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김광일님의 아티클

김광일

김광일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이유

부제 :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성장 recursion)

안녕하세요! 저는 IT협업 동아리 PARD에서 활동중인 4기 웹파트장 김광일입니다.

인트로

🚩 like 피카츄?

image.png

(피카츄의 진화 과정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저는 어렸을 때 포켓몬스터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예를 들면 피츄 -> 피카츄 -> 라이츄 이렇게 진화하는 모습처럼 대부분의 포켓몬들은 진화의 과정을 겪더라고요.

포켓몬처럼 저도 초중고를 보내고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더 나은 모습과 더 기대하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 성장하려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 하지만,, 성장을,,

짤백업용 on X: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https://t.co/Sv2Qdo1wGF" / X

그런데 학교 수업도 듣고, 공모전도 나가보기도 하고, 여러 동아리나 활동들을 경험해봤지만,,,

"그래서 나 성장했나?"라고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게 되었답니다,,

저 말고도, 제 주변을 보면 많은 대학생들 그리고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경험하면서 점차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만약에 이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해주고,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요?


어떻게 시작했어요?

HTML이 개발 언어라고 말하던 시절

image.png

사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웹 개발을 배워왔었는데요?

이때부터 생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대학교 진학 후에도 이어지게 되었고, 웹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위의 사진은 웹 개발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인데 HTMl, Javascript, CSS를 의미해요.

20년도에 대학교에 올라오고 23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웹 개발의 Limit은 이 세 가지 뿐이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웹 개발한다는 친구들을 보니 React, Vue, Angular 등 여러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었고

스스로를 봤을 때 "나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도 못하고 있었구나" 를 깨닫곤 했어요. (오히려 이 깨달음이 감사했답니다?)

심지어 HTML이 개발 언어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알고 있는 내용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없고, 오직 흥미만 있던 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ARD 그게 뭔데?

image.png

그러다 23년도 겨울에 주변 형누나들이 PARD라는 IT협업동아리를 만들고 1기 모집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그렇지만, 복학을 앞둔 시기였기에 학업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결국 1기 지원은 포기하게 되었죠.

그렇게 한 학기가 마무리된 시점,,,에

23년도 여름에 진행된 PARD 1기 데모데이 라는 행사를 다녀오면서 이 글의 주제인 '1년 반의 성장'이 시작되었어요.

대학생들이 모여서, 그것도 서로 다른 세 개의 직군인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여서 하나의 IT프로덕트를 만들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까지 구현해냈다는 것이 저에게는 엄청 큰 흥미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성장하고 싶은데? 다른 직군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박형준. 이런 건 잘 합니다! - 뽐뿌:정치자유게시판

그 결과 저는 PARD 2기 웹파트의 파디(aka. PARD-YB)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어요?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혹시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하드 스킬은 툴, 기술 또는 숙련도와 같이 학습을 통해 수행 방법이나 사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

소프트 스킬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신뢰할 수 있는 태도, 관용과 같이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되는, 대인관계에 관련된 특성

사실 하드 스킬은 인프런이나 유튜브 무료 강의 등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워낙 고퀄의 강의나 캠프들도 존재하니까요.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에서도 하드 스킬에 대해서도 성장할 수 있었어요.

React라는 웹 개발 라이브러리에 대해 6회에 걸친 세미나도 참여하면서 개념을 쌓고 실습과 과제를 수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죠.

하지만, 사실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 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점이에요.

즉, 소프트 스킬에 해당되는 점이 컸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한 소프트 스킬

PARD에는 소프트 스킬을 성장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요.

1)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다른 파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

2)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협업에 대해 생각하고 나눠볼 수 있다.

3) 파트 내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통해 팀원들과의 생각도 나누고 알아갈 수 있다.

4) 총 두 번에 걸친 연합세미나를 통해 협업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빠져볼 수 있다.

5) 서핑데이라는 행사를 통해 함께 하는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알아갈 수 있다.

6) 1on1을 통해서 파트장단과 함께 성장의 방향성을 밟을 수 있다.

7) 파드너십이라는 문화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신뢰, 심리적 안전감을 쌓을 수 있다.

8) 파밀리 활동을 통해서 조직에 대한 소속감도 느끼고, 공동체를 꾸려 나갈 수 있다.

9) 아이디어피칭/팀빌딩을 통해서 자신을 어필하거나 매니징해볼 수 있다.

10) Big 행사인 숏커톤, 롱커톤을 통해서 다른 직군과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적은 열 가지보다 수없이 많이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많아요.

(파드 구성원들 모두가 동의할겁니다!)

PARD는 단순히 하드 스킬만 가진 사람이 되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소프트 스킬까지 겸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트 별 세미나 뿐만이 아닌, 연합 세미나와 타운홀이라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타운홀 : 매 주 진행되는 세미나 시작 전 짧은 전체 모임)

이 부분이 바로 PARD가 가지고 있는, 동시에 제가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총 세 번의 파도를 타다.

