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현

천주현님의 아티클

천주현

천주현

대학생 백엔드 개발자의 TOSS 면접 후기

면접 보고 느낀점들 바로 적고 싶었지만 중간고사가 껴있는 관계로 하루 지나서 작성합니다.

제가 뭐가 부족했는지, 졸업전까지 어떻게 보완할건지 기록하기 위한 글이니 편하게 쓰겠음~

졸업까지 1년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취준의 분위기 + 필드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구직중인 곳들을 열심히 알아보다가 찾은 토스페이먼츠의 3년차 미만 신입 서버개발자 공고!

image.png

최종합격까지는 기대하지 않았고, 면접이라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인드로 이력서 작성 및 제출

image.png

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이력서 합격은 바로 받을수 있었고,

image.png

운이 좋게 과제전형까지 통과하며 “면접은 봐보자!”라는 1차 목표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image.png

캘박(캘린더 박제)까지 하면서 기대 반, 긴장 반으로 본 면접

이력서

한시간정도 진행한 면접 중 제가 작성한 이력서에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

왜?

면접관님들이 궁금했던것은 왜? 였습니다.

이력서에 “이런이런 프로젝트 했다” + “이런이런 기능 구현했다” 라고만 작성해서

  • 왜 그렇게 구현했는지

  • 더 좋은 방법이 없었는지

  • 확장성 측면

프로젝트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야하는 타고타고 들어가는 질문들을 많이 주셨는데 평소에 프로젝트 끝나면 방치해뒀던 저는 답변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평소에 관성으로 코딩하던 스스로에게 반성하던 시간이였습니다.

CS지식

이력서 질문이 끝나고, 특정 상황을 주면서 어떻게 해결해볼거냐? 라는 문제를 주셨는데

cs 지식들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프로젝트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식으로 대충 공부하며 넘기는게 습관이다 보니 문제를 봤을때도

🤪 : 어? 이거 이벤트 소싱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만 가지고 대략적으로만 답을 하면, 면접관들의 기대섞인 표정을 볼수 있었지만, DDD나 CQRS와 같은 cs지식에 대한 깊은 답변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Problem

  • 내 프로젝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부족함

  • 얕은 cs지식

Action Point 🎯

  • 내가 했던 프로젝트들 “왜 이런 로직을 사용했었지?” + 확장성 고민해보기

  • 프로젝트 할때 깊이있게 생각하며 참여하기

  • 확실한 cs공부

1년뒤 완벽하게 보완해서 돌아와야지 💪

28
9
천주현

천주현

🌊파드 3기 바캉스, 데모데이에 초대합니다🌊

📆When📆

2024.07.13(토요일)

🏖️Where🏖️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안녕하세요, 파드 서버 부파트장 천주현입니다!

2024년 절반이 지나면서, 파드의 축제인 🍉데모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한학기동안 파드 3기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각 파트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협업 스킬들을 활용하며 LOCAL 이라는 주제로 6월 24일부터 롱커톤(3주짜리 해커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mage.png

롱커톤에 참여하는 다섯팀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팀은,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커뮤니티 서비스 한마디입니다.

"우리지역에 OO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혼자만의 의견일 것 같아 불안하셨나요?
한마디는 자신의 의견에 공감하는 이웃들로부터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용기낸 한마디로 우리 지역을 살려보세요!

image.png

한마디의 회고가 궁금하다면? 👇


두번째 팀은,

서로의 음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추천 서비스, 머먹입니다!

얘들아! 오늘 머먹을래?
사람들과 함께 식사할 때, 메뉴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본 적 있나요?
머먹을 통해 서로의 음식 취향을 공유하고, 공유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추천도 받아보세요!
얘들아! 오늘 이거 먹자!

image.png


머먹의 간단한 서비스 소개가 궁금하다면? 👇


세번째팀은,

키워드 암기학습을 통해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 메모러블입니다!

시험 기간에 셀 수 없는 정리본을 외우시나요?

백지복습을 수없이 해본 적 있나요?

키워드 추출, , 시험지/오답 노트 자동 생성으로 학습 효율을 높이세요!

Learn more, Be memorable 당신의 기억에 남게

image.png

메모러블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



세번째 팀은,

경험을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레코드온입니다!

