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킹

링킹

지대넓얕을 위한 뉴스레터 스터디입니다. 이메일로 구독은 했지만, 읽지 않고 메일함에 쌓여 있는 뉴스레터들을 읽고 감상이나 인사이트를 나누는 스터디입니다. 양질의 뉴스레터가 보다 잘 소비되고 공유되는 지식 커뮤니티를 목표합니다.

공개 16 멤버

가이드라인

[ "주 1회 이상, 뉴스레터를 읽고 떠오르는 생각이나 인사이트를 메이커로그에 작성해 공유해주세요.", "뉴스레터 출처와 링크 (원문이 공유가 가능하다면)와 자신의 인사이트를 함께 공유해주세요.", "미인증시, 해당 기수 스터디 참여는 어려워요." ]

Kanghyeon Lee

Kanghyeon Lee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으세요?

기프티콘과 책 선물을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전부 제 사비로 결제를 했고, 5만원 조금 안되는 비용이 들었습니다. 제가 학원에서 고등학생들을 2시간 가르치고 받는 돈이죠...!

(1기 때는 MVP 두 분께는 이 책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우리가 돈을 내고 배우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격증 준비를 위해 인강을 구매하거나 학원에 등록하고, 최근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기 위한 챌린지형 교육 프로그램도 많아졌습니다.


무언가를 배울 때. 돈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교육자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입시에 관련한 사교육은 받지 않으며, (악기나 운동은 조금씩 다녔습니다.) 입시를 마무리 했습니다. 운이 좋아, 나름 이름 있는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좋은 무료 교육 콘텐츠와 책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돈 주고 공부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을 사는 것 이외에는 딱히 지식을 얻기 위해서 돈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이 스터디에는 기꺼이 사비를 씁니다.

돈이 많아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사는 대학생입니다..하하) 이런 장을 열어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지식(뉴스레터) 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즐겁고, 저 또한 매번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배워갑니다. 또 이런 저의 취지에 공감하며 더 좋은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지원해주는 디스콰이엇 같은 커뮤니티가 있기에 제 시간과 돈을 기꺼이 씁니다. 책을 구매하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데, 저에게는 그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참여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의 글들이 모여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귀한 책이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디스콰이엇 X 링킹 이제 출발합니다.

사실, 원래 이미 오픈채팅방이 개설되고 여러분들에게 OT 영상도 공유 드리고 했어야 하는데...아시다시피 카카오톡이 마비가 되면서 일이 조금 꼬였습니다. ㅠㅠ (천재지변 같은 작금의 현실에 양해를 구합니다) 내일 @박종한 님과 오프라인 미팅을 하는데, 그때 아마 이와 관련한 이야기도 조금 하면서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고 스터디에 신청해주신 여러분들이 바로 스터디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서,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 (10/18) 에는 디스콰이엇에 "링킹" 스터디의 산출물들이 올라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스터디의 목표가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클럽들이 많이 생길 줄 몰랐는데...하하 혼자 의식하고 있습니다. 너무 훌륭하고 역량 있는 모더레이터 분들이 맨파워를 뿜뿜하고 계셔서 살짝 쫄긴 했지만, 오히려 즐겁고 기대가 됩니다.

제 목표는 이번 기수가 진행되는 한 달 동안, 다른 멋지고 짱짱한 클럽들 보다 링킹의 멤버들이 가장 많은 메이커로그(뉴스레터+인사이트)를 남겨서 디스콰이엇을 링킹에서 나온 글들로 정복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ㅋㅋ (농담 49% 진담 51%) 그리고 귀한 시간 내주셔서 참여하신 여러분들에게 뉴스레터, 스터디 링킹이 즐겁고 유익한 지식 클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15일 까지 신청 마감이었는데, 아직 디스콰이엇 내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막아두지는 않겠습니다. (원래도 1주차 중반까지는 열어둘 계획이었습니다.) 저희 클럽은 챌린지형 게이미케이션 요소 도입 때문에, 디스콰이엇 측에서 '실시간 리더보드' 라는 기술적 지원으로 서포트 해주고 있다 보니, 1주차 이후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만 받고 다음 기수 때 온보딩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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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뉴스레터 스터디 어떻게 하는 거죠?

뉴스레터를 읽고 인상 깊은 인사이트나 구절, 감상을 자유롭게 공유해요.

형식의 제한은 없어요. 길이가 너무 짧아서 성의가 없어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오히려 짧은 글을 더 좋아해요! 글을 쓰는 과정에서 생각도 정리되고 인사이트가 기록되는 것도 이 스터디의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뉴스레터를 꾸준히 읽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에요.


지난 1기에서 올려주신 글을 예시로 공유해드려요. (1기 때는 카카오톡으로 했지만, 디스콰이엇 X 링킹 트랙은 메이커로그로 인증합니다.)

[뉴스레터 출처] : hthhttps://maily.so/tokyonotable/posts/b5aa1b04

이렇게 길게 써주시기도 하지만

이런 식으로 세 문장 이내로 짧게 작성해주셔도 좋아요 : )



뉴스레터 스터디 하면 뭐가 좋을까요?

메일함에 쌓여둔 뉴스레터를 읽기 시작하고 그 자체에 재미가 생길 수 있다.

: 이 스터디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 스스로가 뉴스레터를 잘 읽고 기록하기 위함이에요. 스터디 모더레이터로 책임감을 가지고 매일 하나씩 뉴스레터를 공유하다 보니, 이동 중에 뉴스레터 읽는 것이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 잡았어요.


