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조세희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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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세일즈 커리어 부트캠프 1기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B2B CRM을 만드는 Relate 팀 조세희 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UX 디자인과 창업을 전공했는데요. 세일즈 분야에 대해 전혀 모르던 제가 호기심에 참여했던 세일즈 부트캠프에서 처음 세일즈를 배우며 SDR이라는 직무를 알게되고, 이렇게 Relate 팀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YCombinator의 투자를 받은 Relate 팀에서 대학생/취준생 대상으로 세일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창업을 꿈꾸거나 B2B 세일즈/비즈니스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직무를 탐색해보고 싶은 대학생/취준생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저도 @유원석 Won 님과 함께 배운것들을 아낌없이 알려드릴게요!

아래 세일즈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시고 관심있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 신청 마감은 8/28(수)까지 입니다 :)

▪️기간 : 9/2(월) - 10/3(목) (월/목 주 2회, 4주간 진행)

▪️대상 : B2B Sales 커리어에 관심있거나, 문과생 중 Startup/IT 커리어에 관심있는 대학생/취준생

▪️진행 방식

- 4주간 온라인으로 주 2회 강의 및 실제 적용 과제 진행.

- 부트캠프 종료 후 수강생 대상으로만 운영되는 Closed Community에서 취업 멘토링 제공.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 포함)

https://www.relate.kr/boot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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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 그 자체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저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 3기 회장으로 함께하고 있는 조세희 입니다! PARD는 Pay it Forward의 줄임말로 이제 3기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생 동아리 인데요.

포항이라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부족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IT 스타트업씬을 희망하는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기획 - 디자인 - 개발이 협업하는 장을 만들겠다며 멘땅에 헤딩하던 시간들을 보낸지가 어느덧 2년이 되어갑니다.

저도 1-2기 디자인 파트장으로 함께하고도 반년을 더 포항에 남아 PARD의 리더가 되기로 마음 먹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저를 이렇게까지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시켜준 파드라는 공동체에 남게한 힘은 'Pay it Forward'라는 가치 안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배우고 성장할 부분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인데요. 제가 리더로써 지난 6개월동안 배우고 느낀점을 압축적으로나마 공유하고 싶어요!

리더는 혼자 다 하는 사람이 아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리더는 모든 상황을 다 알고 다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그래서 다른 팀원들에게 일을 분담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 계속 확인하고 완벽하지 않으면 제가 다시 하거나 자잘하게 해야할것들은 오히려 부담이 될까 맡기지 않고 또 혼자 해버리는 그런..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이였어요.

이번 PARD 3기 운영진들과 함께하면서 제 손에 쥐고 있던 일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분배해주고, 일을 어떻게 하면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위임할 수 있을지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마 회장이라는 자리가 아니였다면 저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면서 여전히 혼자서 2-3인분을 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이였을지 모르겠어요. 그런 저를 스스로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선명한 피드백을 해준 운영진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Pay it Forward는 사람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각 사람의 '태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 사람의 역량과 자질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같이 일할 때 나오는 태도와 함께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PARD에 있는 구성원들이 모두 각 분야의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아닐 수 있어도 서로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와 협업에 있어 피드백을 수용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태도를 갖춘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서로의 부족한 점을 피드백 해주고 약점을 공유하면서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만 함께할 수 있었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저희도 서로 오랜 시간 친해지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고, 치열하고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불투명하게 상처를 주고받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부족함을 더 선명하게 알 수 있었고,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갈등이 없는 조직이 행복한 게 아니라 갈등을 통해 더 끈끈해지는 조직이 몇 배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믿을 수 있었어요.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기꺼이 나서서 본인의 일을 책임감있게 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업하는 태도를 장착한 운영진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며 되려 제가 더 겸손해지고 내가 도울 점은 없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선순환이 생긴것 같아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도움의 힘이 절대 작지 않음을 배우는 시간이였답니다.


PARD의 힘은 오래될 수록 빛난다.

