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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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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웨비나] 1,000개의 콘텐츠가 알려준, 팔리는 콘텐츠 공식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계정은 2023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2025년 9월 17일 기준으로 총 1,071개의 게시물을 올렸어요.

하루 평균 약 1.15개.

숫자만 보면 “그냥 꾸준히 했네” 싶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겐 이게 단순한 루틴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흐름이자, 커뮤니티가 자라온 방식이었습니다.

요즘은 오래가는 커뮤니티를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그런 점에서, 하이아웃풋클럽이 2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건 바로 ‘콘텐츠’ 덕분이었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1,000개가 넘는 콘텐츠를 올리고 나서, 그 흐름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니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보다,

  • 조회수는 낮았지만 전환으로 이어진 콘텐츠의 공통점

  • AI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에 닿은 콘텐츠의 조건

  • 진심이 닿는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원칙

이런 것들이 훨씬 중요한 통찰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웨비나에서는 그 모든 기록과 인사이트를 정리해

진심과 실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원칙을 나누고자 합니다.

🔥 웨비나 일정 안내

  • 일시: 2025년 9월 24일(수) 오후 8시

  • 진행: 온라인 Zoom 웨비나 (신청폼 작성 및 카카오채널 추가 필수)

  • 참가비: 무료

  • 선착순 200명 / 신청 마감 임박 (9/23까지)

🙌 주변에 콘텐츠로 고민하고 계신 창업가/브랜드 대표님들이 계신다면 꼭 공유해주세요!

👉 선착순 마감 전) 신청하기

함께 보면 좋은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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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엑싯 후, 단 150일 만에 매출 27배 성장한 브랜드의 비밀

감탄주.png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정작 어떻게 알릴지 몰라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홍보를 하려니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SNS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죠.

이건 많은 스몰 브랜드 오너들이 공감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유하님도 그랬습니다.

유하님은 IT 스타트업을 창업해 매각한 뒤, 전통주 브랜드 감탄주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팔로워 120명에서 멈춘 채, 계정은 1년 동안 정체기를 겪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지난 150일 동안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서 입점처 확장부터 해외 수출까지 단숨에 브랜드를 성장시켰습니다.

그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 유하님이 콘텐츠로 매출을 끌어올린 비결이 궁금하시다면?


 

이대로 가면 망할 것 같았습니다

객제양조장에서 전통주 감탄주를 만드는 유하님(@yangjo1ji) 제품은 완성했지만, 그 다음이 막막했습니다.

  • “이걸… 어떻게 알리지?”

 

SNS 계정을 열고 몇 개의 콘텐츠를 올려봤지만, 금세 ‘바쁘다’는 이유로 멈추게 됐습니다. 사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랐던 거죠. 릴스를 어떻게 기획해야 할지, 어떤 툴로 만들면 좋을지…

머릿속에서는 온갖 고민만 맴돌 뿐,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20명에서 멈춘 채, 아무 변화도 없는 계정. 그때 문득, “이대로라면 정말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탄주를 제대로 알리려면, 콘텐츠를 멈추지 않고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유하님은 하이아웃풋클럽 22기에 합류했고, 27기까지 흐름을 끊지 않고 콘텐츠를 이어갔습니다.

 

1/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기

유하님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고객 피드백’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전통주를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박람회나 축제를 통해 접점을 늘려가긴 했지만, 찾아오는 사람 대부분은 이미 전통주를 경험해본 분들이었습니다.

  • “전통주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 시장으로 끌어들이지 못하면, 나는 한계를 못 벗어나겠구나.”

 

그 깨달음 이후, 우선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며 소비자 반응을 직접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레퍼런스를 분석하고, 그 포맷과 메시지를 감탄주에 맞게 시도해봤습니다. 지표만 놓고 보면 조회수나 팔로워 수에서 눈에 띄는 폭발은 없었지만,

  • 자사몰 트래픽이 서서히 늘어나 매출로 전환되고,

  • 댓글과 DM으로 브랜드를 응원하는 팔로워가 생기며,

  • 제품을 추천·소개해주는 자발적 팬층이 형성되는 등

 

콘텐츠가 브랜드의 ‘초석’을 다져가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 작은 변화들이 모여, 이후 입점 제안과 브랜드 확장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2/ 입점 챌린지를 통한 브랜드 접점 확장

유하님은 하이아웃풋클럽 피어리뷰 시간에 “감탄주를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의견을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 유하님은 입점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팔로워와 지인들에게 어울릴 만한 가게나 마켓을 추천받았고, 그렇게 받은 리스트는 총 9곳.

직접 제안서를 만들고,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결과, 2곳의 입점이 확정되었죠.

이 소식을 담은 콘텐츠가 퍼지면서 “해외에서도 감탄주를 받아보고 싶다”는 문의부터 다른 도소매처의 입점 제안까지 이어졌고, 추가 입점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출발점은 결국, 콘텐츠

유하님 말합니다.

 

  • “모든 출발점은 결국, 콘텐츠였어요.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과로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유하님의 여정은 보여줍니다. 작은 시도와 꾸준함이 어떻게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을 확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는지를 말이죠.

오늘의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브랜드의 성장은, 조회수나 팔로워 수가 전부가 아니다

1. 고객 피드백이 방향을 만든다

  • 감으로만 마케팅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소비자·동료의 피드백을 듣고, 그 안에서 ‘어떤 시도가 필요한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2. 콘텐츠는 즉시 성과보다 ‘신뢰’를 쌓는다

  • 조회수나 팔로워 수가 폭발하지 않아도, 꾸준한 콘텐츠는 브랜드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기회가 왔을 때 선택받을 확률을 높입니다.

 

3.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든다

  • 입점챌린지처럼 먼저 문을 두드리는 시도가 새로운 시장과 연결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 지금 당장 해볼 질문 3가지

  • 최근에 고객·팔로워에게 직접 받은 피드백은 무엇인가요?

  • 지난 3개월 동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만든 콘텐츠는 몇 개인가요?

  • 내가 먼저 제안하고 문을 두드린 경험은 언제였나요?

 

유하님은 전통주 감탄주를 만들었지만, 처음엔 어떻게 알릴지 막막했습니다.

팔로워 120명에서 멈춘 계정, 변화 없이 흘러간 1년.

그러다 하이아웃풋클럽 22기에 합류해, 매주 콘텐츠를 만들고 피드백을 받으며 5개월 동안 100개가 넘는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그 꾸준함은 다양한 콘텐츠 시도와 입점챌린지, 그리고 입점처 확장으로 이어졌고, 현재는 매출이 무려 27배 성장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유하님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비결이 궁금하시다면?

📌 8월 20일(수) 오후 8시, 유하님을 비롯한 세 명의 스몰브랜드 오너들이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과 진짜 성장기를 공유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 8월 20일(수) 오후 8시,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웨비나!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며 마케팅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번 웨비나는 꼭 들어보세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실제 사례와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리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나에게 맞는 마케팅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행 가능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만 반응이 없어 답답한 분

  • 팔로워는 늘어도 전환이 되지 않는 브랜드 운영자

  • 콘텐츠로 브랜딩-유입-매출까지 연결하고 싶은 분

  • 실제 브랜드 운영 사례를 통해 실전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

 

🔥 웨비나 일정 안내

  • 일시: 2025년 8월 20일(수) 오후 8시

  • 진행: 온라인 Zoom 웨비나 (신청자에 한해 링크 제공)

  • 참가비: 무료

 

연사 소개

1)  팔로워 2.8만 보유 & 클래스 조기마감을 만드는, 10년 차 파티시에!

  • 콘텐츠로 팬을 만들고 수강생을 모은 비결, 시도님


2) 동네빵집 사장님에서 온라인으로만 월 매출 4천까지!

  • 콘텐츠로 매출을 성장시키고, 결국 2호점 오픈까지 해낸, 우디님


3) 150일 동안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매출 27배 성장!

  • SNS 콘텐츠를 통해 입점, 브랜드 협업, 해외 수출 기회까지 이끈, 유하님

 

8/20(수) 작은 브랜드를 위한 무료 마케팅 웨비나! (내일 자정 마감)
 

📮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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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배민상회를 만든 이동진님, 그의 시작은 인턴이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매달 한 분의 훌륭한 연사님을 모시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십 토크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우아한형제들 ‘배민상회’의 초창기를 이끌며 사업을 연 매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주역이자, 지금은 ‘그란데클립’에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동진님을 만났습니다.

멤버십토크 이동진님.png

 

기술은 도구일 뿐이에요. 정말 중요한 건,
그걸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하느냐죠.

 

동진님은 진짜 성장이란 무엇인지, 팀과 함께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인사이트를 진심을 담아 들려주셨는데요.

 

그날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한 편에 담아 소개합니다.

 


 

Q1. ‘프로페셔널 잡부’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커리어 초반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셨고, 그 경험이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졌나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처음엔 약간 자조적인 의미로 썼던 말이지만, 지금은 ‘프로페셔널 잡부’라는 정체성을 꽤 마음에 들어 합니다. 말 그대로 ‘잡다한 일을 하는 사람’처럼 들리지만, 제 나름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몸담고 있던 서비스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해왔던 사람.

 

처음엔 막연하게 IT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지, 기술적인 준비는 부족했어요.

 

우아한형제들에 인턴으로 들어갔을 땐 전략기획실에서 김봉진 대표님이 궁금해하시는 걸 대신 조사하거나, 숫자 정리 같은 실무적인 일을 했습니다.

 

딱히 어떤 직무로 저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 모든 경험이 결국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이 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해요.

 

Q2. 배민상회 신사업을 시작하셨을 때는 관련 경험이 거의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사업을 배우고 키워나가셨나요? 특히 초기 MVP 검증 방식이 궁금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저 포함 팀원 4명 모두 포장재나 식자재 관련 경험이 전혀 없었어요. 다만 IT에는 익숙했죠.
반대로 식자재 전문가들은 많았지만, 기술에 능숙한 분들은 드물었고, 두 분야를 모두 아는 사람은 더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빨리 배우면, 시장에 없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

 

그래서 정말 바닥부터 시작했어요.

 

  • 개발자 없이 시작: 개발자 지원이 없어서 전단지를 만들어 사장님들께 돌리고, 주문은 전화로 받아 엑셀에 일일이 적었습니다. 홈페이지도 없이 말이죠. 기술은 수단일 뿐, 목적은 아니었거든요. 중요한 건 사장님 입장에서 ‘싸고, 편하게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느냐’였어요.

  • 현장에서 배우기: 방산시장에 매주 가서 배우고, 하루에 5~60명의 사장님들께 직접 전화를 걸어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여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개인정보 이슈로 쉽지 않은 방식이지만, 당시엔 간절했죠.)

  • 직접 만든 웹사이트: 개발 지원이 계속 안 돼서, 고도몰을 활용해 허술하긴 해도 온라인 사이트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HTML을 조금 볼 줄 아는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단순한 검정 봉투가 아니라 가게 브랜딩을 돕는 디자인 포장재, 운영을 편하게 해주는 스티커 롤처럼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가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Q3. 사업 초기에 겪었던 경험 중, 지금 돌아보면 절대 하지 않을 실수와 그럼에도 꼭 다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절대 하지 않을 실수는 '현장을 제대로 보지 않고 결정했던 것'이에요.

배민상회 TF 시절, 사장님들이 주문하시는 다양한 포장재(종이봉투, 비닐봉지 등)를 한데 모아 합배송하면 편리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기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을 10억 원어치 사들여 물류창고에 쌓아두고 보내주자는 결정을 내렸죠.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용기 하나도 기본 판매 단위가 500개씩 되어 부피가 엄청났고, 제품 특성상 애초에 합배송이 어려운 상품들이었습니다. 결국 물류비 부담으로 도저히 손익이 나지 않는 구조였죠.

그때 '가게에서 한번 주문만 해봤거나, 10억 발주 넣기 전에 제조사 공장만 한번 가봤어도' 이런 실수는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일했던 누구도 그 생각을 못 했어요. 정말 '반 걸음'만 현장에 더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런 허접한 실수를 막을 수 있었을 텐데요.

 

반대로 꼭 다시 하고 싶은 것은 '믿을 만한 동료를 꾸리는 것'입니다.

그때 함께 했던 동료 중에는 평생 같이 창업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거든요. 서로 힘든 시기에 의지가 되고, 각자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좋은 팀을 만드는 것은 아이템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현재 생각하는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예전엔 리더는 모든 걸 알고, 수트를 멋지게 입고, 카리스마 있게 팀을 끌고 가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제 성격엔 안 맞는다고 여겼죠. 그런데 배민상회에서 전환점이 왔습니다.

제가 강하게 주장했던 홍보 스티커보다, 동료 디자이너가 제안한 ‘사장님들이 손글씨로 메시지를 쓸 필요 없게 해주는 스티커’가 무려 10배나 더 팔렸거든요.

그때 느꼈어요.

 

내가 잘하는 것과 동료가 잘하는 건 다르다.
리더는 내가 옳은 게 아니라, 팀이 옳고,
팀이 성과를 내도록 돕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걸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 리더란,

  • 동료들의 강점을 더 잘 보이게 도와주는 사람,

  • 모든 해답을 주진 못해도 ‘지금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전하는 사람,

  • 서로 약점을 편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일을 동료에게 위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요?

 

 

과거에 경험이 거의 없던 동료에게 갑자기 10명 규모의 팀을 맡긴 적이 있어요.

 

그분은 매일 출근길이 부담스럽고 긴장됐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험을 통해 ‘통 크게 맡긴 위임’보다 ‘생각이 담긴 위임’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시험은 부족한 과목을 보완해야 점수가 오르지만, 일은 다릅니다.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전체 성과를 더 크게 만듭니다.

 

Q6. 신사업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검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1. 기회를 발견하는 눈: 사람들이 ‘사양 산업’이라 말하는 곳에도 기회는 숨어 있습니다. 배민상회도 그랬고요. 오래된 산업일수록 구조가 단단하니 오히려 변화의 여지가 큽니다.
     

  2. 내가 잘할 수 있는가?: 아무리 시장에 문제가 있어도, 내가 그 문제를 잘 풀 수 있을지 냉정하게 봅니다.
     

  3. 빠르고 가벼운 검증: 진짜 통하는 아이디어는 MVP 하나만으로도 반응이 옵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보다, 핵심 가치를 빠르게 실험해보는 게 중요해요. 특히 처음 해보는 시장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Q7. 자신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정의하신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한때 ‘나는 기획자인가? 디자이너인가? 경영자인가?’처럼 명사로 저를 정의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딱 맞는 말이 없어서 늘 불안했어요.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문제를 찾아내고, 그걸 빠르게 배우고 해결하려는 사람”
즉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요.

이렇게 저를 동사처럼 정의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맡은 일이 바뀌어도,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Q8.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거나 스스로의 일을 만들어가려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토크 이동진님 토크 중

 

1) 문제 정의의 힘

앞으로는 어떤 문제를 ‘푸는가’보다, 어떤 문제를 ‘정의’하는가가 더 중요해질 거예요.
기술은 점점 좋아지지만,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는 사람이 결정해야 하니까요.

2) 의사결정을 미루지 말기

김봉진 대표님이 늘 강조하시던 말이 있어요.
“틀린 결정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 결정했다면, 그것을 옳은 결정으로 만들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3) 꿈의 방향과 크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대체할 수 없는 건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와 ‘크고 선명한 꿈’입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가 분명해야,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도 보이거든요.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 동진님이 전해주신 인사이트 요약

1) 커리어는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 어릴 적 경험이나 관심사가 향후 커리어 방향을 만들 수 있음.

  •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막연한 동경도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2) 빠르게 배우고 실행하면 업계를 뒤흔들 수 있다

  • 경험이 없어도 빠르게 학습하고 실행하면 기존 시장의 룰을 바꿀 수 있다.

  • ‘전단지 제작부터 시작’한 점에서 보듯, 초기에는 완벽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

 

3) 좋은 리더는 ‘통제’보다 ‘안정감’을 준다

  • 리더십은 카리스마보다 팀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문제 해결을 돕는 역할이다.

  •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리더십을 정의하라”는 조언은 초보 리더들에게 특히 중요.

 

4) 강점을 활용하는 팀워크가 성과를 만든다

  • “내가 다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동료의 강점을 인정하고 위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작은 아이디어(사장님 손글씨 스티커)가 큰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 것.

 

5) 문제를 푸는 사람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되라

  • 기술은 넘쳐나지만, 어떤 문제를 푸는 게 맞는지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해진다.

  • 일을 하면서도 항상 “이게 진짜 중요한 문제인가?“를 되묻는 태도가 필요하다.

 

6) 아이템보다 중요한 건 ‘사람’

  • 함께 일할 동료의 신뢰와 합이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

  • 실제로 바이오리듬이 다르기에 서로 서로의 컨디션을 보완하며 버틸 수 있는 팀이 중요하다.

 

7) 현장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 책상보다 현장에서 더 많이 배운다.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부딪혀볼 것.

결국 동진님이 전하는 메시지의 중심에는 멈추지 않는 배움, 현장에서 부딪히며 실행하는 힘,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태도가 바로,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의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되게 만드는’ 멋진 여정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이동진님과 같은 탁월한 리더들을 만나고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쏟는 멤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혼자서는 막막하기만 했던 창업과 성장의 여정도, 이곳에서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됩니다. 탁월한 환경에서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하이아웃풋클럽으로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 함께 읽어보면 좋은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 유튜브 비즈까페(BZCF) 주인장이 말하는 좋은 콘텐츠 / BZ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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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수석 엔지니어가 말하는, 실리콘밸리 개발자처럼 바이브코딩 하는 법

"이제 일반인도 AI를 잘 쓰면
실리콘밸리 개발자처럼 일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메타(Meta) 인스타그램 광고팀에서 GenAI 기반 광고 최적화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수석 엔지니어 알렉스님.

기술 중심의 제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실험하고,
AI와 사용자 경험의 접점을 끊임없이 탐구해온 개발자입니다.

그런 알렉스님이 최근, 조금 다른 방식의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프롬프트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직접 만든 툴을 사내 C-level 미팅에서 시연하자,
“정말 혼자서 이걸 만든 거예요?”라는 반응이 돌아왔고
그 프로젝트는 단숨에 핵심 우선순위로 올라섰는데요.

 

“이제는 말이 아닌 결과로 말하는 시대라 생각해요.”


복잡한 기술보다 빠른 실행. 말보다 강력한 결과로 설득하는 힘.
실리콘밸리 개발자도 반한 ‘바이브코딩’, 그 실제 경험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실리콘밸리부터 할리우드까지! 실제 전문가들의 바이브코딩 활용법은?


 

Q. 안녕하세요 알렉스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메타(Meta)에서 인스타그램 광고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스입니다.

본업에서는 GenAI를 활용해 광고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일을 하고 있고, 동시에 ‘Career Hacker Alex’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개발 비전공자와 초보자들도 AI로 쉽게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커리어해커 알렉스님 유튜브

Replit을 알게 된 건, 요즘 이른바 ‘바이브코딩(vibe coding)’ 트렌드가 화제가 되면서였어요. “말만으로 코드가 만들어진다”는 개념 자체가 흥미로워서, 실제로 제가 직접 시도해보려고 Replit을 처음 접했습니다.

 

Q. 바이브코딩을 접하기 이전과 이후의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예전에는 간단한 웹앱이나 프로토타입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Node.js, React, Firebase 같은 환경을 하나하나 설치하고 세팅해야 했습니다.

기능을 테스트하는 데만 해도 30분에서 1시간은 금방 지나갔죠. 비개발자나 빠르게 아이디어만 검증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과정 자체가 너무 벽처럼 느껴졌을 거예요.

저는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면서 “평범한 사람도 실리콘밸리 개발자처럼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 같은 개발자조차도,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매번 로컬 환경을 세팅하고 배포까지 준비하는 게 너무 번거롭고 느렸거든요.

그때 Replit을 알게 됐어요.

웹 브라우저 하나만 열면 바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인공지능과 함께 쓰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자신만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Replit을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해보기로 했습니다.

 

Q. 바이브코딩도 다양한 툴이 있을텐데, 기존에 활용하던 방식이나 툴의 한계는 무엇이 있었나요?

 

총 3가지의 문제가 있었어요.


1) 비개발자용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기존에는 로컬 환경 세팅(IDE 설치, 라이브러리 의존성 관리 등)이 필수였는데,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그 과정 자체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2) Cursor·GitHub Codespaces 등은 여전히 까다로웠다
AI 보조 기능이 있긴 해도, 비개발자가 이해하기에는 워크플로우가 복잡하고, 코드 편집기 사용법부터 배포 과정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3) “말만으로”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즉시 시각화하기 어려웠다
여러 툴을 조합해야 하다 보니, 아이디어를 떠올린 즉시 화면으로 확인하기까지 평균 30분 이상 소요됐고, 그 사이에 맥이 끊기는 경험이 반복되었습니다.

 

Q. 바이브코딩으로는 어떤 서비스를 만드셨나요?

 

처음 Replit을 활용해 만든 건, 제 유튜브 채널을 소개할 수 있는 개인 웹사이트였습니다. 

 

 

“커리어해커 알렉스”라는 브랜딩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비개발자 구독자들에게도 ‘나도 이 정도는 만들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한 번 가능성을 확인하니, 그다음부터는 아이디어가 멈추지 않았어요.

 

 

업무에서 직접 써보자 싶어, 인스타그램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생성·편집해주는 Ad-Creative Labs라는 데모 툴도 만들어봤고, AI와 대화하며 성격을 분석해주는 대화형 성격 테스트 웹앱 Lumi도 시도해봤습니다.

 

 

모두 ‘누구나 빠르게 써볼 수 있는 실험 도구’를 만든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었어요. 

단순히 뭔가 멋져 보이는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이걸 왜 써야 하지?”가 명확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Q. 바이브코딩으로 내 아이디어를 원하는 결과로 만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처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저는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GPT와 대화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필요한 기능이 뭐가 있을까?”라고 물어보면 기능 목록과 아키텍처 구조까지 정리해서 알려줘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저는 README.md, PRD.md, agents.md 같은 기획 문서를 미리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Lumi 프로젝트를 만들 땐,

  • 질문 흐름은 어떻게 갈지(agents.md),

  • 응답은 어떻게 분류할지(PRD.md),

  • 결과는 어떤 형태로 보여줄지(README.md)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눠서 문서를 정리했어요.

그리고 Replit에서는 이 문서들을 기반으로 “README에 나온 구조대로 기본 파일을 만들어줘”라고 에이전트에 요청하면, AI가 자동으로 전체 뼈대를 짜줍니다.

이후에는 세부 기능을 하나씩 프롬프트로 조율해가며 점점 원하는 형태로 다듬어갔죠. 덕분에 아이디어가 생각난 순간부터 실행까지의 거리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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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 진행 중에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시행착오가 있을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딱 한 줄의 프롬프트로 제가 원하던 기능이 바로 작동했을 때였어요.

