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4. 디스콰이엇 * 디펜즈 영상마케팅, 컨텐츠제작 웨비나 참여 후기
웨비나 후기라 쓰고 강의 기록노트를 그대로 올립니다.
현직에 계신 컨텐츠마케터분들은 어떤 개념과 용어를 쓰면서 커뮤니케이션하시는지, 실무 워크플로우는 어떻게 되는지, 동향에 대해 어떤 관점과 인사이트를 갖고 계신지를 엿들을 수 있어
컨텐츠 마케팅과 디자인에 관심 갖고 배우는 학생인 저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기록---
- 브랜드 컨텐츠 제작 시 중요한 요소 및 사례 - 로레알 김민진 마케터님
컨텐츠 제작에 관련된 일들 다양하게 하심
아티스트, 댄스, 브랜드 컬처나 스포츠이벤트 등에 대한 컨텐츠.
컨텐츠 배포 파트너십 ,PR , 인플루언서 관리, 소셜미디어 관리 등.
Development Marketing International : 컨텐츠 가이드라인 만들어서 시장에 배포하는 일.
"잘 만든" 브랜드 컨텐츠란?
목적과 의도를, 효율적으로 함축하는 게 중요함
잘 만들었다면, 사람들이 잘보고 engage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게 중요함
3가지 질문
1) 캠페인의 목적 : 신제품 정보 전달? 브랜드 소개? 구매 유도? 목적에 따라 전달하는 메시지가 달라짐
2)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
3) 주요 소비자가 포진된 플랫폼은 : 2가지 플랫폼. 진짜 위치적인 플랫폼-인스타 스토리, 피드, 광고배너, 코엑스 OH, 등에 따라 컨텐츠 스펙과 길이가 달라짐 / 궁극적으로 어느 플랫폼에 내보내야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일지.
-> 각 요소가 반영된 컨텐츠 제작 및 배포해서 효율적인 마케팅.
사례)
레드불과 선수의 스폰서십 체결 후 2가지를 집중.
- 어떻게 선수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가(프로페셔널 모먼트를 잘 보여주는)
- 선수의 이미지 사이에 브랜드의 아이템 로고를 어떻게 잘 노출할 것인가. 너무 이질적이면 안 되니까. 선수의 소품에 브랜딩 많이 투자함.
컨텐츠 목적 : 레드불 브랜드 인지도 & 선수와의 연관성 높이기
선수 SNS에도 같이 올려서 스폰서십 유지
(그리고 좀 졸았음)
- 마케터에게 성공적인 영상 콘텐츠란? - 김철은 마케터님
하렘의남자들 로판 웹툰 웹소설 일부를 배우들이 연기하는 컨텐츠.
영상에는 많은 기획과 예산이 들어감.
그로스 단계에 따라 영상 포맷을 달리해온다.
영상을 잘 만들면.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을 끌어올린다.
웹소설 삽화 + 성우 목소리 영상으로 유튜브 마케팅 진행.
퍼포먼스 효율이 좋다 = 유입단가, 작품까지 연결되는 단가까지 좋게 형성되었다는 의미.
- 후킹하고 영상초반에 유저가 반응할만한 광고로서의 컨텐츠.
- 그것말고도, 유저들이 충분히 향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컨텐츠.
작품감상의 몰입을 돕는 컨텐츠.
AB테스트도 많이 하고, 외부와 협업도 하고.
영상 제작 시 중요한 포인트는?
캠페인 목적에 따른 제작 프로세스의 일원화
여러 주체들이 영상 하나의 출고에 참여하다보니 중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는 cost가 많이 들었다.
=> 기획부터 촬영 연출 편집 피드백 출고가 동일한 라인에서 이뤄지지않아 발생하는 문제.
처음에 기획한 영상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오려면 프로세스의 일원화가 필요하다.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놓치는 포인트.
노출 매체를 고려한 영상 제작의 필요성.
하나의 메인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고, 여기저기 업로드할 용으로 비율 편집해서 미디어 커버리지를 넓히는 방식이 -> 유효한가. 유저의 소비행태를 고려하지 않은 공급자 중심의 마인드다.
유저가 사용하는 매체는 유저가 반응하는 취향에 맞춘 컨텐츠들이 이미 범람되어 있다.
매체, 매체에 머물러있는 유저특성을 먼저 고려해야 함.
그 유저들이 반응할 만한 컨텐츠 포맷을 영상기획단계부터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접근을 전환하면 유저 반응이 높아졌다.
영상 크리에이티브는 광고의형태든 컨텐츠의형태든 서비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와 마케터에게 중요한 컨텐츠.
캠페인 목표를 투영하여 컨텐츠를 만들면, 유저들은 향유뿐 아니라 2차창작도 하고 최종적으로 서비스 유입까지도 이어진다.
영상컨텐츠가 마케팅이나 광고만을 위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많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와 목표가 얼라인되어야 유저들을 설득하고 끌어들일 수 있다.
기사 인용: 이제 더이상 OTT에서 독점이란 게 매력적이지 않다.
OTT독점컨텐츠(ex.환승연애)를 실제 OTT내가 아닌 유튜브나 인스타 등에서 소비한 경우가 더 많았더라.
메인 크리에이티브 두고
6초짜리 범퍼 영상 등. 다양한 영상들의 T&M(톤앤매너)를 맞춤
- 한정된 자원, 효율적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하는 법 - 양태규 pd님
영상 제작자로서, 마케터들과 어떤 관점으로 컨텐츠 제작을 하면 효율적인지.