파드의 운영진들은 필수 학기가 없음에도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2-3기수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저는 저희의 끈끈함과 자발적인 힘이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비유를 해보자면 TMI지만 저는 김치를 참 좋아합니다. 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르익고 더 맛이 깊어지죠.

첫 기수에는 파드에 적응하고 Pay it Forward를 경험하는 겉절이 같아요.
뻣뻣한 배추에 양념만 묻어있는 겉절이처럼, 적응은 했지만 조직에 뚜렷한 기여를 하기에는 6개월은 조금 짧은 기간이죠. 첫 열정으로 불태우긴 했지만, 아마 다들 이 시기에 아쉬움이 남아 한 학기를 더 함께하기로 마음먹게 되는것 같아요.

두번의 기수에 참여하는건 절인 배추에 담근 김장김치 같습니다.
조금 더 맛이 익고 자연스러워지면서 몸소 Pay it Forward를 실천할 수 있는 PARD화가 되어간다고 생각해요. 반복을 통해 더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부분이 있으면서 마음을 쏟는만큼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깨닫는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 시기부터 진짜 친구가 되어간다고 생각해요. 파드는 안전하게 깨짐을 경험할 수 있는 '친구' 로서 서로의 깨짐을 기꺼이 용납하고 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곳이거든요.

세번의 기수까지 함께하면 비로소 묵은지가 된다고 생각해요.
묵은지는 그 본연의 깊은 맛으로 정말 다양한 요리가 완성되죠. 묵은지는 혼자 있을때보다 다른 재료와 함께 곁들일 때 더 그 맛의 시너지가 나기도 하고요. PARD의 운영진들 중 3기수를 모두 함께한 친구들을 보면 정말 그 성장세가 확실하게 보여요. PARD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하고, 때로는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함께 보낸 시간만큼 더 친밀해지고 더 투명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살면서 평생 이렇게 좋아하는 친구들과 치열하게 열정을 쏟아보고, 돈이나 뚜렷한 대가나 보상이 없는데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몰입해보는 경험을 어디서 해볼 수 있을까 싶어요. 저의 20대의 에너지를 PARD에 쓸 수 있어 감사한 날들입니다. 사회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도 이 순간들이 정말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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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파디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싶어 시간과 열정을 쏟아 기꺼이 Pay it Forward 하며 열심히 달려온 운영진들과 마지막 롱커톤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파디들 6개월의 대장정을 곧 마무리하게 될텐데요. 마지막까지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임하면 이 시간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돈 주고도 못살 경험과 나만의 스토리가 될거라 믿어요. 그리고 언젠가 또 IT 씬에서 반가운 동료로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3년뒤, 5년뒤, 10년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Pay it Forward하며 살아가다 만날 파드 여러분이 기대 됩니다!

PARD 3기는 어떻게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3기 롱커톤 데모데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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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3기 롱커톤 데모데이는 40여명의 구성원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 디자인, 개발한 5개의 앱/웹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오셔서 가장 먼저 서비스들도 만나보시고, 현장 참여하셔서 에어팟부터 키보드까지 풍성한 경품도 받아가세요!

🗓️ 일시: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30분
🏢 장소: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 (선착순 40명 한정 포항역-체인지업그라운드 버스 운행)
🎥 유튜브 라이브 동시 송출

🚀 지금 당장 데모데이 신청하기


👇🏻 지난 1, 2기 롱커톤 결과물 구경하기

https://we-pard.com/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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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도, 겨울방학에도 프로덕트를 만드는 대학생들이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PARD에서 디자인 파트장을 맡고 있는 조세희 입니다 🙂

PARD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 협업 동아리 인데요.

PARD가 궁금하다면? 웹사이트 바로가기

약 50여명의 2기 파디(활동기수)들은 지금 3주동안 라이브한 사용자 1명이라도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을 포함한 겨울방학 3주를 모두 투자하고 있답니다!