(파도 : 새로운 기수로 활동하는 부분)

두 번째 파도 : PARD 3기, 웹 부파트장

짤봇!

그렇게 24년도 1월에 PARD 2기를 수료한 저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어요.

"이제 2학년도 끝났고, 랩실(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도 해야 하는데,,"

"사실 돌아보면 PARD 활동이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image.png

(PARD 공식 사이트에 운영진으로 올라갔었어요!)

등등 다양한 고민들이 생각났지만,결국에 저는 PARD 3기로 활동하고자 결정을 내렸어요!

제가 맡게 된 부분은 웹파트의 '부파트장'이었고, 당시 파트장이었던 민지누나랑 웹파트를 꾸려 나갔답니다.

운영진 그리고 파트장은 처음인지라 사실 막막했던 것도 사실이었어요.

다른 파트들은 기존에 운영진과 파트장을 경험해본 사람이 한 명씩 있었지만, 웹파트는 둘다 처음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리소스 분배나 파트 운영 등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필요했었어요.

감사하게도 PARD 3기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해준 PARD 3기 파디/파도 분들의 도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꾸려 나가준 PARD 3기 운영진들이 있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image.png

사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열정만 가득했고, 더 넓고 멀리 바라보지 못한 채 마주하는 것들도 상당했어요.

그러나 함께 했던 파디/파도/운영진들과 PARD 3기의 다양한 활동을 꾸리고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소프트스킬과 하드 스킬 등 PARD 2기 때보다 더 많은 성장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1) 운영진 롱커톤을 통해 IT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경험

2) 파트 별 세미나를 준비하며, 하드 스킬에 대해 진득하게 고민해보는 경험

3) 파트 별 세미나를 진행하며,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해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볼 수 있는 경험

4) 전체 회의를 통해 PARD를 구성하기 위해 동참하고 머리를 맞대볼 수 있는 경험

5) 실제 행사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며 RnR 파악 및 역할 수행을 통해 매니징해볼 수 있는 경험

6) 파드 내의 여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IT 프로덕트를 유지해볼 수 있는 경험

7) 파트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을 리드하고 알아가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경험

8)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활동의 마무리를 명확하게 지어볼 수 있는 경험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이전의 내가 경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을 수 있었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듯 해요.

image.png

그렇게 PARD 3기를 무사히 마무리 짓고, 저는 또 다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4기를 해,,? 말아..?"

"이제 랩실도 들어갔고, 캡스톤(졸업연구)도 해야 하는데,,"

"진짜 할 게 많은데,, 아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맞을까,,?"

그리고 가장 컸던 이유 중에 하나는 16명의 운영진중 다음 기수로 넘어가고자 결정한 사람이 절반의 절반도 안 되던 이유가 있었어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던 찰나

"내가 왜 PARD에 들어왔고, 나는 어떤 모습이었지?"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었어요.

이 생각과 질문은 저에게 세 번째 파도를 가져오게 해주었답니다.

세 번째 파도 : PARD 4기, 웹 파트장

image.png

PARD 3기 때 파디였던 채은이랑 PARD의 네 번째 파도인 4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의 파도만 타거나 정말 많이 하면 두 번까지 하는 경우들도 극히 일부였는데

저는 무려 세 번의 파도를 타게 되었답니다.

사실 이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을 PARD의 구성원으로 남아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정말 가장 큰 이유는

"성장" 인 것 같아요. 관계 / 개발 / 비전 / 목표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말이죠.

서두에 제가 말씀 드렸던 부분 중 하나인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 정말 많은 성장"을 사실 한 번의 파도만 타고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 세 번 거듭어 가면 갈수록 이것을 또 새롭고 다양한 부분에서 경험할 수 있던 것 같아요.

기수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고,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마주하는 행사들도 준비하고, 한 번 했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자세 그리고 모습으로 마주하기에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서핑데이를 다녀왔는데요? (서핑데이 : 협업에 진득하게 빠져보고 친해지고 알아가는 1박 2일 행사)

이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운영하는 대부분의 활동에 보다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마주했고

행사를 마무리 짓고 회고하면서 Keep/Problem/Try에 대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혹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 PARD라는 IT협업동아리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공식 사이트)

(디스콰이엇 클럽)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렇다면, 위를 통해서 더 알아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마무리를 지어보며,,

image.png

정말 바쁘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이면서도, 정말 많이 성장하고 앞으로가 스스로도 기대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현재 타고 있는 PARD 4기라는 네 번째 파도도 올해 연말이 지나면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때의 스스로는 어떤 모습이 되고 있을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기대가 됩니다!

함께 네 번째 파도를 타고 있는 파디/파도/운영진 분들 모두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화이팅 해봅시다!!

