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부제 :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성장 recursion)
안녕하세요! 저는 IT협업 동아리 PARD에서 활동중인 4기 웹파트장 김광일입니다.
인트로
🚩 like 피카츄?
(피카츄의 진화 과정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저는 어렸을 때 포켓몬스터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예를 들면 피츄 -> 피카츄 -> 라이츄 이렇게 진화하는 모습처럼 대부분의 포켓몬들은 진화의 과정을 겪더라고요.
포켓몬처럼 저도 초중고를 보내고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더 나은 모습과 더 기대하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 성장하려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 하지만,, 성장을,,

그런데 학교 수업도 듣고, 공모전도 나가보기도 하고, 여러 동아리나 활동들을 경험해봤지만,,,
"그래서 나 성장했나?"라고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게 되었답니다,,
저 말고도, 제 주변을 보면 많은 대학생들 그리고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경험하면서 점차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만약에 이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해주고,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요?
어떻게 시작했어요?
HTML이 개발 언어라고 말하던 시절
사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웹 개발을 배워왔었는데요?
이때부터 생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대학교 진학 후에도 이어지게 되었고, 웹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위의 사진은 웹 개발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인데 HTMl, Javascript, CSS를 의미해요.
20년도에 대학교에 올라오고 23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웹 개발의 Limit은 이 세 가지 뿐이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웹 개발한다는 친구들을 보니 React, Vue, Angular 등 여러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었고
스스로를 봤을 때 "나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도 못하고 있었구나" 를 깨닫곤 했어요. (오히려 이 깨달음이 감사했답니다?)
심지어 HTML이 개발 언어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알고 있는 내용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없고, 오직 흥미만 있던 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ARD 그게 뭔데?
그러다 23년도 겨울에 주변 형누나들이 PARD라는 IT협업동아리를 만들고 1기 모집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그렇지만, 복학을 앞둔 시기였기에 학업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결국 1기 지원은 포기하게 되었죠.
그렇게 한 학기가 마무리된 시점,,,에
23년도 여름에 진행된 PARD 1기 데모데이 라는 행사를 다녀오면서 이 글의 주제인 '1년 반의 성장'이 시작되었어요.
대학생들이 모여서, 그것도 서로 다른 세 개의 직군인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여서 하나의 IT프로덕트를 만들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까지 구현해냈다는 것이 저에게는 엄청 큰 흥미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성장하고 싶은데? 다른 직군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저는 PARD 2기 웹파트의 파디(aka. PARD-YB)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어요?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혹시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하드 스킬은 툴, 기술 또는 숙련도와 같이 학습을 통해 수행 방법이나 사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
소프트 스킬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신뢰할 수 있는 태도, 관용과 같이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되는, 대인관계에 관련된 특성
사실 하드 스킬은 인프런이나 유튜브 무료 강의 등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워낙 고퀄의 강의나 캠프들도 존재하니까요.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에서도 하드 스킬에 대해서도 성장할 수 있었어요.
React라는 웹 개발 라이브러리에 대해 6회에 걸친 세미나도 참여하면서 개념을 쌓고 실습과 과제를 수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죠.
하지만, 사실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 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점이에요.
즉, 소프트 스킬에 해당되는 점이 컸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한 소프트 스킬
PARD에는 소프트 스킬을 성장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요.
1)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다른 파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
2)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협업에 대해 생각하고 나눠볼 수 있다.
3) 파트 내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통해 팀원들과의 생각도 나누고 알아갈 수 있다.
4) 총 두 번에 걸친 연합세미나를 통해 협업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빠져볼 수 있다.
5) 서핑데이라는 행사를 통해 함께 하는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알아갈 수 있다.
6) 1on1을 통해서 파트장단과 함께 성장의 방향성을 밟을 수 있다.
7) 파드너십이라는 문화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신뢰, 심리적 안전감을 쌓을 수 있다.
8) 파밀리 활동을 통해서 조직에 대한 소속감도 느끼고, 공동체를 꾸려 나갈 수 있다.
9) 아이디어피칭/팀빌딩을 통해서 자신을 어필하거나 매니징해볼 수 있다.
10) Big 행사인 숏커톤, 롱커톤을 통해서 다른 직군과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적은 열 가지보다 수없이 많이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많아요.
(파드 구성원들 모두가 동의할겁니다!)
PARD는 단순히 하드 스킬만 가진 사람이 되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소프트 스킬까지 겸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트 별 세미나 뿐만이 아닌, 연합 세미나와 타운홀이라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타운홀 : 매 주 진행되는 세미나 시작 전 짧은 전체 모임)
이 부분이 바로 PARD가 가지고 있는, 동시에 제가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총 세 번의 파도를 타다.
