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

이우석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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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마케팅이 쉬워지는 MVP를 만들고 있어요.

얼마 전에 모든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예산이 필요 없는 마케팅 전략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공감한 부분은 창업자 마케팅의 중요성과 다수의 창업자가 '시간이 없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도 관심 없을 것이다'라는 이유로 창업자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마음을 먹고 커뮤니티를 켜면 막상 이 수준 높은 콘텐츠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읽다가 다시 그대로 닫아 버렸습니다.

창업자 마케팅은 하면 정말 좋은데, 어떻게 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제 생각에는 글을 자주 쓰다 보면 질이 올라가고, 인풋이 많아지면 쓸 게 많아지고, 결국 질과 양을 해결하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이고 그렇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노동집약적이지 않은가?, 프로세스가 담긴 제품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 고민이 되었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하면 저와 같은 창업자 마케팅 초보뿐만 아니라 이미 잘하고 계신 분들 또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MVP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나요?

➀ 시간이 없어요.

→ 주제 선택, 글쓰기, 데이터 분석까지 한 곳에서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➁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 창업자라면 관심 있을 만한 주제들을 모아두었습니다.

➂ 아무도 관심 없을 것이다.

→ 나의 데이터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사람들이 관심 가진 부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래 설문 링크를 통해 의견을 남겨주시면 MVP를 이메일로 공유 드리겠습니다.

앗!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이 글에서 언급한 문제에 공감해요.

- MVP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요.

- 다른 대안을 사용 중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 설문 링크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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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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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D-2] 팀의 일과 휴식의 균형과 단절감 해소를 위한 도구, 어웨이큰 팀플랜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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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 계신 메이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팀플랜 CBT 소식을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어웨이큰 팀플랜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팀의 일과 휴식의 균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고, 단절감을 해소해주는 도구입니다.

이번 CBT에 참여하시게 된다면, 어웨이큰 팀플랜 공식 버전의 얼리 액세스 권한 및 피드백 우선 반영 등
CBT 참여 팀에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시고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CBT는 8월 14일부터 7일간 운영되며, 소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CBT 신청은 8월 3일 자정에 마감됩니다.

→ 팀플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팀플랜 CBT 지금 신청하기

감사합니다.

어웨이큰

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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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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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크럼은 한국어로 뭘까요?

저희 팀의 경우 소통을 가능하면 쉽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가능하면 콩글리시나 전문 용어를 피하고, 한국어로 정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느 날 ‘데일리 스크럼’은 한국어로 뭐라고 하면 좋을지 고민을 했었고,
그렇게 정해진 것이 바로 ‘매일 모이는 회의’입니다 ㅎㅎ

사실 엄청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데일리 스크럼’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

한국어 사용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WAU와 같은 약어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유는 이러한 전문 용어를 한국어로 완전히 풀어서 사용하면, 오히려 말이 길어지면서 소통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소통하다 보면 생각의 흐름이 단순해져서 좋은 반면, 외부인과 이야기를 할 때는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

개인적인 바램으로 전문용어도 한글화가 많이 되어서 많은 곳에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여러분 생각에 '데일리 스크럼'은 한국어로 뭐라고 할 수 있을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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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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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n] 팀원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볼 수 있다면?

해당 기능이 출시 되었을 때 알림을 받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 기능 출시 알림 신청하기

Awaken_Team_Todos.gif

원격 근무를 하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다른 팀원은 무슨 일을 하고 있지?"

데일리 스크럼이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적혀있지만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지난 7일간 원격근무를 하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봤고 이유를 정리해 봤습니다.

원격 근무의 문제

  1. 업무 텐션이 떨어진다.

  2. 팀 간의 유대감 형성이 어렵다.

  3. 외로움, 고립감을 느낀다.

