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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은
백예은 ·

배움의 축복이 끝이없네_파드 1기 끝, 그리고 2기 시작🏄

PARD 1기를 마치고, 2기 기획파트 부파트장으로 함께하게 된 지금까지 과정을 회고하려 합니다 🙂 ’단기간에 이렇게나 많이 배울 수 있었나’ 싶었던 지난 2개월을 돌아보며, 앞으로 파드 2기에서의 활동을 더 기대하게 되네요.

파드 1기 회고_모든 기록을 가치있게, 아크박스

7월 8일, 정말 멋진 사람들[우와한 남매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파드 1기 롱커톤이 좋은 결과와 함께 마무리됐다. 아이디어 경선부터 데모데이까지, 5주간의 노력이 보상되는 듯한 대상을 받았다.

너무나도 좋았지만 그렇다고 마냥 기뻐할 순 없었다. 롱커톤 기간동안 나 자신에게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기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걱정에 이틀간 축 처져있기도 했다.

그래서 팀원 중 한 명에게 전화했고, 어떤 부분에서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였는지 물어봤다. 내가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의사결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사결정자로써 확실한 결정을 하고, 주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팀원들을 힘들게 했다.

image.png(샤라웃 @박지성 @정승훈 @김현서 @김신후 )

내가 왜 의사결정을 잘 하지 못했는지 오랜 시간 고민을 했다.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 모두의 의견을 수용하려 했다.

  • 팀의 방향을 확실히 하지 못했다.

  •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부족했다.

그러던 와중, 1기 기획파트장에게 2기 기획파트 부파트장 자리를 제안받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그리고 팀원을 잘 이끌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었기에 함께하기로 결정하였다.

2기 부파트장 시작_좋은 의사결정은 경험에서 나온다.

롱커톤이 끝나자마자 부파트장으로 함께 하게 되어, 곧 나오게 될 파드 앱의 기획을 맡았다. 롱커톤에서 아쉬웠던 점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획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앱 개발의 목표가 무엇인지 스스로 상기하며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른 의사결정을 하였다.

그 덕분인지 한 분의 개발자가 내게 했던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와~ 이게 기획자지!”.…! 😭😭

내가 잘 하고 있던 건지, 정말 내가 성장하고 있는지 조금의 의심이 있었지만, 이 말 덕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롱커톤에서의 실수 경험이 없었다면, 그리고 그 실수를 마주하지 않았다면, 난 계속 똑같은 실수를 하며 의사결정 못 하는 기획자가 됐을 것이다.

헤더진 해커톤_모든 팬의 마음은 소중하니까, 에브리팬덤

파드 헤더진들은 2기를 준비하며, 커리큘럼 수정, 각 분야 공부와 더불어 운영진 내 해커톤을 진행하였다. 평소에 꼭 같이 팀을 해보고 싶었던 디자이너와 함께 하게 됐고, 대부분의 의사결정에서 부족함을 많이 채워줬던 디자이너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image.png(샤라웃 @조세희 @김현승 @김유진 @김진서 )

에브리팬덤을 개발하며 개발자들과의 소통 방법도 더 배울 수 있었다. 본인의 상황과 문제를 먼저 공유해 주는 개발자들 덕분에 빠른 대처를 할 수 있었고, 심리적 안정감이 잘 형성된 팀을 경험했다.

2기 시작_진짜 멋진 사람들과 함께 자라기🏄‍♂️

[운영진 워크샵]

image.png

2기 준비를 위한 여러 번의 회의를 가지며, 함께하는 헤더진/운영진들로부터 다방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제는 내가 배운 것을 나눌 시간이다. Pay It Forward! 가보자고-!!!!

마치며_파드 2기 OT. 09/09

image.png

어제 OT를 시작으로 앞으로 약 4개월간, 파디분들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반년 전, 파드 1기의 파디로 OT를 했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설렜고, 기대하는 마음이 컸는데, 2기 파디들도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 배울 날들을 기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파디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누고, 함께 배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드 시작 전 정의했던 협업을 재정의하고 싶네요. 협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의지하기 위해선, 본인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공유하는 것이 먼저 실행돼야 합니다. 진실 모습을 공유함으로써, 부족함을 나누고 서로가 채워주길 기대하는 것을 ‘의지한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파드의 모두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PARD_CLUB 그룹의 글
Arcbox

(Archiving Box) 다양한 서비스에 흩어진 기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아카이빙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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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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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박지성

에브리팬덤인가요 아크박스인가요?

천주현
천주현

zㅋㅋㅋㅋㅋㅋㅋ

백예은
백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브리,,,박스욤ㅎ

김진서
김진서

에브리팬덤이 앞이네요 ㅎ

백예은
백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김현서
김현서

🥺🥺

강산길
강산길

이번 한 학기동안 많이 배워서 역조공 할 수 있을만큼 성장해볼게요! 👨‍💻

백예은
백예은

벌써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긴장하겠습니다ㅎ

장동원
장동원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이번 학기 마치고 회고록 써봐야겠어요 ㅎㅎ

백예은
백예은

ㅎㅎ감사합니다. 중간중간 같이 회고합시다요!!

박정규
박정규

이번 학기 기대할게요!! 화이팅해요~~

백예은
백예은

ㅋㅋㅋㅋㅋㅋ 화이티잉!!!!!!!

조환
조환

100옌 부파트장님 화이팅~!

백예은
백예은

10^12환 파트장님 파이팅~!

김현서
김현서

예은 부파트장님과 같이 아크박스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우리 같이 2기도 화이티잉~!!! ㅎㅎ 아크...팬덤으로 가쥬 그리고?? ㅎㅎㅎ

백예은
백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크박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