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김지연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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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괜히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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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충격 각계 확산…“AI 읽어낼 비판적 사고력 길러야”

“안전 규약 위해 R&D 중단”호소AI 석학들도 찬반 의견 엇갈려“식품·차량처럼 안전보증 필요”각국 정부, 법률규제 도입 고려AI로 인한 사기·피싱 막으려면인공지능 특성 시민교육 나서야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88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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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더 필요하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555.html


인터넷 기술의 등장을 바라본 세대라서

더욱이 많은 사람들이 AI의 급성장에 대해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도 강조되었던 것은

수많은 정보들 중 "진짜"를 구별하는 일이었는데 이 태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chat GPT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점인데요. 워낙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처리하다 보니 출처나 링크를 알려주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넘쳐나는 정보를 어떻게 연출하느냐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사실보다는 사연이 더 흥미를 일으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사람들의 관심이 곧 중심이 되니까요.


최근 읽은 책에서 "사실은 없다. 해석된 사실만 있을 뿐."이라는 구절이 맴도네요.


당장은 여러 생각들만 오가고 어떠한 결론에 닿지는 않네요.

도래할 기회를 잡기 위한 분들의 고민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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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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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어떻게 모을 것인가(조조슈트)

악마와 거래하려면 영혼을 판다고 하는데,

악마마저 영혼은 됐고 데이터를 넘기라고 하는 시대

데이터가 곧 돈이 되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대부분의 것이 디지털화 되면서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움직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일본의 '조조타운'입니다.


조조슈트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조조타운을 조조슈트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에서의 가장 큰 단점인 '사이즈 파악'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한 조조슈트는 당시 패션 혁명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나 1년 후 사업을 중단합니다.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사이즈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구매전환율이 낮았다고 합니다.

(구매전환율이 낮은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검색하면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조조슈트 입고 현타 왔대요. 그래서 옷이 아닌 다이어트로 향했다고 합니다.)


조조슈트 일을 보고서 사람들은 사이즈에 그리 큰 불편을 느끼지 못 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존하는 대책들로 충분히 만족하거나 사이즈 보다는 디자인이 더 중요하다거나...


다양성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조조슈트처럼 개인 데이터를 기반한 사업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조조슈트의 실패를 보며 다시금 실전은 더 깊다는 것을 느낍니다.


비록 조조슈트는 사라졌지만 조조타운은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사이즈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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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타운 패션 기업인가 데이터 기업인가? > 일본 트렌드 읽기/정희선

 코로나 확산으로 어패럴 업계가 고전을 겪는 가운데 일본 최대의 온라인 패션몰인 조조타운 (ZOZO TOWN)의 실적은 고공행진 중이다.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의 실적 결산 결과, 상품취급액(GMV)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4,194억 엔(약 4조3천억 원), 매출액은 17.4% 증가한 1,474억 엔(약 1조5천억 원), 영업이익은 58.3% 증가한 441억 엔(약 4,5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부분의 의류 브랜드가 오프라인 점포를 닫고 쇼핑의 디지털 시프트가 진행되는 중에 조조타운이 큰 혜�

https://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fsp32&wr_i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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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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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가 본 현 투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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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호수_1668호(20230109)[20] 투자업계 리더 12명이 답했다…‘당근마켓’ 닮아야 스타트업 생존 가능

2023년 투자를 집중할 사업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바이오·의료 영역.”2023년 가장 중요한 투자 집행 기준은 “수익 확보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1050035


경기가 많이 위축된 만큼 얼어붙은 투자 시장에 대한 기사입니다.

작년 기조가 어땠는지, 그래서 올해는 어떨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올해 또한 혹한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며 그에 따라 사업의 '가능성'보다는 '수익성'에 더 초점 맞추는 추세입니다.


인터뷰이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가능성'을 조금 고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스타트업 교육하시는 분께 들은 몇 가지 이야기 중에서

정부는 혁신 창업을 주로 선호하여 특허를 정말 좋아한다는 점과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서 오히려 지원금이 많아 문제가 발생한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갑자기 큰 단위의 돈을 굴리게 되면서 가늠을 못 잡는 경우가 대개 있는 듯 합니다. 지원금이라 쓰기는 써야 하고 과정 중에 사업이 수정되면서 헛돈을 쓰기도 한답니다. 마냥 다다익선이라 생각했던 저에겐 꽤나 큰 반전이었습니다.


투자 혹한기더라도 유망한 곳에는 모이게 될테니 각자의 올해 계획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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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신뢰성

클릭 한 번으로 뭐든지 공유할 수 있는 세상에서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다

책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에서 유독 마음에 남는 한 문장입니다. (책도 추천합니다! 창업가에게도 해당되는 책이에요)


이 문장은 실행력 없는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아니란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어느 책에서건 실행력을 똑같이 강조하는 만큼 실행력은 참 어려우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책의 재밌는 사례를 덧붙여보자면, 자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유명 작가에게 메일을 보냈더니만 '니 아이디어 따위에 관심 없다'는 답이 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멀리 가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할텐데요. 아래의 기사는 아이디어가 잘 실행되기 위해 구성원 간의 신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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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구성원의 신뢰 없다면 무용지물”

조직 내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집단을 넘나드는 ‘브로커’가 되는 게 유리하다. 여기서 브로커란 ‘거래를 중개한다’는 본래 의미를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214/117886597/1


'브로커'를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 단어가 조직 내에서 쓰인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브로커'는 여러 집단을 오가며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으로 혁신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 집단을 오가는 모습은 구성원들과의 신뢰를 흐리게 만들고 그에 따라 제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온다고 해도 구성원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 의심이 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혁신을 위해 '브로커'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뢰를 지키면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는데요.


'인지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자신과 같이 소속된 사람이게끔 느끼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실제 네트워크 구조만큼이나 구성원들 사이에서 '인지된 네트워크' 또한 중요하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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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는 아니었지만 저 또한 신뢰를 잃은 팀원과의 동행이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팀원이 갖고 온 정보가 의심이 들었고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한 끝내 이상한 출처를 통해 발췌해왔다는 것을 알고선 찾았다는 기쁨인지 허무하다는 슬픔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결국 가져온 정보에 집중하기 보다는 진위 여부만 따지게 되어 일이 진행되기 어려웠죠. 그 날을 떠올리며 다시금 신뢰의 중요성을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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