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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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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온보딩을 위한 사례: 홉스의 개선 여정

고객이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온보딩 페이지는 첫인상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흥미를 끌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제품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수 있죠. 오늘은 홉스가 온보딩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했는지, 그 여정을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제품에도 힌트가 될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지난 아티클 이후 AI 기능 디벨롭과 글로벌 준비를 같이 진행하며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곧 이어서 AI 기능에 대한 소개도 해보겠습니다.

기존 온보딩: 첫만남의 어색함.

스크린샷 2024-11-24 21.46.48.png스크린샷 2024-11-24 21.47.01.png

과거 홉스의 온보딩 프로세스는 고객 정보를 타입폼으로 수집하고 미팅을 통해 제품을 안내하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이 방식은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 콘텐츠 부재: 제품에 대한 기능 설명 없이 인사말만 제공.

  • 타입폼 의존: 제품 밖에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

  • 기능 미비: 예시 페이지는 보여줬지만, 전반적인 제품 소개는 부족.

결과적으로, 많은 고객이 온보딩 단계에서 이탈하거나 제품의 잠재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개선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1. 고객 정보를 제품 내에서 손쉽게 수집

  2. 고객이 관심을 가질 콘텐츠 우선 제공

개선1/ 정보 입력 절차 간소화

스크린샷 2024-11-24 21.47.33.png스크린샷 2024-11-24 21.47.35.png

고객 정보를 받는 폼을 홉스 내부로 통합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디테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 단계별 안내: 프로그레스바로 입력 절차를 시각화하여 고객이 다음 단계를 예측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적정 정보만 요청: 회사 규모, 연락처, 요구 사항 등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

  • 유연성 강화: 고객이 원하면 건너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

이렇게 작은 변화만으로도 고객의 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개선2/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컨텐츠 우선 노출

온보딩 첫 화면에서 고객이 가장 관심 가질 부분을 바로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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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시 페이지: 랜딩 페이지에 보이는 템플릿을 첫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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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시 활용 가능: 원하는 템플릿을 바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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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 콘텐츠: 제품 사용법을 문서로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

스크린샷 2024-11-24 19.47.11.png
  • 다음 단계 유도: 페이지 개발을 완료한 고객이 데이터 소스를 연동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안내.

첫번째 개선에 대한 회고

첫 개선 이후에도 몇 가지 피드백이 들어왔습니다:

  1. 단계 축소 필요: 입력 단계가 두 스텝으로 나뉘어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의견.

  2. 디자인 개선 요청: 모달 화면 배경이 하얀색이라 답답하고 닫을 수 없는 느낌.

  3. 콘텐츠 간소화: 온보딩 콘텐츠가 여전히 복잡하고 읽어야 할 정보가 많다는 의견.

피드백 반영: 더 직관적인 온보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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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 단순화:

  • 입력 필드 수를 줄이고, 단일 스텝으로 축소.

  • 모달을 닫았을 때도 즉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

온보딩 콘텐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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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홉스 컴포넌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각적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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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딩 페이지에서 보았던 페이지와 동일한 페이지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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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단 버튼으로 AI 빌딩 기능과 템플릿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

  • 제품 전체 기능과 와우 포인트를 한 화면에서 빠르게 파악 가능.

여러분도 온보딩 개선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홉스의 사례처럼, 작은 변화가 고객 경험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온보딩은 첫 만남입니다. 고객이 “이 제품, 내게 딱이야!”라고 느낄 수 있는 여정을 만들어보세요. 😊

저희팀도 아직 활발하게 온보딩을 개선 중입니다. 보시면서 떠오르신 아이디어가 있다면 편하게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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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전환율을 4배 올리고, 온보딩 고객을 확실히 잡아라! 랜딩 페이지 개선 이야기

이전 포스팅에 적었던 것처럼 얼마 전에 온보딩 UX 조사도 끝냈는데요, 이제는 랜딩 페이지 개선에 들어갑니다!

