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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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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공통점

콘텐츠 마케팅 사례로 알아보는 
SNS 채널 성장부터 수익화 방법


콘텐츠 마케팅의 시대

콘텐츠 홍수의 시대, 우리는 매일 수많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또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콘텐츠 마케팅’을 실행하려고 하면 어려움을 느끼곤 하죠. 브랜드의 정체성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명확히 담아내면서도,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사이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뤄내야 하는 게 콘텐츠 마케팅의 숙제라 할 수 있죠.

 

콘텐츠 마케팅의 창시자 조 풀리지의 말을 빌리자면, “콘텐츠 마케팅은 가치 있고 관련성 있으며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여 잠재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수익성 있는 고객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 전략적 마케팅 접근 방식”입니다.

 

핵심은 화려하기만 한 콘텐츠가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담으면서도 고객에게 진정으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며, 오늘 당장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전략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콘텐츠 마케팅 사례 1)

제로베이스에서 콘텐츠로 성장한, 책찐부자님

7기 책찐부자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서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23년 4월, 그저 책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시작했죠. 처음 9개월 동안은 팔로워 수가 1,500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3개월 사이에는 무려 11,000명까지 늘어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런 성공의 비결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한 데에 있었는데요. 과연 책찐부자님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팔로워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까요?

 

단순 독서 후기가 아닌, 인풋을 아웃풋으로 가공

책찐부자님의 성공 비결은 책을 통해 얻은 인풋(input)을 사람들이 받고 싶어 하는 형태의 ‘자료’로 정리해 제공한 데 있습니다. 일반적인 북 크리에이터들은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소감이나 후기를 간단히 남기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책찐부자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에서 얻은 통찰을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형태로 가공해 무료로 나눠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인스타그램 릴스에 사용할 수 있는 ‘후킹 메시지’를 작성하는 글쓰기 비법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죠. 또한 브랜딩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고 핵심 내용을 한 페이지로 압축해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툴인 노션(Notion)의 템플릿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죠. 이처럼 거절하기 힘든 매력적인 오퍼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이렇게 팔로워를 늘려가며 영향력을 확대한 책찐부자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콘텐츠 생산이 가져다 준 새로운 기회들

독서를 주제로 하는 크리에이터인 만큼, 책찐부자님은 여러 출판사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협찬해주는 수준을 넘어, 서평단 참여 요청과 함께 광고 제의까지 이어졌죠.

 

책찐부자님의 팔로워들은 독서에 관심이 많은 타겟층이었기에, 자체적인 독서 모임과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나아가 비슷한 콘텐츠를 다루는 다른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과 네트워킹 기회도 자연스럽게 생겨났죠. 이처럼 콘텐츠는 단순히 ‘나를 알리는 수단’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책찐부자님의 사례는 꾸준하고 정직한 콘텐츠 생산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사례 2)

1년차 대표의 콘텐츠로 회사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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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11기 멤버인 모어님은 8년 경력의 디자이너로, 주로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해 오셨습니다. 현재는 ‘more like it’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대표로 첫 해를 보내고 계시죠.

 

사업 초기, 모어님이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회사를 알리고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하며 꾸준히 SNS 계정을 운영하는 일이었는데요. 그동안 운영했던 디자인 계정들이 정작 ‘디자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들에게는 도달하지 못하고, 같은 업계의 디자이너들에게만 소구되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방향성을 고민 하던 끝에 모어님은 ‘하이아웃풋클럽 위키’를 통해 해답을 찾게 됩니다. 바로 본인의 사업 일기를 콘텐츠화하여 디자인이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다가가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더해 실제 고객들의 고민을 담은 작업 프로세스와 사례들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제작하기로 결정합니다.

 

방향성 재정립 후, 콘텐츠가 가져다 준 비즈니스 기회

전략적인 방향 전환 이후, 모어님이 3주차에 올린 릴스 영상이 조회수 1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둡니다. 이어 4주차 화요일에는 조회수 3만 회를 달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인플루언서 마케터분이 스토리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추가적인 확산 효과를 누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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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4주차 목요일에는 조회수 5만 회를 돌파하는 동시에 신규 비즈니스 문의까지 받게 됩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제작된 단 하나의 콘텐츠로 모어님은 조회수 6만 회와 목표로 했던 팔로워 수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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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모어님이 얻은 중요한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진정성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것 (고민보다는 실행이 우선)

  2. 막힐 때는 혼자 씨름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것 (피드백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

  3.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할 것 (지속성의 힘)

 

SNS 채널의 성장 과정은 단순히 선형적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정체기와 성장기를 오가며 이뤄지기 마련인데요. 콘텐츠 마케팅의 진정한 힘은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함에서 나온다는 걸 모어님의 사례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양질의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면 우리를 대신해 일하는 ‘무급 영업사원’이 되어준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죠. 모어님의 성공 사례는 타겟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콘텐츠에 담긴 진정성이 만났을 때, 콘텐츠 마케팅이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사례 3)

평범한 직장인에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2023년 9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밀리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단 7개월 만에 5만 3천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했습니다. 밀리님의 성공 비결은 단 하나, 바로 ‘포기하지 않고 릴스를 꾸준히 제작한 것’이라고 해요.

 

콘텐츠의 힘: 인스타그램 하나로 열린 새로운 기회들

꾸준한 콘텐츠 제작의 결과, 밀리님에게는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협업, 광고, 협찬, 선물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습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꿈꾸는 상황이죠. 하지만 외부 수익에만 의존하다 보면 광고 유무에 따라 수입의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요.

 

밀리님의 경우, 꾸준히 들어오는 광고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아서가 아니에요. 바로 양질의 콘텐츠, 일관된 계정 방향성, 높은 인게이지먼트 덕분이죠. 요즘은 ‘팔로워 수’만으로 크리에이터를 판단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기업들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퀄리티, 계정의 방향성, 팔로워들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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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밀리님은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로 ▲질 좋은 콘텐츠 보유하기 ▲콘텐츠에 대한 안정적인 반응 만들기 ▲협상에 활용할 만한 높은 반응의 콘텐츠 보유하기를 꼽았어요. 이 모든 걸 이뤄내기 위한 핵심은 바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셨죠.

 

콘텐츠가 만들어낸 다양한 수익화의 기회들

밀리님에게 인스타그램은 단순히 수익을 넘어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어요. 약 100여 명의 팔로워들이 밀리님의 수업을 듣는 단골 고객으로 변했고, 영어 과외를 해볼까 고민하던 시절은 언제였냐는 듯 인스타그램 하나로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상황까지 벌어졌죠.

 

밀리님은 이렇게 같은 주제에 관심 있고 친밀감이 형성된 팬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냈습니다. <밀라클모닝 영어필사모임>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영어 필사를 하는 모습을 스토리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밀리님은, 이를 유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고 출판사의 도서 협찬까지 성사시켰어요.

 

나아가 밀리님은 온라인으로 만난 팔로워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는 <밀리해외트립>, 50명의 팔로워가 모이는 대규모 글로벌 파티 등 색다른 프로젝트들도 성공적으로 진행했죠.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꾸준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소통을 통해 팔로워를 진짜 팬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어떻게 하면 꾸준히 만들 수 있을까?

SNS 채널 운영과 콘텐츠 마케팅에서 가장 어려운 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드는 일이에요. 이에 대해 밀리님은 세 가지 원칙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첫째, 나만의 데드라인을 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를 지키는 것.
둘째, 릴스,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시도해 보는 것.
셋째, 팔로워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에요.

 

밀리님의 사례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다양한 수익 모델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밀리님처럼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생각보다 빨리, 생각보다 큰 변화가 여러분을 찾아올 지도 모릅니다!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위한 4단계

 

세 분의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1) 타겟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3) 꾸준히 발행했다는 점에 있는데요. 이처럼 콘텐츠 마케팅은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획 과정이 선행되는 게 중요하죠.

 

모든 마케팅 활동이 그렇듯, 콘텐츠 마케팅 역시 ‘기획 – 제작 – 배포 – 성과 평가’의 프로세스를 따르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알고 싶어하는 콘텐츠 기획 단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와 목적 정하기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왜 이 콘텐츠를 만드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거예요. 분명한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를 1만 명까지 늘리고 싶어서”, “매달 1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막연한 목표보다는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목표가 더 효과적이겠죠?

 

목표를 세우는 게 어렵다면 ‘SMART’ 프레임워크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SMART 프레임워크는 목표 설정과 관리에 널리 사용되는 기준으로, 효과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1. Specific (구체적인): 목표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모호하거나 일반적인 목표보다는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정합니다.

  2. Measurable (측정 가능한):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정량적인 지표를 통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Achievable (달성 가능한): 목표는 도전적이되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해야 합니다. 이용 가능한 자원, 역량, 시간 등을 고려하여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4. Relevant (연관성 있는): 목표가 개인이나 조직의 전반적인 목적과 방향성에 부합해야 합니다. 더 큰 비전과 연계된 목표여야 동기부여가 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5. Time-bound (기한이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한 명확한 기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어야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SMART 프레임워크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면, “3개월 내에 블로그 월 방문자 수를 10만으로 늘리기 위해 주 2회 포스팅과 키워드 광고를 진행한다“와 같이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된 목표는 성과 관리와 평가, 지속적인 동기부여에 효과적이죠.

 

2. 콘텐츠가 수익과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기

SNS 채널을 나의 수익화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라면, 콘텐츠는 궁극적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해야 합니다. 숏츠나 릴스 조회수를 늘려 광고 수익을 올린다거나, 블로그 방문자를 늘려 제휴 마케팅 수익을 높인다거나 하는 식이죠. 콘텐츠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수익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늘려야 할 지표(구독자 수, 방문자 수, 좋아요 수 등)를 설정해 보세요. 이런 구체적인 지표들이 있어야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건강, 취업, 자기계발 등 자신이 전문성 있는 분야에서 고객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경우, 해당 분야에서 고객들이 자주 겪는 문제들을 다루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예를 들어 영어회화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단어 암기 팁”, “발음 교정 방법”, “영어 문장 만들기 연습” 등 영어 학습에 도움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이런 콘텐츠들을 보고 여러분의 강의 스타일과 전문성에 호감을 느낀 사람들은 자연스레 수강생으로 이어질 거예요.

 

만약 뷰티 쪽에서 시작하고 천연 화장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면, “착한 화장품 고르는 법”, “민감성 피부 관리 팁”, “환절기 스킨케어 루틴” 같은 정보성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이런 콘텐츠들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심어줘,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무엇을 판매하든 그것과 연계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예요.

 

3. 계획 세우기

목표가 정해졌다면 이제 실행 계획을 세울 차례예요. 어떤 주제로, 얼마나 자주, 어디에 콘텐츠를 올릴 건지 등을 결정하는 거죠.내 콘텐츠를 보게 될 타겟 층은 누구인지, 그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는 무엇인지, 각 채널별로 어떻게 콘텐츠를 가공하면 좋을지 등을 고민해 보세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우선 작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보는 게 중요해요!

 

4. 성과 측정하기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고 올렸다면, 이제 그 성과를 측정할 때예요. 앞서 세운 목표 지표들을 통해 콘텐츠의 성과를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거죠. 성과 측정 시 주의할 점은 ‘진짜 성과’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거예요. 가령 유튜브 조회수 1만 회 중에 내가 5천 회 봤다면, 실제 성과는 5천 회인 셈이죠.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객관적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만 해도 여러분은 이미 콘텐츠 마케팅 기획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무엇보다 마케팅의 기본을 잊지 마세요. “왜 이 콘텐츠를 만드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항상 되새기며, 그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거예요.

 

콘텐츠 마케팅은 축적의 힘

 

세 분의 콘텐츠 마케팅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진정성 있는 콘텐츠의 힘은 엄청난 마케팅 성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과의 유대감을 쌓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내죠. 처음엔 콘텐츠를 만들고 올리는 일 자체가 낯설고 버거울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여러분의 콘텐츠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겁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아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죠. 하지만 그 여정 속에서 맛보는 성취감과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소개드린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시길 바랍니다!

 

I 함께 읽어보면 도움되는 글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기반으로 명확한 가치창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책찐부자님, 모어님, 밀리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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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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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기획자가 14,576개 후기를 분석해서 만든 생산성 다이어리

IT 서비스 기획자의 퇴사 후 브랜드 창업기, 인생도구상점 라툴님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IT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던 라툴님은 회사에서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퇴사를 하게 됩니다. 본래 이직 예정이었으나, 이때가 아니면 내 것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직을 보류하고 내 것을 해보기로 하는데요.

 

10년 넘게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오면서, 인생의 시기마다 큰 도움을 받았던 라툴님은 기존 다이어리에서 아쉬움과 불편함을 느끼고 직접 다이어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브랜드를 만들게 되죠.

 

고객 후기 14,576개를 모두 분석하고, 그에 맞는 기획과 디자인을 진행했지만 첫 제품 출시 후 판매 실적은 저조했는데요. 많은 이들이 좌절했을 그 상황에서도 라툴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저조한 판매실적을 이겨내고 사람들의 생산성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라툴님의 브랜드 성장기를 공유드립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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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IT 서비스 기획자가
다이어리를 만들게 된 이유


PART 1. 인생도구상점 대표 라툴님

Q1. 안녕하세요 라툴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사람들의 성공적인 일상을 돕는 브랜드 ‘인생도구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라툴입니다. 