예를 들어 Lumi 프로젝트에서 “세 가지 테스트를 만들고, 바로 저장 가능하게 해줘”라고 입력했는데, 화면 오른쪽에 제가 상상하던 형태의 레이아웃이 즉시 시각화됐고, 그대로 작동까지 하더라고요.

그 순간은 정말 “우와, 이게 진짜 되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순간이 그렇게 매끄럽지는 않았어요. 가끔은 프롬프트를 아무리 잘 써도 AI가 복잡한 로직을 이해 못해서, 디버깅에 애를 먹은 적도 많았어요. Replit 콘솔 로그를 보면서 오류를 추적해야 했는데, 디버거 기능이 부족하다 보니 문제가 어디서 시작된 건지 찾는 데 꽤 시간이 걸릴 때도 있었죠.

이럴 땐 저는 오히려 가장 핵심적인 코드 파일만 따로 떼어 GPT나 Claude에 붙여넣고, “이걸 새로 써줘”라고 요청했어요. 그 다음, 새로 짜인 코드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조립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어떤 식으로 요청하면 더 잘 작동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Q. 이렇게 완성한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설명 없이도 바로 설득이 된다는 점이었어요.

사람들에게 “이거 한번 보세요” 하고 URL만 공유했는데, 그걸 본 동료나 사업 담당자들이 “이거면 충분하네요” 하며 더 이상 부연 설명을 요구하지 않았거든요.

 

특히 제가 만든 Ad-Creative Labs 툴은 내부 C-level 미팅에서도 시연했는데, “이걸 혼자서 이 정도 속도로 만들 수 있다고?”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임팩트가 있었어요. 

결국 이 프로젝트는 바로 핵심 우선순위로 올라갔고요.

 

무엇보다도 업무 속도 자체가 확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외주나 내부 개발팀에 요청하면 보통 2주 정도 걸렸던 일들이, 지금은 “Replit 켜고 프롬프트만 입력 → 몇 분 안에 시안 확인” 이런 식으로 바뀌면서 기획 → 실행 → 피드백 주기 자체가 월 단위에서 일 단위로 단축됐습니다.

이건 단지 속도의 문제만이 아니라 팀 전체 문화에도 영향을 줬어요. 실행이 쉬워지니 팀원들도 더 과감하게 시도하게 됐고, 교육이나 온보딩에 들어가는 리소스도 확 줄었어요.

링크 하나 공유하고 “로그인만 하면 돼요” 이 말이면 설명이 끝나니까요.

 

Q. 바이브코딩으로 일하는 방식이나 사고방식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가장 큰 변화는 “아이디어 → 실행”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짧아졌다는 것이에요.

예전엔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 요청하고, 일정 맞추고, 기다렸다가 피드백 주는 과정이 당연했는데 지금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1분 안에 실험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완벽하게 기획하고 시작하자”는 방식에서 벗어나게 됐고, “일단 시도해보자. 안 되면 되돌리면 되지”라는 식의 접근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단지 제 개인의 변화가 아니라, 팀 회의 방식까지 달라지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화면 설계가 아닌, 실제 작동되는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하게 되니까요.

의사결정도 빨라지고, 작은 시도들이 활발해지다 보니 전체 팀 분위기도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나도 바이브코딩을 한번 해볼까?’ 고민 중인 분들께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개발 경험이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Replit 안에 있는 AI 에이전트는 마치 말을 알아듣는 비서 같아요. “버튼 색 바꿔줘”, “이 기능 넣어줘” 같은 식으로 말하면 바로 실행해주니까요.

무엇보다 시작이 너무 쉽습니다. 

처음엔 부담스러워 보여도, 막상 시작하면 “이게 나도 되네?” 싶은 순간이 분명 올 거예요. 게다가 실패해도 괜찮아요. 언제든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번 6/14(토)에 열리는 공유회에서 제가 직접 바이브코딩을 하며 겪은 시행착오부터, GPT와 어떤 식으로 대화하며 프로젝트를 풀어갔는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특히 도움이 될만한 팁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나눌 예정이에요.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공유회가 그 첫걸음을 내딛는 좋은 계기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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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수석 엔지니어 알렉스님이  
바이브코딩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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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경력을 쌓은 개발자와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영상 디자이너가 비개발자 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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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디자이너 김그륜 :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입증한 글로벌 영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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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 일시: 2025년 6월 14일(토) 오전 11시

  • 주제: 바이브코딩으로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 형식: 온라인 실시간 공유회

  • 참가비: 무료

  • 대상: 개발을 잘 몰라도,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들

 

🎁 공유회 참여자 혜택

  • Replit 첫 달 60% 할인 코드

  • 함께 배우는 Replit 공식 사용자 커뮤니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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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플릿 사용한 실제 사례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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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상 디자이너가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서비스, 3만 명이 사용한 비결

레플릿 바이브 코딩.png

“코딩 하나도 안 했어요. 그냥 말로 했죠.”

https://g-ryun.com/the-last-of-us-title-sequence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맨 인 블랙, CJ ENM 로고 영상 등
헐리우드에서 수많은 영상 타이틀을 만들어온
에미상 수상 영상디자이너, 김그륜님.

 

최근에는 개발 지식 없이, 혼자서 프롬프트 생성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도와준 건 ‘바이브코딩’이라는 새로운 방식뿐이었죠

 

“아이디어만 있었는데, 어느새 진짜로 완성됐더라고요.”

 

놀랍게도 이 사이트는 공개 3주 만에 3만 명이 사용했습니다.


그륜님은 어떻게 ‘바이브코딩’이라는 낯선 방식을 자신의 작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을까요?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그륜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https://g-ryun.com/projects

 

현재 헐리우드에서 3D 영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시퀀스, 광고, VR 콘텐츠 등을 주로 작업하고 있고요. 

대표작으로는 CJ ENM 로고 영상,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영화 맨 인 블랙의 메인 타이틀 작업이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김그륜’을 운영하면서 AI 기술의 변화와 가능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만들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바이브코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Replit을 알게 됐습니다.

 

Q. 바이브코딩을 처음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유튜브 구독자분들께서 “모델마다 최적화된 프롬프트를 만들어주세요”라는 요청을 자주 주셨어요. 예를 들면, Midjourney용 프롬프트, Kling용 프롬프트처럼 툴마다 요구사항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각 툴의 사용법과 좋은 사례들을 정리해 GPT로 프롬프트를 자동 생성해주는 시스템을 따로 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모델마다 GPT 링크를 따로 공유하는 방식은 너무 불편했고 관리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예 한 웹사이트에서 프롬프트를 통합 생성할 수 있게 만들자고 결심했죠.

입력은 한국어로 하고, AI 모델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각 툴에 맞게 변환되는 사이트를요.

 

Q. 기존 방식에서는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셨나요?

 

제가 예전에 웹디자인 일을 하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조금씩 배운 적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직접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OpenAI API 연결부터 사용자 로그인, 히스토리 저장까지 너무 복잡한 요소들이 많았어요.기능은 이해하겠는데, 개발 자체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체력 소모도 크더라고요.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개발자와 협업하자니 커뮤니케이션이나 비용 문제도 있었죠.

그래서 더 간단하고, 더 빠른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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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이브코딩으로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만들어가셨나요?

 

그륜님이 제작하신 프롬프트 생성 사이트

 

목표는 명확했어요. 

누구나 쉽게 프롬프트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

입력은 한국어로 간단히 하고, 모델만 선택하면 각 툴에 딱 맞는 형태로 프롬프트가 자동 완성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 제가 직접 프롬프트 내용을 자주 수정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도 꼭 넣고 싶었어요. 툴이 바뀌거나, 프롬프트 트렌드가 변해도 제가 바로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야 했거든요.

첫 사이트 제작 시, 처음부터 설계도를 그리진 않았어요. 오히려 생각나는 기능을 바로 말하듯 요청했어요. 

예를 들어,

  • “입력창을 왼쪽에 두고, 결과는 오른쪽에 보여줘.”

  • “전체 디자인은 좀 더 세련되게 바꿔줘.”

 

이런 식으로요. 구체적인 디자인 설명 없이도 “더 세련되게 바꿔줘”라는 간단한 명령만으로 디자인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코드를 직접 다루기보단 말로 하듯 구조를 짜고, 필요한 부분은 단계별로 요청하면서 다듬어갔어요. 완벽한 기획보다, 대화형 개발이라는 느낌이 강했죠.

 

Q.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시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처음에는 단순히 프롬프트를 변환해주는 기능 정도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이브코딩으로 작업하다 보니,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고 풍부하게 사이트가 완성됐습니다.

 

관리자페이지 모습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관리자 페이지를 추가했을 때였어요. 프롬프트 지침을 직접 수정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만든 건 정말 큰 전환점이었죠. 관리자 페이지를 만들어 프롬프트 지침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되었을 때가 정말 박수를 치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에는 이런 작업을 하려면 기능을 기획서에 정리하고,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다시 피드백을 받고… 이런 절차가 필요했잖아요. 그런데 Replit에서는 그냥 생각나는 기능을 바로바로 말하듯 구현할 수 있었어요.

ToDo 리스트 없이 즉석에서 수정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강력했습니다.

지금은 유지보수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Notion에 따로 정리해두고 관리하고 있어요.

 

Q. 서비스 첫 배포 후, 기능 개선이나 피드백은 어떻게 받고 반영하고 계신가요?

 

실제 구독자 분들의 사이트에 대한 반응

 

사이트를 배포한 이후, 구독자분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그 반응 덕분에 “이걸 더 잘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저분들이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도록 피드백 기능도 사이트에 추가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요청들이 들어왔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 기능을 빠르게 개선하거나 새로 추가할 수 있었어요.

 

실제 서비스를 통해 들어온 유저 피드백

 

예를 들어

  • “프롬프트 복사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바로 기능을 넣었고요,

  • “프롬프트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식이 없을까?” 같은 아이디어도 받아 구조나 결과물을 조금 더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륜님이 만든 사이트는 총 3만 명이 방문하여 사용했다

 

또 관리자 페이지에는 방문자 통계 기능도 함께 넣어 총 방문자 수, 당일 방문자, 주간 이용자 수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바로 반영하고,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Replit과 바이브코딩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Q.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나요?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프롬프트가 잘 작동하지 않을 때, “왜 안 돼?”처럼 부정적으로 묻는 대신, “다르게 접근해볼 수 있을까?”, “좀 더 직관적으로 바꿔줘”처럼 긍정적이고 유연한 표현을 사용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또 하나 배운 건, 문제가 생기면 기존 방식을 고치기보단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게 더 낫다는 점이에요.

AI는 정답을 찾는 방식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배우는 데 훨씬 강하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Q. 작업하면서 느낀 Replit만의 장점이나 자랑할 만한 순간이 있다면요?

 

정말 딱 맞는 표현이 하나 있어요.

“아이디어가 살아난다.”

머릿속에만 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바이브코딩(Replit)을 통해 현실로 구현되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업무에서 제가 자주 쓰는 도구들, 또 “이건 다른 사람들도 필요하겠다” 싶은 기능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건 처음엔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어요.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텍스트 소셜 변환기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던 서비스인

  • 일정 관리 도구

  • 커피 맛 기록 앱

  • 텍스트 소셜 변환기

  • 와인 리뷰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와인 리뷰 서비스

이 모든 걸 Replit 덕분에 복잡할 것 같았던 것들도 하나씩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빠르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고, 완성도도 실무에서 써도 손색없을 정도였어요. 

무엇보다 협업 기회가 많지 않거나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현할 방법이 없어 고민인 분들께 Replit은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디어 하나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고, 그걸 혼자서도 ‘완성’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도구니까요.

 

Q. 마지막으로, ‘나도 해볼까?’ 망설이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직접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느꼈던 인상은 “정말 쉽다”였습니다. 제가 드리는 팁은, 수정 요청 시 부정적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쓰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땐 새로운 접근법으로 명령을 바꿔 보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구현해보면 엄청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공유회에서 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륜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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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상 디자이너이자, 에미상 수상자인 그륜님이 
진짜 필요했던 서비스를 어떻게 Replit으로 현실화했는지,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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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디자이너 김그륜 :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입증한 글로벌 영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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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25년 6월 14일(토) 오전 11시 ~ 12시 30분

  • 주제: 바이브코딩으로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 형식: 온라인 실시간 공유회

  • 참가비: 무료

  • 대상: 개발을 잘 몰라도,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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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를 위해, 비개발자 40대 엄마가 만든 첫 서비스

 

Replit 활용 사례 공유회.png

“너무 필요하지만, 
돈이 안 되어서 세상에 없는 서비스가 아직도 많아요.”

 

누구에게는 꼭 필요한 서비스인데,  돈이 되지 않고, 시장도 작고, 만들기 복잡하다는 이유로 아예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건 정부가 해야 할 일이지’
‘이건 병원에서 만들겠지’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결국 아무도 만들지 않는 서비스들.

그런데, 여기. 그런 서비스를 직접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데도, 바이브 코딩으로요.

자신의 아이가 앓고 있는 ‘🔗 주기성 구토증(CVS)’이라는  응급실 의사조차 생소해하는 질환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있는 사람.

기획자이자, 두 아이의 엄마. 이남희 님의 이야기입니다.

 


 

Q. CVS라는 질환은 어떤 병인가요?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주기성 구토증(CVS; Cyclic Vomiting Syndrome)은 별다른 원인 없이 구토가 하루 종일 반복되었다가, 며칠은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특이한 주기를 가진 질환입니다.

CVS를 앓는 아이들은 한 시간에 6~10번씩 분수처럼 토하기도 하고, 그런 상태가 며칠씩 이어지기도 해요.

저희 아이는 생후 21일쯤 처음 증상이 나타났어요. 처음엔 흔한 신생아 구토겠거니 했지만, 산후도우미 분들이 “이건 이상하다”고 할 정도였고, 응급실 검사를 모두 받아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생후 6개월이 되었을 때 ‘주기성 구토증’이라는 병명을 듣게 됐어요.

그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입니다.

 

Q. 그 상황에서 보호자로서 
할 수 있었던 일은 많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정말 그랬어요.

아이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웠어요. 국내엔 정보도 거의 없었고, 병원에서도 명확한 해결 방법은 없었죠.

그래서 기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토한 날과 멀쩡했던 날, 먹은 음식, 잠든 시간, 복용한 약과 시간까지. 하나하나 메모하고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패턴을 찾으려 했어요. 그리고 같은 병을 겪는 가족들을 위해 ‘주기성 구토증’ 카페도 직접 만들고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기록을 계속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악화되기 전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 충분한 수면

  • 규칙적인 식사

  • 사전 복용하는 약

 

이런 요소들이 구토 주기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렇게 10년이 흘렀고, 이제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 구토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예전엔 누구도 말해주지 않던 관리법이 이젠 CVS 아이들의 체계적인 돌봄 방식이 되었습니다.

 

Q. 그렇게 기록해오신 경험을 
실제 서비스로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부터 서비스를 만들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아이를 위해 기록했고, 같은 상황에 있는 보호자들과 정보를 나누고 싶었을 뿐이에요.

물론 ‘조금 더 편한 기록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비개발자인 제가 직접 만들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죠. 시간도 비용도 너무 부담됐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Replit 워크샵에 참여하게 됐고, 그 경험이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꿔놨어요. 

 

기획자였던 저는 외주를 자주 맡겨봤는데 웹 하나 만드는 데 한 달 넘게 걸리고 수백만 원이 들었어요. 

그런데 Replit에선 제가 직접 만들 수 있었고, 비용은 거의 100분의 1 수준이었어요.

한 달 만에 웹사이트 5개를 완성하게 됐고, 그중 하나가 바로 지금의 CVS 기록 서비스입니다.

 

제 기록 방식에 맞게 웹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던 카페에 개발일지를 올렸더니 반응이 정말 뜨거웠어요. “이런 게 꼭 필요했다”는 공감부터 기능 요청, 테스트 참여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만들어주셨어요.

 

 

예전 같았으면 아무리 이런 서비스가 필요해도, 시간이나 돈 문제 때문에 감히 시작조차 못 했을 거예요.

아마 그래서 다른 분들도 만들지 못했을 거고요. 그런데 Replit 덕분에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어볼 수 있게 되니까, 저도 처음으로 ‘한번 해보자’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Q. 앞으로 이 서비스를 어떻게 확장하고 싶으신가요? 

이 병은 해외에선 이미 유병 인구가 100명 중 3명꼴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국내에서도 점점 유병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과, 너무 희귀한 탓에 진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고통받는 분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가장 먼저 생각한 건 병원이나 제약회사와의 연계였습니다.

이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고 싶어요. 앱을 통해 수집된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찾고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 질환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또 한 가지 바람은, 이 서비스가 주기성 구토증을 넘어 ‘매일 증상을 체크해야 하는 다른 질환’에도 조금씩 업데이트되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이에요. 당뇨나 아토피처럼 일상의 관리가 중요한 질병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도 이 서비스를 활용해보실 수 있도록, 기능을 하나씩 보완해 나가며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고 싶어요.

결국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증상을 관리하고, 일상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Q. 비개발자로서 바이브 코딩을 
도전해보려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예전에 정부 정책 자금 PT를 준비할 때, 이해가 어렵다는 주변의 피드백을 듣고, 외주를 맡겨 만든 프로토타입을 보여드렸어요. 단순히 아이디어만 설명할 때보다 훨씬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죠. 

그때 깨달았어요.

세상에 없는 서비스를 말로만 설명하고 남을 설득하려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Replit은 수익도 낼 수 있지만, 그보다 ‘이게 진짜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도구로도 쓸 수 있어요.

사실 저는 노코드, 로우코드라는 말조차 몰랐던 사람이었어요. 그냥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 없이는 못 만든다’는 생각이 늘 기본값이었죠. 그런데 Replit을 쓰고는 한 달 만에 웹사이트 5개를 직접 만들 수 있었어요.

이번에 만든 CVS 기록 서비스도 저는 이 mvp를 갖고 다니며 사람들을 설득해보려고 해요.

Replit으로 처음부터 완성된 서비스를 만들 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MVP, 즉 최소 기능만 담긴 버전으로도 충분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누구나 1인 사업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올 거예요.

그럴 때 내 아이디어를 손에 잡히는 형태로 빠르게 구현하고, 직접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은 그 자체로 엄청난 경쟁력이 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Replit은, 그 능력을 기르기 너무나 좋은 도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거예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요.

처음엔 막막할 수 있어요. 그런데 분명히 어느 순간엔 “어? 나도 이 정도는 만들 수 있네?” 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까지만 버티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아직 세상에 없는 서비스가 있다면 직접 한번 만들어서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처럼 그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남희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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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t 사례 공유회 현장 이미지

[무료] 바이브코딩으로 업무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서비스 기획자, 워킹맘, 그리고 보호자로서 
남희님은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비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었을까요?

진짜 필요했던 서비스를 어떻게 Replit으로 현실화했는지,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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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도 실행할 수 있다는 걸 몸소 증명한 다양한 연사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 채운님 : 문과 출신 콘텐츠 프로듀서

  • “기획자도 Replit으로 1주 만에 XR MVP 만들 수 있어요.”

 

🏋️ 지지님 : 헬스케어 업계 마케터

  • “복잡하던 외주 일정, 직접 만들어서 자동화했어요.”

 

🎨 유정님 :  아트 브랜드 운영자

  •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웹사이트 30개, 일부 프로젝트 매각으로 수익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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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4번 탈락 후 4조 기업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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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으로도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시대

얼마 전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 Reid Hoffman이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Replit이라는 개발 AI에 "링크드인을 복제해줘.(Clone LinkedIn)" 라고 입력했더니, LinkedIn을 쏙 빼닮은 사이트가 완성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AI를 활용하여 개발하는 방식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Cursor, Windsurf, Lovable 등 다양한 바이브 코딩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Replit은 그중에서도 사용성과 완성도 면에서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딩을 보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필요한 개발 세팅부터 배포까지 AI가 개발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해주기 때문인데요. 놀라운 건,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이 단순한 프로토타입 서비스 수준을 넘어서, 실제 유료 서비스로 운영되거나 판매될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Replit이라는 서비스는 누가, 어떤 이유로 만들기 시작했을까요?

10대에 요르단의 한 PC방에서 코딩을 시작해서 페이스북이라는 안정적인 일터를 뒤로 하고 “모두가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Replit의 창업자, Amjad Masad입니다.

본 글은 How To Build A $10M Business Without Employees 인터뷰 영상을 참고하여 가상의 인터뷰로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Q. 요르단에서 처음 코딩을 접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때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셨나요?

 

맞아요. 당시엔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살고 있었는데, 집에 개인용 컴퓨터가 없었어요. 그래서 코딩을 배우기 위해 매일같이 동네 인터넷 카페(우리나라의 PC방 같은 곳)에 갔죠.

그런데 문제는, 그게 제 컴퓨터가 아니라는 거예요.

 

 

매번 갈 때마다 개발 환경을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했습니다. 에디터를 설치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고, 세팅을 맞추다 보면 한 시간은 금방 지나가요. 막상 코딩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곤 했죠.

그런데 그때가 2000년대 중반쯤이었는데, 사실 웹은 이미 많이 진화해 있었어요. Gmail도 있었고, Google Docs도 있었어서 문서 작업이나 이메일은 그냥 브라우저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시대였거든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코딩만큼은 여전히 이렇게 번거로운 걸까?”

“왜 그냥 브라우저를 켜고 코드를 쓰고 실행할 수는 없는 걸까?”

그때 떠올린 문제의식이 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던 것 같아요.

 


 Q. 그 불편함을 그냥 넘기지 않으셨잖아요. 이후엔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 하셨나요?


맞습니다. 그때 불편했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결국 대학 시절에 직접 해결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게 JSRepl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였어요. JSRepl은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코드를 실행해볼 수 있는 웹사이트였어요. 보통은 코딩을 하려면 복잡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환경을 설정해야 하는데, JSRepl은 그냥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 버튼만 누르면 결과가 바로 나오는 구조였죠.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이걸로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었어요.


그리고 시간은 흘러 대학을 졸업하고 저는 여러 회사를 거쳐, 나중에는 Facebook 엔지니어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세계 최고의 테크 기업에서 일하면서도, 퇴근 후엔 계속 JSRepl을 다듬고, 개선하고, 반응을 살피면서 프로젝트를 이어갔습니다. 낮에는 Facebook에서 일하고, 밤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몰두하는 생활이 몇 년은 이어졌었죠.

 

 

그러다가 2011년쯤, JSRepl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Hacker News라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설치 없이도 코딩이 된다”는 경험이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갔던 것 같아요. 점점 많은 피드백이 들어오고, 사용자 수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프로젝트 규모도 커졌습니다.

 

좋은 소식이었지만 동시에 고민이 생겼어요.

사용자가 많아지니까 서버 비용이 너무 커져서 단순히 사이드 프로젝트로 끌고 가기에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된 거죠. 그래서 저는 Facebook에 이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내부에서 이어가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심지어 마크 저커버그에게 직접 이메일도 보냈지만, 아무런 답장을 받지 못했어요.

결국 저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안정적인 회사를 떠나, 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서비스로 키워보기로 한 거죠.