그리고 PAR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mail : official@we-pard.com)

PARD 5기, 다섯 번째 파도도 조만간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들 성장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9
6
김광일

김광일

PARD, 도대체 그게 뭔데?

cdafb09377a4f2a5c1fc09968905a67709d3d9233aa1524296d0974cabc56a5e.jpeg

안녕하세요! IT 협업 동아리 ‘PARD’ 3기에서 운영진 그리고 웹 파트에서 부파트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일이라고 합니다.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다양한 글 중에서 ‘PARD’라는 키워드 혹은 클럽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없으시다면 ‘PARD 클럽 보러 가기’에서 다양한 메이커 로그와 프로덕트를 구경해보세요!)

0eeaceea469e478298f8edea404974983bb8c220231715ce64c898d450cd2a90.jpeg

PARD라는 IT 협업 동아리는 2022년 후반기부터 시작하여 2023년 상반기에 1기, 하반기에 2기, 그리고 2024년 상반기에 3기를 선발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IT 동아리가 있지만, 그중에서 PARD가 가진 독보적인 특징은 ‘협업 동아리’라는 점입니다.

“대부분 동아리가 협업을 다 하는데, 뭐가 다른 거죠?”

“협업, 그냥 하는 거지 무슨 큰 차이가 있나요?”

“협업을 배우고 고민한다,,? 그게 어떤 거죠?”

등등 다양한 질문을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보러 가실까요?

다양한 '협업'의 기회 제공

PARD는 웹/앱 에 대한 기획/디자인/개발을 통해 IT 서비스를 배포하고 출시하는 것을 수반하면서도 동시에 그 과정 속에서 ‘협업’에 대해 진득하고 깊게 빠져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a87b57bf0ea4d2e6e4add30c2953fb32ddc95109034e4834249ed8b8571bcb04.jpeg

타운홀

각 파트별 세미나도 존재하지만, 매주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에 타운홀(다른 파트별 사람들과 작은 소그룹 매칭) 시간을 가짐으로써, 한 주간 지내온 이야기를 나누거나, 협업에 대한 간단한 질문을 건네는 등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본인이 속한 파트(직군)의 사람들이 아닌 다른 파트 사람들과도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0a7d394ab88dcaf3c25c27878e76053ceaac022aebb28107ecd87b043e20eb46.jpeg

연합 세미나

또한, ‘연합 세미나’라는 행사도 진행되어 보다 PARD가 추구하고자 하는 ‘협업’과 ‘몰입’에 대해 마치 파도를 타는 것처럼 집중하고 고민하고 알아가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현재까지 ‘함께 자라기’라는 책을 발췌하여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 / OB 세션을 통한 협업 및 활동 경험 공유 / LDJ(Lightning Decision Jam)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 시간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습니다.

806974234d4e95499155d482c4b5a704f5c7089249acef72a34eb11685623ba0 크게.jpeg

숏커톤 / 롱커톤 (+ 회고)

또한, 실제로 협업에 대해 경험하기 위한 여러 기회도 제공합니다. 18시간 동안 하나의 IT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세 개의 직군이 하나의 팀이 되어 기획하고 개발하고 발표까지 하는 ‘숏커톤’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행사를 통해 각 직군별 세미나 때 배운 내용과 실습들을 보다 적용해볼 수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협업’에 대해서 경험하고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목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주라는 기간 동안 진행되어 실제 배포를 목적으로 하는 ‘롱커톤’ 행사도 존재합니다. 실제 실무에서 근무 중이신 선배님들의 멘토링을 받는 시간도 존재하며, 실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존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데일리 스크럼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에서 사용되는 회의 형식도 경험하면서 보다 협업에 집중하기 위한 경험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PARD, 이렇게만 봤는데도 꽤나 관심이 가는, 어느새 글을 읽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PARD는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IT 협업 동아리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개만으로는 살짝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을 저의 경험으로 연결지어 조금 나눠보려고 합니다.

내가 경험한 PARD

PARD 2기 웹 파트 파디

1d35edaa5f2e071439b5b356bc85a17cc1b33e0a5a099783c91ae8eca147b2e4.jpeg

PARD 1기 데모데이 (롱커톤 결과물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보러 간 뒤, PARD에 대한 지원을 하고자 마음을 가진 후 저는 2023년도 하반기에 진행되는 PARD 2기 웹 파트에 지원하여 감사하게도 합격 소식을 받은 뒤 웹 파트 파디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다양한 PARD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개인적인 개발 측면의 성장도 존재했지만, 내가 참여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였고, 무엇보다 다른 직군과 함께 일하는 ‘협업’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PARD에 대한 애착을 크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또한, 회고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팀 내에서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험과 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듯합니다.