랜딩 페이지 매력도를 확 끌어올리면, 더 많은 고객이 온보딩을 시작하고, 온보딩 개선의 효과도 배가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 랜딩 페이지도 함께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새롭게 바뀐 페이지가 배포되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의견도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랜딩 페이지 개선의 목적

이번 개선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어드민 개발 비용에 고민하는 고객들이 회원가입하도록 만드는 것! 랜딩 페이지의 목적이 결국 전환이라는 건 모두 아시겠지만, 저희 페이지는 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개선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여러 차례 고쳐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면서 고객들이 우리 제품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히어로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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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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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섹션은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부분이라 엄청 중요하죠. 그래서 이번 개선에서는 내부 피드백을 반영해 몇 번이나 다듬었는데요, 고려한 사항은 이렇습니다:

  1. 우리 제품의 핵심 가치를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문구를 개선했습니다. 시간과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확실히 드러냈고, 어느 정도 절감할 수 있는지도 수치로 보여주었습니다.

  2. CTA 버튼을 하나로 통일하고 크게 강조했습니다. 이제 누르고 싶은 버튼은 하나! 클릭을 유도하는 메인 버튼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했어요.

  3. 바로 로그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에는 타입폼에서 이메일을 입력하면 URL이 전송되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불필요한 단계를 줄여 바로 제품으로 연결됩니다.

  4. 버튼 문구도 가치와 연결되도록 다시 다듬었어요.

제품 이미지

개선 이전

hops-hero-animated.png

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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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 흐름을 보여주는 이미지도 중요하죠! 고객이 어드민 개발이 진짜 빠르구나! 하고 바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전에는 노션처럼 슬래시로 UI를 만드는 모습만 나와서, 어떻게 어드민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는데요, 이번에는 UI 제작부터 어드민 기능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바꿨어요.

이제 제품의 가치를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유즈 케이스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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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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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객이 만들고 싶은 어드민 페이지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메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갤러리 형식으로 원하는 어드민 UI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 UI를 만드는 게 얼마나 간편한지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인 홉스가 다 해준다"는 메시지도 담았습니다. 많은 고객이 어드민 개발에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UI/UX로 해결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워하거든요. 그래서 로그인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UI를 미끼 상품처럼 노출했습니다.

하단 CTA

개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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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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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서도 히어로와 똑같은 문구를 반복해서 CTA를 유도했습니다. 같은 문구를 반복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한 번 더 각인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더 큰 버튼으로 고객이 바로 로그인하도록 강조했죠.

스포일러

저희는 마법 같은 어드민 개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랜딩 페이지 개선은 그 첫걸음일 뿐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거예요.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하면,

prompt.png

마법 지팡이가 페이지와 코드를 모두 만듭니다
result.png

마치며

지금까지 랜딩 페이지를 여러 번 개선하면서도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물론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계속해서 실험하고 발전시키며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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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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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UX 조사

이 글은 홉스에 와우 포인트를 만드는 과정 중 제품 온보딩을 강화하기 위해서 진행한 리서치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온보딩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저희 제품과 비슷하거나 참고하고 싶은 온보딩을 조사한 과정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홉스의 회원 가입은 별도 가입없이 이메일로 인증 코드를 받아 가입할 수 있게 했고, 구글로 로그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mage.png홉스 인증 코드를 이메일로 받은 화면

간단한 인증 후 홉스에서 만나게 되는 화면은 아래 페이지였습니다. 샘플 페이지가 있긴 했지만, 이 페이지 내용만으로는 가지고는 고객이 스스로 온보딩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image.png홉스 첫페이지

그래서 홉스의 온보딩 과정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이번 리서치를 진행하고 온보딩 과정을 홉스에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원 가입 방법 정하기

PQL(Product Qualified Lead)로 고객을 유치하려는 제품은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에서 이탈률을 줄이기 위해 원클릭 가입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년전이라면 자주 보였던 "산용 카드 필요 없음" 문구도 이제는 별도로 표시 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고객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경험을 제공하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image.png

홉스에서 사용하는 콜드 이메일 자동화 툴 woodpecker의 메인 화면

그래서 가장 먼저 회원 가입은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온보딩 과정에서 어떤 정보를 받을지 여부에 대해 결정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홉스의 고객들 중 많은 사용자가 GitHub을 사용하는 개발자일테니 GitHub으로 로그인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고객에 대해 알고 싶어요!