 


Q. Facebook을 떠나 창업에 뛰어들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솔직히 말하면, 모든 게 어려웠어요.

Facebook에 있을 땐 안정적인 연봉, 훌륭한 동료들, 시스템적인 지원까지 다 갖춰져 있었잖아요. 그런데 막상 회사를 나오고 나니까,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고 저 혼자 남잖아요.

 

가장 힘든 건 이상과 현실의 괴리였습니다.

저는 이 제품에 자신 있었어요. 그리고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알아봐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Y Combinator에는 총 네 번 지원했지만, 단 한 번도 최종 인터뷰에 진출하지 못했고요. 어렵게 잡은 투자 미팅 자리에서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어떤 투자자는 제 발표를 듣다가 졸기까지 했어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제품을 조금씩 개선했고, 개발하면서 생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Hacker News에 꾸준히 올렸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결국 예상하지 못한 방향에서 기회가 찾아오게 됐습니다.


 Q. 그렇게 찾아온 ‘예상 밖의 기회’는 어떤 것이었나요?


바로 '샘 알트먼'이 미팅을 제안해온 일이었어요.

샘이 먼저 연락을 주다니, 처음엔 믿기지 않았어요. 그때 샘은 Y Combinator의 대표였거든요. 제가 4번이나 떨어진 그 YC요! 미팅 자리에서 그는 노트북을 열어 한 통의 이메일을 보여줬습니다. YC 공동 창업자 폴 그레이엄이 그에게 보낸 메시지였죠. 그 안엔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이 Replit이라는 회사 진짜 대박인 회사니까, 꼭 연락해야 한다.”

 

 

“대박인 회사”

Paul Graham이 그렇게 말해줬다는 건 정말 큰 의미였어요. 드디어 누군가가, 특히 창업 분야에서 저명하고 권위 있는 사람들이 Replit의 가능성을 제대로 봐준 거니까요. 그 일을 계기로 저는 Y Combinator 2018년 겨울 프로그램에 특별 선발 형식으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네 번의 탈락 끝에야 겨우 꿈에 그리던 YC에 들어간 거죠.

 


Q. YC에 들어간 이후, Replit은 어떻게 달라지기 시작했나요?

 

정말 그 세 달 동안 제 모든 걸 쏟아부었어요.

YC 배치에 합류한 이후, 제품을 완전히 다시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어요. 단순히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하는 수준에서, 앱을 만들고 배포하고 협업까지 가능한 개발 플랫폼으로 바꿨습니다. 그 당시 저를 도와준 건 다섯 명 정도였어요. 제 동생, 예전 직장 동료, 친구들…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지금 이거 대박 날 거니까, 나 믿고 한번 같이 만들어어보자”고 설득했죠.

 

 

저희는 매일 12~13시간씩 일했고, YC 안에서도 꽤 주목받는 팀이 됐어요. 제품부터가 매주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게 보였으니까요.

그렇게 레플릿 제품 기능이 발전하고, 대학생, 고등학생, 입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 당시만 해도 URL 하나만 공유하면 실시간으로 같은 환경에서 함께 코딩할 수 있다는 기능은 정말 말도 안 되는 기능이었으니까요! Replit이 그냥 괜찮은 온라인 코드 에디터에서, 사람들이 모이고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된 거죠!


Q. 그러면 Replit이 본격적으로 성장 궤도에 오른 건 언제였나요?

 

그건 코로나 때였어요.

코로나 시기엔 정말 서버가 몇 번이나 터질 뻔했어요. 다들 집에서 원격으로 협업해야 했고, 당시 브라우저 기반으로 실시간 코딩 협업이 가능한 제대로 된 서비스가 사실상 Replit밖에 없었거든요. 그전에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었지만, 그때는 정말 눈에 띄게 사용자 수가 올라갔어요.

 

 

교육 쪽에서 특히 반응이 빨랐어요. 선생님들이 “이거 링크만 주면 바로 수업할 수 있다”고 하면서 퍼졌고, 학생들도 따로 뭔가 깔 필요 없으니까 너무 편리했던 거죠.

완전히 예상 밖의 성장세였어요.

그때부터는 Replit이 코드 에디터를 넘어서 개발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도 “이제는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 처음으로 들었고요.

 


Q. 최근에는 AI 기능으로 더 유명해진 것 같아요.
Replit에 AI 기능을 도입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우선 저희가 AI 기능을 도입했던 건 2023년부터였어요.

그때 처음으로 Ghostwriter라는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붙이기 시작했죠. 사실 그보다 훨씬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AI가 언젠가는 개발을 더 쉽게 만들어줄 수 있을 거다”는 확신이 있었고, GPT-3가 나왔을 때 ‘이제 시작할 때다’ 싶었던 거죠.

 

 

지금은 Replit Agent라는 AI가 Replit의 핵심 기능이 됐죠.

이건 진짜 저도 쓰면서 종종 놀라요.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말로 설명하면, 필요한 개발환경 세팅부터 프로젝트 구조 설계, 코드 작성까지 알아서 진행해주고, 작성한 코드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분석해서 해결 방법도 알려줍니다.

이제는 짧으면 몇 분 만에, 개발을 전혀 몰라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했죠.

 

 

그런데 제가 AI를 도입하게 된 건 단순히 AI 기술이 유행을 타거나 돈이 될 것 같아서가 아니었어요.

Replit에 AI를 붙이게 된 진짜 계기는, 결국 10대 시절 요르단에서 느꼈던 그 답답함에서 시작된 거예요. 요르단의 인터넷 카페에서 매번 개발 환경을 다시 세팅해야 했던 경험이요.

 

그때 “왜 코딩은 이렇게 환경에 의존적일까?”라는 불만이 있었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브라우저만 열면 누구나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걸 목표로 삼았고, 그게 Replit의 첫 번째 형태인 온라인 IDE가 된 거였고요.

 

그런데 그걸 해결하고 보니 그 다음 단계의 답답함이 생긴 거죠.

“왜 개발은 여전히 코딩을 배운 사람만 할 수 있을까?”

문법, 로직, 라이브러리… 이런 걸 익혀야만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건 여전히 큰 장벽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아예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할 순 없을까?” 의문을 가졌던 거죠.

그게 Replit에 AI를 붙이게 된 진짜 이유였어요.

 

지금은 전 세계 4,000만 명 이상이 Replit을 사용해봤어요. Replit 위에서 만들어진 앱 수만 해도 수십만 개에 이릅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기준, Replit은 약 4조 5천 억원(3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평가받으며 투자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죠.

 

 

제가 Replit을 통해 이루고 싶은 건 결국 하나예요.

“아이디어만으로도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소수 개발자만의 영역이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그걸 세상에 꺼내놓을 수 있어야 하죠.

저는 그런 세상을 Replit로 만들고 싶습니다.

 


✅ 작은 불편에서 위대한 서비스로!

 

불편함은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걸 그냥 지나치느냐, 끝까지 파고드느냐—그 차이죠.

 

암자드는 10대 시절, 요르단에서 겪은 불편을 끈질기게 붙잡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개발 환경 설정은 이렇게까지 복잡할까?”

그 물음은 온라인 개발 협업 플랫폼, Replit의 시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곧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죠.

“왜 개발은 개발자들만 할 수 있는 일일까?”

그렇게 비개발자들도 쓸 수 있는 AI 개발 플랫폼, Replit이 탄생했습니다.

 

결국 암자드의 진짜 역량은 기술이 아니라,
불편 속에서 본질을 읽어내는 감각이었습니다.

 

혹시 지금,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걸 그냥 넘기지 마세요.

작은 불편함 가장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작고 위대한 시작, Replit 온라인 워크숍에서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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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괜찮을까요?”

“정말 4시간 만에 만들 수 있나요?”

이미 135명이 직접 해냈습니다.

이제는 당신 차례예요. 
✔️ 코딩 1도 몰랐던 수능 영어 교재 집필자 
✔️ API가 뭔지도 몰랐던 논문 크리에이터 
✔️ 외주 없이 직접 만든 상담 예약 시스템 기획자

모두가 단 4시간 만에 Replit과 AI를 활용해 나만의 웹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 단순한 강의가 아닙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 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 4시간 만에 나만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고

🔹 후기 작성 시 참가비도 100% 환급해드립니다!

📅 5월 13일(화) 저녁 7시~11시, 단 하루 🧑‍💻 온라인으로 어디서든 참여 가능


 

🎯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머릿속에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

✅ “이번엔 정말 끝까지 완성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있는 분

✅ 코딩은 몰라도 AI나 API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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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플릿 사용한 실제 사례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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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프로젝트 36개 만들고 깨달은 최악의 실수 7가지

“프롬프트 한 줄만으로는 절대 서비스 못 만듭니다.”


요즘 AI로 코딩할 수 있다는데, 
그러면 프롬프트 한두 줄 치면 앱을 만들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으로 몇 번 도전하다 보면 금방 깨닫게 됩니다.

‘AI가 똑똑하긴 해도, 내 머릿속 그림을 그대로 구현해주진 않는구나..’


그러면 AI로 코딩하는 건 아직 불가능한 일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여기 1년 동안 하루 6~7시간씩 AI로 코딩해서 무려 36개 프로젝트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AI로 코딩하다가 실패하는 이유가 몇 가지 실수들을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그가 그간의 시행착오 끝에 정리한 "AI로 개발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실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cjzafir의 X를 재구성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실수 1. 기획 없이 무작정 코딩부터 시작함

 

처음 AI로 앱을 만들 때, 많은 분들이 이런 식으로 AI에게 요청하죠.

"Todo 리스트 앱 만들어줘."

그러면 AI는 금방 코드를 짜줍니다. 
하지만 막상 만든 서비스를 실행해보면, 
저장이 안 되거나 버튼이 엉뚱하게 동작하죠.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기획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획 없이 시작하는 것은, 지도 없이 항해를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AI는 구체적인 기획이 없으면 자기 마음대로 방향을 잡고 엉뚱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데요. 그래서 AI의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획안이 필요하죠.

기획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하냐고요? GPT 음성 기능을 활용하면 빠르게 기획안을 작성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볼 수 있죠.

할 일 관리 앱을 만들고 싶어요. 사용자는 메모를 입력하고 완료 처리할 수 있어야 해요. 세부적으로 더 필요한 기능이 있을까요?

이렇게 GPT랑 대화해가면서 기획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5분 정도 대화를 이어간 뒤에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죠.


 실수 2. 한 번에 여러 기능 시킴

 

이제 기획안이 완성됐으니, 바로 기획안대로 만들어달라고 시키면 될까요?

절대 안 됩니다!

 

AI는 기능을 하나씩 차근히 시킬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반대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요청하면, 
엉뚱한 결과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여러 기능이 담겨있는
기획안을 통으로 AI에게 시키면 
원하는 걸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할 일 관리 앱을 만들고 싶다고 했을 때, 이렇게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 일 관리 앱 만들어줘. 사용자가 할 일을 입력하고, 저장되게 하고, 수정도 가능하게 해줘. 오늘 할 일만 보이게 필터도 넣고, 알림 기능도 추가해줘.”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하나의 명령에 너무 많은 기능이 한꺼번에 요청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요청하면 AI는 어느 기능부터 만들어야 할지 판단하지 못하고, 대충 겉모양만 구현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 “먼저 사용자가 할 일을 입력할 수 있는 기본 화면을 만들어줘.”

  • “그다음, 입력한 할 일을 목록에 저장하고 화면에 표시되게 해줘.”

  • “이제 목록에서 할 일을 클릭해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줘.”

 

이런 식으로 명령을 쪼개서 기능을 하나씩, 조금씩 만들어야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수 3. 순서 없이 개발함

이처럼 AI는 하나의 기능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잘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AI의 본질적인 단점이 하나 있죠.  바로 서비스 전체의 맥락을 고려하진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구조를 만들지 않고 기능 단위로 하나씩 생각나는 대로 개발하다 보면, 문제가 생깁니다. 앞에서 만든 기능이 뒤에 추가된 기능 때문에 망가지거나, 전체 서비스 흐름이 뒤틀리는 일이 흔히 발생하죠.

그건 마치 집을 짓는데 안방에 들어갈 소파부터 놓거나, 욕조부터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는 없겠죠? 견고한 집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구조를 설계하고, 배관과 전기 같은 시스템을 구축한 다음, 그 위에 방을 하나씩 채워가야 합니다.

서비스를 만들 때도 집을 지을 때처럼 기능을 만들기 전에 먼저 전체 구조를 설계해야 하고, 그 뒤에도 핵심적인 기능부터 하나씩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개발 로드맵입니다. 개발 로드맵은 어떤 기능을 어떤 순서로 만들지 정리한 ‘실행 계획표’인데요. 앞서 만든 기획안을 바탕으로 개발 로드맵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로드맵도 GPT가 도와줄 수 있는데요. 기획안을 넣고 아래처럼 물어보면 됩니다.

“이 서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전체 개발 로드맵을 단계별로 정리해줘.” “각 단계에서 어떤 기능을 어떤 순서로 구현해야 할지 알려줘.”

GPT가 정리해준 로드맵을 바탕으로, 우리는 그 순서에 따라 기능을 하나씩 차근히 구현해가면, 순서없이 마구잡이로 기능을 만들어내는 방식에서보다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수 4. AI가 참고할 자료 없이 바로 시킴

 

복잡한 기능을 제작할 때는 AI가 참고할 자료를 전달해줘야 합니다.

AI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참고하고 있긴 하지만,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진 않기 때문인데요. 자료를 주지 않으면 AI가 모르는 내용도 아는 척하면서 잘못된 방식으로 이상한 코드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끝없는 오류 지옥에 갇히게 되죠.

그래서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AI가 참고할 구체적인 문서가 필요해요. 어떤 기술 스택을 쓸 건지,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인지, API 연결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등 여러 자료가 필요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기술 스택은 GPT랑 이야기하면서 결정해보면 되고, 디자인은 요즘 PPT나 Figma로 그려서 AI에 입력하면 그대로 만들어주고요. API 연결 방식은 원하는 API의 참고 문헌을 찾아오면 되니까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이 과정이 조금 오래 걸린다 느껴지고, 번거로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이 단계를 생략하면, 오류를 고치거나 원하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필요한 자료를 찾아두는 게 오히려 지름길인 셈이죠!


실수 5. 오류 나면 "오류가 났어. 고쳐줘!"라고 함

 

코드를 짜다 보면 오류가 생기는 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개발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쏟는 것도 바로 이 버그를 고치는 디버깅 작업이니까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중요한 단계에서 이렇게 프롬프트를 대충 입력하는 실수를 합니다. 

“오류가 났어요. 해결해주세요.”

 

이렇게 요청하면 AI는 문제를 깊이 파악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부분만 빠르게 수정하려 합니다. 겉으로는 고쳐진 것처럼 보여도, 근본적인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오류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단순합니다. "그냥 고쳐줘"가 아니라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부터 파악하게 하는 것입니다. AI는 명확히 지시받은 작업을 잘 수행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짚어주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문제 원인을 먼저 추론한 뒤에, 해결 순서를 정리해줘.”

“웹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참고해서 수정해줘.”

이렇게 구체적으로 요청하면, AI는 문제를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검토하고, 그중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때 GPT의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겠죠.

 

또 하나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오류가 났다고 해서 전체 프로젝트 코드를 몽땅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파일, 정말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AI에게 전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검토해야 하는 파일이 많을수록 AI는 기능이 떨어지니까요.

전체의 구조가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문제가 났던 파일 하나, 관련된 코드 조각 몇 줄 정도만 건네주면, AI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빠르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실수 6. 하나의 AI 모델만 계속 사용함 

처음 AI 코딩을 시작하면 익숙한 모델 하나만 계속 쓰게 됩니다. 하지만 모델마다 잘하는 분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른 AI 모델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실제로 코딩하면서 느낀 추천 조합은 이렇습니다.

  • Claude Sonnet 3.5: 코드 작성에 강합니다. 복잡한 로직을 설명하면서 짜주는 데 능숙합니다.

  • GPT o1 / o3-mini-high: 복잡한 에러를 디버깅할 때 가장 안정적입니다.

  • Gemini Flash 2.0: 긴 문서 정리나 서비스 구조 분석에 강점을 보입니다.

 

사실 각 상황에 어울리는 AI 모델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조합으로만 AI를 쓰는 것보다는 "이 작업에는 어떤 모델이 더 잘 맞을까?"를 고민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하나의 AI 모델만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실수 7. 금방 포기함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말로만 설명했는데 화면이 만들어지고, 기능이 붙어가는 모습을 보면 "와, 진짜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구나!" 하는 뿌듯함이 몰려오는데요. 하지만 이 신나고 즐거운 ‘감정’은 오래가지 않아요.

기본 기능까지는 금방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그다음인데요. 

마음에 들지 않는 레이아웃을 다듬어야 하고, 알 수 없는 에러들을 하나하나 추적해서 수정해야 하고, 때로는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만큼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때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포기하고 싶어져요.

"이게 만들어지기는 하는 건가?"

"내가 직접 하는 게 더 빠른 거 아닌가?"

명심하세요! 

위의 6가지 실수만 신경쓴다면, 반드시 좋은 서비스를 완성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AI로 서비스를 만들어낸 사람들도 많아요.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을 이겨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버티다 보면 분명히 누구나 근사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 AI는 만능이 아닙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일은 글을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AI가 글을 잘 쓴다고 해도, 주제 하나만 던져준다고 내가 원하는 글이 저절로 나오진 않죠. 먼저 글의 구조를 설계하고, 문단을 하나씩 점검하며, 참고 자료를 따로 제공하고, 수정할 부분은 직접 검토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코딩도 마찬가지입니다.

AI에게 “서비스 하나 만들어줘”라고만 말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전체 구조를 먼저 짜고, 기능을 순차적으로 하나씩 요청하고, 필요한 자료도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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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릿(Replit)이란?

레플릿(Replit)은 복잡한 개발 지식 없이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직접 개발, 실행, 배포까지 가능한 AI 코딩 플랫폼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AI 코딩 실수 7가지’를 피하면서 레플릿(Replit)을 활용하면 누구나 나만의 서비스를 AI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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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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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만든 PM이 새로운 SNS를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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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디렉터이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PM이었던 네이선 샤프가 말하는 진정한 SNS의 의미와 Retro 창업 스토리.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결국 이기는 제품'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메타 디렉터이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PM은
왜 다시 SNS를 만들었을까?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SNS가 있습니다.

바로 Retro(레트로)인데요.

이 앱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꾸민 모습 대신,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나누는 공간을 꿈꿉니다. 그 덕분에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리콘밸리의 CEO나 셀럽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퍼져나가고 중이죠.

왼쪽이 Nathan, 오른쪽은 공동창업자 Ryan

무엇보다 흥미로운 건, 이 앱을 만든 사람이 바로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기획했던 PM, 네이선 샤프(Nathan Sharp)라는 점입니다.

 

“우리 기억 중 정말 소중한 순간은
설명하지 않아도 그냥 마음에 남는 장면들이에요.”

-
네이선 샤프(Nathan Sharp) I Retro 공동창업자

인스타그램의 성장을 이끌었던 그가, 왜 다시 SNS를 만들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 그가 생각하는 진짜 ‘좋은 서비스’란 어떤 모습일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 [무료] 결국 이기는 제품을 만드는 법 w/ Nathan Sharp

  • 전) 메타 프로덕트 디렉터이자 인스타그램 스토리 PM이 말하는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제품의 비밀

  • 자세한 행사 안내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ART 1. 자기소개

Q. 한국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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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Retro라는 새로운 형태의 포토 공유 앱을 만들고 있는 Nathan Sharp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아내, 그리고 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아빠이자, 창업가이고요.

Retro는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을 돌아보는 ‘주간 포토 저널’ 앱이에요.

타임라인을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사진을 통해 ‘기억’을 공유하고,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어요. 그저 또 하나의 앱이 아니라, 시간과 주의력을 존중하는 새로운 소셜미디어의 실험이기도 해요.

이전에는 메타(Meta)에서 제품 디렉터로 일하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이스북 데이팅, 페이스북 그룹 등을 만들었습니다.

 

Q. 원래부터 테크 업계에서 일할 생각이었나요?

사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에요.

처음엔 정부 정책 쪽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하버드에서 정치, 철학, 경제를 함께 배우는 과정(PPE)을 전공했고, 그땐 외교관이나 정책 자문 같은 길을 꿈꿨죠.

그러다 2007년에 우연히 구글에서 인턴십을 하게 됐는데, 그 경험이 제 생각을 완전히 바꿨어요.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기술을 통해 수억 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걸 보면서, 이렇게도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 싶었죠.

그때 처음 “세상을 바꾸는 더 나은 방법은 불평이 아니라 ‘빌드(build)’라는 걸 배웠습니다.

 

Q. 하버드에서의 경험이 프로덕트 매니저로 성장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됐나요?

하버드에서 정치, 철학, 경제를 함께 배우는 PPE 과정을 통해,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 뒤에는 어떤 보상이나 동기 구조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지금도 저는 제품을 만들 때 늘 이렇게 질문해요.

 

“이 기능은 사용자에게 어떤 보상을 주는가?”

“이 시스템은 사람의 본능과 잘 맞는가?”

 

결국 모든 제품은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설계하는 일이니까요.

 


 

PART 2. 인스타그램에서의 이야기

Q. 당시 인스타그램에선 어떤 문제를 풀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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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인스타그램에 합류했을 때 맡았던 팀은 Creation 팀이었어요. 이 팀의 미션은 아주 단순하고 분명했죠.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콘텐츠를 더 자주, 더 쉽게 올릴 수 있게 하자.”

 

그때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중심의 SNS였지만, 정작 사람들은 점점 “포스팅을 주저하는” 상황에 놓이고 있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이유는 인스타그램의 구조에 있었어요.

  • 피드가 시간순으로 정리되다 보니,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리면 타임라인이 너무 빨리 채워지는 게 부담이 됐고

  • 좋아요 수가 모두에게 공개되다 보니,“이거 반응 없으면 어쩌지?…” 하는 압박이 생겼고

  • 한 번 올린 사진은 프로필 그리드에 영원히 남기 때문에, “이게 내 이미지/톤앤매너에 어울릴까?” 하고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는 거예요.

 

그 결과, 사람들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나 공유하고 싶은 순간들이 점점 사라졌어요.
오직 ‘잘 다듬어진’, ‘완벽한’ 콘텐츠만 올라오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었던 거죠.

 

Q.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접근을 하셨나요?

우리가 그때 고민 끝에 떠올린 해법이 바로 스토리’(Stories) 였어요.

사실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었죠. 스냅챗(Snapchat)이 먼저 비슷한 포맷을 만들었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이 방식이야말로,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겪던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 스토리는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고,

  • 좋아요나 댓글 같은 반응도 남들 눈에 보이지 않으며,

  • 여러 장의 사진이나 영상을 연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구조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좀 더 가볍고, 진짜 나다운 모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비슷한 기능을 따라 만든다’는 생각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안에서 이 포맷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요.

