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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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벌써 11월이 밝았습니다. 이제 2024년도 2개월이 채 안 남았네요!

3회차 때 참여해주신 분들은 기억하시죠? 다음 행사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들고 와보겠다고 호언장담했었죠.

오늘은 먼저 이 차원이 다른 4회차 행사를 저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운영진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행사 운영진 소개

with CTO: 의 첫 번째 운영진은 두명의 메인테이너와 네명의 컨트리뷰터로 구성되었습니다.

메인테이너

  1. 프루퍼팀의 임한솔입니다. 지금 이 뉴스레터를 쓰고 있는 사람이자 with CTO: 커뮤니티와 행사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일을 하고 있는 잡부죠.

  2.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의 진준호 CTO님입니다. 행사의 기획과 커뮤니티의 방향성, 매주 회의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컨트리뷰터

  1. 대한민국 대표 IT 프로젝트 플랫폼, 위시켓의 이용길 CTO님입니다. 3회차 메인 스폰서로 기여해주셨었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행사에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 CTO 교육, 리더십, 성장을 지원하는 CTOMATE의 홍성욱 대표님입니다. 행사에도 ex-CTO 로 참여 해주셨었고 그 누구보다 국내 CTO들의 성장에 진심으로 임해주시고 계십니다.

  3. IT 커뮤니티 와 기업간 네트워크에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UNIT의 김대경 대표님입니다. 저번 2회차 스태프로 참여하여 퀄리티를 책임져주셨고 이번에도 4회차 스태프 모집을 맡아주셨습니다.

  4. 급여 아웃소싱의 혁신, 휴램프로의 배진호 CTO님입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IT 인들의 커뮤니티와 ‘치킨모임’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를 여쭈었고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메인테이너들은 행사의 기획과 준비,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하며 매주 토요일 합정에서 짧게 미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컨트리뷰터분들은 원래 제가 따로 만나러 다니며 도움을 요청 드리다가, 최근들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어떤 방식이던 상관없이 행사에 기여하시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info@proofer.tech로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 with CTO: 는 참여자 분들과 다함께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벌써 37분이나 이번 4회차 행사에 참여신청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우리 행사에 관심을 가질만한 분들이 계신다면 소개를 부탁 드리며 이번 한 주도 즐거운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13일 with CTO: 4회차 참여 등록하기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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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4회차, 파트너 어셈블!

다들 잘 지내셨나요? 이번주는 프루퍼 팀에게 with CTO: 를 운영하며 꽤 큰 의미가 있는 주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하게도 3회차때 장수&한강맥주를 협찬해줬던 세븐브로이에서 4회차에도 이어서 협찬을 해주실 수 있을거라는 답변을 받은 주차 이기 때문이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3회차 때는 지금까지 행사와 다르게 스낵바에 새로운 맥주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피자)

행사가 열리는 요일이 다들 한 주 동안 각자의 회사에서 수고해주신 만큼이나 큰 열정을 보여주시는 금요일 저녁인 만큼 with CTO: 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주류를 제공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1회차 때 “CTO분들은 위스키를 좋아할 것이다” 라는 잘못된 가정을 시원하게 깨주시면서 캔맥주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기타주류를 사이드로 제공 해드리고는 있지만 그래서 2회차 부터는 캔맥주가 주류코너에서는 메인 이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 오자면, 이번 4회차에도 세븐브로이에서 맥주 2박스를 후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3회차 때와 다른 점은, 이것과 관련하여 프루퍼팀에서 주섬주섬 다들 혹하실 만한 상품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는 것 이겠죠. 이벤트가 뭔지 궁금 하시겠지만 4회차에 참여해주시면 알 수 있겠지요? 😺

with CTO: 파트너, 어셈블!

저번 소식에도 말씀드렸지만 with CTO: 의 첫 운영진이 꾸려지고 있습니다. 4회차 부터 우리 행사는 이전보다 CTO(를 비롯한 테크, 매니저분)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공익의 목적에 더욱 집중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공감해주시는 일부 참여자 분들과 운영에 함께 해주시고 있습니다.

이전과 다른 4회차 행사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진들이 행사의 기획을 함께하고 있고, 콘텐츠의 성숙함을 보완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쉬웠다는 피드백이 있었던 행사장 운영에 대한 인력과 체계도 잡고 있습니다.

미리 연락드린 분들 이외에도 행사 운영이 궁금 하시거나 작게라도 기여할 수 있겠다 싶으신 분들은 info@proofer.tech 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지금은 더 많은 CTO 분들에게 with CTO: 를 소개 드리기 위해 자체 콘텐츠 이외에도 행사를 알릴 방법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행사를 보여드리겠다는 다짐을 이번주에도 뉴스레터의 형태로 꾹꾹 담아 드리며,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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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with CTO: 는 12월에!

오늘은 정말 중요하게 전달 드릴게 있답니다! 😺

바로 행사 날짜입니다!!