 

23년 2월에 퇴사했으니 벌써 만 1년이 지났는데요. 이전에는 IT 서비스 기획자로 일했었어요. 일반 고객 대상이 아닌 기업 대상으로 하는 IT 솔루션을 기획했었어요. 회사에서 스스로 성장의 한계를 느꼈었고 다른 곳으로 이직 예정이었는데요. 지금 아니면 제것을 도전해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직을 보류하고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고 9개월 차가 되었을 때,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고민되더라고요. 또 마침 인스타 브랜드 계정을 키우는데 집중하려고 하던차에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인생도구상점의 주 고객이 성장 욕구가 있는 분들이라서 이 안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잠재 고객분들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Q2. 현재 운영하고 계신 ‘인생도구상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인생도구상점은 사람들의 성공적인 일상을 돕는 브랜드입니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올바른 방향으로 하루하루 꾸준히 쌓아나가는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하루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인생도구(라툴, life tool)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의지만으로는 꾸준히 무언가 하는 게 쉽지 않은데요. 책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는 내가 하려는 행동을 더 쉽게 만들어야 꾸준히 해나갈 수 있다고 해요. 좋은 도구의 도움을 받으면 내 의지에 기대지않고 더 쉽게 해나갈 수 있거든요.

 

저도 아침 기상은 ‘알라미’ 앱, 아침 루틴은 ‘루티너리’ 앱을 사용하고 있구요. 하루의 우선순위를 ‘다이어리’로 정리하고 일할 때는 ‘타이머’를 사용하면서 도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라툴 필유어데이 다이어리

지금 판매중인 인생도구(라툴) 제품은 2개인데요. 방향성을 찾고 시간을 관리해주는 ‘라툴 필유어데이 다이어리’와 집중력을 높여주는 ‘라툴 뽀모도로 타이머’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제품들이죠.

라툴 뽀모도로 타이머

현재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어요. 혼자서 하다보면 힘든 부분이 많아요. 모르는 것을 시도할 때 드는 답답함, 성과가 좋지 않을 때 불안감이 올라오거든요. 근데 이런 감정들은 성과를 내기위한 과정에서 당연히 동반되는 것들이에요. 계속 이게 맞을까? 끊임없이 의심이 들어요. 

 

라툴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커뮤니티

 

비슷한 목표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을때 좀 더 지속해서 할 수 있더라고요. 이전에 기획자로 일하면서 기획 스터디를 4년 넘게 운영했었는데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 먼저 경험한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다보니 더 확신을 얻고 해낼 수 있던 경험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어려움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ART 2. 인생도구상점의 시작

Q3. 인생도구상점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배경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창업해야지! 이렇게 거창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던건 아니였어요. 그저 다이어리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다이어리일까? 생각해보면 고등학생때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오면서 인생의 시기마다 다이어리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재수, 대외활동, 진로 설정, 취업, 이직 등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항상 함께 했었어요. 특히 평소에도 자기계발, 생산성에 관심이 많아서 잘 만들 자신이 있었어요. 다른 다이어리를 쓰면서 항상 아쉬움을 느꼈었거든요. 사람마다 상황, 기록하는 방식이 다 다른데 너무 정형화된 다이어리에 답답함을 느꼈었어요. 

 

그래서 각자의 기록 방식에 맞게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서 자기계발 책을 보고 시행착오했던 방법들을 적용해서 ‘필유어데이 다이어리’를 만들게 되었어요. 시작할때만 해도 그 이후는 어떻게 할지 생각은 없었어요. 스마트스토어를 한다정도였죠. 근데 브랜드를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우연히 책을 읽게된 이후였어요. 

 

퇴사 후 매일 아침 책을 읽었어요. 책을 보니 제가 하는게 단순히 온라인에서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고객을 모으는 것이더라고요. 그때 좀 생각이 전환되면서 고객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고 브랜드를 만들자는 목표가 생겨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Q4. 다이어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셨던만큼,
꽤 오랜 시간 생각하고 시작하게 된 것 같은데요!
브랜드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인생도구상점을 처음 구상한건 3년 반 정도 되었어요. 

20년도 하반기에 강점검사를 했었어요. 강점검사는 성격의 고유한 강점을 34개로 구분해서 알려주는 검사인데요. 그 때 제 강점 1등이 배움, 2등이 수집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항상 배움, 성장에 목말라 있었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했던 이유를 그때 알게되었어요.

 

인스타 계정에 올렸던 콘텐츠들

 

그런데 혼자 배우고 좋은 정보를 수집만하면 너무 스스로에게 매몰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배운것들을 사람들에게 나눠보자 라는 생각으로 인생도구상점 계정을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책, 강연 등에서 배웠던것들을 정리하고 콘텐츠로 만들었어요. 한 6개월 정도 했었던것 같아요. 콘텐츠를 만들다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그 책을 읽고 “목표를 열심히 세우는 것보다는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라는걸 깨달았었어요. 그래서 이 아이디어로 다이어리를 만들자 라는 생각까지 이어졌죠. 하지만 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서 피피티로 몇번 만들어보다가 회사 일이 바빠지게되면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던 터라, 퇴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들게 되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리 제작을 위해 14,576개의 후기를 분석한 라툴님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 시장에서 많이 판매되는 다이어리들에서 사람들이 어떤 점을 좋아하는지, 어떤 점을 불편해하는지 분석했어요. 고객 분들이 남긴 리뷰 14,576개를 모두 분석했죠. 문제점들을 정리하고 제품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IT 서비스를 기획했던 경험이 꽤 도움이 됐어요. 서비스를 기획 할 때 돌아보면 자꾸 제 생각을 넣어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했었어요. 근데 이 생각은 제 생각이지 고객의 생각은 아니거든요. 자꾸 불필요한 기능이 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다이어리를 기획할 때도 덜어내는데 집중했어요. 이게 내 생각인지 고객의 생각인지 구분했어요.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목표를 달성한다)을 검증할 최소한의 기능만 제공하고 불필요한 기능(양식)은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어요. 필요하다면 출시한 이후 고객이 정말 필요로하는걸로 개선해나가면 되거든요. 

 

기획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디자인 역량은 강의를 들으면서 채웠어요. 배운 걸 디자인해보고, 실제로 다이어리를 써보면서 계속 수정 과정을 거쳤던 것 같아요. 직접 배우고 하나하나 부딪혀가면서 다이어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5. IT 서비스 기획자에서 다이어리 제작이라는 생소한 분야로 넘어간 만큼,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다이어리 제작과 판매 과정 중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3개월 동안 준비했던 다이어리 펀딩이 실패했을 때에요.
최선을 다했고 제품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목표 금액을 한참 못채우고 펀딩을 실패했었어요. 

 
펀딩을 했을 때가 5월이었는데요. 다이어리 구매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제품 자체가 시장성이 없는건지? 판단이 안됐어요. 그래서 고객분들과 대화를 했어요. 펀딩을 해주셨던 고객분들, 인스타에서 자기계발/다이어리에 관심있는 잠재 고객 분들께 설문도 하고 직접 메세지를 드렸죠.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제품에 기대감이 꽤 높았어요. 그래서 일단 진행해보자 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죠. 고객 분들과 이야기하는 과정 중에 제 다이어리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도 알게 됐어요 . “다이어리 어떻게 써야하지?” 사용법을 몰라서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허들을 없애는 게 중요하겠구나 싶어, 다이어리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전자책도 함께 배포하게 되었죠.

 

정말 신기하게도 이때 고객 인터뷰를 했던 과정들이, 제품 출시 이후에는 후기로 돌아왔어요. 고객분들이 느꼈던 제품 차별점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다이어리 쓰는법이 같이 있어서 좋다는 리뷰들이 있었어요.

 

 

제품이든 콘텐츠든 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생각해요. 고객 분들이 어떤 걸 어려워하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무엇을 더 궁금해하는지를 아는 게 필요하다고 느껴요.

 

그런데, 제품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나니 또 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생산의 문제였는데요. “몇개를 만들어야되지? 내가 다 팔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어요. 저는 다이어리가 좋아 제품만 만들었지, 온라인 시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거든요.

 

제품을 만든다고 해서 저절로 판매가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도 같이 공부하면서 준비를 했어요. 공부하면서 알게 됐는데 키워드 별로 상품이 일주일에 몇개가 팔리고 있는지를 알 수 있더라고요. 제겐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다이어리라는 키워드로 다른 판매자들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판매를 하고 있는 지 수치를 확인하니 초기 다이어리 제작 권수에 대한 감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첫 주문은 한달 60개씩 5 – 6개월 내에 다팔아보자는 목표로 300권을 제작했습니다. 다 못팔게 되면… 내가 평생쓰자라고 생각했어요(웃음).

 

그렇게 출시 후 목표 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3달만에 300권을 모두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PART 3. 다이어리를 판매하며 얻은 레슨런

Q6. 와 3달 만에 300권이라니! 엄청난 성과인걸요?
펀딩에 실패했던 만큼, 초반 판매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고 완판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다이어리 제작을 끝내고 출시해서 첫 판매를 시작할 때였는데요. 첫 출시날 잔뜩 기대를 했었어요. 출시 전부터 열심히 인스타 계정에 콘텐츠도 올렸고, 기존 펀딩 후원해주셨던 고객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최소 10개 – 20개는 팔리지 않을까 생각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이어리 정식 출시날 딱 3개가 팔렸어요. 구매 하신 세 분 중 한 분은 제 지인이셨고, 한 분은 나중에 취소하셨어요. 나름 열심히 홍보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기대와 못미쳐서 많이 불안했어요.

 

“이게 맞을까? 잘하고 있는건가?”

 

근데 그때 우연히 봤던 책 한 권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판매가 안되었을 때 너무 큰걸 생각하지말고 할 수 있는 작은 것에 집중하라고 했거든요.

 

“판매를 발생시키고 후기를 받고 오디언스를 형성하는데 집중하세요”

 

그래서 제품을 조금이라도 알리고 판매 1건을 만들기 위해서 인스타 콘텐츠를 만들고, 취업 커뮤니티, 직장인 커뮤니티에 퇴사 후 제 다이어리 제작기도 소개해봤어요. 또 리뷰 1개를 쌓기 위해서 고객분들에게 리뷰를 요청드리는 스티커도 함께 넣어서 배송했어요.

 

라툴님의 판매 성과 작성기

 

정말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하면서 초기에 막막한 순간을 이겨냈어요.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니 하루 12개까지 판매되었던 날이 기억에 남네요. 인생도구대여점에서 특별한 성과가 있을 때 다이어리에 적어보고 있는데요. 당시에 적었던 내용인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고객 분들의 솔직 후기

 

Q7. 다이어리 외에도 뽀모도로 타이머를 판매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뽀모도로 타이머는 어떻게 선정하고 판매하게 된 제품일까요?

첫 제품인 다이어리는 제가 만들고 싶었던 제품이라면, 두번째 제품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이었어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조사를 했었습니다. 시장의 수요도 높았고 시중에 출시된 다른 타이머 제품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확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지점을 해결해보자 생각하고 라툴 뽀모도로 타이머를 출시했습니다.

출시 때부터 반응이 좀 남달랐어요. 기존에 좋게 보고 있던, 자기계발 크리에이터분들과의 협업으로 더 판매에 불이 지펴졌습니다. 또 다이어리와 타이머가 연관성이 높은 제품이다보니 두 제품을 같이 구매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어서 시너지가 좋았어요.

어떻게보면 첫 제품이 다이어리라서 문구류로 계속 제품을 제작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필유어데이 다이어리는 단순히 ‘다이어리’라는 기록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보다는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고객에게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타이머를 출시했던게 좋은 결정이었죠.

고객 분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판매한 만큼 가장 크게 느낀 보람은 고객분들이 정성껏 리뷰를 남겨주실 때에요. 제품에 정말 만족하고 진심으로 리뷰를 남겨주신 고객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고객분들이 느꼈던 불편함, 제가 생각했던 가설로 제작한 제품이 실제 판매되고 리뷰로 그대로 돌아오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리뷰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8. 인생도구 상점의 성장을 위해 고객과의 관계나 마케팅 측면에서
특별히 신경쓰고 계신 부분이 있을까요?

온라인 사업은 ‘무엇’을 ‘어떻게’ 잘 판매하는지가 중요해요. 

브랜드도 다를게 없이 먼저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는게 우선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제품을 결정할 때 고객, 시장 데이터를 많이 보려고 했었어요. 저는 성장 욕구가 있는 제 자신이 고객이긴했지만, 또 너무 저에게만 빠지면 시장성이 없을 수 있거든요. 제 자신도 분석했지만, 고객분들의 소리를 잘 들어보려고 했어요. 

 

시장에서 어떤 제품이 수요가 있는지 보고, 잘 팔리는 제품들 리뷰를 보면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는 지를 보기도 하고, 고객 분들에게 직접 여쭤보기도 했어요. 최근 관심사는 무엇인지? 지금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은 무엇인지? 특히 리뷰를 읽어보는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랭킹순 + 평점 낮은순)

그리고 잠재고객이 모여있는 콘텐츠들도 봤어요. 콘텐츠의 댓글, 자기계발 커뮤니티를 보면서 사람들이 어떤 걸 어려워하고 필요로 하는지를 계속 수집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마케팅의 영역인데요. 정말 잘 팔리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제품을 콘텐츠로 잘 만들어줄 수 있는 분들, 이미 제 잠재고객분들이 모여있는 크리에이터분과 협업해서 효과적으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던 것 같아요. 

 

어떤 타겟에게 니즈가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고객을 세분화해서 분류하고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었어요. 자기계발, 다꾸, 주부, 데스크테리어 등 고객 분류를 해보고 어디에서 더 성과가 나는지 추적해서 더 성과가 나는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Q9. 크리에이터와의 협업과 콘텐츠에 특히 신경을 쓰고 계신 것 같은데요.
인생도구상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무엇보다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어요.

먼저 고객을 모으기 위해 인스타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려면 단순하게 제품을 판매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성장 욕구가 있는 분들이 좋아하고 관심있어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콘텐츠로 계속해서 올리고 있어요.