 

  • 먼저 스토리 아이콘을 피드 최상단에 'H-scroll 트레이’ 형태로 배치해서 피드와 분리되도록 만들고,

  • 프로필에서도 사진 위쪽에 임시로 스토리를 띄우는 방식으로,새로운 기능이지만 낯설지 않게 만들었어요.

  •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먼저 보는 사용자 경험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인터랙션 설계를 했어요.

 

Q. 내부에서는 어떤 반응이 있었나요? 반대는 없었나요?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내부 반대가 꽤 많았어요.

가장 크게 나왔던 걱정은 이거였죠.

“스토리가 피드 포스팅을 잠식해서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것 아니야?”

인스타그램의 수익은 대부분 피드 기반 광고에서 나왔기 때문에,  24시간이면 사라지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는 건, 조직 입장에선 분명 위험한 시도였어요.

사실 우리가 제일 두려워했던 시나리오는 두 가지였어요.

  1. 사람들이 스토리를 아예 안 쓰는 경우 → 투자 실패

  2. 사람들이 스토리만 쓰고 피드를 안 쓰게 되는 경우 → 수익 구조 붕괴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미 사용자들은 피드에 올리는 걸 점점 부담스러워했고, 그 부담 때문에 스냅챗 같은 외부 플랫폼으로 빠져나가고 있었거든요.

우리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가 우리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소수 팀원들과 함께 정말 집중해서 빠르게 최소 기능 제품(MVP)을 만들었어요.

사용자 피드백을 받으면서 계속 다듬었고, 마침내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PART 3. 제품 인사이트 및 철학

Q.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만들면서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배운 건 이거였어요.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건 결국 환경 설계다.”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할 때, 의지나 의도보다는 주변 환경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우리는 스토리를 만들면서 이런 식으로 접근했어요.

  • 먼저 작은 규모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연스럽게 관찰했어요.

  • 그리고 그 사용자들이 마치 ‘첫 무대에 선 댄서’처럼 새로운 행동을 보여줄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무대에 혼자 먼저 올라서고 싶어 하지 않아요. 익숙한 음악, 비슷한 사람들, 편안한 분위기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어요.

우리는 바로 그 환경을 설계했고,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적응할 수 있었어요.

 

Q. 제품의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게 되었나요?

처음엔 솔직히 말해서 숫자였어요.

사용자의 체류 시간, 게시물 수, DAU, MAU 같은 지표들을 보면서 그 숫자들을 키우는 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사용자 체류 시간이 길다고 해서,
그게 꼭 좋은 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닐 수도 있겠구나.”

 

진짜 좋은 제품은, 사용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후회 없이 사용하고, 떠난 이후에도 기분이 좋은 제품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 깨달음이 Retro의 출발점이기도 했죠.

 

Q. 확장성과 바이럴, 그리고 PMF(제품-시장 적합성)에 대해서는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이건 정말 중요한 질문이에요.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느낀 건 아주 명확했어요. 새로운 제품이든, 대형 앱 내의 신규 기능이든,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오직 두 가지예요.

바로 리텐션(재방문)과 인게이지먼트(활용도)

이 두 가지가 소수의 사용자 그룹 안에서 일정 수준 이상 나와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마케팅을 세게 해도 사람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아요. 기초가 없으면 버티지 못한다는 거죠.

그리고 진짜로 제품이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말하려면, 세 가지 루프가 제대로 돌아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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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텐션 루프 – 사용자가 매일 다시 돌아오게 하는 구조가 있는가?

  2. 그로스 루프 –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용자에게 제품을 전파하게 되는가?

  3. 수익 루프 – 이 제품이 만든 가치를, 제품 자체가 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는 구조가 있는가?

이 세 가지가 함께 잘 굴러갈 때, 비로소 “이 제품은 시장에 붙었다”, 즉 PMF(Product-Market Fit)를 찾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이건 작은 스타트업이든, 큰 회사든 똑같이 적용되는 원칙이에요.

 



PART 4. 레트로 창업의 시작과 철학

Q. Meta를 떠나서 직접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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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가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이후, 저희 팀은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으로 분리됐어요.

그때부터는 예전처럼 순수하게 제품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졌어요. 회의, 조율, 커뮤니케이션… 그런 일에 에너지를 더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저는 스스로를 '빌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런 환경은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강하게 느낀 게 있어요.

메타(Meta)안에서는 플랫폼들이 점점 사용자의 '경험'보다 '얼마나 오래 머무르게 하느냐(time spent)'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사람들이 오래 머물게 만드는 구조는 기업 입장에서는 유리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점점 피로감을 유발하는 구조입니다.

‘관심(attention)’을 얻기 위한 싸움은 치열해졌고, 그 속에서 친구들과의 연결이나, 돌아보는 시간 같은 조용하지만 중요한 경험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어요.

그때 저와 공동창업자인 라이언(Ryan)은 아주 단순한 질문을 던졌어요.

"우리가 매주 가장 보고 싶은 사람들의 사진만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Q. 그래서 만들고 싶었던 건 어떤 제품이었나요?

우리는 지금의 소셜미디어에서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고 싶었어요.

  •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 숫자와 비교가 아닌,

  •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위한 공간.

 

Retro는 바로 그 마음에서 시작됐어요.

 

Q. Retro의 핵심 철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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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는 세 가지 원칙 위에 만들어졌어요.

첫째,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진짜 연결될 수 있게.
둘째, 내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게.
셋째, 나의 시간을 빼앗지 않도록 설계할 것.

우리가 집중한 건 ‘관심(attention)을 오래 붙잡는 구조’가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는 구조’였어요. 지금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사용자가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요.

하지만 Retro는 그 반대예요.

필요한 만큼만 머물고, 충분히 느끼고, 편하게 떠날 수 있는 공간.

그게 바로 우리가 만들고 싶었던 경험이에요.

 

Q. Retro는 기존 SNS와 어떤 점이 가장 다른가요?

Retro는 ‘시간을 소비하는 앱’이 아니라, ‘시간을 되돌아보는 앱’이에요.

  • 타임라인은 없고,

  • 좋아요 수도 없고,

  • 알고리즘도 없어요.

 

대신, 매주 한 번 친구들과 함께 그 주의 사진을 모아보고,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고,잠시 멈춰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이건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디지털 공간 안에서 ‘사람 간의 진짜 관계’를 복원하려는 시도입니다.

 

Q. 왜 '주간 포토저널'이라는 구조를 택했나요?

요즘 소셜미디어는 점점 ‘즉시성’과 ‘압박’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꼈어요.

매일 뭔가를 올려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오히려 기록 자체를 방해하더라고요. BeReal 같은 앱도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루를 증명해야 한다’는 구조로 바뀌는 걸 보면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린 정반대로 갔어요.

일주일에 한 번,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나에게 진짜 의미 있었던 순간을 골라보는 구조. 그렇게 모인 기록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훨씬 따뜻하게 다가간다는 걸 알게 됐어요.

 

Q. 결국, Retro를 통해 이루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Retro는 알고리즘이 아닌 기억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SNS”

우리가 만들고 싶은 Retro는 알고리즘이 아니라, 기억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SNS예요.

사용자의 시간을 붙잡아두는 앱이 아니라, 앱을 닫은 후에도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 경험.

결국 사람의 마음에 남는 제품이 되는 것. 그게 바로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결국 이기는 제품입니다.

 

Q. How to win over time
- 결국 이기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How to win over time’이라는 말은 단순히 오래 살아남는 앱을 만들자는 뜻이 아니에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받고, 더 가까워지는 제품, 그게 우리가 진짜 만들고 싶었던 방향이었어요.

대부분의 소셜미디어는 초기 성장과 사용자의 반응(engagement)에 집중해요. 하지만 우리는 3개월, 6개월, 1년이 지났을 때 오히려 더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어요.

Retro는 그런 감정의 축적을 설계한 앱이에요. 단기적인 반응보다, ‘기억되고, 돌아보고 싶은 경험’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그걸 끊임없이 고민했죠.

앱에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게 아니라, 매주 한 번, 나를 돌아보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구조. 진짜 좋은 제품은 몇 달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기능이 아니라 기억과 습관으로 남아 있어요.

우리가 말하는 ‘이긴다’는 건 바로 그런 제품을 만드는 일이에요.

 

Q. 마지막으로 곧 만날 한국 독자분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이선 샤프입니다.

곧 한국에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설레고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제품 이야기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사랑받는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저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Retro라는 작은 실험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사람 중심의 기술을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안에서 진짜 관계와 기억이 어떻게 복원될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여러분께도 영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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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샤프(Nathan Sharp)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Retro까지 걸어온 여정,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제품 철학에 공감하셨나요?

지금, 그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결국 이기는 제품’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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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AI로 서비스를 만들어 연간 3억의 비용을 아낀 마케팅 팀

레플릿 #5.png

빠르게 성장한 회사, 
더 바빠진 마케팅팀의 진짜 고민


SpotHero는 북미 300개 도시에서
주차 공간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7,500만 건이 넘는 주차 예약을 연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죠.

하지만 회사가 성장할수록
마케팅팀의 일도 함께 복잡해졌습니다.

SpotHero 홈페이지 사진 : https://spothero.com/

 

하루에도 수십 개의 채널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성과를 분석해 리포트를 만들고,
이걸 다시 캠페인 기획에 반영해야 하다 보니…
결국 매일이 복사 → 붙여넣기 → 시트 정리의 반복이었어요.

이런 단순 작업들에 시간을 쏟느라
정작 중요한 ‘전략’은 늘 뒤로 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SpotHero의 마케팅팀은
복잡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도구도 직접 만들어 쓰는 팀이 됐습니다.

 

대체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요?

그 비밀을 SpotHero 마케팅 매니저, Alex와의 가상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이 글은 Replit 블로그의 SpotHero: Innovation through Rapid Prototyping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Q. 요즘 마케팅팀은 정말 많은 툴을 쓴다던데요. SpotHero도 그런가요?

A.

네, 맞아요.
저희 마케팅팀은 현재 120개가 넘는 툴을 쓰고 있어요.

고객 관리부터 광고, 웹사이트 분석, 리포트 작성까지 툴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그런데 문제는 이 각각의 툴들이 
모두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같은 캠페인이라도
어떤 툴은 날짜를 숫자로, 어떤 툴은 문자로 표시하거나,
결과를 보여주는 기준도 조금씩 다르거든요.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하나하나 복사하고, 붙여넣고, 다시 정리하고…
이런 반복 작업이었어요.

 

사실 일을 하면서도 “이거 너무 비효율적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땐 딱히 뾰족한 수가 없었죠.


🎤 Q. 개발팀에 도움을 요청해보진 않으셨어요? 

A.

그럼요, 처음엔 당연히 개발팀에 “이거 좀 자동화해줄 수 있을까요?” 하고 요청했어요.

그런데 개발팀 입장에선 핵심 서비스 개발이 우선이다 보니,
우리 요청은 항상 뒤로 밀릴 수밖에 없었죠.

우린 우리 업무가 급하듯, 
개발팀도 자기들 일이 더 급하다는 걸 알았거든요.

 

근데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그냥 우리가 직접 해봐야겠다.”

그래서 결국 우리끼리라도 한번 도전해보자고 마음먹었어요.


🎤 Q. 그러면 처음엔 노코드 자동화 툴을 쓰셨던 건가요?

A.

맞아요. 처음에는 노코드 자동화 툴을 이것저것 많이 써봤어요.

클릭 몇 번만 하면 자동화가 되니까, 
처음엔 진짜 “와, 이거 너무 편하다!” 싶었죠.

 

근데 조금만 복잡한 작업을 하려고 하면
비용이 확 늘어나고, 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전혀 알 수 없더라고요.

 

툴은 잘 돌아가는데, 정작 내부에서 어떤 식으로 데이터가 처리되는지는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저희에겐 큰 리스크였죠.

그게 가장 불안했어요.

 

그러다가 Replit이라는 AI 개발 플랫폼 사용하게 됐고 
훨씬 더 직관적이고 자유도가 높으며 투명하다는 걸 느꼈어요. 

심지어 가격도 대부분의 노코드 툴보다 훨씬 저렴했고요.

 

그래서 팀에서는 자연스럽게 이런 결론이 났습니다.

“이건 우리가 믿고 계속 써도 되겠다.”

개발을 잘 몰라도, 우리가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서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어떤 흐름으로 작동되는지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 Q. Replit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A.

어느 날 개발팀 동료에게 지원 요청을 하니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이 정도 일은 Replit에서 정말 쉽게 할 수 있는데.. 한번 해보는 건 어때요?”

사실 마케팅팀 입장에선 ’코드를 만들어주는 AI앱’이라는 말에 살짝 겁부터 났어요. 
“과연 우리가 이걸 쓸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그래도 일단 한번 해보자 싶어서, Google Ads 데이터를 불러와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간단한 자동화 스크립트를 직접 만들어봤죠.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만들어지는 거예요!

필요한 걸 말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짜주고, 
수정이나 오류 해결도 요청만 하면 바로 고쳐주고, 
배포까지 클릭 한 번이면 끝났습니다.

정말 우리 팀이 일을 해나가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바꿔볼 수 있겠다는 예감이 들었죠.


🎤 Q. 그 이후엔 어떤 도구들을 만들었고, 실제로 어떻게 쓰고 있나요?

A.

처음엔 단순한 자동화 기능을 만들어봤지만, 
한 번 만들어 보니 “이걸 더 확장해보자”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이후 저희 팀은 마케팅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도구들을 하나둘 만들기 시작했어요.

대표적으로 세 가지 프로그램이 있었죠.

 

📌 이메일 성과 분석 도구

Mailchimp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서 오픈율, 클릭률, 구독 해지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로 정리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이전엔 매주 수작업으로 만들던 리포트를, 지금은 매일 아침 슬랙으로 자동 전달받을 수 있죠.

데이터를 정리하는 시간은 줄이고, 인사이트는 더 자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 예산 리포트 자동화

광고 채널별 집행 금액, 예산 대비 소진율을 매일 정리해서 슬랙에 자동 발송되게 설정했어요.

덕분에 예산 집행에 이상이 생겨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됐고, 보고를 위한 자료를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리는 데 더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 ROI 계산기

캠페인별 전환 수, CPA, LTV만 입력하면 ROI를 실시간으로 계산해주는 내부 도구예요.

숫자만 넣으면 바로 결과가 나와서, 실험 캠페인의 성과를 빠르게 측정하고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요.

 

이 모든 서비스를 개발팀이 아니라 저희 마케팅팀에서 만들었고, 
업무에 실제로 쓰는 핵심적인 툴로 사용 중입니다.

이제 필요한 게 있으면 개발팀에서 개발해주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직접 원하는 기능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생산성을 많이 높여주고 있어요.


🎤 Q. 가장 큰 변화는 뭐였나요?

A.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우리 마케팅팀의 분위기였어요.
“이거 될까?” “누가 해줄 수 있을까?” 예전엔 늘 이런 말이 오갔죠.
그리고 그러다가 프로젝트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한번 짜볼까?”라는 말보다
“일단 만들어보자!”라고 말하는 것처럼 
실행 중심의 대화가 자연스러워졌고,

팀 전체가 작게 시도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바로 배우는 사이클에 익숙해졌어요.


Replit 덕분에 개발자 없이도 
우리가 원하는 기능을 직접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마케팅팀이 ‘기다리는 팀’이 아니라 ‘실행하는 팀’으로 자리 잡게 된 거죠.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우리 팀뿐만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도 큰 도움을 주었어요.
우리가 만든 자동화 도구들이 다른 부서의 데이터 흐름과 시스템까지 연결해주게 되었거든요.

덕분에 예전엔 "그건 다른 부서 일이지"라고 생각하던 것들도 
지금은 다 같이 다루고, 같이 보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협업 속도도 훨씬 빨라졌고요.

 

무엇보다도 고가의 외부 SaaS 없이 직접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면서 
눈에 띄게 회사 전체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어요.

우리가 직접 만들고, 필요할 때 수정하니까 유지 비용까지 줄일 수 있었고요.


✅ Replit 도입 효과, 숫자로 보면 이렇게 달라졌어요

SpotHero 마케팅팀은 Replit을 도입한 뒤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복잡한 외부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필요한 기능을 만들고 직접 써보는
기술 자립 문화를 만들어낸 거죠.

그 결과를 숫자로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Replit을 쓰기 시작한 이후, SpotHero 마케팅팀은
연간 약 3억 3천만 원($238,000)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 위 수치는 SpotHero 마케팅팀의 실제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팀원 수 14명을 전제한 기준으로 보수 추산한 결과입니다.

 

지금은 마케터도, 기획자도, 데이터를 다루는 누구든,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고,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시 말해, 어떤 팀이든 ‘기다리는 팀’이 아니라 ‘실행하는 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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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개발자의 실제 개발 사례]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 관련된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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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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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들이 AI로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까지 만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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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가 AI로 개발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이디어는 있는데, 난 코딩을 못하니까…” 

한 번쯤 해봤던 이 고민, 
이제는 그냥 넘기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요즘엔 누구나
노코드 도구와 AI를 활용해 ‘말로’ 서비스를 만드는 시대라고들 하죠.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는 의문이 남습니다.

정말 비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를 누군가가 실제로 쓸 수 있을까?

그 질문 앞에서 고민만 하지 않고, 
직접 행동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 매일 아침 주차 문제로 지각하던 대학생,

📄 논문 리뷰 과정을 개선하고 싶던 연구자,

💸 고객의 문제를 찾아 직접 해결해본 마케터,

🎨 유행을 관찰하고 즉시 실험에 나선 기획자까지.

지금부터 소개할 이 네 사람은,
개발은 몰라도 ‘내가 겪은 불편’을 놓치지 않았고,
AI를 활용해 단 몇 시간 만에 실제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 아침마다 학교에 주차하기 어려워서 만들었어요

 

미국 대학생들에게는 ‘주차’가 심각한 골칫거리입니다.

차를 타고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강의 건물 앞 주차구역은 늘 꽉 차있고, 
주차 자리를 찾다가 지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한 미국 대학생도 매일 같은 문제를 겪고 있었죠.

 

그러다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불평만 할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해버리면 어떨까?

 

그는 Replit이라는 개발 AI로 
학교 캠퍼스 주차 상황을 보여주는 
웹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걸린 시간은 고작 2시간이었죠.

이 대학생이 주차 문제를 해결했던 것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불편함도
AI를 통해 직접 바꿔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직접 해결해보는 것.”

그것이 AI 시대의 핵심 역량입니다.

 

이 대학생이 실제로 만든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싶다면 ? 👉 주차 자리 확인 서비스


📄  논문을 쓰는 연구자를 위한 ‘AI 리뷰 서비스’

 

AI를 매일같이 활용하고 계신 리나몬드 님은 
어떻게 하면 AI를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하이아웃풋클럽의 ‘4시간만에 AI로 MVP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석박사 연구자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 중이시라, 
그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논문을 작성하면 저널에 투고하고, 
리뷰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리나몬드 님은 이렇게 생각했죠.

“AI로 미리 논문 리뷰를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3시간만에 완성된 MVP는 바로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션” 서비스였어요. 
서비스의 주된 기능은 아래 네 가지였죠!

  1. 논리분석: 문장의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논지 전개에 무리가 없는지 점검

  2. 연구방법론 검토: 사용된 연구 방법의 적절성과 타당성 확인

  3. 참고문헌 제안: 추가로 인용하면 좋을만한 참고문헌 리스트 추천

  4. 가독성 평가: 글의 전반적인 가독성과 문체를 진단하고 개선점 제시

이 모든 기능은 ChatGPT API 를 통해 구현되었습니다. 
사용자가 논문 초안을 입력하면, AI가 각 항목에 대한 피드백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방식이죠!


리나몬드 님은 자신의 전문성과 고객의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빠르게 석박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처럼 AI는 그저 ‘신기한 기술’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 자주 마주하는 문제나 반복적인 작업, 
혹은 내 고객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이제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AI만 잘 활용하면 내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작지만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리나몬드 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 블로그 전문 보기


💸 15,000원 들여 만든 앱, 
100만 원에 팔아버린 마케터

 

빌리 하웰(Billy Howell)은 마케터입니다. 
개발 경험은 전혀 없었죠.

 

그러던 그도 주변에서 AI가 많이 발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AI가 코드도 짜준다던데...
나도 앱 하나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빌리가 특별했던 점은 따로 있습니다. 
앱을 먼저 만든 게 아니라, 팔 곳을 먼저 찾았다는 점이죠.

빌리는 Upwork라는 프리랜서 마켓을 살펴보다가 
자동차 정비소 사장님의 의뢰 하나를 발견했어요.

자동차 정비사들의 성과를 관리할 수 있는 KPI 대시보드가 필요합니다. 
Airtable이랑 Softr로 만들어주세요.

 

빌리는 의뢰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Replit으로 더 싸고, 더 예쁘게 만들 수 있겠다.”

노션에 필요한 기능들을 간단히 정리한 뒤, 
ChatGPT와 함께 UI 구조를 잡고, 
Replit Agent에게 직접 앱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KPI 대시보드 앱의 데모 버전을 완성해 의뢰자에게 보여줬습니다.

 

의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딱 제가 원하던 거예요. 이 앱을 750달러에 구입하고 싶어요.”

한화로 약 105만 원에 팔린 것이죠.

그런데 빌리가 이 개발에 쓴 돈은 딱 $11, 즉 약 15,000원이었습니다.

 


 빌리는 AI로 개발한 작은 서비스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을 넘어, 
실제 고객의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는 경험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례는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지금 필요한 건 기술력이나 화려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누군가 기꺼이 돈을 낼 만한 문제’를 발견하는 감각입니다.

빌리의 성공 비결은 바로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문제’를 찾고 
그것을 작게라도 빠르게 해결해보는 행동력이었습니다. 

🧐 빌리의 AI 사용 팁이 궁금하다면? 👉 아티클 전문 보기 


🎨 다들 지브리 기능으로 놀 때, 서비스를 판 사람

“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

 

최근 ChatGPT에 제일 많이 올라왔던 프롬프트였습니다.

지난 3월 25일, OpenAI가 새 이미지 생성 모델 ‘GPT-4o’를 공개했는데요.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복잡한 프롬프트를 하나하나 입력해야 했던 예전과 달리 
한 줄의 설명만 써도 알아서 그 의도를 파악하고 원하는 수준의 그림을 만들어줍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반응이 뜨거운 게 바로 지브리 화풍 이미지였어요. 
지금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를 들어가면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사진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열풍을 단순한 놀이로 끝내지 않은 
조(Joe)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조는 일요일 낮에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해요.

“이 GPT의 기능을 활용해서 
내 사진을 감성적인 그림으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는데.. 
이거, 내가 AI로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그는 GhiblitAI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지브리 그림으로 변환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웹서비스를 만든 거죠!

첫 버전 개발 시간은 단 6시간.
48시간만에 557건의 주문이 들어왔고, 
3건의 인수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조는 코딩 전문가도, 디자이너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가 유행하는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니즈를 정확히 포착했고, 
그 니즈를 충족시켜줄 서비스를 바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다시 말해 조의 성공 비결은
바로 ‘뛰어난 트렌드 감각’과 ‘실행력’이었습니다!

