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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형
유태형 ·

오늘도 불안함에 떨고있을 소중한 창업자 동료들에게

글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모두에게 적용되는 생각은 아닐 겁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타고남도 다르니까요.

한편으로는 ‘창업자’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 또한 아닐 겁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나’라는 개인 법인을 경영하며 살아가니까요.

오래전부터 꼭 공유하고 싶었던 주제입니다. 세상에 없었던, 혹은 나의 인생에 없었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겪는 수많은 불안함과 두려움에 대하여. 나아가 이 고독한 여정을 건강하게 걸어 나갈 수 있는 건강한 생각 근육에 대하여. 당신에게,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모두에게, 또 나를 위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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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irroroard.com과 recipe-p.com을 운영하고 있는 유태형입니다.

창업을 했기에 대표라고 불리지만, 스스로는 기획자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기획 방법론을 정리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를 출간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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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한다고 회사 뛰쳐나온 지 2년, 법인이 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팀은 4번의 론칭을 계획하였고, 저는 응급실에 4번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증상은 만성적인 위경련이었고, 지병이 아닌 정신적 요인이었습니다.

위경련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7~8시쯤 저녁을 먹고 나면 알게 모를 불쾌함이 조금씩 느껴지더니, 10시가 되면 위가 쿡쿡 쑤시기 시작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하고 자세를 고쳐 잡고 누워보지만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잠은커녕 조금씩 움직이기도 무서워집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도 하고, 가벼운 산책도 해보고 별 짓을 다해 보지만 점점 위를 짓이기는 통증에 ‘살려줘!!’를 연신 남발하다 결국 119를 누르게 됩니다.

응급실에 누워 진료 순서를 기다립니다.

별 환자들이 다 있습니다. 술 마시다 넘어져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 응급실에 실려온 순간부터 진정제를 달라며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사람, 수명이 붙어서 서둘러 수술실로 이동하는 누가 봐도 심각한 상황인 환자.

응급실에서 위경련은 그다지 심각한 증상은 아닙니다. 한참을 기다려야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 아니,, 나는 죽겠는데.. “의사 선생님 언제 오세요?” 서너 번을 여쭤본 뒤에야 위액 분비를 멈추는 약, 위 진정제, 진통제 등을 맞을 수 있습니다. 진통제로 나아지는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링거를 맞고 2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통증이 내려갑니다. 그 2시간이 정말 죽을 맛이죠. 약을 맞으면 안 아파야 되는데 계속 아프니까. 눈을 감고 하나님 부처님 천지신명님까지 만나고 와야 제풀에 지쳐 스르르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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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

창업하고 네 번째 응급실에 갔던 날. 심각하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간히 증상이 나타나는 거야, 한 번씩 응급실 가서 처치하면 되겠지만. 반복되면 약을 많이 먹게 될 거고, 항상성에 문제가 생길 거고. 언젠간 영구적으로 위장이 고장날수도 있겠다.

돈 많이 버는 것보다, 명예로워지는 것보다, 아프고 싶지 않아요. 아프지 않을 때야 조금 무리해도 괜찮겠지, 생각하지만. 막상 아파보면 다시는 아프고 싶지 않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어요. 비전과 혁신을 꿈꾸는 빡센 스타트업 대표에서 호모사피엔스로 회귀합니다.

우리는 사람입니다. 행복을 위해 인내할 줄 아는 의식을 가진 사람이지만, 스스로를 괴롭게 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이틀에 한 번씩 위경련 오는데 30조 회사 오너가 될래, 연봉 3000만 원 받는데 겁나 건강한 사람 될래 물어보면 저는 건강한 사람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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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나와 반나절 잠을 청하고 하루종일 걸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아플까, 지난날을 곱씹어봤습니다.

처음 응급실을 갈 때는 론칭 예정일 전날 함께하던 서버개발자가 팀을 이탈하겠다는 말을 들은 날이었습니다. 막상 확인해 보니 론칭 전날까지 관련해서 진행된 일이 아무것도 없었었죠. 애초에 창업을 함께 할 마음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의 업무 결과를 확인할 수 없는 나의 무지함과 낭비된 시간이 안타까워하던 찰나 배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두 번째 응급실에 갈 때는 현재 함께 회사를 잘 꾸려가고 있는 CTO님이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서 취직을 하고 있을 테니, 투자를 어느 정도 받으면 다시 부르라는 말을 들은 날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일을 진행시키려고 카드론도 풀로 받아놓은 상태였는데. 지금 받는 연봉 그대로 다 주겠다고. 내 걱정은 하지 말라고 열 번은 이야기했는데. 이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으면 무기한으로 연기되고, 결국 흐지부지 될 것이 불 보듯 뻔했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을지로에서 치킨에 맥주 먹으면서 설득하다 안돼서 돌아왔는데. 그대로 응급실 갔습니다.

