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 Yoo

Evan Yoo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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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새로운 영감을 받았습니다.

꿈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디스콰이엇은 그것을 해내도록 도와주는 아주 멋진 서비스입니다.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야말로 내면의 가장 강력한 동기를 자극합니다.


​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간절하게 생생하게 끊임없이 매일

상상하는 것은 현실이 됩니다.


6월 6일 단 하루, 2주간 매일 긍정확언을 함께할 20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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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매일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챌린지에 도전해보세요. # 실패해도 괜찮은 도전


https://blog.naver.com/in_spirer/22312144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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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있는가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우리는 그 날을 그릿데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최근 몰입하던 MVP 스프린트를 마치고

어김없이 좌절의 순간이 찾아왔다.


사실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미 좌절은 찾아왔다.

완성된 결과물을 가지고 철저하게 리뷰 하면서

모두가 안될 것임을 확인사살하는 순간,

그 때 진정한 좌절이 찾아왔다.


그 간의 많은 고생들이 '붕괴' 되어

처절하게 또 황망히 무너지는 순간.

고통은 쉽게 익숙해 지지 않는다.


우리가 만든 프로덕트는 고객이 원하는 바를 바로 해결하지 못했고

고객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쓴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멈추지 않고 생각하고

잠시 멈춰가면서도 몰입했다.

안젤라 더크워스가 주창한 그릿(;투지 혹은 기개)이었다.


과거의 실패 경험들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실마리가 되었고

우리는 마침내 또 다른 대안을 찾아냈다.

다시 또 0부터 시작, 하지만 같은 0은 아니다.


여담이지만 그리곤 밥을 먹으로 갔다.

눈여겨 본 새로운 밥집을 찾아 좀 멀리 갔다.

한참을 갔는데 안나와서 다른 데 갈까 싶어 물어봤는데

멈춰서 검색해서 찾아보자고, 그런데 찾아봐도 안나왔다.


몹시 배가 고팠지만 무슨 생각에서였는지 조금만 더 가보자고 했다.

그 식당 밥이 너무 맛있어서였는지는 모르겠다.

조금만 더 가본 곳에, 조금만 더 갔으면 보였을 그 곳에서의

그 경험이 어쩌면 지금 우리가 하는 유난함의 해답이 아닐까.

다이아몬드는 멈추기로 마음 먹은 바로 그 다음 한 삽에 있다.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우리는 그 날을 그릿데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Intalk 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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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히 빛나는 유난한 도전

너무 늦지 않게 아바타 2; 물의 길을 봤다.


물의 길이라는 부제가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영상미와 지루한 스토리에 대한 엇갈린 평들이 이해됐다.

하지만 아바타 1과 아바타 2 두 영화를 관통하는 '시간'에 집중하자.


아바타 1에서의 3D 기술은 혁신이었다.

스토리의 전개나 시대를 관통하는 사상도

시의 적절한 메세지였기에 최고의 영화였다.


하지만 아바타 2는 13년 동안의 진보한 기술,

서사의 세련미나 시대를 관통하는 철학 보다는

기존 성공에 대한 답습과 안일함이 더 커보였다.


2022년 한 해를 돌아보면 '안일함' '교만'

두 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 한 해였다.


오랫동안 이끌어 온 팀을 내려놓는 데 너무도 오래 걸렸고

그 팀을 유지시키는 내 능력과 자원이 부족함을 인정하는 데

빠르고 강한 결단력이 있는 리더였다면 '불필요한 시간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새로운 우리 팀의 모토이기도 하다.


불필요한 시간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막아주자.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중요한 덕목이자

우리 팀이 세상에 이루고 싶은 목표이다.


유난한 도전이 아름다운 것은

유한한 인간 삶에서 그 순간만은

찬란히 빛날 것임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 자원을 아껴줌으로써

삶을 더 빛나게 하는 도전으로 새해를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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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시; 내가 지금 가진 것들을 성장의 무기로 만드는 법

구글 조용민 상무님께 귀한 선물을 받았다.


직접 쓴 책을 선물한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자기의 요즘 생각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이보다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의 생각을 베껴본다.


현대 사회에선 내가 가진 것들에 만족하기 힘들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나오고

더 많이 배우고 채워야 성공한다는 시대적 메타는

수많은 자기계발 콘텐츠들이 잘 팔린다는 사실이 방증한다.


하지만 언리시에서는 '채움'이 아니라 '재정의'를 이야기한다.

배우고 쌓아 올리려 가둬두는 것이 아니라 맹수를 우리에서 풀어놓듯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과감하게 해방하라고 말한다.


무작정 재정의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언리시를 위한 4단계 사고법을 제시한다.

  1. 분해
  2. 구조화
  3. 우선순위
  4. 심화


분해를 통해 코어 이슈를 찾고 질문을 재정의한다.

구조화를 통해 중복과 누락없이 모든 방법을 리스트업한 다음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자원과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배분,

심화 단계에서 반드시 사용자 친화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한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나 자신을 언리시하라는 부분이었다.

마음에 북극성을 세워 무엇보다 밝게 빛나도록 One Thing을 정한다.

시간 관리는 2D가 아닌 3D로, 자투리 시간까지 활용해야 한다.

Plans are worthless, But paning is everything.

구글의 화장실 문에 붙어있는 이 문구처럼

공들인 계획은 실천하지 못해도 효과가 있다.

유능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호응하고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듣는 사람들이다.

최고의 답변을 들으려면 최고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 최고의 질문이란 사용자 친화적 질문이다.