 

지금의 AI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도 서비스 하나쯤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뭔지”를 읽어내는 트렌드 감각, 
그리고 “그걸 놓치지 않고 바로 움직이는 실행력”입니다.

 

🧐 조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 아티클 전문 보기


AI 시대에는 문제 해결사가 필요합니다

 

AI 도구의 발전으로 이제는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무언가를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만드는 능력’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 매일 겪는 불편한 일상에서

📄 일하면서 반복되는 비효율 속에서

💸 누군가가 실제 돈을 지불하는 문제 속에서

🎨 사람들이 열광하는 유행과 트렌드 속에서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정확하게 정의하며, 
빠르게 해결해보는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결국 ‘무엇을 만들까’보다 ‘어떤 문제를 먼저 볼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다시 말해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보는 시도 자체가 이 시대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함이 먼저 앞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고, 혼자서 끝까지 해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그 첫걸음을 함께 내딛을 수 있도록 
2주간의 집중 실행 챌린지를 준비했습니다!


🛠️ 하이아웃풋 빌더 챌린지 1기에 함께해보세요![4/18(금) 신청 마감]

💡 하이아웃풋 빌더 챌린지란?

Replit을 활용해 내 서비스를 만들고, 
실제로 유저에게 팔아보기까지 하는 
2주간의 실전형 실행 챌린지입니다.

✔️ 이 2주 동안 우리는 이런 걸 해냅니다

  1. 나만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MVP로 만들고

  2. 실제 사용자에게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아보며

  3. 매일의 실행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4. 마지막 데모데이에서 결과를 함께 나눕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신청 중이며,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하이아웃풋빌더 챌린지 더 알아보기 👈


💡 비개발자 135명이 참여한 MVP 워크숍 사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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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브리로 놀 때, 이 사람은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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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타일로 그려줘”

최근 ChatGPT에 제일 많이 올라왔던 프롬프트였습니다.

지난 3월 25일, OpenAI가 새 이미지 생성 모델 ‘GPT-4o’를 공개했는데요.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복잡한 프롬프트를 하나하나 입력해야 했던 예전과 달리 
한 줄의 설명만 써도 알아서 그 의도를 파악하고 원하는 수준의 그림을 만들어줍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반응이 뜨거운 게 바로 지브리 화풍 이미지였어요. 
지금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를 들어가면 
지브리 스타일로 바꾼 사진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열풍 덕분일까요? 

지난 3월 27일, ChatGPT의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역대 최고인 125만 2,925명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ChatGPT의 이 기능을 사용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어 실제로 돈을 번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심지어 개발 전공자도 아닌데 
단 6시간 만에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48시간 안에 557건의 주문과 
3건의 인수 제안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 비전공자가 어떻게 혼자서 서비스를 만들고 실제로 판매까지 했는지,

  •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 앞으로 AI 시대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지

하나씩 풀어보려 합니다.

 

이 글은 ‘It’s me, Joe’의 X에 올라온 게시글을 바탕으로, Joe의 입장에서 재구성한 글입니다.


3월 31일 일요일 낮이었어요

 

딱히 큰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그 생각 하나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고 
6시간 만에 첫 프로토타입이 완성됐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GhiblitAI.

실제 사진을 넣으면,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바꿔주는 AI예요. 
컬러톤, 조명, 표정까지 꽤 섬세하게 표현해줍니다.

한 장당 단 돈 3달러(약 5천원)으로 가볍게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48시간 후, 557건의 주문이 들어왔고 3건의 인수 제안을 받았어요.

솔직히, 저도 이 정도로 잘 될 줄은 몰랐어요. 
그냥 주말에 한번 재미로 만들어 본 거였으니까요.

참고로 저는 개발 전공자도 아니고, 팀원도 없습니다.

당연히 제가 직접 코딩할 줄도 모르고요. 
Zapier나 Make 같은 자동화 툴도 쓰지 않았고, 
Replit이랑 GPT 정도만 사용해서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혼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만드는 게 불가능하다고요?

 

“혼자서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 수 없다.”

 

최근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죠.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려면 최소한 여러 명의 팀원이 필요했으니까요. 
하다 못해 자동화 툴이라도 여러 개 써야 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증명해냈습니다!

팀원도, 자동화 도구도 없이도 
혼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드는 게 
가능해진 세상이 왔다는 것을 말이죠.


저는 개발자가 아닙니다

제품 기획을 직업으로 삼고 있긴 하지만, 
개발이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사실상 Replit의 개발 보조 AI, 
Replit Agent가 다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죠.

 

제가 Agent에게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면, 
그걸 이해하고, 알아서 설계하고, 구현하고, 디버깅까지 해줬어요. 

진짜 말 그대로 '기능을 말로 설명하면 만들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웹서비스의 성능까지 생각해서, 
용량이 큰 이미지는 작은 용량으로 자동 변환해서 
화면에 빠르게 보이도록 해주는 디테일도 챙겨주더라고요.


“AI가 만든 건 보안이 약할 것 같다고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그게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AI가 코드 짜준다는데… 그거 대충 만들어진 거 아니야? 
보안 문제까지 완벽하게 처리해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었어요.

특히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결제를 처리하는 서비스라서,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기능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거든요. 
결국, 이 서비스를 믿고 쓸 수 있느냐 없느냐는 서비스의 보안 수준에 달려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Agent에 이렇게 말했어요.

“이 웹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강화해주세요.”

그 한마디에 Replit Agent는 알아서

  • 로그인엔 2단계 인증을 붙이고,

  • 세션은 보안을 우선으로 한 방식으로 저장하고,

  • 중요한 정보는 자동으로 암호화까지 처리해줬어요.

 

보안에 대해 더 걱정할 필요 없이 필요한 조치를 다 해준 것이죠.


이제 중요한 건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확장성이 부족하다."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

"너무 단순하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게 하나 있습니다. 

서비스 사용자들은 당신이 어떤 기술 스택을 썼는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들이 원하는 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뿐입니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개발자를 위한 게 아닙니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

 

저는 기술 커뮤니티에서 유명해지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만든 게 아니에요. 
5초 만에 사진을 예쁜 그림으로 바꾸고 싶어하지만 
Figma도 AI도 잘 쓸 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만든 것이죠.

결국 중요한 건 하나입니다.

기술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든 간에, 
사용자가 원하는 건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하는 것.


마지막으로.. 

이 Ghiblit AI가 그저 잠깐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끝날지, 
아니면 더 큰 프로젝트로 성장할지 확실치 않지만, 
이 프로젝트로 저는 이미 한 가지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와 괜찮은 AI 서비스만 있다면
주말에 떠오른 아이디어가 바로 다음 날 아침에 
큰 인기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제가 Replit을 써보고 알리는 이유는 
이제 개발자가 필요없다고 주장하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다만 저는 더이상 비개발자라는 이유로 좋은 아이디어를 
쉽게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을 뿐입니다.

 

요즘 시기는 예전의 인쇄기가 발명됐을 때랑 비슷하다고 봐요.

당시에 인쇄기를 사용하는 걸 망설이고 거부했던 사람들이 뒤쳐졌듯이 
AI 도구를 사용하는 걸 미루는 사람들은 꽤나 뒤쳐지게 될 겁니다.

 

AI 혁명은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에요. 

벌써 우리 삶의 모습이 많이 뒤바뀌고 있거든요.

저는 이렇게 질문하며 마무리하고 싶네요.

 

이 혁명을 받아들이고 앞서 가겠습니까? 
아니면 외면하면서 뒤쳐지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예요.

 


추신: 제가 돈 받고 Replit을 광고하는 것이라고 하는 분들에게

이게 유료 Replit 광고였으면, 
제 서비스를 실험한다고 $50씩 쓰진 않았겠죠.

저는 그냥 Agent로 제가 해볼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 들떠 있을 뿐이에요.

여러분이 제게 뭐라고 하든, 
저는 계속 제 서비스를 만들고, 
계속 그 이야기를 올릴 겁니다. 

 


💡Joe의 사례의 시사점

Joe의 GhiblitAI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험해
사용자를 모으고 수익까지 끌어낸 프로젝트였습니다.

기획부터 실행까지 혼자서 해냈고, 
짧은 시간 안에 실제 결과까지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는 사례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를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곱씹어봐야 할 지점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1️⃣ 창작 윤리 및 저작권

먼저, GhiblitAI의 경우 ‘지브리풍’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창작 윤리 문제와 저작권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GhiblitAI으로 만든 그림이 과연 하나의 독창적인 창작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그림을 상업적으로 판매해도 되는지에 대해 
윤리적, 법적 검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 낮은 진입장벽 

GhiblitAI처럼, AI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구조의 서비스는 그 편리함이 
처음 만들 땐 큰 장점이 되지만, 그 이후엔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서비스를 만드는 데 기술적인 장벽이 거의 없고, 
트렌드가 지나면 관심도 금세 식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

 

3️⃣ 트렌드 감각과 실행력

그럼에도 Joe의 프로젝트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사용자들을 모으고 
수익까지 창출해낸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특히 3월 26일에 GPT 모델에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변환’ 기능이 공개되자마자, 
그 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 판매할 생각을 해낸 트렌드를 보는 감각과 
실제로 AI를 활용해 서비스로 만들어 내어 판매해낸 그 실행력은
우리 모두가 배울 만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AI 시대에 핵심이 될 역량은?

Joe의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듯, 
AI 도구는 점점 똑똑해지고, 
누구나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누구든 뭔가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다시 말해 단순히 기능만 구현하는 일은 이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설득력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하죠.

그래서 서비스를 만들 때 서비스의 기능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이런 질문에 대한 나만의 대답을 서비스에 담아내는 일입니다.

“왜 꼭 이 서비스여야 할까?”

“사용자는 여기서 어떤 감정적인 만족을 느끼고 있을까?”

 

다시 말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 내야만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고 
그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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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원으로 만든 서비스, 당당히 100만원에 팔아낸 비결

“저는 마케터인데 앱을 만들고 팔았습니다”

레플릿 #2.png

 

여기 빌리 하웰(Billy Howell)이라는 사람은 
개발을 전혀 모르는 마케터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Replit이라는 AI 개발 도구로 
겨우 $11, 한화 약 15,000원으로 앱을 만들어서 
무려 $750, 즉 약 105만원에 팔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그가 어떻게 앱을 만들었고 어떻게 팔았는지, 
그의 이야기를 가상의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이 글은 Billy Howell의 유튜브 영상
How I sold My First Replit App (Step-by-Step Guide))을 재구성하여 제작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첫 앱을 만들었나요?

 

A.

전 그냥 마케팅 쪽에서 일하는 사람이에요. 
개발은 해본 적도 없었죠.

 

그런데 어느 날 AI가 이렇게 발전했으니 
“나도 앱을 한번 만들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처음엔 그냥 장난처럼 시작했어요. 
ChatGPT로 간단한 코드들만 만들고 말았죠.

그런데 Replit을 알게 되고, 써보고 나서, 
진짜로 앱을 하나 만들어서 팔아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Q. 어떻게 AI로 만든 앱을 팔 수 있었나요?

 

A.

저는 앱을 만들고 팔 곳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반대로 팔 곳을 먼저 찾고 앱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Upwork라는 프리랜서 플랫폼을 둘러보다가 
한 번 만들어 볼 만한 서비스 의뢰를 찾았어요.

 

 

그 의뢰는 자동차 정비사들을 관리하기 위한 
*KPI 대시보드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였어요.

의뢰자는 KPI 대시보드를 Airtable이랑 Softr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 프로그램들을 쓰려면 월 200달러 비용이 나가야 했죠. 

비싸기도 비싼데 KPI 대시보드에 딱 알맞은 UI도 아니었고요.

저는 이걸 Replit으로 더 싸고 예쁘게 만들 수 있다 생각했어요.

  *KPI : 핵심 성과 지표. 목표 달성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기준으로, 성과 평가에 활용됨.

 

 

저는 직접 Replit으로 비슷한 앱을 데모로 만들어서 보여드렸고
그분은 제가 만든 Replit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더 마음에 든다면서,
제가 만든 앱을 750달러에 구입하겠다고 하셨죠.


 

Q. 왜 다른 AI 서비스가 아닌 Replit을 사용하셨나요?

 

A. 

이유는 이거 딱 하나였어요.

“코딩을 몰라도 앱을 만들 수 있어서.” 

 

 

Replit에는 Agent라는 AI 코딩 기능이 있는데, 
이건 그냥 “내가 만들고 싶은 앱이 이런 거예요”라고 설명하면 
자동으로 구조를 설계해주고, 코드를 짜줍니다.

뭘 따로 설치할 것도 없어요. 

이건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동되거든요.

저 같은 비전공자에게 진입장벽이 없는 서비스 중에 
이만큼 다양한 기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서비스는 Replit뿐이었어요.


 

Q. 실제로 앱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줄 수 있나요?

 

 

A.

저는 본격적으로 Replit을 활용하기 전에 
먼저 노션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화면들을 정리했어요. 
KPI 대시보드, 업무 입력 화면, 관리자 보기 이렇게 3가지 화면를 적었죠.

그리고 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했어요. 
여기서는 차량 대수, 매출, 그리고 수익 같은 것들이죠.
마지막으로는 권한을 사용자와 관리자로 나누었어요.

 

 

그리고는 ChatGPT에 
노션에 정리한 내용을 붙여넣은 다음에 
이런 문구를 덧붙였죠.

 

“자동차 정비사들의 활동을 기록하고 KPI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만들 거예요. 
그리고 이 내용을 코딩 AI가 구상할 수 있게 UI 지침을 적어주세요.
혹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더 채워주세요”

 

그러면 ChatGPT가 우리의 요청 사항을 더 보완해서 
Replit AI에 넣을 프롬프트를 작성해줍니다.

 

 

이제 그 내용을 Replit Agent에 입력하면 AI가 코드로 앱을 만들어줘요. 
AI가 실제로 코드를 짜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죠.

 

저는 봐도 잘 이해 못하지만요!


 

Q. Replit을 잘 사용하는 요령이 있나요?

 

A. 

Replit은 훌륭한 서비스지만, 
프롬프트를 아무렇게나 쓰면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없어요.

분명 잘 쓰는 요령이 있죠. 
제가 신경쓰는 4가지 요령을 설명드릴게요.

 

 

1️⃣ 기능은 Agent에게, 작업은 Assistant에게

 

Replit에는 Agent와 Assistent라는 두 종류의 AI가 있습니다.

Replit은 AI 기능을 쓰는 만큼 크레딧을 사용하는 방식이기에 
상황에 따라 필요한 AI를 잘 골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gent는 더 성능이 좋지만, 느리고 비쌉니다. 

그래서 Agent는 하나의 ‘기능’을 구현하는 것처럼 
크고 어려운 요청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Assistant는 간단한 작업들만 처리할 수 있지만, 빠르고 쌉니다. 

예를 들어 한 페이지에서 텍스트나 디자인을 바꾸는 요청은 
Agent보다는 Assistant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2️⃣ 기능은 한 번에 하나씩 요청하기

 

Agent AI의 코딩 능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많은 기능들을 한 번에 요청하면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에게 요청할 때는 
한 번에 기능 하나씩만 요청하는 게 좋아요. 
그래야 AI가 헷갈리지 않거든요.

 

특히 처음 기능을 요청할 때 
AI가 이렇게 추가적인 기능들을 추천해주는데요. 

저는 여기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고 넘어가요.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나중에 추가해도 되거든요.

 

 

3️⃣ 에러가 나면 Agent를 새로 시작하기

 

기능을 잘게 나누어서 요청하더라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어떤 개발자나 어떤 AI도 아직 오류 없는 개발을 할 수는 없거든요. 

실제로 개발자들이 시간을 가장 많이 들이는 단계도 
바로 이 오류를 수정하는 디버깅 단계랍니다.

 

오류가 나면 기본적으로 Agent가 
그 오류를 찾아서 알아서 고칩니다. 

그런데 일부 오류들은 Agent가 알아차리지 못하는데요. 
그때는 Agent에게 직접 오류를 설명해주고, 고쳐달라 말하면 돼요!

 

 

그런데 Agent가 계속해서 같은 오류를 못 고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우리도 한 번에 너무 많은 것들을 생각하면 과부하가 걸리잖아요?

 

Agent도 사람이랑 똑같아요. 
여러 기능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과부하가 걸린 것일 뿐이죠.

그럴 때는 머릿속을 다 비우고 
한 가지의 기능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만들면 돼요. 

방법은 간단해요. 
바로 Agent와의 채팅을 새로 파는 것이죠.

 

 

새롭게 만든 Agent와의 채팅창에 
현재 오류가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면
이전 채팅창에서는 해결하지 못했던 오류도 다 해결됩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채팅창에서는 
하나의 기능만 다루는 것을 추천해요.

다시 말해 하나의 기능을 완성할 때마다 
새로운 채팅창을 여는 게 좋다는 말이죠!

 

 

4️⃣ 로그인 기능은 나중에

 

마지막으로 이건 사소한 조언인데, 
로그인 기능은 후반 단계에서 만드는 게 좋아요.

 

로그인 기능은 우리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먼저 경험하는 기능이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이 기능을 초반 단계에서 만들려고 하기 쉬워요.

 

 

그런데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서대로 서비스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서비스를 만들기 쉬운 순서로 서비스를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이죠.

 

특히 로그인 기능을 먼저 만들게 되면
우리가 서비스의 기능을 테스트할 때마다 로그인을 해야 해요. 
그러면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로그인 기능은 
마무리 단계에서 넣는 게 더 나은 선택인 것이죠!


 

Q. Replit을 써보려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 

더 이상 개발을 못한다고 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이제 AI가 발달하면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많아졌어요. 
이제 중요한 건 기술 역량이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용기예요.

Replit 같은 도구가 그 용기를 기술로 바꿔주는 도구인 거죠. 
저를 봐요. 11달러로 만든 프로그램을 750달러를 벌었잖아요?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지금 ‘52개의 앱을 만들어보겠다’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운 좋으면 하나쯤은 터지겠죠. 
이미 첫 앱부터 괜찮은 출발이었고요.

 

몇 번 실패해도 괜찮아요. 

언젠가 한 번쯤은 성공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빌리 하웰의 이야기를 마치며

 

빌리 하웰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여러분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셨나요? 

저는 크게 세 가지 지점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1️⃣ 간단한 서비스일수록, 기획이 핵심이다

 

이제는 AI 덕분에 기술의 문턱이 정말 낮아졌어요.
빌리 하웰처럼 개발을 전혀 몰라도 단순한 서비스를 혼자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 거죠.

 

특히 복잡하지 않은 기능의 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어서는 
"누가 더 명확하게 요청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깊이 생각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생각을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결국, 이제 중요한 건 '기획의 힘'입니다.

 

2️⃣ 만드는 역량만큼 파는 역량이 중요하다

 

재미있었던 건, 빌리 하웰이 먼저 팔 곳부터 정하고 만들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

“일단 만들어보고 반응을 보자”는 접근보다, 
명확한 타겟과 채널을 먼저 정한 다음, 
거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작한 거죠.

앞으로 AI로 인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다면, 
‘무엇을 만들까’만큼 ‘그걸 어떻게 누구에게 팔까’가 중요해질 겁니다.

 

즉 마케팅 역량이 전보다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3️⃣ 결국 실행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

 

빌리 하웰은 1년에 52개의 서비스를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았습니다.

많은 걸 기획하고, 더 잘 팔 수 있는 전략도 떠올리기 위해서는 
그 모든 것을 결국 ‘직접 해봐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이 시대엔 빠르게 실행해보고, 
실패에서 배우고, 또 개선하는 
‘행동력’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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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3달 만에 1억 4천? 어떻게 만든 걸까

“코딩? 몰라도 돼요. 지금은 말로 프로그램 만드는 시대입니다.”

📈 주식 정보 정리 AI ‘StockTalkAI’

🗣️ 사람 목소리를 복제하는 ‘Clonify.app’

💻 SNS를 통합 관리하는 ‘SocialWolf.io’

이 모든 웹서비스를 코드 한 줄 안 짜고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케빈 바디(Kevin Badi)인데요.

그는 이 3가지 서비스를 론칭한 지 단 3개월 만에 
10만 달러, 한화 약 1억 4천만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코딩? 몰라도 돼요. 지금은 말로 프로그램 만드는 시대입니다.”

 

코딩 몰라도 할 수 있는 코딩, 바이브 코딩

이제 프로그램 하나 만들겠다고 JAVA나 C, 파이썬처럼 
복잡한 코딩 언어를 공부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요즘은 그냥 우리가 쓰는 말 그대로, 
AI에게 “이런 프로그램 좀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정말로 프로그램이 뚝딱 만들어지는 시대가 됐거든요.

해외에서는 이런 새로운 방식의 개발을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고 부릅니다.


이제는 Replit, ChatGPT, Copilot 같은 AI 도구 덕분에,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요.

케빈은 특히 Replit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해 웹 서비스의

  • 📝 기획

  • 🎨 디자인

  • 🔗 API 연결

  • 🗂️ 데이터베이스 구축

  • 🔉 배포까지

모두 웹 브라우저 안에서 AI랑 대화하면서 개발해냈는데요. 
이 노하우를 비개발자 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은 Kevin Badi의 <How I Made $30,000 A Month Building SaaS with Replit Agent (1 Hour Replit Masterclass)>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나만의 웹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혼자 시작하기는 망설여진다면? 🧐

📅 4월 3일(수) 저녁 7시, 
💻 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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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나만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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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되는 아이디어”부터 찾기

바이브 코딩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되는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에요.

여기서 ‘된다’는 말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하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큼 잘 팔릴 것,
다른 하나는 내가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 만큼 쉬울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죠.

 

✅ 1. 잘 팔리는 아이디어는 SNS에 있다

케빈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먼저 X(구 트위터), 틱톡, 레딧 같은 SNS를 구경해요.
사람들이 자주 공유하거나 언급하는 앱이나 서비스를 눈여겨보죠.

예를 들어, “AI가 자동으로 팟캐스트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라면,
이건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왜냐하면 단순히 “우와, 신기하다!” 수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퍼뜨리고 있다는 건,
시장에 수요가 있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인기 있어 보인다고 바로 만들면 안 돼요. 
이미 잘 만든 경쟁 서비스가 있다면, 우리가 살아남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서비스를 이미 누가 만들었는지 꼭 확인해봐야 해요.

직접 써보거나 검색해보면서, 
“이 정도 경쟁이면 나도 해볼 만하겠다” 싶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됩니다.

 

✅ 2. 필요한 API가 있는지 확인하기

아이디어가 괜찮아도, 
바로 만들기 전에 꼭 한 번은 이 질문을 해봐야 해요. 
“이걸 실제로 내가 만들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게 바로 API인데요. 
API는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빌려 쓸 수 있는 통로라고 보면 돼요.

⛅ 예를 들어, 내 프로그램이 현재 날씨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해볼까요? 
그럼, 내 프로그램이 API를 사용해서
기상청 같은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서울 날씨 알려줘!”라고 요청하면, 
그 서비스가 현재 서울의 날씨 데이터를 보내주는 식이죠.

