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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해도 되는지 몰라 망설인 ‘디스콰이엇의 2022 프라이빗 파티’ 후기


디스콰이엇 프라이빗 파티 후기


2022년 12월 21일, 디스콰이엇에서 멋지고 따뜻하고 감사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감히 내가 참석했어도 되는걸까 싶을 정도로 민망하기도 하고, 뭔가 또 엄청 자랑하고도 싶었는데, 해도 되는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올려도 되는 거 맞겠죠?)


두근두근 메일

지난 12월 8일 제목부터 두근두근한 메일이 하나 도착했습니다.



사진 첨부


와우? 진짜? 내가?? 너무 황송해서 손이 덜덜(긴장하면 손 떠는 편)하면서 얼른 '참석여부 제출하러가기' 를 눌렀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이 멋진 프라이빗 파티엔 어떤 분들이 오는거야?

그렇지만 참석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공유해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더 궁금😁)

제가 초대 받았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신기했고 가문의 영광이었기에, 누가 오는지는 완전 궁금한 상태로 다가오는 날짜를 세고 있었습니다.



뭐 입고 가지? 프.라.이.빗.파.티 인데?!

이것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정장을 입을까? 원피스를 입을까? 파티용 미니 드레스를 입을까?

일단, 청바지랑 티셔츠는 제외했습니다.

심플한 원피스와 파티용 미니 드레스 사이에 엄청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은 심플한 원피스로 정했는데, 그 이유는 파티가 열리는 곳이 마루 360 루프탑이었기 때문이죠.

(미니 드레스는 소매가 없어서, 왠지 추울 것 같았거든요🤣)



어떻게 꾸며져 있었나요?

마루 360 1층 로비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 해주는 트리가 반겨주었구요.




🤩

어머나 너무 이쁘잖아!!!


네, 맞습니다. 이렇게 꾸며주셨어요~ ㅎㅎㅎ

저는 저보다 더 일찍 도착한 @이종석 님과 함께 잠시 기다리고 있다가, 오픈 준비를 마친 루프탑 파티 장소에 첫 번째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상황 체크하는 중 @박종한 @Jenny Hong 두 분 ㅎㅎ


종한님의 카메라를 또 만날 수 있죠.

조금 일찍 왔던지라 아직 푸드 플레이팅이 시작되기 전이었어요.


빠르게 셋팅하는 음속의 손길!!


와... 음식 사진 보니 다시 먹고 싶네요.

매번 느끼지만, 디스콰이엇에서 초이스한 메뉴들은 정말 모두 다! 맛있습니다. 😍


끝나지 않은 푸드 사진 ㅋㅋㅋ




이 사진을 찍고 개인접시에 덜어서 이제 착석을 하러 갑니다.

(고개를 조금 왼쪽으로 기울여서 보면 편해요_기운 사진 쉽게 보기)


예쁜 조명도 테이블마다 셋팅해주셨어요. 블링블링~

(저 화면은 뭐였죠? ㅋㅋ)




메이커들의 프리젠테이션 시간

후기를 좀 더 빨리 쓸 걸 그랬어요...사진을 남기지 않아서 후회도 되네요.😅

@Hyunsol Park

@다운

@신가인

@김동호

@Kanghyeon Lee

이 세분 외에 닉을 못찾겠어요 ㅠㅠ

(종한님 누락한 발표자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발표들은 회고록에 서비스 소개에 경험담과 포부, 앞으로의 방향 등 귀감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내가 겪어본 적 없는 누군가의 값진 경험담, 성공과 실패와 과도기 그 무엇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공유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옆에 앉아서 지원사업 꿀팁을 전수해주신 @Shawn Park 님 감사했어요~👍🏻



이제 진짜 파티(?)를 시작합니다!

바로 '메이커 어워즈' 시간!!


2022년을 빛내준 메이커님들을 분야별로 선정해서 호명해주시고 기념품을 주셨어요!!

'역시 디스콰이엇은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시는구나~' 하고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기념품은 바로바로!!

디스콰이엇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슈퍼 파워 카드!!!

어머낫!! 디스콰이엇에서 준비하는 이벤트와 행사가 참 다양한데, 이 카드만 있으면!!! 😎

(디자인도 예뻐서 이 날부터 계속 제 지갑에 쏘옥 들어가 있답니다~)




이 시간은 매우 마구 흥분되었던 '럭키 드로우' 타임!!!

보이시나요? 후드티와 맨투맨티를 준비해주셨답니다!



럭키 드로우는 이름표 옆에 적혀있는 숫자를 추첨하는 것이었는데요.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는 종한님과 @권도언 님!

(제 번호 뽑아주세요!!🙏🏻🙏🏻🙏🏻🙏🏻)



축하드려요!!!! 진심이에요!!!! (나... 나도 당첨됐으면....)



쨔잔~~ 저는 M2M 맨투맨 티셔츠 블랙 Large 컬러!! 당첨되었습니다. 헤헤헤



이것만은 아쉽다면서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하나 더 나눠주셨어요.