 

사업을 하다보면 콘텐츠를 올리는게 자꾸 우선순위가 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설정을 하고 좋은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들어간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혼자 만들다보니 잘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성과가 잘 안나서 힘들었었는데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성장한 라툴님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지, 콘텐츠를 만든 후 다른 분들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들으면서 기존 팔로워 1,500명 대에서 지금은 2,877명까지 성장했습니다.

 

또 하나는 크리에이터분들과 협업하는 ‘라툴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어요.

페이스메이커는 인생도구대여점의 제품을 소개하고 다른 분들이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해요. 인생도구상점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실제 판매가 되었을 때 크리에이터분들과 판매 수익을 일정 부분 쉐어하면서 보상을 드리고 있죠.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내가 어떻게 활용하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지를 모르면 도움을 받기 어려워요. 크리에이터분들이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동기부여도 되고 활용법도 얻어가면서 함께 지속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현재는 초기 테스트 버전으로 성장에 진심이시고 팔로워분들과 정말 찐소통하고 계신 5분이 함께하고 있어요. 앞으로 시스템이 갖춰지면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크리에이터분들의 보상이나 성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그리고 팔로워분들도 실제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키려고 해요. 인생도구상점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분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Q10. 그 중에서도 인생도구상점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일까요?

라툴님이 직접 제작하고 배포하는 무료 자료들

 

고객 분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어요. 다이어리 쓰는법, 계획 세우는 법을 어려워하셔서 해결하실 수 있게 전자책을 배포하고 있죠. 또, 많이 찾으시는 속지 등도 직접 디자인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조건으로 제품 찜하기를 요청드리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제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서 구매로 이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건 크리에이터분들과의 협업이었어요.
크리에이터분들의 콘텐츠를 보는 분들이 이미 관심 있을만한 제품이다보니까 콘텐츠를 올렸을 때 반응이 좋았어요. 그리고 크리에이터분들도 콘텐츠를 잘 만들어주셔서 제품이 알려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유입을 더 늘리고 안정화시키는 것과 기존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고자 해요. 먼저, 고정적인 유입을 늘리기 위해 인스타 광고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인스타에서 콘텐츠는 올리고나서 시간이 지나면 유입이 떨어지더라고요. 매력적인 콘텐츠로 광고를 하면 계속 콘텐츠를 활용한 유입을 활성화시킬 수 있어서, 안정적인 유입 경로를 만들고 보다 고정적인 매출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또 하나는 기존 고객분들의 혜택을 늘려서 계속 저희 브랜드를 찾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제품 구독을 한다거나 기존 구매고객에게 더 할인을 해주는 식으로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운영중인 필유어데이 커뮤니티도 멤버분들이 더 참여할 수 있게끔 기획해서 (챌린지 등)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게 해보려고해요.

 

Q11. 인생도구상점을 애정해주시는 고객 분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하고 계신가요?

가장 기본적인 소통 채널은 현재 운영중인 인스타 채널로 소통하고 있어요. 그 외에 필유어데이 커뮤니티, 뉴스레터 등을 통해서 다이어리 쓰는법, 생산성, 기록 팁, 서로의 고민 등을 나누고 정보를 드리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Q12. 인생도구상점의 장기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돕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SNS에 단기간에 돈 얼마벌었다는 콘텐츠가 넘쳐나잖아요. 근데 단기간에 집착하다보면 불안하고 조급해지더라고요. 처음 마음가짐과는 다르게 실제 과정에 있으면 당연히 어려움을 겪어요. 생각과는 다르게 할 것도 많고 어렵거든요. 그런데 단기간에 이룬 결과들을 계속 보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더 좌절감을 주고 쉽게 포기하게 만든다 생각해요.

 

사람마다 쌓아온 시간, 상황이 모두 다르잖아요? 내 상황에 따라서 나에게 맞는 속도가 있거든요. 이걸 어떻게 지속하는지가 얼마나 빨리 이루는 지보다 훨씬 중요하고 그게 결국에는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속도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하루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PART 4. 퇴사 후 창업을 결심하셨다면

Q13. 앞으로 인생도구상점은 어떻게 성장시켜나갈 계획이신가요?

 

사람들의 성장, 생산성에 필요한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고, 좋은 콘텐츠가 흘러 넘치도록 하고 싶어요.

브랜드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객분들이 겪는 문제가 뭔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해서 좋은 제품을 전달하는데 계속 집중하려고 합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2개 제품군을 올해 5개 이상 늘리는게 목표예요.

 

또 하나는 함께 고민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필유어데이 커뮤니티를 더 발전시키고 싶어요. 라툴 제품을 사용하시면서 고객분들이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해서 서로가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같이 독려해주고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페이스메이커 분들을 100분 넘게 늘려서 더 시너지를 내고 싶어요!


 

Q14. IT 서비스 기획자에서 인생도구상점을 창업하기까지의 경험을 돌아봤을 때
다른 브랜드 창업자 분들이나 예비 창업가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퇴사를 결심하셨다면 빠르게 이루고싶은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더 길게 본인에게 시간을 주면 좋겠어요. 
최소 6개월이나 1년 정도요.

 

저는 퇴사하고 빨리 해내고 싶은 마음에 3개월이라는 기간을 설정했어요. 3개월 안에 다이어리를 출시하고 얼마까지 판매를 이뤄낼지를 말이죠. 근데 처음 해보는 일이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2월에 시작해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실제로는 7월 말부터 했었거든요. 3개월이라는 너무 짧은 기간을 설정하고 진행 하다보니 너무 불안해지고 조급 해졌습니다. 자금계획도 3개월에 맞춰서 짜다보니 불필요하게 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조금 더 긴 호흡을 가지고 마음의 여유를 갖되 그 기간 안에서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 같아요. 조급하고 불안해지면 될 것도 안되거든요. 기간에 따라서 의사결정도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또 하나 첨언하자면,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는게 중요해요. 막상 다이어리를 만들려고 하니까 모르는것도 많고 해야 할것도 많아서 해야할 일에 압도되더라고요. 그래서 해야하는 일을 리스트업하고 해야하는 것부터 하나씩 해나갔어요. 

 

그렇게 조금씩 하나씩 해나가다보니 어느새 다이어리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누구나 어렵고 막막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면 다 할 수 있어요. 물론 저도 지금 계속 새로운걸 할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긴합니다. 그래도 하나씩 하면 할 수 있을거야, 생각하고 계속 이어가보고 있어요.

 

Q15. 라툴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인가요?

기존 환경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가능성을 얻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일상을 보내다보면 지금 속해있는 환경에서 크게 벗어나기 힘들잖아요? 애초에 그런게 있는지 몰라서 못해보는것들도 많은 것 같아요.  하이아웃풋클럽에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가진 멤버분들이 많아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 인스타툰 작가님, 마케팅, 디자인, 영업, 트레이너, 기획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있는 커뮤니티에 속해있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가능성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이아웃풋클럽 슬랙의 질문방 – 무엇이든 물어보며 사업 인사이트를 나누는 곳

 

아는만큼 보인다고 새롭게 알게되는 가능성이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멤버분들과의 커피챗, 실험실, 강연 등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인사이트가 정말 많거든요. 

 

특히 초기 창업가, 1인 사업가, 프리랜서 분들이라면 꼭 들어오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모르는것 투성이고 배울게 많지만 시간이 없다보니까 계속 회색지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하이아웃풋클럽 안에서 양질의 배움을 접할 수 있는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열리는 다양한 실험실

 

지원사업, 뉴스레터 하는 법, 마케팅, 노션 활용법, 선배 창업가의 강연 등 저에게 필요한 것들을 배우면서 제 생각의 그릇이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보들을 접할 때 책이나 유튜브로 볼 때랑 실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의 경험으로 들었을 때 그 힘이 달라요. 

 

Q16.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인스타, 유튜브만 보더라도 단기적으로 돈버는 방법 등 피로감이 넘치는 시대라 생각해요. 어떻게보면 기회가 많지만 그만큼 개인은 더 불안하고 조급해져서 나만의 중심(방향성, 속도)을 잘 잡아야 하는데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해보고 이것 저것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방향성을 잡고 나만의 페이스대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브랜드를 생각하고 시작하기까지 3년 반이나 걸렸거든요. 저도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제 속도대로 계속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인생도구상점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목표가 있고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은 라툴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창업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셔서 함께 성장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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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보면 좋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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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폐업 위기에서 피봇 후 30개 고객사를 확보한 스타트업

4년간 2번의 피봇을 경험한 창업가, 티키타카 경민님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티키타카 서비스를 보여주고 계신 경민님

 

250억 규모 투자를 유치한 기업 구조조정을 해보고, 직접 조직을 운영하면서 50%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작은 규모 스타트업부터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한 창업가가 있습니다. 바로 티키타카의 경민님인데요.

 

창업 과정에서 2번의 피봇을 겪으며, 초기 멤버 4명과 함께 긴 터널을 지나오며 꿋꿋이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가 경민님의 도전은 큰 영감을 줍니다. 정식 출시 전부터 유료 및 무료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고, 500개 이상의 기업 인터뷰를 통해 꼭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나가는 열정으로 ‘HR SaaS 티키타카’를 성공적으로 런칭했죠.

 

산전수전을 겪으며 스타트업의 성장통을 극복하고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경민님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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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을 거쳐
시간관리 & 성과관리 솔루션을 만들기까지


PART 1. 자기소개

Q1. 안녕하세요 경민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개인에게 시간관리를 데이터로 도와주는 솔루션, 기업에겐 프로젝트 관리와 성과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 티키타카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사업을 한 것 자체는 3년 반정도 되었어요. 그 전에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PM일과 자산운용사에서 투자심의, 피투자기업 관리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원래 개발자 사이드프로젝트 매칭 플랫폼으로 시작해서 취미 커뮤니티, 개인 맞춤형 취미 추천 서비스를 하다가 작년부터 티키타카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 Early Access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 작성을 하다가 주변 대표님 추천으로 하이아웃풋클럽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만들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다고 해서요.

 

Q2. 현재 운영하고 티키타카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개인 입장에서는 시간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시간을 온라인 상에 기록하면,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일 / 주간 회고가 가능하게 해주고. 연말에는 이렇게 데이터 상에 기록한 내용으로 실물 다이어리도 만들어서 제공해줍니다.

 

팀에서는 프로젝트부터 개인 To do list까지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로젝트를 설정해두고, 매주 진행되는 주간회의를 통해 서로의 성과와 일정을 공유합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에 대한 주기적인 성과평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받은 평가들은 개인 Credit 페이지에서 모아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ART 2. 창업을 하게 된 이유


Q3. 창업을 하게 된 계기와 배경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원래 중학교때부터 창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 시기가 중요했던 것 뿐이었죠. 원래는 좀 사회 경험을 쌓고, 이것 저것 해본 뒤 창업을 하려 했어요. 그런데 제가 계획했던 일들이 꼬이면서 예정보다 약 7년 정도 빠르게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하기 전에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그게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거였습니다. 교환학생을 가서 여름방학기간동안에 4개월 정도 일을 해보려했어요. 먼저 간 형님께 물어보니 실리콘 밸리 인턴은 본토 애들도 수도 없이 떨어지고, 결국에 어떤 경험을 먼저 했냐가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학교를 휴학하고 스타트업/자산운용사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갔죠. 가서는 계속 Coverletter만 썼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건 2순위고 1순위는 실리콘 밸리 인턴이였거든요. 그래서 수십장의 coverletter를 썼습니다. 정말 많이 떨어졌지만, 인터뷰 요청도 꽤 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인터뷰를 준비하던 중에 아시아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드디어 미국 본토에도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인터뷰는 취소가 되었어요.

 

학기를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자가격리를 14일간 하면서, 착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 하나의 목표를 위해 1년을 넘게 준비했는데 모든 것이 무너졌거든요. 어차피 코로나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특별한 경험도 못 쌓을테니 창업을 지금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중에 학교에서 창업경진대회 홍보 메일이 왔고, 그 길로 지금까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Q4. 창업을 위한 열정이 대단하셨던 것 같아요.
티키타카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정말 많은 소비자를 만나왔고,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 300개 이상 기업의 C-level을 만났고, 200명 이상의 직원 인터뷰를 했습니다. 거기서 3번 이상 random하게 공통적인 의견이 나오면 내부 기획팀과 회의해 기능으로 추가하거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글을 쓰고 그 글에서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를 묻는 인터뷰를 많이 합니다. 더 추상적인 것에서 자유로운 생각들을 뽑아내기 위해서요. 이런 작업은 사업이 끝날 때 까지 계속할 것 같아요. 국내에서도 글로벌 진출에서도.

 

Q5. 예정보다 빨리 창업을 시작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은데요.
창업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었나요?

자금이죠. 아직도 자금 문제에 시달리고 있고. 외주 개발 사업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돈을 아껴가며 더 편하게 사업할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이고 돈이 훨씬 많이 들어도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싶은게 가장 큽니다. 돈에 인력을 맞추는게 아니라, 필요한 인력을 세팅하고 거기에 맞춰 어떻게든 돈을 벌고 있어요. 그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티키타카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법인 대출을 4번에 걸쳐 받았어요. 사실 돈을 빌릴 때마다 “이 돈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어!”라는 확신이 있었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어요. 제 부족한 점도 있었고, 시장 상황도 좋지 않았고, 제 판단이 잘못된 부분도 있었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대출 금액이 억 단위로 불어났어요. 지금은 더 빌리고 싶어도 빌릴 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빚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은 별로 없었어요. 당장 직원들 월급을 어떻게 줘야 할지, 자금을 어디서 끌어와야 할지 같은 현실적인 압박감이 훨씬 컸거든요. 빚 걱정을 할 겨를이 없었달까요. 사실 이런 상황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돈에 대한 가치관이 무뎌져서 리스크 감수 성향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내면 그만큼 얻는 것도 많을 거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있죠.