사실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고 마주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배경에는 바로 PARD 2기 운영진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수없이 노력해주셨을 운영진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들은 왜 이렇게까지 열심을 기울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저는 PARD 3기 운영진으로 지원하여 활동하는 부분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63b0f28f8e81d3fcc8a266f8d685480a4d179930206e2c1eb29ba3c462ee0434.jpeg

PARD 3기 웹 부파트장

올 1월 중순에 PARD 2기에 대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현재까지 PARD 3기 운영진 그리고 웹 부파트장으로 활동해오면서 앞서 가졌던 ‘저들은 왜 이렇게까지 열심을 기울일까?’라는 점에 대해서 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바로, PARD가 가진 정신, 슬로건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 해답이 있었습니다. 바로 ‘Pay it forward’입니다. 이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문화로써,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 대가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도와주는 문화'를 의미합니다. 한동대학교에 ‘배워서 남 주자’라는 정신과 아주 비슷하며, 초기 설립 멤버가 한동대학교 학생들이었기에 더욱 ‘Pay it forward’ 정신이 세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a129e0ea6cc7538047171d01c03b3e9938f7930e87eea8026657aad567d821f.jpeg

또한, 무엇 하나 하자고 했을 때 빠지거나 빼거나 우선순위를 낮추는 운영진들이 한 명도 없다는 점도 큰 특징이었습니다. PARD가 1순위가 되는 운영진들이 대부분이었고, 바쁜 학기와 졸업을 위한 순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에 집중하여 활동하는 모습들에서 큰 감명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학업에 대한 강박 관념 그리고 욕심도 많았던 저의 모습은 어느새 그들과 같이 PARD가 가장 우선시 되고, PARD에 속한 파디(구성원)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PARD, 어쩌면 포항시에 위치한 평범한 하나의 동아리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방에 있으니 서울권과는 차별성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PARD는 멈추지 않고 더 나은 경험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운영진 그리고 ‘Pay it forward’라는 정신이 존재하기에, 저는 더 많은 성장과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PARD 3기의 공식적인 일정은 ‘아이디어 피칭’ 그리고 ‘롱커톤’ 이렇게 7주 정도의 일정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시작된 PARD 3기의 운영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에서 남은 행사들까지도 무사히 마치면서도 동시에 파디(구성원)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싶은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고생하고 있는 운영진 분들, 그리고 준비한 활동에 열심히 성실히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PARD 3기 파디/파도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글의 마무리를 맺으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이모지와 업보트까지 고고고~

PARD, IT 협업 동아리

15
0
김광일

김광일

파디 마음에 탕탕후루후루

image.png

과거에는 ’링딩동‘, ‘너무너무너무’, ‘덤덤’ 등 여러 노래들에 중독되기 쉬워서 일명 ‘수능금지곡’이 유행했었는데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이 많이 활성화 되면서 다양한 밈들이 유행을 타고 있는듯 합니다. 그 중에서 침착맨이 커버해서 더 유명해진듯한 ’탕탕후루후루‘ 밈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예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요즘 밈을 가져왔습니다.

“뭐야 어그로 아냐?”

“이게 메이커로그랑 무슨 상관,,?”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네, 요즘 밈을 잘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해당 밈은 선배에게 후배가 장기를 부리는 것처럼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래와 춤을 추는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밈을 활용해서 저는 제가 속한 ‘PARD’라는 IT협업동아리 3기에 속해 있는 파디 구성원들과 4기로 지원해주실 파디 구성원 분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이 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좀 괜찮았나요?)

무엇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이제 PARD 3기의 일정을 들여다 보면, 파트 별로 진행되는 세미나와 연합 세미나 1차가 마무리 된 상황입니다. 즉,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가지고 적용해봐야 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PARD가 준비한 일정은 바로바로 ‘숏커톤’이라는 행사입니다.

숏커톤이란, 이틀 (약 18시간)에 걸쳐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세 개의 직군이 모여서 하나의 IT 서비스 프로덕트를 만드는 해커톤을 의미합니다. 이는 PARD의 메인 행사 중 하나인데요? 글을 적고 있는 저 또한, PARD 2기 웹파트의 파디로 활동했을 당시에 숏커톤에 참여하면서 프로덕트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 문단의 Question Mark처럼, 무엇을 전달하고 싶느냐? 를 본다면, 바로 내일부터 시작될 숏커톤을 앞둔 PARD 3기 파디/파도 분들을 위해 응원, 그리고 2기 때의 경험했던 바를 토대로 전해주고 싶은 바를 건네주고 싶은 점입니다.

Disquiet를 하나부터 열까지 찾아보자.

