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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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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달 안에 1인사업 런칭하실 분? (1인사업 챌린지 4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 3월 9일(일) 오전 11시 시작 |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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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인사업 챌린지 4기 모집을 시작합니다.

지난 3기에서는 참가자분들께서 매주 과제를 수행하며 서비스 런칭이라는 목표를 차근차근 달성하셨고, 그 결과 참가자의 80%가 실제로 서비스를 런칭하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번 4기에서는 한 달에 1,000만 원을 부트스트래핑한 저희 팀의 실전 노하우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의 1인 창업가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비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팀이 운영하는 가장 강도 높은 부트캠프는 잠시 휴식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챌린지를 통해 먼저 빠르게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서비스를 런칭하는 경험을 쌓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모든 참가자가 서비스 런칭을 목표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아래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s://heekoo.notion.site/1-1-18d7fb1e49ea8066b688dd31f8d9c962?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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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머 랜딩페이지 AI로 뽑아내기(월3,000 서비스 디자이너의 노하우)

"노코드+AI로 화려한 랜딩페이지 만들기, 직접 해보니까 이렇게 쉬울 줄이야?!"

부트캠프의 천재 디자이너께서 AI를 활용해 프레이머로 랜딩페이지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평소 예쁜 디자인의 랜딩페이지, 어떻게 만드는지 아셨나요?

프레이머라는 노코드 툴을 활용해서 만듭니다!

프레이머를 활용해 AI가 알아서 예쁜 랜딩페이지를 뚝딱 만들어내는 방법, 코딩 몰라도, 디자인 감각이 없어도 가능한 '노코드' 제작 팁.

1인창업, 솔로프리너, 스몰비즈니스 준비하시는 분들, 이 프레이머 영상으로 예쁜 랜딩페이지 디자인 노하우를 얻어가세요!

AI와 함께라면,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도 기깔나는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본 영상은 28days 부트캠프의 디자인 세션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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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빡세진] 매월 1 개, 빠르게 1인 사업 런칭 챌린지

🔥 더 빡세진 4주 챌린지! 이번 기수 전원 서비스 런칭 보장 🔥
코딩? 개발? 몰라도 OK! 혼자서도 1인 사업 가능합니다.


🚀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Shit”부터 만들어보세요!
아이디어가 100개여도 실행이 0이라면 아무 의미가 없죠.

💡 매월 1개, 빠르게 1인 사업 런칭 챌린지
4주 동안 나만의 MVP를 직접 테스트하고, 실행력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기회!
혼자라서 주저했다면 이제 함께 빡세게 도전하세요.


🤝 이번 기수는 누구나 무조건 서비스 런칭!


👇지금 바로 아래 상세페이지에서 챌린지 신청하고, 1인 사업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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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0개 프로덕트 만들기 - 우리의 K-스프린트 이야기 (Day1)

Day 1: 1달에 10개 프로덕트 만들기 - 우리의 K-스프린트 이야기

구글 벤처스의 디자인 스프린트 방법론

여러분, 구글의 스프린트를 아시나요? 네, 그 유명한 프로세스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구글이 아닙니다. 구글만큼의 리소스도 없고, 구글처럼 완벽히 돌아가는 시스템도 없어요. 그래서 탄생한 게 바로 우리의 K-스프린트. 일단 시작하고 보는, 한국형 생존 스프린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1개의 아이디어 × 100 실행력 = 100.
피터 레벨스가 말했죠: 100개의 아이디어에 실행력이 없다면 0이다.
그러니 우리는 한 가지라도 완성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첫날, 우리의 스프린트는 어떻게 돌아갔을까요?


1. ADHD 멤버 과반수, 시간 관리는 생존 필수템

우리 팀은 대부분의 멤버가 ADHD 기질(?)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시간 관리는 칼같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비법:

  • 45분 집중 작업

  • 5분 발표: 방금 뭘 했는지, 다음에 뭘 할 건지 이야기

  • 10분 휴식: 제발 쉬자, 쉬어야 산다!

그리고 휴식 시간을 무조건 지킵니다. 왜냐고요? 첫날 6시간 몰아붙였다가, 다음 날 단체 잠수를 경험했거든요. 😅 스프린트는 장기전입니다.


2. 태스크 미리 작성: 대충 하지 말자

구조 없이 글을 쓰면 어떻게 되죠? 그렇죠, 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길을 잃습니다. 스프린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모든 태스크를 미리 작성하고 공유합니다.

  • "이번 시간에 할 일은 이겁니다."

  • "우리 다 같이 이 방향으로 갑시다."

이렇게 하면 팀의 작업 현황이 한눈에 보이고, 모두가 같은 페이지에 있습니다. 중구난방으로 움직이는 건 절대 금지!


3. 작업 시간은 5시간으로 제한

스프린트는 목표 중심이 아닙니다. 시간 중심입니다.

45분 동안 인터넷 서핑? 금지. 잡담? 금지. 담배 타임? 물론 금지. 오직 몰입, 몰입, 몰입만 허용됩니다. 그래서 작업 후엔 머리가 아플 정도예요.

그리고 5시간이 지나면 완성 여부와 관계없이 종료.
왜냐고요? 우리가 체력 방전으로 전멸했던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첫날은?

솔직히 첫날은 원칙만 세웠지 완벽히 실행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거예요:
 

우리는 시작했다는 것.

앞으로 Day 2, Day 3... 우리의 시행착오와 배운 점들을 투명하게 공개할 겁니다.