  4.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

문제를 정리하고 알게 된 사실은, 업무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부분들 또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팀의 유대감 형성이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원격 근무팀들은 주기적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거나 업무용 메신저에 잡담을 위한 채널을 별도로 생성하여 일부러라도 이야기를 더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다른 팀원이 하고 있는 일이 궁금한 이유는 외로움과 같은 인간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고 판단했고,
원격근무 팀의 유대감 형성과 외로움을 해소를 도와주는 인간친화적인 도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메이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

어웨이큰의 해결 방식이 마음에 드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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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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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에서 커넥션을 받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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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미션은 프로필에 매력 더하기였습니다.

1주차에 사실 거의 해두었는데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놓쳐서 빠르게 설정을 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크리에이터 모드’ 설정 + Featured 구역에 어웨이큰 링크를 두는 것.

크리에이터 모드의 경우 팔로우를 늘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Featured에 어웨이큰을 두게 된 이유는 사실 글로벌 사용자를 늘리고 싶었는데,
제가 링크를 따로 해두지 않았다는것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ㅜㅜ

이렇게 설정을 해서인지 2주전에 0 커넥션이었지만,
2주차에는 드디어 커넥션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습니다 🙌

500의 커넥션이 목표였는데 2주차에 217커넥션 달성!

사실, 이번 주에는 열심히 못했는데
다음 주에는 더 움직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링크드인 프로필입니다
→ https://www.linkedin.com/in/useokle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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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팀의 고민을 듣고 싶어요.

remotework.png

어웨이큰 팀도 원격 근무를 하면서 여러 문제 때문에,
차라리 사무실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러 서비스를 써봤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마침 이번에 팀플랜을 준비하면서,
어웨이큰이 이 문제를 풀어보고자 하는데요!


아래 고민에 공감하는 원격근무 팀 또는 팀원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원격 근무를 하면서,

  • 혼자 일을 하다 보면 팀원과 같이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운 것 같아요.

  • 업무든 휴식이든 쉽게 늘어져서 늦은 시간까지 일을 붙잡고 있던 적도 많아요.

  • 집은 원래 쉬는 공간인데, 일을 하고 있으니 막상 쉴 때 쉬는 것 같지 않더라고요.


편하게 고민을 나눠주세요.

어웨이큰이 꼭 풀어내겠습니다!

이메일: useok@awaken.es

오픈프로필: https://open.kakao.com/me/useo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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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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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큰을 시작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사실들

이 글은 어웨이큰의 지난 5개월(+자아성찰)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였으며,
팀이 아닌 지극히 본인의 주관이 담긴 회고 글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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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스텔라처럼 미래에서 과거를 바라보듯 자아 성찰을 적어봤어요! 컨셉상 해당 부분은 반말로 적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

1/ 창업 아이템 정하기

Jinn님과 저는 올해 초 창업을 다시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난 창업 경험으로 결국 ‘될 놈’을 찾는 게 중요하고, 빠른 실행력 말고는 답이 없다고 판단한 저희는 서로 공감하는 아이디어를 같이 찾을 시간에 2주 동안 각자 가설 검증을 해보고 가장 지표가 좋은 아이디어에 합류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검증한 아이디어는 AI Sherpa라는 AI 채용 컨셉의 플랫폼이었고 Jinn님은 ‘지식 노동자들의 몰입 능력 최대화’라는 비전을 가진 어웨이큰을 가설 검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어웨이큰이 더 의미 있는 숫자를 만들어 냈고 아이디어와 비전에 공감을 하여 어웨이큰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이왕 아이디어 가설 검증을 할 거라면 사람들이 정말 돈을 내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2/ 돈 버는 구조 만들기

어웨이큰은 당시 Buy me a coffee로 후원을 받는 방법이 있었지만 사실상 무료인 제품이었습니다. PMF를 찾으려면 실제로 돈을 내는 고객과 그들의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저는 어웨이큰에 합류하자마자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위해 회원가입, 결제, 퍼널별 데이터 측정 도구를 만들기로 제안했고 2주를 생각했지만 3주가 돼서야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 판매 구조를 만드는 게 오래 걸릴 것 같으면 일단 발로 뛰어서 어떻게든 팔아보자. 어차피 될 놈이라면 어떻게든 팔릴 거야.