행사에 오실 수 있는 지를 결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겠죠? 드디어 행사장소의 예약이 완료 되어서 날짜를 확정하고, 공유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행사는 12월 13일 금요일,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이 장소를 처음 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저번 2회차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사진만 봐도 그 당시의 뜨거운 네트워킹 현장이 느껴져 재밌게 즐겨주셨던 것 같아 준비한 입장에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 멋진 행사가 열리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2호선 삼성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오토웨이 타워의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G14AZxri

손쉽게 찾아오실 수 있을거에요. 비록 주차비 지원은 못해드리지만😿 건물지하에 넓은 주차장(1시간 5,000원)도 있으니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내가 참여 신청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이번 주 수요일 저녁, 한 CTO분께서 저희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참여 신청을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한번 확인해주시겠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지금의 참여신청 폼은 중복 작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가 작성을 제대로 한 건지 신청은 제대로 된 게 맞는지 알려주지를 않고 있었네요.

그동안 중복으로 참여 신청 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아 신청한걸 잊어 버리셨나보다!” 내지 “두번이나 신청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군”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정말 불편하셨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이전에 신청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참여신청에 구글 로그인이 필요해졌습니다.

아래 말씀드릴 변경 점을 위해 로그인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해졌습니다. 대신 아래와 같은 개선점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참여신청 후 응답 사본을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내가 제대로 신청한게 맞나 괜히 찜찜하셨죠? 이젠 사본을 보내드릴테니 찜찜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하실 수 있을거에요!

참여신청 후 신청폼을 다시 수정할 수 있습니다.

혹시 오타나 잘못 알려주신 내용이 있었나요? 이젠 바로바로 수정해주시면 보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분께는 정말 사소하지만 불편하셨을 수 있는 문제이면서 한번 제출하고 나면 말씀해주시기 귀찮아서 넘어갈 만한 문제임에도! 이렇게 알려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른 분들께서도 불편 사항이나 건의 해주실게 있으시다면 편하게 info@proofer.tech 이메일 또는 메인운영자에게 연락해주세요~

프루퍼팀이 마치 여러분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 처럼 준비되는 과정들을 이렇게 공유 드릴 거에요. 재밌게 보시면서 행사날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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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 혼자, 솔로프리너의 길

지난 10월 7일, 프루퍼팀은 한 명이 되었습니다.

제가 대표가 아니었는데 왜 아직 프루퍼 얘기를 하냐면 … 코파운더는 새로운 시장을 찾아 떠나지만 프루퍼와 관련된 브랜드와 서비스, 그리고 with CTO: 는 폐기하지 않고 제가 법인에서 떼어 명맥을 유지해나가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코파운더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장을 찾아 길을 떠났고 어떤 시장이던 그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누군가와 함께할 때는

- 제품개발과 비즈니스 로드맵을 동시에 그리거나

- 비즈니스에 대한 더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었습니다.

-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것

- 매 순간 회사의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게 된다는 것

저희는 단점을 커버하지는 못할망정 장점마저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에 공감하였고 상호성장하지 못하는 관계임을 인정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이전에 코파운더를 구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혼자 창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 포기하고 싶은 맘이 들 때마다 서로 잡아줄 수 있는 관계가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팀이 저에게는 충분히 그 역할이 되어준다고 생각 했지만 아무래도 서로 느끼기에 아쉬운 점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혼자가 되어 혼자일 때의 장점을 살려 다시 달려보려 합니다.

- 의사결정이 용이하여 빠른 실행을 통한 검증이 가능하고

- 이제는 실패가 나 혼자만의 리스크이기에 코스트를 걱정하지 않고 자주 많이 실험해 볼 수 있다는 것

- 무엇보다 지원사업 로드맵이나 투자자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단점 또한 다시 돌아왔습니다.

- 내 자신이 해이해지면 걸음이 멈춰버린다는 것

- 당장 할 수 있는 일의 총량이 줄어든건 사실이라는 것

그래서 이제 다시 1인창업의 모드로 걸음을 내딛기 전 걸어온 길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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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4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벌써 뜨거운 여름이 가시고 이제는 찬바람에 반팔차림으로는 더 이상 나다닐 수 없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프루퍼팀은 8-9월동안 오매불망 기다리고 계실 with CTO: 4회차 준비를 위해 여러모로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9월에 행사소식이 없어 아쉬우셨던 분들이 있으셨다면 좋겠네요 😂)

참여자분들을 인터뷰하다

그래서 그동안에 어떻게 힘을 쏟아왔는지를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9월중에 저희에게 메시지를 받으신 분들, 그리고 저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눠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물리적 한계로 모두를 만나뵙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4회차에는 조금 더 새로운,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가져온다고 약속했지만 프루퍼팀의 고민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하여 with CTO: 에 참여하셨던 분들을 만나 with CTO: 에서는 어떤 경험을 하셨고, 어떤 것들을 원하시며 그동안 참여했던 많은 행사들 중에서 with CTO: 에도 적용할만한 것들이 있을지에 대해 인터뷰를 드렸습니다.

약 20명 정도의 다양한 분야의 리더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오히려 저희보다 한걸음 더 앞서나간 값진 의견들을 주셨고 그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들은 이번 4회차 행사 준비에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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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TO: 4th Meet 준비

이전 뉴스레터에서 말씀드렸다시피 6월, 7월, 8월 진행되었던 with CTO: 가 이번 행사부터는 분기별로 진행됩니다.