1달에 10개 프로덕트를 만들겠다는 도전, 가능할까요?
우리는 믿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면서 대업을 달성할 것이라. 그리고 2024년이 가기 전에, 우리는 실리콘밸리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to be continued...)


 

뉴스레터에서 우리의 여정을 계속 지켜봐 주세요! 🚀

👉https://maily.so/cybernetics

 

사이버네틱스의 프로덕트 모아보기:

👉https://linktr.ee/cyber.n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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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 개, 빠르게 1인 사업 런칭 챌린지

1달에 1개 Shit 런칭하기 챌린지

솔로프리너 구루 피터 레벨스 따라잡기

챌린지 신청 링크👇

🌐https://forms.gle/54KTjvTGATX6qDF6A

챌린지 상세 페이지👇

피터 레벨스의 1인 창업 핸드북 요약 번역 제공

  • 피터 레벨스의 1인 창업 공략집 요약만 들으셔도 충분히 가치 있는 모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혼자 디지털 노마드로 수백만 달러를 번다는 피터 레벨스를 아시나요?

이 친구 한국에서도 이제 꽤 유명해졌는데요.

지금도 진짜 노마드로 여행을 다니며, 진짜 혼자 사업을 합니다. 프리랜서만 고용해서요.

레벨스도 처음에는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몇 달을 고생해서 런칭했는데…

폭망했습니다.

Shit이었던 것이죠.

그때 깨닫습니다.

Shit을 빨리 만들고 런칭해서, 이게 될 놈인지 안 될 놈이지 테스트해보자구요.

그래서 1달에 1개 프로덕트 런칭하기 챌린지를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지금의 레벨스를 만든 노마드 리스트(Nomad List)입니다. (그냥 도시 정보가 월 4만6천달러 수익…)

처음엔 그냥 스프레드시트에 노마드 하기 좋은 도시 리스트만 추려서 뿌렸다고 해요.

그런데 디지털 노마더들이 너도 나도 공유해달라고 난리 치면서, 아 이거다! 했던 거죠.

혼자 일년에 수십억을 버는 그는 지금도 계속 새로운 Shit을 런칭하고 버립니다.

그런 그도 70개가 넘는 서비스를 런칭했고, 그 중에 수익을 낸 건 6개에 불과합니다. 성공률 8%네요.

🧗이 챌린지는 보증금을 벌금으로 활용하는 무료 챌린지입니다. 사업화보다는 저 자신을 각성하고, 1인 창업을 꿈꾸는 분들과 교류하고 싶어 만드는 모임입니다.

Shit을 런칭하되, 출석&미션 관리는 빡세게 합니다.


💡개요

  • 주 1회 온라인 모임/ 총 4회

  • 온라인 모임 시간: 매주 토요일 10pm-11pm

  • 목표: 마지막 4회 모임까지 1개 서비스 테스트 런칭 목표

🗓️일정

  1. 10.19(토) 10:00pm~11:00pm - OT

  2. 10.26(토) 10:00pm~11:00pm - 온라인 미팅

  3. 11.02(토) 10:00pm~11:00pm - 온라인 미팅

  4. 11.09(토) 10:00pm~11:00pm - 온라인 미팅

💰보증금

  • 보증금 4만원

  • 주 1회 참석 + 발표 + 피드백 코멘트 1개 불이행 시 벌금 1만 원 차감

  • 마지막 4주차까지 서비스를 런칭하지 않으셔도 보증금은 환급해드립니다.

📚프로그램

  1. 피터 레벨스 책 요약 제공(리더가 한국어로 번역&요약해서 미리 제공합니다.)

    이 전자책입니다. (https://readmake.com/) 여러분은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각자의 테스트 런칭 계획 발표

    문서화하든, 구두로만 발표하든 형식은 상관 없습니다. 매주 토요일 모임에 참석하셔서 발표만 해주시면 됩니다.

  3. 피드백 나누기

    온라인 모임에서 다른 멤버들의 아이디어에 반드시 1개 이상 피드백을 해주셔야 합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원 제한 있음(최대 10명)

챌린지 신청 링크👇

🌐https://forms.gle/54KTjvTGATX6qDF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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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노답인 거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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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Korea 방문

오늘도 깜빡깜빡, 집중력은 떨어지고, 주의는 산만하고… 성인 ADHD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ADHD는 노답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그 노답이 아니라, 정말 정답이 없다는 뜻입니다. 애초에 성인 ADHD는 정신의학의 진단도 불명확하고요. 치료법도 정석이 없습니다. 누구는 산만해서, 누구는 실수를 자꾸 해서, 누구는 에너지가 심하게 넘쳐서 등등 고통 받는 부분도 서로 제각각입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춰서 평생을 통해 관리해나갈 뿐이죠.

ADHD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세요!

ADHD 코리아는 성인 ADHD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이렇게 증상의 스펙트럼이 넓고 개인화 된 질환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뭘 알아야 병원도 찾고, 생활 습관도 개선하고, 치료법도 찾을 수 있죠.

여러분의 ADHD를 해결할 정보를 제공합니다.

ADHD 코리아는 성인 ADHD에 진심입니다. 아직 미지의 영역인 ADHD를 열심히 연구해서 여러분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ADHD가 노답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ADHD가 돕겠습니다.