Disquiet는 PARD 1기, 2기 때 활동했던 분들의 메이커로그를 보다 다양하고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커뮤니티임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 운영진 분들의 메이커로그도 볼 수 있으며, 숏커톤을 앞 두거나 숏커톤을 경험한 이후의 여러 상황들까지도 담은 여러 메이커로그를 통해 보다 여러분의 상황을 더 공감할 수 있을 법한 모먼트가 있으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Disquiet의 검색창에 ‘PARD 숏커톤‘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도 괜찮고, Google 자체에 검색해도 이제는 쉽게 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필자가 추천하는 몇 가지 글을 건네보려고 합니다.

<1> 진행 전 : PARD 1, 2기 개발팀장님의 글

<2> 진행 전 : PARD 2기 웹 파디의 글

<3> 진행 후 : PARD 1기 앱파트장, 2기 웹파트장의 글

<4> 진행 후 : PARD 2기 서버 파디의 글

https://disquiet.io/@turbstructor/makerlog/숏커톤은-실패하라고-하는-거래요

(북마크 형성이 안 되네요)

걱정할 시간에 한 번 더 복습하자

image.png

제 MBTI는 ISFJ로, 저는 공감 그 자체가 녹아 있는 사람인데요? ㅋㅋㅋㅋ 그렇다기엔 너무 T 같지는 않았나 돌아봅니다.

PARD에서는 흔히들 숏커톤은 ‘롱커톤 예방주사’라고들 얘기합니다. 지금까지 파트 별 세미나에서 배운 점들을 가지고 과제만 해봤지, 다른 개발자나 다른 직군 사람들과 함께 배운 점을 적용해보지 않아서 정말 많은 걱정들이 드는 게 당연한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럴 걱정할 시간에 한 번이라도 배운 것들을 돌아 보면서 복습도 하고 실습을 한 번이라도 더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배운 게 생각나지는 않더라고요.. (물론 심리적 안전감을 유지하면 더 몰입하기 쉽고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렇기에 세미나 자료나 관련 개념 영상이나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법한 것들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시기에는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기에, “아 지금 복습한다고 과연 클까? 영향을 주기나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팩트이지만, 그럼에도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분명한 도움이 되리라 전 확신합니다.

개념 자체를 공부하는 데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관련 세미나 자료를 확인하거나 숏커톤 때 바로 적용할 수 있게끔 정리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혹은 관련 인사이트를 정리한다는 등의 방법들처럼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문단의 주 포인트입니다.

그냥 즐기세요

image.png

어찌되었든, 일단 내일 저녁에 되면 PARD 3기 파디 분들은 ‘숏커톤’을 마주하고 해야 합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한동대학교 내에 위치한 곳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도망가기에도 힘든 상황입니다. (도망갈 순 없긴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즐겨야죠~ 여러분이 PARD 3기를 지원하셨던 떄를 생각해보면서 “아 맞아, 내가 이렇게 성장하려고 서비스 만들어 보려고 지원하고 면접도 봤었지”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 더 긍정적으로 재밌고 즐겁게 해보면 어떨까요? ‘피할 수 없으면 더 피할 곳을 찾아라’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자주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피하는 것보단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PARD 3기 운영진 분들이 열심히 준비해주고 구성한 일정인 만큼, 보다 여러분이 재밌고 즐겁게 숏커톤 일정을 마주하시고 진행하시고 마무리 지으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재밌을거에요. 밤 새고 아침이 되었을 때의 여러분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운영진은 어떨지..)

부탁드리는 점은

이 글을 보시고 PARD에 대해 처음 알게 되신 분들도 계신다면, 파드 공식 사이트에 오셔서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가 어떤 동아리인지 한 번 알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파드 공식 유튜브, 파드 공식 인스타 등도 있으니 보다 더 다양하게 구경하시고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PARD 4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PARD 3기 웹 부파트장으로 활동중인 ’김광일‘이었습니다.

(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 프로필 들어오셔서 여러 프로덕트와 소개 읽어보시면 재미와 흥미가 더욱 커지실겁니다~~)

21
9
김광일

김광일

한 살 더 먹기까지 D-28

안녕하세요, 파드 2기 웹 파트 김광일입니다.

오늘 드디어 롱커톤 팀빌딩이 이루어졌는데요? 함께 하는 이들과 약 5주라는 시간을 함께 하게 됩니다. 2주라는 시간 동안은 학업도 진행하면서 롱커톤의 시작을 맞이하기까지의 시간을 보내게 되죠.

파드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롱커톤, 정말 그 누구보다 제일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큰 상황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경쟁이 유독 강했던 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만큼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기까지 28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기간 속에는 종강을 마주하기도 하고, 롱커톤이 시작되기도 하고, 한 해를 마무리 짓는 다양한 일정들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했던 우리는 무언가를 마무리 짓는 법도 정말 중요한데요?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느낀 점들을 나누고, 저 또한 나눔을 기억해보고자 합니다.

