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정하민

정하민

목표를 이뤄가는 비결 그것은 슴슴함에 있지 않을까?

최근 목표 설정 관련한 비결들을 배우고 정리해보고 있는데, 이렇게 3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앉아서 찾길 바라지말고, 찾기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한다.

  2. 목표 설정에서 도파민을 끌어내지 않고, 덤덤하게 습관이 될 수 있게끔 점진적 설계를 이용해야한다.

  3. 지나치게 반복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은 사람의 계획을 망칠 수 있다. 계획을 정했으면 그것에 변화가 필요한 순간까지 단순하게 실행해야한다.

여러분들의 비결/팁은 무엇이 있을까요??


3
0
정하민

정하민

예비고객님들 도와주세요!

서론)

분명 기록과 회고를 재밌게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텐데, 어디서 이러한 고객분들을 어떻게 찾아야할지 고민하다 일단 디스콰이엇에 써봅니다. 어떻게든 다음 생각을 하려면 움직여야할 것 같아서요! 다른 좋은 방향 제안해주셔도 감사히 사용해보겠습니다.

본론)

런칭 예정인 주간 기록 회고 서비스 (가제) : "삶 보관함"에 아이디어를 보태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크게 3가지 유형의 분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남겨봅니다.

댓글로도 좋고, 메세징 주셔도 좋습니다 :)

  • To : 기록과 회고를 자주하시는 분

    • Question : 기록과 회고를 "왜" 하시는 건가요!??

  • To : 기록과 회고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나만의 도구가 있으신 분

    • Question : 도구를 통한 기록/회고 중 가장 방해되었던, 또는 있으면 기록/회고가 즐거워 지겠다라고 싶은 경험이 있으셨나요!? 알려주세요.

  • To : 기록과 회고를 하고 싶지만, 자주 포기하시 분

    • Question1 : 기록과 회고를 통해 어떤 것을 얻고 싶으셨나요!?

    • Question2 : 기록과 회고를 그만두게 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8
7
정하민

정하민

고객들을 계속 만나기

저의 이력은 직무 관점에서 점점 general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iOS 엔지니어 > 풀스택 엔지니어 > 프로덕트 엔지니어(-ING) > 창업의 꿈 :)

반면 문제해결에 있어서는 점점 specialist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10/30일부터 장기요양시장에서 저희의 주요 고객인 "장기요양기관" 분들을 어떻게 만나야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만나야할까에 대한 고민의 시작은 팀이 "책상 공론"에 지쳐가는 것과 "고객을 만나라"는 내부,외부의 소리를 통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과정은

  1. 가설을 정하고 리드를 확보하기 : longterm이라는 국가 운영 사이트에 기관의 모든 리드가 있어서, 구매력있는 유저군의 로직을 설정하고 코드로 모든 정보를 긁었습니다.

  2. [어려움주의] 전화하기 : 처음엔 세일즈처럼 듣기보다 설명하기 참 바빠서 여럿 거절을 당했습니다. 운이 좋게 굿닥에서 세일즈 리드를 하시는 분과 연락이 닿아서 멘트를 다듬고, 멘탈도 다듬고 나니 장기적으로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관계 쌓기의 관점을 시도하고 좋은 관계를 적립하기 시작했습니다.

    • 1주차에 20개 기관 call, 2주차에 7개 기관 recall, 3주차에는 3개의 기관 서비스 가입 전환, 공고등록 대신 처리[요양보호사의 연락이 쏟아지는 WOW 포인트 직전까지]

    • 지속적관계 유지 기관 4개 확보 -> (4/20 => 20% 성공)

  3. [재밌음주의] 만나기 : 운이 좋게 온라인 서비스에 관심 많으신 기관장님과 연결이되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의 모습을 낱낱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얼굴을 보고나니 더 깊은 관계를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반복하기

    • 개인적으로 100개정도 관계 확보하면 이제 어느정도 도가 트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쭉 회고를 하고보니

  • 거절을 대처하는 방법 더 나아가 거절에도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알게되고

  •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전달드려야할까도 다시 고민하게 되고

  • 어떤 점이 진짜 어렵고 고민되시는지 피부로 느껴지고

  •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고객을 만나기 위한 전략들을 실행해보고자 합니다.

ps. 참고로 개발자다 보니, 그 자리에서 서비스 가입부터 공고등록까지 참 빠르고 편하게 합니다. :)

6
0
정하민

정하민

따지고 보면 정말 그렇게 급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성격이 그렇게 급한 편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실행 방향이 계속 바뀌어 가는 변화 속의 스타트업에서 생활 하다보면 어느샌가 말부터 꺼내려하고 결국 의사전달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근데 변화의 속에서 조금만 벗어나보면 "정말 급했던가?" 라는 질문이 항상 남습니다.

그 질문을 계속 반복하고 생각한 덕에 논의, 1on1, 심지어 코드 작업에서도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1. 백지에 dot을 이용하면서 계층 단위로 생각을 계속 정리하기

  2. 무언가 급하게 결정하려는 상황/회의에서 쉬는 시간 가지기

  3. 나한테 설명이 잘 되는지 확인하기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생각한 덕에

  1. 저의 생각은 계속해서 뚜렷해지고

  2. 생각의 깊이는 깊어지고

  3. 천천히 생각을 마무리한 내용을 전달할 때는 뚜렷, 명확

했습니다.

모든 상황이 따지고 보면 정말 그렇게 급하지 않을겁니다.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8
2
정하민

정하민

MVP보다 LMF(Language/Market Fit)

팀에서 고객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데, 좋은 인사이트의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 스타트업들은 현재 투자시기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기에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움직임을 많이 만들어야한다.

  • 효과적인 움직임이라는 명목하에 MVP부터 만드는 실수를 범할 때가 있다. 이는 성급한 제품화 + 시간 비용을 많이 잡아 먹는다.

  • LMF는 잠재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사로잡는 묘사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검증하는 방법으로 MVP보다 가벼우면서 효과적이다.

  •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제품을 만들기보다 이를 데모비디오 / 가입신청폼이 담긴 페이지를 활용하여 검증하면 MVP보다 빠르게 방향을 검증할 수 있다.

현재 유료화에 대한 가설검증을 하려하고 있는데, 제품을 섣불리 터치하기 보단 고객들이 돈까지 내면써 사용할 만한 유료서비스에 대한 LMF부터 찾는 것부터 팀에서 해보는 것이 어떤가 생각한다.

3
0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