사실 우리가 자주 듣는 ChatGPT나 Claude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도
많은 서비스들이 API로 불러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챗봇이나 자동 글쓰기 프로그램도 
ChatGPT API로 작동되고 있는 경우가 많죠.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꽤나 어려운 기능이라면
그 기능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API가 있는지 먼저 찾아봐야 해요.

케빈은 퍼플렉시티(Perplexity)라는 검색 AI에 
“AI가 자동으로 팟캐스트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데,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API가 있을까?” 라고 물어봤어요.

이때 케빈은 PlayAI라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었죠.

이렇게 필요한 API까지 찾았다면, 
이제는 어떻게 만들지 준비할 차례입니다.


2️⃣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계획부터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가 정해졌다면, 
이제는 “어떻게 만들지”를 정해야 해요.

무작정 만들기부터 시작하면, 
중간에 길을 잃고 프로그램이 엉망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케빈은 만들기 전에 꼭! 아래 두 가지를 먼저 준비했어요.

 

✅ 1. 해야 할 일들을 잘게 쪼개서 정리하기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어떤 걸 먼저 만들지” 순서를 정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케빈은 자기가 만들던 AI 팟캐스트 생성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을 
다음과 같이 여섯 단계로 나눴어요.

  1. 홈 화면 만들기 (서비스 소개 & 시작 버튼)

  2. 로그인/회원가입 기능

  3. 팟캐스트 생성 화면

  4. 입력받은 텍스트를 API로 보내기

  5. 생성된 오디오 결과 보여주기

  6. 사용자 기록 저장하기

이렇게 기능을 하나하나 쪼개서 정리해두면,
무엇부터 만들지 헷갈리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실 이렇게 기능을 쪼개는 진짜 이유는
AI에게 한꺼번에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줘!" 라고 통째로 맡기면,
거의 대부분 코드가 엉망이 되거나,
중간에 이상한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이에요.

AI는 마법사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씩’, ‘순서대로’ 시켜야 별다른 문제 없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케빈은 실제로 Google Docs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두고,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지워가며 개발을 진행했어요.

💡 tip) 프로그램 개발이 처음이라면 
이런 계획을 짜는 것도 ChatGPT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2.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정해주기

두 번째로 중요한 건, 
프로그램이 어떤 정보를 저장해야 하는지를 
미리 정해두는 거예요.

프로그램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예쁘게 화면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정보도 기억해야 하고, 
기능을 얼마나 썼는지, 
무엇을 만들었는지, 
그 결과물까지도 저장해야 하거든요.

그런 여러 정보를 저장하는 장소를
‘데이터베이스’라고 합니다.

☕ 프로그램을 카페에 비유해보자면,
데이터베이스는 그 카페의 직원들 메모장이라 할 수 있어요.

  • 손님이 누구인지 (회원 정보)

  • 이 손님이 뭘 주문했는지 (기능 사용 기록)

  • 뭘 만들어줬는지 (AI 결과물)

 

이런 걸 제대로 정리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손님이 “저번에 마신 거 다시 주세요” 했을 때,
직원이 “어... 뭐였더라요?” 하고 헤매게 되는 거죠 😅

💡 케빈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음 3가지 데이터를 기억하도록 설계했어요.

  • 사용자 정보: 이름, 이메일, 비밀번호, 요금제, 결제 ID 등

  • 기능 사용 내역: 몇 번 기능을 썼는지, 팟캐스트 몇 자 만들었는지

  • 생성된 음성 파일: 어떤 목소리로 어떤 내용을 만들었는지

이렇게 데이터를 구분해서 정리해두면

  • 사용자에게 이전 기록을 보여줄 수 있고

  • 무료 요금제는 기능을 제한할 수도 있고

  • 나중에 결제 시스템과도 쉽게 연결할 수 있어요.

 

🧠 tmi) 이런 작업을 개발자들은 ‘데이터베이스 설계’라고 불러요.

이 작업도 처음이라면 ChatGPT에게 서비스를 소개한 뒤 “어떤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게 만들까요?” 라고 물어보면 쉽게 해낼 수 있어요!


3️⃣ 구조 설계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 차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코딩을 직접 하지 않고, 
AI에게 시켜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AI한테 ‘무엇을 어떻게 시킬지’ 정확하게 말하는 것, 
다시 말해 “프롬프트(prompt)”를 잘 작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 레플릿에는 AI가 Agent와 Assistant 두 종류의 AI 서비스가 있어요 

구분

Agent (에이전트)

Assistant (어시스턴트)

용도

큰 작업(페이지 만들기, API 연결 등)

작은 수정(버튼 추가, 색상 변경 등)

속도

느리지만 확실하게 처리

빠르지만 기능 범위는 제한적

예시

로그인 페이지 전체 생성

회원가입 폼에 이메일 입력창 추가

처음 프로그램을 만들 땐 큰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따라서 시작할 때는 Replit의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야 합니다.

그럼 이 에이전트를 어떻게 써야 잘 쓸 수 있을까요? 
케빈은 에이전트를 쓸 때 항상 3가지 원칙을 지킨다고 해요.

✅ 1. 처음부터 많은 걸 시키지 않기

앞서 말했듯이
AI에게 처음 말을 걸 때,
“로그인도 만들고, 
사용자 관리도 하고, 
음성도 변환하고, 
결제까지 해줘!” 

이렇게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시키면,
AI도 헷갈려서 코드가 엉망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케빈은 프로그램의 뼈대만 먼저 만들고,
여러 기능들은 나중에 하나씩 추가했어요.

예시) Kev가 실제로 작성한 첫 프롬프트

AI 팟캐스트 생성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선 다음 3개의 페이지를 만들어주세요.

  1. 홈 화면 (시작하기 버튼 포함)

  2. 로그인 및 회원가입 페이지

  3. 팟캐스트 생성 화면

✅ 2. "프롬프트 개선" 기능 활용

레플릿에서는 프롬프트를 쓰기 전에
"Improve Prompt(프롬프트 개선)"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쓴 문장을 AI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다듬어줘요. 
그러고 나서 “Start Building” 버튼을 눌러 개발을 시작하면 됩니다.

✅ 3. 딱 하나의 옵션만 체크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이런 기능도 추가할까요?” 하고
여러 옵션을 보여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때 기능들이 좋아보인다고 해서 
처음부터 옵션을 여러 개를 너무 많이 켜면, 
AI가 실수를 하거나, 핵심 작업을 놓칠 수 있어요.

그래서 케빈은 가장 첫 번째 옵션, 
딱 하나만 선택한다고 해요.

케빈은 여러 번 강조합니다.

“AI는 한 번에 하나씩 시키는 게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4️⃣ 핵심 기능 붙이기

웹서비스의 기본 틀이 완성됐다면, 
이제 진짜 핵심적인 기능을 만들어내는 단계로 들어가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가 자동으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핵심이었어요. 
그런데 이런 기능을 우리가 직접 만들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케빈은 아이디어를 결정하기 전에
Perplexity(퍼플렉시티)라는 AI 검색 도구를 이용해서, 
이 기능을 대신해줄 수 있는 API가 있는지 찾아봤었어요. 
그 결과 PlayAI라는 서비스의 API가 있다는 걸 확인했었죠.

이번 단계에서는 이 API 연결해서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입니다!

🔗 API를 연결하는 법

먼저, 특정 서비스의 API를 사용하려면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API 키”라는 걸 받아야 해요. 

이 키는 쉽게 말하면
우리 프로그램이 “이 기능 좀 써도 될까요?” 하고 
해당 서비스에 요청할 때 꼭 필요한 열쇠죠.

케빈은 PlayAI 서비스에서 API키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게 하나 있어요.

💸 API는 대부분 사용한 만큼 요금이 나가는 구조예요.
즉, 누군가 내 API 키를 몰래 가져가서 쓰게 되면,
그 요금이 전부 내게 청구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키는 진짜 중요한 보안 정보예요.
절대 아무 데나 붙여넣거나 공유하면 안 돼요.

Replit에서는 “Secrets”라는 비밀 공간에 
이 키를 따로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케빈은 어시스턴트(Assistant)에게 이렇게 요청했어요. 
“PlayAI의 API 키를 Secrets에 넣을 수 있게 도와줘.”

그러자 어시스턴트가 필요한 코드도 자동으로 작성해주고, 
어디에 뭘 입력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히 알려줬어요.

Secrets 탭에 API 키를 잘 넣어두기만 하면, 
이제 API를 프로그램에 연결하는 건 정말 간단해요.

우리는 그냥 “이거 API랑 연결해줘!” 하고 말만 하면 
어시스턴트가 알아서 척척 처리해주죠.

설명서는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API를 단순히 연결했다고 모든 게 끝나지 않아요.

AI가 그 API를 제대로 쓰려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서’를 함께 보여줘야 해요.

케빈은 이렇게 했어요:

  1. PlayAI 공식 문서를 열어서 “AI 팟캐스트 만들기” 기능 설명을 찾고

  2. 거기 있는 예시 코드를 복사해서 에이전트에게 붙여넣고

  3. 문서 링크(URL)도 함께 전달했어요

이렇게 하면 AI가 “아~ 이 API는 이런 방식으로 요청하고, 
이런 식으로 대답이 오는구나!” 하고 이해하게 돼요.

그 결과, 프로그램 안에서는 핵심 기능이 매끄럽게 작동하게 되는 거죠. 
텍스트 입력 → API 요청 → 오디오 응답 받기 이런 흐름이 완성되는 거예요!


5️⃣ 오류 고치며 마무리하기

개발이 거의 다 되어가는 것처럼 보여도, 
첫 실행에서 모든 게 완벽하게 작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 AI나 외부 API를 쓰는 프로그램은 작동 오류가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이런 오류를 찾아서 고치는 작업은 
꼭 필요하고, 아주 중요한 단계예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때도 우리가 직접 코드를 분석하거나 수정할 필요는 없어요. 
AI가 함께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 문제 확인은 콘솔에서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콘솔(console)이라는 곳이에요. 
이건 프로그램의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창문이라고 보면 돼요.

Replit에서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쪽에 콘솔 창이 자동으로 뜨고,
거기서 이런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 “API 키가 잘못되었습니다”

  • “데이터가 누락되었습니다”

  • “서버에서 응답이 없습니다”

이런 오류 메시지들을 콘솔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죠.

🤖 에러는 복사해서 그대로 AI에게

콘솔에 보이는 영어 에러 메시지, 
모른다고 무서워할 필요 전혀 없어요!

콘솔에서 에러 메시지를 봤다면, 
그걸 복사해서 프롬프트에 붙여넣고
에이전트(Agent)에게 “이 문제 좀 해결해줘요!” 
라고 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케빈은 이렇게 말했어요:

"팟캐스트 생성 버튼을 눌렀을 때 에러가 생겼어요.
콘솔에 이렇게 떠요:
Error: Missing content field
이 문제를 해결해주세요."

정확한 오류 메시지를 알려주면,
AI가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해서 
직접 코드를 수정해주는 거죠. 

어렵지 않죠?

👀 문제는 있는데, 콘솔에 아무것도 안 뜰 땐?

때로는 에러 메시지가 안 뜨는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로그(log)’라는 걸 추가해보면 좋아요.

로그는 쉽게 말해서, 
프로그램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중계방송이에요.

예를 들어:

  • 어떤 값이 전달됐는지

  • 어떤 작업이 실행됐는지

  • 어디까지는 잘 작동했고, 어디서 멈췄는지

이런 걸 콘솔에 계속 보여주는 역할을 해요.

예를 들어, API를 사용하는 기능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에러 메시지는 뜨지 않는 상황이라고 해볼게요.

이럴 때는 Replit 에이전트에게 이렇게 요청할 수 있어요. 
“API 호출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로그를 추가해주세요.”

그러면 에이전트가 필요한 곳에 자동으로 로그 코드를 넣어주고, 
콘솔창에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문제의 단서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해요.

서비스가 문제없이 잘 작동할 때까지, 
이렇게 오류를 고쳐가는 과정을 몇 번만 반복하면, 
코드 한 줄 없이도 멋진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어요!


코드 없이 1시간만에 완성하는 웹 서비스

믿기 어렵겠지만, 
케빈은 단 1시간 만에 
AI가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팟캐스트 웹 서비스를 완성했어요! 😲

이제는 정말 코드를 몰라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예요.

케빈처럼 Replit(레플릿)만 잘 써도 진짜 코드 한 줄 쓸 줄 몰라도, 
아이디어만으로도 나만의 웹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 지금, 당신의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들 시간입니다!

레플릿 무료 워크샵, 이제 당신 차례예요!

“코딩 몰라도 괜찮을까요?”

“정말 3시간 만에 만들 수 있나요?”

이미 108명이 직접 해냈습니다.

이제는 당신 차례예요. 
✔️ 코딩 1도 몰랐던 수능 영어 교재 집필자 
✔️ API가 뭔지도 몰랐던 논문 크리에이터 
✔️ 외주 없이 직접 만든 상담 예약 시스템 기획자

모두가 단 3시간 만에 Replit과 AI를 활용해 나만의 웹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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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샵에서는

🔹 실리콘밸리 출신 개발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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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속에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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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개발 경험이 거의 없던 48명이 3시간 만에 서비스 기획부터 배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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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Figma 대신 레플릿(Replit)을 쓴다?

레플릿(Replit)으로 프로토타이핑을 빠르게

레플릿(Replit)으로 프로토타이핑을 빠르게

 

지난 1월 Y combinator의 창업자 폴 그레이엄의 트윗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한 중견 테크 기업의 CEO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우리는 이제 Figma 대신 Replit을 쓴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보통 Figma는 디자인 중심 도구로, UI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업은 Replit을 활용해 바로 프로토타입을 만든다고 합니다.

Replit이 앱 개발을 빠르게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디자인 단계부터 거칠 필요 없이 바로 실행 가능한 형태로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이죠.

"디자인이 아니라, 바로 개발로 간다"

이 변화가 의미하는 바는 큽니다. 개발 과정이 더 빨라지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는 속도가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있습니다.

 


 

비개발자도 가능한 레플릿(Replit)

실제 참여한 멤버들이 레플릿으로 직접 만든 서비스

실제 참여한 멤버들이 레플릿으로 직접 만든 서비스

 

실제로, 하이아웃풋클럽에서도 레플릿(Replit)을 활용한 워크샵을 진행했는데요.

이 워크샵에서 참여자 48명이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모두 완료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어떤 서비스들이 만들어졌을까요?

  • 영단어 학습 사이트

  • 캘린더 일정 예약 사이트

  • 공인중개사 인증 서비스

  • 중간 회고 알림 앱

  • 여성 수면 계산기

  • 장 건강 테스트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빠르게 구현되었고, 실현 가능성을 갖춘 서비스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참여자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생생한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1/ 코딩은 전혀 모르는, 
영어 강사가 만든 맞춤형 교재 추천 시스템

레플릿(replit) 워크샵 후기

 수능 영어 교재를 집필하는 비전공자인 따스텔님은, 필요한 기능을 외주로 맡기며 소통의 어려움과 비용 문제를 겪었습니다.

직접 만들어볼까 고민했지만,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에 부담을 느껴 포기했었어요.

그러다 "코딩을 몰라도 된다"는 하이아웃풋클럽의 Replit 워크샵 공지를 보고 참가해, 코딩 대신 ChatGPT와 Replit을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따스텔님이 레플릿(replit) 워크샵에서 직접 만든 서비스

따스텔님이 레플릿(replit) 워크샵에서 직접 만든 서비스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Replit이 오류까지 스스로 수정해 주는 모습이 신기했고, 덕분에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이렇게 대화만으로도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오다니..

처음에는 "앱 서비스 개발"을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막막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쉬워서 다음에는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부터 간단한 기능의 서비스들은 외주 없이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 🙌
이렇게 좋은 첫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하이아웃풋클럽 감사드립니다 :) 💙

💡 프로젝트 이름: 맞춤형 교재 추천 시스템

🔹설명: 학생이 영어 실력을 측정하면, AI가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 교재를 추천하는 시스템입니다
🔹걸린 시간: 4시간
🔹비용 : 12,670원
🔹개발 배경 : 대학 시절 hello world까지만 해본 비전공자이자 교육업계 종사자

 

👉 따스텔님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plit을 활용해 4시간 안에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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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시간 만에 만든 논문 리뷰 자동화 서비스

 

레플릿(replit) 워크샵 후기

평소 AI를 적극 활용하는 논문 작성 크리에이터 리나몬드님은,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고 싶었지만 백엔드, 프론트엔드, 배포 등 복잡한 개발 과정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하이아웃풋클럽의 Replit 워크샵을 통해 AP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볼 기회를 발견하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기능: 논리 분석, 연구방법론 검토, 참고문헌 추천, 가독성 평가

  • 과정: ChatGPT API를 연동해 논문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피드백 제공

  • 소감: API 연동이 생각보다 쉽고, Replit 덕분에 빠르게 서비스 완성

 

리나몬드님은 워크샵을 통해 API 활용이 예상보다 훨씬 간단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처음엔 복잡할 거라 생각했지만, Replit의 가이드 덕분에 쉽게 연동할 수 있었고, 직접 서비스 구현도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4시간 만에 MVP를 완성하면서, 오히려 한정된 시간이 집중력을 높여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Replit 덕분에 비전공자도 단시간에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고, 앞으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주저하지 않고 직접 구현해볼 계획입니다.

AI 활용 능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니,
아이디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 프로젝트 이름: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션

🔹 설명 : 사용자가 논문 초안을 제출하면 AI가 예상되는 저널 리뷰어의 의견을 생성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개발 시간: 4시간
🔹 비용 : 4,700원
🔹 개발 배경 : API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본 적 없는 상태에서 첫 서비스 개발

 

👉 리나몬드님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웹서비스 기획자가 직접 만든, 상담 예약 서비스

 

윤샐리님은 기획자로서 고객들에게 서비스 개발 요청을 받았지만, 개발 역량이 없어 늘 거절해야 했습니다. AI 개발 도구를 활용해보려 했지만, Cursor AI처럼 사용법이 복잡한 툴은 쉽게 포기하게 되었죠.

 

그러던 중, "개발 지식 없이도 4시간 만에 MVP를 만들 수 있다"는 하이아웃풋클럽의 Replit 워크샵을 알게 되어 참가했습니다.

 

윤샐리님은 워크샵에서 구글 캘린더 API와 연동된 '상담 예약 시스템'을 만들었는데요.

 

레플릿(replit) 워크샵 후기


처음에는 ChatGPT를 활용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Replit Agent의 'Improve prompt' 기능을 통해 프롬프트를 고도화했습니다.

 

구글 캘린더 API 연동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지만, Replit Agent가 원인을 분석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레플릿(Replit)은 텍스트 기반의 프롬프트만으로 소통하여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Chat GPT를 쓸 수 있고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면
누구나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프로젝트 이름: 일정 예약 서비스 

🔹 설명: 사용자가 두 개의 일정 옵션을 선택해 가능한 시간을 요청할 수 있는 간편한 예약 서비스입니다.
🔹 개발 시간: 단 30분
🔹 비용: 724원
🔹 개발 배경: 기본적인 HTML 지식만 보유한 상태에서 제작

👉 윤샐리님의 자세한 후기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워크샵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개발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모두 4시간 이내로 실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 비전공자인 영어 강사가 4시간 만에 ‘맞춤형 교재 추천 시스템’ 완성
✔ AI를 즐겨 사용하던 논문 크리에이터가 직접 ‘논문 리뷰 자동화 서비스’ 개발
✔ 웹 기획자가 ‘캘린더 예약 시스템’을 만들고 서비스 배포까지 성공
✔ 마케터가 점심시간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 완성

 

레플릿(Replit)과 AI의 도움을 받아, 누구나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머릿속 아이디어를 직접 현실로 바꿔보세요!


 

나만의 서비스 만들기, 온라인 워크샵 신청 안내

레플릿(replit) 온라인 워크샵 참여 신청 

  • 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개발자가 없어 막막했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워크샵은, 실리콘밸리 출신(전 DoorDash) 대표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 개발 경험이 전혀 없던 참여자 48명이 3시간 만에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또한,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웠던 분들을 위해 온라인 워크샵으로 진행됩니다!
- 👉 오프라인 워크샵의 후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실제 사례] 이런 것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1) 개발을 전혀 모르던 마케터 와니님은 점심시간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 직장인 영끌님은 단 돈 만 원으로 '영어 단어 학습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3) 영어강사 따스텔님은 4시간 만에 '맞춤형 교재 추천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4) 크리에이터 리나몬드님은 '4시간 만에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터'를 완성했습니다.
5) 웹서비스 기획자 윤샐리님은 직접 '캘린더 예약 서비스'를 완성했습니다.

👉 더 많은 사례들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워크샵을 추천드립니다!

  • 실제로 구현하고 싶은 명확한 아이디어가 있는 분

  • 개발은 모르고 코딩은 몰라도 API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분

  •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며 어떻게든 끝낼 의지가 있는 분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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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AI로 아이디어에서 서비스까지, 단 3시간 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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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레플릿(Replit) 워크샵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하이아웃풋클럽 레플릿(Replit)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단 3시간 만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처음엔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무려 38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인원을 늘려 총 24명이 참여할 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14명이 아쉽게 탈락해야 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AI 코딩 도구, 
레플릿(Replit) 기초 가이드

레플릿 워크샵 기초 가이드 세션

워크샵 초반에는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레플릿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 가이드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린님이 레플릿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주셨고,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서비스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레플릿(Replit)으로 3시간 만에 서비스 완성

참여한 멤버들 중 참가자 대부분은 코딩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각자의 아이디어를 MVP(최소 기능 제품)로 구현해냈습니다.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는 다양하면서도 실용적이었는데요.

멤버들이 만든 서비스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멤버들이 직접 만든 서비스

 

1) 전통주 가격 비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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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발자에게 개발 요청하는 마케터인 뉴타입님은 전통주 가격 비교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 이 서비스는 네이버와 기타 플랫폼에서 전통주 가격 정보를 스크래핑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개발 시간은 단 1시간, 비용은 $9.00이 들었습니다.

 

2) 학술 논문 리뷰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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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I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본 적은 없던 리나몬드님이 만든 서비스로

  • 이 서비스는 논문 초안을 제출하면 AI가 예상되는 저널 리뷰어의 피드백을 제공해 줍니다.

  • 제작 시간은 4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비용은 $3.25이 들었습니다.

 

3) 주문 관리 서비스(ERP)

  • 주문 관리 서비스(무역 ERP)는 이제 막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해외영업과 마케팅 경험을 가진 졔님이 만든 서비스로

  • 주문 내역을 입력하면 관련 문서를 엑셀 파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제작 시간은 1시간, 비용은 $6.01이 들었습니다.

 

4) 로컬 체험 예약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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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 코딩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서비스를 만들어본 적 없던 라라님이 개발한 서비스로

  • 이 사이트는 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제작 시간은 3시간이 걸렸고, 비용은 $4.50이 들었습니다.