프로젝트별로 경험을 잘 기록해두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고요? 레코드온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경험을 상세히 기록하고, 자기소개서에 필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추출해 보세요!

image.png

레코드온의 우당탕탕 성장이 궁금하다면? 👇


다섯번쨰팀은,

펫로스 증후군의 극복을 돕는 추억 글쓰기 서비스, Sincerely,입니다!

많은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잃은 후 감정을 억눌러 불면증, 공황장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Sincerely,는 심리치료의 도구가 되는 글쓰기를 통해 반려인이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꺼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image.png

Sincerely,의 깨달은점이 궁금하다면? 👇

이 다섯가지의 흥미로운 서비스들의 명확한 문제정의부터 시원한 솔루션 기능들까지 모두 이번주 토요일 🍉데모데이🍉에서 바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데모데이와 PARD가 궁금하다면? 👇

10
0
천주현

천주현

PARD 왜 해?

안녕하세요 IT협업 동아리 PARD의 서버 부파트장 천주현 입니다.

5월 25~26일 PARD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숏커톤(Short Hackathon)을 진행했습니다. 자세하고 생생한 내용은 파드YB들이 디스콰이엇에 많이 작성했는데, 궁금하다면 PARD 클럽 방문하셔서 읽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파드 YB들이 열정을 다해 "숏커톤"이라는 청춘을 만들어가는 모습과 숏커톤 후 PARD 운영진들끼리 회고를 하면서 스스로 내가 왜 파드에 들어왔고 지금까지 하고있지?란 생각이 들어 생각을 한번 작성해봅니다.

때아닌 관심' 코로나 맥주, 판매량 줄었다고? - 머니투데이20학번으로 신입생 때 코로나 바이러스 떼문에 학교도 못가고 군대가기 전 3학기동안 집에 있으면서 전공 공부는 커녕 친구들 가게에 가서 술먹고 노는 생활만 반복했고,
군대에 가서도 전공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전역할때 되서야 2.1 이라는 학고를 간신히 면한 학점을 보며 잘못됨을 감지했고, 전공공부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가 1기로 출항멤버를 리쿠르팅 하고 있다는 글을 봤고, "저기 들어가면 뭐라도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저만의 성장과 포트폴리오를 위해 지원했고, 운좋게 1기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1기 - 앱파트 YB (2023.3 ~ 2023.7)


처음에 들어가서 제일 집중했던건 "빨리 흡수해서 성장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협업과 소통이라는 소프트 스킬보다는, 개발이라는 하드 스킬을 키우는 것에 열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파드 숏커톤 1등, 파드 1기 수료후 참가한 2023 영남권 해커톤 3등을 하며 짧은 기간에 프러덕트를 만들면서 개발자로 어느정도 성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순 있었지만, 3주동안 프러덕트를 만드는 롱커톤을 진행하면서 "좋은 협업을 했나?"와 "일하고 싶은 개발자인가?"라고 자문했을 때 그렇다라고 말할 순 없었고, 소프트 스킬을 배우고 싶어 파드 2기를 지원했습니다.


2기 - 서버파트 YB(2023.9 ~ 2023.12)


파드 2기부터는 Flutter를 사용하는 앱파트가 swift를 사용하는 iOS로 대체되면서 새로운 파트로 들어가야 했는데, 제가 존경하는 귤 @박지성, @김현승 형들이 헤더진으로 있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서버파트에 들어갔습니다.

2기에서 활동하며 "스프링부트"라는 하드 스킬 뿐 아니라, 파드의 숏커톤, 연합세미나, 롱커톤을 진행할 때 개발자라는 전문성을 버리려고 노력했고, 깨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투명하게 공유하며 참여하려 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사람을 대할 때 ‘말하고자 하는 것이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표현하는데 있어 신중하지 않을때 그 사실의 가치는 거짓과 다를 바 없어진다’

- Jeju @박지성 -

파트장님이 해주시던 말을 항상 협업할 때 잊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좋은 협업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3기 -서버 부파트장(2024.03~ ing)


1,2기를 하고 3기까지 연임하는 운영진들을 보며 그들이 말하는 PAy It forwaRD 가 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도 운영진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데, 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PARD라는 조직의 구심점이 뭔지 느껴보고 싶어 서버 부파트장이라는 자리를 원했고, 운이 좋게 2기 서버 파트장님의 추천으로 현재 3기에서 서버 부파트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실 숏커톤을 진행하기 전까지, 세미나를 통해 YB들에게 알려주는 동안 PAy it forwaRD라는 가치가 크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숏커톤을 하는동안, 처음 들어올때는 백엔드에 대해 잘 모르던 YB들이 자기 힘으로 백엔드 개발을 척척 하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모르던 컴공 희망생이던 저를 대가를 바라지 않고 지금처럼 만들어준 @김진서, @박지성 , @김현승 , @박정규 처럼 저도 YB들에게 그런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PAy it forwaRD의 가치가 크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마무리