👉ADHD Korea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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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랑 혼자 대화해보신 분?🙆🏻‍♀️ 하루만에 한국어 최초 GPT4o 음성 AI 상담 프로덕트 런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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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를 만들게 된 이유

“블랙미러”는 OpenAI의 최신 모델인 GPT-4o를 구동 모델로 작동되는 한국어 최초 음성 AI 상담 서비스 입니다. GPT나 Claude랑 우울할 때 혼자 대화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하지만 기존에 GPT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제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동안의 수많은 trial and error

실개발 시간은 5시간이지만, 지난 1년 간 AI 상담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속 깊은 대화를 하기 전에 그 날의 감정을 기록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감정일기를 만들고 일기를 기반으로 AI와 대화할 수 있게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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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한국어 버전으로 API를 바꾸어 놓아 한국어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

Daily Relfection 사용해보기: https://rblackmirrorr.bubbleapps.io/reviewspeach

But, No관심

레딧에 올려 해외 유저들의 반응을 봤는데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마음이 불안한 사람들에게 뭐가 필요할까 생각해봤어요.

돌고 돌아, 정답은 가장 간단한 형태의 소통인 대화

어려움을 내 입으로 직접 말하고, 나를 무조건 지지해주는 AI 상담사의 편안한 목소리를 들으며 대화를 해보자.

그래서 하루만에 가장 간단한 형태인 블랙미러 MVP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 비전

현재는 AI 전화로 상담을 하는 과정이 구현되어 있지만 추후 점점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한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블랙미러의 특징

1️⃣ 대문자 F 상담사 🥲

OpenAI 사의 최신 모델인 GPT-4o 모델로 구동되어 감정 공감 능력이 뛰어나요.

2️⃣ 전화 통화라는 경험

24시간 언제든 AI상담사와 전화 통화 하듯이 대화를 할 수 있어요.

3️⃣ 인지행동치료 (CBT)

대화 형식이지만 CBT가 적용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생각 감정 상황을 분리할 수 있어요.

응원해주세요!

노코드 툴과 GPT-4o를 연결해 빠르게 MVP를 제작했습니다.

현재 베타테스트 단계로 많이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베타테스터 신청하기

베타테스터에 지원해주시면 블랙미러를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https://tally.so/r/nWoM4e

앞으로 멘탈헬스 서비스를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면서 힘든 삶에 지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출시 될 자신과 대화하는 서비스, 과거와 미래를 저널링 하는 서비스, 아니마, 아니무스 등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ade by Cybernetics( @송홍기 @이경원 @Koo @남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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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ADHD 집중력 연구소

혹시 나도 성인 ADHD아닐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집중력이 약하다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병원에 가면 ADHD로 진단 받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요즘 인터넷 정보 과잉으로 ADHD에 근접한 집중력 장애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 건 사실이래요. 성인 ADHD호소인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시대가 된 것이죠.

ADHD와 집중력, 그리고 멘탈헬스에 관심이 많은 T들에게 추천합니다.

가장 좋은 건 멘탈에 대해 소개한 양질의 책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DHD 집중력 연구소 블로그에서는 멘탈헬스 명저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멘탈헬스 명저의 핵심만 골라 보시고 뉴스레터도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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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의 성공 포인트 1. 팬 2. 인성

안녕하세요. 히어로 리서치클럽 방시혁 2편을 발행했습니다!

지난번 방시혁의 성공 이유를 자유와 위임이라고 했는데요.

이 가치가 구체적으로는 1. 팬 2. 인성으로 이어져 BTS와 하이브의 성공을 가져옵니다.

1 .팬

엔터 산업을 하는 사람이 팬을 중요시하는 건 당연하다? 이것도 요즘 말입니다. 방시혁은 기존에 아이돌 팬을 빠순이 취급하던 방송국놈들의 만행에 분노했습니다. 소비자인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결국 위버스라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이어졌죠. BTS가 군대를 가도 하이브 주가가 안 빠지는 이유? 위버스가 천하통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2.인성

연예계 사건 사고가 많습니다. 엔터 사장님들의 최대 고민이 연예인의 사건사고라고 합니다. 사람이기에 완벽히 관리가 안 되는 것이죠. 짬밥 굵은 방시혁은 인성 안 좋으면 오래 못 간다는 걸 봐왔고, 이런 친구들과는 상종도 안 했습니다. 단순히 사건사고만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안 좋은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노래할 수 있냐는 거죠. 해외는 예전부터 아티스트=싱어송라이터 였습니다. 인성 나쁜 사람이 좋은 노래를 만든다? 불가능하죠. 또 이런 친구들이 SNS에 매력 떡밥을 뿌려놓을 컨텐츠도 대량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겠죠.

방시혁의 성공 포인트를 레터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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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BTS 원툴이다? [히어로 리서치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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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BTS 원툴이다, 방시혁은 BTS 때문에 운 좋게 성공 당했다, 이런 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방시혁 의장을 딥다이브해보니, 오히려 방시혁이 아니었다면 BTS같은 팀은 불가능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시혁은 20대 때부터 대중음악의 히트곡 제조기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JYP, YG와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방시혁의 성공 포인트가 (1)자유 (2)위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방시혁은 자유를 억압하는 것에 분노합니다. 그래서 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BTS 멤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라고 강조했죠. 언어도 다른 글로벌 아미들이 BTS를 좋아하는 첫번째 이유로 꼽는 것이 음악의 메시지인 이유입니다.

