3개의 핵심 사건들을 통해 각각 배운 점들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총 7가지를 정리해 생각을 나눠보려 합니다.

(1)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육

이번주엔 인천영재고 1학년 친구들의 앙트십프로그램 헬스케어 분반의 퍼실리테이터로 다녀왔습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왜 영재를 모아두는지, 똘똘한 친구들의 태도와 화법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공부량이 떡잎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고1이 순식간에 로고를 만들고 3d렌더링을 하고 피칭을 준비하고 영어로 리서치를 하는 등의 모습을 봤습니다. 고1에 이정도인데 '얘네들은 커서 뭘 해도 하겠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간혹 인생 선배 분들이 저를 도와주시거나 기회를 주실 때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떡잎을 챙겨주고 싶은 조금 앞선 이의 마음

사실 위의 챙김을 받으며, 저는 그 분들에게 무엇을 줄 수있을지를 늘 고민했습니다. 주진 못하더라도 어떻게 증명할지가 늘 고민이었고 실패나 실수를 하면 실망을 하실까 늘 두려웠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단지 몇년 앞서서 그 친구들을 챙겨주며 느낀건 뭘 바라고 일정 수준 이상이어서 도와주는게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시행착오야 있겠지만 태도가 예쁘고 잘될게 보이고 그러니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그래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담하게 제가 좋아하는 제 색을 살려 사는게 결국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증명하고 보여주려는 마음, 돌려주려는 마음이 아니라요. 물론! 기본적인 감사 표시와 예의는 기본입니다.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

자사고를 준비하다가 떨어졌던 저는 일반고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영재고의 교육 프로그램과 분위기를 보니 이 친구들이 3년간 이런 환경에서 있다면 얼마나 시작점이 같던 친구들이라도 졸업 즈음엔 갭이 벌어질지 느껴졌습니다. 질문을 하는 분위기, 오고가는 대화들, 그 친구들에 대한 기본적인 기댓값 등등 - 인생에서 환경의 중요성이 느껴졌습니다. 20대의 우리도 마친가지이겠죠?


(2) 미팅 겸 인터뷰

테헤란로 중앙의 한 건물의 고층부의 위치한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를 통해 느낀점 몇가지!

약속시간 지키기

분명 약속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하게 출발을 했는데, 어찌저찌 처음 가던 길이다 보니 5분을 늦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첫인상이자, 어쩌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일 수도 있는데 이런 식의 제 태도에 조금 화가 났습니다. 종종 처음 가는 강남 미팅들을 늦을 때가 예전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10분전 도착이 아닌 20분-30분 전 미리 도착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단기의 인정이나 과시를 위해 장기의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진 않을까

단기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과시하는데 필요한건 때로는 장기적인 관점의 선택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좀 더 리스크가 적은 것을 추구하는 건 아닌지, 나에게 합리화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좀 더 그럴 듯해 보이는 것을 선택하고 있는건 아닌지, 나는 지금 나의 자원(돈과 시간, 에너지)들을 단기의 과시나 즐거움을 위해 소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등 객관적으로 점검하는건 늘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3) 정창경 데모데이 방문 - 디스콰이엇 응원!

어떤 멋짐을 추구하며 살 것인가

세상엔 다양한 기준의 멋짐과 아름다움, 성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멋짐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과정이 모두 다르니 당연히 나는 그 중 어떤 모습에 가까워지고 싶은건지를 명확히 아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 멋져보인다고 다 내 모습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나는 헬스케어 안에서도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

사업을 하고 싶은건지, 스타트업을 하고 싶은건지

속한 도메인 안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한지 나의 것을 하고 싶은건지 등의 큰 선택들을 잘 정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어떤 판에 사활을 걸고 경쟁을 할지 알고 명확하게 쏟아부을 수 있으니까요.

