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최경희
·
안녕하세요.
1회 스타트업 독서모임 주최자 최경희 입니다.
좌충우돌하며 지금도 불철주야 스타트업의 삶을 즐기고 계신 여러분들과 책을 함께 읽고자 클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능하면 투자자 분들이 매 회 독서 클럽을 리드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은데요.
저는 1회를 우선 진행하고 다음 분에게 바톤을 넘기고 싶습니다.
투자자와 창업팀 멤버들이 꼭 투자 유치 IR이나 Office Hour에서만 만나기보다 좀 더 캐쥬얼한 자리에서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개설해보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아래와 같이 해보고자 합니다.
- 일자 : 2022년 10월 22일 (토)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패스트파이브 서울숲 지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25 KD운송타워 2층)
- 선정 책 : 최고의 조직 - 김성준 저 / (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8321810&start=slayer
- 참여 조건 : 10월 20일까지 책을 읽고 후기를 남겨 주신 분 중 댓글로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15분
- 참가비용 : 0원
돈비콰이엇
그룹의 글
32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참가하고 싶습니다. 아이씨어스 유인창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 여기 댓글 쓰레드로 위의 책에 대해서 후기 남겨주세요!
참여신청합니다 :) 저도 빠르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
저는 조직문화에 불만이 많았던 구성원 이었는데요. 그때 당시 다녔던 회사에서는 조직문화를 구축해야해! 라는 신념하에 엄청나게 세세한 규칙들을 세웠습니다. 가령 '출근은 10시까지이지만 커피타는 시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10시 15분에는 일할 준비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한다.'와 같은 규칙들이요. 구성원 입장에서 이게 정말 이상하고 답답했는데, 이 책을 보며 왜 답답했고 뭐가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경영진들이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거였구나. 하고요. 이 책에서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생각해야한다고 알려줍니다. 당시의 저는 그 규칙들을 위해 일했고 규칙들과 싸웠습니다. 조직문화를 구축하고자 했던 경영진들의 규칙들이 오히려 조직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 행동이었습니다. 이제 구성원이 아닌 대표로서 조직문화를 생각하는 입장이 되었는데요. 그런 시기에 이 책이 제가 가지고 있던 두루뭉술한 생각을 확실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잘 알기 어려운 다양한 회사들의 조직문화를 예를들어서 설명해주니 이해와 공감이 정말 잘 되었습니다. 배에 조타수를 잡지 말라는 내용. 조직문화는 성과 그 자체가 아니라 성과를 내는 동력이라는 내용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조급함에 나도 모르게 마이크로매니징을 한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조직문화를 생각할때면 두고두고 찾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후기를 마치며, 읽다가 머리가 띵- 했던 인상깊은 구절을 아래 남겨봅니다! 많은 기업이 굶주림보다는 소화불량으로 죽는다.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저도 참사하고 싶습니다! 독서 후기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메이커로그로 공유합니다:) https://disquiet.io/@kimminhyung623/makerlog/2860
참여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책 후기를 남겼습니다. 글이 길어 별도 메이커로그로 작성하게 되었어요! https://disquiet.io/@rayim/makerlog/2705
당일 인사 드리겠습니다. 참여 확정이요~!
참여하고 싶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후기만 남겨봅니다. https://disquiet.io/@uhahaha_1/makerlog/2706
후기 잘 보았습니다. 다음 독서 모임애 와주세요~~!
저도 별도의 메이커로그로 후기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https://disquiet.io/@yforicu/makerlog/2707
감사합니다. 당일 인사드리겠습니다. 후기 잘 보겠습니다. 참여 확정이요~~!
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사유를 거친 뒤 간단히 후기 남깁니다. 1. 결국은 본인 역량인 것 같다. 거인들의 공통적인 점은 ‘변화’, 시류를 읽어내 발맞춰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거인들도 많은 고민을 거쳐 조직문화를 일궈낸 만큼 수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결도 중요한 것 같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으며 들었던 생각인데, 조직문화가 아무리 좋다해도 거기에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직문화와 더불어 조직 문화에 결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안녕하세요!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싶어 후기 남겨요~ https://disquiet.io/@goni_/makerlog/2813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참가 희망합니다, 현재 정리중인 링크 하기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mean09/222904929053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참가하고 싶습니다. 후기는 내일 스레드에 남기겠습니다!