 

저는 그냥 할 수만 있다면 돈을 어떻게 끌어오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게 제 인생을 망가뜨릴 정도가 되어선 안 되겠지만요. 다행히 요즘은 법이 많이 바뀌어서 법인 대출에 대한 연대 보증도 없어졌고, 개인 빚 걱정은 크게 없어요. 그냥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어떻게든 자금을 끌어모으는 게 저의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지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은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

 

PART 3 창업 과정에서 얻은 레슨런


Q7. 현재 운영 중인 티키타카 서비스 이전에 2번의 피봇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얻은 배움과 다른 대표님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실까요?

티키타카 서비스를 하기 전에 두 번의 큰 피봇을 겪으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첫 번째 피봇 때 동료들과 나눴던 얘기는 “우리 상상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보자”였어요. 중간중간 계속 고객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첫 번째 교훈이었죠. 그런데 두 번째 피봇인 하비픽커를 접으면서 깨달았던 건, 우리가 지나치게 고객의 말에 휘둘리다 보니 오히려 중심 없는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는 거였어요.

 

특히 두 번째 피봇 과정에서 “고객은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른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고객들이 눈앞의 단기적인 니즈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됐죠. 무조건 고객의 말만 듣다 보면 정작 중요한 방향성을 잃기 쉽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원칙은 이래요.

 

첫째, 불특정 다수의 고객이 같은 니즈를 세 번 이상 얘기하기 전까지는 절대 제품팀에 전달하지 않는다.
둘째, 그렇게 전달한 피드백도 우리의 방향성과 맞지 않으면 고객의 말보다 제품팀의 판단을 우선한다.

 

물론 이 원칙이 완벽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잘 작동하고 있다고 봐요. 다른 창업자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고객의 목소리에 귀는 기울이되 흔들리지 말라는 거예요. 고객 니즈와 자신만의 비전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잡는 게 참 중요해요. 피봇을 하다 보면 방향을 잃기 쉬운데, 그럴수록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피드백은 겸허히 수용하되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원칙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Q7. 창업 이후에 가장 큰 성공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작은 성취나 보람도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아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을 때, 영업을 해서 제품을 팔았을 때. 결국 제 역할은 돈을 벌어 오는 것이기 때문에 돈과 연관된 성취가 성공 경험인 것 같아요. 가장 큰 것은 1억 3천만원짜리 개발 사업을 따냈을 때 인 것 같은데요.

처음에 해당 회사 개발팀과 미팅을 해서 개발팀 선에서 저희랑 하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제가 그 얘기 듣고 직접 회장님께 전화를 걸어서 단독 미팅을 2번 하고 계약을 따왔을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게 결국 이런식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구나 많이 느꼈고, 그 이후에도 그 경험을 살려서 굵직한 건들을 좀 따냈습니다.

 

Q8. 창업 과정 중 겪은 실패나 어려움은 무엇이 있으셨나요?
마주한 실패나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창업 과정 중 실패는 너무 당연한 거예요. 실패나 어려움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산소처럼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달 월급날마다 어려움이 있고, 매 영업 시마다 실패가 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제 글에도 있지만 어렵게 준비했던 취미 아이템이 더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접었던 일이었습니다. 그 실패를 인정하고, 팀원에게 공유해야 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거의 10일 동안 침대에서만 있었고, 마음이 약해지니 몸도 약해져 코로나에 걸려서 혼자서 끙끙 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같이 사업을 시작한 세 분을 모아놓고, 월급을 줄 수 없는 상황이고 더이상 돈을 어디서 받아올 수도 없어 그만해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30분간 정적이 흐르다가. CTO님이 입을 여셨습니다. 이 팀이 너무나 아깝다고 본인의 사비를 털어 3개월 간의 월급을 주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세 달의 시간을 벌어주신 겁니다. 그리고 그 때 시작한 티키타카라는 아이템이 아직까지 오고 있는 거죠.

 

Q9. 티키타카의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둔 전략이나 방법이 있었을까요?

초기 100개 정도의 고객사는 아웃바운드 비중이 높겠지만, 결국 인바운드로 고객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건 그 인바운드 진입 루프를 어떻게 만들어내고 강화할 것이냐에 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는 처음에 그 인바운드를 시작하면서, 글을 “꾸준히라도” 써보자 라는 마음가짐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냥 정말 꾸준히만을 위해 쓰던 여러 글들이 크고 작게 터지면서 그 습관을 만들고 자신감을 얻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콘텐츠 유통에 있어서 항상 고려하고 있는 건 두 가지예요.

 

1) 글이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
2)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주제만 포함되도록 한다.

 

지금은 어떻게 전략적으로 잘 쓸 것이냐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가장 많이하고 있습니다.
해외 채널의 인바운드 루프 확대에 대한 고민도 계속 하고 있고요!

 

Q10. 티키타카는 팀원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에서 팀원들끼리 다같이 업무를 잘 해내고 성장하며 임팩트를 내려면 어떤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회사에서 팀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임팩트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보의 투명한 공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팀만 해도 저는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지, 투자사 미팅에서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 팀원들과 모두 공유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래야 팀원들도 이 일이 자신과 무관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게 바로 내 회사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수시로 대화가 일어나는 게 중요해요. 사실 티키타카도 단순한 툴을 넘어서 오프라인에서의 활발한 대화를 장려하는 걸 지향하고 있어요. 그런데 기존의 많은 협업툴들은 오히려 대화를 더 어렵게 만들더라고요.  “그거 노션에 올려놨어요” “노션 보세요” 이렇게 되거든요. 모든 걸 툴에 올리라고 하니까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제대로 이해했는지 걱정되고, 결국 소통에 비효율만 초래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조직 내 활발한 대화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제가 현재 공동창업자와 함께 살면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처럼 회사에서도 그런 소통의 메커니즘이 자주 잘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ART 4.  인바운드 마케팅과 웨비나

Q11. 시장에서 티키타카를 알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Q17. 경민님의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되게 추상적일 수 있는데 사람들이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큰 비전이고 가장 큰 목표예요.

저희가 만든 취미 서비스도 결국에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행복하려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아야 된다 생각해서, 취미 서비스를 만든 거였어요. 물론 시장의 사이즈나 이런 것들도 물론 있지만 크게 풀고 싶었던 문제는 사람들의 행복이었어요.

 

그리고 티키타카라는 서비스를 했던 것도 사람들이 왜 직장에서 불행할까? 라는 질문이 있었어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 그걸 어떻게 해결하지라는 이제 고민해서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세상에 단 하나의 임팩트를 내고 싶다면 사람들이 지금보다 우리 서비스를 통해서 조금 더 행복해지면 우리는 성공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18.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경민님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을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저희 클럽 <하이아웃풋클럽> 하고 비슷한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걸 읽었을 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이런 생각을 수십년 전에 이미 한 사람이 있었다고? 근데 아직도 세상이 이렇다고? 라는 것에 약간 충격적이었죠.누가 보기에도 너무나 명확한 정답을 두고 왜 다 오답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되게 충격적이었죠.

 

또 하나는 이제 <HARD THING>이라는 벤 호로위치 쓴 책인데 아까 말씀드렸던 것과 좀 연결되게 결국에는 시행착오는 피할 수 없고 거기서 어떻게 버티냐의 문제인데 <HARD THING>을 보면 그 극단에 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이 정도는 버텨야지 아니면 애초에 그릇이 아닌 거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책인 것 같아요.

 

Q19. 경민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인가요?

처음에 저는 솔로프리너나 글쓰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투자받은 회사의 대표였던 신재욱 님이 하이아웃풋클럽을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되었죠. 사실 저는 인스타그램 같은 SNS 활동을 좀 오글거려 했었는데, 제 서비스에 브랜딩과 철학적 가치를 담아야 한다는 고민 끝에 하이아웃풋클럽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하이아웃풋클럽 덕분에 학창시절에 배웠던 비문학적인 글쓰기 방식에서 벗어나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울리는 글쓰기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어요. 팀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점점 글쓰기 실력도 늘어났고, 이게 브랜딩에 대한 실마리를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하이아웃풋클럽이 제게는 처음 글을 쓰게 만들어준, 제게 인바운드 마케팅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만들어준 시작점입니다. 그 전에는 늘 ‘방법론’을 고민하다가 지속되지 못하고 멈췄었는데,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오고 나서는 그 습관을 기를 수 있었거든요!

 

지금은 바빠서 하이아웃풋클럽에서 활발히 활동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멤버십은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언젠가 시간이 나면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함께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거든요. 돌이켜 보면 하이아웃풋클럽은 제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 고마운 존재예요. 하이아웃풋클럽 덕분에 글쓰기도 배우고, 브랜딩에 대한 고민도 깊어질 수 있었으니까요.

 

Q20.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사람의 성공은 운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운의 확률을 높이는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그러한 활동을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곳이에요. 운을 높이고 싶다면 함께해요!


 

하이아웃풋클럽은 경민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창업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셔서 함께 성장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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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보면 좋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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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캐나다 유학생에서 무자본으로 1인 영어 교육 회사 창업까지

미쉘님.jpg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영어 교육 시장이라는 레드오션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쉼표의 미쉘님인데요. 캐나다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미니 캐나다’라는 콘셉트의 영어 과외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며 영어쉼표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좁아진 취업문, 낯선 한국에서의 재출발. 결코 녹록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죠.

 

유학생으로서, 예비 교사로서, 마케터로서의 경험을 가진 것을 바탕으로,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기회를 만들어낸 미쉘님. 그 도전의 과정과 성장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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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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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유학생에서
콘텐츠 마케터를 거쳐 영어교육 대표로


PART1 자기소개

Q1. 안녕하세요 미쉘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에쵸씨 영어쟁이 미쉘입니다. 저는 현재 “영어쉼표” 라는 영어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학생&국제학생들의 1:1 맞춤 수업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성인들의 그룹 스피킹 수업을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 입니다. 지금은 인스타 계정을 키우고 전자책, 영어 챌린지 등으로 수익화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17살에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떠나 10년 동안 생활했습니다. 당시 중2병이 꽤 오래 가서 “난 한국 교육제도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부모님을 2년 넘게 설득했죠. 정말 평범한 중상위권 학생이었는데 사교육에 돈을 써도 성적은 잘 나오지 않고, 영어만 잘하는데 선생님은 하고싶고, 하지만 사범대에 가기엔 터무니 없는 성적이라 내 미래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어떡하지 두려움이 꽤 컸어요. 그러나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며 느꼈던 성취감과 보람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죠.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재능이 도움이 되었을 때 오는 짜릿함이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친구에게 영어 1:1 멘토멘티를 했던 기억, 친구들이 모르는 영어문제를 도와줄 때마다 드는 성취감 같은게 팍팍한 한국생활에 한줄기 빛이었어요. 진짜 숨통 트이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캐나다에 가게 되었고, 교육학과에 진학했지만 제 몇년간의 꿈이 막상 학교에 오고 보니 생각한것과 너무 달라 “취업 잘 되는 과” 로 전과하자 해서 경영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기간 동안 조기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와 아카데믹 코칭, 카운셀링을 해왔고, 이 일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필수로 코업(인턴)을 해야 졸업이 가능했기에, 시세이도에서 영업 마케팅 인턴을 하며 뷰티마케터의 꿈을 가지기도 했었죠.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한국으로 돌아왔고, 잠시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다가 취준생으로 영어과외를 했던게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의 “영어쉼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떻게 알고 들어오게 되셨나요?

하이아웃풋클럽을 들어오게 된 건, 제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어요. 행동력이 좋은 저였지만, 그룹수업으로의 확장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키우기에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혼자 일하다 보니 제대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쉬고 싶을 때는 한없이 늘어지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단발모리님을 통해 에쵸씨를 알게 되었고, 이 곳에 들어가면 강제적으로라도 무언가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영어쉼표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영어쉼표’는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현재 국제학생/유학생 청소년들의 1;1, 성인 그룹 영어스피킹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 서비스 입니다. 초반에는 단순한 영어 과외와 다른게 없었는데 지금은 학생들 영어 습관 잡아주기 트래커, 챌린지 등등 다양하게 영어 공부의 가이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영어쉼표 브랜드 계정은 없으나, 제 개인 영어 본계정을 통해 학생들이 연락을 주셔서 인스타그램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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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쉼표 대표님 미쉘님의 인스타그램

우연으로 모든 게
시작되었던, 미쉘님의 영어쉼표


PART2 영어쉼표의 시작

Q4. 영어쉼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배경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영어쉼표는 정말 우연으로 시작되었어요. 캐나다에서 돌아와 취업준비를 하던 중 잠시 콘텐츠 마케터로 일했지만, 그 일이 저와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막상 시작해보니 저는 그저 쉽게 대체 가능한 인력이었고, 제가 생각했던 만큼 큰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죠. 불평불만만 늘어가던 제 모습을 보기 힘들어 퇴사를 했습니다.

 

그 후 취업준비 기간 동안 했던 영어과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영어유치원과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부모님들의 입소문을 타게 되어 수업이 풀로 차게 되었어요. 정말 다양한 학생들을 만났는데, 내신 공부를 위해 온 학생들도 있었지만, 예체능계열 학생들도 내신에서 다른 건 몰라도 영어는 꼭 해야 한다고 느낀다며 스포츠, 발레, 연기, 노래를 하는 학생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신 영어공부보다 실용적인 영어 스피킹의 중요성을 더욱 피부로 느끼게 되었죠.

