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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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타임 스탬프 앱을 2주 만에 만들어보았다

매일 결제되는 앱 서비스를 만든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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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제품을 계속 만들고 싶어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나나산’, 즉 ‘나는 나로 산다'의 방식이랍니다.

- Show Your Time 프로덕트 디자이너 I 9기 나나산님

 

스마트폰에 또 하나의 앱 서비스이 추가된다면, 그것은 어떤 앱일까요?

 

오늘은 자신의 일상적인 불편함에서 시작해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앱 서비스를 만들어낸 디자이너의 이야기입니다.

 

11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나나산님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자신만의 앱을 만드는 창업가로 변신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Show Your Time'이라는 타임스탬프 카메라 앱이 있는데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지금은 유료 결제자가 매일 있을 정도의 앱 서비스로 성장해나가고 있죠.

 

하지만 이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요. 시장에 넘쳐나는 타임스탬프 앱 중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창업가의 길을 선택하기까지의 여정을 인터뷰로 담아보았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11년차 디자이너의 사이드 프로젝트 도전기

 

Q. 안녕하세요, 나나산님, 자기소개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나나산입니다. 11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현재는 'Show Your Time'이라는 타임스탬프 카메라 앱을 만들고 있어요.

Show Your Time 앱

 

GUI 디자이너로 시작해서 콘텐츠, 이커머스, HR 도메인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왔고, 앱, 웹, 모바일 웹, 데스크톱 웹 등 여러 플랫폼 경험이 있어요. B2C, B2B 모두 경험해봤고, 초기 스타트업부터 유니콘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일해왔습니다. 또한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YouTube 채널도 운영 중이에요.

 

Show Your Time 웹사이트

 

Q. Show Your Time 앱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구체적인 계기가 궁금합니다.
 

2023년 6월, 회사에서 팀원들과 한 달 동안 목표 달성 챌린지를 하고 있었어요.

 

매일 인증을 안 하면 1만 원을 내야 하는 꽤 빡센 프로그램이었죠. 제 목표 중 하나가 책 읽기였는데, 문제는 그냥 사진만 찍으면 언제 찍은 건지 알 수가 없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타임스탬프 카메라 앱을 찾아봤는데, 디자이너인 제가 보기에 기존 앱들의 디자인이 너무 별로였어요.

 

 

"타임스탬프 디자인만이라도 괜찮은 앱이 있으면 좋겠다"고 팀원들과 얘기를 했더니, 개발자 동료가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주셨어요. 물론 그 프로토타입의 디자인도 엉망이었죠.

 

그래서 저도 질세라 빠르게 디자인을 전달드렸고, 그렇게 Show Your Time이 시작되었습니다.

 

Q. show your time을 시작하기까지 2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나요?

 

우선 명확한 목표 설정이 중요했어요.

 

2주 후 출시라는 deadline을 정하고, 그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했죠. 레퍼런스 조사부터 와이어프레임, UI 디자인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했고, 개발자와의 효율적인 협업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INTJ 성향의 독기 넘치는 열정도 한몫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몇 가지 중요한 단계를 거쳤어요.

 

  1. 문제 인식: 기존 타임스탬프 앱들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게 우리 앱의 시작점이 되었어요.

  2. 빠른 프로토타입: 개발자님이 빠르게 기본 기능만 구현해서 전달해 주셨어요.

  3. 디자인 개선: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제가 공유하고 싶은 타임스탬프로 디자인을 개선했어요.

  4. 앱 출시 결정: 화질을 위해 네이티브 카메라를 쓰기로 결정하고 기본적인 기능을 추가해 앱으로 출시하기로 결정했어요.

  5.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Show Your Time'이라는 이름과 함께, 우리 앱의 핵심 가치인 '인증'과 '기록'을 강조하는 네이밍을 하고 브랜딩을 만들어갔어요.

 

이런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이뤄졌어요. 처음부터 큰 계획을 세우진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하나씩 해결해나가다 보니 지금의 브랜드가 만들어졌어요.

 

Q. Show Your Time의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간단히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Show Your Time 앱은 타임스탬프 인증샷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 순간의 날짜와 시간이 사진에 함께 표시돼요. 다양한 챌린지에서 미라클 모닝, 운동, 식단, 공부, 책 읽기 등 목표 달성을 인증할 때 사용돼요. 📸✨

 

인증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카메라 기능을 넘어서 '기록'이라는 기능으로 인증샷을 모아볼 수 있어요. 인증샷을 찍으면 해당 날짜에 파란 원이 생기고, 인증샷이 많아질수록 진해져요. 🔵 캘린더를 보면 인증샷을 찍은 빈도, 즉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하루 4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만드는 '데이 콜라주'도 있습니다. 하루 단위 인증샷들을 모아서 공유할 때 유용하게 쓰여요. 특히 삼시세끼를 기록해야 하는 식단 인증에 많이 사용됩니다.

 

Q. 앱 출시 후 어떤 성과나 반응이 있었나요?

 

올해 초만해도 Show Your Time을 계속 하는 게 맞을까? 하는 고민도 했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고, 알리면서 앱은 계속 성장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동남아시아에서도 반응이 좋아지고 있어요.

 

Show Your Time은 작지만 수익도 내고 있는데요, 발리 여행 중에 결제 알림을 받았을 때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제가 여행을 즐기는 동안에도 자동으로 수익을 벌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감격스러웠어요. 🏝️💰

 

 

요즘에는 매일 결제가 일어나고 있고, 최근에는 Android 사용자들의 결제도 늘고 있어서 더욱 고무적이에요.

 

Q.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풀타임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큰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그 과정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큰 결정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하이아웃풋클럽(HOC)에 참여하면서 큰 변화가 있었어요. HOC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커뮤니티인데, 거기서 이미 회사 밖에서 자신만의 제품으로 성공을 거둔 분들을 만났어요.

 

그분들의 경험담을 들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죠. 특히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실행력 강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저도 더 빠르게 움직이게 됐어요.

 

결정적으로, 하이아웃풋클럽에서의 경험을 통해 Show Your Time의 가능성을 더 크게 보게 됐어요. 그래서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일찍 회사를 퇴사하고 풀타임으로 Show Your Time에 집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두렵기도 했지만,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도 해냈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컸어요.

 

Q. 사실 시중에 타임스탬프 앱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Show Your Time의 성장을 위해 어떤 구체적인 전략들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크게 세 가지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첫째, 고객 중심적인 사고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앱스토어 리뷰나 이메일로 오는 고객들의 의견을 꼼꼼히 체크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반영하려고 노력해요. 예를 들어, 고객이 요청한 기능이 배포되면 그분께 직접 연락드려 알려드리고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둘째, '빌드 인 퍼블릭(Build in Public)' 전략을 활용하고 있어요. 개발자님과 저 둘 다 X(트위터) 계정에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어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일 때 미리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 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성과를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어요. 이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뉴스레터도 준비 중입니다.

 

셋째, 마케팅 전략을 계속 개선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인스타그램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략을 바꿔서 글만 써도 되는 트위터를 주로 활용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트위터에서 우리 타겟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트윗을 찾아 자연스럽게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케팅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갓생'과 관련된 인기 트윗에 우리 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식이죠. 이 방법이 꽤 효과적이더라고요.

 

Q.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첫째, 작게 시작하세요.

Show Your Time도 처음에는 그냥 우리가 필요로 하는 앱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빠르게 만들어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는 게 중요해요.

 

둘째, 문제 해결에 집중하세요. 우리 앱의 경우, 기존 타임스탬프 앱들의 디자인이 별로라는 문제에서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주변의 불편함을 찾아보세요. 그게 좋은 출발점이 될 거예요.

 

셋째, 협업의 중요성을 인지하세요. 저는 운 좋게도 개발자 동료를 만나 시작할 수 있었어요. 혼자 모든 걸 하려고 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세요.

 

넷째, 커뮤니티의 힘을 활용하세요. HOC 같은 커뮤니티에서 많은 도움과 영감을 얻었어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면 motivation도 얻고, 실질적인 조언도 들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꾸준히 하세요. 당장 큰 성과가 없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개선해 나가세요. Show Your Time도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소통하면서 조금씩 성장했어요.

 

11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커뮤니티를 들어오게 된 이유


 

Q. 나나산님은 하이아웃풋클럽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9기로 함께 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그때 제 상황이 좀 복잡했어요. 이직 준비 중이었는데 이직하는 게 맞는 건지 확신이 사실 많이 없었어요. 사실 다시 회사에 들어가기 보단 Show Your Time에 집중하거나 혹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수익을 내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어요.

 

Show Your Time 앱의 마케팅도 큰 고민이었어요. 저랑 개발자님 둘 다 제품 만드는 건 자신 있는데, 알리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제품을 잘 만드는 것만큼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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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브이로그 유튜브와 블로그도 하고 있었는데, 뚜렷한 성과가 없어서 계속해야 할지도 고민이었고요.

 

그러다 하이아웃풋클럽을 알게 되었죠. 제 인스타그램 피드에 뜨더라고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어요.

 

Q. 하이아웃풋클럽에 지원하겠다고 결심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고, 어떤 부분에 설득되었나요?

 

HOC의 멤버가 되면 마케팅 역량을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Show Your Time 뿐만 아니라 마케팅을 하는 역량은 언제 어디서든 필요하겠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죠.

 

회사 밖에서 이미 수익을 내고 있는 멤버분들의 사례를 보고 저기에 가면 나도 생각만 하기보다는 실행력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였어요. 저는 돌다리를 두들기다 못해 두들겨 패는 사람이에요. 지나치게 신중한 사람이죠. 그래서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게 간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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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DNA를 가진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거리기도 헀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지식도 나누고, 멤버분들께 경험과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겠다 싶었죠. 회사에 있다보면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정해져 있다 보니 고이게 되기도 하고,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만날 수 없어서 꼭 만나고 싶었어요.

 

이런 여러 이유들로 HOC에 지원했습니다.

 

Q. 9기로 함께 하고 나서, 하이아웃풋클럽의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HOC에 들어와서 느낀 첫인상은 '와, 진짜 체계적이다' 였어요.

 

특히 인스타 인증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인증만 하는 게 아니라, 그걸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강의가 있고, 팀으로 짜여서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줬어요. 각 팀에 이미 경험이 있는 선배 리더분들도 함께 참여해주셨죠.

 

이런 구조 덕분에 주 5회 인증이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방향성을 잡고 콘텐츠를 만드는 마음가짐을 배우는 과정이 됐어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고, 지표를 체크하는 과정을 배우면서 데이터 분석적인 시각도 갖게 됐죠. 사실 생각해 보면 이런 방법론은 제가 디지털 제품 만들 때 하던 것과 비슷했는데, 콘텐츠에 최적화해서 배우니 더 신선했어요.

 

Q.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을까요?

 

 

HOC에서 제일 재밌었던 건 여름 수련회예요. 

 

오랜 시간 동안 멤버들이랑 함께 놀면서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HOC에 계신 분들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라 각자의 경험담, 고충, 시도들을 듣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았어요. 그 시간이 정말 귀중하게 느껴졌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멤버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됐어요. 이런 깊이 있는 대화와 교류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응원하는 관계가 될 수 있었어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열었던 실험실이에요. '지속가능한 고효율 브이로그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열었는데, 고맙게도 6명이나 신청해주셨어요. 내가 이런 것도 가르쳐서 먹고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신이 났었어요. 정말 뿌듯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어요.

 

Q. 하이아웃풋클럽이 나나산님의 서비스와 개인적인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 거예요.

 

전에는 주로 유튜브를 하긴 했지만, 그냥 기록 정도로만 여기고 콘텐츠의 소비자에 가까웠어요. 하지만 HOC를 통해 공급자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바라보기 시작했죠. 이제는 콘텐츠를 볼 때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떤 전략으로 홍보하고 있지?' 이런 식으로 분석하게 됐어요.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도 크게 높아졌어요. 전에는 제품만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아졌어요. 예를 들면, 홍보 = 인스타그램이라는 공식을 깨고, 우리 제품을 어떤 플랫폼에서 홍보하는 게 더 효과적일지 고민하게 됐고, 그 결과 X(트위터)로 전략을 바꾸게 되었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네트워킹 측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어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죠. 특히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과 함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HOC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다른 멤버들의 성공 사례를 보면서 저도 회사 밖에서 내 일로 먹고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됐죠. 이를 계기로 원래 퇴사하려던 것보다 훨씬 일찍 앞당겨 풀타임으로 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어요.

 

이런 모든 변화들이 제 커리어와 사업, 그리고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HOC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제 삶의 방향을 바꿔준 터닝포인트였다고 할 수 있어요.

 

Q. 나나산님이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제일 가치를 크게 느낀 부분이 있을까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제일 가치를 크게 느낀 부분은 아무래도 사람들이에요.

 

HOC에 오게 된 계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자기만의 제품을 잘 만들고 그걸 어떻게 알릴지에 집중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DNA를 가진 분들이 모여 있다 보니 굉장히 좋은 선한 영향력을 많이 받고 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이분들과의 관계가 단순히 HOC 멤버로 끝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실제로 같이 모여서 작업도 하고, 강연도 같이 듣고,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하면서 깊은 관계를 만들 수 있었어요. 저와 비슷한 DNA를 가진, 일 얘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정말 큰 가치였죠.

 

Q. 앞으로의 구체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을까요?

 

주변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제품을 계속 만들고 싶어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나나산’, 즉 ‘나는 나로 산다'의 방식이랍니다. 🌟

 

제품 개발 여정을 담고 있는 나나산님의 뉴스레터

 

저희 팀의 이름은 fi-workers예요. financial-independent workers의 약자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거예요. 하지만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만들고 싶은 제품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상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현재의 Show Your Time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에요. 예를 들어,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인증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동기부여 메시지를 제공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에요. 또한, 다른 생산성 앱들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들의 목표 달성을 더 효과적으로 돕고 싶어요.

 

장기적으로는 Show Your Time을 넘어서 다른 생산성 관련 앱들도 만들어나가고 싶어요. 예를 들어, 목표 설정부터 실행, 리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생산성 플랫폼을 구상 중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회사를 크게 키우지 않을 생각이에요. 지금처럼 2-3명의 소규모 팀으로 유지하면서, 각자가 주도적으로 일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는 구조를 유지하고 싶어요. 대신 자동화와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적은 인원으로도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예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indie makers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블로그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배운 것들을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나나산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회사 밖에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곳이에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이미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개척해서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며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나나산님의 인터뷰 내용을 3가지 핵심 내용으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을 것 같아요.

 

  1. 문제 해결에서 시작: 개인적 불편함에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앱 'Show Your Time'을 개발했어요.

  2. 디자이너 경험의 가치: 11년간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경험이 앱 개발과 사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3. 커뮤니티의 힘: 하이아웃풋클럽(HOC)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마케팅 역량을 키우며, 사업을 성장시켰어요

 

나나산님처럼 사이드프로젝트를 나만의 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유별난 곳입니다.

내 것을 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동 창업자 수준의 피드백을 주고 받기 때문인데요. 혼자 사업하시는 분, 프리랜서, 자기 브랜드를 만드시는 분들에게 탁월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죠.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생각이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져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어떤 변화를 얻을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면, 나나산님을 비롯한 멤버들의 후기를 참고해보세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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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18기 모집 중!


 

I 함께 읽어보면 좋을 '내 것'을 만들어가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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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threads)로 자사몰 매출 0원에서 월 매출 수천만원까지 성장한 방법

유료 광고 없이 자사몰 매출 월 수천만 원을 만든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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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끊임없이 알려야 해요.

– 헬스케어 바이오 브랜드 비디펌 커머스 총괄 I 10기 쭌스님

 

쭌스님은 자사몰 매출 0원에서 출발해 단 10개월 만에 수천만 원의 매출을 일구어냈습니다. 이 전략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포화 상태의 플랫폼 대신, 스레드와 틱톡 등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신생 플랫폼을 공략했다는 점이죠.

 

쭌스님은 건강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고,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여갔죠.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과정을 쭌스님 혼자서 진행했다는 사실입니다.

 

쭌스님의 제품 개발 여정부터 그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 그리고 작은 브랜드로서 맞닥뜨린 고난과 이를 극복한 방법까지 상세히 들어보았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인터뷰 한 눈에 보기

1. IT 잡부에서 건강식품 브랜드 창업가로 180도 전환한 쭌스님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쭌스님은 IT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다가 우연한 기회에 건강식품 브랜드 ‘비디펌’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안정적인 환경을 선호했던 쭌스님이 어떻게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궁금했어요.
 

2. 자사몰 매출 0원에서 시작해 10개월 만에 월 매출 수천만 원을 달성한 비결을 물었어요.
쭌스님은 유료 광고 없이 콘텐츠 마케팅만으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특히 스레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전략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는지 자세히 들어봤어요.

 

3. 1인 기업으로서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전략을 알아봤어요.
쭌스님은 1인 기업으로서 시간과 자원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케팅을 진행했는지 궁금했어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부터 채널별 전략까지, 실제 적용 가능한 팁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Q. 쭌스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식품 브랜드 ‘비디펌’을 운영하고 있는 쭌스입니다. 원래 IT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건강식품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비디펌은 제가 1인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Q. IT 분야에서 건강식품 브랜드로 전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IT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했어요. MVP 스튜디오라는 에이전시에서 일하면서 여러 프로덕트를 만들어봤죠.

 

그러다 우연히 비디펌이라는 회사를 도와주게 되었는데, 이게 계기가 되어 제 사업으로 발전시켰어요. 사실 안정적인 환경을 선호해서 취업을 더 하고 싶었지만, 부수입이 있었기에 사업에 도전할 수 있었죠. 처음에는 “별도 자본없이 500만원을 벌어보고, 잘하는지 확인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Q. 비디펌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비디펌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입니다. 주로 유산균과 같은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B2B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B2C로 확장했습니다. 자사몰을 만들어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어요. 브랜드를 시작한 지는 약 1년 정도 되었습니다.

 

Q. 별도 자본 투자 없이 사업을 시작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가능했나요?

네, 맞아요. 

초반에 커머스 관련한 그로스 경험이 없어서 “일단 500만원을 벌어보고, 잘하는지 보고 알려주겠다”고 시작했어요. 그래서 유료 광고 대신 콘텐츠 마케팅에 집중했죠. 상세페이지나 브랜딩 같은 기초체력을 다지는 데 필요한 리소스는 지원받았고요.

 

Q. 타겟과 비즈니스 모델을 잡는 과정은 어땠나요?

처음에는 정말 많은 사전 리서치를 했어요. 건기식 트렌드에 민감하니까요.

 

 

경쟁사들의 모든 리뷰를 분석하고, 직접 현장에 나가 블라인드 테스트도 했죠. 샘플을 많이 나눠주면서 우리 제품에 가장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페르소나로 잡았어요. 소비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PMF(Product Market Fit)가 맞는지 계속 확인했습니다.

 

Q. 유료 광고 없이 콘텐츠로만 매출 성장을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가능했나요?

1인으로 온라인을 다 담당하다 보니 효율이 가장 중요했어요.

 

AI를 활용해 바이럴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고, 개인적인 터치를 더했죠. 주로 스레드,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활용했어요.

 

그중에서도 경쟁이 적은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선택했어요. 특히 스레드와 틱톡에 집중했죠. 예를 들어, 스레드에서는 건강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올렸더니 장 건강이나 비염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제 피드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그들의 고민에 직접 댓글을 달며 솔루션을 제시했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제품 판매로 이어졌죠.

스레드에서 팔로워 200명으로 시작해 첫 매출 300만원을 달성했어요. 

 

이후 B2B 문의가 증가하면서 10개월 만에 월 매출이 수천만원으로 늘었죠. 팔로워 수보다는 맞는 고객에게 제품을 언급하는 게 중요했어요. 이런 활동 덕분에 지금도 B2B 연락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있어요.

 

 

틱톡의 경우, 해외에서 유행하는 건강 관련 콘텐츠를 한국어로 번역해 올렸더니 반응이 좋았어요. 이런 식으로 각 플랫폼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전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Q. 콘텐츠 제작 시 겪었던 어려움은 없었나요?

처음에는 매 게시물의 반응에 너무 민감했어요. 스레드에 글 하나 올릴 때마다 벌벌 떨었죠.

 

이전 게시물이 잘 됐다면, 다음 것도 잘 돼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고, 반응이 없으면 글을 지우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건, 특히 스레드 같은 휘발성 강한 플랫폼에서는 개별 게시물의 성과보다 꾸준히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지금은 하루에 5-10개 정도의 글을 올리는데, 반응이 없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아요. 오히려 “마음껏 쓰자”라는 마인드로 부담 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Q. 콘텐츠를 통해 실제 매출로 연결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객의 페인 포인트에 직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누군가 “변비가 심해요”라고 하면, 즉시 우리 제품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해요. 또 하나 중요한 건, 같은 내용이라도 제 입에서 나오는 것보다 고객이나 인플루언서의 입을 통해 전달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고객 후기나 인플루언서 리뷰를 적극 활용합니다. 또한 타겟 고객층에 따라 제품 설명을 다르게 해요. 예를 들어, 같은 제품이라도 애기 엄마들에게는 “어린이집 갈 때 쓰면 좋아요”라고 하고, 간호사들에게는 그들의 근무 환경에 맞춰 설명하는 식이죠.

 

Q. 마지막으로,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첫째, 돈이 없다면 반드시 콘텐츠를 만드세요.

둘째, 최소 6개월은 꾸준히 해보세요.

셋째, 초반에는 질보다 양에 집중하세요.

넷째, 플랫폼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세요.

다섯째, 고객의 언어로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마지막으로, 콘텐츠를 통해 매일 여러분의 브랜드를 알리세요. 

 

고객이 여러분을 알고 친숙해져야 구매로 이어집니다.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한다”라는 걸 끊임없이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Q. 이번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실 건가요?

IT 분야 출신인 제가 건강식품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의 도전,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작은 브랜드 운영의 모든 단계에서 얻은 경험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경쟁이 적은 플랫폼을 활용한 전략,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콘텐츠 제작 방법, 그리고 유료 광고 없이 브랜드를 성장시킨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경험담이 여러분의 브랜드 운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초기 단계의 브랜드나 제한된 예산으로 시작하는 분들께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

 

쭌스님이 강조한 브랜드 성장의 핵심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콘텐츠 제작이 필수적이죠.

 

콘텐츠 제작에 있어 쭌스님은 꾸준함을 강조했습니다. 초기에는 완벽한 퀄리티보다는 양을 우선시하고, 최소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 방식에 대해서도 팁을 주셨는데요. 각 타겟 고객층에 맞는 언어와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제품을 설명하는 것, 즉 ‘고객의 언어’로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 참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유료 광고 없이 자사몰 매출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는 쭌스님의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저예산으로 매출 올리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작은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번에 열리는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 브랜드의 성장을 만드는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 초기 매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시도를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은 게 궁금하시다면?

 

1️⃣ 자사몰 매출 0원에서 시작해 유료 광고 없이 매출을 만들어가고 있는 헬스케어 바이오 브랜드 비디펌 쭌스님과

 

2️⃣ 건강차 브랜드 닥터이브를 운영하며 콘텐츠로 광고효율을 높이고, 매출을 2배까지 성장시킨 제이미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작은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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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님 : 팀원 2명으로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돌파

  • #1 작은 브랜드가 뾰족한 제품을 기획하는 방법

  • #2 고객 입장에서 구매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마케팅

  • #3 우리 브랜드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

 

📌 쭌스님 : 스레드 팔로워 200명으로 매출 300만 원 달성! 공구를 통한 매출 증대

  • #1 1인 기업이 한정된 리소스로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

  • #2 내 제품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이야기

  • #3 나에게 맞는 마케팅 채널을 찾고 성과를 만드는 노하우

 

✅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 안내

  • 강연 일정 : 10/12(토) 11:00AM ~ 12:30AM

  • 참가비 : 무료!!
    – 이번 세션은 더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무료로 진행합니다!

  • 신청 기간 : 10/8(화) ~ 10/10(목)


(클릭) 🔗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신청하기

 


 

 

🔥 하이아웃풋클럽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100%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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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단, 2명이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브랜드 달성한 비결

단, 2명이 만들어낸 월 매출 3억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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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 브랜드 없이도 잘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하고 발로 뛰어야 해요.

– 건강차 닥터이브 브랜드 대표 I 14기 제이미님

 

불과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을 돌파하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월 매출 3억을 돌파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건강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 브랜드 ‘닥터이브’인데요.

 

닥터이브의 대표 제이미님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차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컨설팅과 투자 분야에서의 경력을 살려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제품 개발에 힘썼고,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죠.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성장 과정이 팀원과 단 둘이서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인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닥터이브의 창업 스토리부터 제품 개발 과정, 마케팅 전략, 그리고 작은 브랜드로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까지 상세히 들어보았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인터뷰 한 눈에 보기

1. 컨설팅과 투자 분야 경력을 살려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비결이 궁금했어요.
제이미님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차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닥터이브’라는 건강차 브랜드를 시작했어요.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제품 개발, 그리고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는데, 그 과정이 궁금했어요.
 

2.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킨 전략을 물었어요.
제이미님은 화려한 비주얼이나 마케팅보다는 실제로 팔릴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어요. 또한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만든 스토리와 소비자 관점의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는데, 그 과정과 효과를 자세히 들어봤어요.
 

3. 단 2명의 팀원으로 월 매출 3억 원을 달성한 ‘닥터이브’의 성장 비결을 알아봤어요.
제이미님은 퍼포먼스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6~8월 사이 매출을 2배로 증가시켰어요. 작은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이 궁금했어요.


 

Q. 제이미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현재 닥터이브라는 건강차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미라고 합니다. 주력 제품은 ‘방패차’라는 건강차입니다. ‘땅에서 온 케어 레시피’라는 슬로건으로 1년 전에 시작했어요. 곧 이너뷰티 브랜드도 출시할 예정이라 정말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Q. 닥터이브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이전에 컨설팅 회사와 사모펀드에서 일했어요.