대학생활 하면서 크게 공감하던 가치는 없었는데 처음으로 순수하게 공감가는 가치가 생겼고, PARD의 운영진들도 그 가치를 함께 공감하며 수행하는 사람들인거 같습니다.

PARD라는 조직의 구심점과 저의 첫 질문이였던 "왜 파드 하지"란 질문의 대답은 다른게 아니라 이름 그대로인 PAy it forwaRD 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이걸 느낄 수 있다는게 큰 축복인거 같고, 파드의 YB 파디들도 꼭 PAy it forwaRD라는 가치가 아니더라도 공감가는 가치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image.png운영진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18
10
천주현

천주현

맨뒤에서 맨앞까지

안녕하세요

IT협업 동아리 파드에서 1년동안 앱 & 서버파트 YB로 활동하다 서버 부파트장으로 올라온 천주현 이라고 합니다

image.png

PARD가 뭐야?

세미나

파드에서는 한학기에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까지 기획, 디자인, 개발(웹, iOS, 서버)이 모여서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타운홀 미팅 후에는 파트장/부파트장의 진행 하에 각 파트에 맞는 지식들을 배우는 세미나가 있습니다.

image.png

세미나 진행

저는 파워 I 로 구석진 곳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많이 느껴서 1년동안 YB로 세미나에 들어갈 때마다 거의 항상 뒤에 앉아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YB활동을 할때까지 헤더진 할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파트장, 부파트장이라는 자리가 저한테는 너무 커보였고, 무엇보다 남들 앞에서 세미나 진행을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파트장 왜 했어?

방금 말했던 것처럼 부파트장 할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2기 서버 파트장이자 정신적 지주이신 @박지성 , 2기 운영진으로 저와 제일 친한 @우병희 형들이 집까지 찾아오셔서 파드 헤더진으로 활동하면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왜 제가 부파트장을 하면 좋겠는지 이유들을 가지고 설득했고, 저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파드 1,2기 개발 파트장이였던 @박정규가 "언제까지 뒤에 앉아 있기만 할거야?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말하는 방법도 알아야지"라고 했는데 거기에 넘어가서 저도 마음이 동해서 부파트장을 하고 싶다고 느꼈던거 같네요

운영진으로 느끼는 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에 운영진 고정 회의가 있는데, 이떄 YB로 활동할 때는 전혀 느끼고 볼 수 없던 것들 예를 들면 동아리 운영을 위해 회장단, 운영팀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YB들의 활동을 위해 운영진들 머리 쥐어 짜는 모습들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회의할 때 "아하!!" 모먼트가 많아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image.png

서버 부파트장으로 세미나를 통해 느끼는 점

이번주 화요일에 처음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항상 세미나를 듣는 입장이였다가, 진행하는 입장이 되니 1주일 전부터 계속 부족한 내용 있는지 피그마 확인하고, 실습 코드들 체크하면서 불안하고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전에는 대략적으로 알던 개념들을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파드 설립자이자 1기 회장님이신 @최현종 형이 세미나 진행하는거에 대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먼저 배운 것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셔서 진행하는거에 대해 부담감은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시작하니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네요 🙃 최대한 떠는 모습 숨겨볼려고 했는데 잘 숨겨졌을지 ㅎㅎ;; 떨면서 2차 세미나를 여차저차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세미나 준비할 때 내용들이 어떤지 체크해주고, 세미나 때 많은 도움을 주신 3기 서버 파트장님 @김현승 감자합니다. 2차 피드백에서 진행 내용이 빨랐다, 코드 작성하면서 설명하는게 아닌 코드 작성 후 설명 등등 피드백 반영해서 3차 세미나는 더 좋은 내용과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

image.png

마무리

화이팅

24
13
천주현

천주현

날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1등으로 만든다 - [숏커톤]

image.png

안녕하세요

11월 24~25일 무박2일 해커톤에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한 서버 파디 천주현입니다;)

image.png

이번이 파드에서 두번쨰 숏커톤(해커톤 + short)이였는데

저의 첫번쨰 숏커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로 ㄱㄱ

해커톤의 최대 장점이 메타인지를 확실히 할 수 있다는 점이여서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작성해보려 합니다.