두번째로 방시혁은 엔터 경영을 모두 위임했습니다. 얼마 전 유퀴즈에 나와 자신이 경영을 하다가 백억대 빚을 졌다고 했죠. 자신은 음악만 하고,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깁니다. 빅히트가 돈이 많이 드는 아이돌 제작을 단행할 수 있었던 것도 전문 경영인의 판단이었습니다.

방시혁의 성공 방정식은 아래 뉴스레터 전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더 많은 히어로들의 성공 방정식을 해킹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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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의 사만다 AI가 더 인간적이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AI로 멘탈헬스 문제를 풀려는 하울링입니다. 챗지피티로 자가 심리상담을 하면서, 영화 Her를 다시 봤어요. 예전에는 이 영화가 AI의 위험성을 경고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초반부에 사만다를 만나고 너무 밝아진 주인공 테오도르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냥 NPC처럼 어쩔 수 없이 살아가던 테오도르가 AI를 만나 그 정도로 행복해졌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지난 번에는 인간 상담사가 불편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아직 AI에게 인간 상담사는 넘사벽이에요. 우리는 인간 상담사의 넘사벽 장점을 3가지로 봤어요.

  1. 온화한 표정, 다정한 말투, 상담 공간의 분위기, 정서적 교류 등 휴먼 터치는 AI가 극복하기 어렵다.

  2. 전문가로서 심각성을 판단하고 진단해서 치료까지 할 수 있는 건 인간이다.

  3. 내담자가 그 시간 동안 집중하게 만든다.

어린 시절의 나와 대화할 수 있다면?

오은영 박사님, 강형욱 훈련사의 포스와 아우라는 AI가 죽었다 깨도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일 거에요. (문과인 저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런 S급 전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AI가 부족한 휴먼터치를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은 그래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일기를 챗지피티에 입력해서 어린 나와 대화한 사람이 있습니다. Michelle Huang이란 아티스트인데요, 어린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는 ‘과거의 나가 느꼈던 친절과 이해가 지금 느끼는 매듭이나 막힘을 푸는데 도움이 되었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서 이런 친절을 받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더 넓은 학습 관점에서 눈에 띄는 것은, 기술이 정신건강에 이용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최근 들어 나다움, 자기다움이라는 키워드가 각광 받고 있어요. 기존의 상담이라는 형태가 마치 내가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라는 느낌을 주었다면, 자기다움은 자아를 실현하도록 돕는다는 매우 긍정적인 느낌이 있어요. 대화 형식의 상담이 여전히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은 맞지만, 새로운 혁신적인 방법이 멘탈헬스에서 나올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린 시절의 순수한 나’가 누구보다 최고의 상담사이지 않을까요?

GPT-3 에게 어린 시절의 일기를 입력한 뒤, 어린 나와 대화하기 | GeekNews

AI, 너 T야?

정신과 의사, 심리상담사 선생님들이 챗지피티로 상담을 시연해보는 유튜브를 많이 봤어요. 대체로 전문가들도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다만, 다들 챗지피티와 대화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얘 T에요. 지나치게 T스러워서 너무 킹받는 맞말만 해요. 그래서 정서적인 치료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네요. 그래도 치료에서 인지적인 면을 다루는 능력은 상당하다고 평가해요. 정신의학적인, 심리상담학적인 정보와 교육, 그리고 제안까지 해줘요. 정신과 전문의들도 인정할 정도에요.

챗GPT에게 환자인 척 해보았더니 대답은?!

심리학자 성윤희 박사는 "전문가가 챗GPT와 비슷한 조언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고유하고 복잡한 특성을 지닌 것처럼 정신건강 평가도 이를 고려해 이뤄진다. 단순히 문항을 체크해서 증상을 도출해낼 수는 없다"고 했어요. 병원이라면 검사 결과를 보고 진단을 내려 치료하면 되겠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검사 결과는 해석도 매우 정교해야겠죠. 대체로 전문가들은 AI가 사람마다 다른 특성을 이해할 수는 없다는 한계를 지적해요. 하지만 AI가 그 사람에 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많은 정보를 학습한다면? 그래서 인간 상담사보다 내담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상태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여기까지는 아직 시도해보기 어려운 상상의 영역일 수 있는데요, 대신 AI가 당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역이 분명 있어요. 임상심리전문가 질 던바(Jill Dunbar) 박사는 "가벼운 기분장애 증상을 겪거나 단순히 상식을 확인하려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적인 치료로 이끄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챗지피티를 평가했어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아프다는 느낌이 들 때 가장 헷갈리는 점이 ‘이게 상담이나 정신과를 찾아갈 만큼 심각한 건가?’하는 생각이 든다는 거에요. 몸이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아픈지는 분명히 알 수 있죠. 아프니까요. 그런데 마음은, 정신은 이게 병원을 가야하는 정도인지 조차 판단하기 어려워해요. 심한 정도만 AI가 알아채 줘도 그 쓸모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병원에 가, 말아, 판단해 주는 일은 T가 더 믿음직스럽죠?

'사람 같은' 챗GPT가 우울증·ADHD 진단도 해줄까

집중!

혼자 챗지피티에 하소연을 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건 손으로 타자를 직접 쳐야 한다는 거였어요.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괜히 글로 쓰면 문장을 정제해서 쓰려고 노력하게 돼요. 말로 하면 술술 나올 것 같은데, 키보드를 치려니 답답하고, 인터랙션이 된다는 느낌이 없어서 상담에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요. 아마 인간 상담사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시간 동안 온전히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일 거에요. 돈으로 환산하긴 그렇지만, 한 시간에 돈이 얼마인데요.