3/ 커뮤니티에 홍보하기

돈을 벌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나서는 일단 5개의 커뮤니티에 홍보를 해봤습니다. 2주간 꽤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었고 많지 않지만 실제로 결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하지만 2주 후 모든 지표가 차갑게 식어버렸고 이대로는 제품 주도 성장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이 기회야! 이탈 사용자를 그대로 두지 말고 얼른 연락해서 이유를 파악해야 해. 그리고 가능하면 구매 전까지 온 사용자들을 더 많이 만나봐야 해. 아무래도 회원가입도 안한 사용자보다 그들을 설득하는 게 더 쉽지 않을까?

4/ 이탈은 막고 유입은 늘리기

다행히 결제 미션은 통과했기에 이제 이탈률이 큰 부분을 개선하고 유입률을 늘리면 제품 주도 성장이 가능할 거라고 믿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률을 막기 위해 고객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했을 때 어웨이큰의 좋은 점, 실제 고객의 JTBD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었지만 이탈을 막는 인사이트는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구매를 하고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는 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유입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천 코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추천 코드를 입력하여 가입하면 30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사용자가 구매까지 하면 추천 코드의 주인도 30일 무료로 연장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전은 실패로 끝납니다. 실제로 추천 코드로 홍보를 해주신 고객이 있었지만 지표에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 극초기에 제품은 완성도가 낮기에 제품 주도 성장은 어려운 것 같아 차라리 더 많이 사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신뢰를 줄 수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신규 사용자를 데려올 거라면 발로 뛰던지 아니면 SEO 콘텐츠 또는 링크드인을 시작해봐.

5/ 실패의 연속

추천 코드가 잘 안되고 나서 일단 잘 되었던 커뮤니티 홍보 방식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표는 1차 커뮤니티 홍보 때보다 확연히 낮은 수치였습니다. 전환율 또한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제품의 문제인가 싶어 획기적이라 생각한 타임 박싱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제품 주도 성장은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생각 정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여러 가지를 따져봤을 때 디자인을 더 잘하고 생산성에 이해가 높은 Jinn님이 개발과 디자인에 집중하고 저는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데려와야겠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생각 정리를 하면서 Paul Graham의 블로그를 자주 읽었는데 당시에 가장 와닿은 구절을 공유드립니다 😅)

창립자들이 외출을 거부하고 사용자를 개별적으로 모집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줍음과 게으름의 조합입니다. 그들은 나가서 많은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아마도 그들 대부분에게 거절당하는 것보다 집에 앉아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이 성공하려면 적어도 한 명의 창업자(주로 CEO)가 영업과 마케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Do Things That Don’t Scale | Paul Graham

👨‍🚀: 정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차라리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는 건 어때? 당장 도움이 안 되더라도 너에게 운을 가져다줄 거야.

6/ 안 한 건 다 해보기

이제 남은 건 영어 버전, SEO & 콘텐츠, 세일즈, 소셜미디어였습니다. 이것들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자꾸 우선순위에 밀려 하지 못했던 일들입니다.

일단 달렸습니다. 영어 버전 홈페이지, SEO 작업, 콜드 메일, 네트워킹 참여, 소셜미디어 등 때마침 운 좋게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OH, SEO 무료 컨설팅, PMC, 링크드인 챌린지, EO X 500 네트워킹과 같은 좋은 기회들이 주어졌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몸이 하나라면,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하나만 제대로 해보자.

7/ 생각의 전환

또 운 좋게 다녀왔던 EOX500 네트워킹에서 Relate 정상용 대표님의 5번의 피봇 6개의 MVP라는 세션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피봇을 어떤 기준으로 하면 좋을지 정말 관심이 있었는데 5번이나 피봇을 한 얘기를 직접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상용 대표님은 약 6개월이라는 주기마다 피봇을 했는데 이유를 보면 정말 과감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6번째 MVP에서 제품도 없이 매출을 만들어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상하게 불안한 느낌을 받았고 30분 만에 자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4시간짜리 행사였는데 지금 해야 할 일은 따로 있다고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나머지 행사에 참여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

8/ 어디로 가야 하는가?