 

5년간의 회사 생활 후 퇴사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오랜 기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프리랜서로 브랜드/마케팅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큰 재미와 보람을 느꼈어요. 처음에는 브랜드 투자에 대해 고민했어요. 제가 투자 회사에 다녔고 브랜드/유통 쪽에 큰 관심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순간부터 제가 만들고 싶은 제품보다는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집착적으로 고민했어요.

 

Q. 닥터이브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닥터이브는 ‘땅에서 온 케어 레시피’라는 슬로건을 가진 브랜드에요. 해외에서 일하고 생활한 경험이 영향을 줬어요. 싱가포르나 유럽에서는 일상 속에서 차로 건강을 관리하는 게 굉장히 일반화되어 있거든요.

 

반면 한국은 차보다 커피 문화가 발달되어 있고, 차는 아직 기호품에 가깝죠. 이 부분이 충분히 매력적이고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국 원물에 집중하는 차 브랜드를 만들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건강 고민들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예를 들어, 슈가커팅 여주, 바나나, 돼지감자 등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누군가에겐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차로 만들면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Q.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만족스럽게 까탈스럽게 만들었다’ 라고 하셨는데,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처음에는 브랜드 투자에 대해 고민했어요. 하지만 결국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후에는 제가 만들고 싶은 제품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집착적으로 고민했어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을 세웠어요.

 

  1. 소구점이 비슷한 브랜드들을 뜯어보기

  2. 기획자의 취향보다는 실제로 팔릴 수 있는 제품에 집중하기

  3. 맛, 배합 등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피드백 받기

 

실제로 관련 카페를 찾아다니며 설문을 부탁드리고, 랜덤으로 모수를 모아 스터디 카페에서 피드백을 받았어요. 지금은 자사몰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을 받고 있죠. 또 비슷한 제품들을 모두 테스트해보고, 가장 적합한 원료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특성상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 같아요.

제품 개발과 시제품화가 생각보다 정말 어려웠어요.

 

여러 연구 끝에 결국 출시하지 못하고 접은 제품도 많았죠. 지금의 주력 상품인 ‘방패차’를 만들 때는 정말 발로 뛰어다녔어요. 특정한 맛이나 향, 퀄리티를 위해 특수 공정을 개발하고, 원물을 제공해줄 다원이나 농장을 직접 찾아다니고… 정말 매일같이 배합비를 바꿔가며 테스트했죠.

 

제품 제조에는 큰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소비자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저희 같은 작은 스타트업에는 타격이 크거든요. 그래서 팀이 120% 만족할 때까지 까탈스럽게 만들었어요.

 

Q.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한 만큼 어려움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고민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작년 말에 제품을 출시하고 한 달도 안 돼서 초도 물량을 전부 판매했어요. 그때부터 브랜드가 정말 빠르게 성장했죠. 매출은 빠르게 늘어나는데, 정작 브랜드를 운영하는 우리 팀의 성장 속도가 이를 따라가고 있는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특히 B2C 사업이지만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하다 보니 고객을 직접 대면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더 잘 풀어내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죠.

 

이걸 단순히 콘텐츠 외주회사에 맡기는 게 아니라, 브랜드와 회사의 대표인 제가 직접 부딪혀보고 싶었어요.

 

Q. 콘텐츠적으로 어떤 시도들을 하셨나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크게 변경했어요.

 

 

단순한 제품 소개에서 벗어나 제품을 만든 스토리, 소비자 관점에서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콘텐츠화했죠.

 

 

예를 들어, 추석 키트를 구성할 때도 단순히 패키지를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단 구성 방법이나 메시지 카드 등 소비자 시선에서 고민한 내용을 담았어요. 또 인플루언서나 모델 대신 제가 직접 출연해 차를 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더 친근하고 효율적인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메타에서 퍼포먼스 마케팅도 진행했고, 건강 관리나 요리 관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도 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용 콘텐츠는 신규 유저에게 빠르게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제품의 소구점을 강조하거나 소비자들의 걱정 포인트를 다루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광고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고, 6~8월 사이 매출이 2배로 증가했어요. 

특히 단일 제품으로 월 1억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Q. 사업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둔 전략이나 방법이 있었나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세상이 필요로 하고, 또 동시에 우리 팀이 잘할 수 있고 오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에요.

 

‘브랜드’라는 화려한 말을 붙이기 전에, 일단 제품이 팔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제품이라면 화려한 비주얼 콘텐츠와 마케팅이 없어도 팔릴 수 있을 거라고 믿었죠.

 

지금은 고객 분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고객과 소통하며 보여드리는 콘텐츠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작은 브랜드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 브랜드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노력하고 발로 뛰어야 해요.

 

브랜드 창업가는 자신이 대단한 걸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콘텐츠 전략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Q. 이번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실 건가요?

금융권 출신인 제가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도전, 그리고 이를 통한 성장 스토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제 경험담이 여러분의 브랜드 운영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조언

 

제이미님은 작은 브랜드가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세상은 우리 브랜드 없이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노력하고 발로 뛰어야 하죠. 브랜드 창업가는 자신이 대단한 걸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현재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브랜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단, 둘이서 월 매출 3억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의 성장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저예산으로 매출 올리는 법이 궁금하시다면?

 

작은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되신다면?
이번에 열리는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 브랜드의 성장을 만드는 콘텐츠가 궁금하시다면?
✅ 초기 매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시도를 했는지 궁금하시다면?
✅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은 게 궁금하시다면?

 

1️⃣ 건강차 브랜드 닥터이브를 운영하며 콘텐츠로 광고효율을 높이고, 매출을 2배까지 성장시킨 제이미님과

2️⃣ 자사몰 매출 0원에서 시작해 유료 광고 없이 매출을 만들어가고 있는 헬스케어 바이오 브랜드 비디펌 쭌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작은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 자부합니다!

 

📌 제이미님 : 팀원 2명으로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돌파

  • #1 작은 브랜드가 뾰족한 제품을 기획하는 방법

  • #2 고객 입장에서 구매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마케팅

  • #3 우리 브랜드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

 

📌 쭌스님 : 스레드 팔로워 200명으로 매출 300만 원 달성! 공구를 통한 매출 증대

  • #1 1인 기업이 한정된 리소스로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

  • #2 내 제품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이야기

  • #3 나에게 맞는 마케팅 채널을 찾고 성과를 만드는 노하우

 

✅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세션 안내

  • 강연 일정 : 10/12(토) 11:00AM ~ 12:30AM

  • 참가비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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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기간 : 10/8(화) ~ 10/1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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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5년 차 창업가가 콘텐츠를 통해 얻어낸 비즈니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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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정체기를 콘텐츠로 풀어내다

 

창업 아이템은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관찰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 정리 솔루션 ‘열다’를 운영하고 있는 찬솔님도 그랬는데요. ‘안 입는데 버리긴 아깝고, 팔긴 귀찮은 옷들’을 바라보며 문제를 인식한 5년 차 창업가 찬솔님은 여기서 시장 기회를 포착하게 되죠.

 

“빠르게 시도하고 검증한다”는 목표 하에 노코드 툴로 하루 만에 웹사이트를 만들어냈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고객을 모았습니다. 게다가 정리수납 전문가들에게 직접 연락해 제안했죠. 이런 파격적인 전략 덕분에 '열다'는 첫 달부터 수익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처음에는 지속 가능한 패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옷장 솔루션을 꿈꿨지만, 시장의 반응과 현실적인 고민 끝에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공간 정리 솔루션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열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마케팅과 브랜딩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은 곳이 바로 '콘텐츠'였는데요.

 

어느덧 창업 5년 차를 맞이한 열다 대표 ‘찬솔’님은 콘텐츠를 통해 어떻게 성장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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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찬솔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쿨싸운드로 활동하고 있는(찬솔_@yol.diary)입니다. 현재 라이프 스타일 기반 공간 정리 솔루션인 ‘열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 이후 바로 창업을 한 뒤, 5년간 창업에 도전하고 있어요.

 

열다 인스타그램 중

 

Q. 5년 동안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니 놀라워요.
대학 졸업 이후 바로 창업을 결심 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대학 새내기 때만 해도 저는 창업? 그건 나중에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회사에서 경험도 쌓고, 함께 일할 사람도 찾고 나서야 할 수 있는 거라고요. 근데 군대를 다녀오면서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군대에서 처음으로 커리어와 관계없는 일을 하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었거든요. 전역 즈음에 취업 준비하면서 옛날 이력서를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거기 적힌 스킬이나 경험들이 전혀 제 것 같지 않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제가 뭘 하든 ‘왜?’라는 질문을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걸요. 

 

그냥 남들이 말하는 성공만 쫓아다녔던 거죠. 그래서 진짜 배움이나 의미를 못 찾았던 거예요. 이걸 깨닫고 나서, 제 삶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어요.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깊이 고민했죠. 그러다 창업을 결심하게 됐어요. 빠르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Q. 지금의 ‘열다’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나요?

 

대학교 3, 4학년 때부터 창업에 도전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첫 창업에 완전 빠져들었어요. 물론 시행착오도 엄청 겪었죠. 첫 창업은 실패했지만, 그때 배운 걸로 지금의 ‘열다’를 시작하게 됐어요.

 

‘열다’를 시작한 건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였어요. 처음엔 지속 가능한 패션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집안 공간 정리더라고요. 그래서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공간 정리 솔루션인 ‘열다’가 탄생하게 됐답니다.

 

https://www.yolda.kr/

 

‘열다’는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물건이 많아 정리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제 창업 여정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해요.

 

Q. 첫 창업이 실패하게 된 건 어떤 이유였나요?

 

첫 창업 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개발 외주를 맡겼다가 사기를 당한 거예요. 제대로 된 시제품은 못 만들고 돈만 날렸죠. 그때 받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어요. 그 일 이후로 ‘아, 내가 직접 코딩을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개발 공부를 시작했고, 결국엔 풀스택 개발은 물론 AI 개발까지 할 수 있게 됐어요.

 

지금 돌아보면 개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그런 선택 안 할 것 같아요. 이 경험을 통해 큰 교훈을 얻었어요. 개발에만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는 건 사업적으로 옳지 않다는 거죠.

 

 

Q. 그때의 경험이 지금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큰 마중물이 된 것 같아요. 
지금의 열다 서비스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처음 제 서비스를 구상할 때, 이전의 실수들에서 배운 걸 많이 생각했어요.

 

‘큰 문제를 해결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죠. 그러다 의식주 중 ‘의’에 관심이 갔어요. 특히 지속 가능한 패션 문제요. 이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큰 문제였거든요.

 

조사해보니 옷장에 있는 ‘안 입는데 버리긴 아깝고, 팔긴 귀찮은 옷들’이 문제의 핵심이더라고요. 이 옷들의 데이터를 모으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정리수납시장’을 발견했어요. 놀랍게도 사람들이 공간 정리에 200~300만원씩 쓰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시장이 아직 체계적이지 않아 보였어요.

 

이렇게 큰 문제라면, 우리가 직접 옷장에 들어가서 데이터를 모아보자 싶었죠. 빠르게 시작하려고 노코드 툴로 하루 만에 웹사이트를 만들고,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을 모았어요. 고객이 생기면 실제 정리수납가들에게 연락해서 “우리는 열다라는 회사인데, 마진 30%만 주면 고객을 소개해드릴게요“라고 제안했죠. 다들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 첫 달부터 300~400만원의 수익이 났어요. 이걸 보고 ‘아, 이 사업 괜찮겠는데?’ 싶어서 본격적으로 ‘열다’를 시작하게 됐죠. 결국 문제를 발견하고, 시장을 조사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긴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작은 실험으로 시작해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죠.

 

Q.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창업 초기에 겪는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사실 지금도 어려움은 계속 있어요. 처음엔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을 때가 기억에 남네요. 근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됐어요. 고객 개발에 집중해야 할 때 시제품 만들기에 쫓기고, 서류 작업에 파묻혀 정작 사업은 뒷전이 됐거든요. 창업 초기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이런 외부 요인에 휘둘리니까 정신이 없었죠. 게다가 개발 외주 업체한테 사기까지 당해서 시제품도 못 만들고 돈만 날렸어요.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저는 주변의 선배 창업가나 전문가, 멘토들한테 조언을 구해요. 그런 분들을 못 만나면 교보문고 가서 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죠.

 

 

생각해보면 하이아웃풋클럽(HOC)도 이런 면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커뮤니티였거든요.

 

 

 

결국 창업은 계속 어려움의 연속이에요. 하지만 그때그때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어려움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 어느덧 5년차 창업가인데, 사업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성공 경험이 있었을까요?

 

창업하면서 돌아보면, 성공한 순간들이 꽤 있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성공보다는 어려움이 더 많았죠. 그래서 뭔가를 이뤘다고 기뻐할 새도 없이, 항상 ‘아, 이건 또 어떻게 해결하지?’하는 고민들로 가득했어요.
 

그래서 “가장 큰 성공 경험이 뭐예요?”라고 물으면 바로 대답하기가 좀 어려워요. 
잠깐 생각해보면 별로 떠오르는 게 없거든요. (웃음)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아마 이런 거 아닐까요?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다는 것”

 

창업이라는 긴 여정 동안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해왔어요.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키워왔고요. 생각해보면 이게 제일 큰 성공 같아요.어떤 거창한 성과보다,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른 게 더 값진 것 같아요. 이런 자세로 계속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더 큰 성공도 올 거라고 믿어요.

 

창업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에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그 자체가 큰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Q. 꾸준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해 보여요. 그런데 그 꾸준함을 잃게 만드는 어려움도 자주 있잖아요?
창업하면서 겪은 실패나 힘들었던 순간들은 어떤 게 있었나요?

 

실패와 어려움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처음 창업할 때에요. 좋은 직장 기회를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와 창업을 시작했거든요. 그때 ‘내 선택이 옳았다’는 걸 빨리 증명하고 싶어서 무리를 많이 했어요. 결국 건강이 나빠지고 공황장애까지 왔죠.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었어요.

 

나중에 투자도 받고 유명한 스타트업 프로그램에도 들어갔지만, 여전히 어려움은 계속됐어요. 특히 올해 초에 처음으로 직원을 뽑으면서 인사 관리 문제로 또 고생했고요. 사실 창업하면서 매 순간이 다 어렵고 도전적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해요. 어려움이 올 때마다 ‘이것도 지나갈 거야, 이걸 통해 또 배우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버텼어요.

 

Q. 열다를 운영하면서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 전략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이오스쿨에서 고위드 김항기 대표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대표님이 강조하신 게 뭐였냐면, 큰 흐름을 잘 읽고 그에 맞춰 결정을 내리라는 거였어요.

 

지금 경기가 안 좋아서 사람들이 돈을 잘 안 쓰잖아요? 이럴 때는 무작정 규모만 키우기보다는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려고 해요. 나중에 경기가 좋아지면 그때 확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 기반을 다지는 거죠.

 

제가 창업하면서 갖고 있는 생각은 하이아웃풋클럽(HOC)이 추구하는 것과 비슷해요.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런 거요.창업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실행하고, 계속 도전하고, 피드백 받아가며 개선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하이아웃풋클럽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저도 끝까지 도전하고 실패도 많이 하면서 결국엔 성공할 거라 믿어요.

 

Q. 찬솔님이 생각하시기에 창업에서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총 5가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반영

  • 문제와 시장의 크기가 충분히 커야 한다

  • 대표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팀원들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 비전을 제시하고 팀원들과 빠르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 실행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창업에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게 명확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찬솔님은 하이아웃풋클럽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14기로 함께 하게 된 계기도 궁금해요.

 

정말 우연한 기회였어요. 

 

제가 오렌지플래닛이라는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달램 서비스의 신재욱 대표님을 만났어요. 어느 날 신재욱 대표님과 맥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제 마케팅, 브랜딩 고민을 털어놨죠. 그때 신재욱 대표님이 하이아웃풋클럽을 소개해 주셨어요.

 

스픽에서 커뮤니티 빌딩을 성공적으로 이끈 가영님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고요. 신재욱 대표님이 하이아웃풋클럽에 꼭 지원해보라고 강력 추천하셨죠.

 

재미있는 건, 그날이 HOC 14기 사전 알림 신청 마감일이었어요. 말 그대로 운명 같았죠.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원서 썼어요. 고민할 시간도 없었어요. 그 자리에서 바로 신청했죠. ‘이거다!’ 싶었거든요. 창업을 하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이 항상 제 약점이었기에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Q.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기 열다의 마케팅 상황은 어떠셨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가기 전에는 ‘열다’ 인스타그램 계정이 거의 방치 상태였어요.

 

사업 방향을 크게 바꾸면서 기존 계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원래는 지속 가능한 패션 문제를 해결하려고 디지털 옷장 솔루션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런데 고객 니즈를 파악하다 보니 방향을 틀어 라이프스타일 기반 공간 정리 솔루션으로 바꿨죠. 이 과정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어요.

 

‘열다’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죠. 그때 하이아웃풋클럽을 알게 된 거예요.

 

Q. 14기로 함께 하고 나서, 하이아웃풋클럽의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OT예요.

우리 기수 동기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하셨거든요. 다들 열정이 넘치셔서 처음부터 엄청 즐거웠어요.

 

매주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배우고, 슬랙 채널로 다양한 정보도 계속 받았죠. 파트너님들뿐만 아니라 멤버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이게 단순한 한 달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짜 도움을 주고받는 커뮤니티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참여하게 됐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죠. 한 달 후의 제 모습이 기대되더라고요.

 

Q. 하이아웃풋클럽에서의 경험이 찬솔님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하이아웃풋클럽은 제 개인적인 성장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창업을 하고 대표로서 일을 하다 보니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일에 쏟아야 하고, 해야 할 일들도 많아요. 이러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데, 하이아웃풋클럽은 다시금 그런 매너리즘을 깨고 변화와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죠.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함께 한 회고 벙개

 

하이아웃풋클럽은 제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제공해 주었고, 제 자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어요. 특히, 이 클럽에 속해 있는 동안, 동기부여가 넘치는 멤버들과 함께하며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수동안 계속해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컴포트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넛징해주는 시스템적인 장치와 멤버들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저 역시 큰 자극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거든요.

 

단순히 4주만하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로 느껴졌어요.
하이아웃풋클럽은 제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 같아요.

 

 

Q. 사업적으로는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정말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었어요.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졌죠.

 

가장 큰 변화는 SNS 활용이에요. 전에는 ‘열다’ 브랜드 계정에 거의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하이아웃풋클럽에 참여하면서 매일 콘텐츠를 올리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게 정말 큰 변화였죠.

 

이 변화가 놀라운 기회들을 만들어냈어요. 예를 들어, 14기 동안 올린 채용 공고로 세일즈 마케팅 담당자를 뽑을 수 있었어요. 또, 우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고 연락한 대학생 인턴 덕분에 더벤처스의 인턴 심사역과 투자 IR 미팅까지 하게 됐죠.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채용과 투자 유치의 창구가 된 거예요.

 

그리고 하이아웃풋클럽이라는 커뮤니티 자체가 큰 자산이 됐어요. 언제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가 생긴 거죠. 이건 창업가로서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이런 변화들이 모여서 ‘열다’의 전반적인 성장에 큰 도움이 됐어요.

 

하이아웃풋클럽 참여 후, 우리 회사가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Q. 그 중 쿨싸운드님이 가장 자랑하고 싶은 성취가 있을까요?

 

 

제게 하이아웃풋클럽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커뮤니티’ 그 자체예요. 
이건 정말 자랑하고 싶을 만큼 소중한 경험이었죠.

 

하이아웃풋클럽 단순한 모임이 아니에요. 성공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죠. 필요할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서로를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에요. 제 배경을 생각하면 이런 커뮤니티의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어요. 저는 해외에서 오랜 시간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한국에 와서 4-5년간 창업을 했어요. 이건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는 길이죠.

 

그러다 보니 저를 이끌어줄 멘토나 같이 갈 동료를 찾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이런 갈증이 계속 있었죠.
그런데 이 모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찾은 거예요. 이건 제게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Q. 앞으로 찬솔님의 장기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을까요?

 

제 비전은 회사와 개인적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어요.

 

회사 측면에서는, ‘열다’를 통해 공간의 모든 비효율성을 없애는 것이 목표예요. 사람들이 시간과 자원을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오늘의집이 인테리어를 돕는다면, 우리는 그 이후의 공간 관리를 책임지는 기업이 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열다’로 큰 성공을 이루고 싶어요. 물론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창업가들이나 큰 꿈을 가진 사람들을 돕는 게 더 큰 목표예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들의 성공을 돕는 것, 그게 제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Q. 앞으로 열다는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신가요?

 

 

통계를 보면 가사 일 시장이 약 540조 원 규모래요. 특히 ‘정리’ 문제는 모든 사람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이죠. 하지만 현재 이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많지 않아요.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증된 정리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이들을 필요한 분들과 매칭해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이 시스템으로 완벽한 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예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여기서 더 나아가려 해요. 수납용품, 가구, 공간 컨설팅까지 제공해서 정리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어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정리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돕는 게 우리의 비전이에요.

 

Q. 쿨싸운드님은 앞으로 어떤 삶을 꿈꾸나요?

 

저는 성공한 창업가이자 건강한 가장으로 살고 싶어요.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100억에서 150억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건, 제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는 거예요. 특히 젊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이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거든요.


크게 성공해서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이루도록 돕는 게 제 목표예요. 동시에 제 건강과 가족을 잘 돌보며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해요. 이 모든 걸 이루는 게 제 꿈이에요.

 

👉 (클릭)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유별난 곳입니다. 내 것을 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공동 창업자 수준의 피드백을 주고 받기 때문인데요. 혼자 사업하시는 분, 프리랜서, 자기 브랜드를 만드시는 분들에게 탁월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죠.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생각이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이어져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어떤 변화를 얻을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면, 찬솔님을 비롯한 멤버들의 후기를 참고해보세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클릭) 하이아웃풋클럽 18기 사전 알림 신청 중!

 


 

I 함께 읽어보면 좋을 ‘내 것’을 만들어가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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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육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콘텐츠가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

콘텐츠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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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으로 뭔가 해볼까?” 아니면 “내 지식과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더 나아가 “이걸로 콘텐츠를 만들고 비즈니스를 해보면 어떨까?”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보여줍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오늘날, 콘텐츠는 단순한 취미나 자기표현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고 있죠.
 

양질의 트래픽을 몰고 오는 콘텐츠는 개인의 영향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잡았죠. 하지만 이런 가능성 뒤에는 도전과 어려움도 숨어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는 시간과 노력, 때로는 상당한 초기 투자가 필요하며, 많은 이들이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등의 질문으로 고민하기 때문인데요.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두 분의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육아의 어려움 속에서 경험을 나누기 시작한 에이프릴님의 여정과 직장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크리스님의 여정을 통해 콘텐츠가 어떻게 삶을 바꾸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지 확인해보세요.


육아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인스타
연구원에서 이유식 전문가로 에이프릴님

 

출처 : 에이프릴님 개인 인스타 계정

 

에이프릴님은 전 암센터 연구원으로, 출산 후 2022년 8월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육아 우울증을 겪던 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시작한 계정이 지금은 대표적인 이유식 전문 채널로 성장했죠. 현재는 유료 단톡방, 아이용 식기 판매, 출판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님은 어떻게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육아하는 엄마를 돕고자 시작한 인스타그램

 

이유식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 에이프릴님은 현재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식기를 판매하는 일도 하고 있고, 비즈니스 확장도 기획 중에 있어요. 원래 연구원으로 일했었는데, 결혼하고 출산하면서 경력이 단절됐죠.
 

그러던 중 2022년 8월, 육아 우울증이 찾아오고 맙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도 아무도 나를 모르겠다, 아이들만 나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고 싶었고, 저같은 사람들을 돕고 싶었어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공유하자

출처 : 에이프릴님 개인 인스타 계정 중

 

에이프릴님은 아이를 낳고 나니 모든 게 새로웠다고 해요. 30년 넘게 살면서 익숙했던 걸 적용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특히 이유식 시기가 되니까 고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유식 준비하는 데만 해도 엄청난 시간을 쓰게 되고, ‘정말 이렇게까지 힘들게 먹여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죠.

 

그러다 외국에서는 더 간단하고 건강하게 이유식을 하는 방법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죠. 나의 삶도 살면서 동시에 아기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거죠. 이런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콘텐츠를 만들 때는 3시간이 걸렸다

 

에이프릴님은 이유식 관련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하루에 아이들이 뭐 먹지?’라는 주제로 시작했어요. 이유식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공부도 많이 했고, 이유식을 직접 아이에게 먹이면서 사진도 엄청 찍었죠. 처음 10개 정도의 콘텐츠를 만들 때는 한 개당 기획까지 2-3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에이프릴님은 현재 계정을 브랜드 계정과 개인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도 개인 계정에서는 인스타그램 자체 기능으로만 편집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 계정은 메시지 전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편집 스킬에는 딱 필요한 만큼만 신경 쓰고 있죠.

 

콘텐츠로 만든 첫 수익화

 

에이프릴님은 콘텐츠로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취미 계정이라고만 생각했기에 수익화까지는 약 1년 걸렸어요. 팔로워가 5천 명 정도 됐을 때부터 공구 제의가 많이 왔는데, 대부분 거절했다고 해요. 팔로워 분들과의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4개월 만에 2만 팔로워를 달성했지만, 수익화는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했죠.

 

나중에 에이프릴님 계정을 오랫동안 지켜봐오신 찐팬 분의 제안으로 산딸기 공구를 했는데, 이게 첫 수익이었다고 해요. 직접 먹어보고 좋았고, 제 가치관과도 연결되는 거여서 시작하게 되었죠.

 

에이프릴님은 공구로 인한 수익화 이후 지금은 유료 단톡방도 운영하고 있고, 출판사와 미팅도 하면서 책 출간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유튜브도 시작하고 싶어요.
비즈니스는 사람들이 저 없어도 굴러갈 수 있게 만들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싶어요.