⏰ 숏커톤 시작 전

해커톤을 하기 전에는 항상 성장할 기대감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해커톤 백엔드 개발자로 홀로서기 + 감기로 고통받는 몸 때문에 숏커톤 중간에 아프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잔뜩 긴장해서 숏커톤 장소에 한시간 미리 와서 최대한 긴장 풀고 있었습니다.

image.png기 받으면서 긴장풀기

image.png

1차 아이디에이션에 팀원 모두가 의견을 내서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확실한 아이디어를 정하지 못해 헤더진 피드백 시간에 투표를 통한 3개를 들고 갔는데 모두 별로라는 결론이 나왔다. 피드백 후 2차 아이디에이션으로 지금 서비스인 커몬(Connect moment)이 나왔는데, 아이디어를 결정한 후 내가 한 생각은 "구현 할 수 있을까?" 였다. 우리 팀이 아이디어를 2시 살짝 넘어서 확정지었고, 제출까지 8시간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번도 연습해본 적 없는 이미지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1 활용할 수 있는 DB 늘리기

백엔드를 공부할 때 파드 세미나에서 배운 mysql만 팠는데, mysql이 이미지를 저장하기에는 좋은 데이타베이스가 아니여서 사용하지 못했다. 대량의 데이타 저장하는데 효율적인 S3에 대해 공부를 했거나, mysql 내에서 이미지 저장하는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면 api를 여유롭게 만들고, 다른 api들을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미지 저장, 업로드 시간 순으로 정렬, 다시 프런트로 이미지들 전송하는 response밖에 만들지 못했다는 점에서 부끄러웠다.

2 까불지마라 에러로그 잘 찍자

다른 대회에서 프런트엔드 겸 서브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했을 때, 간단한 기능을 생성할 때도 에러 확인 코드를 다 추가하길래 왜 굳이? 코드를 길게하지? 라는 생각으로 에러로그를 많이 생성하는 것에 이해하지 못했고, 세미나 과제를 할 때에도 필수적인 것 말고는 에러로그 사용을 피했다.

⏰ 숏커톤 마감 2시간 전 (8:00 am)

👨‍💻백엔드: (백엔드는 끝났다 생각하고 깃허브 리드미 꾸미는 중)

👨‍💻프런트엔드 : "이미지를 받는 api가 작동을 안하는거 같아요??"

👨‍💻백엔드: ??????

swagger, postman에서는 200 response로 잘 작동한다 나오지만, 프런트에서 내 서버로 이미지 전송할 때 intellij에서 error 표시가 나오면서 프런트엔드쪽 에러라고 하고, 프런트엔드 log에서는 서버 에러라고 표시된다 한다......

(swagger, postman이란? -> 백엔드 개발자가 프런트엔드 부분을 구현하지 않고도 API 리소스를 시각화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웹ui를 볼 수있는 API 동작을 빠르게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명세서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이런 에러만 보면서 프런트, 백 각각 디버깅하면서 1시간 반이 흘렀다......

⏰ 마감 30분 전 (9:30 am)

  • 기획자 한분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개발자를 본다 -> 미안하다

  • 디자이너와 프런트 한분이 서비스의 레이아웃 작업하고 있다 -> 화이팅

  • 다른 기획자 한분은 발표 연습 중이시다 -> 미안하다

  • 백과 프런트 둘다 어디서 문제인지 모르겠다 -> 뭐가 문제니,,, 눈물난다 에러로그 좀 잘 찍을걸;;

이대로 가다가 시연영상을 못 찍을 것 같아서 백엔드 쪽 코드를 다시 만들기로 했다.

해커톤 할 때, 프런트엔드와 연결 확실히 되는 것만 깃허브의 main 브랜치에 올리고, 나머지 작업들은 로컬에서 juhyun브랜치에만 커밋하고 있었기 때문에 juhyun 브랜치 폭파시키고 main에 있는 코드 가져와서 빠르게 api들 추가했다.