(파도 : 새로운 기수로 활동하는 부분)
두 번째 파도 : PARD 3기, 웹 부파트장

그렇게 24년도 1월에 PARD 2기를 수료한 저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어요.
"이제 2학년도 끝났고, 랩실(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도 해야 하는데,,"
"사실 돌아보면 PARD 활동이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PARD 공식 사이트에 운영진으로 올라갔었어요!)
등등 다양한 고민들이 생각났지만,결국에 저는 PARD 3기로 활동하고자 결정을 내렸어요!
제가 맡게 된 부분은 웹파트의 '부파트장'이었고, 당시 파트장이었던 민지누나랑 웹파트를 꾸려 나갔답니다.
운영진 그리고 파트장은 처음인지라 사실 막막했던 것도 사실이었어요.
다른 파트들은 기존에 운영진과 파트장을 경험해본 사람이 한 명씩 있었지만, 웹파트는 둘다 처음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리소스 분배나 파트 운영 등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필요했었어요.
감사하게도 PARD 3기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해준 PARD 3기 파디/파도 분들의 도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꾸려 나가준 PARD 3기 운영진들이 있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열정만 가득했고, 더 넓고 멀리 바라보지 못한 채 마주하는 것들도 상당했어요.
그러나 함께 했던 파디/파도/운영진들과 PARD 3기의 다양한 활동을 꾸리고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소프트스킬과 하드 스킬 등 PARD 2기 때보다 더 많은 성장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1) 운영진 롱커톤을 통해 IT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경험
2) 파트 별 세미나를 준비하며, 하드 스킬에 대해 진득하게 고민해보는 경험
3) 파트 별 세미나를 진행하며,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해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볼 수 있는 경험
4) 전체 회의를 통해 PARD를 구성하기 위해 동참하고 머리를 맞대볼 수 있는 경험
5) 실제 행사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며 RnR 파악 및 역할 수행을 통해 매니징해볼 수 있는 경험
6) 파드 내의 여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IT 프로덕트를 유지해볼 수 있는 경험
7) 파트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을 리드하고 알아가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경험
8)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활동의 마무리를 명확하게 지어볼 수 있는 경험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이전의 내가 경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을 수 있었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듯 해요.
그렇게 PARD 3기를 무사히 마무리 짓고, 저는 또 다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4기를 해,,? 말아..?"
"이제 랩실도 들어갔고, 캡스톤(졸업연구)도 해야 하는데,,"
"진짜 할 게 많은데,, 아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맞을까,,?"
그리고 가장 컸던 이유 중에 하나는 16명의 운영진중 다음 기수로 넘어가고자 결정한 사람이 절반의 절반도 안 되던 이유가 있었어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던 찰나
"내가 왜 PARD에 들어왔고, 나는 어떤 모습이었지?"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었어요.
이 생각과 질문은 저에게 세 번째 파도를 가져오게 해주었답니다.
세 번째 파도 : PARD 4기, 웹 파트장
PARD 3기 때 파디였던 채은이랑 PARD의 네 번째 파도인 4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의 파도만 타거나 정말 많이 하면 두 번까지 하는 경우들도 극히 일부였는데
저는 무려 세 번의 파도를 타게 되었답니다.
사실 이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을 PARD의 구성원으로 남아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정말 가장 큰 이유는
"성장" 인 것 같아요. 관계 / 개발 / 비전 / 목표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말이죠.
서두에 제가 말씀 드렸던 부분 중 하나인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 정말 많은 성장"을 사실 한 번의 파도만 타고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 세 번 거듭어 가면 갈수록 이것을 또 새롭고 다양한 부분에서 경험할 수 있던 것 같아요.
기수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고,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마주하는 행사들도 준비하고, 한 번 했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자세 그리고 모습으로 마주하기에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서핑데이를 다녀왔는데요? (서핑데이 : 협업에 진득하게 빠져보고 친해지고 알아가는 1박 2일 행사)
이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운영하는 대부분의 활동에 보다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마주했고
행사를 마무리 짓고 회고하면서 Keep/Problem/Try에 대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혹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 PARD라는 IT협업동아리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공식 사이트)
(디스콰이엇 클럽)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렇다면, 위를 통해서 더 알아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마무리를 지어보며,,
정말 바쁘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이면서도, 정말 많이 성장하고 앞으로가 스스로도 기대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현재 타고 있는 PARD 4기라는 네 번째 파도도 올해 연말이 지나면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때의 스스로는 어떤 모습이 되고 있을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기대가 됩니다!
함께 네 번째 파도를 타고 있는 파디/파도/운영진 분들 모두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화이팅 해봅시다!!
그리고 PAR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mail : official@we-pard.com)
PARD 5기, 다섯 번째 파도도 조만간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들 성장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