티셔츠는 꺼내보지 못했지만, 이 귀여운 모자는 바로 꺼내서 사진 찍었죠~🎶

(조금 날 풀리면 요거 쓰구 피크닉 가고 싶네요~)




네트워킹 타임

그리고 본격적으로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윤덕진 디캠프의 윤덕진님께서 제조(?)해주셨던 맛있었던 칵테일!!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메이커로그들을 읽어가며 너무나도 궁금해서 만나보고 싶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종석님, 가인님, 다운님, 강현님 등 ㅎㅎㅎ 이렇게 뵈니까 연예인 본 것 같더라구요.

@Evan , 승호님, 덕진님도 얘기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또 뭔가 많은 감흥을 받고 오게 되었습니다.


(더 있었는데, 명함이 없어서 기억을 잘 못해요 ㅠㅠ 댓글 달아주시면 이번엔 꼭 기억하겠습니다!! 헤헤)



참, 그래서 드레스 코드는?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 받아서 2주일 전부터 드레스 코드를 걱정했었는데요...

저를 제외하고 대부분 편안함을 추구해주셨습니다.

하. 하. 하. 하. ....

평일이라 출근했다가 오신 분도 있었다보니, 후드티에 청바지도 있었습니다.


(저만 고민한거 억울하니까 2023년엔 드레스 코드 지정해주세요!! 😁)



전 디스콰이엇 굿즈를 잘 챙겨서 이렇게 야무지게 들고 갔습니다.

쇼핑백도 너무 귀여워~❤

활용하시라고 하나 두고 왔는데, 그냥 챙겨올걸~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ㅋㅋ



그러면 이렇게 받은 굿즈 안 입어볼 수 없죠!!

완전 잘 입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착샷도 함께 올리려고 후기가 늦어진 점도 있답니다. ㅋㅋ마지막 사진은 지난 주말^^)



다음엔 조금 더 빠른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2023년 프라이빗 파티를 노리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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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손연재

스타트업의 미션과 비전, 세우셨나요?


여기 몇 가지 미션 과 비전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저는 사실 다 처음 들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했고, 저 또한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진행중이지만요 ㅋㅋ)



Mission

  •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세상을 좀 더 개방적이고 연결된 곳으로 만드는 것

Vision

  • 사람을 연결하고 전 세계의 문제를 발견하고 공유하고 표현한다.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페이스북 입니다.



Mission

  •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인간적인 도구들을 제공하여, 우리가 일하고 ,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꾼다.

Vision

  •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더다. 기계와 시스템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애플 입니다.



Mission

  •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Vision

  •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전세계의 모든 정보에 접근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구글 입니다.



Mission & Vision

  •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삼성 입니다.



Mission

  •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 사회의 꿈을 실현한다.

Vision

  •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현대자동차 입니다.



Mission

  •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

Vision

  • Lifetime Value Creator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롯데 입니다.



이렇게 여러회사들의 미션과 비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앞의 세 회사는 보다 구체적인 도구, 자신들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장점을 기반으로 하여 미션을 세웠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내다보는 비전까지 연결하였다면, 뒤의 세 회사는 최고, 창의적, 꿈, 사랑, 신뢰와 같이 추상적이며 명확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해 (단지) 업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느낌을 받지 않나요? 물론 업종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이런 비교를 하는 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저는 이 미션과 비전들을 보고 내가 만들어갈 스타트업은 적어도 함께 하는 팀원들에게 애매모호한 모습은 보여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에서 담은 내용은 온라인컨텐츠창작자인 나건일(작심만일)님의 온라인 강의 내용으로 단순히 아이템이 좋고, 개발 실력이 있어서 구현해 내고, 마케팅을 잘해서 잘 팔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 생각했던 저의 단순함에 반성을 가져다 주었고, 당장 지금의 문제 해결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를 좀 더 기본적인 단계부터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스타트업 온라인 강의였는데, 그 중 작심만일님의 강의가 포함되어 있어서 듣게 되었는데, 초반 멘트부터 사로잡더니 듣는 내내 공감하고, 만족감도 안겨주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션이란? 비전이란?

Mission - 창업한 기업의 존재 목적

  1. 정체성 : 창업가의 정체성 반영
  2. 차별성 : 다른 기업과 뚜렷한 차이
  3. 방향성 : 가치 실현의 방향 설립


Vision - 미션이 투영된 장기 목표


그럼 이 부분이 왜 중요할까? 기업이 나아가는 방향 제시는 기본이고, 함께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에게도 참여 의지 및 결정에 대한 기준이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미션과 비전은 창업자나 결정 집단의 생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에게 부여되는 존재 가치의 이유이고 이를 중심으로 기업과 구성원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미션과 비전이 처음부터 없을 확률이 높겠죠? (저도 그랬구요.) 어느 정도 아이템과 스타트업의 모습이 갖춰줬을 때 지금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로부터 우리 기업(스타트업)의 미션과 비전을 설정하신다면, 이를 기준으로 장기적인 계획도 더 탄탄하게 세우실 수 있고, 스타트업의 구성원을 이에 동의하는 팀원으로 구성하게 된다면 좀 더 안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성장해 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위의 여러 미션과 비전중에 애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유효한지, 잘 반영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ㅋㅋ) 미션처럼 애플의 도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직접적이면서도 장기적인 플랜도 내포할 수 있는 미션과 비전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강의 들으면서 작성했던 미션과 비전을 보는데 웃음이 🤣🤣 조금 더 다듬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에게도 미션 과 비전 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바바나 VAVANA

Mission : 내 옷장 속 옷을 100% 활용하게 하자

Vision : 패션의 활용, 소비, 소통, 순환을 연결하자



* 온라인컨텐츠창작자인 나건일(작심만일)님의 온라인 강의 내용 중 일부를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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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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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건강 잘 챙기고 있으신가요?