액션 아이템

사실 저는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말로 표현하고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큰 어려움을 많이 느끼지는 않았는데요. 특히나 레포트를 쓰거나 생각을 나눠야 할 때 바로바로 작성이 되는 점이 저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최근 과제였던, 디스콰이엇 또한 부족한 실력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글을 써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액션 아이템"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매 번 일기를 쓰거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회고를 작성하지만, 그 글은 순간에 불과하고 이후에는 크게 별 다를게 없는 모습이 잦았습니다. 물론 때로는 결단한 바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그 순간의 감정 기록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기록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만은! 적지 않게 드는 시간을 사용하는 만큼 변화가 더 있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요?

이 부분은 파드 2기에 들어오면서 크게 배운 것 같습니다. 회고를 작성하는 것과 동시에 액션 아이템을 내는 부분을 말이죠.

"이 경험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느꼈고, 배웠고, 돌아보았다. 그래서 이러한 결단을 내렸고, 이것을 실천해보려고 한다."

이 점이 정말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파드에 들어와서 배우고 깨닫게 될 수 있었던 점이 정말 귀하게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느끼고 배우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점을 서두에 언급한 바에 적용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롱커톤

가장 큰 부분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은 '롱커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숏커톤을 통해서 약 15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머리를 싸메고, 구현을 위해 힘썼던 것과는 다르게 장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롱커톤이라는 점을 더욱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1) 컨디션을 관리하자!

16주차까지 달려온 이 몸은 정말 많이 고됨에 지쳐서 회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바로 이어지는 롱커톤 속에서 분명히 충분한 회복을 갖기란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매일매일 컨디션을 더욱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5, 16주차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밤을 많이 새는 시기를 보내기도 하지만! 그래도 컨디션을 관리하기 위해 힘써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밥도 꾸준히 잘 먹고, 물도 자주 마시고, 밤을 홀딱 새는 것이 아니라 꼭 자는 시간을 갖는 것이 저의 결단입니다. 무엇보다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14일이라는 시간 동안 이를 기억하고 유지하기 위해 힘써보려고 합니다.

2) 하루 30분, 복습하자!

사실 저는 정말 실력이 부족하다고 지난 숏커톤 때 많이 느꼈습니다. 자만함이 아니라 진심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axios를 정말 못 다루네, 컴포넌트 스타일을 할 때 props로 넘기는 방식이 어렵네"와 같은 점들을 많이 느꼈습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구현해서 기능을 내는 것도 중요하기에 저는 실력 부분에 있어서 정말 많은 자극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딱 30분! 정도만 부담갖지 않는 선으로 웹 파트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웹 파트 세미나 때 구성원 개개인이 발표했을 때 사용한 React 자료를 참고해서 복습을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조금 쉬운 내용들은 최대한 빠르게 숙지하려고 하고, 어려운 부분은 이틀 정도 걸리더라도 복습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유지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부분을 항상 인지하고, 더 성장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공부를 붙잡으려고 합니다.

3) 롱커톤 사람과 자주 소통하고 시간 보내자!

롱커톤이 딱 시작이 되고 그때부터 친해지려고 하는 것보다는 15, 16주차라는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롱커톤이 시작되기 전에 자주 소통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훨씬 더 장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학업도 중요하지만, 소통하고 나누는 것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물론 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개인의 학업에만 빠져 있지 말고, 3주라는 시간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을 더 함께 할 수 있는 이들과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진다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쓰리포'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고 시간을 보내보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이러한 점들을 기억하고, 2023년도 한 해 그리고 가을학기, 롱커톤의 시작까지 잘 마무리 하고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함께 고생했던 우리 숏커톤 빵상하팀과는 흩어지게 되어 정말 많은 아쉬움도 들지만, 그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과를 낼 것이기에 아쉬움은 잠시 내려놓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기획자 예람, 디자이너 하영, 현지, 개발자 현중, 주영, 하민 고생 많았고 파이팅하자요!

또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우리 '쓰리포' 팀원들과도 현재 마주한 롱커톤이라는 시작을 함께 또 열심히 마주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기획자 하은, 디자이너 하영, 수아, 개발자 지윤, 용현, 성현 롱커톤 1등 가자아~~~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아~ 다들 15주차 파이팅이에요!!

image.pngimage.pngIMG_9252.heic아차차 그리고,, ㅎㅎ 연합세미나에서 MVP 세 번이나 받았답니다아~~ 다들 감사합니다!

13
7
김광일

김광일

숏커톤 : 짧지만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파드 3기 분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파드 2기 웹 파트 김광일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이었죠?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5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이루어진 숏커톤이 끝난지도 어느덧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약 15시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진행된 숏커톤을 경험하면서 배운 점도 느낀점도 많았고, 이후 일주일 동안 들면서도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회고를 통해서 이를 기록하고 나눠보려고 합니다.