광고영상의 퀄리티와 가성비는,
1)누구와 일하는가와, 2)같이 일하는사람과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달렸다.
영상컨텐츠 제작과정 풀로 알면 그중에 효율화할 부분이 보임.
대부분 창작활동에도 적용되는 프로세스.
촬영전(크랭크인 전) 모든 준비과정, 프리 프로덕션 >
두뇌풀가동해서 기획하고, 별로면 별로다고 솔직히 이야기하고.
촬영 들어가서 며칠동안, 프로덕션 >
체력이 많이 들어가는 단계. 자기 역할을 잘하기 위해 체력관리.
촬영 끝난 뒤에 데이터매니징부터 색보정 음향조정 편집 2D 3D 등을 작업하는, 포스트 프로덕션 >
가편집부터 보면서, 작업자 신뢰하면서 최대한 좋은 작업물 얻을 수 있도록 인내를 해야 함. 이미 예산이 많이 들어간 단계에서 크게 바로잡을 수는 없음.
블로그 글 참고하기 : 최소비용으로 때깔나는 브랜드 광고 만들기 -> 마케터 관점에서 광고제작 과정 상세하게 적어둔 아티클.
TVCF 사이트. 국내해외 모든 광고들 업로드되고 제작사 대행사 확인 가능. 레퍼런스 얻기에도 좋음.
백스테이지(피그마) - 슬랙 으로 커뮤니케이션 툴 통일한 사례 >
커뮤니케이션 리소스가 적게 들었다.
결국 영상제작자 - 마케터 간 신뢰가 중요한데,
신뢰의 3가지 요소는 -> 커뮤니티 빌딩할 때도 기억하고 있으면 유용함
선의, 정직, 역량.
결론 :
신뢰하는 사람과 / 투명하게 소통하면
문제 발생이 덜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높은 퀄리티로 결과물 제작이 가능해진다.
공통 Q&A
영상제작이 항상 능사는 아니다. 영상제작했을 때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 같은 경우도 있었다. ex.IP업계 경우는 잘못 실사화하면 유저가 기대했던 분위기와 이미지와 맞지 않아 네거티브 보이스가 많을 수 있음.
제품을 팔던 IP를 셀링하든 팬덤을 GETTING하든, 달성하려는 목표가 영상제작을 통해 실현이 가능할지를 고민해봐야.
영상컨텐츠의 정성적, 정량적 효과 측정 방법 :
마케터들에게 늘 과제이다.
그래서, 영상제작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함.
예를 들어 스토리를 길게 읽어주는 영상은 IP를 길게 소비하도록 하는 목적이었음 따라서 조회수를 KPI로 하지 않았음. 백퍼센트 풀리하게 소비하는 유저가 얼마나 되는지가 측정지표가 됐다.
앱설치를 목표로 하는 범퍼영상은 앱설치율이 KPI가 될 거고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영상은 크리에이터채널의 조회수 등이 KPI가 될 거고
목표에 따라 유동적으로 효과측정지표를 세팅해야 함.
브랜드 status와 궁극적인 영상제작 목적이 중요함.
레퍼런스 정리하는 법 :
컨텐츠를 종류없이 헤비하게 소비하는 유저로서, 어디서 본 건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는 문제.
웹소설 IP 소재로 이야기 나눠주시면 좋겠다.
현실감각 있는 바퀴달린집 패널들이 회귀 같은 소재로.
젠더리스 컨텐츠에서 영감 -> 소설과 웹툰의 한 장면을 임팩트있는 실사화로 가져오면 좋겠다.
내가 재밌게 보는 컨텐츠에 - 내가 셀링하는 목표가 어떻게 잘 녹아들 수 있을지 고민.
임팩트, 와우포인트를 어떻게 줘야하는가 -> 이건 마케터들이 잘 알고 있을 거고 잘 알고있어야함. 영감의 날을 뾰족하게 세워야 한다. 제품의 기능 강조가 목적이라면 제품의 기능을 어떻게 강조할지에 대한 와우포인트 모멘텀, 알고 있지 않느냐(??? 통용되는 포뮬라가 있고 이걸 공부를 하면 되는건가봐)
-> 주류가 되는 트렌드 파악하고 소비하는 거는 빼놓을 수 없는 방법이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소비하고 영감을 떠올리는 방식으로도 유효함.
크리에이티브 브리프를 쓰는 연습이 필요함.(구글에 찾아보면 형식 많이 나옴)
컨텐츠에 대한 인포, 키메시지, 제작되었을때 어떤모습일지 예시 레퍼런스, 중요하다고 생각한 요소 등을 나부터 정리하고
제작자를 만나야 커뮤니케이션이 잘됨.
2023 트렌드
트렌드에 꼭 제작의 흐름을 맞춰야 하나?라는 생각.
트렌드는 빠르고, 컨텐츠 소비 주기도 짧아지므로
트렌드에 맞춰 제작하려고하면 빠르게 번아웃하고 타버리는 순간들이 옴. 트렌드에 편승해서 마케팅하는 게 위험해지지않았나. 브랜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상황과 아이덴티티를 좀 더 시류에 맞게 플렉서블하게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는 게 좋지 않나.
공급주체가 직접 나와서 우리제품 우리서비스 좋아요 라고 메시지전달하는 것보다, 다른 3rd party 화자의 보이스로 이야기하는 게 더 매력적인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