다른 사람의 인사이트를 빠르게 소비할 수 있다.

: 1기 참여자 분들의 대부분이 말씀해주신 내용이에요. 뉴스레터를 읽는 것 자체가 제 3자의 인사이트를 습득하는 좋은 채널인데, 나아가 같은 뉴스레터 라도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거든요.

스터디원들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기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기도 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내가 잘 모르던 분야의 소식도 접할 수 있다.

: 저는 이게 지식 커뮤니티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발전된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저에게는 제가 평소에도 관심 있고, 좋아하는 정보 위주로 콘텐츠가 구성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쉽게 지나쳤던 뉴스나 평소에는 관심을 잘 두지 않는 분야의 트렌드도 다른 분들의 글을 통해 '수박 겉핥기' 식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호사가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로서 지식의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었어요.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 디스콰이엇과 같은 채널의 장점과 유사해요. 대화를 하다 보면, 파편화 되어 있던 생각이 정리되는 경우가 있고 (제가 커피챗을 좋아하는 이유에요.) 그 정리된 생각이 기록물로 남는 것이 결국 제 자산이 되거든요. (개인 블로그를 오랜 기간 운영하는 이유기도 하죠.)

@박종한 님과 이야기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많은 메이커들이 IT 프로덕트의 메이킹에 대한 로그 뿐만 아니라, 메이커 자체의 로그도 더 많이 자주 공유되어 글을 쓰는 것 자체에 부담과 허들을 줄이는 것에 기여하고 그것이 메이커들 개개인의 브랜딩에도 기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비전을 공유했어요.


그래서 언제부터 시작하는데?

4주 동안, 푸짐한 Reward 와 함께 : )

-2기 모집 기간

: 10/07~10/15


-스터디 기간

: 10/17-11/13 (총 4주)


-스터디 방법

: 주 1회 이상 자신이 읽은 뉴스레터와 (원문 링크가 공유 가능하다면 링크도 공유) 인사이트 (감상, 인상 깊은 구절 등 자유롭게) 와 함께 메이커로그에 작성해요.

*인증 주차의 기준은 월-일까지 (1주차: 10/17-10/23 23:59)


-OT

: 아직 고민 중인데, 제가 OT 영상을 녹화해서 공유하는 것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글의 인증은 디스콰이엇을 통해 하지만, 스터디원간의 자유로운 소통 을 위해 오픈 채팅방도 운영됩니다.


- 스터디 Reward

: 저희 클럽은 디스콰이엇 팀의 기술적 도움으로 게이피케이션 요소 (like 메이커챌린지) 를 체계적으로 도입합니다. 그리고 모더레이터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Reward 도 있습니다!

(링킹은 현재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 중인데, 위의 홍보물은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서 팀 경쟁 system으로 운영하는 트랙의 홍보물입니다. 스터디 소개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일합니다.)

: 시작점에서 진행한 아이디어톤에서 입상해서 받은 상금으로, 이번 스터디의 reward를 더 강화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건 다음 메이커 로그에 :D

(디스콰이엇 측에서 제공하는 exclusive 한 리워드도 있어요 ^_^)


다음 메이커로그 에서는 "왜 돈과 시간, 공수를 써가면서 이런 스터디를 운영하는가" 에 대한 글로 찾아올게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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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디스콰이엇 X 링킹 프로젝트 왜 할까요?

뉴스레터 잘 읽고 계신가요?

정보의 홍수 시대에 특정 분야의 트렌드한 정보가 큐레이팅된 양질의 뉴스레터의 공급 시장은 국내외 모두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라는 콘텐츠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스티비'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계정에서도 다룬 적이 있기 때문에 은근슬쩍 홍보해봅니다 ^^) 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기업의 홍보를 위한 이메일 마케팅의 수단으로 여겨졌던 '뉴스레터' 콘텐츠는 각 분야의 전문가나 전문 단체가 트렌드한 지식과 정보를 큐레이팅 해서 전달하는 '지식 콘텐츠' 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표를 보면, 수요 없는 공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비즈니스로 확장해 간 뉴닉 같은 서비스도 있고 커머스 분야에 대한 심층 분석 글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묘한 님과 같은 인기 크리에이터도 있지만... (개인적인 친분도 있어 샤라웃 해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뉴스레터 콘텐츠를 잘 소비하고 공유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뉴스레터 스터디를 운영하기 전까지는 메일함에 뉴스레터를 쌓아 두던 사람으로서, 콘텐츠를 소비의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독한 뉴스레터가 스팸과 함께 쌓이는 메일함의 문제 (이 유통의 문제는 헤이버니 팀이 솔루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동연 ) , 다른 콘텐츠들의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 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허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그 문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거 잘 안 읽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 라고 넘겨버려도 되지만, 궁금합니다. 대학에서 콘텐츠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양질의 지식 콘텐츠가 더 많이 소비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 인생의 비전인 '교육의 개인화' 에도 뉴스레터 콘텐츠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열정으로 그치지 않기 위해 지난 9월, 뉴스레터 1기를 운영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메이커로그에 공유 드리겠습니다.


다음 메이커로그 이미지로 살짝 스포

@임보훈


함께 1기에 참여했던 @박종한 님의 제안으로 2기는 Two Track으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모더레이터인 저를 믿어준 종한 님과 기술적인 부분을 도와주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계시는 디스콰이엇 팀에게 감사를 전하며, 또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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