 

인스타그램 운영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에이프릴님은 무엇보다도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나의 코어가 더 중요’ 하다고 강조하셨어요.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조언해주셨습니다.

 

남들이 잘 되는 거, 남들이 많이 하는 것 따라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저는 제 사업의 페르소나가 ‘저’에요.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며, 콘텐츠를 발행해 보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지 마세요.

일단 올려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게 중요해요.

 

출산 후 겪은 육아 우울증을 계기로 콘텐츠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찾게 되어 현재는 크리에이터 겸 사업가로 활동하시는 에이프릴님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번 <0원에서 수익까지> 콘텐츠로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법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사람들이 인스타를 운영하는 방식은 다 다르지만, 저같이 운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자기 성찰의 중요성과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주는 지속 가능한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의 콘텐츠가 타인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이번 세션에 참여하는 분들도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의 힘을 얻으셔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블룩 대표 에이프릴님


퇴사 후 시작한 유튜브로 16만 구독자 달성
셀럽 잉글리시 크리에이터 크리스님


취미로 시작한 콘텐츠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다

출처 : 유튜브 <셀럽 잉글리시>

 

한 달만에 유튜브 수익화 기준 달성, 빠른 구독자 증가와 인스타그램 확장. 이를 통한 유명 브랜드 광고, 연예인 인터뷰, 강의 및 전자책 제안 등. 모두 콘텐츠를 통해 생겨난 기회인데요. 5년차 직장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크리스님이 퇴사 후에 시작했던 유튜브 채널 ‘셀럽 잉글리시’로 어떻게 이런 기회들을 창출했을까요?

 

평범한 직장인에서 퇴사 후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

크리스님의 첫 커리어는 B2B 영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업이 잘 맞지 않아 1년 반 만에 퇴사를 하게되죠. 퇴사 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이것 저것 경험해보던 크리스님은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게 재밌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래서 관련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시작하게 되죠.

 

크리스님은 퇴사 후에 ‘내 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퇴사 이야기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없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죠. 그러다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보게 된 연예인들의 영어 인터뷰 영상으로 새로운 콘셉을 떠오르게 되죠.

 

처음에는 퇴사 이야기로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잘하는 걸로 해볼까?’ 하고 고민하다가 ‘셀럽 잉글리시’라는 콘셉트를 떠올렸죠.

알고리즘에서 연예인들의 영어 인터뷰 영상을 보여주길래, 
‘저것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겠다’싶어서 시작했어요.
유튜브를 먼저 시작했고, 6개월 정도 지나서 원소스 멀티유즈 개념으로 인스타그램도 시작했어요.

 

출처 : 인스타그램 <셀럽 잉글리시>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지금은 콘텐츠를 누구보다 잘 만들고 계신 크리스님도, 초기에는 5분짜리 영상 하나를 만드는 데 12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덕분에 손목이 아플 정도였죠.

 

처음에는 스킬적인 부분을 잘 몰라서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필요한 걸 하나하나 검색해가면서 배웠죠.

‘프리미어 자막 다는 법’, ‘컷 편집하는 법’ 이런 식으로요.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씩 배워가면서 콘텐츠에 적용했어요.

 

콘셉을 명확하게 하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image.png

크리스님이 콘셉을 바꾸고 나니, 반응이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는 주에 2~3개씩 올려서 15개의 콘텐츠를 올렸을 때 수익화 기준을 달성했죠. 크리스님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반응하는 콘텐츠를 만들면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면 안 되고 채널의 일관성을 지키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 후로 같은 포맷으로 계속 올렸더니 반응이 더 좋아졌죠.

 

영상 콘텐츠를 OSMU 하여 인스타그램도 시도했고, 인스타그램도 3달 만에 수익화 보너스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얻은 기회들

 

그렇게 크리스님은 유튜브를 통해 첫 수익화를 이룹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동안 만들어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포트폴리오로 제출히게 되면서 스픽이라는 회사에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게 됩니다. 콘텐츠 제작 역량이 있었기에 다양한 직무 합격도 있었고, 크리스님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포트폴리오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브랜드 광고(스픽, 소니뮤직), 가수 카모 인터뷰, 강의 제안, 전자책 집필 제안, 영어 스타트업에서의 제안 등 다양한 기회가 있었었다고 해요.

 

반응이 없어도 버텨내는 게 필요하다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힘든 건 반응이 없을 때 버티는 일입니다. 하지만 크리스님은 너무 조급해할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요. 6개월 정도는 지켜보면서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계속 전략을 수정해 나가는 일이죠.

 

10개 정도 올렸는데 반응 없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세요.
그러다 보면 무엇인가 나오기 마련이에요.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고, 하이아웃풋클럽 같은 커뮤니티 환경을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결국 꾸준함과 유연한 전략 수정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16만 유튜버 / 4.2만 인스타를 운영하고, 그로 인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마주한 크리스님의 콘텐츠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번 <0원에서 수익까지> 콘텐츠로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법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제가 왜 이걸 시작했는지, 그리고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싶어요.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는 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거예요.
그리고 콘텐츠 제작 방법과 프로세스도 간단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계정 운영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거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 셀럽 잉글리시  크리스님


 콘텐츠로 비즈니스 성장을 만드는 방법

 

인스타,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어떻게 수익화로,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 <0원에서 수익까지> 콘텐츠로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법 세션에 참여해보세요.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멤버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통해 어떻게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0원에서 수익까지> 콘텐츠로 만드는 비즈니스 기회 

  • 신청 기간 : 7/30(화) 8 pm – 8/1(목) 8 pm

  • 일시: 8/3(토) 11 am

  • 장소: 온라인

  • 비용: 5,000원(노쇼 방지 비용)

  • 인원: 선착순 100명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0원에서 수익까지> (선착순 100명 마감)

👉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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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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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오가닉 트래픽을 달성할 수 있었던 구글 SEO 전략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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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100개의 블로그 글을 썼어요.
SEO 가이드도 꼼꼼히 따랐고, 경쟁력을 고려한 키워드도 넣었죠.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 구글 검색결과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SEO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SEO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겪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죠. 콘텐츠도 잘 작성한 것 같고, 키워드도 전략적으로 배치했는데 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걸까요? 해당 상황의 많은 원인은 '키워드 퍼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전략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키워드 퍼널이란?

출처 : twaino keyword funnel

키워드 퍼널은 단순히 인기 있는 키워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여정에 따라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방법입니다. 키워드 퍼널을 정해두면 각 단계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성형 분야에서의 키워드 퍼널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식 단계: 이 단계에서는 "팔자주름 없애는 법"과 같은 키워드를 타겟팅합니다. 블로그 포스트 형태로 "팔자주름 완화를 위한 5가지 홈케어 방법: 마사지부터 운동까지"와 같은 제목의 글을 작성할 수 있겠죠. 여기서는 성형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일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끕니다.

  2. 고려 단계: 다음으로 "필러 종류와 효과"와 같은 키워드를 겨냥합니다. 이때는 상세 가이드 형식으로 "2024 필러 시술 완벽 가이드: 히알루론산 vs 콜라겐 vs PLLA 비교"와 같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술에 관심 있는 사용자에게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결정 단계: 마지막으로 "울쎄라 500샷 가격"과 같은 구체적인 키워드를 활용합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 형태로 "2024 울쎄라 500샷 시술 가이드: 정확한 비용, 효과, 사후관리"와 같은 내용을 담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특정 시술에 대한 상세 정보, 정확한 가격, 효과, 사후관리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최종 결정을 돕습니다.

우리 제품 또는 서비스에 맞는 키워드는 Semrush, Ahrefs, Ubersuggest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키워드 분석과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툴을 통해 타겟 키워드 파악, 키워드 의도 분석, 경쟁사 키워드 전략 파악 등에 사용할 수 있죠.

이렇게 키워드 퍼널에 맞춰 각 단계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면,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정확히 부합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죠. 이는 단순한 트래픽 증가를 넘어 실제 전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SEO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키워드 검색량이 너무 작아요

  • 잠재 고객이 검색할 만한 더 큰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위고비 효과'라는 검색어보다 '2주 다이어트', '운동 없이 다이어트'가 훨씬 검색량이 많습니다. 단, 이런 키워드는 반드시 우리 제품의 USP(독특한 판매 제안)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타겟하고 싶은 키워드가 있는데 콘텐츠가 상위 노출이 안돼요

  • 롱테일 키워드를 활용해보세요. 롱테일 키워드는 2단어 이상의 단어로 검색자의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예를 들어, '세무사'보다는 '세무사 연봉'이 검색자의 의도를 더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 세무사 (숏테일) → 주변에 있는 세무사를 찾는 건지,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탐구인지 정확하기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움

  • 세무사 연봉 (롱테일) → 의도가 명확함.

왜 검색했는지 알 수 있다면, 답변도 정확하게 할 수 있기에 콘텐츠를 제작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콘텐츠 퀄리티가 좋은데 상위 노출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Google Search Console을 확인해보세요. 발행한 콘텐츠가 색인이 잘 되었는지, 현재 랭킹은 어떤지, 테크니컬 SEO 이슈는 없는지, 백링크는 존재하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검색량이 적은 제품/서비스가 SEO를 하는 방법

월간 검색이 200회 밖에 안되어도 매달 160만이 넘는 오가닉 트래픽이 생기는 방법

마지막으로, 검색량이 적은 제품의 SEO 전략으로 Zapier라는 회사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Zapier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의 자동화를 돕는 온라인 플랫폼인데요. 영어로 하면 'automation platform'이죠. 하지만 이 키워드는 검색 수요가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Zapier의 블로그는 매달 160만이 넘는 오가닉 트래픽을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Zapier는 "우회적인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best calendar app"이라는 높은 검색량의 키워드를 발굴했습니다. 그리고 "The 5 best calendar apps in 2024"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글에서 다양한 캘린더 앱들을 소개하면서, 중간중간에 Zapier가 어떻게 이 앱들과 통합되어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설명했습니다. 또한, Zapier의 다른 관련 페이지로 내부 링크를 걸어두어 자연스럽게 사용자들을 유도했습니다.

이처럼 검색량이 적은 제품이라도, 관련성 있는 높은 검색량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우회적으로 접근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EO는 단순히 키워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의 여정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전략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도 효과적으로 검색 엔진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SEO 관련 자주 묻는 질문들

*해당 질문들은 1/2차 SEO 워크샵 때 실제 참여자 분들이 질문해주신 내용과 답변입니다.

Q: 키워드별 의도를 정의내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키워드 의도를 정의하는 이유는 사용자의 검색 단계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인식 단계, 탐색 단계, 전환 단계에 따라 키워드의 성격이 달라지며, 이를 고려한 콘텐츠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가려운 피부 해결"은 인식 단계의 키워드로, 증상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의도로 파악됩니다. 검색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키워드 의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Q: 여러 플랫폼에 동일한 내용의 글을 올리면 검색엔진에서 퀄리티가 나쁘다고 판단할까요?

A: 검색엔진은 중복 콘텐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80% 이상 중복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약간씩 변형하여 게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의 경우, 영어 콘텐츠로 다양한 국가의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을까요?

A: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우, 각 국가와 언어에 맞는 로컬라이징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hreflang 태그와 현지에 맞는 키워드 리서치가 중요합니다. 영어 콘텐츠만으로 유럽과 남미 유저에게 쉽게 도달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 지역에 맞는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고 캐노니컬 URL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hreflang 태그란? 웹페이지의 언어와 대상 지역을 지정하는 HTML 속성으로, 구글에게 해당 페이지의 다른 언어 버전이 존재함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캐노니컬 URL이란? 웹페이지의 HTML 코드에 삽입되어 검색엔진에 특정 페이지의 대표 URL을 알려주는 태그로, 동일한 콘텐츠를 가진 여러 URL이 있을 때, 검색엔진이 어떤 URL을 원본으로 인식해야 하는지 명확히 지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Q: PR을 위해 언론사가 발행하는 글들도 SEO 전략을 적용할 수 있나요?

A: 네,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든 다른 곳에 기고한 글이든 실제 소비자가 클릭할 수 있게 만들면 SEO 전략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백링크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유효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우리 링크를 보고 들어올 것인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해졌으며, 타겟 독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백링크를 배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SEO 정보를 습득하는 것과 실습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만약, 현재 SEO 프로젝트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7월 31일(수) 'SEO 롱테일 키워드 실습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SEO를 위해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노출이 안되거나 전환이 낮아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 워크숍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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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업종이나 분야와 상관없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얻게 된 소중한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나눕니다. 1년 만에 광고 없이 트래픽 400만 증가, MAU 800만 이상 달성한 비결을 공개합니다. 7년차 SEO 스페셜리스트이자 SEO 컨설팅 전문 빌더블 이소연 대표님과 함께 하는 이번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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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누적 1,000명이 참석한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후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를 마무리하며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총 170여 명의 분들이 함께해주셨어요. 두 시간 동안 컨퍼런스를 진행했는데요. ‘제로투원’을 주제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창업을 하신 세 분의 시작과, 창업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슴 뛰는 어제의 현장을 떠올리며, 나의 일을 하면서 꼭 기억하면 좋을 세 분의 인사이트를 정리해 봤어요.

 

*HOCC는 나답게 일하며 성장하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1️⃣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이것을 왜 하는가’, 
- 성윤님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성윤님 세션 중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성윤님 세션 중

 

경영학과 출신 데이터사이언스, 카일스쿨 대표 6기 성윤(카일)님. 카일님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나의 상태와 목적성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끊임 없이 스스로에 대해 질문하고, 탐구하며 생각을 표로 도식화하는 연습을 하셨다고 해요. 

 

✍️ 카일님의 핵심 메시지

1) 내가 되고 싶은 것을 명확히 정의하고, 하나씩 꾸준히 하다보면 결국 무언가가 쌓인다.
2) 한번에 잘 되는 방법을 찾기보다 꾸준히 계속 시도하는 것이 핵심
3) 지금 내가 고민하는 문제 – ‘내가 내일 죽어서 무덤에 있다고 가정할 때, 답답해 뛰쳐나올 정도인가?’

 

🔥 카일님의 시도

1) 나만의 성장 방정식 정의하기 (상단 사진)
2) 회사 상장 한 달 전,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퇴사
3)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콘텐츠로 경험 회고 및 기록

 

2️⃣ 실행이 곧 기회를 만든다, 티키타카경민님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티키타카경민님 세션 중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티키타카경민님 세션 중

 

4년간 사업 실패를 딛고 다시 한번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티키타카 대표, 7기 경민님. 경민님은 사업을 하면서 ‘계획대로 되는 것이 정말 하나도 없구나’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일단 머리로 생각한 것들을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 경민님의 핵심 메시지

1) 계획은 나의 게으름을 포함하는 가장 완벽한 수단이고, 실행은 게으름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2) 불안함을 방치하지 마라. 답은 당신 안에 있다.’
3) 최선을 다하는 건 기본이다. 최선을 아주 오래 다해야 한다. 

 

🔥경민님의 시도

1. 약 200개 가량의 콘텐츠 업로드 후 비즈니스 문의
2. 6개월 간 투자사에게 상황 업데이트 공유 후 투자 결정
3. 외주 포함 9개의 앱/웹 서비스 제작

 

3️⃣ 다른 사람들의 성장 방정식에 나를 끼워 넣지 말자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은코치님 세션 중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은코치님 세션 중

 

8기 은코치님은 지금의 일을 시작할 때 월에 300만원을 버는 것이 목표였다고 해요. 안 되면 편의점이라도 뛰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지금의 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일을 도전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목표할 때 보다, 지금이 더 만족스럽고 더 큰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요.

 

✍️ 은코치님의 핵심 메시지

- ‘나만의 성장 방정식을 만들자’ : 남들이 세운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고, 직접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는 길과 방법을 찾아라’
- 더불어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 : 사업에 대한 진정성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메시지도 전달해 주셨습니다. 

 

🔥 은코치님의 시도

1) 광고주를 도와주면서 작게 사업 시작
2) 무료로 진행하던 이벤트 👉 유료화로 사업 확장
3) 매일 콘텐츠 제작 👉 전자책 누적 1만부 판매, 8.7만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핵심 메시지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현장 사진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현장 사진

 

세 분의 공통점은 아래와 같았어요.

 

1) 나만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일과 삶을 바라 봄.
2)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택해 더 큰 성장을 만듦.
3) 일/팀원/고객에 대한 진정성.
4) 꾸준히, 끊임 없이 시도하고 성장함.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는 누군가의 성공 사례를 말하고 분석하는 자리가 아닌,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이 직접 경험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데요. 그 취지에 맞게 정말 ‘하이아웃풋클럽 답게’ 성장한 세 멤버들의 이야기라 저희도 멤버들의 이야기라 더 뭉클했습니다.

 

스토리로 남겨주신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후기

참여자 분들이 스토리로 남겨주신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후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15기를 모집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는 카일님, 경민님, 은코치님처럼 나답게 성장하는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콘텐츠를 만들고,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서로 도울 수 있는 부분 들을 채워나가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음에 품고 있는 꿈이 있다면,
해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탁월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 15기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연사 분들이 말한 ‘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이란’에 대한 대답으로 이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탁월한 동료들이 있어 함께 달리며 성장할 수 있고, 회복할 수 있는 쉼터”

– 6기 성윤(카일)님


“콘텐츠를 만드는 습관을 만들 수 있었던 첫 시작점”

– 7기 경민님


“좋은 동료와 성장할 수 있는 피드백이 있는 곳”

– 8기 은코치님 

 

하이아웃풋클럽 15기 오늘 자정 마감


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15기 모집 중!
👉 지금 바로 지원하기! (~ 오늘 자정 마감)

 

I 함께 읽어보면 좋을 ‘내 것’을 만들어가는 하이아웃풋클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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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콘텐츠로 비즈니스 문의를 확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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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콘텐츠를 통해 문의를 이끌고 비즈니스 성장까지 이어지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콘텐츠로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을 만들 수 있을까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 중 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멤버들을 초청해 콘텐츠 제작 과정부터, 유의미한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I 콘텐츠로 비즈니스 성장 만들기 세션 연사자

  • 콘텐츠로 협업 의뢰, 채용까지 이어진 디자인회사 모어라이킷 대표 – 11기 모어님

  • 3.5만 운동 인플루언서 10년차 스포츠 강사 – 6/7기 채니쌤님

 

 

 

비즈니스를 위한 콘텐츠 마케팅 

8년차 디자이너이면서 1년 반 정도 된 디자인 스튜디오의 대표 모어님은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일으킨 방법과 시행착오에 대해 공유해주셨어요. 모어님은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처럼 직장 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그 후 사업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받아오는 경로가 매우 제한적이었죠. 주로 지인 소개나 기존 고객을 통해서만 일이 들어왔어요.

 

더 많은 일을 받고 싶었지만, 재능 마켓 같은 곳은 이용하고 싶지 않았기에 SNS 콘텐츠 제작을 시도해보기로 했죠.

 

첫 시도, 포트폴리오 업로드 계정 운영

 

첫 시도는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는 계정이었어요. 하지만 이는 지인들 외에는 반응이 적었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만 포스팅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았죠.

 

두번째 시도, 정보성 콘텐츠를 올리는 계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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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정보성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디자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방법에 대해 다뤘죠. 그런데 아쉽게도 이 콘텐츠들은 제가 원하는 고객보다는 다른 디자이너 분들에게 더 많이 노출이 되었고, 역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시도, 사업가들을 위한 계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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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사업가들을 위한 디자인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의 계정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이 역시 실질적인 디자인 의뢰로 이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제 비즈니스 방향성에 대한 고민만 늘어났습니다.

 

이런 고민 속에서 모어님은 하이아웃풋클럽에 참여하게 됩니다. 멤버들에게 계정 운영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얻은 조언을 바탕으로 새로운 접근법으로 계정을 운영하기로 했죠. 디자인 회사의 사업 일기를 공유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보여주며, 실제 고객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기 시작했죠.

 

콘텐츠 마케팅의 정석, 타겟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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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타겟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타겟 고객이 어떤 부분에서 어디서 고민을 하는지, 그들의 고민을 어떻게 콘텐츠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그리고 타겟에게 닿을 수 있는 모어님만의 이야기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 디자인 회사의 사업 일기 : 프리랜서에서 디자인회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

  • 사업 고민(디자인 철학) : 예) 다들 팔리는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들에 대해

  • 사업가를 위한 디자인 팁 : 예) 상세페이지 “촬영” 먼저 하지 마세요!

  • 고객 사례 : 단순 포트폴리오 업로드가 아닌 스토리형 콘텐츠로 발행

 

무엇보다 사업일기 ‘콘텐츠’가 단순히 ‘일기’가 되지 않도록 콘텐츠 별로 하이아웃풋클럽의 가설 설정 템플릿에 맞춰 타겟 고객, 메세지, 포맷, 차별점, 예상 반응을 적어가며 전략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콘텐츠를 통한 비즈니스 문의 증가

 

그 결과 놀랍게도 하나의 콘텐츠가 조회수 17만을 기록하면서, 팔로워 877명을 데려왔고 콘텐츠를 통한 신규 문의도 증가하게 되었죠. 이 문의가 더욱 의미있었던 이유는 일반 문의와 달리 콘텐츠를 통해 들어왔을 때 ‘모어라이킷’ 디자인 스튜디오와 더 딱 맞는 클라이언트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일반 문의 -> 얼마에요 ? / 콘텐츠를 통한 문의 -> 같이 일해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콘텐츠를 진정성있게 발행하다보니 타겟 고객군들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었고, 다양한 전무가들과 협업의 기회도 생겨날 수 있었습니다. 모어님은 가장 큰 수확으로 이 과정을 통해 제 비즈니스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어떤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방향이 구체화되었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콘텐츠 마케팅

 

결론적으로 모어님은, 콘텐츠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일임을 강조합니다. 고민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타겟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좁히는 것이 효과적이죠. 모르는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채니쌤님의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

 

10년차 스포츠 강사이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1인 대표 채니쌤님은 2015년부터 인스타그램을 운영해왔어요. 9년 넘게 인스타를 꾸준히 운영해오면서 다양한 기회와 수익화를 진행한 채니쌤님은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인스타그램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공유해주셨습니다.

 

1. 게시물 활용 콘텐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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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원래 게시물 기반 플랫폼이었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고 강조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릴스에만 집중하지만, 꾸준한 게시물 업로드도 중요합니다. 게시물은 기존 팔로워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팔로워를 유치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2-3개의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좋습니다.

 

2. 릴스 활용 콘텐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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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는 비팔로워에게 노출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릴스만으로는 부족하죠. 다양한 주제의 릴스를 제작해보고, 트렌드를 활용하되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관된 스타일과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업로드하세요. 단, viral 콘텐츠에 집착하지 마세요. 꾸준한 업로드가 더 중요합니다.

채니쌤님은 팔로워수가 높다고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팔로워 수가 적어도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수익화는 충분히 할 수 있음을 강조했어요.

 

3. 스토리 활용 콘텐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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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콘텐츠입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세요. 끊김 없이 연속적으로 스토리를 올리고, 일상적인 모습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면 좋습니다. 스토리 광고 활용도 고려해보세요. 실제로 채니쌤님은 퍼스널 브랜딩 강의 모집 광고를 스토리 광고로 집행을 해 하루만에 100명의 수강자를 모집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최소 1개 이상의 스토리를 올리는 습관을 들이면 팔로워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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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롱런하는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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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하는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서는 채니쌤님은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강조하셨어요. 먼저, 주제에 맞는 레퍼런스 계정 30개 정도를 모아 연구하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만드세요. 이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차별점이 될 수 있죠.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이야기 속에서 독특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향성이 바뀌더라도 멈추지 말고 계속 콘텐츠를 올리세요.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5. 주요 팁

꼭 인스타그램의 모든 기능(게시물, 릴스, 스토리, 라이브 등)을 활용해보세요. 콘텐츠 제작 전에는 주제, 캡션, 대본을 미리 준비하세요. ChatGPT 등의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팔로워 수나 조회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충성도 높은 팔로워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채니쌤님은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핵심은 꾸준함과 진정성임을 강조했어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나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팔로워들과 진정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죠. 이 전략들을 실천하면서 여러분만의 인스타그램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비즈니스 성장을 만드는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얻어간 시간

 

 모어님과 채니쌤님의 실용적인 노하우 덕분에 멤버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이렇게 멤버들이 직접 겪은 성공 사례를 나누면서 서로 도와가며 함께 성장하고 있답니다. 혹시 콘텐츠로 나만의 비즈니스를 키우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비즈니스는 하고 있는데 성장에 벽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하이아웃풋클럽과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이아웃풋클럽은 열정 넘치는 동료들과 성장에 최적화된 환경이 갖춰져 있어요. 이런 멋진 커뮤니티에서 여러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15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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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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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함께 읽어보면 좋을 ‘내 것’을 만들어가는 하이아웃풋클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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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경영학과 출신 5년차 개발자는 퇴사 후 에디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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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출신인 제가 개발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제 의지라기보다는
사회의 요구와 생존을 위해 했던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그렇지만 하이아웃풋클럽 이후의 선택들은 제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이지?
내가 더 행복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결정이었어요.

– 11기 술발자님

 

햇볕이 강렬한 6월 말, 5년 반 동안 개발자로 지내온 술발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술발자님은 서버 개발자로 활동하다가 퇴사 후 갭이어를 보내며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고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농촌 에디터 수업을 듣고 전통주 명인을 취재하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었어요.

하반기에는 전통주를 소개하고 테이스팅할 수 있는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주셨어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겪었고,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신 술발자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15기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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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지원하기! (~ 7/10(수) 자정 마감)


 

평범한 경영학도가 개발자가 된 사연

 

Q. 안녕하세요 술발자님! 반갑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농촌 에디터 수업 중 전통주 명인을 취재하고 계신 술발자님

농촌 에디터 수업 중 전통주 명인을 취재하고 계신 술발자님

 

안녕하세요. 술 찾아 떠난 개발자 11기 술발자 라고 합니다. 5년 반 정도 서버 개발자로 일을 했고 올해 2월에 퇴사 후 현재는 홈프로텍터입니다.
 