 

이후 성인 대상 수업으로도 확장했는데, 많은 이들이 어렸을 때 시험위주의 영어 공부로 인해 영어에 대한 강박과 부담을 느끼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해온 영어는 그런 것이 아니었기에,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미니 캐나다”를 만들어 영어를 가르쳐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단순한 1:1, 3:1 과외를 넘어 제 교육관을 보여주는 “영어쉼표”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5. 영어쉼표라는 브랜드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사실 저는 특별한 준비 과정을 계획하고 진행하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그 과정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퇴사를 하고나서 전 과외선생님이 되었고, 누군가를 가르치고 학생들이 도움을 받는건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직업의 타이틀이 주는 힘을 포기할 순 없었어요. 학생들의 집을 방문해 1:1 과외를 하는 모습을 본 아빠는 “너 평생 학생들 집 직접 왔다갔다 하면서 돈벌거니?” 하는데 그 뒤에는 숨은 의미가 많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었죠.

 

유학까지 갔다온 네가 대기업 취업은 커녕 사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방문과외를 해? 이거였고 저도 이거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나 정말 이렇게 일할건가? 뭐해먹고 살거지? 이러다가 “그럼 의미있게 만들어보자” 해서 영어쉼표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터닝포인트는 그저 좋아서 하게 된 일에서 제 교육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찾게 된 거 였어요. 그 가치의 힘을 키우고 실현시키고 싶었습니다.


– 슬로건: 틀려도 좋아!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니까!
– 미션: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전달하자
– 가치: 지속 가능한 영어공부와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

 

Q6. 첫 창업인만큼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영어쉼표를 브랜드화하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사업 = 혼자 해내야 하는거” 라는 착각 깨고 레버리지 하기 

처음에는 영어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운 좋게 학생들의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입소문을 타면서 “생각보다 쉬운데?”라는 거만한 생각도 했었죠. 그러나 브랜드로 키우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수많은 영어 크리에이터들과 학원들 사이에서 저만의 색깔이 담긴 스토리를 브랜드에 녹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혼자 다 하려니 머리만 터져나가고, 수업 준비는 해야 하는데 언제 브랜드 이야기를 담아낼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결국 끙끙 앓다가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죠.

 

  • 브랜드 로고 & 명함 디자인 외주

  • 브랜드 스토리 영상 – 영상감독으로 일하는 친한 지인분이 만들어주심

  • 업무 공간 분리: 다양한 공유 오피스 전전, 그리고 내 오피스를 결국 따로 계약

    • 공간에 내 색깔 입히기 : 공간 디자인을 잘하는 지인분이 도와주심

  • 체계적인 커리큘럼 잡아가기: 친한 학생들의 피드백 & 다양한 수업 도전 

 

브랜드 로고와 명함 디자인은 외주를 맡겼고, 브랜드 스토리 영상은 영상감독으로 일하는 친한 지인분이 만들어주셨습니다. 업무 공간도 분리하여 다양한 공유 오피스를 전전하다가 결국 제 오피스를 따로 계약했고, 공간에 제 색깔을 입히는 것도 공간 디자인을 잘하는 지인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잡아가는 과정에서는 친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고 다양한 수업에 도전하며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사업이라고 하면 그냥 막연하게 혼자 다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이 오히려 저를 번아웃 오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업무를 나눠 하고 나니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디어도 더 팡팡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1인 교육회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지점들


PART3 사업을 하면서 느낀 성장

Q7. 영어쉼표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성공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작은 성취나 보람도 함께 공유해주시면 좋아요!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큰 성공 경험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매달 수강신청을 기다려주는 학생들과 장기적으로 함께 할 학생들을 찾아내는 눈이 생긴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이 성장하면서 더 이상 숨고에서 학생들을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광고를 돌리지 않아도 항상 기다려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연락을 주는 학생분들도 계시죠.

처음에는 무작정 모든 학생들을 다 받았지만, 제가 진심으로 만든 수업도 마음만큼 따라와주지 않고 장기적인 영어 수업을 한두 달 만에 그만두거나 핑계를 대며 포기하는 학생들을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영어가 절대적 우선순위가 아니고, 단순히 “영어 공부 좀 했다”는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이었죠.

이제는 학생을 받을 때 10-15분 정도의 인터뷰 시간을 갖습니다. 영어 레벨 테스트 겸 해당 학생이 얼마나 오래 함께 할 준비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비록 사람 마음을 100% 읽을 순 없지만, 이 과정을 통해 저와의 교집합이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더욱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공유 오피스를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나만의 오피스를 갖게 된 것입니다. 

 

업무 공간을 분리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사업 초기에는 나만의 오피스를 갖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 허세를 충당할 돈은 없었기에 공유 오피스로 시작했죠.

  • 1일권으로 낙성대 트라이그라운드를 사용하며 미팅룸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패스트파이브나 위워크 같은 체인 공유 오피스는 한 달에 제가 내야 하는 비용이 일반 오피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지인 소개로 3개월 정도 뚝섬 브로드컬리라는 공유 오피스를 계약했지만, 당시 제가 낙성대에 살고 있어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 성수로 이사 와 피어스라는 공유 오피스를 한 달 계약해 사용해 보았으나, 미팅룸이 간이로 되어 있어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고, 청소년 학생들이 오기에 좋지 않은 위치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이런 경험을 통해 거리가 너무 멀진 않으면서 온전히 내 공간으로 쓸 수 있는 곳을 마련하자는 생각에 서초에 1년 계약으로 오피스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월 몇 백 나가는 사무실을 2년 계약해 막막한 상태로 있었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Q7. 반대로, 실패나 어려움을 경험했던 순간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시스템화에 대한 고민이에요. 초반에는 체계가 전혀 잡혀있지 않아서 스케줄을 오버로 잡아 수액 맞으러 가고 예민해지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죠.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 싶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것을 학생들에게 시도해보고 싶어집니다. 그러면 또다시 체계화가 필요해지고, 그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 심적으로 큰 부담감

이 밀려오곤 해요.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데 말이죠.

저는 이런 복잡한 과정과 맞딱드리는 것을 심리적으로 거부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는 사업을 하든 어디에 소속되어 일을 하든 불가피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회피만이 답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점점 더 억지로라도 이런 어려움에 맞서보려 노력하고 있어요.

 

Q8. 영어쉼표의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나 신경쓰는 부분이 있을까요?

영어쉼표의 기존 기수는 수업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앞으로는 학생들을 영어 생활에 노출시키는 장치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려고 해요.

 

영어 습관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미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하나하나 도와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원하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 성취해보고 성공의 느낌을 가져보게 하면, 자기효능감이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직접 해주지 않더라도, 그런 장치를 마련해준다면 학생들이 더욱 스스로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방식을 수업에도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학생에 진심인
미쉘님이 관계를 맺는 방법


PART4 영어쉼표의 진정성

Q9. 영어쉼표를 알리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던 마케팅 전략이 있을까요?

사실 처음에는 마케팅 목적보다는 학생들을 자랑하고 싶어서 시작한 거였어요. 그런데 제 인스타그램을 보고 저와 학생들의 관계가 너무 좋아 보여서 수업을 받고 싶다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학생들에게 리뷰를 써달라고 하는 게 진심을 담아 수업했던 마음이 퇴색되는 건 아닐까 해서 여전히 조심스러워요. 그래서 학생들이 먼저 고맙다고 장문의 카톡이나 DM을 보내주면, 그 감사함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곤 합니다.

 

또한 국제학생들이 학교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1:1 수업을 하다 보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 친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 학생들이 저와 수업하면서 성장하고 좋은 결과를 낸 것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제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그걸 보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연락이 꾸준히 옵니다. 심지어 먼저 선입금 할 테니 수업 티오가 나면 꼭 넣어달라고 하시기도 해요.

 

사교육은 돈을 내고 받는 수업이다 보니, 학생들은 교육 서비스를 받는 것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선생님의 실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수업만 받는다고 해서 누구나 전교 1등을 하고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과정 안에서 배움이 있다는 걸 자꾸 이야기하려고 해요. 제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게시물을 돌아보면 그런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도 결과가 좋은 학생들이 많았지만, 그건 온전히 제 수업만이 엄청나서 잘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그만큼 믿고 따라와 주고 제 피드백을 적용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진심을 담아 학생들과 소통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것이 영어쉼표를 알리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마케팅 전략이라기보다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게 아닐까 싶네요.

 

Q10. 학생 분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고 계신가요?

저는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접근하려고 해요. 만약 제가 영어수업을 듣는다면 어떤 것을 바랐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해 보죠. 가끔은 터무니없는 것을 바라는 제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럴 때면 “이 부분을 학생에게 어떻게 설명해줘야 오해가 생기지 않고 수업을 무난히 진행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의 꼬리를 무는 것을 반복해요.

 

처음에는 무조건적으로 학생의 터무니없는 요구도 다 맞춰주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그게 정말 어렵다는 걸 느끼고, 사회에 치여 살다 보니 살짝 흑화되어서 “나를 안 믿고 본인들 원하는 대로만 요구하는 학생은 이제 안 받아!”라고 했던 때도 있었죠. 그런데 사업이라는 게 제 맘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한 발자국 물러나 다시 생각해보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풀어낼지 큰 숲처럼 보려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소통을 너무 많이 해서 친구 같이 되는 건 지양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선을 그어서 거리감을 두게 하지는 않죠. 공과 사를 구분하는 적정 선이 필요한 건 회사 안에서만이 아니라 프리랜서나 1인 기업에게도 너무나 필요하단 걸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학생들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되, 선생님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다하는 거죠. 이 균형을 잡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영어 공부가 가능하도록


PART 5 영어쉼표의 비전

Q11. 미쉘님은 앞으로의 장기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으실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쉼표의 미션을 실행해 나가다 보면 장기적인 목표가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저는 내일의 제 모습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계획을 많이 세우지 않고 살아가는 편인데, 사업을 하다 보니 한 달씩 수업 스케줄만 잡아두되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은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궁극적인 목표는 변함없이 다음과 같아요.

  • 슬로건: 틀려도 좋아!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니까!

  • 미션: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전달하자

  • 가치: 지속 가능한 영어공부와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제공

 

위에 언급한 것처럼 “미니 캐나다”를 만들어서, 지금까지는 수업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수업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영어의 재미를 찾아주는 장치들을 마련해주고 싶어요. 제 몸이 하나뿐이라 수업을 언제까지나 다 직접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VOD를 녹화해 정규 수업 코스를 만들어 강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에요.

 

또한, 영어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2주 또는 4주 어학연수(라 하고 여행), 영어 소셜링, 영어 공부 해빗 트래커, 30일 30표현 챌린지 등 짧은 호흡으로도 영어를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갈 거예요.

 

결국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떨치고, 즐겁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영어쉼표가 그런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학생들의 피드백을 귀담아 듣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Q12. 앞으로는 영어쉼표를 어떻게 성장시켜나갈 계획이신가요?

사실 앞으로 영어쉼표를 어떻게, 무엇을 더 성장시킬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제가 오래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배운 러닝이 하나 있어요. 2월 달에 처음으로 4주 수업 리뷰 세션을 가져보았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이를 통해 시작도 좋지만 마무리가 좋아야 한다는 걸 느꼈던 순간이었어요.

 

앞으로는 한 이벤트, 챌린지, 수업을 할 때마다 마무리를 채워주는 무언가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고 고민해볼게요.

 

영어쉼표의 성장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잡히진 않았지만, 학생들의 피드백을 귀담아 듣고 그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해나가는 영어쉼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창업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PART 6. 사업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Q13. 다른 브랜드 창업자들,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해 줄 입장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행동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팅을 하라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엄청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그 아이디어를 다른 누군가가 먼저 실행해버렸을 때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죠. 대략적인 틀이 러프하게라도 잡혔다면 일단 시작해보세요.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일단 던져보는 거예요.

 

유퀴즈에서 보고 사무실에 적어둔 내용인데요.

  1.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2. 그게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3. 그 최악의 경우를 감내할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은 근거 없는 자신감보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 용기를 심어주는 질문이에요. 사업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모든 도전에 다 적용할 수 있죠.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2-3년 일하다가 이직하는 것처럼, 시작했던 창업 아이템의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고 방향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이직처럼 방향을 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자본으로 시작했기에 부담이 덜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만약 초기 투자금액이 너무 높아 부담스럽다면, 최악의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미리 생각해보고 내가 과연 그 최악의 경우를 감내할 수 있는지 이 세 가지만이라도 먼저 정리해본다면 예비 창업자의 두려움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Q14. 미쉘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에쵸씨는 놀이터, 놀이공원이에요. 진짜 오글거리는 거 아는데 찰떡같은 비유가 이거밖에 없어요. 미끄럼틀, 시소, 그네, 바이킹,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등 다양한 놀거리들이 많은데, 그것도 생산적인 놀거리랄까요?

 

주위에서 행동력하면 미쉘이지 할 정도로 친구들도 제 행동력이 부럽다고 말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작년 에쵸씨를 시작하기 전까지 저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로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비싼 콘텐츠 수업도 1:1로 받아봤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죠. 너무 간절하면 무언가를 실행하는 데 머뭇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혹시나 잃을 게 있을까 봐, 혹시나 잘 안 될까 봐요.

 

그런데 에쵸씨를 시작하니 그런 걸 생각할 겨를조차 없이 마치 롤러코스터에 탄 것 같았어요. 막상 타보니 하는 만큼 아웃풋이 나오고 있고, 4주의 기간이 끝나고 롤러코스터에서 내리니 제 스스로 더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더 보이더라고요.

강연도 해보고 싶고, 에쵸씨를 새로 시작하는 멤버들 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콘텐츠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고, 모더레이터 활동하면서 리더 경험으로 얻어갈 수 있는 게 뭔지 등등 자꾸 더 찾아서 배워나갈 게 있었어요. 근데 재밌더라고요.