2기 롱커톤 주제는 바로 BALANCE 인데요!

image.png바로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시죠!

| 팀 회고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쓰리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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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퍼스널 브랜딩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SOIM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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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타임 생산성 앱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순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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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관계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값진연고팀KakaoTalk_Photo_2023-12-28-16-28-49 004.jpeg

| 기억력 관리 앱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롱스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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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4년 1월 6일 토요일!

대망의 데모데이를 통해 위 5개의 서비스들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퍼스널 브랜딩, 채무관계 관리, 기억력 관리, 스크린타임 생산성, 팀 회고 서비스까지!

가로 포스터.png

🙋🏻‍♂️ 데모데이란 🙋🏻‍♂️

PARD가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스킬들을 통해 기획/디자인/개발하여 제작한 앱/웹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5팀의 발표부터 데모를 통한 서비스 체험, 경품 추첨, 네트워킹과 파드의 한정판 굿즈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파드의 여정과 데모데이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청중 참가단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데모데이 청중참가단 신청하러가기

PAy it forwaRD, 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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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안다.' 경험주의 디자이너의 또 다른 도전

안녕하세요, B2B Saas Bootcamp 0기로 함께한 조세희입니다.

벌써 3주의 과정이 지나고 후기를 적다니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난 것 같네요.

저는 처음에 UX Designer의 관점에서 사용자의 니즈와 문제를 뾰족하게 발견하고 그 문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준다는 점에서 B2B 세일즈가 유사하다고 생각해서 이 B2B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약 6개월 전에 했었던 콜드콜의 두려움 때문에 B2B 세일즈과 성향이 맞지 않을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계속 새로운 시도와 전략을 통해 고객을 설득했을 때의 쾌감이 빠른 고객 반응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Relate을 사용해보면서 이런 세일즈 Saas툴을 사용해보면서 또 다른 분야의 Saas 툴들에 대한 이해도나 실제 스프레드 시트 등과 비교하면서 경험을 개선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비록 학기 중이라 저도 더 잘 소화해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간의 궁금증도 해결하고 실제 Relate 프로덕트도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방학 중에 진행하는 1기 캠프때 뵙겠습니다 ㅎㅎㅎㅎ
귀한 시간 내어 좋은 캠프 열어주신 원석님, 오퍼레이팅 해주신 현종님 너무 감사하고 함께했던 팀원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B2B 세일즈의 매력을 경험하실 분들 1기에 함께해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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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les Bootcamp 2주차 후기!

안녕하세요!

제가 평일에 계속 빠듯한 일정을 보내다가 따끈한 후기 소식을 못올리다가(ㅠㅠ) 이제서야 짬을 내어 2주차 회고를 해볼까 합니다!

이번주는 프로스펙팅 단계에서의 콜드콜, 콜드메일 작성법을 좀 더 실무적인 부분에서 배워볼 수 있었는데요! 과제 하면서 ICP를 세워보는 것도 했는데 제가 세운 ICP는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의 Ideal Customer Profile

  • 현재 B2B 세일즈를 하고 있거나 프로덕트 특성상 B2B 세일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인가?

  • 영업 멤버가 2명 이상으로 서로 세일즈 현황을 공유할 필요를 느끼는 조직인가?

  • 비효율적인 CRM 방식으로 고객 리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기업인가?

  • 바로 연락해도 큰 거부감 없이 적어도 제안을 거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가? (동문, 초기 스타트업)

ICP는 앞으로 고객 인터뷰와 프로스펙팅 과정을 통해 더 뾰족하게 세워가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아티클들을 읽으면서 들었던 궁금증과 원석님께 들은 답변으로는

Q. 아웃바운드에서 3단계에 Qualify를 한다면, 2단계까지는 ICP를 따지지 않고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보내는게 목표 인것인가?

  • ICP 먼저 정하는게 좋다. 내가 처한 상황에서 가장 뾰족하게 정해야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경험과 정보 내에서 최대한! 그 기준에 맞는 사람들한테만 이메일 보내고, 반응이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인터뷰해서 더 줄인다.