한참 동안 적응이 안 되어 미간을 찌푸리며 책을 읽다가 아래 구절을 작가 스스로 책 말미에 적어둔 게 위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논한 도서들은 상당히 거시적입니다. 전략과 구조, 제도 그리고 리더십을 바꿔야 한다는 거대 담론이 주로 나열되어 있다보니, 막상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연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저는 이 책의 저자가 설정한 주 독자층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걸 증명이라도 하듯 저자도 모든 구절에서 너는 "이 책에 맞는 사람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겨, 더 집중해서 책을 꼼꼼히 읽었고,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랐을 때 "저자는 이 책을 왜 썼을까"라는 분석 욕구와 해석 욕구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래 3가지 질문을 책 뒷장에 적은 후 몇 번씩 깊게 다이빙 해봤습니다. 1. 저자는 왜 굳이 책의 독자를 한정 지었을까? 2. 위 구절은 왜 넣었을까? 3. 책의 저자는 본인의 책을 읽어 주길 바라는 독자층들을 꾸준히 만나 오셨던 것 같은데 시간도 없는 사람들에게 에둘러 사례와 은유 그리고 미주를 달면서 왜 책을 쓴 걸까? 한 시간쯤 고민해 보니 어느정도 제 시야에서 저에게 맞는 해석을 스스로 찾을 수 있었는데요. 결국 책의 저자는 "독자가 자신을 정확히 알고 인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독자 스스로 회사의 본질에 대해 탐구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앎과 탐구를 끝냈을 때 독자가 건강한 조직의 문화를 본인의 회사에 가랑비에 옷 젖듯 스며들게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저자 본인이 그동안 조사하고 분석했던 다양한 자신의 보물들을 부드럽고 유하게 글로써 풀어낸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덕분에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조직 문화 책 처음 읽었네요. 배운게 있습니다. 책 추천 감사합니다. 참여 신청 합니다.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안녕하세요! 독서모임 참여 희망합니다 :) https://blog.naver.com/jklh0202/222905669828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독서 모임 참여 신청합니다. 😄 익명의 기업부터 삼성 실리콘밸리의 기업에 이르기까지 쉽게 찾기 어려운기업 내부의 조직 문화를 예시로 좋은 조직문화는 무엇인지 읽는게 아니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당장의 현상을 유지한다 가정 했을 때 회사들의 효율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공통 방법은 결국 직원들이 스스로를 더 빠르게 기존의 틀에 맞추게 하는 것인데 해당 부분에 대한 이야기 역시 후속편에 더 다뤄주시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짧은 시간 비교적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생존을 걱정하며 유저의 입장에서 프로덕트를 고민하는 회사, 경험을 얻어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유로운 조직, 각각의 조직에서 느끼는 성취감의 종류는 달랐습니다. 어떤 성취감이 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효율적인지는 저의 고민으로 남네요...! 저자가 말하듯 성취감이 구성원이 회사에서 느끼는 즐거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나 성취감 끝에 돌아오는 적절한 보상 역시 조직문화의 꽃이지 않은가, 해당 부분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역시 궁금하네요! 성치감과 배신감이 서로의 단면이 되어 작동하는 만큼 좋은 보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참여신청합니다! 이 책은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입니다. 사실 내용은 모두가 알고 계신 정석과도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전 이 책이 스타트업 c레벨 임원분들과 왜 우리회사는 이럴까라는 고민을 품고 다니는 직장인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c레벨분들께서는 본인이 계신 위치의 중요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본인의 회사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조직문화는 회사전체를 위한 것도 있지만, 팀문화도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위치에서 문화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읽는 내내 답을 낼 수 없었던 것이 있습니다. 회사의 대표가 자신의 결정을 믿고 밀고 나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율할 줄 아는게 맞는 것인지 정답이 없는 문제인 것은 알지만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궁금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 내일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 나누시죵!
감사합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참여 확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