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민

김태민님의 아티클

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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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웍스의 6번째 팀원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NO.1 크리에이터 기획사 두더지웍스입니다.

두더지웍스 팀은 2024년 8월, “주인공이 많아지는 세상”이라는 목표로 결성되었습니다.

기존의 MCN과 달리 팔로워가 0명인 크리에이터를 직접 발굴하고 함께합니다.

8개월 만에 팔로워 17만 명, 조회수 1.4억 회 등 다양한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지원하기 : https://dothegyworksrecruit.oopy.io/

홈페이지 : https://dothegy.org/

뉴스레터 : https://maily.so/dothegy

예전에는 어떤 분이 와도 괜찮을 '시스템'을 만들자는 관점으로 채용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시스템은 당연히 갖춰야 하는거고, 사업 성패의 관건은 인재 밀도에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엘리트 비즈니스입니다.

한 사람이 열 사람 몫을 해내지 않으면 회사는 금방 붕괴되기 때문입니다.

매일매일 위기에 내몰리고, 개개인이 최종의사결정권자로서 압도적인 책임의 무게를 감당해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10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거두지 못하면 성장은 침체되고, 사업은 동력을 잃습니다.

초기 10명까지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인재들로 팀을 꾸릴 생각입니다.

최고의 팀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을 매일 실감하고 있습니다.

📌두더지웍스 채용 중 https://dothegyworksrecruit.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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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AI/창업/마케팅 분야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 찾습니다.

AI/창업/마케팅 분야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실 분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 출신 스타트업 <두더지웍스>의 🦊두더지PM 입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 기획사"입니다.
JYP, 하이브와 같은 연예기획사가 멋지고 끼 많은 유망주를 육성하여 데뷔시키듯이, 저희도 스토리가 재밌고 잠재력이 있는 분들을 모셔서 크리에이터로 육성시키는 일을 합니다. (유튜브, 스레드 등)
설령 지금 구독자가 0명이어도, 저희 팀만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매출을 내는 크리에이터로 변신시킵니다.

2024년 8월에 이 일을 시작해서,
현재 12명의 크리에이터가 저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총 17만 이상의 팔로워, 1.4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소속 크리에이터의 월 매출 500만원 달성률은 75%를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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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올 상반기에 AI/창업/마케팅 분야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함께 하시게 되면, 두더지웍스 팀과 함께 채널 기획 및 사업 기획을 진행하게 됩니다. 촘촘한 기획을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사업화까지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사업화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쉐어하는 구조입니다. (저희 팀은 월매출 500만원 성공률이 75%입니다.)

<인재상>
1. 창업/부업/마케팅/콘텐츠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 (유관 경험이 있으면 우대합니다. 다만, 거창한 성공경험일 필요는 없습니다)
2. AI에 대한 기본적인 흥미가 있는 사람 (잘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3. 유튜버로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
4. 자기 이름에 영향력을 가지고 싶은 사람
- 유튜브가 본업일 필요는 없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로 함께 하고 싶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학생, 직장인 모두 가능)

<선발 과정>
서류 접수 > 대표와 미팅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관심 있으신 분들은 dothegy2021@gmail.com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본인에 대한 소개글
2. 자료(이력서, 포토폴리오 등등) 첨부
3. 지원동기
4. 연락 가능한 번호 + 대면 미팅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최소 3옵션 제시

<두더지웍스> 홈페이지 주소 : https://dothegy.or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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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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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월매출 3000만원 달성한 스타트업에서 팀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두더지입니다.

인재를 모시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 기획사"입니다.

JYP, 하이브와 같은 연예기획사가 멋지고 끼 많은 유망주를 육성하여 데뷔시키듯이,

저희도 스토리가 재밌고 잠재력이 있는 분들을 모셔서 크리에이터로 육성시키는 일을 합니다. (유튜브, 스레드 등)

설령 지금 구독자가 0명이어도, 저희 팀만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매출을 내는 크리에이터로 변신시킵니다.

2024년 8월에 이 일을 시작해서,

현재 11명의 크리에이터가 저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자인 저는, 2021년도에 법인 설립을 하여 벌써 4년째 창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첫 아이템으로 VC 투자까지 받았으나, 매출이 나지 않아 9개월만에 파산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제가 정말 사랑할 수 있는 분야(크리에이터 분야)를 찾게 되었고, 지금 하는 일이 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너무나 훌륭한 동료들을 만나, 상상하지 못한 속도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

현재 인턴 채용 중인 직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개발팀 인턴

<하는 일>

-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SNS 채널 컨셉 기획

-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BM 기획 및 GTM 전략 수립

<우대사항>

- 사업개발 유관 경력 (필수 X)

- SNS 채널 기획 및 육성 경험 (필수 X)

<채용 과정>

서류 접수 > 인터뷰 전형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 6개월 근무

- 휴학생 가능

- 계약 종료 후 계약 연장 및 정규직 전환 협의 가능

- 월 고정 급여 + 성과급 (협의)

—————————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포함 저희 팀원 4명은 주 7일 일하고, 하루 종일 이 일만 생각합니다.

합류하시게 되시면 미친듯이 바쁠 것이며,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성장할겁니다.

이 문구를 읽고 많은 분들이 악플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작은 조직이 대기업을 이기려면 조직원들 전부가 어느 정도는 '비정상적으로 미쳐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열정페이네" 같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그냥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이 글을 읽고 "여기라면 나 정말 극한까지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는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말 훌륭한 인재를 신중하게 뽑고 싶습니다.

1인 사업은 '창업자'의 상상력의 크기만큼 성장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은 창업'팀'의 상상력의 크기만큼 성장합니다.

창업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팀원들이 주위에 없다면 유연하고 역동적인 상상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기는 어렵습니다. 팀원들의 지속적인 외부 자극과, 신선한 아이디어의 공급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는 경험에 본 사람이면 곧바로 이해할 것입니다.

가진 만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사업에서 작동하는 함수는 '일차함수(ex. y=2x)가 아니라 '지수함수 곡선(ex. y=2의 x승)'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1을 가졌으면 2까지 상상할 수 있지만, 10을 가졌으면 1024까지 상상할 수 있니다.

혼자만 있었다면 이미 성장이 침체되었을 사업일 수 있지만, 팀원이 있기 때문에 그 팀원이 가장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고민해보게 되고, 그 영역에 투입된 팀원이 얻어오는 자원으로 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겁니다.

상상하는대로 될겁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s://dothegyworks.oopy.io/

대표자 스레드 계정 : https://www.threads.net/@dothegy_works

관심 있으신 분들은 dothegy2021@gmail.com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본인에 대한 소개글

2. 자료(이력서, 포토폴리오 등등) 첨부 <- 없으면 생략. 진짜 없어도 별 상관 없습니다.