  • 왜 더 기준에 핏한 사람한테만 보내야 하는가? 다다익선 아닌가? ICP 아닌 사람들에게 리소스 낭비, 구글에서 대량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도메인 (스팸으로 처리) 제재한다고 밝힘. 하루에 5000개 이상 보내면 안돼. 수신/발신 포함임.

콜드 메일 보낼 때 주의해야하는 점

  • 플레잉 텍스트 이메일이 있고, 마크업 이메일이 있다. -> Relate에서는 플레잉 텍스트 이용

  • 색이 있는 글과 첨부파일(스팸처리), 이미지, 연락처 소개(이메일 용량 커짐) 안좋음

  • 링크도 1개만 넣거나 처음 콜드메일에는 링크도 넣지 말아라

  • 캘린더 툴 사용해서 지금 바로 일정 잡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잊기 전에.

늘 항상 아낌없이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흘려보내주시는 원석님과 함께하는 0기 멤버분들을 통해 저도 많이 배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Relate에 더 익숙해져서 리드를 등록하고 콜드콜, 콜드메일까지 시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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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세일즈 맛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B2B Sales Bootcamp 0기에 참여하고 있는 조세희 입니다 :)

B2B 세일즈와의 첫 만남

제가 이 분야를 처음 마주하게된건 지난 학기 캡스톤 프로젝트로 해외 프로덕트를 국내로 사업 개발하는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였는데요. 그 때 낯선 분야와 차별점을 찾기 어려운 프로덕트를 팔기까지 해야한다는 사실에 막막해 현종님께 도움을 요청해 Relate이라는 CRM 스타트업을 알게 되었고, 원석님과의 커피챗도 하면서 세일즈의 영역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읽고 공부하면서 다양한 접근 방법과 프로세스를 시도해보다보니, 성패를 떠나 과정에서 함께하는 팀원들이 덜 막막해하고 거절 당하더라도 계속 시도하려는 노력들이 작은 성과로도 이어져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사실 약 6개월 전, 원석님께서 B2B Sales에 관심있는 분이 없냐고, 이런 직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셨을 때 그 때만 해도 저는 절대 영업 업무를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일단 지금은 관심이 없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제가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두고있는 UX/UI 디자인 분야에서도 결국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잘 팔리는 디자인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B2B Sales Bootcamp도 열심히 배워서 사람들의 문제를 집요하고 뾰족하게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Week 1

이번주는 Sales Process와 Relate 제품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사전 과제로 CRM 관련 아티클들과 CRM 제품 비교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조사 해보면서 G2라는 사이트에서 전 세계 CRM 툴을 비교하는 맵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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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CRM 툴들을 비교하는 장표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사실 온보딩 페이지만 보고 실제로 툴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불편함이나 단점이 있는지 파악하기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후기나 차별점을 발견해보려고 여러 글들을 보니 각 회사가 추구하는 특징들을 발견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Relate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발견하면서 확실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nA

제가 CRM 관련 아티클들을 읽다보니 들었던 궁금증들이 있었는데요.

원석님께 몽땅 물어보고 속시원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1. 고객을 만나다가 우리의 제품보다 경쟁사 제품과 더 적합한 사람 혹은 상황일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다른 제품 추천하기도 하고, 상담이 맞다. 끝까지 우리 제품 얘기를 안하는게 좋다. 처음 들어가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듣고, 구매 경험에 차별화를 주려면 고객도 모르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것.

-> 초반 미팅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듣는 것 ->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요구사항 정리, 해결하지 않으면 드는 리소스 ->  제일 좋은 솔루션은 우리건데,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왜 더 좋은지 제안한다. -> 억지로 팔면 도움이 안된다. 일단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핵심. 호의는 호의로 돌아온다. 

  1. 세일즈포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다. B2B 기업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사방에서 둘러싸서 설득하는 전략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전략과 관련한 컨설팅도 진행하시는지?