행사의 준비가 이루어지는 이번 10월 중에 여러분들과 콘텐츠를 함께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종 인사를 드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후보에 둔 콘텐츠들을 조금 귀띔을 드리자면 ...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토크쇼... 🙊! 누구든 언제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오픈채팅방 ... 😃!

물론 확정된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들이 주셨던 인사이트를 토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 드릴게요~

4회차 행사 일정은 아직은 변동 가능성이 있어 말씀드릴 수가 없지만 11월 말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신, 마치 여러분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 처럼 준비되는 과정들을 지금까지보다 더 자주 공유드릴테니 재밌게 보시면서 행사날을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미리 참여 등록해놓기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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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으로써는 절대 들어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부족한 지점을 컨설팅 펌들이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각 했던 대로 역시나 채워주실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물론 예상했던 점과 다른 점도 좀 보였지만 잘 맞추고 다듬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심을 보였고, 그들이 진심을 봐주셨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오늘 스타트업으로써는 절대 들어갈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던 곳에 다녀왔습니다. 때문에 컨설팅펌과 협력관계를 가져간 것은 참 좋은 전략이었던 것 같다는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었네요.


저는 칭찬을 참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 물론 타인에게는 잘합니다. 일례로 앤틀러 코리아 3기 활동 때는 한분이 정말 카리스마있게 말하고 태도를 취하시길래 A님 정말 카리스마있다고 만날때 마다 칭찬하다 보니 왜 한솔님은 저만 보면 냅다 칭찬하고 가냐고 머쓱해 하신 적도 있을 정도네요.

그런데 제 자신한테는 칭찬을 참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딱히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끊임없는 자기 검열로 이어졌고, 덕분인지 저는 매사에 있어 꽤 섬세하고 퀄리티 있는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겼다면 이제 나 자신과 동일 시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저는 지금의 프루퍼팀이 곧 제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프루퍼팀의 주요장기인 저를 포함한 코파운더도 제 자신이죠. 저에게 제 자신은 엣지있어야만 합니다(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그 때문에 제 자신을 대하는 것 처럼 코파운더를 굉장히 엄격하게 대했고 최근에는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게 된 경험도 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서로를 칭찬하도록 노력해보자. 라는 협의(?)가 나왔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를 칭찬해보려 합니다. 오늘 드디어 프루퍼팀이 실제로 프루퍼 인사이트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고객이 될 수도 있는 회사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한 자리였고 많은 배움이 있었는데, 그 와중에 아 이건 우리가 정말 잘했다 싶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 내부용 비즈니스 로드맵을 만든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다.
- 그 로드맵의 각 항목들에 색을 칠한 것도 정말 잘했다.
- with CTO: 주최한거 참 잘했다
4회차 참여신청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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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과 협력관계를 가져간건 정말 좋은 전략이었던 것 같다.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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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성과 측정/평가/관리 통합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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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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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쓰는 사람 없는 제품개발한 후기

한동안 대외활동에 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나름 글도 열심히 쓰고 피드도 꾸준히 올렸었는데, 멈춰버린 Measureable Developer 뉴스레터를 보니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변명이라면 프루퍼팀의 MVP 개발을 위해서였는데요. 지금까지 정말 많은 코드들을 작성해왔지만 이렇게 머리 아픈 도메인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한달하고도 반, 클린하고 탄탄한 아키텍쳐와 코드의 미래는 접어두고 일단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의도한 대로 나오는 것을 구현 하는데에 온힘을 쏟았습니다.

이제 잠깐 숨 좀 돌리면서 뒤를 돌아보니 구겨진 레드불 캔들만 수북히 쌓여 있네요. 물론 끝난 건 아니니 다시 한번 뛸 준비를 하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 이번 한달 동안에는 이런 것들을 배웠습니다.
💡 코드를 맡길 때에는 작정하고 매니징하자
💡 무턱대고 개발부터 하지 말자
💡 기대하는 바를 말해라!
💡 나는 실무자가 아니다.

주변을 살펴볼 새도 없이 정말 우당탕탕 가고 있지만 그 사이에 with CTO: 는 3회차가 마무리되었고, MVP 라고 부를만한 제품이 생겼고, 데모영상도 녹화해 당장 소개해달라고 하면 보여줄 것도 생겼고, 서비스 소개서도 내용이 잘 잡혀 쓰여졌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여전히 고객을 만나지 못한 채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 몸담고 있는 비즈니스 흐름이 계속 잘 흘러가준다면 끝내 고객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이라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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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첫 번째 행사 운영 회고 — 진행

1편에서는 행사시작 이전까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 직후(다음 날 6월 8일) 진행한 회고에서 정리한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NPS 만족도 조사

행사를 기획할 때부터 월간행사를 이어가며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와 연사, 그리고 스태프들의 피드백을 받아 행사를 개선해 나가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행사 진행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리플렛에 첨부하였고, 아래 사진이 그 내용입니다.

고객 경험에 대해 측정하기 위한 기준 지표로 순고객추천지수(Net Promoter Score) 지표를 선택하였으며 -10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높은 점수일수록 높은 추천 의향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1–10 스케일을 택했고 타임테이블에 따라 3가지 세션에 대한 질문과 행사 전체 장소와 분위기, 그리고 재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을 설정했습니다.