 

Q15.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아까 유퀴즈에 나와서 제가 적어두었다는 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그리고 바로 시작하세요! 일단 고!

 


 

하이아웃풋클럽은 미쉘님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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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오늘 마감] 회사 밖에서 홀로 첫 수입 100만 원을 벌기까지

모두가 월 천💰을 이야기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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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라 100만 원.png


우리는 '월 천'이 일상적인 대화에 등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회사에서 300만 원을 버는 것보다 회사 밖에서 30만 원을 버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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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첫 1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만들어 낸 4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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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천만 원 포기 후 0원부터 다시 시작하기

 

 

불쏘시개님은 10년을 노력해서 빅4 회계법인을 들어가 경영 컨설턴트로 남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고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 편에서는 큰 기업들만 돕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했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작은 기업들을 돕는 것이 진정한 임팩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사업 제안을 받게 됩니다. 더 늦으면 회사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질 것 같아 퇴사를 결심했죠. 문제는 퇴사 이후 2주 만에 해당 팀이 해체가 되면서 경영 컨설턴트에서 백수가 되고 마는데요.

회사를 벗어나서 첫 수익을 얻기까지 불쏘시개님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이번 <회사 밖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서는 불쏘시개님의 현실적인 수익화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내 것을 할 생각을 했다면, 조금 더 어릴수록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지금이 스스로 살아남고 제 것을 만들어나갈 연습을 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죠. 가족이 생기고, 지위가 높아지고, 연봉이 더 오르면 분명 저는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딱 1년만 제대로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 불쏘시개님

 

 

사진으로 제로부터 첫 100만 원 달성까지

 

민카페스토리님은 군 전역 후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어보겠다 다짐합니다. 수익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100만 원이라는 돈을 벌 수 있었을까요?

민카페스토리님의 성공 비결은 바로 기회를 직접 만들어 나간 것에 있습니다. 다양한 협업과 DM 제안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나섰는데요. 처음에는 83건의 DM을 발송해서 첫 수익 4만 원을 얻는 게 그쳤지만, 그에게는 값진 경험과 교훈을 안겨주었죠.

수많은 제안을 하면서 받은 거절에도 불구하고, 민카페스토리님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처받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는데요. 일희일비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꾸준히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첫 수익을 올린 것에 그치지 않고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진 민카페스토리님은 인기 약과 브랜드 ’골든피스‘와의 협업까지 성사시키게 되는데요. 핫한 약과 브랜드 <골든피스>와의 협업을 하기까지 민카페스토리님의 리얼한 회사 밖 수익화 과정은 이번 <회사 밖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제안을 드리고, 정말 적은 수의 수락을 받으며 들었던 생각은 상처받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일희일비하면 이걸 계속 할 수 없겠더라고요.

사진을 찍는 거 외에는 모두 처음 하는 일이었는데 어떻게든 해보니까 맨땅에 헤딩해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제안을 통해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의 의미도 남달랐고요.

잘 될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실패를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실행하는 게 제게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어요."

- 민카페스토리님

 

대학 병원 퇴사 후, 경험 살려 살아남기

 

새벽님은 고생 끝에 대학 병원 간호사로 취업에 성공하게 됩니다. 문제는 강도 높은 일과 간호사라는 업의 특성이 문제였는데요. 결국 골병이 나버린 새벽님은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합니다. 퇴사 이후에는 간호사의 퇴사를 돕는 기획자로 살아가기로 하죠.

새벽님은 퇴사를 희망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커뮤니티도 만들고, 강연과 설명회도 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사람을 모으는 일의 어려움과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해 수익을 내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 걸 알게 되죠. 그럼에도 수익이 적게 발생하더라도 나만의 경험을 쌓는 건 새벽님만의 강점이 될 수 있고 새로운 기회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간호사의 퇴사를 돕는 기획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은 이번 <회사 밖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회사 밖에서 수익화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더라고요.

내가 불편한 게 무엇인지? 내가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시작은 빠르고 가볍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
내가 원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주는 것

무엇보다 한 번 시작한 일에 대해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과정의 결과가 있어야 나중에 다시 다른 방법으로 시도할 때 당시의 배움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민새벽님

 

평범한 디자이너의 우당탕탕 회사 밖 생존기

 

똑디님은 인테리어 설계 회사에서 3년 4개월을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재미와 보람은 있었지만, 과로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는데요. 6개월 간 휴식을 취한 뒤 자신의 강점인 ‘디자인’으로 돈을 벌어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을 제외한 나머지 역량이 전무했기 때문에 배움에 크게 투자하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북클럽, 세미나, 워크샵을 듣기도 합니다.

북클럽에서 4주간 함께 공부하며 신뢰를 쌓았고, 7명 중 2명이 고객으로 전환되는 쾌거를 이루는데요. 디자인으로 첫 수익 5만 원을 벌게되죠. 이때의 경험으로 ‘회사 밖에서 내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자신을 알린 똑디님은 이후 아임웹,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 등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며 손쉽게 첫 100만 원을 벌게 되는데요.

이후 똑디님은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을까요?  이번 <회사 밖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 참여하시면 디자이너로서 회사 밖 독립을 이뤄나가는 똑디님의 여정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처음 100만 원을 생각보다 쉽게 달성해서
앞으로도 잘 될 줄만 알았어요. 근데 유의미하게 지속적인 수익을 
계속 만들어가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훗날 깨달은 게, 제게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이 중요했어요. 조금 돌아가더라도
제게 맞는 길을 찾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어떤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제 역량도 다르게 쓰인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삽질이라 생각했던 경험들도 다 도움이 되고 이어진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 똑디님

 


 

 

<회사 밖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 참여하세요!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수익화를 이뤄낸 4분의 이야기! 회사 밖에서 성장하고 첫 100만 원이라는 수익을 얻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이번 <회사 밖에서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 참여해보세요!  회사 밖에서의 수익화 고민에 대한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회사 밖에서 첫 100만 원을 만든 법
– 일자: 4/30 (화) 20:00-22:00 (8-10PM)
– 
진행: 온라인 줌 (결제자 링크 전송 예정)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연봉 9천만 원 포기 후 0원부터 다시 시작하기
불쏘시개 I 비즈니스 주치의

– 세션 #2: 사진으로 제로부터 첫 100만 원 달성까지
민카페스토리 I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 세션 #3: 대학 병원 퇴사 후, 경험 살려 살아남기
새벽 I 탈임상 준비를 돕는 기획자

– 세션 #4: 평범한 디자이너의 우당탕탕 회사 밖 생존기
똑디 I 프리랜서 브랜드 디자이너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파운데라 클래스를 신청해 보세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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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연봉 9천만 원을 포기하고 회사 밖에서 첫 수익 100만 원을 벌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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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연봉 9천만 원을 포기하고 회사 밖에서 첫 수익 100만 원을 벌기까지

회사 밖에서 내 월급만큼 벌 수 있을까?하이아웃풋클럽 파운데라 회사 밖 첫 100만 원.png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만의 사업을 시작한다면, 지금처럼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 말이죠.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는 것은 큰 모험입니다. 안정적인 월급과 복지를 포기하는 대신, 스스로의 능력과 잠재력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니까요.

 

불쏘시개님은 빅4 회계법인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하며 연봉이 9천만 원을 넘을 정도로 남부럽지 않은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사업 제안을 받아 퇴사를 하고 창업에 뛰어들게 되는데요. 문제는 내부 문제로 퇴사 이후 2주만에 팀이 공중분해가 됩니다. 순식간에 백수로 전락하고 만 불쏘시개님, 그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었을까요?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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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10년을 투자해 경영 컨설턴트가 되었다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취직을 잘하면 인생을 당연히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투자하고,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최고 수준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죠.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삶은 정말 멋지고 재미있었습니다. 일에 대한 재미도 있었고,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연봉도 9천만 원이 넘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순간 큰 기업들만 돕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작은 기업들을 돕는 것이 진정한 임팩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던 중 여러 사건이 겹쳤어요. 우연한 기회로 사업 제안을 받게 됩니다. 더 늦으면 회사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질 것 같아 퇴사를 결심했죠.

 

퇴사 이후 2주 만에 공중 분해된 창업의 꿈

4명이 함께 의기투합하여 열정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부족했고, 비즈니스 모델과 각자의 목표가 달랐기에 결국 퇴사 이후 2주 만에 공중분해되고 말았죠. 그렇게 퇴사 이후 2주 만에 백수가 되었을 때, 저는 놀랍도록 아무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허망함과 막막함 속에서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어야 한다'는 결심을 했죠.

 

어차피 나중에 내 것을 할 생각을 했다면, 조금 더 어릴수록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했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지금이 스스로 살아남고 제 것을 만들어나갈 연습을 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죠. 가족이 생기고, 지위가 높아지고, 연봉이 더 오르면 분명 저는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딱 1년만 제대로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 내가 가진 강점으로 생활비부터 벌어보자

당장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보니 강의, 발표 코칭, 단기 임대 3가지 선택지가 떠올랐습니다.

 

처음 기획한 건 ‘퇴사 설명회' 컨셉이었는데 아무런 수요가 없어서 폐강이 되었어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수요처를 찾아 준비한 강의는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로 용돈 벌이정도 되자 그 외에는 제가 잘할 수 있는 영역으로 경영 컨설턴트의 역량을 발휘해 도움을 드리곤 했습니다.

 

 

해볼까? 하면 생각보다 어떻게든 된다

단기 임대를 하기 위해 당근에서 가구를 구했던 불쏘시개님

 

강의 / 발표 코칭 / 단기 임대. 경영 컨설턴트 시절에 했던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을 얻은 것도 있었지만 단기 임대는 부업에 관심을 두다가 커뮤니티를 통해 얻은 정보였어요. 이게 될까? 싶었지만 일단 시도해보니까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처음이다보니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든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면 꼭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났고,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어요. 경영 컨설팅 경력과 경영학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SNS에서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한 거죠.
 

저는 단순히 방법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지루하고 귀찮아 보이더라도, 원론적이지만 더 멋진 일을 할 수 있는 시야를 가진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한 개의 릴스가 운 좋게 180만 조회수가 나옵니다.


 

180만 조회수를 통해 팔로우도 많이 얻었습니다. 콘텐츠가 터진 이유를 돌이켜본다면, 꿈보다 현실을 전달하려 했던 메시지가 공감을 얻은 것 같아요. 이 세상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각자의 기질과 능력이 다르기 때문이죠. 진정한 교육자이자 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현실을 먼저 알려주되 그럼에도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양질의 트래픽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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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쏘시개님은 또 어떤 도전을 통해서 수익화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요? 연봉 9천만 원을 포기하고 독립하여 수익을 만드는 과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회사 밖에서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월 천을 이야기하는 시대,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언제부터인가 ‘월 천’이 흔한 기준이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실은 회사 내에서 300만원 버는 것보다 회사 밖에서 30만원 버는 게 훨씬 어렵습니다. 우리에겐 비현실적이고 꿈 같은 이야기보다,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누군가의 첫 경험담이 필요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보다 딱 한 스텝 먼저 시도한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요.

 

여기 두려움을 무릅쓰고 온전히 내 힘으로 수익을 만들기 위해 용기 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회사 밖에서 첫 100만 원이라는 수익을 만들어 낸 4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합니다. 불쏘시개님을 포함한 4분이 회사 밖에서 성장하고 첫 100만 원이라는 수익을 얻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는 이번 <회사 밖에서 첫 100만 원을 만든 법>에 참여해보세요! 



회사 밖에서의 수익화 고민에 대한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회사 밖에서 첫 100만 원을 만든 법
- 일자: 4/30 (화) 20:00-22:00 (8-10PM)
- 
진행: 온라인 줌 (결제자 링크 전송 예정)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연봉 9천만 원 포기 후 0원부터 다시 시작하기
불쏘시개 I 비즈니스 주치의 

- 세션 #2: 사진으로 제로부터 첫 100만 원 달성까지
민카페스토리 I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 세션 #3: 대학 병원 퇴사 후, 경험 살려 살아남기
새벽 I 탈임상 준비를 돕는 기획자

- 세션 #4: 평범한 디자이너의 우당탕탕 회사 밖 생존기
새벽 I 탈임상 준비를 돕는 기획자

 

지금 바로 파운데라 클래스를 신청해 보세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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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넘어 찐팬으로 성장하는, 단단한 브랜드가 되는 법

🔥 맨땅에 헤딩: 스몰브랜드 창업부터 성장까지 

누적 800명 이상 참여한열릴 때마다 참여자 분들에게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제6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의 주제는 바로 <맨땅에 헤딩 : 스몰브랜드 창업부터 성장까지>입니다. 해당 분야 관련 경험이 전혀 없던 사람들의 맨땅에 헤딩, 스몰브랜드 창업 및 성장 고군분투기를 나눕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창업을 위해 4,000만 원을 여행에 투자하다

브레드하이픈님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때로는 과감한 도전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브레드하이픈님은 호기롭게 디저트 사업을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전문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디저트 문화를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제대로 경험해보기 위해 1년에 한 달씩 쉬면서 뉴욕과 유럽을 방문해 유명 디저트 가게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4,000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디저트 경험을 폭 넓게 만들어갔죠. 물론 처음부터 디저트의 대한 인사이트나 배움이 쌓여가지는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죠.

 

이번 <제6회 HOCC>에서는 디저트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었던 상태에서 카카오, 배달의 민족, LG 등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하게 된 브레드하이픈님의 창업 여정을 소개합니다.