좋아 하는 것을 해보자란 생각으로 퇴사를 선택했으나 실패가 무서워 아무것도 안하는 스스로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양한 분들과 함께 이런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기에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퇴사하고 작은 성취들을 만들고 있어요. 농촌 에디터 수업도 들으면서 직접 인터뷰 취재도 해보고, 하반기에는 제가 좋아하는 전통주 소개와 전통주 테이스팅 앱 기획/개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Q. 경영학과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전향해 서버 개발자가 된 게 신기해요.
서버 개발자로서의 삶은 어떠셨나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서,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하면 게임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달랐죠. 오히려 대학 생활 내내 ‘나는 진짜 개발자가 될 수 없을 거야’라고 울면서 다녔거든요. 현실의 벽을 실감한 건 졸업 후였어요. 6개월에서 1년 정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제 주전공인 경영학과로는 취업이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결국 개발자의 길을 선택했죠.

 

첫 직장은 5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었어요. P2P 핀테크 회사였죠. 1년 10개월 정도 일했는데, 금융업 특유의 딱딱함에 질려 도망치듯 다음 회사로 옮겼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이커머스였어요. 당시엔 꽤 작은 회사였지만, 그곳에서 3년 반 정도 일하며 총 5년 반의 서버 개발자 경력을 쌓았습니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경험을 함께 한 건 좋은 경험이었어요.

 

 

Q.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 퇴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사실 서버 개발자로 일하면서도 이 직업이 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다만 제 성격상 한 가지 일을 오래 끌고 가는 데 자신이 있었고, 그 지속성 덕분에 계속 일할 수 있었죠. 퇴사 직전엔 온콜 팀에 있었는데, 언제든 문제가 터지면 대응해야 했습니다. 새벽에도, 아침 일찍에도 노트북 앞에 앉아 있어야 했죠. 그런 생활에 점점 지쳐갔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회사의 급격한 성장이었어요. 주변에서 “거기 다녀?”라고 물으면 어깨가 으쓱해지는 제 모습에 위협을 느꼈어요. ‘회사를 나오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인 양 구는 제 모습'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죠. 5년이 지나도 이 직업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았고, 한 번쯤은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긴 게 바로 올해 초였어요.

 

Q. 퇴사를 결심하고 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쓰셨던 게 있을까요?
 

최대한 저와 같은 직군이 아닌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고 노력했어요. IT 직군이 아닌 분들, 예를 들어 프리랜서 디자이너나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마케팅 분야의 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했죠. 작년에는 주로 이런 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수업을 듣기도 했어요.
 

주로 다른 커뮤니티나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은 인스타 광고를 통해 접했어요. 경험에 돈을 쓰는 걸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많이 얻었고, 대부분의 경우 돈을 내고 참석했어요.
 

한 커뮤니티도 참여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자율적이라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그곳에서 저와 잘 맞는 6명을 만났고, 지금도 연락하고 만나요.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원래 계획은 퇴사하면 하이아웃풋클럽에 참여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미련 없이 나왔습니다.
 

Q 퇴사 이후에는 
현재 농촌 에디터로 활동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어쩌다 개발자가 농촌 에디터가 되신 건가요?

에디터 수업

에디터 수업 중

 

퇴사하고 나서는 전통주 소믈리에 시험을 준비하고 바로 시험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콘텐츠도 만들고, 에디터 수업도 들었죠.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글쓰기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에디터 수업을 듣고, 그 과정에서 인터뷰 활동도 하게 되어 현재 농촌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운 좋게 전통주를 만드는 명인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Q.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사실 전혀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술발자님이 전통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느끼는데, 
전통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술발자님이 소개한 대나무잎을 담은 전통주

술발자님이 소개한 대나무잎을 담은 전통주

 

주변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도 술을 좋아해요. 유독 전통주를 소개해 주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살면서 좋아하는 걸 디깅해 본 적이 없었어요. 쉬면서 순수하게 좋아서 해보고 싶다는 게 컸죠. 술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맛을 봤을 때 나는 이렇게 느끼지만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끼는 게 재밌어서 술에 매력을 느꼈던 것 같아요.

 

술발자님이 운영하고 계신 인스타그램

술발자님이 운영하고 계신 인스타그램

 

Q. 지금 듣고 계신 에디터 수업은 우연히 찾게 된 건가요?
아니면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찾게 된 건가요?

 

아 이것도 인스타 광고에 후킹 당했어요! (웃음) 사실 하이아웃풋클럽을 안 했으면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매주 토요일마다 시간을 써야 하고, 누군가 저에게 “너 에디터 할 거야?”라고 하면 잘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하이아웃풋클럽 하면서 일단 해보자는 용기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되든 안 되든 그건 그다음이고. 이 기회를 날릴 거야?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도전했던 것 같아요

 

Q. 전 개발자로서 에디터 수업을 들어보시니까 어떠셨나요?

수업 자체는 다른 수업들과 비슷했어요. 인터뷰를 나갔을 때는 아쉬운 점이 많아서 질문을 더 잘 끌어내야 하고, 사전 조사도 많이 부족했어요. 예전 같았으면 아쉬움에만 멈췄을 텐데,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아쉬워도 일단 내보내야 하니까요. 제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도 느꼈죠. 예전에는 완벽하고 싶어서 계속 붙들고 있었을텐데, 완료주의로 바뀐 것 같아요.

 

Q. 에디터 수업 이후 새롭게 생겨난 목표나 해보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에디터 활동을 잘하면 인턴 활동도 할 수 있다는데, 그것까지는 제 선택 영역이 아니니까요. (웃음) 원래 하고 싶었던 건 제 서비스를 제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올 때도 자기소개에 적어두었는데, 제 목표는 좋아하는 전통주 소개와 전통주 테이스팅 앱 기획/개발 하는 거기때문에, 앱개발도 현재 공부중이에요!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술발자님의 농촌 에디터 과정 – 전통주 명인 취재

 

Q. 술발자님이 콘텐츠를 만들면서 
나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신 대목이
인상 깊었어요. 그런 생각을 했던 계기가 있을까요?
 

완벽하게 보여주고 싶은 성향이 강해서, 선택할 때도 타인의 기준에 맞춰 선택했던 것 같아요.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선택을 잘 표현했던 분들이 잘 되는 걸 많이 봤어요. 저도 저를 더 보여주려면 나를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퇴사를 하고 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엄청난 용기고 도전이었어요.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처음 경영학도가 개발자가 된 과정은 스스로의 선택이라기보다는 사회에서 요구되거나 생존하기 유리한 선택이었어요. 그 뒤에 나오는 선택들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게 뭘까에 대한 고민과 선택 같아요.
 

Q.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고 나서 첫 4주는 어떠셨어요?
개발자로서 코드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만들어보신 경험이 궁금해요.

 

열심히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만나는 게 가장 큰 기대치였어요. 

실제로 들어와 보니 열심히 사는 분들을 많이 만났고, 더 놀랐던 건 질문방에 올라오면 정말 손발 벗고 달려드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도움을 주면 자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니까요. 4주는 정말 힘들었어요. 안 해봤던 걸 하는 것도 힘들었고, 잘 되는 분들이 보이면 질투도 났죠. 그런데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걸 배웠어요. 그들은 이미 이런 과정을 겪었던 분들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Q. 술발자님이 
4주간 콘텐츠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들이 있을까요?

사실 개발자로 일하면 콘텐츠를 만들 일이 거의 없잖아요.

 

맞아요. 개발자로 일하면서는 콘텐츠를 만들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두려움이 컸어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까 별거 아니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고민하면서 저를 더 알아가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아직 기술이 부족하지만, 부족함을 인정하고 일단 내보내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어요.
 

콘텐츠를 만들면서 내가 잘하든 못하든 현재 내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만큼은 아직 못하는 건 맞아 그러니까 이거라도 일단 내보내자 긍정적인 마인드가 결국에는 자기 상태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콘텐츠를 만들면서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Q. 4주 동안 콘텐츠를 만드는 기간이,
술발자님의 개인적인 성장에도 영향을 주었을까요?

성장이요? 사실 성장이라기보다는 제 한계를 깨부수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개발자라는 틀 안에 있으면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에디터 활동도 그런 의미였어요. 할 수 있네라는 느낌이요.

 

Q. 하이아웃풋클럽 합류 이후에 술발자님의 삶과 합류 전의 삶을
비교해 봤을 때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가 빨라졌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머릿속에서만 계획을 세우고 실행이 늦었는데, 지금은 일단 해봐요. 스몰윈(Small Wins)을 경험하면서 자신감이 쌓였고, 이제는 “나 이것도 해봤으니 이것도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게 든든해요. 혼자 끙끙 앓던 문제들을 이제는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 시도해보는 중이에요.

 

Q. 술발자님이 다양한 시도를 하셨다는 게 느껴져요. 이건 진짜 내가 “전에는 절대 못했을 것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 잘했다”라고 느낀 성과나 성취가 있을까요?

술발자님이 자랑한 성취의순간!

술발자님이 자랑한 성취의순간!


두 가지가 생각나요. 첫 번째는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하는 콘텐츠를 처음 시도한 거예요. 이전 같았으면 너무 무서워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텐데, 해보니까 잘 해냈더라고요. 두 번째는 인터뷰요. 누군가를 인터뷰한다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큰 도전이었는데, 준비하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어요.
 

작은 성취들이 쌓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많이 배웠어요. 처음에 콘텐츠를 발행할 때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망설였지만, 계속 하다 보니 제품 제공도 받을 수 있었고, 양조장 인터뷰라는 꿈도 생겼어요. 에디터 수업 지원서 쓸 때 제가 만든 콘텐츠 링크를 첨부했더니, 저를 위해 따로 전통주 만드시는 명인 분을 컨택 해주셨더라고요. 모든 것이 이 작은 콘텐츠에서 시작되었고, 이 작은 성취들이 모여 큰 변화가 되었다는 걸 느꼈어요.

 

Q. 기수가 끝난 후에도 멤버십을 유지하면서 
챌린지와 벙개에 참여하고 계신데,
4주 이후 멤버십에서 어떤 가치를 느끼셨나요?
 

저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스몰윈과 세이프존의 가치를 가장 많이 느끼고 있어요. 처음에는 완벽을 추구하던 사람이었지만, HOC 멤버들이 제게 완벽은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해줬어요. “일단 해보자”라고 밀어붙여주는 분들 덕분에 저도 더 쉽게 도전할 수 있었죠.
 

세이프존에 대한 가치도 크게 느껴요. “이거 질문해도 돼?”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용기를 얻었거든요. 그런 모습을 보며 저도 용기를 내서 질문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가치를 느꼈어요. 또한,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느슨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좋아요. 여기는 정말 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에요.

7기 백구님의 도움으로 얻게 된 술발자 캐릭터

7기 백구님의 도움으로 얻게 된 술발자 캐릭터

 

Q. 술발자님이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 무엇이었을까요?

누구나 자유롭게 열고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모각일

누구나 자유롭게 열고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모각일

 

일단 하이아웃풋클럽의 모각일 채널(24시간 줌으로 참여하면서 각자 일할 수 있는 곳) 덕분에 제가 자주 등장할 수 있었어요. 또 질문방이 있는데, 여기서 연대감을 느껴요. 다른 멤버들의 고민을 읽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저도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런 과정에서 소속감을 느꼈어요.
 

그리고 실패의 순간도 소속감을 느끼게 해줘요. 밖에서는 실패를 쉬쉬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서는 실패도 응원해줘요. 그러니까 저도 실패를 공유할 용기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실패도 응원하게 돼요. 이런 심리적인 안정감이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실패의 순간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HOC

실패의 순간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HOC

 

Q. 술발자님이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했던 시도와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기수 활동 때 피드백을 주고받는 활동(피어러닝, 피어피드백)이에요. 피어 러닝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이 제 콘텐츠를 보고 피드백을 주시면, 전통주 콘텐츠에 대해서 제가 놓쳤던 부분들을 잘 짚어주셨어요. 저만 도움을 받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콘텐츠를 보면서도 엄청 많이 배웠어요. 그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두 번째는 랜덤 커피챗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찰떡같이 매칭을 해주는지 신기해요. 처음에는 주드님과 했고, 이번에는 글루미워커스 님과 했어요. 이런 만남이 참 즐겁고 의미 있었어요.

 

단다니님의 [웰니스 루틴 러닝 챌린지] 러닝 모임 중

단다니님의 [웰니스 루틴 러닝 챌린지] 러닝 모임 중

 

세 번째는 챌린지입니다. 달리기를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실제로 해보니 감사하게도 삶에서 꼭 놓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운동, 글쓰기, 돈 벌기 이 세 가지가 중요한데, 이 챌린지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게 되었어요. 단다니 님이 이 부분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활동 덕분에 하이아웃풋클럽 내에 여러 멤버들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날 기회도 많아졌어요.

 

술발자님은 첫 러닝 때 많은 걸 느꼈다

술발자님은 첫 러닝 때 많은 걸 느꼈다

 

 

Q. 앞으로 술발자님이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시도해보고 싶으신 게 있으실까요?

 

제 서비스 시작과 테이스팅 시음회 열기가 목표예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그냥 시도해보려고요. 그리고 글쓰기 수업을 통해 책을 내는 것도 목표 중 하나예요. 팔리는 글쓰기 수업도 듣고 있고, 콘텐츠를 통해 제가 더 성장하고 있어요. 요즘은 챗GPT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계속해서 제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퇴사 이후에 불안함도 많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지지를 받으며 용기를 얻었어요.

 

Q. 마지막으로 술발자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였나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러닝 메이트를 정말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어요. 단적인 예로 단다니님과 함께 뛰면 혼자 뛸 때보다 훨씬 더 많이 뛸 수 있거든요. 이래서 러닝메이트가 중요하다는 걸 실감하고 있어요.

 

저는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좋아하긴 했지만, 와닿지는 않았어요. 도움 주는 건 잘하는데, 도움 요청은 잘 못하거든요. 함께 가려면 힘든 부분을 알려줘야 하고, 진심으로 도와줘야 하는데, 여기 와서 그걸 많이 배웠어요. 러닝 메이트는 서로의 힘든 부분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존재라는 걸 경험하게 됐어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2시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술발자님과 인터뷰를 나누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멋지구나 하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술발자님과 인터뷰 이후 박준 시인의 ‘시작’이라는 시가 떠올랐습니다. 시의 구절 중 한 구절이 곱씹게 되었는데요.

 

시작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일이지만
그보다 먼저 나에게 그동안 익숙했던 시간과 공간을
얼마쯤 비우고 내어주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 박준 <시작> 중

 

처음 하는 일이나 익숙하지 않은 일을 시도할 때는 잘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특히 개발자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하는 술발자님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죠. 문제는 중간에 바빠지고 열정이 식으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탁월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은 의지와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나면 누구든지 마음껏 시도할 수 있다는 걸 인터뷰를 통해 느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소중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술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15기를 모집합니다


 

Q. 하이아웃풋클럽이란?

하이아웃풋클럽은 인스타그램 기반 1인 기업가/브랜드 오너/프리랜서/예비창업가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 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주차별 온라인 세션과 피어러닝이라는 독특한 학습 방식으로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4주간 명확한 아웃컴을 만들어냅니다. 목표했던 결과를 달성해보는 성취감 및 효능감, 이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연결, 그리고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가치창출의 기회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Q.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은가요?

  • 인스타그램 기반 콘텐츠 브랜딩을 통해 명확한 가치창출을 하고 싶으신 분!

  • 인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있는 분들 : 퇴사를 준비중이거나, 퇴사를 했거나, 이미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는 초기 사업가, 프리랜서, N잡러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분야와 직군에 종사하는 탁월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웃풋을 만들기 위해 모여있어요!

 

Q. 프로그램 개요

  • 💻 [필수] 주차별 온라인 세션 참여 : 매주 월요일마다 주차별 커리큘럼 진행

  • ✅ [필수] 주 5회 콘텐츠 발행

  • ✍️ [필수] 개인 회고 작성 : 콘텐츠 분석 및 회고를 통해 개선 방안 도출

  • ☕️ [필수] 주 2회 그룹 커피챗 : 멤버들과 진솔한 고민 및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방향성 찾기

  • ⭐️ [선택] 실험실 / 에쵸씨 벙개 /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전용 이벤트 / 챌린지 / 소모임 / 정기모임 등

  • 더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15기 모집 중!


👉 지금 바로 지원하기! (~ 7/10(수) 자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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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초기 스타트업 마케팅, 이 3가지에 집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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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도, 자금도, 시간도 부족한데…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까요?”

 

초기 스타트업에게 마케팅은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사람도 없고, 리소스도 없고, 시간도 없는 스타트업이 마케팅을 하기란 쉽지 않죠. 정식 출시 전부터 유료 고객을 확보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시간 관리 시스템 티키타카의 대표 경민님에게 초기 스타트업이 놓치지 말아야할 현실적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까지
👉 강연 신청하기 (~ 7/4(목) 자정 마감)


 

1) 콘텐츠와 커뮤니티에 올인하세요

 

블로그에 콘텐츠를 올리고 링크드인, EO 등으로 유통하고 있는 경민님

블로그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링크드인으로 유통하고 있는 경민님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마케팅 채널은 콘텐츠예요. 커뮤니티와 콘텐츠, 다른 건 없습니다.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글을 많이 쓰세요. 저도 이전에 마케팅비를 수천만원 쓸 때 돈을 쓰면 다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이경우 MAU는 빠르게 올라갔지만, 돈을 쓰지 않는 순간 금방 빠지더군요.

 

토스 이승건 대표님이 한 PO 강의에서도 언급이 되는데, 어차피 마케팅 비를 아무리 부어봤자 밑에 구멍이 크게 나있다면, 밑빠진 통에 물 붓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잠깐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그래서 PMF(Product Market Fit)을 찾는게 가장 우선이고, 찾고 있는 과정이라면 무료로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행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에 대해서 소규모로 마케팅 비를 집행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티키타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티키타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스레터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션 아이템

1️⃣ 타겟 고객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링크드인, EO, 디스콰이엇, 창업가 오픈채팅방 등)를 찾아 정기적으로 가치 있는 정보를 공유하세요.
2️⃣ 블로그, 소셜 미디어,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3️⃣ 주 1-2회 이상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4️⃣ 유료 광고보다는 오가닉 도달에 집중하세요.
5️⃣ 입소문을 타는 바이럴 요소를 제품이나 서비스에 녹여내세요.

 

2) 콘텐츠에 진정성을 담으세요

 

웨비나부터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포맷 시도 중인 경민님

웨비나부터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시도 중인 경민님

 

처음에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시작했어요.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 해결책이 우리 티키타카 서비스에 구현되어 있다는 흐름으로 글을 썼어요. 처음엔 효과가 좋았지만, 반복되니 반응이 줄더라고요. 최근에는 팀원이 진정성 있게 글을 썼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진정성인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플롯은 사람들이 쉽게 질려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웨비나 영상을 함께 올렸을 때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지만, 자주 올리니 클릭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반복을 피하고 다양한 플롯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 유튜브 채널을 처음 봤을 때는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게스트와 내용이 조금씩 달라져도 플롯이 똑같으면 금방 지루해지더라고요. 뻔한 플롯이 되면 사람들이 쉽게 지치니까요. 다양한 콘텐츠로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과 다양성입니다. 반복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새롭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비결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션 아이템

1️⃣ 고객의 실제 목소리(Voice of Customer)를 콘텐츠에 반영하세요.
2️⃣ 서비스 개발 과정, 팀 문화, 실패 경험 등 behind the scenes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 프로세스 이코노미(process economy), 빌딩 인 퍼블릭(Building in Public)을 하면 우리 서비스의 지지층을 만들 수 있어요
3️⃣ 과장된 홍보성 메시지보다는 솔직하고 투명한 소통을 하세요.


 

3) 꾸준함 자체가 브랜드가 됩니다

월드 IT 쇼에 참가한 경민님

 

창업가로서 저는 콘텐츠와 개인 브랜딩이 단순한 마케팅 도구를 넘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이는 고객, 투자자, 잠재적 파트너들을 설득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죠. 특히 ‘창업자의 히스토리’가 중요한데, 시간이 지나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도 결국 우리의 과거 행보를 살펴보게 됩니다. 이때 진정성이 느껴지면 사람들의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거든요.

 

하이아웃풋클럽(HOC)을 통해 글쓰기 방법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의 성장 과정과 사업 아이템을 찾아가는 과정을 외부에 전달하는 방법도 배웠어요. 이런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죠. 처음에는 별 볼 일 없어 보였던 우리가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죠. 이러한 과정이 우리 회사의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핵심적인 요소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하는 브랜딩’이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브랜딩을 잘한다고 평가받는 기업들을 봐도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오히려 제가 느낀 바로는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나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콘텐츠를 만들 때마다 ‘이 반응은 6개월 뒤에나 올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의 반응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브랜딩은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게 아니라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다 보면 그 꾸준함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거죠. ‘브랜드를 만들어야지’ 하고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액션 아이템

1️⃣ 콘텐츠 캘린더를 만들어 계획적으로 발행하세요.
2️⃣ 당장의 반응에 연연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세요.
3️⃣ 팀 내에서 콘텐츠 제작 책임을 분담해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드세요.
– 인사이트를 주는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창업가의 이야기나 여정이 담긴 콘텐츠도 좋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 분들을 위한 조언
 

티키타카 경민님은 장기적으로는 직장인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소한 오해와 불신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과 인재 밀도를 높이는 게 티키타카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누군가는 하루 대부분, 일주일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불행하게 보내고 있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불행은 대개 크지 않은 사소한 오해나 불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티키타카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티키타카 대표 경민님

이와 더불어서 초기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고민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도 남겨주셨어요.

 

첫째,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창업은 쉽지 않습니다.

둘째, 돈이 들어오면 아껴 써야 합니다.

셋째, 당신이 잘나서 성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운에 좌우됩니다.
따라서 운이 좋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 빠르게 투자를 받더라도 항상 겸손하게 행동하고 배우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넷째, 창업 전에 실패 가능성을 줄이거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경험은 제한적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이런 것들을 배워야 하며, 창업 후에는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는 건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넘어가야할 벽들이 많고, 때론 현실적인 이유로 무너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진정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한다면, 언젠가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경민님의 현실적인 스타트업 생존과 성장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에 참여해보세요.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위기 등 힘겨웠던 데스벨리를 지나,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 대표 경민님 이야기를 포함해,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1)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의 경민 대표님: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 위기 등 스타트업의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한 이야기

 

2) 10년차 1인 기업가 은코치님 : 사기 피해 고객 제보로 시작한 무료 서비스가 1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

 

3) ‍경영학도에서 데이터 과학자, 교육자, 코치, 1인 사업가가 된 성윤님 : 주변의 의구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나만의 성장 원칙

 

이 세 분의 이야기는 모두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성장을 이뤄낸 여정입니다.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값진 교훈을 이번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에서 만나보세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용기와 위로,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행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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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 신청 마감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신청 마감 D-1)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한!
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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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에게 필요한 사업 기회를 찾는 4가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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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를 발견하는데 도움되는 4가지 관점

"무엇을 만들면 잘 팔릴까?"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좋은 질문은. “고객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가 되어야하죠.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여러 요소가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그저 먼지 쌓인 서랍 속 노트에 불과할 뿐인데요.
 

고객 니즈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창업가 분들을 위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디지털 시대,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찾아라" 기사에서 언급된 통찰력 있는 사례들과 더불어, 국내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고객 니즈를 발견하는 네 가지 핵심 관점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아티클은 HBR <디지털 시대,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찾아라>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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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노라마 전략: 일상의 불편함에서 찾기

 

우리 주변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면 큰 사업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이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키스 알렉산더의 안전한 트램펄린 개발을 들 수 있습니다.
 

키스 알렉산더는 자녀들을 위해 트램펄린을 구매하려던 중, 기존 제품들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했어요. 그는 트램펄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위험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고안했죠. 그 결과, 스프링을 덮는 패드, 안전망, 충격 흡수 프레임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춘 새로운 트램펄린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 즉시 큰 호응을 얻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알렉산더의 회사는 트램펄린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의 작은 문제점에 주목하여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파노라마 전략의 성공적인 적용 사례입니다.

 

2) 현미경 전략: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다

 

현미경 전략은 고객이 겪는 문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그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가 아닌 그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 전략의 좋은 예로 비에르 라라고이티의 저렴한 자일리톨 생산 방법 개발을 들 수 있습니다.


라라고이티의 아버지는 당뇨병 환자였어요. 그는 아버지가 설탕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감미료의 맛이 좋지 않아 식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습니다. 라라고이티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 고품질 대체 감미료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판단했어요.
 

그는 자일리톨이라는 천연 감미료에 주목했습니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맛이 비슷하면서도 혈당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이상적인 대체품이었지만, 생산 비용이 높아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라라고이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일리톨 생산 공정을 철저히 연구했고, 결국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자일리톨을 생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생산 방식 덕분에 자일리톨의 가격이 크게 낮아졌고,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라고이티의 회사는 이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건강식품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국내 사례 : 카일스쿨 성윤님

 

하이아웃풋클럽의 성윤님은 쏘카에서 데이터 팀을 성장시키면서 채용도 함께 경험하게 되는데요. 지원자들의 불합격이 반복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교육 현장과 실무 현장 사이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저는 데이터 교육 분야에서 현업과 교육 현장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 문제를 개선해서 직무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랐죠.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카일스쿨 대표, 성윤님

 

이처럼 현미경 전략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포착하고,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망원경 전략: 틈새시장의 잠재력을 발견하다
 

망원경 전략은 일반적이지 않은 고객층의 특별한 니즈에 주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방법입니다. 이 전략의 성공 사례로 what3words의 위치 지정 시스템 개발을 들 수 있습니다.