아마 디스콰이엇의 멋진 메이커님들은 일도 하면서 건강도 매우 잘 돌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특히 종한님처럼 반전 매력 헬린이라 주장하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하구요~)


사실 전 그렇지 못합니다. ㅎㅎ 그래도 요즘 유산소 운동이라도 꾸준히 채워보려고 하고 있는데, 늘어난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시간내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또 몇 일 미루다가 운동을 하게 되었을 때, 시간이 아까워서 핸드폰으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운동을 하면서 오롯이 운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운동에 써야 하는 시간이 아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할 일에 치이면 결국 제일 먼저 포기하는 건 이상하게도 건강에 관련 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며칠째 운동은 커녕 해야 할 일부터 하느라 엉덩이는 의자에 찰싹 붙어있네요. (디스콰이엇 들어 올 시간도 못 만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반성의 의미로, 그리고 저처럼 건강을 놓치고 있을 분들이 계실까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별로 하지 않는데, 예전에 물리치료 영상을 재미있게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몇 개 영상을 보면서 따라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분이셨어요. 바로 '빡빡이 아저씨'로 불리우는 분!! ㅎㅎ

족저근막염 때문에 뒷꿈치에 침도 맞아 봤는데, 세상 그렇게 아픈게 없더라구요 ㅋ 그래서 영상 보고 부지런히 따라했던 기억이 있는데, 운동이던 스트레칭이던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 보면서 다시 잘 따라해 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과학적으로 검증된 족저근막염 탈출하는 방법(빠르고 효율적인 방법), 빡빡이 아저씨가 알려줄게-12


제가 잠깐 복싱을 배울 때 족저근막염이 심하게 와서 그 뒤로 종종 재발하는데, 그럴 때 도움 되는 스트레칭인 것 같습니다.


시원함 보장! 무릎 통증 마사지법 (30초 통증 잡기) ㅣ빡빡이 아저씨가 알려줄게-5ㅣ무릎 마사지ㅣ셀프마사지


이건 무릎 아플 때 의자에 앉아서 종종 하던 거에요. 의자에 앉아서 하는 무릎 스트레칭도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ㅠㅠ 증상이 안 좋을 때 해줬었는데, 요샌 걷는 시간이 줄어서 그런지 깜빡하고 있어요. ㅎㅎ


메이커님들도 추천하는 운동 영상(초보자도 할 수 있는) 있으면 링크로 알려주세요!! 내일부터 꼭 꼭!! 1일 1운동 이상 할거에요 🤙🏻 (오늘은 10시까지 일정이 풀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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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자리에서 말 잘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전 말이 많지만(?) 말은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시는 분이나 말씀을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사업을 준비하려고 보니 네트워킹이 중요하다라는 인식을 가져서 기회가 있다면, 참석 신청을 하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면 ㄷㄷㄷㄷㄷㄷ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참석해서 자기 소개 순서라도 올 때면 심장이 얼마나 요동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모임 활동을 싫어하는 편도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인데, 유독 초반에는 늘 진땀을 빼곤 합니다.


지난 디스콰이엇 여성 창업가 모임 사진


반면에, 스타트업 관련해서 강단 있는 결정을 내리신 대표님들이나 업계에 오래 계셨던 분들을 만나면 어찌 그렇게 한결같이 말씀을 잘하시는지...얼마전 디스콰이엇 여성 창업가 모임에서도 느꼈었는데, 자기 소개는 물론이고 저를 빼고 모두들 그 자리를 정말 즐기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치 드라마나 영화속에 나오는 네트워킹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 들었더랬죠. ㅎㅎ


반면에 저는 참석자도 조사하고, 참석자분들은 어떤 분야의 고수(?)들인지 미리 정리까지 했건만, 그렇게 효율적으로 기억하진 못하더라구요.(제가 워낙 기억 저장 장치 용량이 협소해서 기억을 잘 못합니다 ㅠㅠ) 그래도 열심히 이분 저분과 얘기 나누기 위해 애 썼지만, 채 반도 얘기 나누지 못한 기억이 납니다.(그 날이 제가 참석해본 네트워킹 자리 중에 최고로 많은 분들이 참석한 자리기는 했습니다. ㅎㅎ) 또, 그렇게 목적지향적이 되다 보니, 진짜 명함만 나눠주기에 바빴던 것은 아닌지 반성도 했습니다.