EOX500 네트워킹을 일찍 나가서인지 500측에서 줌 미팅으로 어웨이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그때 ‘고객들이 기존에 쓰던 대안은 무엇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정말 다양하게 답변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스스로 의문이 들었습니다. 문제가 넓다 보니 대안들도 넓은것은 아닐까? 그러다 보니 우리가 만든 해결책 또한 뾰족하지 못한 건 아닐까…?

👨‍🚀: 어떤 질문이든 항상 답을 할 수 있게 정리해두자. 더 빨리 깨달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9/ 피봇

정말 고맙게도 PMC 네트워킹에서 뵈었던 데브게이트의 @송하윤 대표님께서 어웨이큰을 실제로 잘 사용해 주셨고 피드백으로 팀플랜에 대한 아이디어도 주셨습니다. 데브게이트의 경우 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보니 여러 문제들이 있었고 저희 또한 원격으로 주로 일을 했었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 대한 공감도 높았습니다. 그리고 어웨이큰이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믿어졌고 개인적으로 문제와 피봇에 대한 고민, 그리고 모든 방향이 B2B로 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지금까지 배운 거 명심하고 앞으로도 잘 해보자.

10/ 어려워도 다시 한번

사실 저나 Jinn님이나 많이 지쳐 있는 건 사실입니다. 반복되는 검증 실패도 문제이지만 처음부터 ‘될 놈’이 아니었는지 드는 의구심이 더욱 어려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분명 어웨이큰은 이전에 했던 아이디어 검증들과는 달랐는데 디스콰이엇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지난 5개월간 극초기 창업팀이 돈 오지게 아꼈던 방법의 글처럼 버티고 있고, 든든한 @Jinn 님과 디스콰이엇이 있기에 계속 힘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화이팅!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웨이큰

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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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깨부수기 👊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살아왔는데 굳이 자신을 따로 계획하고 보여줘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기회로 링크드인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왕 하는김에 깨부수기로 했습니다. 💪

링크드인이 글로벌 리드 확보에 좋다

링크드인 챌린지에 참여한 이유는 @이혜환님의 글 덕분입니다. 짧은 기간 내에 성장하신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웨이큰이 해외에서 먹힐지 궁금했는데, 글로벌 리드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창업과 비슷한 퍼스널 브랜딩

@Won Jang , @Joseph Kim님과 커피챗도 진행하고 인터넷에서도 찾아보았지만, 퍼스널 브랜딩은 창업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 고객 설정, 목표 설정, 주요 지표 설정, 좋은 글쓰기... 순간 괜히 일을 더 만들었는지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깨부숴 지는것은 나였다…

막상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고 보니 링크드인에는 엄청난 분들이 많이 계셨고 이들 사이에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너무나도 막연했습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금부터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최고의 생산성 전도사

생산성 제품을 만들면서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생산성 도구가 너무 많다는 것과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사용자를 100%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자기 상황에 최적화된 도구를 찾아서 꾸준히 시험하고, 그 도구들을 사용하며 나름대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생산성 정보의 격차를 줄여주고자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생산성 도구를 소개해 드리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전도사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생산성 도구를 잘 활용하지 않았던 과거의 '저'와 같은 사람들도, 생산성 도구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통해서 어웨이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산성에 대해 고민이 있다면 DM 주세요 🙂

링크드인 프로필: https://www.linkedin.com/in/useo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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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Hunt 2등 했던 General Task가 망한 이유, 직접 물어봤습니다.

올인원형 생산성 도구인 General Task가 7월 3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관심 있게 보고 있던 서비스라 서비스 종료 소식을 듣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엇 때문에 망했는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궁금하였고 직접 물어봤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적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수십 명의 투자자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 이상 일을 즐기지 못했고, 이직/회사를 완전히 바꾸지 않고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너럴 태스크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는데 유료화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 네, 시장에 무료 옵션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서비스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너럴 태스크로 풀려고 했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시나요?

: 아니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매우 야심찬 비전을 세웠지만 5% 정도만 실현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실 예정인가요?