 

5) 유튜브 영상 분석기

  • 유튜브 영상 분석기는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프리랜서 시리얼님이 만든 서비스로

  •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와 관련된 영상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정렬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 또한, 분석 버튼을 누르면 해당 영상의 자막을 분석해 매력적인 부분을 추출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제작 시간은 30분, 비용은 $3.75이 들었습니다.

 

6) 맞춤형 교재 추천

  • 맞춤형 교재 추천 시스템은 대학교 시절 "Hello, World!" 정도만 해본 코딩 초보자이자 교육업계에 종사하는 따스텔님이 만든 서비스로

  • 학생의 영어 실력을 측정한 뒤, 그에 맞는 맞춤형 교재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 제작 시간은 4시간이 소요되었으며, 비용은 $8.75이 들었습니다.

 

7) 스피치 훈련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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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치 훈련 앱은 코딩은 모르지만 GPT를 활용해본 경험이 있는 국어 전공자가 만든 교육 서비스로

  • 이 앱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피치 연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제작 시간은 3시간, 비용은 $10이 들었습니다.

레플릿(replit) 워크샵 중 결과 발표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이 워크샵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영단어 학습 사이트, 캘린더 일정 예약 사이트, 공인중개사 인증 서비스, 중간 회고 알림앱, 여성 수면 계산기, 장 건강 테스트 등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빠르게 구현되어 실현 가능성을 갖춘 서비스로 완성되었습니다.

 

워크샵 참여 멤버들의 후기

레플릿(Replit) 워크샵에 참여했던 멤버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경험을 돌아보며 다양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과연 앱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을까?"라는 막막함이 컸던 멤버들도 막상 워크샵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처음에는 "앱 서비스 개발"을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막막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쉬워서 다음에는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간단한 기능의 서비스들은 외주 없이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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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재 학습 추천 서비스 개발 : 따스텔님

이번 하이아웃풋클럽 MVP 만들기 워크샵을 통해서 레플릿 에이전트(Replit Agent)라는 정말 강력한 도구를 배우고, 이를 이용해서 생각만 했던 서비스의 MVP를 정말 빠르게 만들어볼 수 있는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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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학습 서비스 개발 : 김영끌님

코드나 개발 지식을 전혀 모르던 저라도 제 생각을 전달한 행위만으로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게 많이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요청할 프롬프트도 GPT 의 도움을 얻어야 했지만, 제 생각이 정리된 것 만으로 하나의 서비스가 만들어진 것으로 뿌듯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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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가격비교 서비스 개발 : 뉴타입님

이처럼 워크샵에 참여한 멤버들은 AI와 도구를 활용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코딩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아이디어만큼 중요한 건 실행력

레플릿(replit)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고,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거나 결제 시스템을 추가해 수익화도 가능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실행력입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아이디어를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느냐가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문제 정의 능력은 더 큰 가치를 가지는 시대

앞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드는 비용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며,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한 가치를 가지게 될 겁니다.

이번 레플릿(Replit) 워크샵은 기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AI와 도구를 활용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AI와 도구를 잘 활용하면, 더 많은 사람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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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lit 사용법, 30분 만에 기획부터 웹 서비스 배포까지
4) Replit을 활용해 15분 안에 웹 서비스 만들기
5) Replit Agent로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를 만들고 실제 유저 테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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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문과생이 Chat GPT와 Replit으로 30분 만에 서비스 기획부터 배포까지

8살 아이도 자기 서비스를 만드는 시대

여성의 얼굴이 표시된 컴퓨터 화면의 스크린샷

작년에 우연히 본 한 영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8살 아이가 AI 코딩 도구인 Cursor AI를 활용해 단 45분 만에 해리포터 챗봇을 만든 이야기였는데요.

코딩이 뭔지도 모르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유튜브에 공유까지 했다는 점이죠.

이처럼 AI 기술 덕분에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져,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자기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다시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8살 아이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그래서 저도 AI 도구만 활용해서 직접 웹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AI 코딩 도구의 현재: Cursor vs Replit

Cursor vs Replit 비교

요즘 AI 기반 코딩 도구들은 초보자와 비개발자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Cursor AI와 Replit은 대표적인 툴인데요. 두 서비스 중 어떤 것이 제게 더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몇 가지 기준을 세워 비교해 보았습니다.

  •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제 배포까지 가능할 것

  • AI의 도움을 받아 기능 추가, 수정, 보완이 가능할 것

Cursor AI: 간단한 아이디어 실현에 적합

Cursor AI는 코딩 지식이 없어도 AI가 코드를 자동 생성해주는 도구입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자연어로 설명하기만 하면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줍니다.

Cursor AI의 강점

  • 원하는 내용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즉시 코드를 생성해줍니다.

  • 복잡한 기술 용어를 몰라도 사용할 수 있어 간단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에 좋습니다.

Cursor AI의 한계

  • 생성된 코드를 수정하거나 기능을 보완하려면 AI에 의존해야 합니다.

  • 코드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가 발생하면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깁니다.

💡추천 대상: 아이디어를 빠르게 테스트하거나 간단한 프로젝트를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Replit: 기획에서 배포까지 모두 가능

Replit은 브라우저 기반 통합 개발 환경(IDE)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입니다. AI Assistant 기능을 활용해 코드 작성은 물론 디버깅, 수정, 기능 추가까지 가능합니다.

Replit의 강점

  • 코드 작성, 수정, 배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초보자도 쉽게 문제를 해결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여러 사람이 동시에 작업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plit의 한계

  • 완전히 초보자라면 기본적인 코딩 문법을 알고 있어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 추천 대상: 서비스를 완성하고 실제로 배포까지 경험하고 싶은 사람, 코드를 이해하며 성장하고 싶은 초보자

두 서비스를 비교해본 결과, 저는 웹서비스를 만들어 배포까지 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에 Replit을 선택했습니다.

Replit 사용법: Chat GPT와 함께 기획부터 배포까지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다 보니, 외부 서비스와 연동하거나 복잡한 자동화 기능을 구현하는 건 어려울 거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로컬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단독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 : 글쓰기를 강제하는 웹사이트 제작

최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글을 꾸준히 쓸 수 있도록 돕는 웹사이트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단순히 글을 작성하는 공간이 아니라, 사용자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글을 쓰도록 ‘강제’하는 요소를 더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데이션 과정 : Chat GPT와 협업

Chat GPT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데이션 과정을 거쳤습니다.

ChatGPT로 Replit 프로젝트 아이디어 디벨롭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해 ChatGPT와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가능성을 알아보았어요. ChatGPT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Chat GPT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능에 대한 프롬프트 요청

기능 목록 정리

  • 사용자가 하루 글쓰기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기

  • 목표에 따라 글쓰기를 독려하는 알림 기능 추가

  • 작성된 글을 저장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구조 구상

  •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경우 재미있는(혹은 약간 짜증나는) 메시지 출력

사용자 경험 설계

  • 깔끔하고 직관적인 UI 구성 방안 제안

  • 사용자가 쉽게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흐름 설계

기술 스택 추천

  • HTML, CSS, JavaScript를 기본으로 하되, Replit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데이터 저장 방식을 활용해 파일로 데이터를 관리

ChatGPT와 아이데이션을 진행하다 보니 다양한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기능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기능이 많아질수록 처음 시도하는 입장에서 오히려 혼란만 커질 것 같았어요.

특히 Replit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본 적 없는 상황에서는, 복잡한 기능이 오류를 유발하고 작업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핵심 기능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 기능은 과감히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어로 된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샷

✅ 핵심 기능 정의
- 글쓰기 클럽 챌린지 참여자를 위한 강제 글쓰기 웹사이트
- 30초 이내에 글을 쓰지 않을 시 글이 모두 지워짐
- 글을 쓰고 [ 완료 ] 버튼을 눌러야 글이 더이상 지워지지 않음

실제 Chat GPT를 통해 나온 Replit 프롬프트

"Build a modern, minimalist web application called <하이아웃풋 글쓰기 클럽> with the following core features and intuitive UI/UX design."

Core Features:

Timed Writing Challenge

A text input field where users can write.
If no typing occurs within 30 seconds, the entire text field is cleared automatically.
A countdown timer is displayed prominently.
Completion Button

Users can click the [ 완료 ] button to stop the timer and save their progress.
After clicking [ 완료 ], the text in the field will no longer be cleared.
New Writing Button

A [ 새글 쓰기 ] button that clears the current text field, resets the timer, and starts a new session.
UI/UX Requirements:

Minimalist Design:

Use a clean, white background with simple typography (e.g., sans-serif fonts like Pretendard or SF Pro).
Text field and buttons should be centered on the page, ensuring focus remains on the writing experience.
Color Palette:

White background (#FFFFFF).
Black text (#212121) for readability.
Accent colors like blue (#007AFF) for interactive elements such as the [ 완료 ] button.
Intuitive Layout:

Display the title "하이아웃풋 글쓰기 클럽" prominently at the top.
Include the countdown timer and word count tracker in a small, unobtrusive section at the top-right of the text area.
Interactive Feedback:

Add subtle hover effects on buttons for a modern touch.
Use smooth transitions (200ms) for timer and button states.
Responsive Design:

Ensure the web application works seamlessly on both desktop and mobile devices.
Technical Details:

Frontend: Use HTML, CSS, and JavaScript for building the interface and core functionalities (timer, button actions, etc.).

Backend: Implement Flask to serve the application and handle potential data persistence (optional).

Deployment: 

Deploy the application on Replit with a publicly accessible URL.
Ensure the site is lightweight and loads quickly.
Functional Flow:

Homepage Layout:

Display the title, "하이아웃풋 글쓰기 클럽," centered at the top.
Include a single text input field for writing.
Timer Behavior:

Start a 30-second countdown timer as soon as the user starts typing.
Reset the timer whenever the user types.
Clear the text field and display an alert if the timer reaches zero without input.
Button Actions:

[ 완료 ]: Stops the timer and ensures the text is preserved.
[ 새글 쓰기 ]: Resets the text field and restarts the timer.

Replit 사용법: 개발 과정과 UI/UX 개선하기

ChatGPT를 통해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얻었으니, 이제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Replit에서 직접 개발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Replit에서는 Flask(파이썬 기반 웹 프레임워크)와 vanilla JavaScript를 활용해 간단한 글쓰기 서비스를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Adobe Adobe Adobe Adobe Adobe의 코드 편집기 스크린샷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Replit의 도움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해주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구현된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를 묻고,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는 방식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과정은 서비스 개발의 전반적인 흐름을 정리하고 다음 단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글쓰기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 '글자수' 카운트 기능을 넣었는데, 한국어 기준으로 카운트 되는 게 아니어서 해당 부분에 대한 수정을 요청했습니다.

Replit에서 UI/UX 개선하기

한국어 문자 메시지 앱의 스크린샷

처음 만든 프로토타입은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보니 UI/UX가 단순하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화면이 너무 밝고 단조로워,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크모드 기능을 추가하고, UI/UX도 전반적으로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크모드가 구현된 모습

30분 만에 서비스 배포까지

Replit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환경을 넘어, 서비스를 바로 배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기에, 모든 작업이 끝난 '글쓰기 웹사이트'를 배포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첫 배포 실패

처음에는 단순히 'deploy'만 누르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배포를 위해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여야만 제대로 배포가 되더라고요.

배포 실패 후 Replit AI assistant가 알려준 문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Replit AI ASSISTANT로 문제 해결

  • 환경 변수 설정 누락으로 인해 Flask 애플리케이션이 배포 중 필요한 정보를 찾지 못했음

  • Replit의 Secrets 도구를 활용해 환경 변수를 안전하게 설정하고, 배포를 다시 진행하면 문제가 해결됨

AI assistant로 문제를 해결하고 Replit에 deploy를 원한다고 말하니까, deploy를 할 수 있는 상태까지 작업을 진행해주었어요.

Replit으로 30분 만에 서비스 배포까지 완료

Replit으로 만든 웹사이트

Replit을 활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나만의 글쓰기 웹사이트를 만들고 배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배포까지 걸린 시간은 단 30분이었고, 이 과정에서 사용된 비용은 2.25달러였습니다.

간단하지만 실용적인 웹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경험은 정말 신기했어요.

이후 글은 배포 이후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고 개선까지 진행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

P.S 제가 만든 서비스는 여기서 써보실 수 있어요 😃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 코딩은 잘 모르지만,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지만! 주변에 개발자는 없는 분들을 위한 워크샵에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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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을 전혀 모르던 마케터 와니님은 점심시간 30분 만에 "글쓰기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 커뮤니티 매니저 트렌드커넥터님은 "15분만에 이미지의 배경을 제거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워크샵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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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전 알림 폼을 작성해주신 분들에게 워크샵 오픈 시 가장 먼저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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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리뷰 0개로 시작해 출시 첫 날 1천만원 매출 달성한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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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율 50%를 자랑하는 요헤미티 에너지젤

 

재구매율 50%라는 숫자는 3년 차 스타트업에게는 쉽지 않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요헤미티는 이 숫자를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땀 흘릴 수 있도록” 이라는 미션 하나로 시작된 작은 도전이 어느새 스포츠 드링크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출처 : 요헤미티

 

전 세계 스포츠 드링크 시장은 게토레이와 파워에이드, 레드불, 몬스터에너지 등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점령하고 있는 레드오션인데요. 이러한 경쟁 속에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더 자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브랜드가 요헤미티입니다.

 

출처 : 신유빈 먹방에 품절대란…에너지젤 측 “협찬·광고 NO, 영광”, 아이뉴스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한듯 2024 파리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선택을 받으며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덕분에 재입고 3분 만에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성장 스토리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열정에 기름붓기’ 창업 이후 요헤미티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재선 대표를 모시고 초기 마케팅 전략부터 현재의 성공까지, 그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X 요헤미티 멤버십 토크 한 눈에 보기

1. 거대 브랜드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낸 전략

2. 초기 자금과 인지도 없이 시장 검증에 성공한 비결

 


열정의 기름붓기에서 요헤미티 창업까지

 

Q1. 안녕하세요 이재선 대표님 🙂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photo by 15기 김영끌님

 

안녕하세요, ‘요헤미티’를 운영하고 있는 이재선입니다. 제가 처음 창업을 시작한 건 25살 때였어요. 광고홍보학과에 다니면서 취미삼아 시작한 페이스북 페이지 ‘열정에 기름붓기’가 생각보다 잘 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의 길로 들어섰어요.

 

페이스북 페이지 ‘열정의 기름붓기’

 

당시 카드뉴스라는 포맷이 페이스북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콘텐츠를 주로 만들었는데, 4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서 구독자 60만 명까지 모았습니다. 그러다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오프라인 커뮤니티인 ‘크리에이터클럽’을 2년간 운영했어요.

 

하지만 플랫폼 변화와 사업 확장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2021년 가을에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를 시작했습니다.

 

이재선 대표님의 브런치 중

 

현재 3년 차에 접어든 요헤미티는 최근 파리올림픽에서 신유빈 선수가 사용하면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창업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했는데,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이 지금의 요헤미티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Q2. 열정의 기름붓기에서 요헤미티를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photo by 15기 김영끌님

 

점차 ‘온라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오프라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크리에이터클럽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60명으로 시작해 2-3천 명까지 회원이 늘었지만, 쉽지 않았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었고, 페이스북의 도달률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결정적으로 공동 대표로서 제 역할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어요. ‘대표가 두 명이라고 시너지가 나고 있나?’, ‘내가 정말 팀원들을 잘 이끌고 있나?’ 이런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고, 결국 대표직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홀가분했지만, 곧 깊은 우울감이 찾아왔어요. 일에만 몰두하다 갑자기 백수가 되니 존재 가치를 잃은 것 같았습니다. 그때 시작한 게 운동이었는데, 이게 전환점이 됐습니다. 운동을 통해 제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걸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포츠 브랜드를 꿈꾸게 됐어요.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 실리콘밸리 도전도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무산되면서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1년간 중간관리자로 일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사업도 고통스러운거지만 직장인도 고통스러운거구나 하면서 이럴거면 ‘내 사업’을 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결국 첫 창업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게 있어요. 남들과 너무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혔고, 비즈니스 모델이 저와 맞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Founder Market Fit‘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생존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 일, 그게 바로 요헤미티였습니다.

  • Founder Market Fit : 창업가와 창업가가 선택한 시장이 얼마나 잘 맞는지를 의미

 

Q3. 요헤미티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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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헤미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땀 흘리게 하자‘라는 미션을 가지고 스포츠 뉴트리션을 만들고 있는 이제 막 3년 차가 된 작은 브랜드고, 매출 사이즈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다만 좀 자랑할 수 있을 만한 거는 재구매율이, 한 번이라도 구매한 분들이 또 구매할 확률, 전체 재구매율은 거의 50% 가까이 되고 있어서 거기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요헤미티 에너지젤의 시장 검증과 초기 마케팅 전략

 

Q4. 요헤미티 에너지젤이 스포츠 드링크라는 레드오션에서 초기 시장 가능성을 검증한 방법이 있었을까요?

 

photo by 15기 김영끌님

 

초기에는 시장 검증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런데 식음료 사업의 특성상 최소주문수량(MOQ)이 크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수십만 개 만들어야 하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유통기한까지 있으니 부담이 컸어요.

 

그래서 실제 구매 전에 소비자 반응을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여러 소구점을 기반으로 광고를 하루 5만원씩 집행하고, 노션으로 간단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합성해서 보여주고,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를 유도하는 방식으로요.

 

처음에는 소구점을 ‘친환경’ 메시지로 잡았는데 고객 획득 비용이 1만 5천원까지 나와서 ‘망했다’ 싶었어요. 하지만 ‘무설탕’이라는 키워드를 상단으로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하루 만에 비용을 4분의 1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얻은 약 3천 명의 잠재 고객 덕분에 런칭 첫날 1,000만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리뷰 전략이었어요. 구독자분들은 이미 한번 심리적 장벽을 넘으신 분들이라 첫 구매자가 되어주셨고, 구매 후 리뷰 작성하시면 평생 5% 할인 쿠폰을 드리는 전략으로 빠르게 100개 가까이 리뷰도 쌓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노션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든 게 마케터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입소문도 탔다는 거예요. 이렇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5. 스포츠 드링크라는 특성상 계절도 많이 탔을 것 같은데요! 초기 런칭 이후 어려움은 없었나요?

초기에는 9월 런칭 후 10월부터 모든 지표가 급락하는 위기를 겪었어요. 스포츠 음료는 7-8월이 전체 매출의 70-80%를 차지하는데, 시즌을 놓쳤거든요.

 

돈도 없고 버틸 힘도 없는 상황에서 고민하다가, 스포츠 뉴트리션의 특성상 지인 추천이 광고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떠올렸어요. 그때 실제 현장의 영향력자들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히 인플루언서가 아닌, 실제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트레이너, 코치님들을 찾았어요.

 

재미있는 건, 이것도 페이스북 광고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스포츠 코치라면 3개월 스폰서십’이라는 광고로 약 600-700명의 트레이너분들과 연결됐습니다. 조건은 단 하나, ‘매일 마시면서 수강생이 물어보면 할인 쿠폰을 전달해주세요’ 였어요.

 

Q6. 트레이너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폰서십 전략이 효과가 있었나요?

실제 겨울에 검색량이 상승했다

 

네, 놀랍게도 이 전략으로 한겨울에도 매출과 검색량이 상승했어요. 특히 스피닝, 크로스핏 분야에서 반응이 좋았어요. 실제로 우리가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님께 닿게 된 것도 이런 자연스러운 입소문 덕분이었어요.

 

국가대표 트레이너님이 자전거팀에 계실 때 요헤미티를 접하시고 추천해주셨더라고요.

 

지금도 마케팅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노출’입니다. 유튜버분들께 제품을 보낼 때도 우리 제품만 보내는 게 아니라, 비싼 해외 브랜드들과 함께 보내드려요. ‘비교해서 드셔보시고, 좋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렇게요.

 

이런 진정성 있는 접근이 결국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Q7. 요헤미티 에너지젤만의 차별화 포인트가 있을까요?

 

시장의 틈새를 발견한 게 가장 큰 차별점이었어요.

 

출처 : 요헤미티

 

2021년 가을만 해도 국내에 무설탕 이온음료가 거의 없었거든요. 기존 스포츠 뉴트리션들은 ‘우락부락한 남성성’을 강조하면서 카페인이나 설탕 위주의 원료를 사용했어요. 일반인이나 여성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는 어려운 제품들이었어요.

 

저희는 타겟을 25-35세 여성으로 명확히 잡았어요. 

생활 스포츠가 늘어나면서 더 이상 스포츠가 남성들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봤거든요. 그래서 ‘제로 이온음료’라는 포지션으로 틈새를 공략했고, 결과적으로 구매자 성비가 남녀 6:4까지 올라왔습니다.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여성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흥미로운 건, 빠르게 가려고 하지 않았던 게 오히려 성공 요인이 됐다는 거예요. 속도에 집착할수록 남들을 따라가는 팔로워가 되기 쉽상인데, 우리는 천천히 고객들의 채워지지 않은 니즈에 집중했더니 오히려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저희만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Q8. 현재 요헤미티가 집중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이 있을까요?

요즘은 자연스러운 노출에 집중하고 있어요.

유료 광고나 ‘#광고’ 태그가 붙은 콘텐츠는 효과가 거의 없더라고요. 대신 러닝 유튜버분들께 저희 제품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한국 브랜드지만 자신 있으니 비교해보세요’라는 접근 방식이었어요.

러닝크루와 같이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
출처 : 요헤미티 인스타그램

 

광고 요청 없이 순수하게 제품 체험만 제안하니 오히려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또 러닝 크루 문화에도 주목했어요. 크루장님들을 통해 수십 명이 모인 단톡방에 자연스럽게 제품이 노출되도록 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팬덤을 통한 입소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9. 요헤미티에서는 SNS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나요?

초기 스타트업에게 ‘소통’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인지도가 낮은 상황에서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신뢰를 쌓으려면 SNS가 가장 효과적인 채널이거든요. 제 브런치 계정만 해도 4,000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는데, 이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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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리올림픽 때 신유빈 선수가 저희 에너지젤을 사용하는 걸 보고 너무 기뻐서 바로 ‘신유빈 선수가 우리 에너지젤을 섭취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런 진정성 있는 소통이 팬들에게도 공감을 얻더라고요.

 

하지만 SNS는 일방적인 홍보 수단이 아니에요.

 

 

저희는 정기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단골 고객분들과 전화 인터뷰도 자주 진행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정량적인 데이터는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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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고객분들이 주신 피드백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기도 하고, 새로운 맛을 개발할 때도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요. 결국 이런 쌍방향 소통이 50%라는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요헤미티를 이끄는 창업가 이재선 대표의 철학

Q10. 기존 창업과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선택하셨다고 들었어요.
요헤미티 에너지젤을 시작하실 때의 특별한 철학이 있었나요?

 

로지컬한 분석보다는 제 인생과 얼마나 맞는지를 더 중요하게 봤어요. 
‘이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계속할 수 있을까?’ 이게 가장 큰 기준이었어요.