친숙함

저희 팀은 다른 팀들이 보기에도 기가 빨릴 정도로 정말 에너지 있고 활발한 팀 분위기로 진행이 됐었는데요! 그렇게 된 이유는 바로 모두가 서로에게 진심이면서 동시에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LDJ로 만난 저희 모두는 LDJ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 기회를 통해서 더 가까워지고 더 서로에게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함께 한다는 의미를 많이 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숏커톤이 시작되기 전 아직 팀 발표가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마치 LDJ팀이 숏커톤팀으로 갈 것 같다는 알 수 없는 확신을 갖고 자주 붙어 다니는 시간을 보냈던 부분이 큰 영향을 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image.png

LDJ 맥도날드 답사 미션도 하면서, 이후에는 스페이스워크에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누고 릴스까지 찍고 그랬구요,,ㅋㅋ

image.png

파드 3기 설명회 때에도 절반 이상이 와서 참여할 정도로, 저희는 파드라는 공동체와 모임에 대해 모두 진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image.png

그리고 같이 이디야에서 공부도 하면서 즉흥적으로 바다도 보러 다녀왔고요! 저때 먹은 튀김우동 라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image.png

숏커톤 팀 발표가 공식적으로 나온 이후에는 숏커톤이 시작 되기 직전의 날에도 모여서 함께 숏커톤을 어떤 느낌으로 준비하면 좋을지, 서로에게 부탁하고 싶은 점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개발자끼리 모여서 실제로 프론트와 백엔드를 연결해보는 테스트도 진행해보았고, 기획자와 디자이너끼리 모여서 숏커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가졌고, 이후 기디개가 함께 모여서 서로 나누고 싶은 점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던 점이 저희 팀이 숏커톤을 보다 즐겁고 알차고 활기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친숙함'을 크게 조성해준 것 같습니다.

열정

저희 팀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열정'이었습니다. 이 열정은 단순히 마음을 갖고 있는다고 해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드러났을 때 보여지고 인식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팀은 이 열정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더 열심히 보여졌던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야기들처럼 친숙함을 더욱 갖기 위해서 함께 모이고 시간 보내는 것 또한 열정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외의 열정의 포인트들도 있었는데요?

image.png

숏커톤이 시작된 처음에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할 때 소외되거나 덜 참여하는 인원이 없었고, 피그잼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서 지난 LDJ 때 배운 바처럼 서로가 드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정말 다양하고 많이 낼 수 있었던 모습을 통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쁜 색상으로 되어 있는 것들은 포스티잇으로, 각자가 낸 아이디어들의 모습입니다!)

image.png

또한, 웹 파트 개발자들끼리도 적지 않은 수의 commit을 작성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기록하고 고민하고 구현하는 모습들을 가졌고, 또한 이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한 사람은 github repository와 노트북의 개발 환경 세팅도 만들었고, 나머지 인원은 와이어프레임을 만드는 데 시간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각자의 역할을 위해 열정을 기울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느낀 점들이 정말정말 많았지만, 이번 회고 또한 11시 50분까지 제출해야 하는 시기를 앞두고 급하게 적은 나머지 더 많은 것들은 나누지 못하게 된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는데요!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정말 배우고 성장하고 얻어간 것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숏커톤을 시작하기 이전 운영진 분들이 말씀해주신 점이 생각나네요. "숏커톤 한 번 하면 실력이 확 늘거에요. 정말 보던 시각도 엄청 넓어질거에요" 라고 해주신 이 말이 정말 실제로 저도 경험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짧지만,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라 생각하며, 힘들고 고되기도 했지만 꼭 경험하면 좋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글은 이후 파드 3기 분들이 보실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숏커톤을 마주하고 계실 여러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지난 시간들 속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배우고 성장하고 앞을 향해 달려오신 그 모든 시간들이 지금의 여러분을 있게 만들어주었고, 그 시간들이 그 노력들이 결국에는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올거라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숏커톤이라는 점이 크게 다가오실 수 있는데, 운영진분들이 말씀하실 것처럼 "숏커톤은 롱커톤 시작 전 예방 주사와 같아"라고 하신 점으로 받아들이시고, 부담 크게 갖기 보다는 재미와 즐거움을 갖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밌고 신나요! 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또 이렇게 시간도 흐르고 글도 길어졌네요. 아무튼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숏커톤을 이렇게 마무리 지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고, 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우리 '빵상하' 팀 고생고생 많았어요!!

다들 롱커톤때까지 파이팅하시고! 종강도,, 파이팅입니다~

image.png

주영, 하민, 현지, 하영, 현중, 예람, 광일 사랑해요🥰

(채린이도 수고했어~)

16
1
김광일

김광일

숏커톤까지 남은 시간 90분

20171227_5a4396f205dd2.gif

안녕하세요 파드 2기 웹파트 김광일입니다.!!

