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예진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묻고 싶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질문을 기억하며 글을 읽어주시길 바란다.
챗GPT는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AI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내가 가진 기술들이 대체될 수 있는 이 시대 속에서
중요한 것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한국에서 조금은 생소할법한 Global Entrepreneurship 과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다들 내가 어떤 전공을 하는지 물어본 후, "오 ~ 디자이너~"라고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디자이너가 아닌 서비스 기획자, PM으로 일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나의 이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검증해보는 것. 그리고 사람들과 공동의 목표를 바라보고 함께 일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서비스 기획자 ? PM? 그게뭔데?
해당 직무를 듣는 보통의 사람들은 이 일이 어떤 것을 하는지도 잘 모를뿐더러,
기술이 필요한 직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랬으므로.
그렇기에 나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해보며,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는 고민을 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그 누구보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나만의 타이탄 도구들을 모으며 끊임없이 성장해야한다는 것이다.
한가지만 잘 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타직군과도 협업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특히 소프트스킬인 소통과 협업의 부분에서 자신만의 방식이 있는 사람.
자신의 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성장할 방법을 찾고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나의 경우, 서비스 기획을 하며 나의 부족한 점이 코딩 분야라고 생각하여
현재 코딩 공부를 하고 있다.
이렇게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으다보면 언젠가 빛을 발할 시기가 올 것이라 믿는다.
2.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은 발전할지라도, AI가 우리의 의사결정 영역까지 도와주지는 못한다.
결국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인간이며,
그 의사결정을 얼마나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하는가에 따라 다른 결정을 하게 되는 듯 하다.
그리고 그 전략적 사고 방식과 의사결정 방식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었을 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패하고 성공하며 더 발전시켜갈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나의 전략적 사고 방식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닌,
현재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우선순위를 판별하여 일을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3.나는 현재 대체 불가능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기억하며 살아간다.
이 질문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나의 삶의 태도가 바뀌고 있음을 믿는다.
해당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도록,
'그렇다'고 대답할지라도 항상 품고 살아야할 질문이라 생각하며,
위 1,2,3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정말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지 않을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대체 불가능한 사람들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