다행인 건 CTO님이 응급실 간 거 보고 ㅋㅋ 일주일 만에 돌아와서 도원결의 하고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간절함이 통한 걸까..

세 번째 응급실에 갈 때는 한 달로 잡아뒀던 AI 프로덕트 개발 일정이 1주일 딜레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GPT 난리 나고 있는데 시장 미쳐 날뛰고 있고 하루에 프로덕트들이 수백 개씩 쏟아지는데. 우리 거 누가 먼저 하면 어떡하지. 이대로 루즈해지면 어쩌지. 이 기회 놓쳐버리면 어떡하지. 하다가 밤에 또 배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딱 10일 딜레이 되어서 완벽하게 개발 완료되었고, 론칭했는데, 아무도 안 쓰더라고요? ^^ 시발

네 번째는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한 불안함 때문이었습니다. 생성 AI 시장의 낮은 허들과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전략이 없다는 것. 쉽게 말해 개나 소나 만들 수 있는 걸 만들어두고 잠깐의 인기만 얻다가 망할 것 같다는 불안함. 이를 타개할 전략을 생각했지만,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 용기를 내야 한다는 것. 아직은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팀원들, 급해지는 마음.

저녁에 맛있는 거 먹었는데. 결국 다시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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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 맘대로 안되면 화낸다.

2. 지가 무조건 다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

네 번의 응급실에는 이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허탈합니다. 이놈 성격 참 더럽습니다. 창업한 기업이 3년 안에 70%가 망하고, 나머지 중 대부분은 그저 그렇게 먹고 산다는데. 왜 나는 당연히 0.1% 일거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무조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하루종일 걸어 성수에서 마포를 지나가던 때쯤, 저는 실패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아니,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실패의 가능성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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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창업을 하거나 새로운 도전, 시도를 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꼭 지능지수가 좋은 게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조금 더 디테일에 예민하거나, 남들보다 조금 더 끈기 있거나, 남들보다 조금 더 매력 있거나. 무엇 하나라도 특출 난 게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아니면 창업을 했겠어요? 지금 삶보다 재미있거나 더 잘살거나. 더 나아질 자신이 있었으니 용기를 냈겠죠.

그리고 보통 이런 사람들은 성공적입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거나, 남들보다 더 잘하거나, 애초에 타고난 게 더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실패보다는 성공 경험이 더 많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지금까지 잘했었는데. 갑자기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변수들을 마주하다 보니 멘붕에 빠지는 거죠. 갑자기 실패를 연속하게 되는 거죠. 내 마음대로 안되기 시작하는 거죠. 가장 솔직한 표현으로는,

더 이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는 거죠.

혼자 하는 게 아니니까.

내가 내 머리, 내 몸 움직이는 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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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내일과 내일모레. 예측의 영역을 살아갑니다.

‘라플라스의 정리’라는 게 있는데, 전 세계의 모든 물질의 물리량을 알고 있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정리였습니다. 수십 년간 석학들이 이 정리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론은 ‘불가능하다’ 였습니다. 애초에 가능하더라도 그 모든 정보를 담아둘 수 있는 공간은 구현할 수 없으니까요.

두려움의 메커니즘은 ‘예측할 수 없을 때’ 작동합니다.

방에 수많은 압정이 놓여있을 때, 볼 수 있으면 압정을 피해 조심히 지나갈 수 있지만.

눈을 가리면 극심한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왜냐면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 보이니까! 어디에 날카로운 압정이 있을지 예측할 수 없으니까. 차라리 압정이 있는 걸 몰랐으면 무섭지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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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을 때 두렵습니다.

우리는 예측의 영역을 삽니다. 불안한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불안하지 않으려고 완벽한 예측을 하고 실행하려 합니다.