⏰ 마감 10분전 (9 : 50 am)

api 기능 복원 + 프런트와 연결하고 사진 업로드 테스트 했는데, 프런트 - 백 연결 시도하던 iOS기기가 아니라, 다른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ui수정하고 있던 기기에서 업로드되서

나 & 형진이형 당황해서 표정이 둘다 😳

빠르게 원테이크로 시연영상 제작 후 마감 3분전에 발표자료, 명세서, 리드미들 제출할 수 있었다.

⏰ 마감 (10: 00 am)

제출까지 끝나니 긴장 풀리면서 몸이 너무 아팠다. 그래도 곧 끝이라는 생각과 함께 기획자들의 발표를 들었는데, 다른 팀들도 서비스 구현을 정말 잘해서 재미있게 구경했고, 초반 아이디에이션 후 생각했던 "다른 사람들도 우리 서비스가 과연 사람들이 사용할 필요성을 느낄까?" 라는 것에 대한 걱정을 기획자이자 발표자인 하은이누나가 타겟층을 확실히 잡으며 서비스에 녹여내 설명한 것을 보고 하은이누나와 재헌이형의 기획력에 감탄했다.

🏆수상팀 발표

다른 팀들이 서비스 구현을 정말 잘해서 마음 비우고 봤는데, 1등 발표할 때 우리 팀이 호명되서 고생한 것에 보상받았다 생각해서 행복했고, 안믿겨져서 수상 소감 발표 덜덜 떨면서 했다.

최고의 팀 🥇

image.png

Keep

  • 개발할 때 브랜치 나눠서 확실한 것만 main에 등록하고 나머지는 서브 브랜치에서 작업하기

  • 해커톤 내내 프런트 개발자들과 붙어서 소통하면서 협업

  • 팀적으로 아이디에이션 할 때 의견 내고, 의아한 것 있으면 바로 물어보며 팀원들의 서비스에 대한 생각 하나로 얼라인 하는 과정

Problem

  • 활용할 수 있는 DB 지식 부족

  • 에러로그 안찍은 것

Try

  • 에러로그 꼼꼼하게 만들기

  • 관계형 db말고도 다른 종류의 db공부하기

  • 건강하기

서비스 소개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image.png

+메이커로그 1등 처음해봐요 열렬한 관심 감사합니다:)

image.png

서열정리 끝

35
17
천주현

천주현

다시 한번 PARD 🌊

너 누구야??

파드 1기 앱파트 수료하고, 현재 2기에서 청소 파디로 서버파트 온보딩중인 천주현 이라고 합니다.

image.png

파드 또 해?

제가 이번학기 파드에 지원한다 했을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인거 같네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파드가 빡쎈? 동아리로 알려져 있더군요. 사실 1학기 종강 하자마자, 3주짜리 롱커톤, 드림랜드 해커톤, 따로 앱 제작을 하면서 달리다보니 그걸 지켜본 주변 사람들도 쉬어야 한다고 하니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관심 있던 랩실 모집도 하길래 파드에 지원하는 것에 대해 고민 정말 많이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1학기때 파드를 하면서 파드에 들어오기 전 제 모습과 파드를 수료한 제 모습 사이에 개발자, 협업하는 팀원으로서 엄청난 성장이 있었고, 2학기 파드에서 배울점도, 배우고 싶은 것들도 많고, 다시 한번 성장하고 싶어서 결국 파드에 지원했는데, 정말 감사하게 2기 파디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OT 후기

이미 한번 해봤어도, 1시에 헤브론홀 들어가니 심장이 뛰는게 느껴지더라고요 😅 이름 등록하면서 반가운 얼굴들도 보였고, 새로운 분들과 함께 협업할 생각에 긴장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서버파트 OT에서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그라운드룰을 정하고, 자바로 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배웠는데, 파트장 & 부파트장님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집중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image.png

세계의 중심에 우뚝 server리는 그날까지 화이팅🔥

내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제가 생각하는 협업은 "서로 긍정적인 소통을 하면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수도 하고,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그런 상황에서 진짜 필요한 피드백이나 소통이 아닌 감정적인 비난을 하면, 팀에 불화가 생기고, 그러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기 때문. 실수에 대해 비난보다 격려하며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팀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게 좋은 협업이라 생각합니다. 방학에 슬램덩크 만화를 보면서 든 생각인건 비미ㄹ

PS

image.png

서버파트 사랑합니다 🍊

image.png

파드 마크 정말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디스콰이엇

17
12
천주현

천주현

기획, 디자인, 그리고 개발


아직 적당히 친한 사람들과 드라이브하며 카페를 가는 상황


🙋🏻‍♀️: 저희 노래 틀면서 가는거 어때요??

