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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들이 언제든지 머물 수 있는 공간
광고 기반 소셜 네트워크들은 그들의 피드에 최대한 머물기를 원한다. 그들은 외부로 이동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의 링크를 덜 노출시킨다.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유로운 정보 공유를 제한하는 행위이다. 플랫폼이 통제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네트워크가 커질 수록 컨텐츠를 관리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자정 작용이 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자정작용은 다른 말로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선택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당연하게도 선택지가 다양해야 하고 잘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구조적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클럽이 많아져야 하며, 이런 클럽들이 찾기 쉽고 활동하기 쉬워야 한다. 그래서 특정 토픽의 니즈를 파악했으면 해당 토픽의 클럽을 잘 운영할 사람을 찾고 열심히 지원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 중 하나다.
메이커들이 갈 곳을 잃지 않게 디스콰이엇을 잘 발전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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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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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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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의 미래를 응원 합니다 :) '오래된 작은 가게 이야기'라는 책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집 일터 이외 사람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며 오래 머무르는 공간을 제 3의 장소로 대표적으로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요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의 특성은 오프라인과 어떻게 다르거나 또 비슷한지도 궁금하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곤 하는데 나중에 메이커로그로 적어봐야겠네요 ㅎㅎ
서비스 내 콘텐츠가 어떤식이 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콘텐츠 양이 엄청 많아지면 다 관리를 못하게 되니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덜컥 겁부터 났는데, '자정작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고 갑니다. 메이커로그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어가요 😁
플랫폼은 살아있는 생물 같아요. 메이커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죠. 앞으로의 디스콰이엇이 기대됩니다.
작년 참석했던 디스콰이엇에서의 네트워킹에서 정말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감을 얻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