-> 둘러싸는 전략과 유사하게 하긴 하는데 세일즈포스처럼까지는 안한다. 앞으로 훨씬 큰 고객들을 세일즈들을 해야하니까 다양하게 해야한다. 처음에는 극초기 스타트업을 했기 때문에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점점 큰 팀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다. Map-Out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내부 조직도를 알기 어려워서 외부 여러 담당자들을 통해 내부 정보들을 알아온다. 제일 큰 문제와 우선순위를 세워서 어떻게 해결해줄지 고민한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답변

세일즈는 과학이면서 예술이다. 정답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무조건 이대로 하면 정량적인 수치가 나온다고 보장하기 어렵다.

느낀점

이번 세일즈 부트캠프를 통해 디자이너로서 문제 해결을 할때 인터뷰로 문제를 파악하는 데에 있어 좋은 질문을 통해 숨은 니즈와 문제를 잘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문제가 무엇일지, 이걸 '왜' 해결해야하는지,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왜 내가 추천하는(혹은 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가령 내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 사용자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해줄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고 시도하고 제안해보는 훈련이 너무 중요할것 같다는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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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조세희

파드는 매력덩어리 >__<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다 끝났니? 이제 디콰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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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생각보다 사진이 부담스럽네요


안녕하세요, 파드 2기 디자인파트 파트장 조세희입니다 :)

저는 이번학기가 막학기라 주 2일 공강인데요! (움하하)

5주차가 되어서야 공강을 누리고 있는듯 합니다. 갑자기 생긴 여유에 당황스러워요..

아무튼! 지난 학기 파드 1기를 하면서 겨우겨우 2개의 글만 썼는데,
이번에는 더 자주 디스콰이엇에 들어와서 여러분의 회고도 보고 소통하고 싶어서
저도 이렇게 회고 겸 글을 써볼까 합니다 ㅎㅎ


1기 때 뭐했냐면요!

저는 1기부터 디자인 파트장으로 함께했는데요.

초반에는 세미나 커리큘럼 짜랴, 캡스톤 하랴 너무 바쁜 학기를 보내다가

어쩌다보니 저도 롱커톤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한동대 분들은 학교 곳곳에 포스터나 홍보 문구를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바로 닷집(.ZiP)이라는 웹서비스를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배포했습니다!

(샤라웃 투 팀 HI^5 🥰)

저도 그동안 10번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한번도 실제 라이브한 유저가 있는 서비스를 배포해본 경험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롱커톤 경험이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라 정말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물론 1기때는 서버 파트도 없었고 이런저런 놓친 부분도 많아서 아직 서비스가 완전한건 아니지만,

이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팀원들 각자가 또 더 멋진 프로덕트를 만드는 메이커가 되길 응원합니다 🤍

이 경험을 통해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디자이너는 단순히 화면을 그려내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사용하는 총체적인 맥락과 정말 섬세한 유저의 여정을 고려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어요!

이 때 느꼈던 점들을 바탕으로 저희 디자인 파트에 아낌없이 노하우를 나눌 예정입니다!! ✊🏻


눈 떠보니 2기더라..

그렇게 방학을 불태우고..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방학이 녹아있더라구요..? (🥹)

그렇게 시작한 저의 막학기도 파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10명으로 불어난 디자인 파트를 리드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저의 앞으로 다음 스텝을 고민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가 파드를 왜 계속 하고 있는지 제가 정의한 파드의 매력을 적어볼까 합니다.


파드의 3가지 매력

저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름 많은 공동체들을 거쳐왔는데요.

왜 파드는 유독 저한테 애틋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걸까요?

함께 파헤쳐 보시죠. 😎

1.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

파드는 비수도권의 한계와 협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잖아요.

파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래 프리미엄 포스트도 확인해보세요 :)

저는 회의에서 낸 제 의견이 바로 반영되고, 실제 행사로 추진되는게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어요.