여기서 질문!! 🙋🏻‍♀️

디스콰이엇 분들은 이런 자리에서 어떻게 처음을 시작하시나요? 요령도 좋고 비법도 좋습니다. 뭔가 법칙(질문 몇 가지를 정해 놓고 활용한다거나)이 있다면 알려주셔도 고마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번에 보니 '모히또'를 마시고 일단 웜업을 하신 대표님 전략도 좋아보였는데, 쉽게 따라하진 못할 것 같네요.ㅋㅋㅋ)


저 내일도 네트워킹 자리 참석하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 까진 할 수 있는데, 그 다음이 부족한 듯 합니다.(떨면서도 행동력은 있는 편 ㅋㅋ) 자리에 참석하는 분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갈 수도 있는 대화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감해주시는 분들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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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후기] 아니, 이런 레어템을?! 여성 창업가 모임 후기 리워드!!

지난 8월 3일 [소풍 • D3쥬빌리 • 크립톤 • 디스콰이엇] 에서 주최하였던, 여성 창업가 모임(Women Makers' Evening)에 신나게 다녀왔고, 들뜬 마음으로 후기를 남겼는데 운 좋게도 리워드 대상으로 선정되어서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읽어 보신 분들은 빠르게 스킵! ㅎㅎ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매니저 종한님께서 귀뜸해주셨는데, 이 책은 레어템이라고 하셨습니다. 🙄

오잉?! E-book으로 출간되어서 책 제본은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는데, 디스콰이엇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을 리워드 상품으로 보내주신 것! (오예!!)


사실, 경영학과를 나오지도 않았고, 스타트업의 준비기간이 길지도 않아서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많아 습자지처럼 흡수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흡수에 실패해서 매일 찢어지는 느낌도...), 선물 받은 책은 상당히 좋은 타이밍에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내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


책의 시작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들로 유혹합니다. '손 놓지 말고 계속 읽어라~'

"창업했을 때 이 책이 먼저 있었더라면!"



목차를 이렇게 실용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


여기서 지금 나한테 딱 해당되는 섹션은

3. 투자 유치 전이라면!

I장 - 저는 투자 유치가 처음인데요!

II장- 1. 투자자, 이렇게 나뉜다

2. 투자자, 이런 역할을 해요

II장 - 1. 투자 유치 준비물, 무엇이 있을까?

2. 투자자의 투자 절차, 큰 그림으로 이해하기

IV장 - 투자 유치 시, 반드시 읽어야 할 Tip들

인 것 같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들의 반복적인 고민들과 그것을 넘어서는 투자에 필요한 여러 개념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상황으로 설명해줍니다.



Q. 투자 유치 진행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IR 과정, 자료 준비, VC와의 관계 만들기 등 모든 것이 다 어려워요.

"단계별로 어떤 투자자를 만나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해요!

"VC 중에서 우리 회사에 관심 있는 담당자를 바로 만나기가 어려워요.

"창업자의 비전과 경쟁력에 공감하고 능동적으로 검토하는 리드 투자자가 많지 않아요.

"익숙하지 못한 용어 때문에 투자자들이 말하는 조건들이 회사에 유익한지 아닌지 잘 판단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기업 가치를 정하는 기준과 투자자들과 조정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기업 가치에 대해 국내 투자자들의 근시안적 접근이 아쉽고, 낮은 기업가치에 싸게 투자하자는 것을 단일의 목표로 생각하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투자사들의 내부 투심위 통과를 위한 자료를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어요.



마구 마구 공감이 되면서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라는 물음과 함께 읽어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나처럼 배워야 할 게 많은 분들에게 개념을 잡는데 매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많이 홍보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이렇게 유용한 책을 e-book으로 볼 수가 있는데, 심지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매쉬업엔젤스 사이트에서 배포하고 있으며, e-book과 PDF 타입으로 배포중입니다.

또한, 네이버 등에서 검색하면 예스24, 교보문고, 리디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책상 위에 레어템❤을 올려두었고, PDF도 소장했습니다. :)


한 번에 쭉 읽기는 힘들어서 끊어서 보고 있지만, 앞 장의 가이드처럼 상황에 맞춰서 한 번씩 다시 읽어보면서 참고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딱맞는 리워드를 보내주신 [디스콰이엇]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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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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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게임 생활! 전 리니지 폐인이었는데, 인생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왠 게임 얘기야?

올 봄에 '디지털노마드week in Incheon' 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유주제로 발표를 해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디지털노마드 라이프를 추구하는 분들이 모이는 자리다 보니 대부분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자기를 알리는 내용들로 준비를 했는데, 저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게임에 대한 인식'을 경험담에 비추어 말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슬기로운 게임생활'이라는 타이틀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그 때 발표했던 자료는 총 10 페이지로 아래와 같이 구성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 몇 분은 게임을 시작해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던 걸 보면 인식의 변화에 영향을 주긴 했던 것 같습니다.


디지털노마드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넥스트챌린지 주관)


리니지? 그 리니지!

그럼 어떤 게임을 했느냐? 이름만 들어도 눈이 동그래질 수도 있는 리니지를 했습니다.

리니지를 플레이한 적은 없더라도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을겁니다. 저는 그 유명한 리니지의 IP를 계약해 넷마블에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했습니다.

NC소프트의 원조 리니지는 해본 적이 없지만, 그걸 모르더라도 핸드폰만 있으면 장소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예쁜 캐릭터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게 매우 큰 장점(이지만 이는 추후에 매우 큰 단점으로...)이었습니다.