회원 가입이 간소화되면서 생기는 문제는 고객의 정보를 회원 가입 과정을 통해 알기 어렵고, 맞춤화된 경험도 제공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인데요.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도 고객의 정보가 없다면 SQL(Sales Qualified Lead)을 만드는 과정이 까다로워집니다.

홉스는 사용하는 기업의 정보에 따라서 원하는 어드민의 형태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입은 쉽게 하되 가입을 결정한 고객들에겐 온보딩 과정에서 추가 정보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B2B 제품의 온보딩 첫화면 조사

스크린샷 2024-10-03 15.40.34.pngZapier의 온보딩 첫번째 화면

스크린샷 2024-10-03 15.52.14.pngSuperblocks의 온보딩 첫번째 화면

추가 정보는 우리가 타겟해야할 고객들에 대한 가설을 증명하고 분류하는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그래서 우리 고객의 프로필(페르소나)을 정의하는데 사용한 속성들을 그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Zapier의 경우 회사 내 역할에 따라 사용하는 Zap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역할을 가장 먼저 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라면 Python이나 JavaScript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할 것이고, 마케팅 담당자라면 Mailchimp, Google Analytics 같은 서비스 연동이 필요할 것입니다.

retool.pngRetool의 온보딩 첫번째 질문

Retool의 경우엔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제품이기에 프로그래밍에 대한 친숙도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역할 보다는 프로그래밍의 친숙도에 따라서 제품의 사용성이 달라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2B 제품의 경우 고객의 회사 내 역할과 함께 가장 많이 받는 정보가 고객 회사의 규모인 것 같습니다.

supebb.pngSuperblocks의 회사 규모 물어보는 페이지

ff.pngZapier의 회사 규모 물어보는 페이지

회사 규모에 따라서 담당자가 달라질 수 있고 사용해야하는 요금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인데요. 홉스에서도 회사 규모에 따라서 사용하고 싶은 전략의 차이가 있고 요금제 역시 달라지기 때문에 회사의 규모 역시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세요?

진통제와 같은 필수 제품이 되기 위해선 우리 제품이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고객이 문제점을 곧바로 잘 해결할 수 있어야할텐데요.

온보딩 과정에서 이를 위한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1.pngSuperblocks로 만들고 싶은 도구는?

직접적으로 우리 제품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나열할 수 도 있지만, 이 과정에서 도움을 더 얻고 싶은지 아닌지 물어볼 수 도 있고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기능들을 물어볼 수 도 있습니다

2.pngRetool의 경우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이미 명확한지 물어봄

3.pngZapier의 경우 내 역할에 따라서 사용하고 싶은 서비스를 물어봐서 어떤 Zap을 만들고 싶은지 파악함

d.pngNotion의 경우 내 역할과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같이 간단하게 물어봄

홉스는 고객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어드민 기능의 분류가 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질문을 던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제품을 더 잘 사용하게 도와주고 싶어요!

필요한 고객의 정보를 파악했다면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컨텐츠를 구성합니다.

사실 제품이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일수록 이 부분이 두껍지 않아서 좋은 온보딩일 수록 컨텐츠가 적다는게 아이러니한 점이겠네요 ㅎㅎ

z.pngNotion은 시작하기 페이지로 자신들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노션의 경우 제품에 들어가자마자 노션의 페이지에 기능을 소개하는 체크박스가 보입니다. 체크박스를 선택해서 할일을 지우듯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간단하게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b.pngSuperblocks는 일종의 gamification을 통해서 온보딩을 진행합니다.

제품이 조금 복잡한 경우 더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Superblocks의 경우 게임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 처럼 각단계의 가이드를 상세하게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고객이 다음 해야하는 행동을 바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a.pngRetool의 경우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게 보여줍니다.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용해서 어떤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제품들이 템플릿을 제공해서 고객에게 제품의 Best practice를 안내합니다.

홉스는 제품을 이용하여 온보딩 과정을 제공하되, 고객이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템플릿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제품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하려합니다.