이제 정신병에 걸립니다. 정신병은 몸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화가 나서 위경련이 오고, 모든 잘못을 나에게 돌리며,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할 수 없고, 맛있는 걸 먹어도 맛이 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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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합니다.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해야 돼. 완벽하게 해야 돼. 실패하는 기획을 하면 안 돼. 실행은 완벽해야 해. 무조건 성공해야 해.

이런 건 불가능합니다.

제자리멀리뛰기를 아무리 멀리 뛰어도, 인간은 5미터를 절대 넘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해도, 모든 잘못을 나한테 돌려도, 나를 아무리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도.

기껏해야 4~5미터 언저리입니다.

내가 사고할 수 있는 이상은 사고할 수 없습니다.

내가 예측할 수 있는 이상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내가 실행할 수 있는 이상은 실행할 수 없습니다.

바로 오늘,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합니다.

그리고 내일도,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합니다.

성공하면 참 감사한 거고, 실패하면 신이 이번엔 주지 않은 겁니다.

그럼 또다시 그냥 하면 됩니다.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나의 최대한을 그냥 하면 됩니다.

그러다 한번 잘 걸리면 감사한 거고, 죽기 전까지 한 번도 성공 못하면 그냥 이번 생은 아닌 거고 ㅋㅋ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면서 개지랄을 떨든 결과는 똑같다는 겁니다.

대충 하고 포기하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말입니다.

예측이 불가능한 현재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든 동료들에게

불안의 끝판왕이었던 제가 최근 평안을 얻었던 과정을 꼭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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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스콰이엇 보면서 저는 인사이트 공유할 건 별로 없습니다.

다들 잘하시잖아요? 구글에, 레딧에, 스타트업씬이 등장하고 축적된 모든 자료만 찾아봐도 대부분의 고민은 해결되더라고요.

다만 요즘 성공에 목말라 삶을 잃어가고 있는 친구들, 대표님들, 동료들을 보면 가슴 아프더라고요.

어느 정도 회사가 궤도에 올라가면 꼭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저희는 건강검진 말고 정신건강검진을 복지에 꼭 포함하고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잖아요. 잘 먹고, 한국 병원 훌륭하고, 동네에 운동할 데 넘쳐나고.

우리 몸도 건강해야하지만, 정신도 꼭 건강합시다.

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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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이 제너레이티드 바이 Recipe-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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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AI 스톡 서비스 Recipe-p가 이름을 바꿉니다. AI 스톡서비스에 더 잘 어울리는 이름과 컬러로 리뉴얼하고 공유할게요!

PS2. 스타트업 잘하려면 일하던지, 운동하던지, 자라던데요. 추석 연휴에 북한산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혹시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하체단련하실 분 연락 주세요! 이미 디콰에서 만난 분들 몇 분 가시기로 했음! 10월 1~3일 중 하루 예상합니다. 오실 분들 여기 링크로 들어오세요 https://open.kakao.com/o/g8SZIxGf

PS3. 혹시나! 관심있는 주제 던져주시면 글을 써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 쓰는거 좋아하는데 어떤 글을 보고싶으신지 모르니까 ㅋㅋ 원하시는분 댓글로~

Snapby.AI

카메라 없이 찍는 카메라, Snapb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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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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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읽을게요.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해요👍

유태형
유태형

너무 감사하고 좋고 아껴요 북한산 같이가시면 더 사랑하고

William Jung
William Jung

날짜에 따라 못 갈 수도 있지만 일단 오픈챗 조인 ㅋㅋ

문희
문희

힘내요. 건강하시구요. 북한산은 안갈래요..

유태형
유태형

휠체어 태워서 끌고가야지

정종명
정종명

"이젠 그냥 합니다." ← 너무 공감되는 문장이네요 😂 처음엔 모든 게 다 불안하고,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웠는데, 지금은 뭔가 잘 안 돼도 "젠장 오늘 진짜 드럽게 험난한 하루였네. 내일은 잘 되겠지."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온 것 같아요. + 저는 화가 나거나 불안하거나 슬플 때 노션에 현재 느끼는 감정을 날 것 그대로 적는데 이게 꽤 도움이 됩니다!

유태형
유태형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ㅋㅋㅋ 어딘가에라도 표출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네여!!!

jeklin kim
jeklin kim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할 수 없고, 맛있는 걸 먹어도 맛이 나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립니다. 오늘 제 기분이 이랬었는데 글로 읽으니 뜨끔하고 묘하게 힐링되네요. 글을 너무 잘쓰세요 감탄하며 보고 갑니다..!

