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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윤덕진 ·

Grow or Die 북클럽 초기 공지

안녕하세요, Grow or Die 북클럽 모더레이팅을 맡은 윤덕진입니다. Grow or Die 메이커클럽은 제품의 제작, 성장, 성장전략과 관련한 책을 읽고 자신이 이해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북클럽입니다. 

어떻게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지 몰라서… 셀프 문답 형식으로 계획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어보실수도 있는 질문들: 


1.왜 이름을 이렇게 살벌하게 지으셨나요

Liquid Death의 오마주였습니다. (재밌으니 두편 다 보세요) 강한 각오를 가지되 성장하지 못한다고 사람이 진짜로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장하지 못하면 프로덕트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제 나태함과 과음하는 습관에 죽음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왜 하려고 하나요? 

가벼운 계기 1. 저는 지금 “The Cold Start Problem”이라는 책을 번역하고 있는데, 초기의 의욕적인 모습에 비해 하다 보니 양이 너무 많아서 슬슬 버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규율로는 충분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연재속도가 급격히 느려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벼운 계기 2. @박종한님이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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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기:    

과거 박현솔 대표님과 말씀을 나누면서 느꼈던 바가 많은데요, growth capital 업계에서는 구루들이 정말 많고, 우리나라는 아직 해외의 지식이나 트렌드을 많이 수입하고 있고 이를 적절하게 소화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배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국내/외의 성장에 대한 책은 너무 많고, 책을 완독했을 때 느껴지는 교훈과 감동이 요약본과는 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혼자서 다 읽기에는 너무 양이 많고 누가 줄거리만 잡아 주었을 때도 작은 깨달음을 얻거나 그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메이커분들을 도와드리는 것이 제가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3.왜 일주일에 두번이나 올려야 하나요

바를 높게 잡으려고 했습니다. 목표는 두번이고, 성취하면 엄청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본업을 희생하면서까지 하실 필요는 없지만 할 수 있으면 최대한의 노력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4.어떻게 할 예정인가요

학창시절때 동아리를 / 프로젝트를 몇번 이끌고 흐지부지하게 마무리했던 적이 있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각자 자유롭게 성장, 프로덕트 빌딩, 성장전략에 대한 책을 골라서 다른 분들에게 읽으면 좋을 만한 포인트를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서로에게 Peer pressure를 주기 위해 보편적인 연락 방법인 카톡방을 하나 파고, 나는 오늘 여기까지 읽었고 요약했는지를 자랑합니다. 

위의 일주일에 두번, 책의 종류 외에 선험적으로 많이 정해 두지는 않고 클럽 내에서 여러가지 방법과 규칙을 구체화해보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질문은 하단에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가로 초대를 위해 참석해주신/하실 분들은 이 폼을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c. @케빈 @Kanghyeon Lee @TGJ @David @미미 )

Grow or Die 북 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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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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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참여하고 싶은데 프로덕트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서 ㅎㅎ

윤덕진
윤덕진

저도 아직 많이 몰라서 배우려고 합니다 😅

박종한
박종한

클럽 가이드라인에 나와있는 것처럼, "📍책의 주제는 제품의 성장전략과 관련된 책으로 한정됩니다. 일주일(월-일 기준)에 2회 이상 연재되어야 합니다." 이겠군요!

윤덕진
윤덕진

넵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0^

Kanghyeon Lee
Kanghyeon Lee

작성 완료입니다! 많이 배우고 죽을 각오로 성장하겠습니다 ㅎㅋㅎㅋ

윤덕진
윤덕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한번 달려보시지요 호호

임보훈
임보훈

전 당분간 제품 개발에 몰입할 계획이라서 참여는 조금 어렵겠네요. 멀리서 지켜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TGJ
TGJ

주 2회의 압박....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김도원
김도원

휴대폰과, PC 사용이 제한된 제 세상에선 밤에 LED등 켜놓고 책읽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답니다... ㅎㅎ 평소 Read or Die! 의 환경에 있는만큼, 책임감 가지고 즐겁게 참여해보고싶어서 고민하다가 오늘 신청했습니다! 이미 늦어버린게 아닌가 걱정이네요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