홉스의 온보딩 구성 결정

image.png

  • 가입을 빨리 시키기 위해서 매직 링크 가입 제공

  • 온보딩에서 고객의 정보를 받고 맞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받는 정보

    • 조직 규모

    • 회사 분야

    • 해결하고 싶은 문제

  • 제품 내의 기능과 제품 흐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온보딩 콘텐츠

마치며

지금까지 제품에 들어오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조사하고 결정했다면 이제 남은 과정은 실제로 제품에 온보딩하는 콘텐츠가 남았습니다.

다음 글로는 홉스의 온보딩 콘텐츠 구성을 소개하는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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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우리는 어떤 제품 지표를 확인해야할까?

차트

우리 제품의 현재 성과를 확인하거나 미래의 의사 결정을 위해 지표를 확인하고 추적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지표들이 있고 우리 제품은 어떤 지표들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어떤 데이터 지표가 있는지 어떤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런 지표들을 확인 해야하는지 공유해봅니다.

제품에 맞는 지표 확인하기​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제품들은 모두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 다른 제품의 고유의 목표와 과제 그리고 성공을 정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적합한 지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조직내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서 다른 목표와 책임을 가지므로 확인해야하는 지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성장과 연결지어서​

제품 성장

제품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하는 목표는 제품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 앱이나 카카오톡, 디스코드 같은 메신저 앱은 고객이 앱을 자주 사용하고 다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월간 활성 유저수(Monthly Active User, MAU)를 확인하거나 고객 유지율로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넷플릭스와 같은 구독 기반 서비스나 카페24 쇼핑몰 같은 SaaS의 경우 월 단위로 반복해서 발생하는 매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월간 반복 매출(Monthly Recurring Revenue, MRR)이나 사용자당 평균 수익(Average Revenue Per User, ARPU)을 확인하여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제품의 성장을 어떤 데이터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먼저 결정하고 이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한다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서​

구성원 역할과 목표

기업 구성원의 역할에 따라 확인하고 추적해야하는 지표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경영진의 경우 기업 전체의 성과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매출 성장률, 매출 총 이익율 등의 지표로 전반적인 기업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품 개발팀의 경우 고객 행동이나 참여와 관련된 지표를 확인하여 고객이 우리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하기에 월간 활성화 고객(Monthly Active User, MAU)나 세션 시간 등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우리 제품/기업을 위해 각 구성원의 역할과 목표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이와 관련된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 소개​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누어서 지표를 소개 해보려 합니다.

  1. 매출 관련 지표

  2. 고객 행동, 참여 관련 지표

  3. 고객 만족 관련 지표

위에서 언급한 제품의 성장을 위한 목표와 구성원의 역할에 맞추어서 가장 적합한 지표들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출 관련 지표​

기업의 매출, 비용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지표들입니다. 기업의 전체적인 매출, 비용,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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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행동, 참여 관련 지표​

고객이 제품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들 입니다. 제품의 품질과 사용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개선할 부분을 찾는 데 유용합니다.

이 지표들을 알기 위해서는 제품 활성화 기준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메신저 앱의 경우 "1명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1명 이상에게 답장을 받는다" 처럼 고객이 제품의 목표에 부합한 행동들을 기반으로 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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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 관련 지표​

만족한 고객은 제품에 충성을 보이며 장기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시 구매하거나 다른 고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 제품이 고객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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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 소개드린 지표 외에도 많은 지표들이 있지만 중요한 점은 역할의 목표에 따라서 어떤 지표를 봐야할지 결정하고 각 제품에 맞는 기준에 맞추어서 데이터를 확인하고 해석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아직 어떤 데이터를 봐야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가입자 수, 월별 매출 등의 지표로 시작해서 더 나은 통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세한 지표들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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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와우 포인트 만듭시다 : 어드민 전문가로써 새로운 어드민을 제시해라!

홉스 팀이 VAP 태호님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된 실험에 대해서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홉스 : 로우 코드 어드민 빌더

홉스는 노션처럼 쉽게 개발하고 10배 더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로우 코드 어드민입니다. 작년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초기 고객분들을 유치하고 제품을 발전시키는 중에 있습니다.