모바일로 MMO RPG를 하게 되면 더이상 퇴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잠깐 잠깐 짬내서 캐릭터를 키우고 퀘스트를 수행하는 모든 재미를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즐길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었구요. MMO(massive Multiplayer Online) RPG(Role Playing Game)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틀 형성하며, 아주 빠른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하면 돈 많이 써요?

리니지를 한다고 하면,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이 "돈 많이 써? 얼마나 써?"

그럼 전 대답하죠. "돈만 쓰는게 아니야, 시간도 써. 엄청 엄청 많~~~~이"

게임이 원래 시간을 은근~~ 히 많이 잡아먹긴 하지만, 저에게 리니지는 거의 직업처럼 다가왔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 RPG는 시간 투자 대비 성과가 확실하게 나오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게임을 계속 계속할수록 성취감이나 만족도가 높아졌거든요. 나중에는 모임에 나가서도 얘기는 하지 않고, 폰만 쳐다보는 상황에 점점 약속도 만들지 않고, 집에서 게임만 하는 상황이 되었죠. 모바일 게임이라 장소의 구애는 없지만, 편하게 게임하려면 집이 최고?인 아이러니! XD


그럼 돈은 별로 안 썼나봐?

음...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많이 쓴 것 같은데, 지금도 게임하고 있는 옆사람들을 보면 전 쓴것도 아니구나 싶게 썼습니다. ㅎㅎ 무슨말이냐면, 게임에서 돈을 쓴다는 개념이 상대적일수 밖에 없어서 입니다.

그래서 적게 쓰면 0원일 수도 있고, 많이 쓴 분은 1년에 일 억 이상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은 보통 1년에 몇 천 만원 이상은 쓰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게임 잘 만들면 이 분들이 돈 쓰러 와주실 거 같아요!!! 🤣)


게임 내 모든 캐릭터를 통틀어 30위 전후반의 투력 랭킹을 가진 이 캐릭터에 들어가는 한 달 유지비가 얼마나 될까요? (답은 비밀입니다. ㅎㅎ) RPG게임에서 투력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올리기 위해서라면 유지비는 기본이고 시간도 많이 들여서 노력을 해야 남들보다 빠르게 높은 투력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하루에 얼마나 했어요?

다시 게임 투자 시간으로 돌아오자면, 처음엔 직장 다니면서 하다 보니 퇴근 후에 1-2시까지 게임만 꼬박하다 잠들었구요.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를 하고 난 뒤엔 새벽 4-6시까지 게임하고 잠들었다가, 다시 그 날 아침 9시부터 다시 게임을 하는 패턴으로 지냈습니다. 당시에 게임상에서 길드로 불리우는 집단의 대표:길드장(군주)이라는 걸 맡고 있었는데, 회사든 게임이든 대표가 되면 역시 할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과 길드 운영 두 가지를 하려다 보니 시간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재미있어요?

게임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대한 리서치 결과를 보면,

  • 경쟁에서 승리 후 성취감 19.1%
  • 세계관-스토리 등 콘텐츠의 즐거움 23.6%
  • 노력을 보상받을 때 만족감 18.0%

이런 결과를 볼 수 있는데, 저 또한 위와 같은 이유들이 복합적으로 다 어우러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의 삶은 노력한다고 그 결과값을 100% 만족할 만큼 돌려주지 않지만, 게임은 대부분 투자 노력에 비례하여 그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만족감, 성취감에서 희열을 느끼고 계속 게임을 이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리니지 같은 게임하면 돈 번다던데?

PC리니지는 아이템 거래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템을 만들어 거래를 하는 '작업장'이라는 개념도 존재합니다.

모바일 리니지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 거래는 불가능하지만, 자신이 키워온 캐릭터를 판매할 수 있는데, 사실 들어간 돈에 비해 턱도 없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서 재테크가 불가능한, 돈 쓰는 취미로 접근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나쁜일은 없었나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 보이던데...

사람이 많이 모이면 항상 탈은 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리플리 증후군)도 만났는데, 정말이지 멘탈이 나갈 정도로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습니다. 다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어떤 커뮤니티던 사람이 많으면 어쩔 수 없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후회 안해요?

여기서부터 반전 포인트입니다. 😁

위 표는 제가 운영하던 조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엑셀로 정리하고, 통계 내고 이를 반영해서 작전을 짜거나 포상을 하는 기반으로 삼았던 자료입니다.