 

보통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시장 규모나 성장성, ROI 같은 걸 많이 따지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실버 비즈니스도 생각해보고, 교육 사업도 검토했어요. 하지만 뭔가 내키지 않았어요. 그러다 깨달았습니다. 내키지 않는 건 이유가 있다는 걸요.

 

첫 창업 실패의 교훈이 컸어요. 그때는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이번에는 달랐어요. AI처럼 J커브를 그리는 화려한 시장 대신, 꾸준히 성장하는 생활 스포츠 시장을 선택했습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창업가에게는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 사람의 직관, 열정, 그리고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의지. 시장이 작지만 않다면, 이게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11. 이런 철학이 실제 사업 운영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생활 스포츠 시장은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저희는 ‘능동적으로 느리게’ 가는 전략을 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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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올림픽 이후 많은 유통채널 제안이 들어왔지만, 신중하게 GS편의점만 선택했어요. 빠른 성장보다는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거든요.

 

다만 특이한 점은 벤치마킹하는 브랜드가 전혀 없다는 거예요. 잘하는 브랜드들은 많지만, 우리만의 방식을 찾아가고 싶거든요.

 

Q12.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도 남다르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국내에서 자리 잡고 나가려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오히려 글로벌 시장에 빨리 진출하는 게 더 많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특히 글로벌 뉴트리션 브랜드들과 경쟁하면서 우리의 수준을 높이고 싶습니다.

 

Q13. 첫 창업과 비교했을 때, 지금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첫 창업 때는 남들과 비교하면서 모든 걸 따라하려고 했어요. 진짜 고통스러웠습니다.

이제는 ‘과정 자체가 보상’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비교와 모방에서 벗어나 우리만의 길을 찾다 보니, 오히려 더 행복하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Q14. 사업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판단과 결단력 같은데요. 이재선 대표님만의 기준이 있을까요?

출처 : 원온원노트 인스타그램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건 ‘생사의 문제’와 ‘손익의 문제’를 정확히 구분하는 거예요.

생존이 걸린 문제인지, 단순히 효율과 수익의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첫 창업 ‘열정에 기름붓기’ 때 이걸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실수를 했거든요. 페이스북에서 성공하고 있을 때 유튜브로의 전환 시점이 왔는데, 당시 비용과 리스크만 계산하면서 손익의 문제로 봤어요.

 

하지만 이건 회사의 생존이 걸린 생사의 문제였고, 결국 그 타이밍을 놓치면서 시장에서 뒤처지게 됐거든요.

 

그 경험 이후로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항상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3년 뒤에 치명적인 리스크가 올 수 있는가?’

‘이 문제를 해결하면 3년 뒤 큰 기회가 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에 ‘예스’라는 답이 나오면, 그건 대부분 생사의 문제예요.

 

예를 들어볼까요? 실력은 뛰어나지만 조직 문화를 해치는 직원이 있다고 칩시다. 손익의 관점에서 보면 그 사람의 실적이나 역량 때문에 내보내기 어렵겠죠. 하지만 생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조직 전체의 건강성을 해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수 있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결단을 내려야 해요. 손익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미루다 보면, 어느새 그게 생사를 좌우하는 문제로 커져있을 수 있거든요. 그때는 이미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조차 없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Q15. 이재선 대표님이 읽었던 책 중 창업가 분들에게 추천해주실 책이 있을까요?

세 권의 책을 자주 반복해서 읽어요.

출처 : 원온원노트 인스타그램

에드윈 캐트멀의 <창의성을 지휘하라>는 지속가능한 스케일업에 대한 통찰을 줬고,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에서는 팀원들의 역량과 경험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방법을 배웠습니다.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창업가의 삶과 비전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말 제가 지향하는 바와 비슷해요.


 

요헤미티 이재선 대표님 멤버십 토크 핵심 요약

 

“빠르게 성장하고, 화려한 성과를 내라”는 말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스타트업계에서 이재선 대표의 이야기는 특별한 울림을 줍니다. ‘능동적으로 느리게 가겠다’는 선택은 조금 의외로 들릴 수 있지만, 단순히 천천히 가자는 의미가 아니라 오래도록 사랑받을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25살에 첫 창업을 시도해 실패를 경험한 후, 두 번째 창업에서는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보람을 찾자’는 철학을 따르며 진정성 있는 접근 방식을 선택했는데, 지금 50%에 이르는 재구매율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시장 검증부터 마케팅, 글로벌 전략까지 요헤미티가 보여준 신선한 접근 방식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으며 그 다름을 자신만의 강점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요헤미티의 이야기가 많은 창업가 분들에게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1. 창업가의 성장 스토리

  • 25살에 시작한 첫 창업 ‘열정에 기름붓기’에서 60만 구독자 확보

  • 번아웃 후 운동을 통해 새로운 도전 계기 발견

  • 실패를 교훈 삼아 ‘과정이 보상이 되는’ 두 번째 창업 시작
     

2. 차별화된 시장 진입 전략

  • 노션으로 상세페이지 제작, 페이스북 광고로 사전 시장 검증

  •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3천명 확보로 런칭 첫날 1천만원 매출 달성

  • 초기 구매자들의 리뷰를 활용한 신뢰도 구축 전략
     

3. 성공적인 브랜드 포지셔닝

  • 25-35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차별화 전략

  • 무설탕 이온음료로 건강한 생활 스포츠 시장 공략

  • 우락부락한 남성 중심 시장에서 남녀 6:4 비율의 구매자 확보
     

4. 독특한 마케팅 접근법

  • 트레이너, 코치 중심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전략

  • 유튜버에게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 비교 체험 제안

  • 러닝 크루 문화를 활용한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 마케팅
     

5. 차별화된 창업 철학

  • “능동적으로 느리게” – 속도보다 지속가능성 추구

  • 시장 논리보다 창업가의 직관과 열정 중시

  •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만의 방식 추구


하이아웃풋클럽은 이재선 대표님과 같은 탁월한 리더들을 만나고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쏟는 멤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혼자서는 막막하기만 했던 창업과 성장의 여정도, 이곳에서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됩니다. 탁월한 환경에서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하이아웃풋클럽으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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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함께 읽어보면 좋은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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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외주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 프리랜서가 택한 마케팅 전략

프리랜서나 1인 사업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 고객을 모을 것인가?”

 

라는 문제인데요.

 

고객이 없으면 일이 없고, 나를 알릴 기회도 줄어들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일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SNS를 열심히 활용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콘텐츠로만 고객을 모은 8년 차 프리랜서

프리랜서가 1,340명의 고객을 모은 방법

은지일러스트님의 드로잉클럽 멤버 수

 

8년 차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은지일러스트님은 이 문제를 ‘콘텐츠’로 해결했습니다. 광고비 없이도 꾸준히 200~350명의 고객을 모으는 데 성공했죠. 외주에만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인 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은지일러스트님이 콘텐츠를 활용해 유료 광고 없이 고객을 모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원으로 마케팅하기 시리즈


콘텐츠로 기회를 만들기까지

 

은지일러스트님이 처음부터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아니었어요. 은지님은 원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지만, 캐나다 비자 문제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죠. 이후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2016년부터 ‘1일 1그림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200일 동안 매일 한 장의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작업 스타일을 발전시켜 나갔고, 이 과정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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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꾸준히 그림을 그리면서, 은지일러스트님은 자신을 알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모든 프리랜서 플랫폼에 포트폴리오를 올리며 활동을 시작했고, 콜드 메일을 보내며 클라이언트를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특히, 출판사 150곳에 직접 우편을 만들어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작업을 알렸습니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마침내 해외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첫 해 수입이 800만 원이었는데, 두번째 해에는 수입이 몇 배로 뛰기도 했죠.

 

덕분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를 잡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일깨워준 프리랜서의 불안정성

프리랜서로서 안정권에 들었다고 여길 즈음, 코로나 팬데믹이 닥쳤고 은지님은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바로 남이 주는 일감에만 의존하는 삶이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뼈저리게 느낀 것이죠.

 

그동안은 ‘누군가 일을 줘야만 수입이 생긴다’는 생각에 외주 작업만 쫓아다녔는데, 이런 수동적인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 선택이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난 일러스트레이터니까 그림으로만 승부를 봐야 해’라는 고정관념이 수입은 물론, 커리어 성장의 기회까지 스스로 제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깊이 통감하게 되었죠.

 

그림이라는 본업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게 된 계기였습니다.

 

남이 주는 외주에만 의존해서는 이 직업이 너무 불안정해요.
내가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나만의 콘텐츠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느꼈죠.

– 8년 차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은지일러스트님

 

고객을 부르는 콘텐츠 마케팅 3단계

 

이러한 고민 끝에 은지님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콘텐츠였습니다.

 

외주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로 한 것입니다. 포트폴리오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작업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꾸준히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1단계: 매일 콘텐츠 업로드

1일 1그림 챌린지를 한 은지님

 

은지님은 인스타그램에 매일 그림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작업물을 업로드하며 자신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인데요. 매일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과정은 스스로의 성장을 돕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작업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여 초보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한 가이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에도 글을 연재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했습니다.

 

은지님이 어떻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는지를 블로그에 작성

은지님이 어떻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는지를 블로그에 작성

블로그에 썼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의 여정

블로그에 썼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의 여정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보다 꾸준히 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대박나지 않아도 꾸준히만 하면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꾸준함이 곧 신뢰고, 신뢰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게 만들죠.

– 8년차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은지님

 

작업하는 과정, 만드는 과정만 올릴 수 있어도 콘텐츠 소재는 무궁무진합니다.

 

2단계: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

 

은지님은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변형해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유튜브 대본으로 블로그 포스팅 재구성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블로그 포스팅으로 재구성하고, 핵심 내용만 추려 인스타그램용 짧은 게시물로 만들었죠. 이렇게 한 번 만든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변환해 여러 플랫폼에 내보내니,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면서도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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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라는 특수한 분야를 다루다 보니 이런 전략이 더욱 중요했는데요. 은지님은 잠재 독자층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했고,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이 닿을 수 있도록 이런 콘텐츠 재활용 전략을 적극 활용했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툴

1️⃣ Buffer : 여러 소셜 미디어 계정에 콘텐츠를 게시하도록 예약하는걸 돕는 툴

2️⃣ Canva : 콘텐츠 제작부터 여러 소셜 미디어 계정에 콘텐츠 게시 일정을 예약하는데 돕는 툴

3️⃣ Vizard : 롱폼 유튜브 영상을 AI로 하이라이트만 편집해서 숏폼화를 돕는 툴

 

3단계 : 진정성있는 팔로워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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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은 콘텐츠 제작 못지않게 팔로워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정성을 쏟았습니다.

 

꼼꼼한 댓글 답변과 신속한 질문 응대를 통해 팔로워들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갔는데요. 특히 팔로워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콘텐츠에 반영하면서, 쌍방향 소통의 진정성을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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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팔로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관계 형성에 집중한 결과 50건이 넘는 협업 & 의뢰를 받게 되었고, 클래스101에서 온라인 강의를 열게 되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은지님의 클래스101 클래스

 

더욱 놀라운 건 광고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매회 200-350명 멤버가 모집되는 <21데이 드로잉 클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된 점이죠.

 

1,340명 충성 고객을 만든 콘텐츠 마케팅 비결 4가지

 

1. 조회수보다 관련성을 확보하라

 

소셜미디어 전문가 게리 바이너척(4,400만 팔로워)의 말처럼, 단순 바이럴보다 중요한 건 타겟 고객에 딱 맞는 콘텐츠입니다.

 

“나는 바이럴을 쫓지 않는다. 대신 나는 좋은 콘텐츠를 만든다.
모두가 사용자 피드라는 한정된 공간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 공간을 차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더 관련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다.
더 높은 관련성은 더 높은 도달을 낳는다.

– 게리 바이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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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도 이 원칙을 따랐습니다. 신입 일러스트레이터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와 지속 가능한 창작자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었죠.

 

조회수, 구독자 수, 팔로워 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만드는 콘텐츠와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딱 맞는 고객을 모으는 것입니다.

 

2. 타겟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2. 타겟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은지님은 신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가장 고민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겪을 시행착오와 고민,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들을 다뤘죠.

 

 

구체적인 고민들을 해결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시리즈로 제작하며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3. 문제 해결을 위한 진솔한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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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번 수입과 수입 경로 공개”, “첫 외주 받는 경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면 뭐부터 시작해야 돼?” 등 실제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를 전했죠.

 

[내가 일러스트레이터로 번 수입과 수입 경로 공개] 콘텐츠에는 댓글이 330개가 달렸다

 

특히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공개가 잘 되지 않는 실제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입 부분이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한 단계별 여정을 담은 콘텐츠가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4.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니즈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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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은 콘텐츠 제작 못지않게 고객과의 소통에도 각별히 신경 썼습니다.

 

정기적인 라이브 Q&A 세션을 통해 신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생생한 고민을 직접 듣고, 유튜브 댓글에도 꼼꼼히 답변하며 새로운 콘텐츠 주제를 발굴했죠. 수년간의 꾸준한 소통 덕분에 팔로워들과 깊은 신뢰가 쌓였고, 그들의 진짜 니즈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분들의 의견을 발행한 독점적인 콘텐츠도 발행

 

이런 적극적인 소통과 빠른 피드백 반영은 큰 효과를 가져왔는데요.

 

수강생 분들은 자신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은지님의 콘텐츠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죠.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고민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콘텐츠의 핵심은?

 

은지님의 사례를 토대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콘텐츠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명확한 가치 전달 : 콘텐츠가 해결할 문제와 줄 수 있는 가치를 분명하게 보여주세요. 고객이 우리 콘텐츠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자신만의 강점 찾기 :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을 콘텐츠로 풀어보세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나만의 강점을 발견해, 그 매력을 콘텐츠에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충성도 높은 오디언스 만들기 : 다양한 콘텐츠로 꾸준히 여러분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팔로워를 모아보세요. 충성도 높은 팔로워는 비즈니스 성장을 든든하게 지탱해줄 기반이 됩니다.

  4. 실험하고 확장하기 : 콘텐츠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세요.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찾았다면, 그 주제를 더 발전시키고 확장해나가면 됩니다.

  5. 진정성 있는 소통 : 팔로워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며 그들의 고민을 잘 이해하세요. 이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해결책을 콘텐츠로 제시해보세요. 신뢰가 쌓이는 순간입니다.

  6.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 활용하기 :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맞게 변형해 재활용하세요. 시간을 아끼면서도 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이 여섯 가지 전략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콘텐츠는 꾸준함이 신뢰를 만든다

 

요새 콘텐츠들 보면 “한 달 만에 팔로워 10만 명 모으기”
“월 천만 원 수익 달성하기” 이런 자극적인 내용이 넘쳐나잖아요.

빠른 결과, 빠른 성공만 강조하는 분위기인 거죠.
근데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제가 일러스트레이션 1일 1그림을 꾸준히 해온 것도 그렇고,
콘텐츠를 묵묵히 만들어온 것도 그렇고, 어떤 폭발적인 성장이나 엄청난 성과는 없었을지 몰라요.

하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기회들이 찾아왔어요.
더 놀라운 건 이제는 제가 직접 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거예요.

– 8년 차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은지일러스트님

 

고객을 모으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옵니다. 은지님처럼 지금 바로 타겟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를 시작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외주에만 의존하지 않는 나만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꾸준한 노력과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콘텐츠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1,340명을 모은 은지님의 콘텐츠 기획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한 번쯤 마주하는 고민입니다.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지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 결코 쉽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은지님은 해냈습니다. 광고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매달 200명의 고객을 모으는 콘텐츠를 만들어낸 것이죠.

 

그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지금 사전 알림을 신청하시면 은지님이 직접 사용한 콘텐츠 기획 템플릿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타겟 고객 설정부터 콘텐츠 아이디어 도출까지, 실전에서 검증된 모든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클릭) 지금 바로 사전 알림 신청하고 무료로 받아보세요! 

 

 

I 함께 읽어보면 좋은 콘텐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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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4년차 콘텐츠 마케터의 100만 릴스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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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터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꿈을 꾸곤 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3기 당시 피어리뷰 때 드렸던 피드백

 

콘텐츠를 사랑하며 4년째 일하고 있는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실험을 거쳐왔지만, 정작 ‘대박’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없었는데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분들에게 조회수를 높일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에 대해 조언하면서도, 저 스스로 부끄러운 기분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조회수가 콘텐츠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중의 반응과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중요한 지표라는 사실은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아.. 나도 100만 릴스 갖고 싶다!

 

콘텐츠 마케터로서 우리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한 번쯤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릴스를 만들 수 없을까? 그런 고민 끝에, 저는 이전과는 다른 시도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10분 안에 이런 내용을 알려드려요!
 

  • 조회수 고민에 빠진 콘텐츠 마케터의 실험 다이어리

  • 직접 등장해서 234만뷰를 만든 릴스 도전기

  • 예상치 못한 콘텐츠의 역주행과 계정 성장 스토리

  • 바이럴 성공 후 깨달은 진짜 중요한 인사이트들

 

릴스 100만 뷰를 만들기 위한 기획 및 목표 설정

 

주로 멤버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릴스 콘텐츠 제작

 

대부분의 브랜드 계정들이 가지는 공통적인 문제는 ‘브랜드 계정이 하고 싶은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니, 전체적인 인게이지먼트(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 등의 지표)가 낮다는 점입니다. 인게이지먼트가 낮으면, 자연스럽게 공들여 만든 인터뷰 콘텐츠의 조회수나 도달 수도 낮게 나올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아래와 같이 변화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다소 안전한 주제나 형식을 고수했던 저의 패턴을 깨고, 직접 등장하는 릴스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조회수를 높이는 것을 넘어, 이 과정을 통해 릴스 콘텐츠의 기획, 제작, 그리고 알고리즘 분석까지 철저히 연구하여, 이를 멤버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릴스를 찾아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저는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릴스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인기 있는 릴스들, 자주 피드에 보이고 있는 릴스들을 분석하는 것이었어요.

 

특히 최근 조회수가 높은 릴스는 어떤 주제와 형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요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는지 세심히 살펴보았습니다. 수백 개의 릴스를 분석한 결과, 3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보였습니다.

 

첫째, 릴스의 첫 3초 안에 후킹 강렬한 시각적 자극이 있는 경우 조회수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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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네일에 강력한 후킹 문구 또는 밈(meme) 활용

 

둘째, 유머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항상 유머러스한 콘텐츠를 만들고 계신 소방관 삼촌님 - 가볍게 소비하는 숏폼 콘텐츠의 특성

 

셋째, 거부할 수 없는 가치를 주는 콘텐츠도 높은 조회수와 댓글을 기록했어요.

  • 정보 모음집, 혜택 안내를 매니챗(인스타 자동화 툴)으로 연계해서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경우

 

아예 새로운 주제의 새로운 포맷을 찾기보다는 사람들은 ‘익숙한데 한 끗 다름’의 콘텐츠를 원하다는 걸 알 수 있었죠. 예컨대 이런 방식이었어요.

 

  • e.g 레퍼런스 콘텐츠: 무료 AI 도구 10가지 모음집

    • 1인 사업가 / 프리랜서를 위한 AI 도구는 어떨까?

    • 크리에이터를 위한 AI 도구 모음집은 어떨까?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저도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포맷을 벤치마킹하되, 그 안에 저만의 독특한 요소를 추가하여 “한 끗 다른”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100만 릴스, 
도달과 조회수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시도들


1. 예상치 못한 요소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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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새로운 것, 놀라운 것에 반응합니다.

 

땅바닥에 구르는 제 모습(?)은 전형적이지 않았고, 멤버들의 열렬한 반응(?)과 더불어서 조회수를 올리는 데 역할을 했습니다. 이처럼 콘텐츠의 첫 3초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화면을 스크롤하지 않고 멈추게 만들 수 있을지,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행동을 활용해보세요. (때로는 이전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해보는 것도 ‘콘텐츠’로서는 유의미한 시도가 됩니다)

 

당시 사용된 하이아웃풋클럽의 기획 템플릿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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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행하는 포맷을 내 것으로 만들기

 

릴스나 틱톡에서 유행하는 포맷을 벤치마킹하되, 그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습니다. 저는 유행하는 포맷을 참고하면서 저만의 스토리와 감각을 더해 새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0번의 시도 끝에 성공을 거두었고, 콘텐츠가 혼자 조회수를 끌어올리며 10만 조회수를 돌파할 때마다 팀원들과 함께 자축했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5월 25일에 올린 릴스가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알고리즘을 타고 성장했다는 점인데요. 6월 27일에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고, 6월 30일에는 138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7월 18일 기준으로는 178만 조회수까지 도달했죠. 10월 22일 기준으로는 234만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진짜 쭉쭉 우상향을 그린 릴스 콘텐츠

 

3. 지식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당시 제작했던 ‘인스타 왕초보 시리즈’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명심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모두가 이미 알고 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롭고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콘텐츠의 주제를 선정할 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창업 과정에서의 작은 실패나 배운 점을 이야기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인사이트가 될 수 있죠.

 

4. 꾸준한 시도와 끊임없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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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하나의 성공적인 릴스가 계정 전체와 팀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거예요. 팔로워 수가 늘어나면서(하나의 콘텐츠로 팔로워 4,500명 획득) 자연스럽게 다른 콘텐츠의 도달률도 함께 올라갔습니다.

 

하나의 콘텐츠가 가져온 파급효과는 굉장했다!

 

200만 조회수를 달성하고 얻은 인사이트

 

 

이번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누군가에게 당연한 정보’도 다른 사람에게는 새롭고 유용할 수 있다는 일이었어요. 우리는 흔히 ‘지식의 저주‘에 빠져서, 너무 기본적인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꼭 그렇지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또한 한 콘텐츠가 성공하면, 그 여파가 다른 콘텐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배웠습니다. 당장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역주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또한, 바이럴한 콘텐츠가 꼭 비즈니스 목표 달성(전환)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도 중요했습니다.

 

단순한 조회수 외에도 참여율, 전환율 같은 다양한 KPI를 함께 고려해야 하죠.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와 실제로 매출을 증가시키는 콘텐츠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콘텐츠 유형을 균형 있게 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습니다.

 

오늘의 내용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인상의 중요성 – 첫 3초가 성패를 좌우하므로 강렬한 시작이 필수

  2. 장기적 성장 가능성 – 초기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역주행 가능성도 염두에 둘 것!

  3. 콘텐츠 제작 마인드셋 – ‘지식의 저주’를 경계하고 기본적인 정보도 공유하며, 지속적인 실험과 도전을 멈추지 말 것!

 

다음에는 콘텐츠 성과, 조회수가 전부일까요? 라는 내용으로 팔리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

 

200만 릴스를 만든 콘텐츠 기획 비법이 궁금하시다면?

 

“터지는 콘텐츠,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매일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지금, ‘터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고민일 텐데요. 저희는 실제로 234만 조회수를 기록한 릴스를 만들며 깨달은 인사이트를 템플릿으로 정리했습니다.

 

지금 사전 알림을 신청하시면, 234만뷰 릴스를 만든 하이아웃풋클럽의 콘텐츠 기획 템플릿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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