 

what3words의 창립자 크리스 셰들릭은 음악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주소가 없는 장소에서 공연을 열 때마다 겪는 어려움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가 단순히 음악 업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셰들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를 3m x 3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나누고, 각 정사각형에 세 개의 단어로 된 고유한 주소를 부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예를 들어, "table.chair.lamp"와 같은 세 단어로 정확한 위치를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주소 체계가 잘 갖춰지지 않은 개발도상국이나 외딴 지역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긴급 구조 서비스, 택배 배송, 여행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what3words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 사례 : 1인 기업가 은코치님

1인 기업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은코치님의 사업 아이템

10년차 1인 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은코치님도 이와 같은 전략을 활용해 사업 기회를 포착하셨는데요. 1인 광고대행사를 시작할 때에도 STP(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 전략을 적용하여, 미용실 전문 SNS 광고대행사로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미용실 전문 SNS 광고대행사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는 O2O 서비스 앱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창업했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후 4개월 정도 방황하다가 다시는 창업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1인 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목표는 월 300만원이었고, 블로그에 글 하나를 적었는데 첫 달에 3명의 고객을 유치했고, 
5개월 정도 지나서는 30명이 넘는 고객이 생겼습니다.

- 은코치님

 

4) 만화경 전략: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기

 

만화경 전략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는 방법입니다. 이 전략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보의 자전거 운전자 안전 기술 개발을 들 수 있습니다.
 

볼보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주로 자동차 탑승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그러나 도로 안전이라는 더 큰 그림을 보기 시작하면서 자전거 운전자들이 자동차와의 사고로 심각한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볼보는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자전거 운전자를 보호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에 장착된 센서로 주변의 자전거를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거나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사고를 방지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자동차 회사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까지 고려한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볼보는 도로 안전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국내 사례 : 티키타카 경민님

티키타카 서비스를 보여주고 계신 경민님

하이아웃풋클럽의 시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경민님도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지금의 솔루션을 만들었는데요. 경민님의 티키타카는 조직 내 소통 문제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계기는 티키타카의 CTO님의 제안이었죠. CTO님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간 관리와 공유 개념을 실험한 경험이 있었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더욱 발전시키고자 했죠. 두 번째로, 경민님이 구조조정을 두 번 겪으면서 깨달은 점이었습니다.

 

경영자 입장에서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한 내용이 직원들에게는 전혀 전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에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고, 이 문제를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에게 의지하는 대신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타 다른 관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접근한 결과 
3개월간의 집중적인 고민 끝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안해냈고, 

MVP로 첫 매출을 올리며 시장성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300개 이상의 기업 임원진과 200여 명의 직원들을 직접 만나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려 노력했죠. 

- 티키타카 경민님

 

이 덕분에 정식 출시 전부터 유료 및 무료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500개 이상의 기업을 인터뷰하며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고객 니즈를 발견하고
사업 기회를 만들 때 생존을 넘어서 성장 할 수 있다

 

이처럼 파노라마, 현미경, 망원경, 만화경 전략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고객에 집중하면서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만들어 낼 때 사업은 생존을 넘어 성장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준비한 컨퍼런스는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고 있는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위기 등 힘겨웠던 데스벨리를 지나,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 대표 경민님 이야기를 포함해,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에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간 3인의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의 경민 대표님: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 위기 등 스타트업의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한 이야기


2) 10년차 1인 기업가 은코치님 : 사기 피해 고객 제보로 시작한 무료 서비스가 1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


3) ‍경영학도에서 데이터 과학자, 교육자, 코치, 1인 사업가가 된 성윤님 : 주변의 의구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나만의 성장 원칙
 

이 세 분의 이야기는 모두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성장을 이뤄낸 여정입니다.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값진 교훈을 이번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에서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할 열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용기와 위로,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행사를 추천드립니다.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한!
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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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창업하고 고객을 만나기 어렵다면, 콘텐츠부터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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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후 만나는 어려움, 고객 찾기

 

창업 후에 가장 어려운 게 있다면 그래서 우리 제품/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을 찾는 일이죠. 우리 제품/서비스를 고객이 알아야 구매가 이뤄질 수 있으니까요. 마케팅에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돈을 쓰는 마케팅은 한계가 분명히 있기 마련입니다.
 

자금도, 시간도 넉넉치 않은 초기 스타트업은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게 좋을까요? 실제 스타트업 대표, 1인 기업 대표 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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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데이터 과학자이자 1인 교육 사업 대표 / 성윤님

 

꾸준한 기록의 원동력이 되었던 카일님의 인스타그램

현업과 교육 사이에 간극을 줄이기 위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 성윤님

 

카일님은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쌓여간 콘텐츠는 카일님이 데이터에 얼마나 전문적이고, 진심인 사람인지를 보여주기 좋았는데요. 추후 강의를 오픈했을 때도 팔로워 분들이 구매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1️⃣ 콘텐츠를 제작할 때 유념해야할 것

콘텐츠를 만들 때는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항상 고민하세요. 직업인이기 전에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그 삶에서 어떤 일을 해볼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주변에 있는 혹은 과거에 같이 일한 친구들이 고민이 있을 때 찾아오고, 그 때 깨달음을 얻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마을에 있는 쉼터 공간 같은? 

그래서 저는 어떻게 사람들이 더 잘할 수 있게 될까에 대해 집중하고, 우선 데이터 도메인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강의 만들기라 강의를 만들고 있어요. 다만 이 강의를 만들 때 한번에 잘 되는 것이 아니니, 장기적으로 봐도 (몇년 후에도) 여전히 쓸모가 있고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강의로 만들려고 해요. 나에게 떳떳하게 일하는가?를 계속 생각해보곤 합니다.

 

2️⃣ 내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집중하기

콘텐츠를 먼저 만들고 내 개인 브랜딩을 먼저 하는게 아니라 하려고 하는 문제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내가 풀려고 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다가 개인 브랜딩이 되는 것은 괜찮을 수 있지만, 개인 브랜딩 해야지! 그래야 사업이 잘 될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과가 반대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콘텐츠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해결하려는 문제가 더 먼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4년차 스타트업 대표 / 경민님

 

시간 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경민님

 

경민님은 이전에 유료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돈을 써서 진행하는 마케팅은 한계가 있고, 초기 스타트업일수록 축적될 수 있고 쌓일 수 있는 마케팅을 해야죠. 티키타카도 그래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콘텐츠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제가 글을 쓴 후, 그 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 또는 댓글을 남긴 사람들에게 직접 만나자고 연락했습니다. 만나서 1시간 동안 그 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 서비스가 이런 겁니다”라는 소개는 하지 않았고, “이 글을 제가 이렇게 적게 되었는데,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라는 질문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글에서 공감한 포인트를 얘기해주십니다. 그들의 경험이나 고민일 수도 있죠. 이러한 포인트들을 콘텐츠 작성에 활용하고,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을 기획에도 반영했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니즈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2️⃣ 마케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의 특징

제품 자체를 홍보하는 콘텐츠는 매력이 떨어지고,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중요한 것은 창업자가 어떤 고민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죠. 기능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토론과 공부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을 콘텐츠로 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들도 우리가 고민한 과정을 보고 공감하며 유료 전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고객사들이 겪었던 문제를 듣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그 방안이 우리 티키타카에 구현되어 있다는 식의 플로우로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 플로우가 반복되다 보니 사람들의 반응이 점차 떨어졌어요.

최근에는 팀원이 플롯에 상관없이 진정성 있게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훨씬 좋았어요. 이를 통해 깨달은 것은, 사람들은 반복적인 플롯보다 진정성 있는 글에 더 큰 반응을 보인다는 점아죠. 창업자의 서사, 만드는 사람의 서사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응원하게 됩니다.

 

 

10년차 1인 기업 대표 / 은코치님

 

누적 3천만뷰, 팔로워 8.7만을 달성한 은코치님

 

은코치님은 지금 자영업자분들을 주 대상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영업이익을 높이려고 시작한 인스타그램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대단한 역할을 하고 있죠. 광고비 한 푼 안 들이고도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 새로운 기회들도 계속 생기고 있어요.

 

1️⃣ 누적 3천만뷰를 만든 콘텐츠 제작 비결

제가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우리 고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도움이 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세 가지를 꼭 지키려고 해요
 

  1.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정보: 이론만 있으면 안 돼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해요.

  2. 실천하게 만드는 장치: 영상 보고 나서 "아, 이거 한번 해봐야겠다!" 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려요.

  3. 쉽고 직관적인 설명: 어려운 내용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해요.

 

콘텐츠를 만들 때는 균형이 중요해요. 매출을 올리는 데 도움 되는 콘텐츠도 있고, 조회수가 잘 나오는 콘텐츠도 있거든요. 이걸 골고루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직접 해보고 결과를 확인하는 거예요. "이런 영상은 매출이 오르네", "이런 건 팔로워가 늘어나네", "이런 방식으로 하면 조회수가 잘 나오네" 이렇게 정리가 되면, 나중에 콘텐츠 만들 때 목적에 맞게 순서대로 할 수 있죠.


제 콘텐츠를 보시는 분들이 "아, 이해하기 쉽네", "와, 이거 당장 해봐야겠다" 이렇게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제 콘텐츠를 하나보고 무엇 하나를 개선했는데, 그게 오랫동안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된다면 정말 뿌듯하겠죠? 그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에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간 3인의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 시간관리 서비스 '티키타카'의 경민 대표님: 구조조정, 자금난, 폐업 위기 등 스타트업의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지만, 이제는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유료 고객사를 확보한 이야기


2) 10년차 1인 기업가 은코치님 : 사기 피해 고객 제보로 시작한 무료 서비스가 1인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

3) ‍경영학도에서 데이터 과학자, 교육자, 코치, 1인 사업가가 된 성윤님 : 주변의 의구심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었던 나만의 성장 원칙
 

이 세 분의 이야기는 모두 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으로 성장을 이뤄낸 여정입니다.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값진 교훈을 이번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에서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할 열쇠가 여기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용기와 위로, 확신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이 행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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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오늘 마감!)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한!
좌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얼리버드 오늘 마감)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얼리버드 특별 할인 (~ 오늘 자정 마감!!)

  • 오프라인: 4만원 -> 3만원 (다시보기 제공 O)

  • 온라인: 3만원 -> 2만원 (다시보기 제공 X)

 

👉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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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퇴사 후 1인 교육 사업가가 된 8년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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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내가 과연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에서 만나게 될 성윤님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놀라운 인생 여정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성윤님은 경영학도로 시작하여 광고 업계, 공기업을 거쳐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이후에는 데이터와 AI의 세계에 빠져들어 쏘카에서 Engineering Manager로 시작해 디렉터로 승진하셨죠. 현재는 코칭과 교육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데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 온 성윤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줍니다.

 

그렇지만 성윤님의 인생 여정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구심을 받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며 자신만의 성장 원칙을 만들어간 성윤님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까지
👉 얼리버드 혜택받으러가기(~6/28 금 자정 마감)


 

경영학도에서 광고 > 공기업 > 창업까지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경영학과에 진학했지만, 진학 당시 경영학에 큰 뜻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무난한 학과라고 생각했어요. 경영학과에 진학했지만, 광고와 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파워’에서 활동했습니다. 경쟁 PT나 광고 공부를 하면서 효과적인 전달 방법과 기획력을 배웠죠. 그러다 우연히 ‘R 기반 빅데이터 분석 입문 과정’을 수강하게 되면서 데이터 분석에 흥미를 느꼈어요.

 

성윤님의 첫 창업 아이템 <달다 쓰다>image.png

성윤님의 첫 창업 아이템 <달다 쓰다>

 

대학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공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달다쓰다’라는 프로젝트로 창업에도 도전했어요. 운영, 회계, 배송, 온라인 마케팅 등 스타트업에서 겪는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죠. 하지만 창업을 통해 깨달은 건,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죠.

 

그 시기엔 무엇이든 시도하지만, 무엇이든 서툴렀어요.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아이디어 기반으로 창업을 했던 케이스였거든요.
영업 제외하고 모든 일을 다 했는데,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게 맞을까란 생각을 했습니다.

- 성윤님

 

데이터를 선택한 경영학도

 

창업을 하고 일하던 도중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지금 하는 일들일까?”라는 생각에
창업팀에서 빠지고 데이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죠.

– 성윤님

 

데이터는 정말 재미있었지만, 늦게 시작한 터라 쉽지 않았어요. 당시만 해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정보가 지금처럼 넘쳐나진 않았습니다. 저는 두 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했죠. 하나는 빅데이터 동아리 BOAZ 활동이었고, 다른 하나는 ‘오늘 밤부터 쓰는 GA’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었어요.

 

BOAZ 활동을 통해 데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당시의 저는 공부보다는 단순히 출석하고 뒷풀이에 참여하는 수준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한편, ‘오늘 밤부터 쓰는 GA’ 강의는 제게 큰 영향을 주었어요. 강사였던 하용호님을 통해 데이터 분석에 대한 자극을 받았고, 계속해서 공부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죠.

 

빅데이터 동아리 활동이 끝나갈 무렵, 저는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 “정말 데이터를 더 공부하고 싶은 걸까? 그냥 취업할까? 아니면 대학원에 갈까?” 이런 고민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하고 있을 거예요.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연구’보다는 실무 능력을 쌓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당시 패스트캠퍼스의 데이터사이언스 스쿨을 선택했죠. 학비와 생활비를 합쳐 약 500만 원이 필요한 과정이었지만,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패스트캠퍼스에서의 3개월은 코딩 방법부터 데이터 사이언스의 전반적인 지식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공부한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도 들였죠.

 

꾸준한 기록의 원동력이 되었던 카일님의 인스타그램

꾸준한 기록의 원동력이 되었던 카일님의 인스타그램

 

첫 회사에 취업하고, 사수 없이 성장하는 법을 배우다

 

카일님이 정리한 성장 방정식

카일님이 정리한 성장 방정식

 

카메라에 관심이 많던 저는 카메라 앱을 만드는 ‘레트리카’에서 데이터 분석가 채용 공고를 보고 바로 지원했어요. 면접에서 만난 COO분은 정말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이셨죠. 제가 완패를 당할 정도로 인상 깊은 면접이었어요. 운 좋게도 합격했고, 나중에 들은 바로는 제가 데이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눈이 반짝거렸다고 하더라고요.

 

레트리카는 당시 전 세계 1,000만 명이 사용하던 인기 카메라 앱이었어요. 하지만 데이터팀은 COO분과 2달 먼저 입사한 신입분, 그리고 저까지 단 3명이었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데이터 분석이 정말 어떤 일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래 4가지예요.

 

먼저, 시니어의 부재. COO분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었지만 데이터 분석 경험이 풍부하신 분은 아니었어요. 처음엔 시니어를 뽑아주길 바랐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 업무를 찾아 나가기 시작했죠. 책과 인터넷 강의로 공부했고, 경험 많은 분들께 SNS로 질문도 많이 했어요. 시니어가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민했던 그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예요.

 

두 번째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경험이에요. 제가 팀 내 유일한 파이썬 경험자였던 터라, 서버 개발자분이 데이터 ETL 과정을 저에게 인수인계해 주셨죠. 급하게 배워야 해서 벅찼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Google Cloud BigQuery에 대해 깊이 공부할 수 있었고, ETL이 하둡/스파크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는 걸 배웠죠. 심지어 2017년 말에는 서버 개발자로 직군을 바꿔 개발 경험까지 쌓았답니다.

 

세 번째는 오퍼레이션 업무 지원이에요.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만 할 줄 알면 충분할 거라 생각했는데, 회사에선 오퍼레이션 자동화 같은 기술 지원도 필요로 했어요. 예를 들어 야한 사진을 걸러내는 작업을 하면서 컴퓨터 비전이나 도커 같은 기술도 익힐 수 있었죠.

 

마지막으로 개인 업무 성향을 파악한 것도 큰 배움이었어요. 입사 후 정기 피드백을 받으며 제가 어떤 스타일로 일하는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거든요. 처음엔 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많은 고민에 빠지곤 했어요. 하지만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히 개선하다 보니 이젠 훨씬 린하게 사고하고 일할 수 있게 되었죠.

 

레트리카에서의 1년은 시행착오도 많고 힘든 시간이었어요.
1년간 거의 12시~새벽 1시에 집에 갔거든요.
제가 부족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남아서 더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하고 일을 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로서 성장하는 데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시니어가 없던 이 상황에 제가 살아남기 위해 고민을 했던 점들이 지금 제게 큰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 성윤님

 

퇴사 후 갭이어를 갖고, 쏘카에서 팀 디렉터가 되기까지

 

2018년 4월, 저는 레트리카를 퇴사했어요. 퇴사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죠. 첫째,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고, 둘째, 개인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언젠가는 다시 취업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 시기를 저만의 Gap Year로 삼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갈 것인지 깊이 고민했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연구”보다는 현실의 문제를 푸는 “Solver”가 되고 싶어 한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문제 해결 능력과 엔지니어로서의 역량을 모두 갖추기 위해 공부를 이어 나갔어요. 또한, 대학생 분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 취업 특강도 자주 했답니다. 그리고 글쓰기에도 관심이 생겨, ‘글또’라는 글쓰는 개발자 모임도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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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에 합류하게 된 카일님

 

2018년 9월에는 쏘카에 입사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았어요. 당시 쏘카 데이터 그룹은 약 20명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했는데요,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많이 배웠죠. 쏘카에서는 모빌리티 데이터와 관련된 흥미로운 문제들을 마주할 수 있었어요. 차량 데이터 분석부터 타다 서비스 성장에 따른 데이터 이슈까지, 실제 비즈니스에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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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님이 Data Science is a Team Sport 행사에서 발표한 팀 빌딩의 기록

 

쏘카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외에도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동료들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비기술 직군을 위한 SQL 강의를 하는 등
데이터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해 애썼죠.

– 성윤님

 

특히 PM분들을 위해 1년 넘게 데이터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며, 이들의 pain point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를 바탕으로 추후 제가 카일스쿨을 통해 만든 강의 <PM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강의>의 초석이 되었죠. 나아가 전사적인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 부서 직원들과도 소통하며 가르침을 주곤 했습니다.

 

쏘카에서는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전략, 마케팅, 재무,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데이터 기반 자동화 등 여러 시도를 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저는 Engineering Manager에서 디렉터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팀이 커지고 성장하는 걸 느낄 수 있었죠.

 

현업에서 교육과의 괴리를 느끼고 퇴사를 하다

 

쏘카에서 데이터 팀이 성장하면서 채용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지원자들의 불합격이 반복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교육 현장과 실무 현장 사이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저는 데이터 교육 분야에서 현업과 교육 현장의 괴리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 문제를 개선해서 직무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랐죠.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사업을 하려고 마음먹었던 건 아니에요. 지금도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제가 하고 싶은 일, 꼭 해결해야 할 것 같은 문제가 생겼고, 그것을 풀어내기 위해 개인 사업자라는 형태를 선택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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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생각했던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위주로 강의를 만들자고 다짐했어요.
혼자 일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 파악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점진적으로 가보자란 생각을 했습니다. 

– 성윤님

 

앞으로 데이터 직무에 계신 분들이 도움을 받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고, 저랑 실제로 같이 일하고 싶단 생각이 들도록 진심을 다해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에요. 그와 동시에 저도 역량을 계속 상승시킬 예정입니다. 제가 풀어내고 싶은 문제를 정말 제대로 풀어내고 싶어요.

 

인생은 마치 게임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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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님이 정리하신 게임과 인생

 

인생을 살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좋은 일도 있지만 힘든 일도 있죠. 최근에 누군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요. “힘들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벅찬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저도 정확히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점점 저만의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원칙이 생겼죠. 저는 이제 인생을 마치 게임처럼 바라보는 습관이 들었어요.

 

물론 이건 제 나름의 해석이라 다른 분들은 조금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우리 스스로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고, 커리어와 인생의 원칙을 세우는 거예요. 이런 원칙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어려운 순간에도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무엇보다 ‘내 삶의 기준이 되는 원칙’을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인생의 태도, 삶을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원칙. 이런 것들이 우리가 인생이라는 게임을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저는 믿어요. 경영학도에서 공기업 인턴이 되고 광고회사에도 취업했다가 데이터 과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저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늘 저만의 선택 기준이 있었기에 성장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원칙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 20대 때는 합격이라는 단어를 찾기 어려웠어요.
그 시기를 되돌아보면 마치 ‘데스벨리’와 같았죠.

그래서 저는 제 커리어를 설명할 때 불합격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제 경험을 공유하면 듣는 분들도 공감하며 “나도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 변성윤(카일)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에서는 성윤님의 매력적인 인생 스토리와 함께, 내 삶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수 있는 성장의 비결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성윤님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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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경영학도에서 데이터 과학자, 교육자, 코치, 1인 사업가로 나아간 성윤님의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에 참여해보세요!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한!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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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특별 할인 (~6/28 금 자정 마감)

  • 오프라인: 4만원 -> 3만원 (다시보기 제공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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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4년간 2번 피봇 후 폐업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스타트업 성장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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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250억 규모 투자 기업의 구조조정부터 직접 이끈 조직의 50% 인력 감축까지, 다양한 규모의 조직을 경험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한 한 창업가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를 런칭한 경민 님인데요.

 

경민 님은 창업 과정에서 두 번의 피봇을 겪으며 초기 멤버 4명과 함께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꿋꿋이 서비스를 만들어 나갔죠. 정식 출시 전부터 유료 및 무료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500개 이상의 기업을 인터뷰하며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나갔습니다.

 

산전수전을 겪으며 수많은 어려움을 헤쳐 나온 경민 님.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해 달려온 경민님의 여정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지금부터 경민 님의 생생한 스타트업 성장기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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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부터 창업을 꿈꾸었던 사람

 

저는 중학생 때부터 막연히 창업을 꿈꿔왔어요. 사회경험을 좀 쌓은 뒤에 도전하려 했는데, 계획이 어긋나면서 예상보다 7년이나 빨리 창업하게 되었죠.

 

창업을 하기 전에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그게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거였습니다. 교환학생을 가서 여름방학기간동안에 4개월 정도 일을 해보려했어요. 먼저 간 형님께 물어보니 실리콘 밸리 인턴은 본토 애들도 수도 없이 떨어지고, 결국에 어떤 경험을 먼저 했냐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학교를 휴학하고 스타트업/자산운용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갔죠. 가서는 계속 Coverletter만 썼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건 2순위고 1순위는 실리콘 밸리 인턴이였거든요. 그래서 수십장의 coverletter를 썼습니다. 정말 많이 떨어졌지만, 인터뷰 요청도 꽤 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인터뷰를 준비하던 중에 아시아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드디어 미국 본토에도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인터뷰는 취소가 되었어요.

 

한국에 돌아와 자가격리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별한 경험도 더 못 쌓을 것 같고,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창업에 뛰어들어볼까? 마침 학교 창업경진대회 공고도 보이고요. 그렇게 저는 20대 중반, 제 인생의 가장 큰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길로 지금까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기를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자가격리를 14일간 하면서, 착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 하나의 목표를 위해 1년을 넘게 준비했는데 모든 것이 무너졌거든요.

어차피 코로나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특별한 경험도 못 쌓을테니 창업을 지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지금까지 사업으로 이어졌네요.

– 경민님

 

사업의 시작,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

 

 

개인에게는 시간 관리를, 기업에게는 프로젝트 및 성과 관리를 돕는 솔루션 티키타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개발자 매칭 플랫폼, 취미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운영하다가 작년부터 지금의 티키타카로 피봇했죠. Early Access 출시 후 본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고, 주변의 추천으로 하이아웃풋클럽에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략적 성과를 내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글쓰기와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희 사업은 두 번의 아이디어 피봇(pivot)을 거쳐 현재의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계기는 CTO님의 제안이었어요. CTO님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간 관리와 공유 개념을 실험한 경험이 있었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더욱 발전시키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구조조정을 두 번 겪으면서 깨달은 점이었죠. 경영자 입장에서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한 내용이 직원들에게는 전혀 전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이를 통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고, 이 문제를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겪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많은 가치와 지향점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직원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퇴사자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했고, 이러한 문제는 더 큰 기업이나 중간 관리자들이 많은 조직에서는 더 심각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대신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오류를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티키타카 서비스를 보여주고 계신 경민님

티키타카 서비스를 보여주고 계신 경민님

 

3개월간의 집중적인 고민 끝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안해냈고, MVP로 첫 매출을 올리며 시장성도 검증할 수 있었어요. 300개 이상의 기업 임원진과 200여 명의 직원들을 직접 만나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려 노력했죠.

 

창업의 험난한 여정, 위기를 기회로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우리 팀은 기존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벤치마크를 쫓기보다는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찾는 데 집중했죠. 약 3개월간 팀원들과 수없이 토론하고 고민한 끝에 초기 MVP를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며 검증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창업 초기만 해도 정부 지원금과 융자 기회가 많아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수월했어요. 하지만 2023년, 상황이 급변했죠. ‘생존’을 위해 무엇보다 ‘수익화’에 사활을 걸어야만 했습니다. 외주 사업을 병행하며 간신히 자금을 확보해 나갔지만, 어느 순간 주객이 전도되는 아찔한 경험도 했어요. 대기업과 거래하면서 돈을 받아내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날들의 연속이었죠.

 

급기야 2023년 10월, 직원들 월급조차 줄 수 없는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 함께 악전고투하던 팀원들과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거듭했어요. 결국 각자의 사비를 털어 위기를 넘겼고, 곧이어 외주 사업과 뜻밖의 기회들이 따라왔죠. 2024년 4월,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비로소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3억 5천만 원. 제가 4차례에 걸쳐 빌린 법인 대출 금액입니다. 1억 7천, 1억 5천씩 나눠 받으면서 ‘이 돈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건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어요. 부족한 역량, 좋지 않은 시장 상황, 그릇된 판단까지. 어느새 대출 잔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이제는 더 이상 빌릴 수조차 없게 되었죠.