 큰 선택을 정의하기 위한 좋은 질문들 5가지는 저번 주 저의 메이커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은 어리다는게 도전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다

이번 정창경 대상 팀의 리더 분들이 모두 00이라는 사실이 저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이제 제 나이 또래에서도 성과를 내고 본인의 색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보다보면 경험을 하고 팀빌딩을 해서 더 준비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것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 아무튼 확실한 것은 이제 더 이상 나이가 도전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는 시점이 되긴 어렵다는 것입니다. 나이로 한계 짓지 말고 영역을 넒히고 도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스콰이엇팀 우수상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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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큰 방향을 위한 5가지 질문 : 제로투원 / 왜 사업하는가 / 원씽

라섹하고 눈못는 사흘간 혼자 방에서 눈물을 흘리며 제로투원 및 오디오북을 들으며 시간을 보낸 일주일이었습니다.

올 한해 80여권의 책을 읽었는데요, 그 중 특히나 저에게 생각할 지점들이 많았던 책 3권에서 뽑아낸 5가지 질문을 공유드려보려고 합니다. 아래 5가지 질문들은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닌 '제로투원, 왜 사업하는가, 원씽'에서 언급된 핵심들을 뽑아봤습니다.

저도 아직 확실히 답을 찾지는 못한 (글로 정리해보지 못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질문들이라 차후 이 글에 수정을 하며 답을 달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답을 해보면 자신의 큰 방향을 바라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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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왜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 나에게 '이 일'이란 무엇일까 ]

건강관리 분야의 기술 기반 비즈니스

[ 왜 처음 이 일에 뛰어들었는가 ]

재밌어서, 임팩트 있어 보여서, 끌려서 - 내가 장기적으로 추구할만한 가치라 생각함

(2) 당신이 꿈꾸던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

[ 가치의 사업화 ]

내가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사업화하여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는 것

[ 부와 여유 ]

물질적, 심리적 부 / 나눌 줄 아는 여유가 있는 지속가능한 상태 유지

(3) 성취할 경우 다른 모든 일을 쉽게 하거나 불필요하게 만드는 단 한 가지의 중요한 일 (One Thing)은 무엇인가

보충제, 운동을 제대로 공부해 대외적인 기록을 통해 유명해지기

(4)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의 삶을 바꿀 헬스케어 기업이 나온다면 그건 의료와 임상 등 복잡한 영역이 아닐 것

(5) 나는 무엇을 위해 지금 경쟁하고 있는가 / 우리는 왜 대체 이러고 있는가

[ 나는 무엇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가 (경쟁해야 하는가) ]


[ 우리는 대체 왜 이러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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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실행 : '오늘의 실행'을 기록하며 일주일간 이룬 것 7가지

지난 글에서 '오늘의 생각'을 기록하는 대신 '오늘의 실행'을 기록해보기로 했고, 그렇게 일주일간 꾸준히 실행했다. 여기서 ‘오늘의 실행’ 은 포커스가 ‘지금 중요하지 않지만 미래에 중요한일’ , '시간을 할애해도 당장 리턴이 없지만 내 인생이라는 큰 틀에서 복리가 작용한 스텝'들을 해나가는 기록이다. 그중 3개만 자기전에 뽑아서 쓰는 그런 과정을 거쳤다.

[ 위 사진은 지난 주 글의 일부 , 아래는 기록한 메모장 리스트만 캡쳐 ]

실행에서 나온 이번주의 진전 7가지
  1. 브런치 작가 : 작년엔 실패했는데 올해는 승인
  2. 10월 버전 포폴 및 이력서 업데이트 : 미루던 이력서 이관도 진행
  3. 관심 있던 회사 1차 합격 : 월요일에 지원해서 목요일에 연락옴
  4. 기획 후 랜딩페이지 제작, 피드백 : 예전부터 관심 있던 주제로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피드백을 받음
  5. 명함 만듬 : 나를 소개하는 명함 제작
  6. 식약처 문의 및 관련 상담 예약 : 4의 연장선에서 내가 완성하고 싶은 그림의 현재 제도 및 해결방안을 문의. 관련 상담 신청.
  7. 첫 마켓팅 공부와 실행 : 카피라이팅 책들 읽고 반영해보고, 광고비도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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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이지만, 꾸준히 3개씩이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실행해보는 습관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꾸준히! 생각하는 큰 방향에 맞는 것들을 미루지 않고 해보다보면 생각보다 소소한 결과들이 꽤 나오더군요. 큰 건 아니지만, 나에 대한 칭찬을 해주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곧 디스콰이엇에도 랜딩페이지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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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리한 오늘의 실행과 기록들은 매일 자기 전 헬스케어 공부 계정에 업로드