한 무리의 장을 맡으면서 조직을 운영하게 되고, 그 안에서 만들어져 돌아가는 사회를 경험하면서 이 공간이 현실 세계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고생도 많이 하고 속상한적도 많고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나름대로 운영의 고충을 이해하고, 리더의 의견을 설득하고 전달하는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생들을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고, 이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곁에 남아서 게임과 상관없이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었구요. 게임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양한 직군을 형성하고 있어서, 정말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 만나지 못할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인맥 아닌 인맥을 쌓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면을 좋게 봐준 어느 회사의 대표님은 제가 게임하고 운영하는 모습만 보고 자기들과 핏이 맞을 것 같다며 스카웃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면접을 약속한 날 이력서를 들고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이력 하나 물어보지 않고 먼저 스카웃한 그 대표님의 용기가 엄청난 듯도 하네요. (면접 후에 대표님은 같이 하자고 했는데, 회사가 집이랑 너무 멀어서 결국 포기했어요 ㅠㅠ)


저와 비슷한 사례로 유명한 백종원 대표님도 WOW라는 게임을 할 때 같이 게임 하던 어린 친구가 구직 활동 때문에 게임을 그만둔다고 했더니 그 친구를 바로 채용한 일화도 있지요. (방송 화면 캡쳐 발췌)


그리고, 국내 여행과 해외 여행도 제법 했는데요. 게임 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국내 뿐 아니라 해외도 가리지 않고 다니면서 소중한 인맥을 쌓고, 게임을 안 하는 지금도 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똑같은 취미활동이더라도, 게임을 했다고 하는 것과 골프를 했다고 하는 것은 제법 큰 인식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제가 게임을 오래 했다고 하면, 대개 부정적으로 판단을 당하곤 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해 받지 못하는 영역이며, 그저 시간 낭비, 돈 낭비를 한 철 없이 나이 먹은 사람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반면에, 취미로 골프를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하고 건전하고 트렌디하다고 느낌을 받을 수 있죠.


그래서 진짜 게임이라는 취미가 부정당해야 하는가?라는 자아성찰의 느낌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깨달았기에 이 주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저는 곁에 두고 자주 볼 수 있는 '친구'도 많이 만들었고(사회생활 하면서 마음 맞는 친구 만들기 어려운 거 다들 공감하시죠?),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결혼하는 친구들도 보았고, 조직 운영에 대한 직-간접체험도 징그럽게 해보았고, 가려고 생각도 못해본 곳으로 여행도 다녔고, 스카웃 제의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준비하는 사업을 함께 키워나갈 파트너도 만났네요.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생각보다 엄청난 끈기와 인내력이 있다는 걸 증명

돈 주는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미쳐서 오랫동안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습했던 걸 보면(RPG 게임을 즐기려면 생각보다 많은 공부와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로 당장은 돈도 못 벌고 공부하고 준비할게 끊임 없이 많겠지만,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결과물이 나왔을 때의 성취감과 만족감은 게임에서 얻은 것보다 훨씬 크고 값질 것 같습니다. (그 보상이 돈이면 더욱 좋긴 하겠죠? 하핫)


한 때 무언가에 미쳐보았던 사람이라면, 그 때에 쏟아부었던 에너지를 다른 곳에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는 잠재적인 에너지로 판단하고, 새로운 방향을 나아갈 때 원동력으로 쓰면 어떨까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내가 그 힘든 게임도 그 오랫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했는데(?)!! 못할 게 어디있어?!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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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손연재

[참여 후기]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Women Makers' Evening

참가자로 선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멋진 자리를 기획하고 만들어주신 [소풍 • D3쥬빌리 • 크립톤 • 디스콰이엇] 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 메이커스로그에 글을 처음 남겨보고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 양식도 안맞고 촌스러울까바 매우 걱정중😖임돠. 그래도 도전한다는게 더 중요하니까 ㅎㅎ


매우 설레였고 두근거렸던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을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임팩트 투자사의 파트너님들과 이런 유익한 플랫폼과 정보를 주는 디스콰이엇, 그리고 여성 창업가들 50명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니!! 그렇지만, 아직 네트워킹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 낯가림도 은근 심해서, 참석 전날 자료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전날 보내주신 참가자 리스트를 토대로 어떤 분들이신지, 대화 나누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도 눌러서 어떤 업종을 하고 계신지도 보았고, (사실 대화하고 싶은 주제는 눈여겨보지 않았네요.😅) 정리하면서 나름의 "이 분들이랑은 대화 꼭 나눠보고 싶다!" 도 체크하면서 정리했습니다.

(사실,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별표한 분을 찾는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더랍니다 ㅋㅋ)


* 제가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툼레이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더우먼, 히든 피겨스, 미스 슬로운 등. 물론 내가 여자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여자가 잘나가고 멋지면 더더더더더 멋있더라구요. ㅎㅎ


더위에 무한정 녹는 약점🤪을 안고 역삼역으로 꼬!! 2번 출구가 수리 중으로 막혔지만 건물을 통해서 출구로 나와서 직진~~스타벅스를 끼고 돌면


이렇게 멋진 건물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왼쪽 입구로 들어가서 로비(카페였나봐요. ㅎㅎ)에서 좀 기다리다가 아무도 안보여서 전화를 드렸더니, 오른쪽으로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안내를 해주시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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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증 키 인증해서 11층 루프탑으로 올라왔습니다. (도촬 싫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닫히는데, 본격적으로 긴장을 ㅎㅎ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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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Forward - 도전적 생각

Move Forward - 과감한 실행

Pay it Forward - 자발적 도움

오!! 뭔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문구를 보면서 올라갑니다.