이 사진은 현재 제 상태인데요! 이제 숏커톤까지 어느덧 90분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희 조는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숏커톤 시작 전까지 함께 하면서 숏커톤을 마주하고 있는데요!

짧은 글이지만, 숏커톤을 시작하는 스스로에게 짚고 전해주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고, 이후에 숏커톤을 끝낸 뒤에 돌아보고자 키보드를 빠르게 두드려보고 있습니다.

첫째, 재밌고 즐겁게 하자!

분위기가 갖고 있는 힘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함께 협업하는 자리인 만큼 서로가 보여주고 마주하는 모습들에 대한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밤 새느라 힘들기도 하고, 본인의 파트의 역할을 수행하며 다같이 일해보는 것이 처음인지라 긴장도 많이 되다보니 한편으로는 욕심도 드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이 즐겁고 재밌게 하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마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둘째, 존중하면서 하자!

늦은 새벽이 되고, 기능을 구현하고, 조금씩 조금씩 살을 만들어가다보면 어느순간 벽에 부딪히거나, 체력적인 한계에 도달할 떄가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학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숏커톤인 만큼, 감정적으로 나오는 모습이나 나도 모르게 보여지는 모습들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 번 틀어진 감정은 되돌아가기 어렵고, 특히나 함께 자라기와 심리적 안전감을 고려한다면 더더욱이 존중하는 모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최선을 다하자!

사실, 숏커톤은 롱커톤을 마주하기 위한 하나의 예방 주사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보니 조금은 가볍게 생각하고, 과정과 결과에 최선을 기울이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주어진 시간과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조금은 더 나은 결과가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나 혼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팀을 위해서 더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적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호다닥 지나가버렸네요. 숏커톤을 마주하는 지금, 그 누구보다 긴장이 되는 각자의 모습일텐데요! 긴장 또한 성장의 과정임을 기억하고, 잊을 수 없는 한 순간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예람, 하영, 현지, 하민, 광일, 주영, 현중 파이팅!!!

6
0
김광일

김광일

PARD,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PARD 2기 웹 파트 김광일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다들!!)

이번 한 학기 PARD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설렘과 기대로 가득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제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소통💬' 입니다.

우리는 참 많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기숙사를 같이 쓰는 룸메들, 수요일 점심이면 모이는 동기새내기들,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교수님처럼 말이죠. 항상 잘 지내면 좋겠지만, 때로는 다른 점들이 보일 때면 부딪히기도 할 때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풀어 나가며" 소통을 이어나갑니다. 어쩌면 협업도 동일한 맥락이지 않을까요?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것을 나누고 전하며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협업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소통을 할 때 상대방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전달이 잘 되었을까? 내가 의도한 바와 다르지는 않았는가? 이해가 잘 되었을까"와 같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관계를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PARD 2기로 활동하면서 저는 보다 '협업'에 대해서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과 경험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재정의하는 순간을 마주해보려고 합니다.


파드 지원 준비 🤔

저는 23년도 1학기에 군복학을 했습니다. 군복학을 하면서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하게 홍보되고 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PARD'였습니다. 수면 위로 새로 올라오고 있는 공동체를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는 지인 분들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가깝게 다가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군복학 하는 시기에 조금은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그래서 PARD 1기 지원은 잠시 접어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학기를 보내면서 PARD 1기 분들의 활동들을 보게 되었고, 그 덕분에 서서히 관심은 쌓여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PARD에서는 어떤 활동을 할까? 어떤 결과물들이 나올까? 어떤 것들 중점적으로 배울까?"와 같은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고, 지난 여름 방학에 진행된 1기 분들의 데모데이를 참석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는 했습니다.

그 마음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 저에게 '지원'할 수 있게 해준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모르는 점들도 많고, 배워야 할 점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합니다.


OT 후기 등을 작성해주세요! 💡

다양한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와봤지만, 제가 다녀온 곳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사이즈가 컸던 OT였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엄청 체계적이면서 구조적인 점들이 크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파트 별 모임을 가지면서 본인이 지원한 파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웹 파트장 진서님의 진행이 깔끔하고 척척 귀에 들어와서 제가 지원한 '웹' 파트에 대해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그라운드룰이 이색적이었는데요, 실제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그라운드룰에 대해서도 접한 뒤, 파트 별 모임 때 "우리들만의 그라운드룰"을 정할 수 있던 점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첫 모임부터 이렇게 기억에 남는 점들이 많았기에, 이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할 PARD의 일정들이 기다려지고, 빨리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드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를 지으며 👋

학기와 병행한다는 것은 큰 용기와 노력이 요구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기에 그만큼의 책임을 다하며, PARD 2기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짓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가보고자 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이들이 있기에 서로 돕고 함께 하며 즐겁고 재밌게 마주해보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파이팅!

2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