이번 서핑데이 파디 프로젝트로 저희 팀의 MBTI(무비 Together In PARD) 가 뽑혀서
파드 2기만의 행사를 해볼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된답니다 ㅎㅎㅎ

파드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에요. 매주, 그리고 매 행사마다 피드백을 받고 더 나아지고 시도하려고 해요.
그리고 운영진들만이 만들어가지 않아요.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향형인 분들도 잘 적응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하고 있어요.

동아리 안에 운영팀이 따로 있는 경우도 드문데, 의견 수용력도 뛰어난 곳이 바로 PARD 랍니다 🥳

(늘 수고해주시는 회장님과 운영팀 항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피드백 폼 뿐만 아니라 1:1로도 만나서 투명하게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함께 더 나은 파드 만들어가요 👀

2. 자발성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성장

파드는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지만, 그 외에도 서로 계속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은 문화가 있어요!

파드만의 멤버십, 파드너십 기억하시나요? (사실 이름 제가 지었어요 헤헤)

디스콰이엇에 회고글 올리기부터 MVP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사실 파드너십은 동기부여 요소일 뿐, 점수 받으려고 다들 글쓰는거 아니잖아요..!? (그쵸!?!?)

얼마전에 다녀온 1박 2일 서핑데이가 끝나고 다들 피곤하고 지쳤을텐데도

자발적으로 디스콰이엇 글이 여럿 올라오는걸 보면서 저는 또 파드 뽕에 차올랐다구요..👍🏻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고 기여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의미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다들 파트장 하세요!!!)

파드의 구성원들이 앞으로도

누가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구성원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내가 느낀것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함께자라는 시너지를 경험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 지나고 뒤돌아보면 폭발적으로 성장해있는 여러분을 보게 되실거에요!

3. 어디서도 따라할 수 없는 파드다움

아직 2기밖에 시작하지 않은 동아리임에도 저희의 핵심 가치인 '협업'이 굳건하게 중심을 지켜주고 있어서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도, 행사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때도,
그리고 함께 모여 밥을 먹거나 시시콜콜한 수다를 나눌 때도 자연스럽게 가치가 녹아드는 것 같아요.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함께 모여 친해지는 일에 시간을 들이고,

개인의 역량을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스터디를 만들며

피드백과 회고를 통해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

파드는 이렇게 조금씩 파드다움을 찾아가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파드다움을 위해 고민하고 파디들의 좋은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우리 앞으로도 파드만의 협업 원칙, 모모모 잊지 않고 함께 파드를 만들어가요!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추구한다.

모든 의견과 피드백은 선명한 솔직함에 기반한다.

모자란 점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보완한다.


생각나는대로 와다다 적고보니 너무 파드 홍보대사 같이 쓴 것 같네요 😂

이 원고는 파드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저는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파드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파디들을 챙기고, 더 파드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우리 :)

여러분이 생각하는 파드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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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조세희

(아차차..) 디자이너로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

안녕하세요!

제가 속해있는 클럽인 PARD 에서는 지난주 숏커톤(무박 18시간 해커톤)을 진행했었는데요.


저는 이번 숏커톤에서는 운영진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행사 운영을 도왔습니다!

제가 한 일을 돌아보자면...


팀별 아이디어 피드백 해주기

디자인 파트원들 멘탈 챙겨주기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하라고 하기

간식 야무지게 먹기

지나다니면서 화이팅 외치기

등등을 했었습니다 ㅎ


그리고!

이제 다음 시즌, 2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고 있어

본격적인 리쿠르팅에 앞서 사전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원들이 열심히 숏커톤을 달리는 동안 저는 사전 설명회 포스터와 PARD를 널리널리 알릴 공식 명함을 제작했는데요.



뿌듯하게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협업 버전까지 4개를 완성하고 퇴근했는데..!


그로부터 5일 후...

디자이너로서 치명적인 실수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두둥탁.