11층 루프탑 라운지에 도착하면 "직진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세요" 라는 말을 따라 이동하면,

이렇게 멀리서 보아도 두근거리는 셋팅이 보입니다! (긴장되어서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을 들렀다가 간건 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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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360 루프탑, 장소, 음식, 음료



입장을 하면 왼쪽에 이렇게 참가자들을 확인할 수 있고, 각자의 이름표를 심장위에 붙여주면 참석 인증 완료!!

그리고 입구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음식이!!!

분명히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샌드위치, 피자, 닭강정, (우영우)김밥, 디저트로 과일과 휘낭시에(이거 최고), 그리고 여러 음료들에, 직접 제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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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서 제조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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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도 처음이라 낯설어할 때, @Hari Kim 께서 이것저것 알려주시면서 도와주셨는데, DCION 에서 ZYPSA를 준비중이시구, 나중에 자기 소개 시간에 모히또가 되십니다(ㅋㅋㅋ).

그리고 다음으로는 몇일 전 메이커로그에서 댓글을 달아 알게 되었던 @이윤경 님께서 말 걸어주셨고,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WE Project를 진행중이신데, 제가 여자라서 그렇겠지만, 참 좋은 프로젝트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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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어로' @Gabi Kim 님과도 얘기를 나눴구요. 직원들이 생기게 되면 꼭 들러보기로!! (아직은 저 혼자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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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잠시 어색할 틈도 없이 이번에는 제 이름표를 보고 찾아와주신 분이 계셨는데, @이가홍 님이셨습니다. 같은 패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는 공통점때문에 꼭 대화 나눠보고 싶으셨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홍님은 대학생이시면서 창업도 계속 준비중이신 멋진 열정 우먼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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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발표 시간, 임팩트 투자사 그리고 디스콰이엇

이렇게 식사와 함께 참가자들이 어느정도 모였을 때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님께서 사람들을 주목시켜서 집중하게 만들어주셨고, 오늘의 호스트 3분의 발표 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 세 분은 2021년 유튜브 eo 채널에서 방송된 '스타트업 서바이벌 오디션 <유니콘하우스>'에서 심사역으로 나오셨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자꾸 연예인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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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최경희 파트너님께서 스타트를 끊어주셨구요. 룩이 이쁘셨어요~

임팩트 투자란, GLI에 대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에 대한 것, 그리고 포트폴리오사들도 소개를 해주셨는데, 위트있으시게도 설명해주셨던 양양 서피비치와 이쁜꽃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사심 담아 투자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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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발표를 해주신 분은 (주)크립톤의 @Magel kim 메이글 김 이사님이셨습니다. 헤어스타일 완전 예뻤습니다! 시작할 때 만해도 발표에 약한 모습을 보이셨지만, 그건 페이크였고 마무리까지 위트있고 정성껏 설명해주셨습니다.

실제로 투자사를 평가할 때 이용하는 지표와 그 사용 방법을 보여주셨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더 고민을 하고 대답을 준비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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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발표는 D3쥬빌리파트너스의 @하정희 상무님이셨습니다. 화려한 이력을 갖고 계신분으로 아주 오래전 반도체를 전공(?)하셨는데, 당시 22나노 기술이었는데, 요즘 3나노 시대라면서 말씀해주셨어요. WOW ㅎ

환경, 임팩트 투자에 대해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때부터 이 생각 하나로 회사를 만들었고, 실행을 해 오신 대표님(할아버지라고 부르셨..)과 함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하셨구요.

기후 환경 위기 해결 영역과 사회적 격차 해소 위한 포용적 혁신 영역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세 분의 발표가 끝나갈 때 쯤엔 미래와 후손을 위해 가치 있는 방향을 향해 돈이 흐르게 하려는 그 방향성이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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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소소하게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들을 하고는 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크게 티도 안나고 작기만 하지만, 이렇게 자본들이 선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가지고서 행동한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조금은 더 살만한 지구를 남겨주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스콰이엇의 호스트 @Jenny Hong 제니 홍님이 디스콰이엇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알고 있는 부분들이라 발표 화면을 안찍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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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스트 네 분의 발표가 끝나고, 각자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20초 리밋을 걸어주셨어요. 그래서 한분씩 얘기하다 20초가 되면 바로 패스 하고 넘어가는 ㅋㅋㅋ 집중도 하게 되고, 20초가 지나 컷트 될때 다들 한번씩 웃으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패드로 초를 정확하게 세어주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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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소개가 끝나고 본격적인 네트워킹 시간을 주셨습니다. 루프탑은 개방해서 장소를 넓혀주셨구요. 사실 앞에 앉아 있느라 몰랐는데, 참가자가 50명이 되다 보니 뒤에는 꽤 많은 분들이 서 계셨더라구요. 자기소개할 때 뒤돌아보고 헉!! 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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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시간

이렇게 넓어진 장소에서 음식을 다시 나누면서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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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분이 계셨었는데, 5월쯤에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만났었던

@김다연 뮤지트 대표님을 여기서 뵙게 되어서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당시에 명함을 드렸었는데, 자기소개 시간에 제 이름을 듣고선 찾아와 주셨어요. 그 뒤로도 뮤지트 검색해보곤 했는데, 대표님도 진짜 열정을 가지고 멋지게 달리시는 분 같다고 느꼈어요. 디스콰이엇이 IT, 스타트업의 커뮤니티라면 뮤지트는 음악하는 예술인들의 커뮤니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오시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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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부지런히 컨텍하며 돌아다녔는데요.