 

"기대를 가졌던 오픈 첫 날, 단 1명의 손님만이 찾아왔어요. 그 때 깨달았습니다.  스몰 브랜드는 절대 아무도 먼저 찾아오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내가 먼저 제안해야겠다 라고요. 이제는 대기업들이 찾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 브레드하이픈님

 

50번의 무료 수업으로 찾은 가능성

 

경쟁이 정말 치열한 영어 교육 시장에서, 남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러너블’인데요. 누적 수강생만 무려 5,500명에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찐팬을 가진 브랜드죠. 과연 러너블은 어떻게 이런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요?

그 비결은 바로 ’콘텐츠 기반의 팬덤 전략‘에 있습니다. 러너블의 창업자 린지님은 ’빠른 성장‘을 지양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왔죠.

린지님이 운영하고 계신 스몰 브랜드 ‘러너블’의 생존 전략과 광고비 없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찐팬을 만든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제6회 HOCC: 멘땅에 해딩>에 참여해보세요!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희에겐 돈도, 후기도, 인지도도 없었어요. 그때부터 00 서비스로 저희를 미친듯이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이제는 1,100개가 넘는 후기가 쌓이고, 55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생겼습니다." 

- 린지님

 

폐업 위기에서 매출 15배를 만든 브랜드가 되기까지

 

여러분은 마음속에 하고 싶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일이 있나요? 대부분 마음속에 품은 꿈을 현실로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샬롯님은 7년을 몸담고 있던 간호사를 그만두고 가슴 속 열정을 찾아 쇼핑몰을 창업했는데요. 옷에 대한 애정, 열정과는 달리 창업의 길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코로나를 맞이하면서 폐업 위기까지 내몰렸고, 병원에 재취업할 뻔한 적도 있었죠. 그러나 현재는 멋지게 위기를 극복하고 매출이 15배 상승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간호사에서 자체 제작 패션 브랜드 대표로 성장하신 샬롯님의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6회 HOCC: 멘땅에 해딩>에 참여해보세요! 샬롯님을 비롯해 3명의 멤버가 전하는 이야기가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끝이 없는 매출 하락세.. 그리고 계속 쌓여가는 시간. 다시 간호사로 돌아갈까 생각했어요. 그러다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시도해보자. 그렇게 시도한 '0000'을 통해 제품이 다시 팔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매출이 15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 샬롯님

 


 

제6회 HOCC에 참여하세요!

스몰 브랜드 성장 방정식이 궁금하다면? 이번 HOCC에 참여해보세요!

 

각기 다른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대표님들이 생존하고 성장해나간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6회 HOCC에 참여해보세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6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8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맨땅에 헤딩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일궈나간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제 6회 HOCC 행사 안내
- 일자: 2024.04.24 (수) 9PM-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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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줌 온라인 진행 (당일 저녁 7시 접속 링크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4평 가게가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무경력 알바의 창업 고군분투기

- 세션 #2: 5평 공부방에서 누적 수강생 5,500명까지
광고비 없이 콘텐츠로 찐팬 만드는 법

- 세션 #3: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여성의류 브랜드 대표가 되기까지
폐업 위기에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방법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6회 HOCC 참가 신청하기(오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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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경력 48년, 시니어 마케터들이 전하는 마케터의 성장

마케터 커리어 로드맵, 잘 그려지지 않나요?

하이아웃풋클럽 파운데라 대체불가능한 마케터.png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그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터의 길. 10년 넘게 살아남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경쟁력을 유지하며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이럴 때 우리에겐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이 필요한데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19년을 마케터로 살아온 유승우 마케터님의 커리어

 

이미 그 길을 걸어온 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작은 곳에서 시작해 점점 더 큰 곳으로 이직하며 역량을 키웠을까요? 아니면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을 우선했을까요? 성과에 대한 부담을 어떻게 이겨내고 오랫동안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었을까요?

유코치님의 마케팅 성과 중

 

서로 다른 분야에서 10년 이상 마케터로 살아남은 시니어 마케터 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커리어 시작부터 성장을 위해 노력한 과정, 수많은 시행착오, 그리고 깨달은 소중한 인사이트까지.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10년차 패션 마케터가 말하는 마케터의 성장

유경현 마케터님의 커리어

 

유코치(유경현) 마케터님은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특히 여성 의류 쇼핑몰을 전문으로 다루며 패션 분야에서의 스페셜리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패션 업계의 빠른 트렌드 변화와 계절의 영향을 신속히 반영하는 그의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그를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만들었을까요? 유코치님의 여정을 살펴봅니다.

 

남다른 감각을 통해 만들어진 유코치님의 성과 / 매출 0원에서 1억 원대 달성

 

관심을 관찰로
관찰을 관점으로

유코치님이 처음 마케팅을 시작할 때, 유코치님은 주로 자사몰과 패션 플랫폼을 병행하여 운영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상품을 노출시키는 것을 넘어, 효과적인 광고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했죠. 특히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활용한 메타광고가 중요한 전략 중 하나였습니다. 유코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시장과 고객을 면밀히 관찰하여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향하는 ‘감각’은 유코치님에게 탁월한 무기였어요. 수천 개의 쇼핑몰과 수만 가지의 상품을 분석하며 얻은 통찰력은, 어떤 상품이 시장에서 성공할지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유코치님은 매력적인 상품 셀렉션과 효과적인 상세페이지 구성에 기여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몰의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유코치님은 리뷰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많은 제품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리뷰 확보를 위한 전략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의 관계를 깊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죠.

 

마케터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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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치님은 마케터로서 매출을 제로 투 원부터 엄청난 성장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0원에서 1억으로, 월 1억 4천에서 13억으로, 월 8천에서 20억까지 끌어올린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죠. 이러한 성공이 단순히 자신의 노력만이 아닌, 마케터로서의 가치와 자부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면서 일을 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할 수 있었고 더 성장할 수 있었죠. 누구보다 밀도 있게 살았던 10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더욱 놀라운 건 유코치님이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로 매해 이러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점인데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성장 곡선을 만들었으며, 단순히 페이드 마케팅으로만 성장시킨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따금씩 과거의 성과만을 가지고 강의를 팔거나 컨설팅을 하는 이들과 달리 유코치님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대체 불가능함은 진정성과 서사에서 나온다

유코치님은 대체 불가능함이 그 사람의 진정성과 서사에 나온다고 말합니다. 같은 10년이라 하더라도 어떤 경험을 했고 쌓아왔느냐가 그 차이를 만들어내죠. 10년이 남들과 같은 10년이 아니라면, 내가 내 경험에 대해 당당하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줄 수 있는 요소가 많다면? 거기에서 흔히 말하는 ‘차별점’이 나옵니다.

 

우리가 갖춰야할 것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또한, 유코치님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대개 불편하고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기 마련인데, 이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레벨을 높이고 더 강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덜 고생하고 많이 얻는 것은 결국 대체 되기 마련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유코치님은 자신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건 남들과 다른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한 달에 평일이 20일이면, 20일 가까이 심야 택시를 타면서 자발적으로 야근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고 싶었기에 더 많은 노력을 했던 유코치님. 남들과 달리 돈이 안되는 것을 디깅하다보니 자신만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유코치님이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9년차 마케팅 & 브랜딩 디렉터가 말하는 마케터의 성장

이조은 마케터님의 커리어

 

‘라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조은 마케터님은 스타트업에서 무려 17년 간 ‘구른 자’로 활동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어떻게 17년 동안 스타트업을 거치면서 성장해올 수 있었을까요?

 

B2B 마케터에서 B2C 마케터로

이조은 마케터님은 일본어 전공 후 IT 회사에서 일본 회사 대상의 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번역하면서 일을 시작했어요.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마케팅 팀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후 10년 넘게 B2B 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죠. 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회사의 솔루션을 마케팅하며, 영업 및 계약 진행을 주도했습니다. 10년간의 B2B 마케팅 경험 후, 마케팅에 대한 열정이 식어 MBA 과정을 통해 전략 기획을 공부하기로 결정합니다. MBA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주었고, 이후 다시 마케팅 분야로 돌아와 B2C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죠.

 

내게 맞는 마케팅을 찾아
B2C 마케팅에서의 새로운 시작

이조은 마케터님은 B2C 마케팅을 통해 제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동기 부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B2C 마케팅은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마케팅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분야죠. B2B 마케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즉각적인 만족감과 성취감을 제공해 마케팅 업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마케팅 전략을 신속하게 조정하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19년 간 마케팅을 해보고 느낀 점
성장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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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USP를 찾아야 한다

마케터는 상품을 매력적으로 팔기 위해 상품의 판매 가치를 찾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렇다면 마케터도 본연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자신만의 USP를 찾으면 좋겠죠. 약점이 때로는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약점만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죠. 이조은 마케터님은 약점에서 자신만의 USP를 찾아내면서 ‘내 약점이 정말 약점일까?’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관점도 바꾸고, 포지셔닝도 재정립하면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기 시작합니다.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영역을 모두 경험하면서, 혼자서 다수의 일을 할 수 있는 스페셜한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죠.

 

마케터는 숙명적으로 번아웃에 취약하다

마케터는 회사의 압박, 클라이언트의 기대치, 변화하는 트렌드, 눈에 보이는 성과, 소비자를 향한 사랑을 갈구하는 과정에서 번아웃이 오기 쉽습니다. 일에 매몰되는 경우도 많죠. 타인에게, 브랜드에게, 회사에게 관심을 갖는 만큼 자신을 돌볼 줄 알아야 마케터로서의 역량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케터가 자기 착취를 방지하고 성장하는 방법

스타트업 환경은 마케터에게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자기 착취의 함정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은 종종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해 그 가치가 상승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비슷한데요. 지금의 노력과 시간이 훗날 큰 보상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하죠. 이러한 기대감은 ‘기회페이’와 ‘기대페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 기회페이: 회사가 금전적 보상 없이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 경험을 기회로 여기라고 할 때

  • 기대페이: 회사가 성장하면 그때 보상하겠다며 여러분에게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할 때

 

이 두 가지는 특히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중시하는 인재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자기 착취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길이기도 해요.

 

  1. 구체적인 기준 설정: ‘조금만 더 힘내자’는 생각을 하기 전에, 회사와의 계약에서 명확한 성과 기준과 보상 체계를 서면으로 명시하세요.

  2. 기대치 명확화: 회사가 기대하는 바와 여러분이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의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합의해야 합니다.

 

이조은 마케터님은 이번 파운데라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에서 나의 약점을 기반으로 USP를 찾고, 마케터로서 19년을 나다운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에 참여해보세요.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19년차 마케팅 디렉터가 말하는 마케터의 성장

유승우 마케터님의 커리어

 

19년차 유승우 마케터님은 마케팅 경력을 현대카드, SK, 그리고 이베이와 같은 대기업과 외국계 회사에서 시작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프로모션 기획부터 브랜드 마케팅, 고객 관계 관리(CRM)까지 다양한 직무를 맡으며 기본기를 쌓았죠. 큰 조직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은 그가 마케팅의 여러 영역을 다루는 데 있어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유승우 마케터님의 커리어패스

 

내 기여와 성장이 멈추는 순간
새롭게 도전한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던 유승우 마케터님은 스타트업 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처음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과 환경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하게 되었죠. 이직의 순간을 돌이켜 본다면, “내 기여와 성장이 멈추는 순간을 느낄 때” 였다고 해요. 즉, 커리어를 한 곳에서 오래하는 것보다 변화와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죠.

 

지금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게 노력한다

 

마케팅 업무가 세분화되면서, 다른 마케팅 분야로 이직을 하면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전무한 경우가 많은데요. 유승우 마케터님은 지난 커리어 중 3번 주말을 덜 놀고 할애해서 공부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 대리일 때는 마케팅 원론을 다시 6주 정도 공부

  • 8년차 일 때는 브랜드 마케팅을 공부

  • 디지털 마케팅 그룹스터디를 15년 차때 시작

 

중요한 건 연차를 따지지 않고 공부를 했다는 점과 이론을 공부하고 바로 적용해보기도 했다고 해요. 덕분에 기획력이 탄탄해지고, 사이드프로젝트로 실력을 점검하기도 했죠. 유승우 마케터님은 업무에서 익혀야할 것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열렬히 열심히 하다보면 능력치가 나도 모르게 한 뼘 자라있기 때문이죠.

 

금융 치료는 언제나
한계가 있다

 

유승우 마케터님은 19년의 경력 동안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수많은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그의 여정은 단순히 ‘일자리’를 넘어 ‘진정한 열정’을 찾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유승우 마케터님이 특히 인상 깊게 읽은 책, <퇴사하겠습니다>에서 한 구절이 그의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돈이 필요 없어지면, 일이 재미있어진다.” 월급만을 목표로 하는 금융 치료는 결국 한계에 부딪힙니다. 진정으로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은, 그 일이 단순한 수입원이 아닐 때입니다.

 

자기 개발과 끊임없는 도전

 

유승우 마케터님은 기회가 올 때 겸손보다는 담대함을 선택했습니다. “담담하고 꿋꿋하게, 계속해서 도전하고 배우면서 ‘전문가’다워지자“는 신조이죠. 19년차 마케터지만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 늘 성장하고 있는 마케터로서의 자신을 발견합니다.

 

매일을 좌충우돌하며 보내고 있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떤 결정이 옳은지 항상 확신할 수는 없지만, 시도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학습이 이뤄진다고 믿고 있어요.

 

업무 외 시도를 통한 발전

 

유승우 마케터님은 일상 업무를 넘어서 자신만의 시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19년차 마케터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때로는 실패도 경험합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유승우 마케터님은 이번 파운데라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에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을 거치면서 어떻게 마케터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지 이야기를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에 참여해보세요.