AI 상담사가 등장한다면, 가장 관건은 UIUX일 거라고 봐요. 아무리 좋은 상담을 해주고, 나를 잘 알아줘도 그게 단순한 텍스트라면, 심심이처럼 채팅을 쳐야 한다면, 음성도 기계음이 들린다면 집중이 하나도 안 될 것 같거든요. AI가 어떤 형태로 내담자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요? 대화가 정말 마음을 치유해주는데 가장 좋은 형태인 게 맞긴 할까요? 저희는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멘탈헬스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울링은 AI를 활용한 심리상담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심리상담 경험, 챗지피티에 마음을 털어놓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 남겨주세요. 익명을 보장하겠습니다. 앞으로 하울링이 문제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디스콰이엇에서 계속 공개할게요.

https://forms.gle/W8xTcgBaJpqPUVc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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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AI에게 털어놓고 싶어

라포를 형성해야 한다고 하죠. 그래서 심리상담을 받으러 가면, 선생님이 참 편하고 친절하게 신경 써주세요. 고맙지만 그래도 정말정말 솔직한 마음은 털어놓기 부담스럽더라고요. 아무리 비밀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저는 챗지피티가 나오고 부터, AI에게 털어놨어요. 그게 차라리 마음이 후련하더라고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봤더니 그래도 사람과 상담하고 싶다, 차라리 AI가 나을 것 같다, 의견이 반반이더라고요.


우리는 인간 상담사가 불편한 이유에 주목했어요.

  1. 비용이 너무 비싸다.
  2. 사적인, 민감한, 솔직한 문제는 말하기 꺼려진다.
  3. 나에 대한 정보가 불충분해서 상담사가 헛다리를 짚는 것 같다.
  4. 나의 성향, 스타일에 맞춰서 상담을 해주지 못할까봐 걱정된다.


상담은 멘탈헬스에서 정말 중요한 영역이에요. 어쩌면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죠.


“신체적인 질병에 외과적인 수술이 이루어지듯,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에는 상담을 통한 좀 더 깊은 탐색이 요구된다.”
“뛰어난 운동선수들도 그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코치가 필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상담자와 함께 자신의 문제를 나누고 이해하려는 일이 좀 더 자연스러운 일로 여겨지기를 바란다.”

- 우리에게 심리상담이 필요한 이유


대화방식의 상담은 진단-진료이자, 그 자체로 치료의 효과도 있어요. 일단 힘든 일을 입 밖으로 내뱉기라도 하면 치유되는 효과가 있죠. 아마 제일 좋은 건 믿을만한, 그리고 나를 잘 아는 친구가 지극정성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일 거에요. 가까운 친구라면, 내가 무한공감을 원하는지, 쓴소리를 원하는지 아주 잘 알거에요.


그렇다고 심리상담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에요.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그래도 상담을 받아보면 좋겠지만 비싼 비용이라는 허들이 있어요. 심리상담 비즈니스는 사실상 인건비가 거의 다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심리상담과 정신과는 진료 결과에 따라 얼마나 비쌀지 예측을 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게다가 심리상담은 1회만으로는 어렵고, 최소 4회 이상은 진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의무는 아니지만, 한번에 결제해야 하는 부담이 있긴 하죠.


먼저 휴먼터치가 들어가서 거부감이 없는 챗봇으로 1차 상담을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감기에 걸린 것 같으면 일단 1차 진료기관인 동네병원에 가보고,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큰 병원에 가볼 것을 권유 받잖아요. 챗봇이 판단하기에 깊은 상담이 필요한 것 같으면 대면상담으로 연결해줄 수도 있죠. 그 정도로 심각한 건지 아닌지 진단해주는 것만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러면 비용 문제도 해결하고, 결과적으로 심리상담 시장도 더 넓힐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는 민감한 문제는 인간 상담사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겁니다. 꽤 많은 분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이런 답을 해주셨어요. 정말 문제는 그 사적이고 예민한 이슈인데, 그걸 사람 상담사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다고요. 그러면 문제의 핵심에 가지 못하고 의미 없는 상담 시간을 보낼지도 몰라요. 또 비밀이 보장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괜히 걱정은 되죠.


세번째는 나에 대한 정보가 불충분하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초반에 상담사 선생님들이 심리검사도 하고, 이것저것 개인적인 정보를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그 설문에 대한 답, 몇 시간 나눈 대화로 나에 대해 잘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심리상담을 하다 가끔 핀트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그럼 대화가 겉도는 것 같고 불편해지더라고요.