🙋🏻‍♂️: 좋죠, 막내 노래틀어줘


👶: 어,,, 뭐 틀어야하지? 배터리도 별로 없는데 ㅠㅠ 이 노래 다들 좋아할까??

🎶 🎵🎶

🙋🏻‍♂️: 이건 뭔 노래야? 나 팝송 싫어해 그냥 빅뱅 틀어

👶: 넵 😭 (처음부터 알려주던가)



다들 드라이브갈 때 위와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적 없나요?

선곡을 해야하는데, 다들 어떤 노래를 듣는지, 어떤 노래를 싫어하는지 몰라서 고심 끝에 틀었는데 분위기가 쳐지거나, 다른 사람이 원하는 강제로 변경당하고 무안한 경험


드라이브할 때 탑승자들이 원하는 노래들을 자동으로 틀어주는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탄생할 앱


안녕하세요!! 파드 클럽에서 3주 롱커톤 기간동안 드라이브 갈 때 선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Dlive를 만들려고 Team.멜로디가 체질입니다!


6월 16일에 종강하고 바로 19일부터 롱커톤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1주차가 벌써 끝났네요.

1주차동안 배운점, 느낀점에 대해 간단히 작성하려고 합니다


원래 저희가 만들려고 하는 앱은 사람들의 사연을 기반으로 사용자들끼리 서로 노래를 추천하는 커뮤니티 앱이였습니다.

로고까지 만들정도로 진행상황이 술술 풀리는가 했는데, 수요일에 피드백을 받고 온 기획자가 저희 앱은 문제정의부터 잘못되었고, 내용이 엎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전하면서 문제정의를 다시 하자고 수요일~목요일동안 문제정의에 대해 회의를 했고, 개발자인 저는 문제정의를 왜?라는 의문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목요일에 운영진 피드백에 같이 들어가서 저희 앱에 대한 피드백과 뭐가 문제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문제정의->문제의 대채제->대체제에서 문제점->해결책 이 순서로 가는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만들어놓고 문제를 강제로 엮으려고 해서 논리가 부족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url thumbnail

진짜 문제정의에 몰입했던 1주일 -롱커톤 1주차 회고 | Disquiet*

제작중인 서비스안녕하세요 저희는 PARD 1기 롱커톤에 참여중인 TEAM 멜로디가 체질입니다! 현재 저희가 제작 중인 서비스는 드라이브 상황에서 선곡자의 선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동승자 취향 기반 플레이리스트 자동 생성 서비스입니다!3번의 아이디어 pivot..롱커톤...

https://disquiet.io/@22100418/makerlog/진짜-문제정의에-몰입했던-1주일-롱커톤-1주차-회고


사실 운영진 피드백이 있기 전에도, 개발 파트장님과 멘토링에서 "해커톤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기능이 아닌, 유저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어떤 논리로 만들것인지 빨리 정하고,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소통을 꾸준하게 하며 코딩을 두번 안하는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었는데, 개발자여서 그런지 프로젝트를 진행과정에서 기획보다는 앱에 대한 디자인과 앱에서 구현해야 하는 기능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그 결과, 개발 파트장님의 멘토링을 몸소 겪으며 문제정의에 대한 중요성, 왜? 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프로젝트에 논리를 더해가는 과정에 대해 배우며 좋은 개발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1주차였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획따로 디자인 따로 개발 따로 일하는 것은 좋은 협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각자 할 일을 하는것이다.

좋은 협업이란

" 튼튼한 논리가 바탕이되는 기획, 기획 컨셉에 맞는 디자인, 그리고 개발 "


이제 데모데이까지 2주정도 남았는데 그 기간 안에 저희 팀이 프로젝트에 Deep Dive해서 좋은 앱 만들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저희 팀 motto 다시 보면서 화이팅!!! 🔥👊

@신하진 학부생 @최성찬 @박예봄 @임예진 @김민혁

다른 팀들도 홧팅!

디라이브 Dlive

AI를 활용한 맞춤형 드라이브 선곡 서비스

9
9
천주현

천주현

챗GPT 이용해서 광고 문구 만들어보기


🗣️ : 챗GPT로 간단한 서비스 만들어 볼 사람?