: 저는 잠시 쉬었다가 다른 회사를 창업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소식은 어떤 방식으로 전해 들을 수 있을까요?

: General Task에서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은 없을 것이지만, 제가 가끔 업데이트를 게시하는 LinkedIn에서 저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https://www.linkedin.com/in/johnreinstra/).



이 글의 내용은 General Task의 CEO인 John Reinstra로부터 허락을 받고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General Task의 오픈소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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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기 창업팀이 돈 오지게 아꼈던 방법

목표: 고정 지출 최소화 하기

저희 팀은 이전 서비스를 운영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고정 지출로 서비스를 조기 종료해야 했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PMF를 찾기 전까지 어떻게든 살아남자는 생각을 하며 어웨이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동안 돈을 아끼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저희의 경험을 공유해요.


1/ 스타트업에겐 노션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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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노션) – 스타트업을 위한 Notion

스타트업은 무제한 AI 응답을 포함해 최대 6개월의 Notion 무료 사용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Notion으로 회사를 시작하고 확장하세요.

https://www.notion.so/ko-kr/startups


스타트업이라면 최대 6개월 정도 노션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팀의 경우 노션 하나로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하고 있는데요. 사소한 불편함이 있지만 무료로 사용하며 축적해 둔 데이터가 있다 보니 다른 도구로 이동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구글 드라이브, 옵시디언, 트렐로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 가장 저렴한 웹사이트 빌더 Carrd.co (1년에 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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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d - Simple, free, fully responsive one-page sites for pretty much anything

A free platform for building simple, fully responsive one-page sites for pretty much anything.

https://carrd.co/


다양한 웹사이트 빌더를 찾아봤지만 커스텀 도메인과 SEO 최적화가 되면서 이보다 저렴하고 간단한 서비스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코드툴 답게 제약이 많이 있지만 랜딩 페이지로 활용하기에 문제없었습니다. 하위 페이지를 만들지 못하지만 비슷하게 흉내를 낼 수 있으며 꼭 필요하다면 하위 도메인으로 여러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Script도 넣을 수 있고 템플릿도 다양하여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3/ 저렴한 도메인 빠르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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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t Domains

A Powerful Domain Search Engine.

https://domains.ray.st/


@Chris 님이 만드신 Rayst 홈페이지에서 현재 사용 가능한 도메인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Godaddy나 가비아 같은 도메인 구매 사이트에서 가격을 알아보고 구매하면 완료! 실제로 이렇게 하면 도메인 구매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도메인들보다 더 저렴한 도메인을 빠르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4/ 저렴하게 일 할 공간을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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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각마루

뚝섬 자벌레, 한강의 전망과 함께 휴식과 여과를 즐길 수 있는 문화쉼터

http://www.j-bug.co.kr/common_files/space_03_1.asp


저희는 재택근무를 하며 돈을 절약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과 업무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무실을 구하기엔 너무 비쌌는데 뜻밖에 좋은 무료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뚝섬유원지역에 있는 서울생각마루라는 곳인데 이곳은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있어 어디에 앉아도 업무를 할 수 있고 밖에는 한강이 보여 굉장히 낭만적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곳은 대공사가 예정되어 7월 30일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공간을 알아보신다면 창업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k-startup에서 지원 사업을 확인하거나 디캠프, 마루 같은 곳에서 열리는 배치 시스템에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가성비 있게 명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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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린트미 :: 쉽고 빠른 홍보물 제작 OHPRINTME

오프린트미와 함께 누구나 쉽게 브랜드 홍보물을 만들고, 보다 특별하게 나만의 브랜딩을 시작해보세요.

https://www.ohprint.me/store/business-card/overview


저희 팀은 명함조차 돈이 아까워 만들지 않으려 했지만 네트워킹 자리에서 꼭 필요할 것 같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프린트미라는 사이트에서 직접 디자인한 샘플로 주문 의뢰를 했으며 단 돈 8천 원대에 양면 명함 100장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급하게 즉석 명함을 만든다고 2만 원이 넘는 돈을 주고 만든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은 3일 정도로 더 걸렸지만 2배 이상 저렴하게 만들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잘 알아보시면 4,000원에 양면 명함을 제작해 주는 업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비교하고 알아볼수록 저렴해지는 명함의 세계… 여러분은 저처럼 25,000원에 저품질 명함을 제작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ㅎㅎ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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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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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6월 OOH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주요 이력]