3. 지원동기

4. 연락 가능한 번호 + 대면 미팅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최소 3옵션 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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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6개월만에 월매출 3000만원 달성한 스타트업에서 팀원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두더지입니다.

인재를 모시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 기획사"입니다.

JYP, 하이브와 같은 연예기획사가 멋지고 끼 많은 유망주를 육성하여 데뷔시키듯이,

저희도 스토리가 재밌고 잠재력이 있는 분들을 모셔서 크리에이터로 육성시키는 일을 합니다. (유튜브, 스레드 등)

설령 지금 구독자가 0명이어도, 저희 팀만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매출을 내는 크리에이터로 변신시킵니다.

2024년 8월에 이 일을 시작해서,

현재 11명의 크리에이터가 저희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자인 저는, 2021년도에 법인 설립을 하여 벌써 4년째 창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첫 아이템으로 VC 투자까지 받았으나, 매출이 나지 않아 9개월만에 파산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제가 정말 사랑할 수 있는 분야(크리에이터 분야)를 찾게 되었고, 지금 하는 일이 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게도 너무나 훌륭한 동료들을 만나, 상상하지 못한 속도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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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턴 채용 중인 직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개발팀 인턴

<하는 일>

-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SNS 채널 컨셉 기획

-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BM 기획 및 GTM 전략 수립

<우대사항>

- 사업개발 유관 경력 (필수 X)

- SNS 채널 기획 및 육성 경험 (필수 X)

<채용 과정>

서류 접수 > 인터뷰 전형 > 처우 협의 > 최종 합격

- 6개월 근무

- 휴학생 가능

- 계약 종료 후 계약 연장 및 정규직 전환 협의 가능

- 월 고정 급여 + 성과급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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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씀드립니다.

저 포함 저희 팀원 4명은 주 7일 일하고, 하루 종일 이 일만 생각합니다.

합류하시게 되시면 미친듯이 바쁠 것이며,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성장할겁니다.

이 문구를 읽고 많은 분들이 악플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작은 조직이 대기업을 이기려면 조직원들 전부가 어느 정도는 '비정상적으로 미쳐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열정페이네" 같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그냥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이 글을 읽고 "여기라면 나 정말 극한까지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는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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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인재를 신중하게 뽑고 싶습니다.

1인 사업은 '창업자'의 상상력의 크기만큼 성장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은 창업'팀'의 상상력의 크기만큼 성장합니다.

창업자가 아무리 뛰어나도 팀원들이 주위에 없다면 유연하고 역동적인 상상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기는 어렵습니다. 팀원들의 지속적인 외부 자극과, 신선한 아이디어의 공급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는 경험에 본 사람이면 곧바로 이해할 것입니다.

가진 만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사업에서 작동하는 함수는 '일차함수(ex. y=2x)가 아니라 '지수함수 곡선(ex. y=2의 x승)'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1을 가졌으면 2까지 상상할 수 있지만, 10을 가졌으면 1024까지 상상할 수 있니다.

혼자만 있었다면 이미 성장이 침체되었을 사업일 수 있지만, 팀원이 있기 때문에 그 팀원이 가장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고민해보게 되고, 그 영역에 투입된 팀원이 얻어오는 자원으로 더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을겁니다.

상상하는대로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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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 : https://dothegyworks.oopy.io/

대표자 스레드 계정 : https://www.threads.net/@dothegy_works

관심 있으신 분들은 dothegy2021@gmail.com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1. 본인에 대한 소개글

2. 자료(이력서, 포토폴리오 등등) 첨부 <- 없으면 생략. 진짜 없어도 별 상관 없습니다.

3. 지원동기

4. 연락 가능한 번호 + 대면 미팅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최소 3옵션 제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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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구독자 1000명으로 직장인 월급 버는 사람들

구독자 1만 크리에이터는 1달 수익이 얼마일까요?

대부분 최저시급도 못 법니다.

그런데 이상했습니다.

제가 지난 1년 간 운영한 구독자 3000명짜리 채널에서는 직장인 연봉 수준의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심지어 주에 사용한 시간은 5시간 내외였습니다. (투입시간 하루 평균 40분)

그래서 제 방법을 다른 크리에이터 2분께 이식해보았습니다.

이 분들은 구독자 0명일 때부터 시작해서, 2달만에 직장인 월급 수준의 수익을 창출하셨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2000-2500명)

도대체 뭐가 달랐던 것일까요?

저는 2가지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전략

2. 환경

제가 3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쌓아온 양질의 전략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끈끈한 동료들이 모인 환경.

이에 기반하여 저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식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이미 14명의 구성원이 있으며, 20명 가량 모집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설명을 둘러봐주시고, 고민 후에 신청해주세요.

열심히 하실 분들만 받습니다.

신청 링크 : https://bit.ly/415vdbt

<크리에이터 타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 더 자세한 내용은 신청서 내부에 있습니다.

1. 크리에이터 수익화 노하우 PDF

2. 월 3회 웨비나 진행 (강의 30분 + QA 30분) or VOD 제공

3. 피어러닝 세션 (월 1회)

4. 1:1 비대면 30분 코칭 (월 1회)

5. 오프라인 정기모임 (월 1회)

[기간]

12/1 - 12/31 월별 진행

[운영자 소개]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터 기획사 대표 두더지입니다.

저는 21년도에 법인을 설립하여 VC 투자유치를 받고 창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로스쿨에 휴학 중이라는 것인데요,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며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까지 꿈이 영화감독이어서 그런지 콘텐츠에 항상 진심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는 학교 방송국 활동을 하면서 혼자 독립영화를 찍곤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술적인 재능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잘하는 일인 '콘텐츠 기획'에 뾰족하게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3년 간 크리에이터 분들과 함께 일해오면서, 대한민국에 그렇다 할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교류하고, 자연스럽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큰 용기 내서 커뮤니티를 개설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저와 저희 팀원 소개입니다.

https://dothegyworks.oopy.io/

저 또는 크리에이터 타운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아래 링크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me/dothegy

크리에이터 타운 신청 링크 : https://bit.ly/415vd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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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1달만에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만들 수 있을까요?

초기 창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오디언스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이를 선보일 오디언스가 없다면 유의미한 매출을 만들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1달 동안 함께 오디언스를 만들어나갈 (예비)창업가를 모집합니다.

1달 간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유튜브 채널을 함께 기획하고 키워나가는 챌린지입니다.

지금까지 챌린지를 하신 분들 중 절반이 1달만에 구독자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21년에 스타트업 법인을 창업하여 VC에서 기관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채널을 기획, 브랜딩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붙여서 사업화합니다.

다음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중 일부입니다.

노다지AI : https://www.youtube.com/@nodaji_ai

본질독해 : https://www.youtube.com/@bonjilreading

별남선생 : https://www.youtube.com/@valuest-n7t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다음을 얻고 싶습니다.

