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 강효준
고객이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온보딩 페이지는 첫인상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흥미를 끌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제품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 수 있죠. 오늘은 홉스가 온보딩 프로세스를 어떻게 개선했는지, 그 여정을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제품에도 힌트가 될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지난 아티클 이후 AI 기능 디벨롭과 글로벌 준비를 같이 진행하며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곧 이어서 AI 기능에 대한 소개도 해보겠습니다.
기존 온보딩: 첫만남의 어색함.
과거 홉스의 온보딩 프로세스는 고객 정보를 타입폼으로 수집하고 미팅을 통해 제품을 안내하는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이 방식은 여러 문제가 있었습니다:
콘텐츠 부재: 제품에 대한 기능 설명 없이 인사말만 제공.
타입폼 의존: 제품 밖에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
기능 미비: 예시 페이지는 보여줬지만, 전반적인 제품 소개는 부족.
결과적으로, 많은 고객이 온보딩 단계에서 이탈하거나 제품의 잠재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개선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고객 정보를 제품 내에서 손쉽게 수집
고객이 관심을 가질 콘텐츠 우선 제공
개선1/ 정보 입력 절차 간소화
고객 정보를 받는 폼을 홉스 내부로 통합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디테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습니다:
단계별 안내: 프로그레스바로 입력 절차를 시각화하여 고객이 다음 단계를 예측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적정 정보만 요청: 회사 규모, 연락처, 요구 사항 등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
유연성 강화: 고객이 원하면 건너뛸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
이렇게 작은 변화만으로도 고객의 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개선2/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컨텐츠 우선 노출
온보딩 첫 화면에서 고객이 가장 관심 가질 부분을 바로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예시 페이지: 랜딩 페이지에 보이는 템플릿을 첫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 가능.
즉시 활용 가능: 원하는 템플릿을 바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학습 콘텐츠: 제품 사용법을 문서로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
다음 단계 유도: 페이지 개발을 완료한 고객이 데이터 소스를 연동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안내.
첫번째 개선에 대한 회고
첫 개선 이후에도 몇 가지 피드백이 들어왔습니다:
단계 축소 필요: 입력 단계가 두 스텝으로 나뉘어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의견.
디자인 개선 요청: 모달 화면 배경이 하얀색이라 답답하고 닫을 수 없는 느낌.
콘텐츠 간소화: 온보딩 콘텐츠가 여전히 복잡하고 읽어야 할 정보가 많다는 의견.
피드백 반영: 더 직관적인 온보딩으로
모달 단순화:
입력 필드 수를 줄이고, 단일 스텝으로 축소.
모달을 닫았을 때도 즉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
온보딩 콘텐츠 개선
홉스 컴포넌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각적 구성.
랜딩 페이지에서 보았던 페이지와 동일한 페이지 노출
하단 버튼으로 AI 빌딩 기능과 템플릿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
제품 전체 기능과 와우 포인트를 한 화면에서 빠르게 파악 가능.
여러분도 온보딩 개선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홉스의 사례처럼, 작은 변화가 고객 경험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온보딩은 첫 만남입니다. 고객이 “이 제품, 내게 딱이야!”라고 느낄 수 있는 여정을 만들어보세요. 😊
저희팀도 아직 활발하게 온보딩을 개선 중입니다. 보시면서 떠오르신 아이디어가 있다면 편하게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홉스
대화로 완성하는 어드민. AI에게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얘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