  • 2022년 상반기, Bravery에서 아보카도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업 아이템 가설 검증
  • 2022년 하반기, 디펜즈에서 PM로 근무하며 무빈과 백스테이지 가설 검증 및 제품 고도화
  • 2023년 상반기, Bravery에서 어웨이큰 제품 고도화

[창업을 결심한 이유]

창업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때는 2020년, 호주 시드니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던 저는 코로나와 호주 정부의 강력한 방역 정책 때문에 일자리도 잃고 항공편도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된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마트에는 물건이 다 팔려 없었고 집세는 매주 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모님 집에서 배부르고 따뜻하게 지내던 저에게 호주에 온 지 3개월 만에 찾아온 이 엄청난 시련은 세상을 다시 돌아보게 하였고 먹고살기 위해 방에 갇혀 돈이 되는 일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차명진 -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잘 해내는 다재다능한 팀 메이트입니다. 창업 팀인 Bravery를 함께 만들었으며 약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같이하며 합을 맞춰왔습니다. 평소 생산성과 메모에 관심이 많으며 돈까스를 좋아합니다.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어웨이큰 -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도와주는 데스크톱 앱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해결하고 있는 문제]

업무 전환이 자주 일어나 일에 몰입하는 것이 어렵다.

[우리 팀의 비전]

지식 노동자의 몰입 능력을 최대화하기.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1. 심사역 관점으로 어웨이큰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보시나요?
  2. 어웨이큰의 현재 지표들을 봤을 때 전체적으로 어떤가요?
  3. 어웨이큰에서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일이 하나만 있다면 무엇일 것 같은가요?
  4. 최근 투자 트렌드와 매쉬업엔젤스에서 관심 있게 보는 곳들은 어디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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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큰에 시간표가 추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어웨이큰을 만들고 있는 이우석입니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시간표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

할 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여 간편하게 일정으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 사용해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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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큰 - 몰입 능력 최대화

어웨이큰은 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앱입니다.

https://awak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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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집중 하는법 - 딴짓 추적표 작성

👋 안녕하세요. ‘어웨이큰 - 몰입 능력 최대화’를 만들고 있는 이우석입니다.

최근에 어웨이큰과 함께 딴짓 추적 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실제로 사용해 봤을 때 산만한 저에게 도움이 되었고 다른 분들도 사용해 보셨으면 해서 직접 만든 노션 템플릿을 공유드립니다 :)

→ 사용해 보러 가기


딴짓 추적 표는?

딴짓 추적 표는 훅과 초집중의 저자 니르 이얄이 제안하는 딴짓을 줄이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에요. 저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서비스에 빠질 수 있는지 깊게 연구한 만큼 반대로 그러한 유혹으로부터 탈출하는 방법 또한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카드 내역을 보기 전까지 왜 이렇게 돈이 많이 쓰였는지 자세히 모르는 것처럼, 딴짓 추적 표를 하기 전까진 어떤 딴짓이 얼마나 일을 방해했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실제로 기록된 내용을 보고 어떤 행동들을 고치면 좋겠다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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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열정적인 그대에게

Say it ain't so, I will not go

말하지 않으면, 난 가지 않을거야

Turn the lights off, carry me home

불을 끄고, 날 집으로 데려다 줘

🎵 All The Small Things - blink 182


오늘도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열정 때문에 일을 하고 계신가요?


이 글은 열정은 있지만 목표 달성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열정 빼면 시체 ☠️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을 계속 쓰다 보면 그 일이 내가 되고 내가 그 일이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까지 이르기도 하죠. 하지만 시간에 비하여 성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뭔가 한 게 있으니까 괜찮다는 자기 위안을 하게 돼요.