- 잠재력이 풍부한 분들과 함께 성장할 기회

- 기획자로서 채널 브랜딩 역량

- 기회가 된다면 훌륭한 인재를 1달 챌린지 이후에 저희 기획사로 영입하고 싶습니다

[챌린지장 소개]

  • 2021년 스타트업 창업 (VC 투자 유치)

  • 유튜브 채널 3개 구독자 N천명 달성

  • 크리에이터 실시간 강의 플랫폼 창업

  • SaaS 개발 및 운영

  • 연세대학교 졸업

[주요 공지]

  • 활동 내용 : 유튜브 채널 기획 -> 개설 -> 주기적 업로드 - >상호 피드백 -> 데이터 검증 및 개선

  • 지원 자격 : 20대 누구나

  • 모집 기간 : 10:16 -11.3

  • 면접 일정 : 개별 안내. (원칙 대면, 예외적으로 비대면)

  • 활동 일정 : 11.4 - 11.30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서울 시청역 부근 스터디룸 오프라인 진행.

  • 활동 비용 : 장소 대관비, 연사 초청비 등의 챌린지 운영비. 챌린지로 추가적인 수익창출 하지 않습니다.

신청 링크 : (예비)창업가를 위한 1달 유튜브 챌린지 (tally.so)

문의하기 : https://open.kakao.com/o/sfEtU8w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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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예비)창업가를 위한 노코드 개발 동아리, Y-code🙃

안녕하세요,

노코드 개발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템은 있는데 개발을 못해서 선뜻 도전하기 어려우셨나요?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bubble io 등 고도화된 노코드 툴을 활용하시면 당근마켓, 크몽과 같은 플랫폼은 물론 복잡한 SaaS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동아리장인 저는 연세대학교 출신의 창업가입니다. 문과 출신의 비개발자로 창업을 시작했는지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외주개발로 수백만원을 날려보기도 하고 파산 직전까지 가보기도 했습니다.

창업자라면 본인의 프로덕트는 스스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코드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노코드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매출을 발생시키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저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스타트업 3년차이고 VC 시드투자 유치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비개발자 출신 창업가들을 돕고 싶고, 서로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노코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들어오시면 함께 공부하시게 됩니다! 1-2주만 공부해도 실력이 팍팍 느는게 보이실겁니다.

활동 내용 : 노코드 툴을 활용하여 매달 팀단위 프로덕트 1개씩 개발. 가능하다면 1박2일 노코드 스프린트도 하고 싶습니다.

지원 자격 : 20대 누구나

모집 기간 : 6:13 -6.27

1차 합격 발표: 6.28

면접 : 6.29 - 6.30 서울 시청역 인근 (대면이 불가한 분에 한하여 비대면 진행)

최종 합격 발표 : 7.1

활동 기간 : 7.1 - 9.30

활동 일정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지원 링크 : https://tally.so/r/wQrOq7

문의하기 : https://open.kakao.com/o/sfEtU8wg

[동아리장 프로필]

- 교육업계 스타트업 창업(2021-2024)

- 스타트업 사업개발팀 인턴(2022)

- 연세소셜벤처창업팀(2023-2024)

- email : dothegy2021@gmail.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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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2주만에 이용자 4천명 모으기는 했는데... (하고 있는 고민들)

5월 초에 저희 팀에서 런칭한 서비스는 런칭 2주만에 4천 명의 방문자를 모았고, 런칭 17일이 된 현 시점에는 4천8백명 가량의 방문자를 모집했습니다. 저희 플랫폼 링크는 : 라이튼 | WRIGHTn 입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글쓰기 플랫폼입니다. 조회수 당 정산을 받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플랫폼과 차별성이 있죠. 현재까지 라이터는 225명 가입했으며, 글 245편 발행되었습니다.

매일 10명 가량의 라이터 회원가입을 하고 있고 15건 가량의 글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글의 종류는 수필/에세이부터 소설, 커리어 및 스타트업 관련 정보성 글까지 다양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성장을 할 수 있었냐고요? 처음에 마케팅 목적으로 조회수 당 50원을 정산해드리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사실 광고 효율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조회수 당 수익을 정산해준다고 하면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가입한 분들께 전화를 드리면서 인터뷰를 해본 결과 안 그래도 글 쓸 생각이 있었는데 수익까지 쏠쏠하게 챙겨준다니까 시작했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플랫폼이 나름 성장세를 만들어내자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우선 저희 플랫폼의 성장에 대해 고민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예를 들어, “라이튼의 미래가 궁금하다”. “라이튼이 이런이런 방향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콘텐츠가 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저희가 개설한 오픈채팅방에서 이런거 개발해주세요 이 기능은 삭제해주세요 등과 같은 직접적인 피드백 또한 쏟아져나왔습니다. 최근에는 그런 고객 요청을 개발에 반영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재미 있었던 또 다른 사례는 파생상품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노션 전문가님 한 분께서 라이를 위한 일정 관리 노션 템플릿을 만들어서 플랫폼에 공유하셨습니다.

이렇듯, 저희만 총대 매고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Built in public을 실현하는 것이죠.


하고 있는 고민

가장 큰 고민은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고민입니다. 꾸준하고 장기적인 수익원이 발생하여야 하는데 현재는 제 개인 돈을 태우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기에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광고 수익을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광고 수익이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어느 정도 이상 나와야 광고주에게 연락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직 그 단계가 아니고요. 그리고 광고를 실을만한 유명 라이터(작가)가 배출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런 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이터 분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최대한 서폿해드려야겠지요.

현재 유료 구독 모델을 실험적으로 도입해보려고 합니다. 유료 구독 모델은 콘텐츠를 돈 받고 파는 모델을 의미합니다. 이번주 내로 관련 페이지를 개발 완료할 예정입니다. 어제 유료 구독 모델에 참여할 라이터 2분을 모셨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유료 구독 모델이 작동하는지 실험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엄청난 자신감은 없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가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한 가장 대표적인 사례인데 그다지 잘 되고 있지 않고, 한국에서는 아직 돈을 내고 콘텐츠를 소비한다는 개념이 장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넷플릭스에 내는 10000원도 아쉬운 마당에 한 라이터의 에세이를 구독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한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보이기는 합니다. 일간 이슬아라는 작가님을 다들 아시나요? 그 분은 무명작가 시절에 본인의 에세이/수필을 월 1만원에 유료 구독 모델로 판매하신 분입니다. 초반부터 인기는 대단했고 지금은 월 수천만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명확하게 공개가 안 되었기 때문에 틀릴 수 있다는 점 양해 구합니다. 만일 저희가 라이튼을 통해 유망한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그 분들의 콘텐츠에 대해 유료 구독 모델을 장착시킨다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실험을 해봐야 아는 거이죠.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글에 대해서 5천원에서 1만원 가량을 유료 구독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RIGHTn 라이튼

세상은 더 많은 콘텐츠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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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1주일만에 방문자 2000명 달성했습니다.