홉스는 고관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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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는 앞으로 ARPU(고객당 평균 매출)가 높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을 만나면서 느낀점 중 가장 큰 점은 어드민 개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업 내부 프로세스와도 깊게 연관되어 일 해야한다는 점이 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구매를 결정하는 프로세스 역시 자연스럽게 길고 복잡해지게 되고 고관여 제품이 되는 만큼 고객의 크기와 관계 없이 긴 구매 여정이 필요했고, 그렇다면 LTV(고객 생애 가치)가 높은 고객을 유치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태호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Pain Killer vs Vita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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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얘기를 나누었는데, 가장 깊게 얘기 나누었던 부분은 홉스는 어드민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그동안 만들어왔고, 그 과정에서 진통제보다는 비타민 같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이 었습니다.

고객이 기대하는 기준점을 뾰족하게 돌파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가장 중요할 텐데 말이죠.

그래서 앞으로 홉스 팀은 어드민 전문가로써 새로운 어드민의 시대를 제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홉스 개선점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가설 기반의 실험을 통한 제품 개선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결제하거나 이탈하는 과정을 수치화해 실험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기대치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 이상의 와우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얻었습니다.

image.png

홉스는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타입폼을 거쳐 데모 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가입을 유도해왔습니다. 우선 이 부분부터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이번 온보딩 과정의 목표를 수치화해 설정했는데, 랜딩 페이지에서 인바운드로 유입된 고객의 50%가 홉스 서비스에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도록 목표를 잡았습니다.

홉스에서는 데이터 소스를 설정해야 자신의 어드민 페이지를 개발할 수 있는데, 와우 포인트를 경험한 고객들이 어드민 개발을 위해 데이터 소스를 연결할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와우 포인트 만들기 돌입!

이를 위해 사용자 흐름에 맞추어 와우 포인트도 설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만들 기능은 이 3가지 흐름 중에 하나에 부합할 수 있는 기능일 것 같습니다.

  1.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지 않아도 홉스가 어드민 전문가로써 해결하는 문제를 바로 보여준다.

  2.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면, 어드민 페이지가 너무 쉽게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3.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난 후 계속 페이지를 개발하고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image.png

이미 지난 주말을 거쳐 어드민을 개발해야할 고객들이 느낄 수 있는 와우 포인트를 몇가지 만들어둔 상황입니다. 앞으로 3주간 스프린트를 통해 개발을 진행하면서 있을 일들과 얻게될 인사이트 역시 같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 마치며

어드민, 백오피스 개발 고민이 있으신가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홉스는 어드민 전문가로 정보 설계부터 화면 구성까지 어드민에 관한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이 링크에서 일정을 잡아주시면 저와 바로 얘기 나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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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의 피드백과 글로벌 커뮤니티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발판 삼아 프로덕트 헌트에 홉스를 런칭했습니다!

프로덕트 헌트에서 홉스를 확인해보시고,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링크: https://www.producthunt.com/posts/hops-2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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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홉스에서 AI 기능을 런칭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났습니다. 로그를 기반으로 현재 다음과 같은 개선점들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1. 자신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바로 얘기하는데 홉스 AI가 이를 알아들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홉스는 어드민 페이지에 필요한 코드까지 AI가 생성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나 API가 필요한데, 샘플로 연결해둔 데이터베이스로는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코드를 작성해낼 수 없어 이를 개선하려 합니다.

2. AI가 완벽한 페이지를 만들어내는데 걸리는 속도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케이스 시나리오도 2분 이상 걸리고 있는데 이를 1분 정도까지 줄일 수 있다면 고객들에게 엄청난 와우 포인트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홉스에 들어오셔서 AI 사용해봐주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hops.pub/

홉스

대화로 완성하는 어드민. AI에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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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 강효준

홉스 강효준

AI와 대화하고, 몇 분만에 어드민을 완성하세요. 이제 제품 개발과 어드민 개발 사이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홉스에서 새로운 AI 기능을 런칭했습니다. 이제 필요한 어드민 기능을 AI에게 설명하면, 코드 구현부터 화면 구성까지 완벽한 어드민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노션처럼 '/'를 입력해 컴포넌트를 추가하고, AI와 대화하며 어드민을 만들어보세요.

https://hops.pub/

홉스

대화로 완성하는 어드민. AI에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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