 

창업을 하며 느낀 점을 정리하신 경민님의 회고

창업을 하며 느낀 점을 정리하신 경민님의 회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빚 자체가 주는 정신적 고통은 크지 않았어요. 직원들 월급, 긴급 자금 확보 같은 현실적 압박이 워낙 컸던 탓이겠죠. 빚 걱정은 사치스러운 일이었달까요. 하지만 이런 극단의 경험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돈의 가치를 무감각하게 여기고, 그래서 더 큰 리스크도 마다하지 않게 될까 봐요. 그럼에도 이런 험난한 과정을 잘 버텨낸다면 얻는 것도 클 거란 믿음 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을 위해선 자금 조달 방식에 큰 집착을 두지 않아요. 물론 그게 제 인생을 망칠 정도는 아니어야겠지만요. 다행히 최근 법 개정으로 법인 대출에 대한 연대 보증 의무도 없어졌고, 개인 채무에 대한 걱정은 덜하게 되었어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에 연연하지 않는 게 제 스타일입니다. 자금 조달의 구체적 경로보다는 ‘어떻게든 해낸다’는 마인드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장 동의하기 힘든 건 와이 콤비네이터식 방법론입니다. “작은 시장에서 먼저 검증받고 돈을 벌어라”. 물론 나름의 장점은 있겠지만 그들의 방식이 절대 진리인 양 받아들여선 곤란해요. 그런데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이를 유일한 잣대처럼 여기죠. 덕분에 스타트업들도 어쩔 수 없이 그에 맞춰갈 수밖에 없는 분위기랍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본질은 결국 생존 아닐까요? 화려한 말발은 차치하고라도 결국 뒤에선 자금줄 확보와 구조조정을 논하는 게 우리의 현실이에요.

 

저는 사업을 포기할 결정을 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했을 때, 팀원들이 다시 함께 하겠다고 다가왔습니다.

그 순간, 이 일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원들도 인생을 걸고 저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죠.
저는 이때가 창업가에서 기업가로 성장하게 만든 계기라 생각해요.

 

– 경민님

 

일에서 의미를 찾고자 티키타카에 있는 '프로젝트 크레딧' 기능
<br /><br>팀원들이 기여한 내역들을 데이터로 정리해 보여준다

일에서 의미를 찾고자 티키타카에 있는 ‘프로젝트 크레딧’ 기능
팀원들이 기여한 내역들을 데이터로 정리해 보여준다

 

 

창업하며 알게 된 콘텐츠의 중요성

 

유료로 마케팅을 진행하면 한계가 분명히 있어요. 우리는 지속 가능한 마케팅을 해야합니다. 축적될 수 있고 쌓일 수 있는 마케팅을 해야죠. 티키타카도 그래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어요. 저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래와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1️⃣ 콘텐츠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제가 글을 쓴 후, 그 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 또는 댓글을 남긴 사람들에게 직접 만나자고 연락했습니다. 만나서 1시간 동안 그 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 서비스가 이런 겁니다”라는 소개는 하지 않았고, “이 글을 제가 이렇게 적게 되었는데, 어떤 부분이 좋았나요?”라는 질문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글에서 공감한 포인트를 얘기해주십니다. 그들의 경험이나 고민일 수도 있죠. 이러한 포인트들을 콘텐츠 작성에 활용하고, 사람들의 공통된 고민을 기획에도 반영했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니즈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2️⃣ 마케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의 특징

제품 자체를 홍보하는 콘텐츠는 매력이 떨어지고,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중요한 것은 창업자가 어떤 고민을 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죠. 기능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토론과 공부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들을 콘텐츠로 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들도 우리가 고민한 과정을 보고 공감하며 유료 전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점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고객사들이 겪었던 문제를 듣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그 방안이 우리 티키타카에 구현되어 있다는 식의 플로우로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 플로우가 반복되다 보니 사람들의 반응이 점차 떨어졌어요. 최근에는 팀원이 플롯에 상관없이 진정성 있게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훨씬 좋았어요. 이를 통해 깨달은 것은, 사람들은 반복적인 플롯보다 진정성 있는 글에 더 큰 반응을 보인다는 점아죠. 창업자의 서사, 만드는 사람의 서사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응원하게 됩니다.

 

창업 초기 피해야할 3가지

 

4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2번의 피봇을 겪으면서, 폐업 위기를 극복해나가면서 느낀 점은 창업의 실패를 예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은 없다는 것에요. 그저 부딪히고 깨지면서 하나씩 배워나갈 수밖에요. 제가 4억을 날리면서 크게 배운 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돈이 들어오면 꼭 아껴쓰는 것

제가 창업 초기에 가장 크게 실수한 것 중 하나는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거였어요. 예비 창업 패키지나 기술보증기금 융자를 통해 큰 금액을 받으면, 돈을 쉽게 쓰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었죠. 초기 자금을 마케팅 비용으로 월 2천만 원씩 사용하면서 성과를 기대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았어요. 초기 자금은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자원이므로, 신중하게 관리하고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은 항상 필요한 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아껴 써야 합니다.

 

2️⃣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

창업 초기에는 다른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 않아요. 각 사업은 고유한 환경과 상황이 있으며, 맹목적으로 다른 사례를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사업에 맞는 전략을 찾아야 합니다. 본인의 사업은 사실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가능성이 90% 이상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트래픽을 끌어올리고 돈을 쏟아부으면서 사업하고 싶었지만, 능력이 안 돼서 못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창업 초기에는 트렌드에 휩쓸리기 쉽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가 창업 초기에 시장의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나만의 방식을 찾았다면 돈의 가치를 더 소중히 생각했을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초기 사업에서 다른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방식을 따라 하다가 어려움을 겪었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죠.

 

3️⃣ 마케팅은 콘텐츠가 제일 중요합니다

링크드인에 꾸준하게 콘텐츠를 발행하고 계신 경민님

링크드인에 꾸준하게 콘텐츠를 발행하고 계신 경민님

 

과거에 돈이 많을 때 마케팅비로 한 달에 천만 원에서 이천만 원씩 썼습니다. 그때는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될 줄 알았어요. 실제로 마케팅비를 많이 쓰면 MAU는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지속 가능하지 않죠. 토스 이승건 대표님이 한 강의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마케팅비를 아무리 쏟아부어도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잠시 동안은 성과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금방 다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돈이 있든 없든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PMF(Product-Market Fit)를 찾는 것입니다. PMF를 찾았다면, 무료로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터지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소규모로만 마케팅을 돌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케팅은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접근은 매우 위험합니다. 절대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4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운 점이 정말 많습니다.
시행착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그저 실패를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뿐이에요.

– 경민님

 

창업을 시작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창업은 정말 힘듭니다. 일론머스크나 잡스가 말하는 성공 스토리를 많이 들었겠지만, “나는 다를 거야”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그러나 저는 전혀 다르지 않았어요. 오히려 저는 더 못난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창업이 힘들다는 것을 꼭 인지하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창업을 하기 전에 실패 가능성을 줄이거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일들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저는 “언젠가 사업을 할 거다”라는 목표를 강하게 가진 사람들은 한시라도 빨리 시작해 보고, 거기서 실패를 해본 다음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창업가에게 있어 실패는 무척 소중한 경험이에요.
저 역시 실패를 거듭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죠.
 

“그때 이런 고민을 했었지, 그때 이것 때문에 안 됐었어, 그때 이것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
이런 생각들이 마치 주문처럼 제 머릿속을 맴돌아요.
하지만 그런 순간순간의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어주고 있어요.

실패는 결코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 경험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교과서와도 같죠.

– 경민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에서는 경민 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민님은 지난 4년 간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를 다스리는 지혜, 성장을 향한 열정,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창업가이죠. 경민 님의 통찰은 자신만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4년간 2번의 피봇을 거치고 자금난을 겪기도 했지만, 정식 출시 전부터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해 성장해나가고 있는 티키타카의 경민님. 경민님을 생존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만든 방법들이 궁금하다면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에 참여해보세요!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오프라인 선착순 100명 제한!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얼리버드 특별 할인 (~6/28 금 자정 마감)

  • 오프라인: 4만원 -> 3만원 (다시보기 제공 O)

  • 온라인: 3만원 -> 2만원 (다시보기 제공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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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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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하겠다면 성장과 매출에 집착하지 마세요

10년차 1인 기업가, 은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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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의 발전으로 1인 기업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성공을 이루어가는 이들이 주목받고 있죠. 그런데 무려 10년 전부터 1인 기업을 운영해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영업 사장님들이 네이버 플레이스로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은코치님입니다.

 

은코치님은 광고회사, 스타트업을 거쳐 1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계셨는데요. 광고주분이 광고사기를 당하신 사건이 있어 직접 해결을 해드리는 과정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게 되었고, 무료로 해드리다보니 사장님들의 반응이 좋아 본격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해 달려온 은코치님의 여정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지금부터 은코치 님의 1인 기업으로서 성장해나간 여정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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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창업 초기에 겪은 어려움과 1인 기업가로의 전환

 

1인 기업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은코치님의 사업 아이템

1인 기업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은코치님의 사업 아이템

 

창업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는 O2O 서비스 앱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창업했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후 4개월 정도 방황하다가 다시는 창업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1인 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목표는 월 300만원이었고, 블로그에 글 하나를 적었는데 첫 달에 3명의 고객을 유치했고, 5개월 정도 지나서는 30명이 넘는 고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고객이 생길 수 있었던 건 초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고객이 오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는 방식을 취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문이 나고 고객이 늘었죠. 광고보다는 고객 소개(입소문)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초기 자본 없이 시작한 비즈니스였지만, 스타트업 때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때 읽었던 린스타트업, 제로투원, 매니지먼트 책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들은 지금도 제가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1인 광고대행사를 시작할 때에도 STP(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 전략을 적용하여, 미용실 전문 SNS 광고대행사로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미용실 전문 SNS 광고대행사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다 찾게 된 사업 아이템

 

사실 이 아이템을 하게 된 건 정말 우연히 얻은 기회였어요. 어느 날, 광고주분이 광고사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네이버에서 1년에 180만원을 내면 블로그 무제한으로 보내주고 상위 노출을 보장해준다는 전화를 받고 계약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장님들께 조심하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분들이 계약을 한 상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직접 나섰죠.

 

무료로 플레이스를 점검하고 수정해드리다 보니, 어느 날 1페이지로 올라가는 성과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다른 분들도 요청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반응도 좋아 본격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제 사업의 가장 큰 전환점은 1인 기업을 하기로 한 날 같아요.
실패하고 나서 저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그리고 제 능력의 한계를 알게 되었거든요.

조직을 이끌 만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에게 맞는 방식의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은코치님

 

1인 기업가에게 콘텐츠와 브랜딩은 필수다

 

팔로우 4천에서 시작해 8.7만이 된 은코치님

 

처음에는 브랜딩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타겟 고객인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서 매출이 증가했죠. 제 콘텐츠를 보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받으면서 더욱 신나게 일을 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 결과 인플루언서 모임에 초대받고, 좋은 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얻었으며, 다양한 강의 플랫폼에서 러브콜을 받아 강의 계약도 맺게 되었습니다.

 

1️⃣ 마케팅 성과를 위한 팁

 

1인 기업가에게 콘텐츠는 정말 중요해요. 마케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팁은 고객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고민하는 것이죠. 저는 사실 편집도 잘 못하고, 얼굴을 잘 노출시키지도 않지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내 분야가 아닌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도 모른다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걸 콘텐츠에 반영하는 순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죠.

 

콘텐츠를 보고 바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알려주시는 은코치님

콘텐츠를 보고 바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알려주시는 은코치님

 

매출이 오르는 콘텐츠와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콘텐츠를 골고루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스에서 수정할 부분을 빠르게 해결하여 손님을 더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2️⃣ 1인 사업가의 마케팅 전략

 

초반에는 스폰서 광고와 검색 광고로 매출을 많이 일으켰어요. 스폰서 광고는 광고 소재를 계속 바꿔가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검색 광고는 키워드를 4만 개까지 늘렸죠. 상세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전환율을 3~4%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초반에는 직접 배워서 하는 것이 좋으며, 전문가에게 배우고 주변에 피드백을 받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인 사업가가 절대 집착해서는 안되는 것

 

1️⃣ 조급해하지 않기

 

저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성장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겨요. 의사결정에 있어서 그 다음까지만 예상하고 그 이상의 고민은 하지 않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때 매출이 70% 이상 빠지는 위기를 겪었지만, 1인 기업이기 때문에 숨죽이고 버텨냈습니다. 그 결과 다시 회복할 수 있었고, 1인 기업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 매출보다 중요한 것은 이익

 

왜 매년 매출이 성장해야 할까요? 중요한 것은 이익입니다. 이익이 생기면 투자 없이도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익으로 나를 발전시키고, 더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번 돈으로 재투자하여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 기업은 고정비가 적어요. 100만 원의 광고비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경쟁 업체는 직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등을 감당해야 합니다. 반면에 혼자 일하는 1인 기업은 이러한 고정비가 없기 때문에 광고주를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광고 효과를 가져오며, 위기 상황에서도 큰 변화를 겪지 않죠.

 

최근 당근마켓과 콜라보를 진행한 은코치님

최근 당근마켓과 콜라보를 진행한 은코치님

 

저는 1인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삶의 형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명해져서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1인 기업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내기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의 목표는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을 얻으면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을 뿐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목표는 똑같아요. 
아마 10년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현재 주어진 기회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은코치님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10년 째 1인 기업을 운영해보니
성장은 항상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더군요.

 

그래서 다음 점프를 할 때까지 꾸준히 버티는 사람이 결국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한데, 무조건 된다는 확신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최소 51%는 되어야 하는 느낌입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 은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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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어려움은 다소 있었지만 광고비는 줄이고 영업이익은 극대화하며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은코치님. 은코치님을 생존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만든 1인 기업의 원칙과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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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콘텐츠 하나에 내 이야기를 담았더니 팔로워 2,500명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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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회사 밖 수익화 여정
건강식단 계정을 운영하는 담백씨님

“개인 사업자를 여러 번 내보고 운영해보면서 
콘텐츠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게 우선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 11기 담백씨님

 

프로덕트 디자이너에서 2달하고도 보름 만에 팔로워 5,500명을 모은 분이 있습니다. 바로 11기 담백씨님인데요. 담백씨님은 5년 전, 종양 수술을 겪으신 후 건강한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셨다고 해요. 그러던 중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 식단을 연구하기 시작했죠. 그렇게 쌓인 노하우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지금의 ‘담백씨‘ 계정입니다.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바쁘게 살아가던 담백씨님,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성공적인 채널을 일궈낼 수 있었을까요? 회사 밖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로 수익화를 꿈꾸고 있는 담백씨님의 성장기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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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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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회사 밖 수익화 도전기


PART 1.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된 프로덕트 디자이너

Q1. 안녕하세요 담백씨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계정을 운영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하이아웃풋클럽 11기를 경험하신 담백씨님

하이아웃풋클럽 11기를 경험하신 담백씨님

 

안녕하세요 건강식단 계정을 운영하는 담백씨입니다!

5년전 종양수술후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만들었던 레시피를 공유 하고 있어요. 아직 계정 시작한 지 3개월 정도인데 그래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겨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본업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재택근무여서 시간을 나눠 담백씨 계정도 운영할수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힘들어 지금은 본업을 접을 날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담백씨 레시피로 찐팬을 모아 꼭 본업을 미련없이 그만두고 싶어요.

보통 인스타는 릴스만을 업로드 하고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릴스 제작이나 릴스 떡상 같은 키워드를 눈여겨 봤고 그중에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내세우는 슬로건이 좋았어요.

 

단순히 릴스를 올리는것만이 아니라 의미있는 아웃풋을 내는것을 멈추지 않고 도전한다는게 하이아웃풋클럽 11기를 지원하게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Q2. 현재 운영하고 계신 ‘담백씨’ 계정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담백씨님의 올바른 식습관을 공유하는 계정 피드 중

담백씨님의 올바른 식습관을 공유하는 계정 피드 중

 

담백씨 계정은 1일 1채소로 올바른 식습관과 식단을 공유 하는 계정이에요.

 

예전과 다르게 젊은 나이에도 암이 발병하고 당뇨 등과 같은 병은 이제는 나이들어 생기는 병이 아니게 되었어요. 저 또한 그랬고요. 식습관이 제일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걸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가이드와 레시피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시작하게 되었죠.

 

Q3. 하이아웃풋클럽을 알게 된 계기와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궁금해요!

 

제 계정을 시작한 지 14일 정도 됐을 때, 팔로워 500명이 채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매일 릴스를 올렸더니 1만 뷰 넘는 영상이 몇 개 나오더라고요. 꾸준히 하면 잘 될 것 같았죠.

 

그러던 차에 우연히 인스타 알고리즘을 통해 HOC를 알게 됐어요. 릴스 초반 3초를 잡아야 한다는 노하우 자료를 보고 바로 꽂혔죠. 마침 계정 초기여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했던 터라, 주저 없이 11기에 지원했어요. 원래 직감이 오면 바로 행동하는 스타일이거든요.

 

Q4. 하이아웃풋클럽의 합류 후 첫 인상은 어떠셨나요? 어떤 면에서 도움을 받으셨나요?

 

무엇보다 다들 정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더라고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료들을 보니 절로 자극이 됐죠. 4주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서 콘텐츠 기획력이 물 오르듯 늘었어요. 특히 성과를 내고 계신 이전 기수 멤버들의 조언은 정말 큰 도움이 됐죠. 덕분에 노하우는 물론, 방향성까지 잡을 수 있었어요.

 

막연하게 열심히만 하던 제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달까요. 정말 감사한 만남이에요.

 

PART 2. 1인 창업가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전환한 이유


Q3. 담백씨 계정을 운영하시기 전에는 디자이너로 일도 하면서 사업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개인 사업을 하시다가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이미 여러 사업자 등록을 냈던 경험이 있어요. 두 개의 디자인 사업자도 가지고 있고, 회사에도 다니고 있죠. 10년 정도 이 일을 해왔는데,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어요. 10년 동안 한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전문성은 쌓였지만, 마음 깊숙이 다른 일에 대한 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던 중 문득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생겼어요. 앱을 만들어볼까, 유튜브를 시작해볼까, 아니면 스마트스토어라도 열어볼까 고민했죠. 여러 플랫폼을 탐색하다 보니 깨달은 게 있어요. 결국 핵심은 진짜 팬을 모으는 거더라고요.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죠.

 

그래서 제가 잘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떠올려 봤어요. 육아, 디자인, 사업, 요리, 이렇게 네 가지였죠. 각각의 주제로 계정도 만들어보고 콘텐츠도 발행해봤는데, 그중에서도 요리 콘텐츠가 저와 제일 잘 맞더라고요. 아이디어도 풍부하게 떠오르고, 사람들의 니즈도 쉽게 캐치할 수 있었거든요. 게다가 요리는 시장 규모도 크잖아요.

 

사실 주제가 어떻든 그리 중요하진 않아요. 어차피 수익화나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은 비슷할 테니까요. 그래도 초보자라면 저처럼 시장의 크기를 먼저 봤으면 좋겠어요. 파이가 클수록 기회도 더 많이 잡을 수 있고, 고객의 니즈도 파악하기 쉬우니까요.

 

인스타 주제를 고민 중이라면, 꼭 레드오션에서 승부를 걸어보세요. 분명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겠지만, 그만큼 성장할 여지도 크거든요.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하되, 시장성 있는 분야를 공략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거예요.

 

Q4. 지금의 담백씨 계정을 운영하기 전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고 실행하게 되셨을까요?

 

사실 저는 무작정 콘텐츠 발행부터 시작했어요. 인스타에 제 이야기를 풀어내고, 사람들의 반응을 유심히 살폈죠. 좋아요 수나 댓글로 관심도를 가늠해 보고, 별로 호응이 없으면 바로 계정을 날리고 새로운 주제로 갈아탔어요. 그런 식으로 계속 실험했던 것 같아요.

 

Q5. 담백씨 계정으로 운영하기 전에 하셨던 사업에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아직 담백씨 계정으로 수익을 내진 못했지만, 예전에 1인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광고만 돌리면 되겠지 싶었는데, 대부분 단발성으로 그치는 거예요.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려면 확실한 차별점이 필요한데 제대로 찾지 못한 것 같아요.

 

Q6. 1인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성공과 실패가 있다면?
크리에이터로 전환 이후 어려운 점은 없으신가요?

 

1인 디자인 에이전시로 1년간 6천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그땐 정말 뿌듯했죠. 그런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더 새로운 시도를 했어야 했어요. 안주하지 말고 계속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 운영하고 있는 담백씨 계정의 경우 하루에 하나씩 콘텐츠 만들어내는 게 결코 쉽지 않아요. 매번 신선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새로운 걸 선보여야 하니까요. 지금은 초기라 모든 걸 쏟아부을 수 있지만, 계속 이 페이스를 유지하는 건 버겁죠. 그래도 점차 콘텐츠 이외에도 다양한 수익화 방안을 개발해 나갈 생각이에요.

 

Q7. 현재 운영하시는 담백씨 채널 성장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고 계신 부분이 있을까요?

저는 지금 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가장 공을 들이고 있어요.

건강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포석인 셈이죠. 지금 발행하는 콘텐츠들은 미래에 제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줄 잠재고객을 염두에 둔 거예요. 이 과정에서 진짜 팬을 모으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먼 훗날 함께 걸어갈 든든한 지지자를 찾고 있다고나 할까요.

 

PART 3. 담백씨님 만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


Q8. 콘텐츠 주제 선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브랜드 콘셉트와의 연관성, 트렌드, 사용자 니즈 등 어떤 점을 가장 신경 쓰시나요?

 

세 가지 다예요. 브랜드 콘셉트, 최신 트렌드, 사용자 니즈를 복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어요. 이 세 가지 요소를 적절히 배합해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게 관건이죠. 때론 창의성을 발휘해야 할 때도 있고, 때론 정제된 정보 전달에 무게를 실어야 할 때도 있어요. 그 균형점을 잡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중입니다.

 

Q9. 콘텐츠 제작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담백씨님의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 발표 중

담백씨님의 하이아웃풋클럽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 발표 중

 

제 콘텐츠는 레시피 공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그래서 레시피 연구부터 건강 상식 조사, 영상 촬영, 편집, 글쓰기, 자막 작업 순으로 작업이 이뤄집니다. 특히 이 과정을 체계화하고 장기적인 콘텐츠 발행 계획을 세우는 데 공을 들이고 있어요.

 

콘텐츠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무엇보다 팔로워들의 니즈에 귀 기울이는 게 중요해요. 사소한 피드백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다음 콘텐츠 기획에 적극 반영하려 노력합니다.

 

또한, 제 콘텐츠와 비슷한 경쟁자들의 움직임에도 항상 주목하고 있어요. 디자인 일을 하면서 터득한 건데, 벤치마킹은 장수 콘텐츠의 핵심 비결이에요. 지금도 빈틈없이 트렌드를 살피고, 성공적인 사례를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Q10. 아이디어 구상부터 촬영, 편집, 발행까지 어떤 제작 과정을 거치시나요?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을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저는 무엇보다 벤치마킹을 생명줄처럼 여기고 있어요. 콘텐츠를 분석할 때 제가 설정한 중요 포인트를 기준으로 파헤치고, 정리한 후 반복해서 복기하죠. 이런 과정이 제 아이디어 뱅크를 채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콘텐츠 제작은 보통 전날 주요 벤치마킹 자료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요.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영상 흐름을 대강 스케치한 다음, 다음 날 오전에 촬영을 진행하죠. 오후에는 편집과 업로드에 집중합니다. 이렇게 나만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놓으니 훨씬 수월하게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더라고요.

 

콘텐츠 내의 전문성은 꾸준히 책과 논문 등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을 스토리에 노출시키고, 해당 내용에 대한 제 생각도 어필하려 합니다.

 

Q11. 콘텐츠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팔로워 분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콘텐츠 방향성을 수정하거나 개선한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인스타 인사이트 중 시청 지속시간과 댓글, 공유, 좋아요 수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콘텐츠가 쌓이면서 업로드 후 반응의 정도가 초반에 일정하게 올라가고 있는 편입니다.

 

거의 올리고 30분 안에 1000 View 20 좋아요 정도는 도달하고요. 더 좋은 콘텐츠들은 올리고 1시간 안에 5000 View, 그 후 1시간 안에 1만 View로 일정한 패턴으로 노출이 되고 있어요. 업로드 후 이 반응을 보고 좀 저조하다 싶으면 썸네일 타이틀이나 이미지를 다시 고민하고 재업로드하는 편입니다.

 

또 보통 댓글 반응과 스토리 반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특히 스토리의 내용을 보고 프로필로 이동한 경우가 많다면 해당 스토리로 다음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실제로 제 종양 릴스를 보시고 DM으로 자신의 경험과 공감되었다는 말을 보내주셔서, 해당 내용으로 “DM 하나를 받았습니다”라는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Q12. 직장과 콘텐츠 활동을 병행하는 크리에이터로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개인 브랜드를 운영할 때 노하우나 팁이 있을까요?

 

콘텐츠 아이디어가 제일 어렵죠. 이건 끝나지 않는 숙제일 거 같아요.

우선 전문 도구를 활용하려고 합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항상 메모하고 관리하는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고요. 나랑 결이 비슷한 계정을 2개 정도 찾아서 초반 콘텐츠부터 스토리, 댓글, 좋아요 수를 전부 분석해보면서 길을 찾는 편입니다.