당장 다음주 수요일까지 홍보가 되어야 하는데 1주일 무료체험이 내일(토) 끝나서 QR코드가 닫히게 되는겁니다. 아무래도 밤을 새면서 만들어서 그런지 나사 한 개 빠진 상태로 만들었나봅니다(?)


저는 이미 다른 포스터에서 QR에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 실수를 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당해버린 것이죠... ㅠㅁㅠ SVG로 변경 가능한 사이트를 찾다가.. 이런 부분을 놓쳤던겁니다..😭


문제를 직면한 저는 열심히 여러 해결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1. QR코드 유료로 연장하기 -> 3개월 구독료 12만원.. 탈락
  2. 전체 포스터를 다시 만들어서 다시 붙이기 -> 교내에 있는 40장 다시 다 떼고 붙여야 하는 번거로움
  3. QR코드만 다시 만들어서 위에 붙이기 -> 더 번거로움
  4. 포스터를 다 떼고 온라인으로만 홍보하기.. -> QR로 이미 유입된 인원들이 있어서 홍보 효과가 줄어듬 ㅠㅠ


아직 명확한 문제해결은 하지 못했지만..!

혹여나 저와 같은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회고와 함께 공유해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구독 모델 생각해 보셨을텐데요.

메이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료체험이 당연한 일이더라구요.

무료로 서비스를 사용해보도록 하고 그 가치를 느끼는 사람들은

돈을 지불해서라도 서비스를 이용할거라는걸요.


그치만 디자이너라면.. 무료를 너무 믿지 마세요..... (흑)




혹시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또 계실까요?

다른 좋은 방법 혹은 기똥찬 QR코드 사이트도 댓글로 추천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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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조세희

PARD의 시작을 돌아보며 -

PARD

지난 토요일,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함께 협업하고 좋은 아이템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 하나 안에서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학기에 이런 동아리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까지는 이게 실제로 일어날거라 믿지 못했다. 그것도 이렇게나 빨리!


감사하게도 디자인 파트의 파트장을 맡게되고, 이렇게 시작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열정과 시간을 함께 쏟으며 준비했다. 그렇게 7명의 디자인 파트가 완성되었다. 새삼 돌아보니 앞에서 이끌어준 리더 운영진, 그리고 든든한 부파트장 지수에게 특히 감사하다.

협업

이렇게까지 '협업'이라는 단어를 깊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ICT 창업학부에서 전공을 배우며, 수 많은 팀플과 공동체를 거쳐왔음에도 진짜 좋은 협업은 무엇인지 크게 생각하지 않고 내 역할만 묵묵히 해왔던 것 같다.

사실 아직도 좋은 협업과 디자이너의 자질에 대한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부족함이 보이고, 그동안 내가 해온건 협업이 아닌 함께 일하기만 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PARD에서 함께하는 이 시간동안 협업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고 싶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신뢰와 믿음 안에서 이해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한다. 신뢰와 믿음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형성되는 관계 안에서 쌓아가는 것이고, 이해는 서로의 언어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언어와 사고의 영역이 확장될 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협업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 파트

따뜻하고 포근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우리 디자인 파트! 각자가 펼쳐나갈 디자인이 너무 기대된다. 우리 7명이 Starting Memember로 함께 디자인 파트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 그리고 디자이너로서의 철학을 갖고 성장하기를 :)

Ground Rule

서로를 향한 존중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긴 우리의 그라운드 룰이다. 특히 마음에 드는 1번 컨디션~ 타임! 각자의 컨디션을 챙기고 돌아보는 이런 따뜻한 마음.. 💙 디자인 파트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디자인을 하면 할수록 더 디자인을 사랑하게 되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각자의 목표와 기대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알찬 시간들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내일부터 진짜 '찐'으로 시작될 PARD의 여정! 부디 우리 모두가 지치지 않고 목표까지 잘 달려갔으면 좋겠다! 더 많이 배우고 실패하고 성장하고 협업하는 우리를 기대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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