등록해주신 총 32명 중 24명이 참여해 주셨고 그 중에서 21명이 만족도 조사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결과 분석

먼저 전체 NPS 점수는 23.81 으로 아예 행사를 중단시켜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60~70 을 나타내는 네트워킹 행사 기준에서 평균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각 항목에 대한 NPS 점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첫번째 러닝쉐어 세션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76.19

  •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4.76

  • 네트워킹 시간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14.29

  • 모임이 열린 장소와 분위기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42.86

  • 다음 모임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23.81

회고 및 피드백 반영

1.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

확연하게 개선해야 할 프로그램으로는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이 있었고 프루퍼 팀에서는 단호하게 2회차부터는 두번째 세션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가져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 네트워킹 시간

그렇게 확보된 시간을 대신 모임의 주 목적인 네트워킹 시간에 집중하여 낮은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더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소그룹 토론이나 주제별 라운드테이블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 이는 재미를 위해 지금 모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해보신 분들은 미리 보셨 겠지만 참석자들 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사전에 테이블을 매칭해보려 합니다.

못 보셨다면 여기서 with CTO: 참여등록:

이외에도 네트워킹 활동을 최대한 다양화하여 참여해주신 분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로를 알고, 즐겁게 대화할 수 있도록 더 치밀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3. 진행

또한 1회차에는 인사말부터 1부 행사진행까지 제가 했었는데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인 미숙함이 원인이었던 걸로 파악하여 2회차에는 행사 의의가 중요한 인사말만 제가 하고, 진행은 더 능숙한 CEO 님에게 부탁드렸습니다. PPT 를 전환하며 끊기는 구간도 하나의 발표자료로 구성하여 최소화 시켜보려 합니다.

4. 행사 환경

뿐만 아니라 음향 시스템에 대해 미리 파악하지 않아 음악을 직접 마우스로 끄고 켜면서 끊기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2회차부터는 행사장에 비치된 음향 시스템으로 더 나은 청각경험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어둡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끝나고 확인해보니 스테이지에 조명이 따로 있더군요. 이것도 조정하여 강연과 네트워킹 각각에 최적의 광도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행사 디자인에 대한 매운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사실 디자이너의 필요성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서비스 디자인에는 당장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 했지만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과 이미 많은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참석하시며 눈이 높아진 CTO 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2회차 행사 디자인은 디자이너를 통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사장의 테이블 구성도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넓게 앉으실 수 있도록 긴 테이블을 세개 붙여서 넓은 6인 테이블을 구성하였으나 대화를 하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이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이 의견을 말씀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CTO 들은 위스키를 선호할 것이다 라는 가설은 완전히 부셔지고 말았습니다. 행사 날 위스키와 샴페인, 와인을 준비해 두었는데 주류 중에서는 샴페인이 가장 잘 나갔습니다. 끝나고 생각 해보니 늦은 시간과 귀가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았을 때 독주보다는 가볍게 마실 주류가 더 적합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에 다음 회차에는 더 라이트한 주류들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음식들이 꽤나 많이 남았습니다(저희들을 포함하여 스태프들, 그리고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담당자 님까지😝 포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음식 량을 조절하여 2회차에는 1회차보다 예산도 더 효율적으로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앙냉방이다 보니 행사장이 9시부터 너무 더웠다고 합니다(정작 저는 5시부터 준비하느라 더워서 전혀 몰랐네요) 이것도 행사장 관계자분에게 문의하여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레퍼런스 탐구

고맙게도 참여해주신 분들 중 두 분이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 중 만족도가 높았던 행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이빙클럽이라는 행사인데, 듣고나서 레퍼런스를 좀 찾아보니 만족할만한 퀄리티에 준비부터 진행까지 굉장히 매끄러웠다는 리뷰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지인 중에 토스에 다니는 분이 계시기에 만나서 비결이 뭔지 직접 여쭤보고 전수받아오려고 합니다 😉

맺음말

프루퍼팀이 처음 해보는 행사임에도 잘 했다고 스스로 다독였는데 막상 성적표를 받아보니 (당연하지만) 개선할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여기에 모두 언급하지 못한 회고 내용까지 참여해주신 분들이 무관심 무응답이 아닌 행사를 유지해줬으면 한다는 든든한 피드백과 말씀을 기반삼아 열심히 2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샤라웃해도 질리지 않는 … 첫 행사의 연사로 참여해주신 류석문 상무 님, 끝나고 나서도 준비에 대한 긴장이 남아 고생하신 CEO님, 행사 날 물심양면 봉사해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모두 with CTO: 2nd meet 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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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첫 번째 행사 운영 회고 — 준비

CTO 분들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듯 하지만 벌써 1회차 with CTO: 날부터 2주일이 지났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원래 “다음 주 월요일에 함께 회고를 해보자”라고 이야기를 했으나 CEO님의 제안으로 행사 직후(다음 날 6월 8일) 회고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당시 회고했던 히스토리, 그리고 지금 글을 작성하는 제 느낌을 기반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은 행사시작 이전까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 1편, 그리고 만족도 조사를 포함한 행사 진행에 대한 회고 2편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프루퍼 팀은 “데이터 기반의 개발자 성과평가” 라는 방향을 잡고 시작하였습니다. 마냥 흐릿한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아이템은 네댓번의 피벗 끝에 “진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성과 측정/평가/관리 통합 솔루션”이라는 지금의 모양을 띄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여러 회사들에 세일즈를 돌고 인터뷰해보며 깨달은 부분으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안고 있는 분들, 그리고 개발자의 성과 평가 및 성장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CEO 도, 실무자도 아닌 CTO였습니다.