① 중요하지 않은 일을 잘한다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②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일이라고 해서 그 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


중요한 일에 열정을 쓰기 💪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닌데 열정만 가지고 일을 하고 있지 않았나 깊이 반성했고, 어떻게 중요한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을지 생각해봤어요.


  1. 하루에 4시간만 있다고 생각하기
  2. 오늘 목표 달성에 중요한 일과 마감 시간 정하기
  3. 한 일과 소요 시간을 보고 회고하기


1/ 먼저, 저는 하루에 4시간만 있다고 생각하고 하루 계획을 시작해요. 이렇게 하면 목표 달성에 중요한 일들을 계획안에 넣게 되고 하면 좋은 일이나 오늘 못 할 일들은 자연스럽게 지우거나 다음 날로 넘어가게 됩니다.

2/ 중요한 일들을 정했다면 각 할 일에 얼마나 시간을 쓸지 정해요. 아직까지는 시간을 정해도 계속 더 추가하게 되는데요. 그래도 가능하면 더 빠르게 일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3/ 마지막으로 오늘 한 일과 소요 시간을 보며 하루를 회고해요. 예상보다 오래 걸린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였고 다음에 그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요.


걱정하지 않기 🙂

“잘 안되면 어떡하지? 조금 더 하면 잘 될 것 같은데” 이런 걱정들로 인해 항상 무엇인가 붙잡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믿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원인의 20%가 결과의 80%를 만든다고 해요.

중요한 일을 빠르게 끝내고 더 중요한 곳에 시간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From. 이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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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 1

내 친구 올리

올리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작고 귀여운 공기청정기의 별명입니다. 코딱지가 자주 생기는 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리는 작은 주제에 나름 똑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초록, 주황, 빨강으로 오염 농도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오토로 설정해 두면 빨강일 때 강한 바람을 내보내주죠.

최근 언젠가부터 계속 빨강 상태로 강한 바람만 내보내고 있는 올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미세먼지가 많은가? 집에 청소를 너무 안 했나?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필터도 최근에 갈았고 집 청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리는 계속 빨강을 유지하며 열심히 공기를 정화시키고 있었습니다.

결국 고객 센터에 전화를 했고 공기 오염 센서를 직접 청소하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사실 바람 들어가는 곳, 나가는 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올리 뒷면을 보니 한편에 작게 구멍이 여러개 나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청소를 해주니 다행히 올리는 초록불이 들어오며 정상작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고 ‘어쩌면 나도 올리처럼 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단을 하는 부분이 지저분해져서 중요한 일들이 아닌데도 빨간불을 키고 열심히 처리하고 있지 않을지 걱정하기 시작했고,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 정리하기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은 생각보다 하루 동안 알게 되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정보들이 전부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이면 정말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쓸모없는 정보들이었고 그것 때문에 정작 중요한 정보들은 오히려 찾아보기 어렵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알게 된 공간은 다름 아닌 아이폰 배경화면, 카카오톡, 사파리, 메일함 등 자주 쓰는 곳에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작은 물건 하나를 구매할 때에도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한다고 몇일을 고민을 하던 사람으로서 이를 알게 된 이후 부끄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1/ 카카오톡 오픈채팅 분리하기

설정 방법: 메인 화면 → 우측 상단 톱니바퀴 → 전체 설정 → 채팅 → 오픈채팅 목록 분리 체크

참여하고 있는 오픈채팅이 많아, 정작 중요한 개인 채팅들은 아래로 내려가 있어 확인하기 어렵고 답장이 늦어지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오픈채팅 분리 기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관련 없는 오픈채팅들은 과감하게 나갔습니다. 결과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카카오톡을 켰을 때 수많은 빨간 알림 표시와 수시로 바뀌는 채팅 순서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2/ Email 정리하기

Spark Email을 사용하면 여러 이메일을 한곳에서 그리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했던 일은 엄청나게 쌓여있는 메일함을 가장 먼저 다 지우는 일이었습니다. 지우다 보니 수많은 서비스들로부터 내가 읽지도 않을 메일들을 보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모든 메일을 하나씩 다 볼 수는 없어서 새로 메일이 올 때마다 필요 없는 내용이라면 구독 취소를 누르고 있습니다. 여러 이메일을 관리하기 위해 Spark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단축키로 메일 정리도 할 수 있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사파리 → 크롬

