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캣

공황장애 불안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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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공황장애 불안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 서비스 '패니캣'을 소개합니다! 패니캣 어플은 개발자 본인을 위해 처음 만든 앱 서비스입니다. 처음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스토어에서 관련 앱 전체 다운로드해 저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으려고 했지만 챗봇과 병원 찾기, 전문가 상담이 대부분이었어요. 모든 서비스들이 훌륭했지만, 당장 비현실감을 느끼고 패닉이 오는 순간에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대처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했습니다. 정말 필요하면 직접 개발을 하자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패니캣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 [ 기능 소개 ] 🧘🏻 호흡 따라하기: 공황발작으로 오는 과호흡 또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 사용해 보세요! 패니캣과 함께 4-2-4-2 호흡법을 따라 해보면 몸의 긴장도를 낮춰주고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을 거예요. 🧠 그라운딩 가이드: 현실에서 떨어져 있는 듯한 비현실감을 느끼는 순간, 패니캣의 그라운딩 가이드를 이용하여 현재에 집중해 보세요. 내 몸의 신호에 귀 기울여 평온함과 함께 현실 감각을 되찾을 수 있어요. ✍🏻 확언 받아쓰기: 긍정적인 문장을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보다, 직접 작성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된다는 사실💡 확언을 받아쓰면서 하루를 좋은 에너지로 채워보세요. - 패니캣은 사용자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계속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공황장애가 있거나 불안 및 스트레스 상황에 자주 노출되는 누군가가 있다면 패니캣을 스윽.. 추천해 주신다면 '압도적 감사'를 드립니다 🙌🏻

포스트

고지은

고지은

2번의 심사 리젝 후 드디어 오늘 업데이트 승인


안드로이드 개발자분들 중, 앱에서 READ_MEDIA_* 권한을 요청하는 경우

꼭 플레이콘솔 알림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0월 31일 전까지 요구사항 작성을 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한다 하니..

권한 사용 방법 작성 또는 Android Image Picker로 변경 둘 중 하나는 해야 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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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불안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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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고지은

- 일주일에 1~2번은 인바운드를 위한 공황장애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
반응이 없었다가 최근 공황장애 관련 키워드로 유입되고 있음을 확인하니 더 주기적으로 글을 작성해야겠다고 느꼈다
- 플레이스토어는 심사 리젝을 당했는데, 건강 앱 선언에 문제가 있었다. 다행히 메일에서 직접 설정해야 할 것들을 알려줘서 다시 심사를 제출한 상태이다.
- 패니캣 심사를 기다리며, voc가 수북하게 쌓인 슈빵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디자인이 정말 맘에든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와 이거 디자인을 왜 이렇게 해놨을까 싶다 🥸

개선할 포인트가 차고 넘치도록 많아 보인다. 오히려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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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고지은

- 거의 일주일 만에 작성하는 로그! 몇 번 건너뛰기 시작하니 다시 작성하는 게 살짝 망설여졌다..

아직 뭔가를 쓰는 습관이랄 게 없어서 그런 걸지도

- 어제 드디어 모든 업데이트 준비를 마치고 오랜만에 스토어 심사를 제출했다 👏🏻

AOS 심사 무사통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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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불안 스트레스 관리 및 대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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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고지은

[확장성이라는 착각]

거의 2주 가까운 시간을 업데이트에 쏟았는데 무산되었다.

확장성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늘렸던 것들이 오히려 기존의 서비스와 주객전도가 되어 패니캣 슬로건인 with panicat, no panic at all이라는 말이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모습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이 상황이 벌어진 원인은 그저 제대로 돌아보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한다.

명확한 painpoint를 잡고, 서비스의 명확한 방향을 위한 슬로건을 만들었음에도 눈앞에 ‘좋아 보이는 것’에 너무 매몰되어 있었다.

 

더 깊게 생각해 봤으면 결국 패니캣과 방향이 맞지 않았다고 판단해야 했었는데, 그걸 ‘확장성’이란 명목하에 합리화하였다.