그래서 CTO 님들을 만나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에 대해 여쭤보려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CTO 들을 직접 만날 수 없었는데, 이 사람들은 R&R에 네트워킹이 없는 건 둘째 치고 애초에 대외적으로 모이지 않고 업무가 바빠 연락조차도 잘 닿지 않아 1:1로 만나기도 어려운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과 평가라는 도메인을 하기 위해 인터뷰를 했던 CTO들이 공통되게 해 주시던 말씀

CTO가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막상 이 글을 쓰고 있는 프루퍼의 CTO인 저만 두고 보더라도 CTO는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전혀 알아낼 곳도 물어볼 곳도 없습니다.

이걸 먼저 해결해주는 자리가 있다면 적어도 이 니즈가 있는 CTO님들은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5월 10일,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5월10일, 구상하자마자 만든 노션 페이지)

매월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금요일날, CTO 들을 모아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보자. 15명 이상 모아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월간행사로 기획해보자.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람들이 마냥 놀러 오는 게 아니라 서로 배우고 논의할 수 있도록 연사를 초청하고 분위기도 만들어보자.

스스로도 말도 안 되고 무척 어려운 목표임을 알고 있기에 해낼 방법을 물색했으나 우리에게는 모 회사도 없었고 이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없었으며 네트워크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그러자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시작하고 바로 공개해버린 일정)

심리학자 스티븐 헤이스(Steven C. Hayes)가 연구한 것으로 공개선언효과(Public Commitment Effect) 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목표를 타인에게 공개하면 그것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경향을 말하죠.

지금 와서는 우리가 이것을 의도하고 올렸는지, 아니면 마냥 들떠서 올렸었던 것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1회차를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한 시점에서 우리의 원동력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미친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일주일 동안은 일단 행사의 구성을 고민하고 어떤 사람들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행사의 모양과 장소를 구상하고 행사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나열했죠. 그리고 참여자를 주위에서 조금씩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앤틀러 코리아의 동료들을 포함하여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는 CTO 분들에게 연락을 했고 10명 가량에게 “프루퍼팀이 행사를 주최하면 와주겠다” 라는 답을 듣는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간이 되자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체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무료로 된다고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고 있었던 장소 대관이 예산의 거의 반을 차지할 것 같네?

행사 한번 하는 데에 뭐 이렇게 디자인할 것들이 많지? 아는 사람들끼리 노는 자리도 아니니 대충할 수도 없고 월간행사로 기획했으니 브랜딩도 들어가야겠네?

이미 행사 날짜를 공표해 놨고, 참여자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3주 전인 지금 우리 행사에는 연사가 없구나!

우리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행사 운영과 오프라인 준비에 관한 부분은 CEO님이, 디자인과 카피라이팅을 포함한 디자인은 제가, 그리고 팀 내에서 비교적 CTO와 가까운 제가 연사 초청을 도맡아 미친듯이 콜드메일과 메시지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연이 가까운 순서부터 시작하여 적당한 산업경력을 가지셨을 것이며, 적합한 경험들을 해오셨고, CTO 로써 많은 고민과 러닝을 얻어 오셨을 분들로 메시지를 드리고 만났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심 끝에 연사 제안 드린 분들만 14분, 그 중에서 연락이 닿은 분들은 8분, 만나주신 5분, 그 중에서도 연사 참여의사를 보여주신 분들은 3분, 그 중에서도 1회차에 일정이 되는 분이 바로 단 한 분. 너무나도 고마우신 류석문 상무님이십니다 🙌

연사님을 구하자 근 3주동안 표현 그대로 똥줄 타던 우리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였고 이제 진짜 행사진행과 참여자 모집에만 집중하면 되겠다 싶어 졌습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준비한 행사)

가장 큰 불을 끄고도 산더미같이 남은 일들을 열심히(라고 축약하기엔 아쉬운 뼈 깎는 노력으로) 쳐내었으며 30명의 CTO 님들이 등록해 주셨고, 행사 당일 등록해주신 두 분까지 총 32명의 CTO 님들의 참여등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참여등록 페이지:

그렇게 행사 당일, 분명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준비에 구멍이 생깁니다.

6월 6일 현충일이 끼어있던 주의 인쇄 일정이 꼬여 배송오류를 포함해 2번에 나눠받은 x-배너와, 다행히 문제없이 받을 수 있었던 사이드 배너는 기간안에 도착하였으나 급하게 이틀 전에 주문해둔 리플렛의 인쇄가 시작도 안 했다는 연락을 당일 오전에 받게 됩니다.