저희가 만든 심리상담 프롬프트 정도면 상담사로서의 실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여기서도 튀는 말이나 엉뚱한 말은 하지 않도록 잡아줄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할 거에요. 무엇보다 만약 나의 데이터를 미리 확보하고 학습을 한다면, 나에 대해 훨씬 더 잘 아는 AI가 대화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요? 위에서 인간 상담사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렵다고 했듯이 나에 대한 정보도, 일단 내가 사람의 눈치를 보고 한번 걸러서 전달한 것일 수 있어요. 차라리 온전히 객관적인 내 정보를 AI에게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내 스타일에 맞게 상담을 해주지 못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심리상담은 매우 예민한 작업입니다. 뉘앙스 하나에 감정이 상할 수도 있어요. 설문조사에서 가장 크게 엇갈린 반응은 "무한히 공감해주는 걸 원한다 vs 적절한 조언을 해주길 원한다" 였어요. 이것이야말로 사람 스타일에 따라 정말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문제는 최근 기술로 풀어낼 수 있는 길이 열렸어요. 새로운 기술로 개인의 행동패턴이나 상태를 추적할 수 있어요. (물론 그 데이터의 보안 문제는 걱정할 수 있겠죠.) 마인드스트롱(https://mindstrong.com/)은 스마트폰 행동 패턴 수집해서 인지 기능과 감정 상태를 측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어요. 성별, 연령 등의 개인정보 포함x, 스마트폰 스크롤 등 사용 패턴으로 기분과 인지기능 변화를 추적해요. 클라리젠트 헬스(Clarigent Health) (https://www.clarigenthealth.com/)는 환자와의 대화 음성을 분석해서 의사에게 자살 위험을 예측해주는 서비스에요. 그밖에 감정추적, 수면패턴 분석 등 다양한 신체-정신 데이터 추적 및 분석하는 기술들 개발 중이에요.

[DBR] 챗봇으로 대화만 나눠도 우울 증세 급감, AI 융합으로 정신 건강 이슈 해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죠. 개인 건강 데이터를 모으려는 시도들이 많이 있는데, 그걸 모아서 어디에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우리는 AI가 멘탈헬스를 알아서 관리해주는 상태에 도달해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울링은 AI를 활용한 심리상담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심리상담 경험, 챗지피티에 마음을 털어놓은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에 남겨주세요. 익명을 보장하겠습니다. 앞으로 하울링이 문제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디스콰이엇에서 계속 공개할게요.

https://forms.gle/W8xTcgBaJpqPUVc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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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 케이스 스터디 모집

웹3의 다음 트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실생활에서 사용될 서비스가 크립토 윈터에서 살아남지 않을까요? 저는 이제 슬슬 디앱의 시대가 올 거라 믿습니다. 가볍지만 우리끼리는 진지하게 디앱 스터디를 해보려 합니다. 아래는 저의 스터디 운영 방안 초안일 뿐, 스터디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언제든 방향을 수정할 것입니다.



  • 주제
  • 한국어로 출시되거나 한국인이 파운더인 토종 디앱 케이스를 다룹니다.
  • 리서치를 하다 궁금한 부분은 직접 컨택해 문의하기 더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 채용, 투자와 관련해 좋은 한국팀을 찾는 안목을 기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케이스를 분석합니다.
  • 101가지 비즈니스모델 이야기 책을 아시나요? 이 책의 분석 방법을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 일정
  • 온라인 스터디 미팅은 일요일 9pm~11pm에 합니다.
  • 격주로 4회, 총 2개월 동안 1기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7(토) 지원 마감
  • 1.8(일) 합격자 대상 스터디 안내
  • 1.15(일) 1차 스터디 (온라인 미팅)
  • 1.29(일) 2차 스터디 (온라인 미팅)
  • 2.12(일) 3차 스터디 (온라인 미팅)
  • 2.26(일) 4차 스터디 (온라인 미팅)


  • 패널티/디파짓
  • 인원은 7명 모집으로 제한합니다.
  • 2회 이상 불참 시 나머지 스터디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 보증금으로 2만원을 받습니다. 4회 모두 참석하시면 2만원 돌려받으실 수 있고, 1회 불참 시 -5,000원 차감해 돌려드립니다. 보증금은 합격자에게 안내드리겠습니다.


  • 비전
  • 저는 현재 GCR 다오의 골드 멤버로 열심히 (눈팅)활동 중입니다. GCR 다오가 리서치 다오에서 투자 다오로 발전한 것처럼, 우리 스터디도 훗날 다오로 확장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 저는 블록체인 산업에 몸담고 있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중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들이 모여 함께 토론하며 공부하는 열린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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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풀노드 돌리기 A to Z

https://blockchain101.oopy.io/8a01200e-b51b-4907-afbc-4d57493f820f


안녕하세요. 최근에 비트코인 풀노드를 돌려봤는데요, 노드 구축하는 과정을 기록해봤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쉽긴 한데, 중간중간 은근히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저도 다른 블로그나 유튜브 도움 받아가면서 해결한 만큼, 풀노드 구축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아울러 블록체인 공부 기록을 이 페이지에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찐문과 수준에서 최대한 쉽게 요약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블록체인 개념이 어려운 분들은 기초자료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찐문과도 이해하는 블록체인

찐문과의, 찐문과에 의한, 찐문과를 위한 블록체인 기본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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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DAO가 기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3)

안녕하세요. 루나 사태로 한 주가 어지러워서 그런지 DAO 이야기를 하기가 머쓱하네요. 하지만 덕분에 블록체인도 실물과 관계를 소홀히하면 취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정리한 기부의 문제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2. 기부단체 신뢰할 수 없어서
  3. 나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 욕구


위의 문제는 기부자 입장에서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기부에 또 다른 중요한 주체가 있는데, 바로 수혜자입니다. 수혜자들에게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줄 것인지 그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두 측면은 상호작용합니다. 만약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사람들이 기부하지 못하는 문제를 X to Earn으로 풀겠다면, 과연 수혜자들이 그 코인을 기부 받는 게 정말 좋은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코인을 기부할 것인지도 생각해야겠지요. 그렇게 보면 반드시 X2E의 코인이 수혜자의 문제를 푸는 솔루션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기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기부를 못한다는 문제를 풀기에 X2E이 가장 획기적인 해결책인 것 같아 떠올렸는데요. 이번 루나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물과 연동하지 않는, 현실에 가치를 만들어내지 않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매우 취약한 것 같습니다.