@boyeon lim 반려동물에게 맞는 영양제를 골라주는 퀄리펫 대표님(저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매달 약도 먹어야 해서 관심이 가서 먼저 찾아가서 인사 드렸어요~)

@business chanlan 이름이 예쁜 기업 '찬란'의 대표님이시고 한국어 회화 플랫폼 '말빨'을 소개해주셨어요. (저한테 필요한 말빨!!) 그리고 저희 제품에 대해 아이디어도 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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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분과도 인사를 나눴구요.

@허진선Sunny 코맥스벤처러스 심사역분과는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관심있게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변정윤 뉴리언스 대표님이시고 국 친구를 사귈 수 있는 BAPPY를 서비스 중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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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더위에 지쳐갈때쯤 맥주 한캔 하려고 간 곳에서 만난 분은

@강민영 테라코믹스의 대표님이셨는데, 얘기 나누어보니 투자를 하는 곳이기도 하며, 좋은 아이템은 직접 제작도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테라코믹스를 미리 봤던터라 궁금한 점도 물어봤어요.

@안형선 라이커스는 여성 수리기사가 방문하는 주택 수리 서비스인데, 여자분들만 계시거나 약자분들이 계실 때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는 부분도 해결하고, 여성 기사의 일자리도 확보하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현재는 5기사님께서 하고 계시고 앞으로 더욱 확장해서 전국에 서비스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그리고 또 만나뵙고 싶었던 분 중에 한 분이었던

@이명진 아루 대표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eo 유니콘하우스를 감명깊게(?) 봤던 터라 (또 연예인 보는 마음으로) 기회가 되면 인사를 나누고 싶었어요. 응원하는 마음도 표현하고, 서로 얘기 나누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흔쾌히 연락하기로 했습니다.(앗싸. 그렇지만 아직 연락 못하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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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땀으로 흠뻑 젖을 때 쯤(제가 땀이 많아서 😭) 예정된 시간이 끝났다며 마무리 준비 해달라고 하셔서 다들 정리를 하며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땀 좀 닦을 겸 화장실을 들렀다가

@Silvie Eunsun PARK 더벤처스 베트남 지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GM 님이신데, 그 좁은 곳에서 하하호호 얘기하며, 곧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셨어요. 우와, 짧게 한국 방문한 동안 네트워킹도 참여하시고 정말 바쁜일정들을 소화하시고 있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나중에 제 앱 글로벌 출시하면 그때 꼭 연락을!! 이라고 도장 찍어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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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면서

이렇게 익숙하진 않지만, 돌아보면 좀 더 잘하지 못했을까 싶은 네트워킹 데이가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아까 처음으로 먼저 찾아와주셨던 이가홍님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고, 지하철역까지 같이 가게 되어서 둘만의 심도 있는 대화를 더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지 생각하는 아이템의 방향성이 비슷한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일을 하여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열정 넘치는 대표님의 파이팅 일대기(?)를 들으면서 더더더 노력해야겠구나 반성도 했구요.

집까지 가는 방향이 맞아서 신도림까지 같이 가게 되어 긴~~~ 얘기를 나누어서, 생각해보면 네트워킹 데이를 알차게 쓰긴 썼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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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 그렇지만 그마저도 고마운 점

50여분의 참가자분들과 좋은 음식들을 다 나누기엔 2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다 보니 제약이 있었을 것 같았고, 그럼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호스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인식하기에 이름표만으로 찾기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보고자 했던 분들을 빠르게 찾아서 먼저 인사를 드릴 수 있을지 저도 고민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디어가 생기면 꼭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남기게 된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미래와 환경을 지키는 마음으로 임팩트 투자를 주제로 하는 투자사들과 함께했던 만큼 아마 음식들은 잘 정리한 뒤 포장해가셨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라도 더 먹고 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 들었습니다. 얘기도 하고, 명함도 나눌 생각에 많이 못먹어서 그만 ㅎㅎ 그럼에도 진짜 최근 가본 네트워킹 자리 중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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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선정된 순간부터 환호성을 질렀고, 무사히 네트워킹을 잘 다녀와서 보람을 느끼면서 이 마음을 남기고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대표님들이시라면 네트워킹과 더욱 친해지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과 태생의 읽기 힘든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매우 감사합니다!!🙇🏼‍♀



드디어!!! 디스콰이엇 로그로 남겼습니다!

@Jenny Hong 제니님과의 따뜻한 커피챗(구글밋)을 통해 글 작성을 완료 하였습니다.

  • 웹에서 Ctrl + C, Ctrl + V 할 경우 로그 저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처음 작성하면서 임시 저장해 놓았던 글을 파악해서 문제점을 찾았고,

다시 재작성을 하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작성된 글을 이 로그로 바꿔치기!! 까지~~

(네트워킹때보다 더 부드럽고 따뜻한 보이스의 제니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


다음에도 좋은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면, 더 불태워서 로그를 남기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 블로그까지 와주셔서 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처음부터 디스콰이엇 로그로 작성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링크는 삭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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