이런식으로 정리하고 매일 업로드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스토리로 공유 중입니다 꾸준함과 실행을 연습하는 중이라 매일 올리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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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도 기세다. 기세의 지속가능성은 기록에서 나온다.

[Good Vibe에 있을 때의 나를 찾을 수 있도록]

기록을 하는 것이 그 자체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듯 하다.

발전이 체감되지 않거나,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때 혹은 과거보다 더디다고 느껴질 때 기록을 다시 들춰보게 된다.

발전도 습관이고 기세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나의 생각과 모습을 진솔하게 적어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이 늘 자신감 넘치고,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따라서 텐션이 떨어지는 시점에 단기적 정체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Good Vibe'에 있을 때 내 모습을 기록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실제로 나도 이런 방법을 자주 사용한다.

스스로를 평가하는 무력함이나 자기의심에서 자신을 꺼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록을 들춰 '내가 마음에 들던 내 모습'과 객관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서가 아닌 한 걸음 뒤에서 비교하는 잣대가 곧 'Good Vibe'에 있었을 때 나의 기록이 되어줄 것이다.


[오늘의 생각 대신 오늘의 실행]

나는 근 2년동안 매일 '오늘의 생각'을 일기장에 적고 있다. '무엇을 했는지'가 아닌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는데 그 근거가 뭔지'를 다룬다. 생각의 무게가 커지다보니, 요새는 공부와 생각을 글로 쓰는 시간이 실행하는 시간과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늘의 생각 대신 오늘의 실행들로 앞으로 기록의 중심점을 옮겨보려 한다. 그리고 앞으로 3주간 메이커 챌린지도 '이번주의 실행'이라는 주제로 적으려 한다.


[작년의 오늘]

어쩌피 나 혼자 보는 일기장이라... 글씨가 엉망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작년 오늘 드디어 내가 기록하는 헬스케어 계정에 첫 게시물을 올렸던 모양이다. 새벽에 0에서 시작한 '헬스케어 비즈니스 분석'에 대한 글이 반응이 없었고, 콜드메일에 답들이 안왔나보다.

내가 발전이 더 드라마틱하다고 느낀 작년에 나는 더 딱딱한 사람이었으며, 외로움에 강했고, 0에서 시작하는 것과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다. 좀 더 뻔뻔했다고 해야하나. (당연히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남 시선 때문에 도전을 못하는 것들이 적었다는 뜻)

그래서 어제 비슷한 태도로 새로운 것을 하나 도전했는데, 결과가 무서워 미루던 일을 뻔뻔한 태도로 하고 나니 오히려 홀가분했다. 실행했는데 잘 못하는게 미루고 실행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가뿐함을 다시금 느꼈다.


[제 헬스케어 계정과 링크트리도 놀러오세요]

헬스케어와 피트니스 분야 / 건강의 가치를 비즈니스로 풀어내는 것에 관심이 많은 백은하입니다. 최근엔 '스포츠영양' 분야에 엄청 관심이 많고요.
스포츠 영양 분야에서 작은 프로젝트 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관심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편하게 연락 / 커피챗 환영입니다!!

https://linktr.ee/eunhab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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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Disquiet Woman Makers’ Evening 참여하고 남기는 간단한 후기 (220803)