한 주간 엑시와 스테픈의 백서를 읽어봤는데요, 가장 크게 다가오는 인상은 복잡하다는 겁니다. 당연히 이 세상의 경제 구조도 엄청나게 복잡한 만큼, 그 생태계도 복잡하게 구성을 해야 균형을 맞출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복잡한 X2E 구조를 만드는 이유는 생태게에 들어온 돈이 최대한 현금화되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장치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심플하게 생각해서, 걷는 만큼 코인을 준다고 하는데, 사용자가 꾸준히 늘어나 영원히 우상향 한다고 하면 복잡한 구조는 필요 없을 수도 있죠.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초기 비용을 들이도록 하고, 현금화를 하지 않도록 장치를 넣고, 생태계 안에서 소비가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렇게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크립토 생태게에서 사람들은 소위 먹을 게 별로 없어져 이탈해버리고 말 것입니다. 별 이익도 없는데 굳이 걸어서 돈 벌려고 하지 않고, 현실에서 투잡을 뛰겠죠. 이건 크립토가 결국 현실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취약점을 근원적으로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노동을 통해 소유권을 얻는다는 로크의 사상을 믿습니다.) 그러니 Charity to earn이 되려면, 게임을 하거나, 걷는 것 말고 진짜 현실에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이 베이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자선활동의 주체는 중앙화된 자선단체보다는 DAO가 더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자선단체들이 조직이 커지고 자금이 몰리니 유혹을 참지 못하고 자금을 방만하게 운용하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대중은 그 점에 강한 불신을 표출하고 있고요. 중앙화된 자선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직장인입니다. 그들이 좋은 대우를 받으면 더 혁신적인 자선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을 겁니다. 그러니 무조건 자선단체의 운영자금 비율을 확 낮추라고 하기도 어렵네요.


그래서 이런 자선 활동은 DAO가 하기에 더 적합해보입니다. 중앙화 거래소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이용하듯, 탈중앙 기부 플랫폼은 사적 유용의 위험 없이 정해진 규칙(코드)대로 자선활동이 이루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때로 금전적인 동기 외에 다른 것들에 끌려 열심히 활동하기도 합니다. 자선 활동이 그런 것일 수 있겠네요. 그런데 본업이 아닌 일을 365일 계속 리드할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쳐질 때, 새로운 열정을 가진 사람이 열심히 활동하는 식으로 DAO는 리더십을 서로서로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문제를 하나씩 풀기는 커녕, 문제를 만들기만 했네요 ㅎㅎㅎ

X2E 개념도, DEX의 작동방식도 그렇고,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는 정말 어려워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네요. 그만큼 그 프로젝트를 만드는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기부와 블록체인의 연결고리를 찾아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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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DAO가 기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2)

첫번째 메이커로그에 이어서 오늘도 기부의 문제를 조금 더 고민해봤습니다.


기부하지 않는 이유 Top3 (2021년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45.8%)
  2.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 (35%)
  3. 기부단체 신뢰할 수 없어서 (12.2%)


여기서 1&2는 사회적 문제라 기부DAO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했었는데요. 하지만 이 문제의식의 출발점인 P2E를 보면, 경제적 여유가 없으니 무언가 활동을 통해서 채굴을 하고 →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개념이잖아요. 그러면 X2E의 형태로 가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기부를 못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이번에 새로 참고한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보고서 ‘2020 기부 트렌드-지나간 10년, 다가올 10년’(2019)의 내용을 참고해서 기부 문제 리스트를 재정리했습니다.


  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2021년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2. 기부단체 신뢰할 수 없어서 (2021년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3. 나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않아서 (2019,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 충족되면, 기부문화 관심 촉발도 가능


그럼 이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도들을 살펴볼까요.