당당하게 훔쳐라

앞서 '베낀다' 고 표현했던 부분이 있다.

구글에는 당당하게 베껴라, Steal with Pride 라는 말이 있다.

자부심을 가지고 베끼되, 널리 공유함으로서 나와 주변 사람이 성공하도록 도와라.

과거를 바꾸는 것은 타임머신이 아니라 언리시다.

매일 이불킥을 주저하지 말자. 좌충우돌 도전하며 살았구나, 그만큼 성장했구나.

이불킥을 할 만한 사건이 없다면 오히려 그만큼 도전이 없었음에 아쉬워 해야한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모든것을 잃었던 경험들은

결국 화려한 두 번째 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발판이 된다.

그렇게 과거는 현재에 의해 재해석되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오늘날에는 어제의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보다

내일의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언제 어디든 가슴 뛰는 도전을 하고 반복되는 실패를 통해 더 큰 회복력,

상황을 재정의하고 구조화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결국 이루어내는

언리시 능력을 키운다면 그것이 바로 유노윤호, 아니 인생의 진리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조용민 상무님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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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물의 길

2009년 '아바타'라는 영화는 내가 본 첫 3D 영화다.

아바타2; 물의 길 개봉에 떠들썩한 요즘, 아바타1을 추억한다.

두 가지 관점으로 아바타1을, 사업가로서의 내 삶을 재정의해 본다.


  1. 우리 기억 속에 남은 최초의 3D 영화


처음 주인공이 아바타 숲에 이르렀을 때였다.

영화상의 반딧불이 같은 생명체가 손에 닿을 듯 느껴져서

손을 뻗어 잡으려 했던 창피하지만 신선한 경험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처럼 최초의 3D 영화로 기억될 만큼 3D 기술도 뛰어났지만

영화의 스토리와 메세지, 그리고 명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2. I See You


내가 너를 본다는 이 말은 너를 이해한다, 사랑한다는 아바타 부족의 표현법이다.

뛰어난 표현이다. 부모가 자식을 지켜보는 눈빛이 그러하듯 보는 것은 사랑이다.

내게 2009년은 갓 스무살이 되어 겪는 방황의 시기였는데 마음의 울림이 컸다.

실제로 23살에 창업한 첫 회사의 이름도 여기서 영감을 얻어서 지었을 정도다.


아바타 이전에도 3D 영화는 있었다.

하지만 아바타가 우리가 기억하는 첫 3D 영화인 이유도

후속작이 나왔을 때 전 세계가 관심갖고 기대하고 지켜보는

인류 역사상 역대 최고 흥행작인 이유도 기술 때문만은 아니다.



잠시 10년 전 어플을 만들어 첫 창업한 기억을 떠올려 본다.

내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은 제품을 열심히 만들었다.

삼성전자 공모에서 스타트업 1위를 하며 2번째 창업했지만 시장이 원하지 않았다.


작년 1월, 서른에 다녀온 군대에서 전역하고 다시 제로, to One에 도전하는 중이다.

나는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는 사업가다.

내가 하는 일은 기술과 사람과 자본을 집중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다.

하지만 기민하게(agile) 사람을 지켜보고 소통해야만 그 모든 일에 가치가 생긴다.

연말에 아바타2를 보면서 그 10년 동안 달라진 나를 느껴보고 싶다.

앞으로도 더 많이 보고 많이 교류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다.

끊임없이 부딪히고 부대끼고 배우고 쓰고 나누고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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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독서모임 #1 최고의 조직 - 김성준 저

23살, 페이스닝이라는 앱을 만들어 창업한 이래로 3번째 창업을 준비중이다.


10년 간 사업을 하면서 많은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한 사람들과 팀으로서 최고의 성과를 내왔다는 데 있었다.


어떤 사람과 함께할 것인가

사람의 문제인가 시스템의 문제인가

문제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조직 문화인가

조직을 이끌어 가면서 항상 고민하고 집중하던 질문들이다.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한 저자의 깊이있는 철학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1부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조직문화가 왜 중요한지, 가치와 신념에 대해 논의하고

2부에서는 경영자의 관점, 태도, 행동에 기반한 일체화된 조직문화와 철학을, 예시를 통해서 살펴본다.

3부에서는 경영철학이 전략, 구조, 문화에서 실행계획과 행동으로 구체화되는 매커니즘을 What, Who, How로 풀어냈다.


사실상 조직문화의 틀을 만드는 것은 리더이다.

조직은 특수한 목표을 달성하기 위한 인위적 집단이고

아주 희소한 자원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조직의 근본적 생리이다.


특히나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시간이다.

경쟁자보다 빠르게 비즈니스의 핵심을 파악하여

방향을 설정하고 희소자원을 배분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최고의 대표가 되겠다고 팀원들과 약속했다.

이미 나를 최고의 대표라고 믿어주는 팀원들이 있다는 건

희소한 자원을 가진 스타트업 리더로서 더할나위 없는 너무나 큰 축복이다.


  1. 항상 배운다.
  2. 질문한다.


최고의 대표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렵게 꺼낸 질문에

오랫동안 VC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대표님께서 주신 답이다.


10년 전, 최고의 대표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로 사업을 크게 일으켰다며,

지금의 그 고민을 끝까지 잊지말고

1. 항상 배운다 2. 질문한다

두 가지의 현답을 주셨다.


항상 배우고 질문하여 최고의 대표가 되고싶다.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는 리더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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