Google Discover는 개인화된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저는 할 게 없으면 가장 먼저 사파리로 네이버를 들어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읽고 싶은 내용이 없어 둘러보는 일이 더 많아졌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런 습관을 없애기 위해서 과감하게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였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보여주는 Discover를 우연히 알게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관심 없는 콘텐츠가 더 많지만 ‘관심 없음’을 지속적으로 누르다 보면, 보고 싶은 콘텐츠만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4/ 앱과 알림 제거하기

내 아이폰 속 앱 = 92개

평소 알림이 오면 무시하거나 바로 지워버리곤 했습니다. 대부분이 필요 없는 내용이고 그럴 때마다 알림을 지우는 일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알림들이 점점 잦은 주기로 오다 보니 점점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졌고 이번 기회에 필요 없는 앱들은 삭제하고 지금 필요 없는 알림 들은 올 때마다 끄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알림이 올까 앱을 세어보니 정리를 했음에도 92개라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정리를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무리

이번 글에서는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지?’를 생각하게 된 계기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정리’하는 방법을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중요한 일을 정의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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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 LEO입니다.

왜 시작했을까요?

나는 발산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 글로 생각을 정리하는 행위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디스콰이엇 팀이 주말에 사무실에 나와 하는 것

종한님의 글에서 뇌리에 꽂힌 문장입니다. 저 또한 발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항상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난 23년 1월 동안 옵시디언에 혼자 작성하고 보고 있었는데 생각 정리를 위한 글은 자주 작성을 안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SBC에 공유하면서 동기부여를 얻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Leo's Blog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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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마침내, 어웨이큰 macOS 버전 출시!

안녕하세요!

어웨이큰 제작에 합류하게 된 LEO입니다 🙂

@Jinn 님이 어웨이큰을 처음 배포하면서 피드백을 같이 받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macOS 버전을 원하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 또한 맥 유저로서 빠르게 macOS 버전을 만들어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저는 평소에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을 계획보다 더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추가된 타이머 기능을 사용해 보니, 확실히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남은 시간을 보며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몰입을 더 잘하고 싶다면 여러분들도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금 다운로드 하기


어웨이큰, 몰입 능력을

최대화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업데이트

· 이제 macOS에서도 어웨이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시간 관리를 위한 타이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App 재시작시 위젯이 종료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 (예정) Todoist, Notion, Google Calandar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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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증정) 웨비나 후기 작성하고 2023 마케팅 이슈 달력과 디스콰이엇 굿즈를 받아가세요!



안녕하세요.

디펜즈 프로덕트 매니저 이우석입니다.


[디펜즈X디스콰이엇]

네이버 웹툰, 로레알3CE 마케터가 말하는 콘텐츠 마케팅

웨비나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웨비나를 시청하시고 후기를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1. 2023 마케팅 이슈가 적혀있는 디펜즈 달력
  2. 가장 잘 작성된 후기 3개를 선정하여 디스콰이엇 후드 또는 맨투맨

을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가 방법

  1. ‘마케터 대나무숲’ 클럽에 참여하기
  2. 마케터 대나무숲 클럽에서 '새 포스트' 클릭!
  3. 웨비나 후기 작성하기 :)


작성 가이드

  1. 웨비나에 대하여 좋았던 점, 아쉬운 점
  2. 웨비나 주제와 관련된 경험
  3. 마케팅 과정에서의 인사이트 또는 고충


위 가이드를 참고하여 자유롭게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이벤트는 굿즈 재고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디펜즈 스튜디오

SaaS 기반 B2B 콘텐츠 협업 전문 영상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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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즈X디스콰이엇] 네이버 웹툰, 로레알3CE 마케터가 말하는 콘텐츠 마케팅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디펜즈 프로덕트 매니저 이우석입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웨비나 신청하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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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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