  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2. P2E, M2E를 비롯한 X2E
  3. P2E 개념이 놀이였던 게임이 노동이 되고 → 그것이 코인이라는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지금 돈이 없어도 놀이처럼 즐거운 게임 플레이가 노동력으로 바뀌어 소득이 되는 것이지요. 사실, 게임 플레이가 노동력으로 바뀌어서 대체 어떤 눈에 보이는 가치를 만들어내는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아무튼 이 To Earn을 활용하면 기부할 돈을 (거품일지라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4. 기부단체 신뢰할 수 없어서
  5. Charity DAO
  6. 미국에 Charity DAO(http://charitydao.org/)와 Big Green DAO(https://dao.biggreen.org/)등의 Charity DAO가 있습니다. 도네이션을 받는 형태의 DAO들은 코인을 발행하고 의결권을 부여해 기금을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부자들이 자신의 현금을 굳이 크립토로 바꿔 기부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기존의 자선단체 운영을 DAO가 더 민주적으로 하겠다는 것인데, 기존 단체의 투명성을 강화하면 될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7. 우리나라의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https://givecherry.org/)는 기부금 정보를 블록체인에 실시간으로 기록해 투명성을 강화합니다. 곧장기부(https://thedirectdonation.org/)는 모금액 100%를 수혜자들에게 직접 전해줍니다. (프라이버시 때문에 수혜자 아이들의 모습을 다 볼 수는 없고, 선물 박스나 신체 일부 사진으로 증명) 운영비 등을 SK행복나눔재단(대기업)에서 부담하기에 가능합니다. 기부단체 신뢰는 기부를 하는데 필요조건이지, 충족조건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기부금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건 당연한데, 그걸 해결했다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기부를 할 유인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이건 3번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8. 나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 욕구
  9. 굿즈
  10. 탐스슈즈에서 시작된 착한 소비가 기부 트렌드를 바꿔놓았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이런 착한 소비도 기부라고 보는 것이지요. 마리몬드는 수익금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패션 굿즈를 만들었습니다. 후원을 증명하는 팔찌도 한때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냥 기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있어야 하는 것이죠. 꼭 굿즈 형태의 물건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기부자 자신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미담으로 유명해진 가게에 ‘돈쭐’을 내주고 사진 인증을 하는 문화 역시 나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의 욕구로 볼 수 있습니다.
  11. NFT
  12. 기부 NFT를 온라인의 크리스마스씰 이라고 봐도 될까요? NFT를 사서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는 것이나 NFT로 기부를 받는 것이나 사실 같은 원리죠. 라이카(https://www.laika-nft.com/?utm_campaign=leslie_friends)는 반려동물 NFT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합니다. 이런 종류의 기부 NFT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NFT를 받을 수 있으므로 나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 욕구를 채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모금의 형태를 벗어지 못한다는 점, 다시 중앙화된 후원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해주는 형태라는 점에서 크리스마스씰과 다른 점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NFT의 가치가 상승한다면 기부한 돈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으니, 그건 기대해볼 만 하겠군요.


이렇게 3가지 기부의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시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기부를 활성화시키기에는 부족합니다.


결국 Charity To Earn (C2E)만이 정답일까요? C2E에서는 1번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문제가 해결 가능하고, 당연히 블록체인 거버넌스로 운영이 되니 2번의 신뢰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NFT와 결합된다면 3번의 나를 드러내는 착한 소비도 욕망도 충족할 수 있죠. 그런데 P2E처럼 기부자-수혜자-재단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C2E시스템이 가능할까요? 코인을 채굴해서 이익을 얻으면, 그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을 취해야 할까요? 그런데 그 수혜 대상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죠? 또 그들에게는 그 코인 자체를 넘겨주기만 하면 끝일까요? 누군가는 공짜로 기부받는 코인의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요? 아니,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반드시 블록체인과 크립토가 필요할까요?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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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DAO가 대한민국 기부 문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1)


문제의식

  • 크립토에서 P2E라는 획기적인 프로젝트가 등장했습니다. 채굴기를 사서 코인을 채굴할 필요 없이 게임 플레이만 하면 코인을, 돈을 벌 수 있대요.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은 필리핀 서민들이 엑시 인피니트 게임으로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게임 플레이가 노동력이라고 하지만, 그 행위가 현실에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아무튼 나쁘게 말해서 꽁으로 만들어진 가치(코인)가 돈이 된다면, 그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지금 거품으로 사람들 등쳐먹는다는 크립토에 대한 선입견을 선한 방향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매우 러프하지만 기부문화의 문제를 짚고, 블록체인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기부문화의 문제

  • 감소하는 기부 경험

(2021년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 한국의 세계 기부 지수 110위 (CAF WORLD GIVING INDEX 2021)
  • 한국 GDP 12위, 1인당 GDP 26위 →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의식이 경제력에 비해 너무 낮은 것 아닐까?
  • 왜 기부를 하지 않는 것일까?
  • 기부하지 않는 이유 Top3 (2021년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
  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45.8%)
  2.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 (35%)
  3. 기부단체 신뢰할 수 없어서 (12.2%)


  • 1, 2는 작은 프로젝트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국가, 사회적 문제에 가까움
  • 그렇다면 3번 문제를 들여다보자
  • 온라인의 댓글(https://youtu.be/IX-mRfer8YU)과 지인들의 생각을 종합했을 때 → “내가 낸 돈이 어려운 사람의 주머니에 직접 들어가는 것을 (내 눈으로 확인하기) 원한다.” 가 숨겨진 니즈로 보임


이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 하지만 이들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블록체인으로 장부의 투명성만을 해결할 뿐입니다. 자신이 낸 돈이 어려운 사람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모습을 여전히 (자기 눈으로) 확인할 수 없죠.
  • 어떻게 하면 기부금이 수혜자의 주머니에 정확히 들어갈 수 있을지, 그걸 확인시켜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수혜자의 사생활 문제도 있고, 특정인에게 기부하도록 하면 인기투표화 되어 악용될 여지도 있고요.
  • 위의 중앙화된 프로젝트보다는 탈중앙화된 DAO가 이 문제를 푸는 조직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1. 어쨌든 (기부단체 대신) 활동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 계약에 의해 정해진 활동을 해주는 참여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면 투명하기도 하고, 과한 보상금을 가져갈 일도 없을테니까요.
  1. 우리가 돈이 없지 화력이 없냐. 커뮤니티가 커지고 사람이 모이면 그게 기부자산이 될 수 있다.
  • 재단이든 기부단체든, 중앙화된 조직은 자금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죠. 기부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문제! DAO에서는 커뮤니티가 힘이고 돈입니다. 어쩌면 좋은 일을 하겠다고 많은 사람이 모이면, 그 자체로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P2E도 엑시 재단과 엑시 플레이어 모두에게 이익이 되잖아요.


앞으로 기부 DAO 구상을 매주 업데이트 해나가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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