라이튼 서비스를 출시한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피봇 끝에 다다른 아이템이라 별다른 기대 없이 런칭했는데 생각보다 단기적인 반응이 좋아서 글을 남봅니다.

지표부터 봅시다.

일간 활성화 이용자수는 300명 가량이고, 가입해주신 라이터(작가) 수는 92명입니다. 하루에 10분 이상씩 가입을 해주고 계시고 그 중 30% 가량이 글을 발행하셨습니다. 글을 발행하신 분들 중 50% 가량이 2편 이상의 글을 발행하셨습니다.

수치를 봤을 때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B2B성 프로덕트를 런칭했던지라 B2C 프로젝트가 신선합니다.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는 과정이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저희의 인스타그램 광고의 CPC(click per cost)는 현재 100원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사실 광고 효율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조회수 당 수익을 N원 정산해준다고 하면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플랫폼의 목표는 간단하면서도 거창합니다. "양질의 글을 읽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양질의 무료, 한글 콘텐츠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라이터, 더 많은 콘텐츠가 있어야겠습니다.

현재 저희가 겪고 있는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뷰징

    소수의 분들이 인위적으로 조회수를 높이거나 구독자를 늘리셨습니다. 사실 이런 어뷰징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보기는 합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 막아놓을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2. 광고 수익이 아직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문제입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어느 정도 이상 나와야 광고주에게 연락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직 그 단계가 아니고요. 그리고 광고를 실을만한 유명 라이터가 배출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그런 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이 분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최대한 서폿해드려야겠지요.

해결방법은 차차 찾나가고 있습니다. 괜찮은 전략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또한, 가입해주신 라이터 분들께 매일 전화드리고 있습니다. 가입 경로 및 가입 계기에 관한 정보를 전달 받고, 플랫폼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가입자 분 중에 출판사 직원 분도 계셔서 전화드리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전화를 드리니까 개발상의 문제에 대해서도 곧바로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직접 소통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재밌는 점은, 라이터 분들께서 서비스 자체에 대한 글을 발행해주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다음 글을 첨부드리겠습니다.

WRIGHTn | "안녕하세요 글쓰기 플랫폼 라이튼에서 전화드렸습니다."

라이터 분들이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 및 우려사항을 솔직하게 콘텐츠로 발행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제가 창업하면서 처음 보기 때문에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아무튼, 저희 서비스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고 팀 창업일지 유튜브도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비스 : 라이튼 | WRIGHTn

유튜브 : 두더지 창업일지 - YouTube

WRIGHTn 라이튼

세상은 더 많은 콘텐츠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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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48시간만에 개발한 웹 플랫폼

오늘은 여러분께 어떻게 48시간만에 웹 플랫폼을 기획부터 개발까지 끝마칠 수 있었는지 낱낱이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아이템을 세상에 선보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뭐부터 해야 하죠?

기획부터 해야 하죠. 그러면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영역에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저는 콘텐츠에 진심인 창업가입니다. 수년에 걸쳐 좋아하는 미드를 10번 정주행했고요 (시즌이 9개나 되는데도 말이죠), 학창시절 꿈이 영화감독이었으며, 대학교 때에는 대학 방송국에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럼 콘텐츠 분야에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제가 크리에이터이기 때문에 공급 쪽인 크리에이터의 문제에 집중해보겠습니다.

크리에이터의 문제는 바로 ‘수익화’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같은 영상 크리에이터나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와 같은 이미지 기반 크리에이터는 수익활동이 비교적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글쓰기 기반 텍스트 크리에이터들은 여전히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돈을 못 법니다.

그럼 얼추 나온 것 같습니다. 텍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작가 플랫폼을 만들면 되겠군요!

자 이제 기획 단계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작가 플랫폼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한글'로 된 의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유용한 정보는 영어로 찾아야 나오고, 쓸만한 정보를 찾았다하면 돈을 내라고 합니다.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을 주고 싶다라… 쉽지 않네요. 비즈니스 모델을 잘 짜봐야겠습니다.

이제 비즈니스 모델을 짜보겠습니다.

크리에이터만 수익화가 가능하고 플랫폼인 저희가 돈을 벌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뉴닉, 퍼블리, 브런치와 같은 국내 글쓰기 플랫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각각 광고 모델, 유료 구독 모델, 수익 모델 자체가 없음에 해당되었습니다. (참고로 브런치는 최근에 ‘작가 후원하기’ 등을 통해 수익 모델을 붙이고 있는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콘텐츠가 무료이기를 고집하는 터라 유료 구독 모델은 적합하지 않았고, 돈이 급한지라 수익 모델이 꼭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남는 것이 광고 모델이었습니다.

이 때 뉴닉의 모델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대부분의 플랫폼들은 광고 배너를 덩그러니 달아둡니다. 그러나 뉴닉은 광고를 콘텐츠에 녹여내는 전략을 활용합니다. 일부러 뉴닉과 성격이 맞는 광고만 수주하고요.

저희도 뉴닉의 광고 모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첫째, 조회수당 n원을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으로 배분하자. (n은 현재 50원입니다. 상당히 높죠?)

둘째, 원칙적으로 플랫폼에서 모든 광고를 금지하되, 저희를 통해서 들어오는 광고 건만 연결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저희가 독점적으로 중개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기획이 완료되자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와이어프레임을 디자인 했습니다.

참고로 이 작업들은 저 혼자 한 것은 아니고 팀원이랑 둘이서 진행했습니다. 스토리보드는 말 그대로 태블릿에다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제가 그림 실력이 형편 없기 때문에 스토리보드를 이쁘게 만드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페이지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있을지 최대한 꼼꼼히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와이어프레임은 저희 팀원이 주로 맡아주셨는데요, 피그마를 활용해서 화면간 구조도를 그리고 디자인 초안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개발에 들어갈 차례죠

개발은 저희 팀원 @Min Jong Kim 님이 주로 담당해주셨습니다. 개발을 하는데 총 30시간 가량이 걸린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개발할 수 있었냐고요? 노코드 툴을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노코드 툴이란 코딩 한 줄 없이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툴을 의미합니다. 저희 팀에서는 bubble.io라는 툴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 툴로는 코딩 없이 당근마켓이나 틴더 같은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고도화 되어 있죠.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전부 처리 가능하기에 더욱 매력적인 툴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가 텅 비어있으면 좀 그렇겠죠?

그래서 “깔아두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글쓰기 플랫폼이고, 제가 꽤 오랫동안 브런치 등에 글을 발행해온 터라 깔아둘 콘텐츠는 많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 글 50개 중 괜찮은 글들을 선별해서 홈페이지에 업로드해뒀습니다. 이 글들은 지금도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집행해봤습니다.