물론 서비스의 확장성은 필요하다. 다만, 내가 처음에 이런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목적과는 맞지 않았던 게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당장에 기능 추가는 쉬울 수 있어도, 나중에 해당 기능을 제거하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아까워도, 아쉬워도 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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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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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로그 작성을 놓쳤다 (🫥)

그러다 문득, 내가 챌린지 서비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꽉 찬 공간 속에서도 유독 빈 부분이 제일 눈에 띄었고, ‘이만큼이나 했어!’보단 ‘아 너무 아쉽다’라는 감정이 더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나머지 열심히 한 부분보다 그 작은 하나가 유독 눈에 밟혔다. (관점을 바꾸려고 노력 중이다 호호.)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그저 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게 만들 부분에만 혈안이 되어 혹시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는 포인트는 없을까?라는 관점으로 작업들을 다시 확인하고 조금씩 수정하기 시작했다.

적절한 동기부여는 중요하지만, 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의무감 혹은 부담감을 더해주고 싶지 않았다.

캘린더에도 표시해 주는 UI를 조금 변경하여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최대한 비어 보이지 않는 느낌으로 변경 중에 있다.


그렇게 패니캣에 입히고 싶은 색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짧게라도 좋으니, 잠깐 쉬었다 가는 작은 공간을 제공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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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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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관리 및 대처 서비스 패니캣, 2번째 유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

1. 드디어 why를 찾아왔다.

2. ’증상이 오기 전, 예기불안의 상태에서 사용했다. 확실히 도움이 되었고, 호흡 타이밍에 맞춰 미세한 진동이 울리는 세세한 포인트가 좋았다. 특히 고양이가 귀여웠다.’

3. 인터뷰를 하고,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을 찾아 얘기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건, 공황관련 증상 ‘대처’보다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니즈가 훨씬 크다는 점. 그래서인지 제안받는 기능들이 모두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4. '혹시 방향을 조금 잘못 잡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다. 이건 확장성의 기회다. 럭키비키.
5. 그리하여 기존 패니캣 소개엔 '긴급 대처'만 작성했다가 '관리'를 함께 스윽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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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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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불안 스트레스 관리 및 긴급 대처 서비스 '패니캣'을 개발합니다요]

1. 드디어 패니캣 인바운드를 위한 포스팅 작성 완료. SEO의 중요성이란

2. 디콰에 올린 초라한 프로덕트 소개를 꽉꽉 채워 넣어야겠다

3. 원소스멀티유즈: 같은 글이라도 어디서 반응이 올지 모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벌써 벨로그를 통해 2번의 피드백이 들어왔다 💡
이렇게 또다시 유저인터뷰 기회를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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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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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전 1.2.15] 공황장애 불안 스트레스 관리 및 긴급 대처 서비스 '패니캣' 업데이트

- 버튼 ➡️ 더 직관적으로 기능 파악이 가능한 카드 형식 디자인으로 변경
- 호흡 화면 ➡️ 남은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운트 추가 및 전체 단계 표시
- 확언 받아쓰기 ➡️ 더욱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횟수 5번 제한
- 새로운 기능 추가 ➡️ 그라운딩 기법 : 비현실감, 이인증을 느끼는 경우 현실에 집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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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은

고지은

한 시간째 고민하다 드디어 작성해 보는 첫 로그

최근에 처음으로 진행했던 유저인터뷰 후기를 남겨봅니다

주의사항으로 작성해놨던 '유도 질문'(사실상 버리는 질문과 답변이라 하네요)을 몇 번 했던 바람에 아쉬움이 살짝 남았지만, 그럼에도 앞으로의 확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저의 벨로그 글을 너무 재밌게 보셨고 그래서인지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해주셨던 천사님

저보다 앞장서서 오픈카톡방에 홍보해 주시고, 도움을 받고 있는 서비스라 많이 알려졌음 좋겠다고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 ‘천군만마를 얻은 든든함’이란 이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음은 첫 커피챗 후기를 들고 와보겠습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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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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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페니캣이 이번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 https://dis.qa/dC7gI

고지은
고지은

와아아 감사합니다 🤩 !!

송명우
송명우

저도 공황장애 까지는 아니지만 과호흡으로 응급실도 가보고, 여자친구 과호흡온거 진정도 시켜본 경험이 있다보니 눈길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는 서비스네요. 소개 이미지도 깔끔하게 잘 만드시고 앱도 혼자서 만드시는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송명우
송명우

저도 공황장애까지는 아니지만,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가본 적이 있고 여자친구의 과호흡을 진정시켜본 경험이 있다 보니, 이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갑니다. 소개 이미지도 깔끔하게 잘 만드셨고, 앱을 혼자 만드시는 것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특히 고양이 숨쉬는 게… 최고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