 

Q13.앞으로 콘텐츠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담백씨님의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 발표 중

담백씨님의 콘텐츠 마케팅 성공 사례 발표 중

 

콘텐츠는 항상 시장의 트렌드에 민감하게 움직여야 됩니다. 그리고 내 콘텐츠가 타깃층에게 가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트렌드만을 쫓아도 안 되고, 너무 또 가치만 전달하려고 많은 정보를 다뤄도 재미없어지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정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면서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부족한 아이디어라도 실행해보고 반응을 분석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실력도 쌓고 노하우도 얻을 수 있어요. 기획만으로 끝난다면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꼭 제작해보고 반응을 확인해보세요

 

 

PART 4. 하이아웃풋클럽에서 함께 한 성장


Q14. 하이아웃풋클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담백씨님의 릴스 콘텐츠 성취의 순간

담백씨님의 릴스 콘텐츠 성취의 순간

 

피드백을 받은 것 중에 조회수 생각하지 말고 내 스토리를 담아보라는 채니쌤님의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 주에 제가 건강식을 왜 하게 되었는지를 담은 릴스를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영상을 뭘 담지 고민했었는데, 원온원노트님이 공유해주신 릴스 중에 한 가지 동작만 있는 짧은 영상에 긴 캡션 글이 담긴 릴스를 보고 저도 동일하게 당근만 씹는 영상에 제 이야기를 캡션에 담았습니다.

 

현재 그 릴스가 팔로워 2,500명을 불러온 릴스가 되었어요. 멤버분들의 피드백이 아니었다면 어려웠을 거예요.

 

Q15. 하이아웃풋클럽이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하이아웃풋클럽

콘텐츠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하이아웃풋클럽

 

저는 스킬 부분은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이너이지 콘텐츠 제작자는 아니기에 아직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향이나 캡션의 글 등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담아준 인사이트는 제가 콘텐츠 제작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정의해주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킹도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제가 저의 대박 릴스를 만들도록 피드백해주신 채니쌤과 주드맘님을 만나게 해주셨고, 그 후로도 랜덤 커피챗, 실험실 등을 통해 열정 넘치시는 분들을 만나 안목을 키우고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Q16.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하면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 성과는 무엇인가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성장한 담백씨님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성장한 담백씨님

 

3월 4일 첫 릴스를 올리고 3월 14일부터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했어요. 멤버십까지 딱 2달하고 보름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쉬지 않고 릴스를 만든 결과 전체 71만 노출과 5500명의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현재 8,862명)

 

특히 1일 1릴스가 알고리즘엔 의미가 크진 않지만 규칙성과 꾸준함에는 꼭 필요한 목표였는데, 불꽃 인증 챌린지를 통해 꾸준함을 이어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불꽃 인증 마크가 안 보이면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뜨는 콘텐츠를 해석하는 인사이트를 얻은 것이 컸습니다. 실제로 기존에도 뜨는 릴스는 매일매일 체크하고 벤치마킹하는 편이었는데, 멤버십 멤버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히 보니 왜 그것이 뜨는지, 지금 무엇이 트렌드인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인스타 알고리즘은 제가 한 분야 주제 이외에는 벤치마킹하려면 계속 신규 계정을 만들어야 되었었는데, 하이아웃풋클럽에는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발행하는 분들이 많아서 내 주제가 아닌 곳에서의 트렌드도 알 수 있어서 이게 제 릴스를 띄어준 일등공신이었습니다.

 

Q17. 하이아웃풋클럽 활동 중 가장 가치 있게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역시 사람들이 최고죠. 그리고 그 사람들과 맘만 먹으면 협업이나 커피챗을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도 찾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을 마음껏 쉽게 전달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가치인 거 같습니다.

 

Q18. 담백씨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분들이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오면 좋을까요?

 

적극적으로 날 찾고싶고 내 일을 찾고 싶은분이라면 무조건 들어오셔도 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시작한게 없어도 하이아웃풋클럽 안에서 시작한다면 같이 시작한 분도 만나고 이끌어주는 분도 만나고 잘하는 분들도 만나게되서 모든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에요!

 

물론 스스로 도움도 요청하고 자신이 찾는 가치의 질문은 항상 하셔야지만 
하이아웃풋클럽 안에서는 분명히 찾을수 있을 것 같아요!

 

Q19. 반면 어떤 분들이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오면 안될까요?

도움 받고 도움 주는 걸 못하시는 분들이나 혼자 하는게 편한 분들은 힘들 수 있을거 같아요.

 

Q20. 담백씨님은 앞으로 어떤 삶을 꿈꾸시나요?

 

저는 제 일이 시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제가 많이 보고 경험하고 학습해야되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된다면 즐겁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Q21. 마지막으로 담백씨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인가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러닝메이트예요.

제가 운영하는 담백씨 계정은 올해 한철 운영하고 말 계정이 아니에요. 찐팬을 만들고 채널을 넓히고 건강식 커뮤니티나 건강식 제품 생산 등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많은 MVP 상품도 만들기 위한 대표 채널입니다.

이때 하이아웃풋클럽은 저와 함께 달려주는 친구가 되어줄 것 같아요.

하이아웃풋클럽 안에는 저처럼 시작한 분도, 이미 실행 중인 분들도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오프라인 모임이나 마켓도 있어 제 상품의 시장 니즈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어 무조건 같이 계속 달릴 겁니다.

 

I 담백씨님의 성장

  • 3월4일 계정 생성 0 -> 5월 30일 팔로워 6,000명 달성 (현재 8,846명)

  • 120만뷰 릴스를 통해 약 3,500명의 팔로워 유입 달성

  • 다수의 공구 및 협업 제안 진행 중

 


 

하이아웃풋클럽은 멜팃님처럼, 새롭게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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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모집 기간: 6/9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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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보면 좋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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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의 1인 창업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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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까지 출전한 내가
웹 디자인으로 창업을 하기까지, 멜팃님

“은퇴 결정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문제는 그다음이 막막하더라고요. 저는 그때까지 운동만 해왔거든요.
“

– 12기 멜팃님

 

미래가 정해진, 하나의 길만 걷는 삶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은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10년 동안 사격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셨던 멜팃님, 지금은 1인 창업가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계신데요.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마감한 후, 멜팃님은 또 다른 꿈을 향해 출사표를 던지셨습니다. 바로 웹디자이너와 웹 퍼블리셔로서의 N번째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하신 거죠. 국가대표에서 1인 창업자로의 전환,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텐데요. 어떤 계기로 창업을 결심하셨는지,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의 순간들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0년 동안 사격선수로 살아온 삶을 내려두고 낯선 웹디자인 분야에 뛰어들어 창업을 하기까지의 멜팃님의 특별한 스토리를 소개드립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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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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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국가대표까지 한 엘리트 운동선수가 1인 창업을 하기까지

PART 1. 웹디자이너가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게 된 이유


Q1. 안녕하세요 멜팃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계정을 운영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 임금체불로 인해 퇴사 후 현재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를 준비 중인 멜팃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운동선수 출신(전 사격 국가대표)인데, 은퇴 후에 제 길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로 고민하다가 웹 디자이너, 퍼블리셔로 일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앞으로 나아갈 희망이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내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심하게 됐죠.

 

Q2. 현재 준비 중이신 브랜드나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준비하고 있는 건 ‘메리티드’라는 아임웹 기반의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예요.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로서의 경력을 살려서 고객 브랜드의 장점을 비주얼로 잘 표현해드리는 거죠.
한 곳에서 홈페이지 기획부터 구현까지 모두 도와드리는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Q3. 하이아웃풋클럽을 알게 된 계기와 지원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궁금해요!

우연히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책을 검색하다가 원온원노트님의 계정을 발견했어요. 
그때가 하이아웃풋클럽 2기쯤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조금 민망한 이야기인데요. (웃음)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가상의 홈페이지를 구상하다가, 차라리 실제로 홈페이지가 필요한 사장님들께 무료로 만들어드리는 게 더 나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사장님들이 많은 카페에 정성껏 글을 올렸는데, 10분 만에 활동 정지를 당하고 말았죠. 그 일을 계기로 ‘사업 초기에는 혼자보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마침 하이아웃풋클럽 12기 모집 공고가 떴길래, 바로 신청서를 제출했답니다.

 

제가 하려는 일이 레드오션에 속해서 재능마켓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웠거든요. 그럼 결국 콘텐츠로 勝負를 봐야 하는데, 소비자로만 살다 생산자가 되려니 혼자선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동료들의 자극을 받아 성장하고 싶었어요. 1년 넘게 하이아웃풋클럽을 눈여겨봤지만,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았죠. 결국 스스로 몰아붙여야겠다는 각오로 뛰어들었습니다.

 

멜팃님이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게 된 3가지 이유

멜팃님이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게 된 3가지 이유

 

Q4. 오랫동안 지켜봐온 만큼, 기대를 안고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셨을텐데요.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12기 멜팃님의 자기소개 중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열렬한 반응

12기 멜팃님의 자기소개 중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열렬한 반응

 

하이아웃풋클럽에 가입하면 자기소개를 하게 되는데,
정말 다양한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서로 응원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비슷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끼리 연결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사업을 확장하는 것 이상으로, 같은 길을 걷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됐죠.

 

또 저는 원래 열정이 많은 편인데, 사회에선 그런 모습을 조금 특이하게 여기더라고요. 
반면 하이아웃풋클럽에는 열정 가득한 분들이 많아서 정말 반가웠어요!

 

PART 2. 전 사격 국가대표에서 웹페이지 제작 서비스까지


Q5.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로 활동하시다가 1인 창업을 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이 궁금해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저는 원래 학원에서 웹디자인, 웹퍼블리싱을 배웠고 관련 분야에서 실무 경력도 어느 정도 쌓았어요.

그러다 최근 홈페이지 제작 쪽으로 사업적인 수요가 많아지는 걸 느꼈죠. 주변에서 웹 지식이 없으신 분들도 이 분야에 뛰어드는 걸 보면서 제 경쟁력을 확신하게 됐어요. 저는 디자인 감각도 있고 코딩 실력도 갖추고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이 일이 좋아서 오래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웹디자이너와 웹퍼블리셔로 경력을 쌓아오면서, 안타깝게도 중소기업에서 권고사직과 임금체불 등 좋지 않은 경험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그런 환경에선 제 미래가 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제 역량이 부족한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실력에 대한 자부심은 있었죠.

문제는 그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고 펼칠 기회가 없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내 재능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진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일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죠. 더 이상 남의 밑에서 저를 낭비할 순 없으니까요. 고민 끝에 제 길을 가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창업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Q6. 웹 디자인/퍼블리싱 쪽 직업을 하기 이전에는 어떤 일들을 해오셨나요?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멜팃님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멜팃님

 

창업 전에는 정말 다양한 일을 했었어요. 우선 운동선수로 10년 정도 활약했죠. 사격 선수였는데 국가대표로 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했었고, 아시안선수권 대회에도 나갔어요. 그러다 운동을 그만두고 은퇴 후에는 정말 제가 뭘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좋았던 기억들을 되짚어 보며 이것저것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죠.
목공 강사도 해보고, 초등학교 강사도 해보고,

심지어 NGO 단원으로 해외에서 봉사활동도 1년 정도 하고 왔어요.

 

사무직으로 일하기도 했고, 해외 취업을 준비하다가 코로나19 사태를 만나기도 했고요.
그러다 우연히 여동생의 추천으로 UX/UI를 배우게 되면서 디자인과 코딩에 눈을 뜨게 된 거죠.

 

Q5. 엘리트 운동선수로 활약하시다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은퇴 당시 느끼셨던 방황이나 두려움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기대를 받았던 베이징 올림픽 출전 당시 멜팃님

많은 기대를 받았던 베이징 올림픽 출전 당시 멜팃님

 

운동선수로서의 삶은 올림픽이 저의 마지막 무대가 되었어요. 우리나라 대표로 올림픽에 가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모든 선수의 꿈이잖아요. 근데 정작 그 순간이 다가오니까, 왠지 허무함이 밀려오더라고요. 화려한 조명 아래 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을 상상했는데, 정작 현실은 너무 조용하고 그저 그런 거예요. 거기서 ‘아, 내가 바라던 게 결국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회의감이 엄습했어요.

 

목표를 상실한 거죠. 동기부여도 안 되고, 그러다 보니 제 성적은 바닥을 치게 되더라고요. 은퇴할 때쯤엔 정말 최하위권으로 추락해 있었어요. 더 이상 총을 잡아야 할 이유가 사라진 거예요. 그래서 10년이란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짓게 된 거죠.

 

은퇴 결정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문제는 그다음이 막막하더라고요. 저는 그때까지 운동만 해왔거든요. 학교생활이나 입시, 사회생활은 전혀 경험이 없었어요. 갑자기 세상에 던져진 기분이랄까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2년 동안 백수로 지냈어요. 그러다 돈이 떨어지니까 할 수 없이 사회에 나가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조금씩 적응해 나갔죠.

 

Q8. 은퇴 후 많은 일들을 경험해 보셨는데,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가졌던 기준이 있으신가요?
지금의 방향과 정체성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이 있었을까요?

 

20대 때 저에겐 한 가지 확실한 기준이 있었어요. 무조건 내 마음의 소리를 따르자는 거였죠. 저는 돌이켜 보면 정말 하고 싶은 건 다 해봤어요.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요. 하고 싶은 걸 해야 지속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물론 도전이 늘 두려운 건 사실이에요. 한 길을 접고 새로운 길로 들어설 때면, ‘다음엔 뭘 해야 하나’ 막막해지기도 하죠. 하지만 그럴 때마다 늘 제 마음에 귀를 기울였어요.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계속 질문했죠.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배운 점들을 발판 삼아, 매번 새로운 길에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그렇게 여러 갈래의 길을 걸어오면서, 조금씩 진짜 저의 정체성을 깨우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PART 3. 멜팃님의 1인 창업 준비기


Q9. 멜팃님께서 1인 창업을 시작하기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먼저 관련 분야의 책도 많이 읽고, 선배 디자이너분들이 운영하시는 커뮤니티나 단체 채팅방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실무 노하우를 흡수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어느 정도 이론적인 지식은 갖췄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막막한 거예요.

무엇보다 실력이 있어도 브랜드 인지도가 없으면 아무 소용없잖아요. 그래서 마케팅과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이아웃풋클럽에 가입하게 된 거죠. 실제로 하이아웃풋클럽 동기 분과 협업도 하면서 브랜드 컨설팅까지 받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채널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가면서, 조금씩 브랜드에 살을 붙여나가고 있습니다.

 

Q10. 1인 창업에 첫 창업이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았을 것 같아요.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으셨던 어려움은 주로 어떤 것들이었나요?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아무래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게 가장 큰 과제였어요.  내가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알려지지 않은 장인으로 남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다 보니,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가게 된거죠.

하이아웃풋클럽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4주 동안 콘텐츠 감각을 익힐 수 있었어요.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죠.

 

Q11. 멜팃님께서는 하이아웃풋클럽의 기수 활동을 하면서 창업 준비를 함께 해나간 걸로 기억하는데요.
하이아웃풋클럽이 멜팃님께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최근에 여러 분야에 계시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분들과 협업하면서, 정말 값진 경험을 했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미처 몰랐던 불편 사항들,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깊이 파악할 수 있었거든요. 홈페이지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와 불안 요소를 정확히 짚어내는 게 향후 저만의 차별점이 될 거라는 확신도 생겼고요.

이런 작은 깨달음들이 모여, 언젠가는 브랜드의 큰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고객과의 밀착 소통이야말로 성공 사업의 핵심 열쇠니까요.

 

Q12. 1인 창업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텨내셨는지 궁금해요.

역시 홍보와 마케팅이 가장 막막했던 것 같아요. 사실 요즘 디자인 시장 자체가 경쟁이 아주 치열하잖아요. 그 속에서 신생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내기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 배우고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작은 성취감을 쌓아가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배운 것처럼요. 실패에 좌절하기보다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자고 다짐했죠.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게 더 의미 있는 일이잖아요.

누구나 첫 수익의 순간이 있듯이 저에게도 첫 수익의 순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Q13. 웹 서비스 1인 창업을 위해 멜팃님이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 과정 자체가 블랙박스처럼 여겨지는 측면이 있거든요.

고객 입장에선 결과물만 받아보는 거라,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 거죠.

그래서 저는 소비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그들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해요.

고객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거죠.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배운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이 부분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체계적으로 SNS 채널도 운영하고, 고객 소통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지식과 달리 마케팅은 약점이었는데 하이아웃풋클럽 덕분에 많이 보완된 것 같아요.

 

Q14.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요?
멜팃님은 어떤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

아직 완전 초기 단계다 보니 먼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워요. 
다만 브랜드의 핵심 가치만큼은 변함없이 지켜나가고 싶어요.
그건 바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진심을 전하는 거예요.

 

제 서비스를 통해 ‘정말 이 비용이 아깝지 않았어요. 너무 만족합니다’라는 피드백을 듣는 게 궁극적인 목표랍니다. 단순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고객의 감동이 결국 브랜드의 성장동력이 될 테니까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묵묵히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분명 빛나는 내일이 올 거라 믿습니다.

 

PART 4. 하이아웃풋클럽에서 함께 한 성장


Q15. 하이아웃풋클럽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도 인정하는 유별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하이아웃풋클럽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도 인정하는 유별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에는 저와 비슷한 열정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실 그동안은 주변에 저처럼 유별난(?) 사람이 없어서 늘 위축되곤 했거든요.


근데 여기선 새로운 걸 시도하고, 서로 도전하는 분위기 자체가 당연한 것 같아요. 제 니즈에 딱 맞는 커뮤니티를 만난 기분이에요. 덕분에 저도 이 환경에 녹아들면서, 점점 주도적으로 변해가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죠.

 

Q16. 하이아웃풋클럽이 멜팃님의 사업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12기 멤버들과 함께 협업까지 이어졌던 멜팃님의 커피챗

12기 멤버들과 함께 협업까지 이어졌던 멜팃님의 커피챗

 

무엇보다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통해 실제 고객들과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이 정말 소중했어요.
가상의 포트폴리오 작업과는 달리, 실무에서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깊이 파악하고 그들을 만족시켜야 하거든요.

 

심지어 제가 해보지 못한 기능들, 예컨대 쇼핑몰의 정기 구독 서비스 같은 것도 직접 구현해볼 수 있었죠.
업종별로 필요한 기능들이 다 다르다 보니, 웹 제작에 관한 제 지식의 폭이 정말 넓어지고 있어요.
이렇게 차곡차곡 경험치를 쌓아가는 게 향후 창업에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Q17.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변화를 느끼셨나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함께 갔던 캠핑벙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함께 갔던 캠핑벙

 

사실 저는 예전부터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타입이었죠. 근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정말 뜻이 맞는 동료들을 많이 만났어요. 비슷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협업의 기회도 많아졌죠. 어느새 본의 아니게 협업왕이 돼 있더라고요. (웃음) 이제는 동료들과 서로의 비즈니스를 위해 아이디어를 활발히 주고받는 건강한 관계가 되었어요.

 

실제로 브랜드 컨설팅을 하는 멤버 분의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어드리는 대신, 제 브랜드에 대한 조언을 받은 적도 있고요. 또 웹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인력이 필요하다는 분께 제가 지원을 나서면서, 이렇게 윈-윈하는 협업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죠. 생각해보면 하이아웃풋클럽 합류 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에요.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도 정말 많이 얻어 갔어요. 하이아웃풋클럽에 처음 들어왔을 땐 고작 10개 남짓한 주제밖에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근데 피어 리뷰를 거듭하면서 영감을 주고받다 보니, 이젠 스크롤을 내려서 더보기를 해야할 정도예요.

 

무엇보다 동료 멤버들과 함께하며 혼자서는 절대 깰 수 없었던 두려움의 벽들을 하나둘씩 넘어설 수 있었어요. 예전엔 정말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망설였는데, 지금은 두려워하지 않고 그냥 해보려고 해요. 작은 실패쯤은 성장을 위한 자양분일 뿐이라는 걸 깨달은 거죠.

 

이 모든 깨달음과 성취의 순간들이 제 안에 있던 잠재력을 일깨워 준 것 같아요. 하이아웃풋클럽은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일종의 ‘멱살잡이’와도 같은 존재였다고 할까요? 만약 하이아웃풋클럽이 아니었다면 저 역시 쉽게 도전하지 못했을 거예요. 아마 아직도 제자리걸음하고 있었겠죠. 그런데 하이아웃풋클럽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적극적인 저를 만날 수 있게 됐어요. 한마디로 제 안의 숨겨진 가능성을 끄집어내 준 셈이죠.

 

Q18. 하이아웃풋클럽 활동 중 가장 가치 있게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역시 사람들이 최고죠. 그리고 그 사람들과 맘만 먹으면 협업이나 커피챗을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도 찾고,

도움 줄 수 있는 부분을 마음껏 쉽게 전달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가치인 거 같습니다.

 

Q19. 멜팃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분들이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오면 좋을까요?

혼자 고민하고 노력해도 진전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이요.
하이아웃풋클럽에 오시면 그런 고민들이 많이 해결될 거예요!

 

Q20. 멜팃님은 앞으로 어떤 삶을 꿈꾸시나요?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발전시켜서, 
고객분들이 정말 만족할 만한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싶어요.
제 능력으로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거죠. 
그리고 언젠가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일해보는 게 꿈이에요.

 

Q21. 하이아웃풋클럽을 오랫동안 지켜봐오고 계신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물론 각자 사정이 있어서 바로 합류하긴 어려우실 거예요.
하지만 정말 참여할 타이밍이 올 땐, 너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여러분에겐 함께 앞으로 나아갈 멋진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Q22. 멜팃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인가요?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은 에너지원이자 버팀목같은 존재예요.

 

혼자였다면 분명 지쳐 포기했을 일도, 여기선 멤버분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내서 해낼 수 있거든요.
서로가 서로에게 원동력이 되어주는 곳, 
하이아웃풋클럽은 앞으로도 제가 꾸준히 성장하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이 될 거예요.

 

Q23.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사실 인터뷰 제의를 받고 처음엔 망설였어요. 아직 저는 대표님, 사장님 같은 멋진 타이틀도 없는데 너무 부족한 사람 아닌가 싶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저처럼 걸음마 단계인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부끄러워했던 모습들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더라고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멜팃님처럼, 새롭게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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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마감] 콘텐츠 1개로 매출 5천만 원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어떻게 하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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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하이아웃풋클럽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한 커뮤니티인 만큼, 멤버들에게도 늘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커뮤니티의 성장 여정을 돌이켜 보면 그 중심에는 언제나 콘텐츠가 자리하고 있었거든요. 특히나 이렇게 콘텐츠를 강조하게 된 건 하이아웃풋클럽을 이끌고 가고 있는 ‘원온원노트‘님의 실리콘밸리 성장 경험이 모두 ‘콘텐츠’를 통해 이뤄졌기 때문이에요.

 

팔리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3만 팔로워까지 성장한 '원온원노트'님의 인스타 계정

콘텐츠를 기반으로 3만 팔로워까지 성장한 ‘원온원노트’님의 인스타 계정

 

스타트업이나 초기 창업가, 초기 브랜드에게 있어 초기 신규 고객 확보는 너무나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처음 유치한 고객들은 우리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하며 열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유의미한 트래픽을 만들고, 매출에 기여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SEO 같은 최적화 방법은 잘 알고 계셔도, 정작 고객이 무엇을 원하고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교육 앱 시장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끈 원온원노트님의 노하우를 이번 세션에서 모두 공개합니다!

 

원온원노트님이 스픽 지사장 시절 가파르게 팔리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했던 스픽의 사례

원온원노트님이 스픽 지사장 시절 가파르게 성장했던 스픽의 사례

 

스픽 한국 지사장으로 마케팅, 사업개발 및 운영, 콘텐츠, 고객경험팀을 아우르며 한국 시장에서의 교육 앱 1등, 300만 다운로드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며 빠른 고객 유치를 경험한 원온원노트님의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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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팔리는 콘텐츠 1개로 매출 5천만 원을 만들다


 

콘텐츠 하나로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니, 상상이 되시나요? 원온원노트님은 이전 경험을 통해 ‘콘텐츠’가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스픽에서도 고객에게 진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하며 잠재 고객층을 두텁게 쌓아 갔죠.

 

고객에게 소구되는 콘텐츠로 이벤트를 진행한 스픽 사례

고객에게 소구되는 콘텐츠로 이벤트를 진행한 스픽 사례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스픽은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하는데요. 꾸준히 ‘영어에 관심 있는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어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문제에 공감하는 콘텐츠로 신뢰를 쌓은 거죠. 덕분에 이벤트가 진행되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캠페인 진행 방식은 이번주 6/8(토)에 열리는 팔리는 콘텐츠 세션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렇듯 ‘팔리는 콘텐츠’의 핵심은 바로 ‘고객’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언어를 익히고, 마음을 읽어내야 해요. 리뷰와 CS 내용을 꼼꼼히 분석해서 어떤 페인 포인트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번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은?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실제 발표 자료 중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실제 발표 자료 중>

 

이번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하는 원온원노트님의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세션에서는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는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 실질적인 사례와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모두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1)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우리를 어떻게 표현하는 지 파악하는 방법
2) 가치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가기 위해 대답해야할 7가지 필수 질문
3) 콘텐츠 가설 검증 템플릿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방법

 

단계별로 고객을 통해 소구점을 파악하는 방법부터, 우리 브랜드의 존재 이유부터 고객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바까지. 이 질문들에 답하며 일관성 있고 설득력 있는 콘텐츠 전략 세우는 법, 고객 행동 데이터,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방법. 무턱대고 직감에 기대기보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까지 모두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담아 준비했습니다. 브랜드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 창의적이고 파워풀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주저 없이 신청하세요!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추천 대상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콘텐츠로 폭발적 성장을 이뤄낸 원온원노트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궁금하시다면 주저 말고 오세요. 콘텐츠 하나로 수많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출을 끌어올린 놀라운 사례를 만나 보세요. 여러분의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가득할 거예요! 특히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팔리는 콘텐츠 사례가 궁금하신 분

  2. 고객의 어떤 데이터를 콘텐츠 기획에 참고해야하는 지 막막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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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사로잡는 콘텐츠 제작의 모든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콘텐츠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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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회수를 넘어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6월 8일 진행 예정인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6월 8일 진행 예정인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

 

콘텐츠 만드는 건 다들 하고 계시죠? 콘텐츠 만들어서 조회수만 높이는 게 아니라, 정말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주목해 주세요! 이번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열리는 ‘팔리는 콘텐츠 만드는 법’에 참여해보세요. 