평소에 챗GPT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나... 궁금한데? 해볼까? 어려울거 같은데? 그래도 해보자!!

🙊 : 저요! 👋 도전!!


📢 : 챗GPT api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스터디에 참여 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스터디는 어렵지 않았다. 스터디장인 현우형이 코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notion에 정리하고, 공유해줘서 그저 따라하기만 하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위처럼 코드 + 어떤 원리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주셔서 빠른 시간에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는데,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구동원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vscode에 백엔드 부분인 backend.py 코드 안에는 개인의 openai 키를 이용해서 chat-gpt-3.5 모델로부터 답변을 생성하는 코드를 만들고, app.py는 사용자에게 보이는 프론트엔드 코드로 사용자가 제품이름, 내용, 광고의 무드를 입력할 수 있도록 코드를 만들어줬다.


실행시켜보면

이렇게 생겼고, 만들고 싶은 광고 문구 작성하면 끝!

따단!! 이런 결과가 나온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됩니다.......





만

나를 영양제로 만들어버린 성국이형....😨


개발자의 의도와는 항상 달라지는 것....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이번주 스터디 마무리했습니다~ 😁

10
3
천주현

천주현

PARD 숏커톤 회고록

5월 19 ~ 20일 무박 2일로 “Change”라는 주제로 진행된 18시간 숏커톤

내 조인 PixelNSemicolon은 더 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에 대해 생각했고,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친구와의 관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앱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앱 'ㅗ' Task manager !!!!



우리 모두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좀 힘드네 쉬다 나중에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폰을 가지고 놀다 하루를 통채로 쉰 경험이 있을것이다.

'ㅗ'Task manager는 나와 친구의 게으른 모습을 서로 킹받는 방법으로 골려줄수 있는 앱!

두명의 유저가 각자 오늘의 할일을 적고, 하루가 끝날 때 더 많이 일을 끝낸 사람이 상대의 폰을 잠그고, 이를 풀려면 상대는 풀릴 때까지 특정 시간 기다리거나, 터치 100번과 같이 미니게임을 해야 한다.


숏커톤 KPT

KEEP

  1. 기획에 모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냈다
  2. 기획자인 정훈이형이 지속적으로 개발현황 물어보며,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소통을 도와줬다.
  3. 스토리, 에픽, 테스크 정해서 들어가야 할 기능들이 명확했다.
  4. 개발 힘들거 같은 점 디자이너&기획자와 소통하며 바로 반영했던 점

PROBLEM

  1. 처음에 큰 틀만 정하고, 세부적인 디자인을 정하지 않아서 개발자가 생각했던 모습과 디자이너, 기획자가 생각했던 디자인이 달랐던 점
  2. 실력이 부족해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에 비해 결과물의 퀄리티가 낮았던 것 같다.

TRY

  1. 불확실한 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면서 기획,디자이너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2.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뭘 못하는지 확실하게 알고, 할 수 있냐는 질문에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능력 키우기

느낀점

[개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깃허브를 이용해서 같이 코딩하는 것, 시간을 정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려 하는 것, 숏커톤이라는 대회도 처음이였다. 그래서 숏커톤을 하기 전, 하면서 긴장과 걱정을 많이 했었고, 실제로 개발을 하면서 “과연 이거를 내가 시간 내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쫓기듯이 개발을 했었다. 평소처럼 여유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조급해 하면서 코딩을 해서 생각했던 것만큼 잘하지 못했던것 같다. Firebase활용 하는 방법, 구글 로그인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잘 몰라서 UI구현만 했는데, 롱커톤 전까지 확실히 익혀서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소통]

숏커톤을 시작하기 전에는, 다른 분야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안된다고 말할 때 대안을 제시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이 부족해서 “이건 구현하기 힘들것 같아요, 비슷한 아이콘으로 찾아봐 주실 수 있나요?” 등 디자이너와 소통을 잘 못했던거 같다. 롱커톤을 할 때는 먼저 레퍼런스 찾아보고 대안책을 제시하면서 소통을 하자고 느꼈습니다.

마무리

첫 술에 배부룰 수 없다고 하지만,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낀 숏커톤. 숏커톤을 하고 나니, 6주간 앱파트 세미나 할동안 배웠던 내용들 중 어떤 점이 부족했고, 보완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롱커톤 전까지 실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다른 파트와 소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런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신 파드 헤드진들 너무 감사하고, 저희 팀 Pixel N Semicolon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