디스콰이엇과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님, D3쥬빌리파트너스 하정희 상무님, 크립톤 메이글 이사님이 함께한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Woman Makers' Evening'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행사 만들어주신 디스콰이엇팀과 심사역님들의 멋진 소개,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 창업자 분들과의 만남 모두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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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일하는 멋진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니어를 위한 운동, 노리케어 공동창업자 손지영님

유전자 검사, 데이터 기반 식단 서비스 준비중이신 김지아님

반려동물 영양제, 하이퀄리 임보연 대표님

여성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피트니스의 혁신 기업, 클레어 피트니스 김가희 대표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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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한 사람들이 모여 나눈 열정 덕분에 충전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발전적인 이야기, 본인의 스토리로 대화를 채워갈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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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본인 이야기가 있는 삶 - 당신은 어떤 산을 보며, 아니 산을 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자기전에 본 오늘 업로드된 부읽남님의 영상을 보고 남기는 글. 낮에 브런치에서 읽은 존듀이의교육 이론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 “삶을 즐기는 방법과 교육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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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멋있고 닮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1. 본인의 색이 뚜렷하고 무언가에 미쳐 있는 사람. 2. 미쳐 있는 대상과 바쁨의 실체가 명확한 사람. 3.산만하지 않게 본인을 잘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것 같다.

 “저 사람이~, 요새 이런게 유행인데~, 어제 어떤 뉴스가~” 같은 다른 사람의 얘기, 유행을 따라 시간과 돈을 쓰는 것, 가십거리 컨텐츠를 소비하고 다시 재생산하며 이중으로 시간을 쓰는 것을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단 “내가 요새~한 것을 하는데, 내가 요새 하는 생각은~, 내가 배운 건~” 같은 대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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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컨텐츠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배우고, 글로 정리하는 것이라 영상에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어떤 글을 써야 의미 있는 배움을 통한 “본인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걸까?

 여기서 존듀이의 교육이론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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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각자 평생 자신의 교육을 지속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단지 경험의 양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경험’과 ‘성찰’이 지속적으로 동반되어야 배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본질적인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 늘 맑은 눈빛을 유지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내신과 학점으로는 삶에 본질적인 가치를 더해줄 학습능력을 판단하긴 어렵다. 그보다 중요한 건 ‘학습에 임했던 태도와 호기심을 인생의 다른 경험들에 적용할 수 있는가’ 이다. 나는 그래서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뉴스, 아님 어떤 것을 했다는 일기 정도가 아닌 경험과 성찰 기반의 글들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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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거냐”하고 물을 때면 노는 것 그 자체에서 느끼는 행복은 그리 크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내가 내 시간을 소중하게 쓰는게 노는게 아니라 내 발전에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내가 ‘젊을 때 즐겨라’가 아닌 ‘젊음을 즐기는’ 방법이다.

글에서 “산을 오르게, 그러 또 다른 산이 보일 것이네. 산 정상에서 또 다른 산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네가 죽는 날일 것이네. 숨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열정이 있어야 진짜 사는 것이지”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성찰 없는 단기적 즐거움을 위한 경험들만 하다면 이미 우린 산을 보지 못하며 사는 사람이 된걸지도 모른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행함 없이 말을 해서는 안된다네” 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Learn By Doing”을 더욱 더 잘 실행하고, 좋은 성찰을 남기기 위해 더 다양하면서도 줏대 있는 경험들을 쌓아가려 한다. 그럼 영상에서 말한 “나만의 컨텐츠”도 좀 더 깊이 있게 쌓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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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해볼 점]

당신은 어떤 산을 보며, 아니 산을 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남들이 다 좋다고 생각하는, 또는 유행하는 것? 지금 시점에서 유망하다고 남들이 말하는 것? 아님 좋아 보이는 것?

 그것보단 영상과 글에서처럼 “행함을 통한 배움”을 통해 오답이라도 도출해가며 성장하는 본인의 이야기가 더 생기 있는 삶으로 가는 길 아닐까요?

 23살, 성인이지만 아직 진정한 어른이 되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지만 저는 늘 초롱초롱한 눈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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