광고 애셋을 1시간만에 뚝딱 제작해서 일 5천원짜리 인스타 광고를 태워봤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금액을 집행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 마케팅에 큰 돈을 집행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적은 금액으로도 모객이 되는지 확인하는 수요 검증의 단계이지, 대량 마케팅 공세를 퍼부을 단계는 아닙니다.

광고 성과를 공개해드리겠습니다. 클릭 1회당 비용은 현재 96원입니다. 이를 마케팅 언어로 CPC Click Per Cost 라고 하는데 클릭 당 비용이 100원 이하이면 상당히 괜찮은 성과입니다. 5월 7일 하루에 작가 3분이 프로필을 등록해주셨고, 1분은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5월 8일에는 작가 12분이 프로필을 등록해주셨고, 1분이 글을 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아직 수요 검증 단계라서 뭐라고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이번 아이템은 꼭 데이터로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팀의 창업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유튜브 채널을 둘러봐주세요!

WRIGHTn 라이튼

세상은 더 많은 콘텐츠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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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무편집으로 수백만 구독자를 모은 유튜버들

영상에서 트름하면서도 수백만 구독자를 모은 유튜버가 있다?

시가 피면서 인생 조언만 하는데 수백만 구독자를 모은 유튜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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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으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일들이 최근 유튜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튜브의 기존 공식을 깨면서 엄청나게 성장한 유튜버들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Sam Sulek, 구독자 334만 찍은 02년생 보디빌더

셈 슐렉의 첫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첫 영상에서부터 음료수를 마시고 트름을 해버렸기 때문이죠.

이 사람… 심상치 않다.

셈 슐렉의 영상들은 사실 아주 단조롭습니다. 영상의 배경이 크게 두 장소밖에 없는데요, 차 안 또는 헬스장이 전부입니다. 차 안에서 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주로 이야기하고, 헬스장에서는 직접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중간중간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집 - 헬스장 - 학교의 단조로운 루틴만을 보여주면서도 그렇게 많은 구독자를 모은 방법이 궁금해지죠.

샘 슐렉의 식단은 헬스광들 사이에서 아주 핫한 이슈입니다. 고칼로리,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당류 음식들을 서슴치 않고 먹습니다. 아침에는 초콜릿 우유 2리터를 마시고, 점심에는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2개, 저녁에는 도넛 한 박스와 우유를 먹습니다.

상상만 해도 아찔한 식단이죠. 더 나아가, 스테로이드를 하면서 이런 식단을 유지한다면 건강에 큰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많죠. 그럼에도 샘 슐렉은 자신만의 식단을 꿋꿋하게 유지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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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샘은 6개월만에 100만 구독자를 모았고, 현재는 구독자가 300만 명이 넘습니다. 썸네일에 신경을 안쓰고 무편집으로 영상을 찍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수치이죠. 제목도 아주 단순합니다. 그냥 오늘 하루 무슨 운동을 했는지 나열한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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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유튜브 채널을 분석한 애널리틱스입니다. 아직까지도 구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죠.


Dry Creek Wrangler School, 인생 조언하는 구독자 110만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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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포스가 장난 아니죠?

이 분은 시가를 뻑뻑 피워대면서 인생조언을 과감하게 해주시는 Dwayne이라는 카우보이입니다.

이 분의 영상 배경도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집 주변 또는 농장을 배경으로 하죠. 일상도 집 - 농장만 왔다갔다 하는 아주 단조로운 일상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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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썸네일도 그냥 본인 사진을 올린게 전부입니다. 아무런 편집을 하지 않았죠. 더 놀라운 것은 제목입니다. 어떠한 후킹 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저 언급한 것에 지나지 않죠. 본인이 담고 싶은 인생의 지혜를 제목부터 적나라하게 담아버립니다.

이 분의 영상을 처음 보고 놀라웠던 점은 바로 목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람소리가 너무 커서 음량을 최대로 해서 들어야 했죠.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듣든 말든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유튜브의 성공공식을 파괴하는 유튜버들

화려한 편집의 시대에서 샘 슐렉과 드웨인의 유튜브가 급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눈치를 어느정도 챌 수 있습니다.

먼저 샘 슐렉의 영상에 달린 댓글을 봅시다.

Just started watching you, this type of videos are the type youtube been missing. Everything now is super edited and made for the crowd yk. It is genuine. and talking genuinly you are awesome.

셈 슐렉의 영상을 보고, 유튜브에 이런 종류의 영상이 지금까지 너무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영상들은 편집이 너무 과하고 대중적이기만 합니다. 셈 슐렉의 영상은 진정성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드웨인의 영상에 달린 댓글을 봅시다.

Man you described so much that I have been through and I am so appreciative of your wisdom and even more so of you sharing it with us.

제가 겪은 일을 너무 잘 묘사해주셨습니다. 당신의 지혜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심지어는 I wish he was my grandfather라는 댓글도 달렸죠.

이 유튜버들의 성공요인은 크게 3가지라고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1. 진정성

솔직하게 자신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심지어 대본도 없을 수준으로 그때그때 생각나는 말들을 가감없이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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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일상 공유 유튜브가 아닙니다. 구독자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합니다. 샘 슐렉의 경우에는 운동 및 식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드웨인의 경우에는 젊은층에게 도움 되는 인생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시청지속시간과 노출대비 클릭률이 모두 높습니다.

3. 니치를 잘 공략했습니다.

샘 슐렉의 경우 헬스에 관심 있는 18 - 34세 남성들을 공략하였습니다. 시청자 성별은 남성이 94%이고, 18-34세 남성들이 57%입니다. 드웨인도 젊은 미국인들을 공략하여 “드웨인이 내 할아버지면 좋겠다” 같은 피드백을 받고 있죠.

4. 꾸준합니다.

성공하는 유튜버들 대부분의 특성이겠죠. 샘 슐렉은 거의 매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드웨인 역시 매주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무편집이 꾸준함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성공 방정식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콘텐츠가 즐거우셨다면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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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콘텐츠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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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단 10만원으로 아이템의 시장성 검증하기

비타민 같은 아이템이 있고 진통제 같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비타민 같은 아이템은 “있으면 좋은”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진통제 같은 아이템은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1년 전 비타민 같은 아이템을 개발했었고 호되게 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템을 갈아엎으면서 무조건 진통제 같은 아이템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뭐가 비타민이고 뭐가 진통제인지 알아야겠죠. 제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비타민 같은 아이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위한 맞춤형 조끼 제작”.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진통제 같은 아이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스의 간편 송금”, “카카오톡 무료 메신저”

자 그럼 주변에 진통제를 찾아봅시다. 우선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진통제를 찾는게 빠르겠죠? 저한테 그런 분야는 크게 2개가 있습니다. 첫째가 교육이고 둘째가 콘텐츠입니다. 저는 공부만 하고 지낸 기간이 꽤 되기 때문에 공부 분야에는 나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고, 또 창업을 한 후부터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오랫동안 협업을 해왔기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분야에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이템은 생각보다 빨리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데 이걸 쇼츠로도 올리고 싶고 인스타그램 릴스로도 올리고 싶고 블로그로도 발행하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영상 하나 만드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다른 형식으로도 콘텐츠를 변형해서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귀찮았습니다.