유태형
유태형

잘쓰는건.. 잘 모르겠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합니다 ㅋㅋ 공감이 되셨나요? 다행이고 덕분에 뿌듯합니다!

ReSeT
ReSeT

될건 되고 안될건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다 밥그릇이 다르다. 사람은 항상 이타적이라고 착각하지만 이기적인 동물이다. 그러네요. 가끔 주변인에게 하는말 20년만 지금몸 잘 관리 하고 돈많이 벌어놔라 이거죠.. 판타스틱한 세상이 펼처질거라 믿는 1인 암튼 글에서 공이 나오네요. 건승하시길.

유태형
유태형

오 제 친구랑 비슷한 말을 하시는군요. 커즈웨일 박사님도 영생하는 세상이 온다고 하시던데 ㅋㅋ 영원히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ㅋㅋ

ReSeT
ReSeT

그래서 요즘 아들내미에게 내 나름대로 자기주도 주입식 교육 하고있는데...그중 카테고리 하나가 커즈와일 형님 화두인 영생? 불치병치료? 등등 이죠....적성과 성향이 맞다면...아들내미를 제2의 커즈와일로 키워 20-30년뒤 제대로 덕보자 ㅋㅋ 지금은 안되지만 불과 얼마후 우리에게 닥칠 퀀텀덤프를 기대하며

유태형
유태형

퀀텀점프가 아닌 퀀텀덤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ReSeT
ReSe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영운
장영운

생성형 AI의 진입 장벽이 의외로 낮다는 점이 모든 참가자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태형
유태형

옙, 결국 자체 모델. 또 모델에서도 특화 모델. 특화 모델중에서도 엣지가 확실한 방법을 내놔야하는 것 같아요. 실행하려고요!

Ayoung Jo
Ayoung Jo

아무도 안 쓰더라고요? ^^ 시발 --> 넘 공감돼서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북한산 조심히 다녀오시길 ^_^.. 응원합니닷

유태형
유태형

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가시죠 북한산은 정신통일에 직빵입니다

심지윤
심지윤

아프지마셔~ 북한산은 안갈랭

유태형
유태형

어휴 빠져가지고

송선빈
송선빈

저도 이전에 위경련 때문에 응급실을 간 적이 있었는데 많이 힘들더라고요 ㅠㅠ 내용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 경험에서 나온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S3. 지금 비즈니스 하시면서 생각하고 계신 성공의 기준과 돈 버시면 어떤 것들을 이루고 싶으신지 등등에 대해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문체로 써주실 것 같습니다 ^^;;)

유태형
유태형

오~~~~ 재미있는 주제네요. 상상만해도 행복해지는 행복회로 + 청사진. 추진해보겠습니다 낄낄

유태형
유태형

화이팅!! 건강하려면 북한산!!

황현지
황현지

대표님~ 대표님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응원합니다ㅎㅎ 제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능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잊히지가 않는데, "세상에 완벽한 준비는 없다. 대신 우리 다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다시 돌아간다해도 그게 너의 최선이다. 그러니 준비가 안된 것 같다 생각하지 말고 지금 그 선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준비한 만큼을 다 보여줘라." 였어요. 이 글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 ㅎㅎ 아프지 마세요~ 저희 다 잘살자고 하는거니까요~!

유태형
유태형

맞아요.. 대표님 산에갑시다. 대표님이랑 이야기 나누고싶어요

황현지
황현지

평지는 어떠신지..? 양재천..?

홍준웅
홍준웅

고민의 흔적이 와닿는 글이네요.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창업은 정말 회복 탄력성을 작은 업무에서부터 큰 방향까지 시험받는 느낌이에요. 몸 건강히 하고싶으신 것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요한
이요한

ㅋㅋㅋㅋ진짜 글 쫀득하게 잘 쓰십니다..! 쭉 읽으면서 되게 만나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태형님.. 이번 북한산 모임은 못갈 것 같긴 한데.. 또 다른 모임 있으시면 가고 싶어요! ㅋㅋㅋ 오픈챗 들어가있겠습니다 🫠

김지수
김지수

항상 대표님 글은 너무 순식간에 잘 읽혀서 보고 또 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대전 촌사람이라 북한산은 어려울 것 같지만... 대표님이랑 가까이 지내고 싶습니다 👀🙏 저도 일단 톡방은 참여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