큰일이었습니다. with CTO: 의 리플렛은 정보 뿐만 아니라 “있어빌리티” 의 역할도 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우리의 만족도조사가 이 리플렛에 포함 되어있어 리플렛 없이는 행사를 잘 진행하더라도 피드백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 이 사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이름표 목걸이와 테이블 명패를 인쇄했던 것 처럼 우리가 직접 마분지를 사서 프린터로 뽑아서 재단하자 라는 CEO님의 의견에 잠깐 생각해보고, 단호하게 반대했습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행사의 퀄리티가 이 작은 선택만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인쇄업체의 당일 프린팅을 알아보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의 3배정도의 금액인지라 또 다시 직접 뽑아보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마추어 스러운 리플렛이 놓인 서비스 테이블을 상상해보니 더 고민하지 않고 뚝심 있게 프린팅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큰 포부로 당당하게 잡아놓은 당일 일정은 모두 꼬이고 동선은 제멋대로 섞였습니다. 원래 인쇄물을 픽업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효율적인 루트를 계획했으나 부리나케 두명으로 나뉘어 당일 구매한 준비물들과 짐을 행사장으로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과 준비물이 행사장에 모인 것이 오후 5시, 행사 시작은 7시반 우리에게 남은 준비시간은 2시간. ‘그래도 양호하다’, ‘2시간이면 충분하겠다’ 라고 생각하며 저녁을 먹었고 비교적 여유롭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6시 44분. 첫 번째 CTO 님이 방문하십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 20분의 풍경)

어라? 행사의 사전 네트워킹은 분명 오후 7시반 부터라고 했는데? 왜 7시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지?

7시쯤 맞춰서 준비를 끝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우리의 실책이었습니다. 무척 부지런하신 우리의 CTO 님들은 행사 시작 무려 30분 전에도 도착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래도 일찍 방문해주신 CTO님 덕분에 우리는 자리배치도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늦지 않게 깨닫고 그 자리에서 후다닥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자리 배치도를 만들기도 했으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부탁한 등록 키오스크 안내 또한 여유롭게 오후 7시정도에 오라고 했던 스탭들이 도착하고 열 분정도가 바이패스 한 이후지만 착실하게 안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하게 와인 오프너를 깜빡해서 행사 중간에 편의점까지 CEO 님이 직접 달려가 사 오시기도 하는 등 당일까지 정말 정신없는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이 힘들고 정신없는 준비과정에도 행사를 즐겨 주시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며 10시가 넘어서까지 즐겁게 대화하시는 CTO 님들을 보니 2회차도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야 숨을 좀 돌리면서 “회고 내일 하죠” 라는 CEO 님의 제안으로 회고를 하였고 총 21분이 작성해주신 만족도 조사에는 의미 있는 피드백들과 배움들이 많았고 2회차는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풍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습니다.

글 하나로 갈음하려 했으나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을 했다는 소감과 하나의 아티클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에 이 다음 글로는 만족도 조사에 대한 내용과 진행에 대한 회고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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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쓰려고 만든 맥OS 한글 자소분리 현상 자동변환 프로그램 (NFD -> NFC)

협업하면서 소소하지만 치명적이게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배경

동업자는 윈도우만 사용하고, 윈도우에 익숙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개발을 하려면 어쩔 수 없이 mac 과 친해야 하죠.

그래서 mac 을 쓰는 제가 Windows 를 사용하는 동업자와 겪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자소분리 현상입니다.

Apple 에서는 유니코드 인코딩을 NFD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NFD (Normalize Form D)

NFD는 모든 음절을 Canonical Decomposition(정준 분해)하여 한글 자모 코드를 이용하여 저장하는 방식이다. 즉, 각을 ㄱ + ㅏ + ㄱ 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현대 한글과 옛 한글을 동일한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NFC 방식과 비교하여 텍스트의 크기가 커진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과 MS 에서는 NFC 를 채택했죠.

NFC (Normalize Form C)

NFC는 모든 음절을 Canonical Decomposition(정준 분해) 후 Canonical Composition(정준 결합) 하는 방식이다. 즉, 각을 각이라는 하나의 문자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NFD 방식보다 텍스트의 사이즈는 작아지게 된다. 하지만, 옛 한글 자모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한글 음절 코드가 없으므로 이 음절은 Canonical Composition 하지 못하므로 자소가 분리된 체로 저장하게 된다. 이로 인해, 현대 한글과 옛 한글이 다른 방식으로 저장되므로 텍스트를 처리할 때 유의해야 한다.

NFD는 음절을 분리해서 저장하다 보니 한글을 작성하게 되면

이렇게 됩니다. 라고 쓴 것을

이것을 NFC 만 지원하는 윈도우에서 읽었을 때

ㅇㅣㄹㅓㅎㄱㅔㄷㅗㅣㅂㄴㅣㄷㅏ.

때문에 웹하드 또는 같은폴더 내에서 작업한다면 겪는 꽤나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이 쯤되면 Apple 이던 MS 던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지만 10년이 넘은 유서깊은 버그입니다. 자존심 싸움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해결해주지 않아요.

기존 솔루션

그래서 유저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어떻게든 해결하고 있는데

김남호님의 Contact 를 활용해서 해결하거나 반디네이머를 활용하여 해결합니다.