내가 유튜브 링크만 하나 띡 올려두면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인스타 스토리, 블로그 게시글로 딱딱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건 몰라도 실행력은 미친 듯이 빠른 축에 속하기 때문에 바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아이템은 뭔가 진통제 같았습니다. 제가 크리에이터로서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무조건 쓸 것이었거든요.

이 아이템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를 설득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체를 상대로 하는 B2B 성격이 가미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구글이나 인스타그램 광고를 돌리는 것은 적합하지 않았죠.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메일을 드려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고민이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일일이 보고 맞춤형 문구를 제작해서 하나하나 메일을 드릴지, 아니면 대량발송을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서비스가 그만큼 필요하다면 메일이 개인화되어있지 않더라도 응답할 것이라는 생각에 질보다 양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대량발송의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이 맞는지 틀린지는 아직까지도 확신은 없습니다.

결과 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는 1000명의 크리에이터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크리에이터를 모았냐고요? 대학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크리에이터의 메일을 스크래핑하는 알바 모집글을 올렸습니다. 3분 정도가 신청해주셨고,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이 분들이 정리해주신 메일 리스트를 곧바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 10만원 가량을 소비하였습니다. 이 아이템을 개발하면서 쓴 유일한 금액이죠.

이제 콜드메일을 쓸 차례죠. 콜드메일은 모바일 화면에 한 눈에 들어오도록 상당히 짧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짜피 길면 안 읽기 때문이죠.

제목은 클릭해보고 싶게 “000님의 콘텐츠를 5배 더 노출시켜드리겠습니다”라고 정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 콘텐츠 하나만 만드시면 5곳 이상에 재활용할 수 있게 해드리는 서비스였으니까요.

이제 반응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메일 오픈률은 60%를 넘었습니다. 저희처럼 대량메일을 발송해보신 스타트업이라면 아시겠지만 60%는 엄청나게 높은 수치입니다. 제목 카피라이팅은 잘 했다는 뜻이겠지요.

그리고 클릭률 발송수 대비 13%였습니다. 이 또한 낮은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응답은 12분에게 왔습니다. 1%가 살짝 넘는 응답률이죠. 오픈률과 클릭률에 비해 회신율이 낮은 이유는 “추가 퍼널의 존재”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저희는 메일에 대해 곧바로 답장을 받는 형식으로 설계를 하지 않고 메일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저희 웹사이트로 넘어가게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를 보고 마음에 드시면 거기서 구글폼으로 신청을 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퍼널이 존재했기 때문에 응답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저희가 응답을 주신 12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유튜브 링크만 주시면 곧바로 쇼츠 릴스 인스타 피드 게시글 스토리 블로그로 변환시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GPT 같은 AI 도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수기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작업의 전과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24시간 내에 작업물을 전달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힘겨운 24시간 끝에, 결국 모든 작업물이 완성되었습니다. 작업물을 전달드리고 반응을 지켜볼 시간이죠.

여러분은 반응이 어땠을 것 같나요?

한 분 한 분 연락이 오는데 연락이 오는 족족 부정적인 피드백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한 분은 “제가 프로덕트를 개선해서 다시 연락드려도 될까요?”라고 여쭈었더니 “아니요.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싹뚝 잘라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피드백을 종합해보았습니다. 주된 피드백은 “개인화의 부족”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인스타그램 릴스 7초짜리를 원하셨고 어떤 분은 50초짜리를 원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마다 원하는게 너무 달랐던 것인데 저희는 획일적인 솔루션을 드린 것이지요. 그나마 한 분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결과적으로는 1000명 중 999명에게 거절당한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한 사이클을 돌리고 나니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문제 정의는 나름 잘 한 것 같은데 해결방법이 미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일 저희가 맞춤형 제작까지 되는 AI를 개발했다면 어땠을까요? 예컨대 유튜브 링크를 올리고 AI에게 7초짜리 쇼츠로 변환시켜달라고 하면 변환시켜주는 서비스 말이죠. 물론 이렇게 해도 퀄리티에 대한 이슈는 나왔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이러한 해결책을 저희가 직접 시도해볼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하게 되면 큰 결심을 가지고 매진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꽤나 시간이 드는 작업일테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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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로스쿨로 도망가고 싶은 순간

창업을 하면서 별별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출이 70% 떨어져보기도 하고, 클라이언트가 다 떠나가기도 하고, 공동창업자가 나가기도 하고.

인간 본성에 대해 많이 배운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너무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제가 깊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갑이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드는 순간 태도가 돌변한다. 갑으로서의 권위를 휘두르는데 주저함이 없어진다.

제가 성공한 스타트업의 대표도 아니고 변호사와 같이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것도 아니기에 주로 을의 입장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부탁하고 제안하는 입장의 특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 갑인 사람들이 욕설을 뱉고 걷어차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존중 없이 함부로 던지는 말들에 현타가 쓱 스쳐지나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도망가고 싶은 순간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할 일이 없을 때.

고객이 많고 할 일이 많을 때에는 힘들지만 즐겁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붙잡아도 고객들이 떠나가고 해야 하는 업무가 반강제적으로 줄어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사실 해결방법은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지를 다시 불태우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나서야죠. 그게 스타트업 정신이죠. 하루에 한 발이라도 내딛는 자세. 그래서 그렇게 해보고 있습니다. "나 오늘은 이거 했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작은 성과를 하나라도 내려고 노력합니다.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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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제 포토폴리오 홈페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홈페이지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간단하고 압축적인 홈페이지가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죠?

1분만에 자기만의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봤습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가 1분만에 커뮤니티를 개설할 수 있도록 SaaS를 제공하는 팀입니다. 그러나 PMF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해결방안을 이것저것 실험해보아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와 구독자 간의 '소통'이 본질이지, '커뮤니티'는 수단일 뿐이라는 합의점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 서비스 대상을 꼭 크리에이터에 한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누구나 1분만에 홈페이지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littly와 유사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별점이 있습니다.

  1. 고객과의 채팅이 핵심 UX입니다. 서비스를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채팅창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제가 크리에이터로서 상품을 판매해본 결과, 대부분의 고객들은 먼저 판매자와 소통을 한 후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로는 3명 중 2명이 상담 후 상품을 구매하셨습니다. 따라서 1:1 채팅 기능을 넣게 되었습니다.

  2. 디지털 상품(ex. VOD, PDF) 수강이 한 사이트 안에서 가능합니다. VOD를 판매하시는 분들께서는 저희 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해두시면 고객 분들이 손쉽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업자 자신이 소비자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 포토폴리오 홈페이지를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tem (daom.space)

구경하실 분들은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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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홍보) 사이드프로젝트로 하루만에 만들어봤습니다

저희는 양질의 콘텐츠가 넘치는 세상을 꿈꾸는 스타트업 팀입니다.