 

아무리 퀄리티 높은 콘텐츠라도 잠재고객의 관심을 사로잡지 못하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증대로 연결되기 어렵죠. 매출과 트래픽을 모두 만들어내는 콘텐츠 전략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6월 8일(토)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신청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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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6/6(목) 8pm ~ 6/7(금) 8pm (24시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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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실리콘밸리 리더가 말하는 일과 삶의 원칙 7가지

‘실패는 나침반이다’ 저자 한기용님과의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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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된 한기용 리더님과의 북토크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한기용 리더님의 두 번째 만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지난번 멤버십 토크에서도 멤버들에게 깊은 통찰과 위로를 전해주셨기에 이번 자리 또한 크나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이번 북토크는 한기용님의 지난 40년 간의 커리어 인사이트를 응축한 신간 <실패는 나침반이다>를 읽고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멤버들이 보내주신 질문들과 현장에서 이어진 열띤 Q&A 시간 덕분에 더없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커리어의 방향성, 창업, 콘텐츠, 인생, 채용, 조직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고민을 안고 있던 멤버들에게 이번 자리가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죠.

 

한기용 리더님의 삶의 지혜를 들을 수 있었던 북토크 현장의 감동과 배움을 여러분께 고스란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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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한기용 리더님과 함께하는 북토크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한 한기용님 북토크

 

1. 좋은 조직을 만드는 데 중요한 것은 팀빌딩과 인재 채용

 

좋은 조직을 만드는 데 있어 팀빌딩과 인재 채용이 매우 중요해요.

 

조직의 비전과 미션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별하고, 이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때로는 상대방과 어려운 대화를 나눠야 할 때도 있죠. 모든 구성원이 리더가 의도한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리더는 이런 불편한 상황을 피하지 않아요. 비전과 미션을 수립하고, 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한 후, 목표 달성을 위해 어려운 대화도 마다하지 않는 것, 좋은 조직을 만드는 리더의 자세입니다. 아울러 의사결정에 있어서는 명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거기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2가지 방법

 

우선 구성원들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해요. 질문이 쉽게 나온다는 건 조직 내 신뢰가 구축되어있다는 말과 같거든요. 이를 위해서는 리더가 솔선수범해 조직 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커뮤니케이션의 투명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업무에 관한 지시나 논의는 개인 간 닫힌 대화가 아닌, 공개된 채널을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요즘 슬랙을 정말 많이 쓰는데, 슬랙이 정보의 파편화를 만들어내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친한 사람들끼리만 대화하거나. DM으로 업무 요청을 하거나 하는 상황이죠.

 

커뮤니케이션 관한 것은 규칙을 분명히 만들려고 합니다. 예컨대, 업무에 관한 이야기는 DM하지 마라 슬랙 공개 채널에서 말하라. 누구에게 특정해서 질문을 하더라도 공개 채널에서 해라. 그래야 이 정보가 기록이 남고 다른 사람들도 보게 되니까요. 그래야 모든 정보가 기록되고 구성원들 간 공유될 수 있습니다. 이런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소통 체계가 견고한 조직문화의 토대가 됩니다.

 

3. 조직과 개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장 마인드셋

 

‘고인물 증후군’에 빠진 구성원들은 과거의 공로나 기여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 내가 충분히 노력했으니 이제는 편하게 일해도 된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이 바로 ‘고인물 증후군’의 대표적인 특징이죠. 이런 증후군에 빠진 인물들이 조직 내 주요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면 전체적인 성장이 둔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조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보다는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안주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저 또한 이런 ‘고인물 증후군’에 빠진 적이 있었죠. 다른 회사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의 행동을 관찰하다 보니, 제가 과거에 보였던 행동들이 바로 ‘고인물’의 모습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기보다는 현재의 성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합니다.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이 끊임없이 동기부여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하는 것이죠.

 

4. 좋은 커리어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할 점

 

커리어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을 찾는 일입니다. 


업무의 성격이나 조직문화 등을 망라하여 내가 가장 역량을 발휘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매니저가 어떤 사람인지는 커리어 성장에 결정적 영향을 끼칩니다.

 

좋은 매니저란 부하 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입니다. 업무에 대한 명확한 방향 제시, 적절한 피드백 제공, 그리고 후배의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까지 겸비해야 합니다. 이런 리더를 만나 함께 성장한 경험은 이후 커리어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커리어 후반기에는 평판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이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라는 신뢰와 존경을 쌓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 어려운 문제도 슬기롭게 해결해내는 능력,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는 리더십까지. 이 모든 것이 좋은 평판으로 이어집니다.

 

한기용 리더님과 함께한 북토크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된 북토크


5. 커리어를 쌓아감에 있어 필요한 JOMO

 

개발자들은 배울 게 많아서 야근하며 주경야독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 보면 삶이 피폐해져요. 제 경우 호기심 가는 공부나 당장 필요한 건 집중해서 했어요. 그 외엔 안 하죠.

 

세상에 유행이 돌고 신기술이 넘쳐나도 당장은 큰 관심 두지 마세요. 사과나무 심듯 긴 호흡으로 가야죠. 무언가 뜬다고 바로 따라갈 필요는 없어요. 그런 마음가짐을 버려야 해요. FOMO(Fear of missing out) 보단 JOMO(Joy of missing out)를 권합니다.

 

 

6. 우리 삶에서 안정적인 삶은 없다는 걸 인정하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삶”은 정말 안정적이지 않아요. 요즘 제게 연락이 많이 오는데, 생각지도 못한 분들이에요. 치과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들도 마찬가지예요.

 

이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대개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커리어 초반에 특정 결정을 내렸고, 10~20년을 그 길을 걸어왔어요. 이제와서 돌아보니 더는 그 일을 계속할 수 없겠더라고요. 물론 남들 보기엔 배부른 소리일 수 있어요.

 

또 50대 중반에 갑자기 해고를 당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분들은 회복 탄력성이 많이 낮아요. 우울증도 겪고요. 자신을 회사와 동일시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정말 “안정적인 선택”이란 건 없어요. 중요한 건 내가 자발적으로 새로운 걸 경험하느냐, 아니면 나중에 어쩔 수 없이 밀려서 하느냐 하는 거죠.

 

7. 조직과 개인을 성장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피드백

 

무엇보다 상대방의 성향과 선호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어떤 사람은 직설적인 피드백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우회적인 표현을 선호하거든요. 그러니 획일적인 기준으로 피드백하기보단 개개인에 맞는 방식을 찾는 유연함이 필요해요.

 

또 근거 없는 주관적 의견보단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 구체적으로 얘기해줘야 해요. “그 프로젝트에서 이런 부분이 아쉬웠어” “이것만 보완하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명확한 행동이나 사례를 들어 전달하는 거죠.

 

피드백은 긍정과 부정의 균형이 중요해요. 잘한 건 칭찬하되, 문제점도 분명히 짚어줘야 해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객관성을 잃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실수나 실패를 결코 용납 못 할 일로 여기지 말아야 해요. 오히려 그걸 교훈 삼아 성장하도록 격려하는 게 필요하죠. 가끔은 도전이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걸 상기시켜 주고, 시도에는 늘 어느 정도 리스크가 따른다는 걸 이해시켜 주는 것도 중요해요.

 

사소한 실수로 의욕과 열정이 꺾이지 않게, 포용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피드백에 임해야 해요. 그래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실리콘밸리 리더들의 리더
한기용님이 전한 조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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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조직을 만드는 방법

  • 팀빌딩과 비전에 맞는 인재 채용의 중요성

  • 채용 및 피드백의 중요성

  • 어려운 대화의 필요성

  • 불편함과 친해지는 리더십

  • 명확한 의사결정의 중요성

 

2.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방법

  • 신뢰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쉬운 환경 조성

  • 커뮤니케이션의 공개성과 투명성 확보

  • 성장통 극복 방안

  • ‘고인물 증후군’ 경계

  • 과거의 영광이 아닌 현재의 성과 추구

  • 개인의 안위보다 조직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자세

 

3.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드는 방법

  • 환경과 매니저의 중요성

  • 나에게 맞는 환경 찾기

  • 평판의 중요성

  • 초반에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후반에는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

 

4. 효과적인 피드백 방법

  • 상대방의 스타일 파악

  •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성과 전달

  • 구체적이고 명확한 피드백

  • 피드백 시 단점보다는 강점에 집중

  • 밸런스 있는 피드백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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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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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디자인을 오래 하기 위해 창업한 8년차 디자이너

8년차 디자이너의 디자인 스튜디오 창업기, 모어라이킷 대표 모어님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결국 창업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 11기 모어님

안정적인 직장생활 대신 디자인 스튜디오 창업을 선택한 모어님은 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진심 어린 마음을 가진 분인데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진심으로 파악하고,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힘쓰는 모어님의 진정성 있는 자세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8년차 디자이너가 퇴사 후 프리랜서를 거쳐 맘스터치,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와 협업하기까지! 모어님의 디자인 창업 성장기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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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디자이너가
퇴사 후 독립하기까지


PART 1. 학부시절부터 이어진 디자이너의 여정

Q1. 안녕하세요 모어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11기로 함께한 모어님


디자인 스튜디오 모어라이킷을 운영 중인 하이아웃풋클럽 11기 모어입니다.

 

8년차 디자이너이고, 퇴사 후 독립한지는 1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이전에는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자인 에이전시를 다녔는데, 마지막 회사에서 다른 회사를 이직하는 대신 독립을 결정했어요. 사실 저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는데, 주변에서는 그럴 줄 알았다고 하시더라고요.

 

디자인 창업을 하기 전 모어님의 대학 시절

모어님의 대학 시절

 

돌이켜보니 학부시절부터 스스로 돈을 벌어본 경험들이 제법 있었어요. 과제로 만든 캐릭터 굿즈를 플리마켓에서 판매하고, 지원사업을 받아 전시 참여와 굿즈사업을 진행했죠. 심지어 중국에서 카피제품도 나왔답니다. (웃음) 플리마켓에서 디지털 캐리커쳐를 그리면서 디자이너로서의 강점을 살렸더니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모어님에게 이때 처음으로 ‘팔리는 것’, 시장성을 고려한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던 경험이 되었던 대학시절 헤나 판매기

 

그러다 졸업전시를 해야하는 시즌이 왔는데, 저도 친구들도 돈이 없으니까 여름방학에 다 끌고 해운대에 가서 밀면 맛집 앞에서 헤나 장사를 했어요. 돈도 많이 벌어서 좋았지만, 사실 전 이때의 경험이 정말 큰 자산이 되었는데요. 디자인과 친구들끼리 모여서 좋다고 했던 도안들과, 실제 많이 팔리는 도안과의 차이가 정말 컸거든요. 레터링, 별자리, 태극기 등과 같은 도안들이었는데요. 이때 처음으로 ‘팔리는 것’, 시장성을 고려한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았던 경험이 되었답니다.

 

그렇게 학부시절 부터 스스로 돈을 버는게 익숙해지다보니, 졸업 후에도 회사를 다니면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해왔어요. 낮에는 대기업, 밤에는 스몰 브랜드의 디자인을 하면서 브랜드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어요.

 

일단 독립은 했는데, 플랫폼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아서 인스타그램으로 제가 하는 일을 홍보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으로 일을 홍보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포트폴리오 업로드, 정보성 계정 운영 등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방향성을 잡기도, 꾸준히 하기도 힘들었거든요. 주변에 사업이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없어서 함께 고민할 사람들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게 되었답니다.

 

Q2. 현재 운영하고 계신 ‘모어라이킷’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모어라이킷은 브랜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스튜디오예요. 주로 스토어에서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클라이언트분들의 리브랜딩을 담당하고 있으며, 상세페이지, 광고소재, SNS콘텐츠 등 운영 콘텐츠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어라이킷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별도로 제 개인 디자이너 계정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 계정에서는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면서 겪는 일상과 에피소드, 그리고 클라이언트 대표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디자인 프로세스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죠.

 


PART 2. 8년차 디자이너가 디자인 스튜디오 창업을 한 이유

Q3. 디자인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배경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규모가 큰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었어요. 대기업 업무를 많이 진행하면서 온라인팀에 속해 있었지만, 패키지와 브랜딩까지 정말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죠. 매일 야근을 했지만, 일이 재미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 순간 일이 너무 익숙해진 거예요. 큰 고민 없이 기계처럼 일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죠. 인하우스 디자이너는 적성에 맞지 않았고, 10년 차 선배들을 보며 계속 에이전시에 다니면 저도 그렇게 될까 봐 두려웠어요. 선배들은 모두 멋진 분들이었지만, 제 롤모델은 찾을 수 없었거든요.

 

저는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오래 하려면 결국 창업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젊고 감각이 살아있을 때 독립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죠.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스몰 브랜드 대표님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그들의 고민을 디자인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 자연스럽게 팀원들과 함께 사업으로 발전시켰죠.

 

Q4.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창업을 하게 된 결심이 남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디자인 스튜디오 창업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회사의 방향성을 정하는 데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다른 디자인 회사와의 차별점, 나만의 장점이 뭘까 고민하다가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능력, 그들도 명확히 모르는 니즈를 캐치하는 능력이 강점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초기에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하지만 디자이너에게 ‘소통’은 너무 당연한 역량 아닐까? 그게 나만의 차별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방향성에 대한 방황이 시작됐어요. F&B 전문, 콘텐츠 전문 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죠.

 

작은 브랜드일수록 대표의 성향이 곧 회사의 성향이라고 하잖아요. 고민을 털어놓으며 기존 고객사 대표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해답을 찾았어요. 결국 ‘소통’이 맞았어요. 다만 진정성이 담긴 소통이었죠. 대표님들은 제가 다른 업체와 달리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받는 순간이 많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정말 제가 만나는 모든 대표님의 사업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거든요. 이 부분을 대표님들이 느껴주셨구나, 이게 나만의 강점이구나 깨달았죠.

 

디자인스튜디오 모어라이킷의 차별점을 강조한 회사소개서

디자인스튜디오 모어라이킷의 차별점을 강조한 회사소개서

 

‘진정성’을 무기 삼아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그 결과, 디자이너보다는 카피라이터와 마케터 팀원을 영입하기로 결정했죠. 다른 디자인 회사와 차별화된 저희만의 팀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거예요.

 


PART 3. 디자인 창업의 현실

Q5. 일반적인 디자인 스튜디오와 달리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디자인으로 초점을 맞추신 게 느껴져요.
이제 1년차 회사지만 기억에 남는 성취나 성과가 있을까요?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모어님

 

아직 초기 단계의 회사라 회사 차원의 성과라고 말씀드릴 만한 건 떠오르지 않네요.
대신 일하면서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들을 공유해 볼게요.

 

작년 11월부터 맘스터치 SNS 콘텐츠를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데요. 맘스터치 내부 반응이 좋아서 글로벌에서도 저희 콘텐츠를 활용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라이선스 이슈로 긍정적인 답변은 어려웠지만, 이런 연락을 받을 때 정말 보람을 느껴요.

 

디자인 스튜디오 모어라이킷 창업 후 성시경의 막걸리 브랜드 '경탁주'부터 맘스터치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아올리고 있는 모어님

디자인 스튜디오 모어라이킷의 주요 포트폴리오

 

또 저희가 성시경님 막걸리인 경탁주 상세 페이지를 진행했는데, 매일 술 티켓팅을 해야 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하셔서 저희도 못 마셔 봤답니다. 이렇게 저희가 작업한 브랜드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따로 연락주실 때 가장 보람 있죠.

 

Q6. 맘스터치부터 성시경 막걸리 브랜드까지, 창업 초기인 디자인 스튜디오가 작업하기엔 꽤 큰 클라이언트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떻게 이 클라이언트들과 작업 진행이 가능했던 걸까요?

 

비핸스에 올려두었던 모어라이킷 포트폴리오

비핸스에 올려두었던 모어라이킷 포트폴리오

 

 

저희는 공식 홈페이지 뿐 아니라 비핸스에도 꾸준히 작업물을 업로드해두었어요. 반응이 없더라도 포트폴리오를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 덕분에 갑작스러운 큰 프로젝트 문의가 왔을 때도 바로 대응할 수 있었어요. 초기에는 이런 외부 채널에 올려둔 포트폴리오가 저희의 역량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축적된 포트폴리오가 클라이언트들의 눈에 띄면서 점차 작업 문의로 이어지기 시작했죠.

 

당시 저희는 개인에서 팀으로 성장하는 단계라 더 많은 매출이 필요한 시기였어요. 그래서 팀원이 생기면서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판매도 시작하게 되었죠. 흥미롭게도 구매 횟수나 리뷰가 전무한 상태에서도 비핸스 포트폴리오만으로 대기업의 작업 의뢰를 받을 수 있었어요.

 

저희가 식품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했던 만큼, 견적 경쟁보다는 일 자체에 집중하고 상담에 열정을 쏟았던 게 주효했던 것 같아요. 특히 맘스터치는 마케팅 대행사와 계약된 건이었는데요. 정기 계약에 앞서 단건으로 1개의 콘텐츠를 의뢰받았어요. 이때 다양한 시안을 제안하고 별도의 제안서까지 만드는 등 정성을 들였더니 그 진심이 전해진 게 아닌가 싶어요.

 

이를 계기로 정기 계약이 성사됐고, 담당자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요청 받은 업무 외에도 추가 제안을 드리는 적극성을 보였더니 재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었죠. 작은 규모의 스튜디오이지만 열정과 진심, 실력을 갖추려 노력한 결과 클라이언트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편, 저희를 알리기 위해 했던 활동 중 블로그는 반응이 저조해서 중단했었는데, 그 전에 조금 쌓아둔 콘텐츠로 작업 문의가 들어와 프로젝트가 성사된 일도 있었죠. 흥미롭게도 그 프로젝트가 최근 좋은 성과를 낸 릴스의 주인공이었답니다. 무엇이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 계기였어요.

 

Q7. 디자인 창업 이후 어려움도 다소 있었을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창업 초기 혼자 일할 때는 들쭉날쭉한 매출이 정말 힘들었어요.
한 달은 천만 원, 한 달은 0원. 정말 큰 격차로 왔다 갔다 했거든요.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이 많은 달에는 왜 많은지, 없는 달에는 왜 없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답답했어요. 그러다 보니 일이 많은 달에는 일을 하느라 일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액션도 취하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죠. 그때 제가 했던 작은 액션은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는 거였어요. 그 포트폴리오를 보고 일이 많이 들어왔는데, 정작 일을 하느라 그런 액션을 확장하지 못했던 거죠.

 

그래서 조금씩 일을 주변 디자이너들에게 외주를 주기 시작했어요. 시안을 받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제가 원하는 퀄리티를 맞추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조금씩 일을 받기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죠. 그렇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첫 팀원을 만날 수 있었어요.

 

Q8. 디자이너에서 대표가 된만큼 여러 시행착오가 있을 것 같은데요.
대표로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실까요?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아직 초보 대표라 팀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과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양립할 때 어려움을 느껴요. 특히 제가 회사 다닐 때 싫어했던 말을 제가 해야 하는 상황이라거나 할 때 정말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EP 2 착한 대표 말고 결과를 내는 리더 / 원온원노트님의 릴스 중

EP 2 착한 대표 말고 결과를 내는 리더 / 원온원노트님의 릴스 중

 

하지만 원온원노트님의 릴스 중에 <좋은 리더보다는 팀을 성장시키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보고 각성했어요.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대표가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다른 대표님들께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팀원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계속 모색하라는 거예요. 단순히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물을 받는 게 아니라, 팀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 작은 회사일수록 개인의 성장이 팀 전체에 성장에 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거든요.

 

때로는 인기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망설이지 말아야 해요. 팀원들이 성장하면 결국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리더로서 우리가 가진 경험과 통찰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성장을 이끄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Q9. 팀원들과 성장과 동기 부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고운세상코스메틱(닥터지) 이주호 대표님과의 멤버십 토크

앞서 말씀드린 대로 원온원노트님의 릴스와 닥터지 이주호 대표님의 멤버십 톡이 제 마인드 변화에 큰 도움을 주었어요. 팀을 성장시킬 수 있는 리더가 되려면 우리 팀에 어떤 솔루션이 필요할지 고민하게 됐죠. 그래서 팀에 주간 업무 회고와 브랜드 스터디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Q10. 모어님의 앞으로의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요?

 

지금은 디자인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사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에요. 나중에는 저희와 함께했던 브랜드 제품들을 모아 둔 편집숍을 운영해 보고 싶기도 하고, 브랜드 대표님들을 위한 디자인 강의도 해보고 싶어요. 또 저처럼 디자인 사업을 하고 싶은 디자이너들과도 경험을 나누고 싶네요.

 

결국 제 경험과 능력으로 재미있는 방식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Q11. 앞으로 디자인 스튜디오 모어라이킷은 어떻게 성장시켜나갈 계획이신가요?

 

현재 모어라이킷은 브랜드의 ‘운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제공하는 업체가 아니라, 브랜드 전략, 기획, 마케팅적 관점을 갖춰 함께하는 브랜드의 성장을 진정으로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사이고 싶어요. 디자인 외주 업체가 아니라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는 게 목표랍니다.


PART 4. 하이아웃풋클럽과 모어라이킷

Q12.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이아웃풋클럽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고작 500명 정도였어요. 그래서 우선 1,000명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3주 동안 팔로워 수는 거의 제자리였어요.

 

하지만 저는 이전과 달리 콘텐츠 제작의 재미에 푹 빠졌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점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3주 차 마지막 날, 제가 올린 콘텐츠가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덕분에 조회수가 처음으로 1만 회를 넘겼고, 팔로워 수도 순식간에 늘어 목표였던 1,000명을 달성할 수 있었죠.

 

더 놀라웠던 건 그 콘텐츠를 계기로 일도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이아웃풋클럽 기수 활동이 끝난 후에도 그 콘텐츠는 계속해서 조회수를 늘려가더니 지금은 13만이 넘었고, 팔로워 수 역시 1,700명 이상으로 증가했죠. (현재 2,024명)

 

신기하게도 지금도 그 콘텐츠 하나로 문의가 들어와요. 제가 어떤 경로로 연락을 주셨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 콘텐츠를 보고 연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콘텐츠의 힘을 몸소 체험하게 된 순간이었죠.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한 모어님과의 인터뷰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진행한 모어님과의 인터뷰

 

Q13. 하이아웃풋클럽이 제공하는 환경이
모어님의 사업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통해 가장 많이 배운 건 스몰윈(작은 성취)의 경험이에요. 작은 성과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그 작은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은 하이아웃풋클럽에서 강조하는 ‘발사 후 조준’이라는 개념이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완벽한 조준을 하느라 작은 시작조차 망설였거든요. 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일단 짧게라도 해보고 개선해 나가자는 마인드를 배웠죠. 그게 사업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리고 하이아웃풋클럽 안에서 형성된 ‘사람’과의 연결도 정말 값진 자산이에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분들은 저마다 전문성을 가진 멋진 분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협업도 이뤄지고 있죠. 디자인 일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 주시고, 저 역시 마케팅이나 제가 잘 모르는 영역은 회원분들께 자문을 구하기도 해요. 최근에는 한 멤버 분과 사업 파트너로서 계약을 맺기도 했답니다.

 

우리끼리 ‘하이아웃풋클럽 필터링‘이라는 말을 자주 해요. 기본적으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모이다 보니 마인드나 가치관이 잘 맞는 훌륭한 인재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하이아웃풋클럽만의 장점인 것 같아요.

 

Q14. 모어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분이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면 좋을까요?

 

하이아웃풋클럽은 혼자서 콘텐츠 고민을 해야 하는 외로운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단순히 취미가 아닌, 실제 사업 홍보나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계획 중이라면 꼭 경험해 보시길 바라요.

 

저 역시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기 전 15개월 동안 혼자 고민했던 시간보다, 7주 동안의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이 훨씬 더 많은 성장과 결과물을 만들어냈거든요. 함께하는 탁월한 동료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는 하이아웃풋클럽은 정말 안락하고 열정 넘치는 세이프존이랍니다.

 

Q15. 7주 동안 엄청난 성장을 만들어 준 하이아웃풋클럽은
모어님에게 있어 어떤 의미인가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11기 모어님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11기 모어님

 

저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위로와 같은 존재예요. 주변에 사업을 하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전혀 없고, 모두 직장인이다 보니 콘텐츠나 사업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가 없었거든요.

 

고민을 털어놓으면 대부분 “그렇구나, 멋있다”라는 반응으로 대화가 끝나버리곤 했어요. 그런데 하이아웃풋클럽에 오니 다들 저보다 더 깊이 고민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더라고요. 이런 모임에서 하루 종일 아이돌이나 예능 얘기 대신 일과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큰 위안이 됐어요.

 

Q16.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혼자 고민하던 15개월의 지난 시간보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의 7주가 더 많은 성장과 아웃풋이 있었어요. 다른 곳에서 고민을 말하면 “그래도 대단하다! 잘 될거야!”에서 그치던 것들이, “이렇게 해보세요”, “이 분이랑 이야기를 해보세요!”라는 답을 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시도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1년차 초보 대표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았요.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대표님이라면 유의미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비슷한 고민을 이미 극복해온 사람들이 가득 모여있는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I 모어님의 24년 4월 한 달간 정량적 성과

  • 팔로우 500명에서 1,900명으로 성장

  • 콘텐츠 조회수 14.8만 달성

  • 인스타그램으로 첫 비즈니스 문의 발생(현재도 진행 중)

  • 비즈니스 협업 2건 진행

 


 

하이아웃풋클럽은 모어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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