기존 솔루션의 문제점

하지만 문제가 있어요. 귀찮습니다.

mac 에서 작업을 하면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NFD 파일들이 생겨나는데 이것을 OneDrive 나 Google Drive 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윈도우 사용자와 같은 폴더를 공유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윈도우에서는 계속해서 깨진 파일명을 보게 되고 NFC 로 고쳐서 올리더라도 mac 에서 수정하거나 파일을 추가하면 mac이 다시 NFD 로 바꿔놓습니다.

매번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너~무도 귀찮은 일이기 때문에

해결책

Release 0.0.1 · hsol/jaso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폴더를 한번 지정해 놓으면 해당 폴더에서 자소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NFC 를 유지해주는 자동변환 앱입니다.

스토어를 통해 배포하는게 아닌 이런식으로 공유하는 이유는, 배포 가능한 형태로 mac OSX 앱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야 그냥 빌드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비개발자 분들이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물론 mac 을 쓰는데 비개발자인 분이 많을까 싶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목적을 이뤘고, 더 이상 여기에 직접적인 시간은 쓰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이 뒤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맡겨봅니다. 이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쓰시면서 개선해 주시겠죠 😀

자소

mac 폴더/파일명 자소분리 자동 방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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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의 첫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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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CTO 를 치루고난 다음날
어제 있었던 일들이 꿈만 같지만 온몸의 근육통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듯 합니다 😂

with CTO: 의 첫 번째 모임은 32명의 등록인원 중 24명이 참여 해주셨으며
다양한 회사의 CTO, ex-CTO, VPE, Tech Lead 분들이 7시반부터 10시반까지 장장 3시간 동안 행사를 즐기고 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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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기간도 짧고 처음이라 미숙한 점도 많았지만 선뜻 승인해주신 #구글스타트업캠퍼스 대관과 너무도 감사드리는 연사 Seokmoon Ryoo 님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첫 모임을 행사다운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대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with CTO: 는 7월 12일에 두번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월간행사의 회차 종료는 곧 다음 회차 준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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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분들이 주신 감사한 피드백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다음 행사는 더 깔끔하고 풍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와 주신 여러분들, 이번에는 못 오신 것에 대한 아쉬움의 메시지를 주신 분들, 그리고 다음 행사에서 만나게 될 많은 분들에게 미리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7월 12일까지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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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 커뮤니티 "with CTO:" 첫번째 모임의 연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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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7일, 이번 주 금요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삼성역)에서 열리는 with CTO:1st meet의 연사는 바로! 쏘카의 ex-CTO이자 현 현대오토에버 Seokmoon Ryoo 상무님입니다😊

류석문 상무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프루퍼팀에게는 큰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류석문 상무님께서는 “지속 성장하는 조직”에 관한 내용으로 강연과 함께 CTO로서 겪는 다양한 HR 적인 문제에 대한 Q&A 세션을 진행해 주실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가 목표했던 20명을 아득히 넘는 28명의 CTO분들이 참여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

그간 CTO로서 고민 한가득, 두가득 잔뜩 가지고 계셨다면 with CTO: 오셔서 그 고민 함께 나누고 위로를 얻는 시간 됐으면 합니다. (자리 추가했으니! 얼른 신청하셔요!)

with CTO: 신청하러 바로가기(클릭👇)

https://bit.ly/with-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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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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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디스콰이엇

작년 7월부터 8월까지 팁스타운에서 진행된 벤처창업 스타트업 오락실 프로그램에서 디스콰이엇의 박현솔 대표님을 뵀습니다.

강연은 그 당시 오셨던 분들 중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의 2022년 초창기 버전을 사용했던 저는 사실 그당시 프로덕트에 대한 기억만으로 당시 강연을 듣고도 굳이 디스콰이엇을 다시 들어올 생각을 못 했었는데, 최근에 주위에 디스콰이엇을 통해 회사와 서비스를 투자사에게 알린 분, 디스콰이엇을 통해 채용에 성공하신 분 등 이 플랫폼의 영향력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궁금해져서 오늘 재방문한 디스콰이엇은 무척 화려하네요!

한국 정서에 꼭 맞는 디자인과 사용경험, 그리고 스타트업 업계나 IT 회사를 다닌다면 익숙할 이야기 주제들.

다시 사용해볼 마음이 생겨 개인 페이지를 새로 다듬어봤습니다.

회사 페이지도 만들고 클럽이란 것도 한번 보려고 해요.

주변에서 사용후기가 들려오는 서비스 란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라고 4월 초에 써놓고 임시저장 해놨더라고요. 이제야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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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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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with CTO: 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현직 CTO 19명, 테크리드 1명, CEO 1명(CTO님과 같이 오신다고하네요)

연사님 포함해서 벌써 22명이 참여 등록해주셨습니다!
CTO 가 아니더라도 테크리드, Head of Engineering 등 개발팀에서 매니징을 하고 계신다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 연사가 궁금하시다고요?
6월 3일 전격 공개하겠습니다 😁

아직도 참여신청을 안하셨다고요?
https://proofer.tech/with-cto 에서 함께합시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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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들의 위대한 시작, 그 첫번째 모임 with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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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if KAKAO, SLASH 등 현업 개발자들을 타겟팅한 컨퍼런스, 커뮤니티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조직 내에서 CTO 역할을 맡게 된 분들을 위한 컨퍼런스나 모임은 굉장히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기술적인 의사결정, 인사적인 고민들도 매번 어렵다고요!)