메이커님의 콘텐츠를 최소 5배 더 노출시켜드리는 전략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1분만 시간을 내주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가 제시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콘텐츠 재활용"이라는 방법입니다.

메이커님이 열심히 제작하신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블로그 게시글 등의 형태로 맞춤형 제작해드립니다.

유튜브 영상 하나만 제작해서 보내주시면 각종 SNS에 올라갈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를 재활용해드립니다 (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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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이탈 고객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 투명 공유

얼마 전에 디스콰이엇의 공동창업자인 @Doeon Kwon 권도언 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커뮤니티 빌딩에 관한 여러 인사이트를 나눈 귀중한 기회였습니다. 회의를 통해 얻어간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더 실행하자. 디콰팀만큼 최대한 다양한 실험을 하는데에 집중하자.

2. 고객과 더 대화하자. 안 쓴다면 왜 안쓰는지, 쓴다면 왜 쓰는지 물어보자

3. 성공사례 만들자. 이미 있는 고객들로 성공사례 만들자

4. 커뮤니티 빌더 saas는 포장지일 뿐 사람들이 콘텐츠 배포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껍데기 기능만 할 뿐이다.

특히 4번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커뮤니티 빌딩을 쉽게 만든다고 한들 커뮤니티 빌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계속해서 노력을 투입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작업'임이 자명합니다. 그 부분을 도와줄 구조적 인센티브를 마련하지 않는다면 성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mighty networks 같은 유사 기업들은 크리에이터의 커뮤니티 빌딩을 도와줄 강의를 여럿 진행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빌딩을 도울 인센티브를 제공하려면 고객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세밀하게 분석해보았습니다. (고객과 대화를 많이 해놓은 것이 이 때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다온나를 쓰지 않는 이유.png

정리를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 결국은 들어가야 할 노력이 너무 많기 때문

    • 커뮤니티 관리, 운영 등

  • 한 번 커뮤니티를 시작하면 비가역적이기 때문

    • 중간에 커뮤니티로 인입된 유저들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Q. 사람들은 정말 노동이 들지 않는 것만 원하는 것일까?

  • 커뮤니티는 노동이 많이 들어가는 고관여 상품이다. 사람들의 니즈는 저관여 상품에 있지 않을까/

  •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커머스 기능만 이용하고 싶다"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와 같은 의견들은 저관여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 하지만 ‘커뮤니티’라는 정체성을 빼면 우리는 무엇일까?

    • ‘소통’이라는 정체성만 남기고 크리에이터와 1:1 채팅이 편하도록 해줘야 하는 것일까?

      • 그조차도 귀찮다고 하면 어떡할까?

  • 성공사례가 없기 때문에 노동 > 수익 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 그렇다면 본질독해 커뮤니티 125명으로 3주만에 150만원 부수입 번 것을 강조하면 어떨까?

    • 본질독해 뿐만 아니라 성공사례를 더 만들어야 한다.

Q. 그냥 수요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특정 주식 크리에이터의 응답처럼 내부전환보다 외부유입이 더 중요할 수 있다.

Q. 과연 커뮤니티가 결제 전환에 도움이 되었는가

  • 순살국어의 케이스에는 도움이 많이 되었다.

  • 그러나 본질독해의 경우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 그냥 인적성닷컴 커머스 기능만 있었을 때 더 잘 팔렸기 때문.

  • 차이는 어디서 나는가?

    • ‘커뮤니티의 활성화 정도’에서 난다고 생각한다. 순살국어 커뮤니티는 10,000명 가까이 활동하고 있는 대형 커뮤니티였다.

    • 결국 커뮤니티를 최대한 활성화 시키는 것이 결제전환율 상승에 유의미한 지표이다.


여러 질문들을 던지고 해답을 고민하고 나니 저희 프로덕트의 문제가 크게 2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1.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 너무 고관여다. (커뮤니티 관리 및 운영 측면)

  2. 크리에이터들은 내부 결제전환을 높이는 것보다 외부 유입 자체의 증가(콘텐츠 노출 증가 및 마케팅)를 더 원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험해보고 AB 테스팅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1. 첫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keyword : 저관여)

    1. 여러 크리에이터가 한 번에 입점하는 오픈마켓을 운영해서 개인이 커뮤니티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온전한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한다.

    2. 커머스 중심의 플랫폼을 만들자. 대신 이 경우에 크리에이터와 1:1 소통을 가능토록 하자. (리틀리, 비틀리 유사)

      1.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져가면서도 커뮤니티처럼 무거운 개념까지 이어지지는 않도록 한다.

      2. 몇몇 크리에이텁 분들이 커뮤니티보다 커머스 기능에 더 집중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커머스로 포커싱을 한다.

  2. 두 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keyword : 콘텐츠 재활용)

    1.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외부 노출을 만드는 것을 관건으로 생각한다.

      1. 외부 노출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채널로 내 콘텐츠가 퍼져나가야 한다.

      2. 그걸 위해서 콘텐츠를 재활용하는 개념이 필요하다.

      3. 따라서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영상 하나만 전달해주면 블로그, 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의 형식에 맞춰서 콘텐츠 여러개를 제작하여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만들어보자.

두서 없이 이야기를 전개했지만 투명하게 저희 팀의 사고 과정을 공개해보았습니다.

피드백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온나

다온나에서는 1분만에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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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두더지에서 제너럴리스트를 모십니다 (열정 있는 초짜 환영)

안녕하세요,

저희 팀에서 사업개발을 함께 해주실 제너럴리스트를 구하고 있습니다.

유관 경력이 없어도 무관합니다. 다만, 주 60시간 이상 최선을 다해 일하실 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

팀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저희 팀은 "양질의 콘텐츠가 넘치는 세상"을 꿈꿉니다. 지난 12월부터 같은 문제의식으로 이런저런 아이템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시도한 아이템은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코호트 클래스"였습니다. 월 천만원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장기적인 확장성이 부족하며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못한다는 생각에 피봇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도하고 있는 아이템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 빌더"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이 1분만에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유사 서비스로는 미국의 Mighty networks나 Circle.so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 다온나 (daonna.net)

다음으로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2023년에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로스쿨에 휴학 중입니다. 학생창업부터 시작해서 현재 창업 3년차이며, 디자인 빼고 나머지는 어느 정도 자신 있습니다. 제 인생 목표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향력을 갖춰서 제 말에 무게가 실리면 좋겠습니다. 상당히 이기적인 목표죠. 그럼에도 저는 가장 이기적인 목표야말로 가장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으로는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을 모십니다. 저희와 함께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역량을 키워나가실 분을 찾습니다. 지금 당장은 실력이 어마무시하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저희도 그러니까요. 그러나 성장을 1순위로 두고 적극적으로 배워나갈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진심으로 모셔가고 싶습니다. 직무는 마케팅, 영업, 전략기획 전부 함께 해나갈 예정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서울 시청역에 위치해있습니다. 대면 근무를 선호하며 재택 근무를 지양합니다. 월급 등은 커피챗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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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인풋은 줄이면서 결제전환율은 높이는 방법

최근 며칠 간 저희 팀은 한 가지 큰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꽤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하여 커뮤니티를 개설해주셨지만 활성화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가 1분만에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SAAS 팀입니다)

팀원 스스로가 Red team이 되어서 문제를 파악해보았습니다.

사용 설명서의 부재가 원인인 것 같아서 사용설명서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크리에이터가 가입하는 순간 바로 메일로 전송하는 workflow를 구축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변화가 생기지는 않더군요.

또, 주 2-3회 가입하신 크리에이터들에게 연락을 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시원찮았습니다.

"너무 좋은 서비스인데 제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요"

역시 고객은 정답을 바로 이야기해주지 않습니다. 저희가 행간의 의미를 살펴야 하는 것이지요.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냈습니다.

아, 우리 서비스를 처음 쓸 때 상당한 노동을 투여해야 하는구나. 인풋이 곧 비용이구나.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특성상 처음에 운영자의 막대한 노력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네이버 카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성장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이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긴 했는데 타파하려고 적극적인 시도를 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실을 마주해야 할 때가 온 것이죠.

그래서 경량화를 해보는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AB테스트처럼 시도해보는 거죠.

어떻게 경량화를 해볼까요?

구체적으로 저희는 크리에이터의 구독자 대비 (내부)결제전환이 안 된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의식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팔로워들과의 소통'으로 잡은 것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렇지만, 게시글 포스팅 기능 및 오픈채팅 기능은 한 번 삭제/수정해보기로 했습니다. 포스팅 기능은 아예 삭제를 해버렸고 오픈채팅 기능은 크리에이터와 1:1 고객상담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했습니다. 따라서 팔로워들은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크리에이터들과 1:1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링크 블로그 링크 등 SNS 링크를 한 곳에 모아 허브 채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몇 몇 크리에이터 분들이 '커뮤니티'라는 별도의 채널이 생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셨고 기존의 채널들을 통합해줄 수 있는 창구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고객 소통부터 상품 판매까지 논스톱으로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링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로 흥미진진하게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원래의 서비스와 AB테스팅을 진행하면서 지표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계속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온나

다온나에서는 1분만에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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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1분만에 만드는 나만의 커뮤니티, 중간 회고!

데이터를 좀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코치/기업을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는 SAAS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처음에는 유튜버가 저희의 주요 고객이라고 생각을 하고 각종 분야의 유튜버들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콜드메일 데이터는 생각만큼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콜드메일 회신율은 1-2% 사이에 그쳤으며 커뮤니티를 실제로 활발히 사용하는 고객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 자체는 12개 개설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커뮤니티 기능을 사용하면서 커머스까지 활용하는 고객은 0명이었습니다. 참 답답한 수치죠.

그래서 타겟을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분들을 타겟하기로 한거죠. 그래서 MAILY나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활용하시는 분들께 콜드메일을 드렸습니다. 콜드메일 회신율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20%나 회신을 주셨습니다. 유튜버들에게 콜드메일을 드렸을 때와 유사한 내용으로 글을 작성했는데도 말이죠. 나름 인지도 있는 뉴스레터 회사들이 저희 서비스를 활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커뮤니티 기능과 커머스 기능을 100% 활용하고 계신 분들은 드물지만 그래도 시동이 걸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또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돌린 것도 유의미한 지표를 발생시켰습니다. 사실 저희는 CPC나 CTR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실제로 커뮤니티를 개설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중요했습니다. 지금 3만원 가량 지출하였는데 2분이 커뮤니티를 개설하셨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블로거셨고 한 분은 문화연구원 소속이셨습니다. 현재 커뮤니티 운영을 준비하는 단계인지라 기다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23개의 커뮤니티가 개설되었고 운영 중에 있는 커뮤니티는 6개입니다. 어찌어찌 초기 6명의 고객을 얻은 것이죠.

그리고 어제자 미팅을 통해 3분이 추가적으로 활용할지 이번 주까지 답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긍정적인 것은 크리에이터들이 저희 서비스를 활용할 의향이 있어보이고 객단가 5만원 가량을 지출하였다는 점입니다. 아쉬운 점은 저희 의도대로 서비스를 100% 활용하는 분이 드물다는 점이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자그마한 성과가 기분을 들뜨게 하는 나날들입니다. 물론 날씨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서비스 링크 첨부드립니다!

다온나 (daonna.net)

다온나

다온나에서는 1분만에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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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크리에이터의 시급은 얼마일까?

저는 크리에이터를 백 명 가까이 만나오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상위 1%의 크리에이터를 제외하고는 수익화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유튜브에서 어떤 상품을 팔더라도 결제전환율이 구독자 대비 0.06%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말은 1만 크리에이터가 어떤 상품을 팔 때 6명 정도만 결제를 한다는 뜻입니다.

이들의 시급을 계산해보면 최저시급 정도입니다.
심지어는 최저시급이 살짝 안 되는 경우도 많아요.
생각보다 정말 적죠?

저는 개인적으로 콘텐츠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이 유튜브에 쓰는 평균 시간이 50분 정도라고 해요. 저는 그 2배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넷플릭스나 티빙을 보는 시간까지 합친다면 평균인의 3배는 콘텐츠에 쏟고 있습니다.

저는 세상에 더 많은 양질의 콘텐츠가 존재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만으로도 코딩을 완벽히 배울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고, 유튜브 만으로도 전문직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더 나아가서 SNL처럼 저를 즐겁게 해주는 개그 콘텐츠도 점점 발달하면 좋겠구요.

그런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터가 굶으면 안 됩니다. 콘텐츠 생산자가 돈을 벌지 못하면 양질의 콘텐츠를 뽑아낼 힘이 있을까요? 의욕이 있는 크리에이터도 의욕이 꺾일 것입니다. 저는 이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저는 커뮤니티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크리에이터가 커뮤니티를 구축해서 구독자들과 더 확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거죠. 그리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구독자에게 도움 될 만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거에요.

실제로 제 사이트에서 그런 식으로 PDF를 판매해보았어요. 그 결과 88명의 커뮤니티 이용자 가운데 16명이 제 상품을 결제해주셨어요.

이는 20%에 육박할 정도로 말도 안되게 높은 수치입니다. 물론 제 상품의 객단가가 너무 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이런 지표가 나온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으로 200만원어치 상품을 10분만에 마감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더 많은 콘텐츠는 여기서! : 커뮤니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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