저 뿐만 아니라 각 회사들의 CTO로서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그 사례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찾다 찾다가 없어서, 안되겠다 내가 만들어야겠다! 싶어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코너로는 이 길을 조금 더 먼저 걸어본 CTO 를 연사로 초청하여 러닝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연사 모집 중입니다. 연사 신청도 받습니다!)

두번째 코너로는 서로간의 고민이나 러닝을 쉐어하는 시간인데요. 그 시작으로 먼저 제가 CTO 라면 누구든 고민해봤을 "객관적이고 정확한 개발자 성과평가"라는 과제에 대하여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들을 분석하여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oogle 과 MS에서 연구되고 발표한 생산성 측정 지표와 프레임워크 소개

  2. 각 지표들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제 활용하기 위한 방안모색

마지막 세번째 코너 네트워킹 시간에는 다른 회사의 CTO 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채용시장추세, 기술트렌드, 팀 리딩 등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를 케이터링과 위스키와 함께 제공해드립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다양한 CTO들과 채용 시장 추세, 기술 트렌드, 팀 리딩 스토리를 나누시며 많은 인사이트 얻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시간 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프루퍼 팀이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CTO, 테크리드분들에게 with CTO: 를 소개해주시면 프루퍼팀에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참석하시는 분께서 꼭 추천인 기입해 주셔야 해요)

https://proofer.tech/with-cto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타임테이블:

19:30 ~ 20:00 | 사전 네트워킹

20:00 ~ 20:30 | 러닝쉐어(연사강연) - 지속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20:30 ~ 20:40 | 쉬는시간

20:40 ~ 21:00 | 러닝쉐어 - 개발자 성과평가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분석

21:00 ~ 22:00 | 케이터링 & 네트워킹

이번 자리가 바쁜 CTO 여러분들에게 시간이 아깝지 않은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한번의 이벤트로 끝날 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함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linkedin 을 통해 일시와 장소, 연사주제를 순차적으로 공개해왔습니다.

이제는 클럽에서도 순차공개 포스팅이 올라옵니다!

다음에는 연사를 공개하겠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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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루퍼팀에서 CTO/ex-CTO/Tech Lead 모임을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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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if KAKAO, SLASH 등 현업 개발자들을 타겟팅한 컨퍼런스, 커뮤니티는 많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조직 내에서 CTO 역할을 맡게 된 분들을 위한 컨퍼런스나 모임은 굉장히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기술적인 의사결정, 인사적인 고민들도 매번 어렵다고요!)

저 뿐만 아니라 각 회사들의 CTO로서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도전, 그리고 그 사례들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찾다 찾다가 없어서, 안되겠다 내가 만들어야겠다! 싶어 자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코너로는 이 길을 조금 더 먼저 걸어본 CTO 를 연사로 초청하여 러닝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연사 모집 중입니다. 연사 신청도 받습니다!)

두번째 코너로는 서로간의 고민이나 러닝을 쉐어하는 시간인데요. 그 시작으로 먼저 제가 CTO 라면 누구든 고민해봤을 "객관적이고 정확한 개발자 성과평가"라는 과제에 대하여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들을 분석하여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Google 과 MS에서 연구되고 발표한 생산성 측정 지표와 프레임워크 소개

  2. 각 지표들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제 활용하기 위한 방안모색

마지막 세번째 코너 네트워킹 시간에는 다른 회사의 CTO 들과의 네트워킹으로 채용시장추세, 기술트렌드, 팀 리딩 등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를 케이터링과 위스키와 함께 제공해드립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다양한 CTO들과 채용 시장 추세, 기술 트렌드, 팀 리딩 스토리를 나누시며 많은 인사이트 얻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시간 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프루퍼 팀이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CTO, 테크리드분들에게 with CTO: 를 소개해주시면 프루퍼팀에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참석하시는 분께서 꼭 추천인 기입해 주셔야 해요)

https://proofer.tech/with-cto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타임테이블:

19:30 ~ 20:00 | 사전 네트워킹

20:00 ~ 20:30 | 러닝쉐어(연사강연) - 지속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20:30 ~ 20:40 | 쉬는시간

20:40 ~ 21:00 | 러닝쉐어 - 개발자 성과평가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연구와 사례분석

21:00 ~ 22:00 | 케이터링 &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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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ZUZU의 Kwang Yul Seo 대표님이 투자자 매칭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에게 투자상담을 해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링크드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지금 투자를 당장 받아야만 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셀파스 Jihoon Lee 대표님의 후기에 홀려 다녀왔습니다.

서대표님은 보내 드린 서비스소개서와 IR 자료들을 정성스레 검토하여 와 주셨고, 저희가 더 잘 설명해놓지 못해 보면서 궁금해 지셨던 부분들을 먼저 물어봐 주셨습니다. 함께 사업을 하지 않는데도 함께해 본 사람과 같이 우리 사업을 고민해 주셨다는 느낌이 물씬 나는 질문들이었고 최선을 다하여 답변하였습니다.

덕분에 많은 새로운 인사이트와 생각의 정리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고 누군가 투자유치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꼭 한번 만나 뵙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좋았습니다.
지금보다 더 발전해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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