 


 

도합 경력 48년을 자랑하는 세 분의 이야기를 종합해봤을 때,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란 자신의 커리어에서 시간을 밀도 있게 쓰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가?가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마케팅이라는 분야에서의 자기개발과 끊임없는 학습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시니어 마케터 3인의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었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에 참여해보세요! 마케터로서의 고민과 커리어 로드맵에 대한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대체 불가능한 마케터로 성장하기 A to Z
– 일자: 4/23 (화) 20:00-22:00 (8-10PM)
– 
진행: 온라인 줌 (결제자 링크 전송 예정)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돈 안되는 것을 하다보니 전문가가 되었다
유경현ㅣ10년차 패션쇼핑몰 프로듀서

– 세션 #2: 약점은 때에 따라 USP가 된다
이조은ㅣ19년차 마케팅/브랜딩 디렉터

– 세션 #3: 사서 고생하며 탁월해지기
유승우ㅣ19년차 마케팅 디렉터

 

지금 바로 파운데라 클래스를 신청해 보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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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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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까지 한 간호사를 때려치고, 여성의류 브랜드를 창업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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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음속에 하고 싶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일이 있나요? 

대부분 마음속에 품은 꿈을 현실로 이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샬롯님 역시 간호사로 일하면서도 늘 옷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기도 했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갔고, 패션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의 길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폐업 위기까지 내몰렸고, 병원에 재취업할 뻔한 적도 있었죠. 이런 고비를 멋지게 극복한 샬롯님은 현재 자신의 옷을 손꼽아 기다리는 찐팬들이 있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샬롯님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꿈을 향한 도전과 끊임없는 성장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갔을 때 어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 여정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이 어떻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지 말이죠. 지금부터 샬롯님의 맨땅에 헤딩하며 나아간 창업 여정을 따라가 보며, 그 속에 담긴 값진 깨달음을 함께 느껴보고자 합니다.

석사까지 한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패션 브랜드를 하기까지


Q. 안녕하세요 샬롯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샬롯부띠끄 대표 샬롯님

 

안녕하세요! 저는 여성의류 브랜드 샬롯부띠끄 대표 샬롯입니다.
간호학을 전공하고 대학병원에서 7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사직 후,
어릴 때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패션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운영하고 계신 샬롯 부띠끄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직접 생산을 핸들링하는 100% 자체제작 여성의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샬롯부띠끄의 모토는 [제가 입을 옷만 만듭니다]인데요. 간호사와 대학원을 병행하던 시절, 바빠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를 시간이 없었어요. 

옷을 좋아해서 비싼 옷을 사면서도 퍼스널 쇼퍼 같은 의류 쇼핑몰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으로 샬롯부띠끄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저와 비슷한 또래의 고객님들과 함께 옷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옷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Q. 샬롯부띠끄라는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배경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초기 블로그 마켓으로 쇼핑몰을 시작할 때

 

어릴 때부터 옷을 너무 좋아했고 언젠가 의류사업을 작게라도 시작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어요. 간호사로 일하면서 항상 주도적인 생산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작게나마 투잡으로 사입 쇼핑몰을 시작해 베타테스트를 했어요. 계산해보니 하루에 몇 개 정도 팔면 간호사 월급 정도 벌 수 있겠더라고요. 많은 고민 끝에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여성의류 쇼핑몰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한층 더 성장한 샬롯부띠끄


Q. 샬롯부띠끄라는 나만의 브랜드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초반에는 쇼핑몰의 개념이 강했고, 사입으로 전자상거래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배웠어요.

초반에는 매출이 괜찮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0인 날이 계속되어 약 3년 전부터 본격적인 브랜드를 위한 준비를 했죠. 남들과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저희 샬롯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제작 의류를 제가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낮에는 일을 하고 야간에는 패션학교를 다니면서 패턴, 봉제, 의류생산을 모두 처음부터 배웠습니다.

 

Q. 간호사에서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게 된 만큼 처음이라서 오는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떤 어려움을 겪으셨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매출이 나오지 않았을 때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코로나로 직격을 맞고 당시에 유코치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진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해 나갔는데요. 매출이 당장 오르지 않아서 다시 병원에 취업을 하자고 마음 먹고 병원 취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취업 후 한 달 정도 웨이팅 기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 동안 미국으로 한 달 살기를 떠나며 모든 것을 내려놓았어요. 그런데 바로 그곳에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죠. 제가 만든 옷을 입고 촬영해서 올리고, 하루에 3달러로 메타 광고를 세팅해서 돌렸더니 매출이 15배나 성장한 거예요! 이때 한 번 전환점이 되었어요.

 

샬롯님에게 새로운 모멘텀이 되었던, 미국에서의 인스타 광고

 

그 이후로 롱텀으로 생각하며, 고객님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고객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옷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실제로 옷을 만들 때 블로그에서 고객님들께 설문조사를 하고, 그 설문지를 기반으로 의견을 통합해 첫 작품을 만들었더니 나오자마자 완판되는 결과를 얻었어요.

 

Q. 자체 제작 의류를 하는 만큼
매출이 오르면서 마주한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매출이 오른 만큼, 주문량도 많아져서 배송 지연 문제가 발생했어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팀을 꾸리고,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갔죠.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도움으로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 사진 촬영 협업, ‘팀 샬롯’ 결성 등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적극 실천하며 진정성을 보여준 샬롯님

 

창업가를 위한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이 아니었으면, 팀을 꾸리는 건 상상조차 못했을 거예요. 하이아웃풋클럽과의 만남은 저에게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어요. 제가 하는 일이 프로세스 이코노미에 속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옷 제작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기 시작했죠. 그 결과, 한 번도 보지 못한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광고비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매출이 오히려 더 좋아졌어요. 덕분에 팀도 꾸릴 수 있었고 매출도 올릴 수 있었죠.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팀을 꾸린, 샬롯님

 

인스타 라이브 방송으로
찐팬을 만들어간, 샬롯뿌띠끄


Q. 샬롯님에게 있어 가장 큰 성공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라이브 방송과 릴스로 로띠님과 소통하는 샬롯님

 

이제는 제 브랜드를 위한 정량적인 목표보다, 저희 브랜드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로띠님(샬롯부띠끄 고객님들의 애칭)들이 저희 옷을 입고 면접에 합격하거나 좋은 일이 생겼다는 소식이 가장 행복해요. 저희 옷을 통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 일을 하기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Q. 반대로, 실패나 어려움을 경험했던 순간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의류 제조에 대해 전혀 모르던 초보자이다 보니 초반에는 경험치가 부족하여 옷의 퀄리티에 비해 많은 공임을 내기도 했고, 제품이 다 불량으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다 떠안게 된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조업의 세계는 생각보다 많이 스펙타클합니다. (웃음)

 

Q. 샬롯님이 브랜드를 알리고 키우기 위해 했던 시도 중
가장 임팩트 있던 건 무엇이었나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활용하고 있어요. 매주 2번 신상 프리오더 오픈할 때 라이브로 생생하게 제품의 디테일을 실시간으로 안내드리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 라방뿐 아니라 수다 라방을 비정기적으로 하면서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의 원단, 디자인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로띠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로띠님들끼리 서로 알게 되고 인사도 하고, 실제로 저희 사무실에서 소규모 정모를 하기도 해요.

 

저는 무엇보다 자체 제작을 하기 때문에 자부심이 강해요. 한 브랜드의 대표가 그 어디에도 팔지 않는 샬롯만 할 수 있는 옷을 만든다고 자부하는 사업을 지속하는데 있어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로띠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과 결과물이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샬롯만의 유일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샬롯님께서 앞으로의 장기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으실까요?

지금 하던 대로 국내 시장을 성장하면서 세계로 샬롯을 알리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을 본격화하고 싶고요. (웃음)

 

Q. 마지막으로 스몰브랜드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마음 속에 품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답은 고객님들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작게라도 시작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실패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입니다.

 


 

이제 샬롯님은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꿈꾸며, 매출 3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며 옷에 진심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탁월한 환경 세팅으로 마인드도 많이 변화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샬롯님은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깊게 파다 보면 언젠가 포텐이 터진다는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제6회 HOCC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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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서 자체 제작 패션 브랜드 대표로 성장하신 샬롯님의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6회 HOCC에 참여해보세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6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8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맨땅에 헤딩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일궈나간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제 6회 HOCC 행사 안내
- 일자: 2024.04.24 (수) 9PM-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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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줌 온라인 진행 (당일 저녁 7시 접속 링크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4평 가게가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무경력 알바의 창업 고군분투기

- 세션 #2: 5평 공부방에서 누적 수강생 5,500명까지
광고비 없이 콘텐츠로 찐팬 만드는 법

- 세션 #3: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여성의류 브랜드 대표가 되기까지
폐업 위기에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방법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6회 HOCC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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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창업을 위해 여행에 4,000만 원을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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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해 여행에 4,000만 원을 투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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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때로는 과감한 도전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브레드하이픈님은 호기롭게 디저트 사업을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전문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디저트 문화를 배우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제대로 경험해보기 위해 1년에 한 달씩 쉬면서 뉴욕과 유럽을 방문해 유명 디저트 가게들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4,000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디저트 경험을 폭 넓게 만들어갔죠. 물론 처음부터 디저트의 대한 인사이트나 배움이 쌓여가지는 않았습니다.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죠.

 

디저트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었던 상태에서 카카오, 배달의 민족, LG 등 유수의 기업들과 협업을 하게 된 브레드하이픈님의 창업 여정을 소개합니다.

디저트 가게를 창업하기까지의 여정


Q. 디저트 분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로 창업을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아요.
초기 브랜드 성장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나요?

디저트 베이커리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떠난 여행

저는 디저트를 사랑해서 디저트 가게를 창업한 게 아니기 때문에, 운영 초기, 디저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와의 연결고리를 탐색하기 위해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일종의 ‘감각’을 배우기 위해, 타고난 감각이 없다면 배워야 한다고 결심하고 매년 한 달씩 시간을 내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죠. 첫 여행지로 뉴욕을 선택했고, 유명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체험했어요. 다 가서 직접 먹어보고 사보고 둘러보는 것들을 많이 해봤죠.

 

Q. 그렇게 떠난 디저트 여행에서는 어떤 걸 배울 수 있으셨나요?

지금까지 뉴욕과 유럽을 각각 방문하며 총 세 번의 인사이트 여행을 계획했어요. 이 여행들에서 총 3천에서 4천만 원을 투자했고, 각 여행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깊은 문화적 이해와 식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기회였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쉬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디저트를 통한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들을 필요로 했으며, 처음에는 아는 것없이 그냥 흘려보낸 시간도 많았어요. 저희는 같은 장소에 머무르며 반복적으로 그 지역의 가게를 방문했고, 첫 해에 돌아올 때는 예상과 다른 현실을 맞이했습니다.

 

두 번째 여행에서는 단순히 메뉴의 우수성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과 여유로움을 배울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느끼게 해주었고, 더 많은 클래스와 여유로운 체험을 통해 깊이 있게 접근하려 했습니다.

 

비록 초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 여행들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휴식의 시간도 되었고, 왜 이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은지, 이 분야가 사람에게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래서 올해도 심사숙고 끝에 다시 한 번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Q. 첫 창업이었기에 자금이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이었을텐데요.
부족한 자금 상황 속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셨을까요?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만큼 축적될 수 있는 형태의 마케팅을 진행했어요. 첫 번째는 고객들이 검색을 통해 저희 브랜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거였죠. 실제로 많은 고객들이 검색을 통해 저희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로 이어졌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를 통해, 검색 최적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블로그 글쓰기에 더욱 힘썼으며, 100개 이상의 글을 작성하여 온라인에서의 가시성을 높였습니다.

 

두 번째 방식은 스몰브랜드로서 겪는 시행착오와 그 경험들을 공유하는 거 였어요. 이런 이야기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콘텐츠로 제작해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로 했죠. 저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직접 글을 쓰게 하거나 체험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어요. 고객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들고, 리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축적될 수 있는 마케팅
콘텐츠로 브레드하이픈을 알리다


Q. 콘텐츠를 만들 때 어떤 걸 주로 신경쓰면서 제작하셨나요?

저희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정성’이었어요. 사람들은 콘텐츠가 단순히 광고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아니면 진실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를 잘 구분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49만 조회수를 달성한 브레드하이픈님의 콘텐츠

 

특히, 실수에서 배우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의외로 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예를 들어, 실수를 통해 개선된 점을 담은 영상이 100만 조회수를 넘기도 했죠. 제작 과정에서의 실수를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그 실수가 어떻게 개선점으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었거든요. 솔직함과 투명성이 오히려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팔로워 증가와 제품 문의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나타나는 반응을 보고, 실수를 숨기기보다는 이를 드러내고 개선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브레드하이픈은 진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아가고 싶어요. 저희가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가 될 거라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Q. 포춘쿠키를 소비할 브랜드 타겟은 어떻게 설정하셨을까요?

타겟을 정확하게 정해두면 참 좋은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지속적인 테스트와 고객 세분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저희의 주 타겟은 행사를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 고객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행사는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기 때문에 한 가지 고객 유형에 국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고객군을 세분화하며 각 세분화된 그룹에 맞는 콘텐츠와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콘텐츠에 반응하는 타겟에 따라, 우리의 콘텐츠 메시지가 잘 도달하고 있는지 더 명확하고 효과적인 타겟 고객군을 정의해 나가고 있죠.

 

Q. 디저트 가게인만큼 성수기와 비수기의 매출 등락폭이 있을 것 같은데요.
브랜드의 성장 과정에서 매출이 제일 저점을 찍었을 때의 심정과
그 당시 그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매출이 바닥을 칠 때가 다가오면 그 조짐이 느껴져요. 매출이 계속 내려가는 걸 보면서부터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사람 마음이 조급해지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거에 비해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보이는 거죠. 그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까’ 하면서 이래저래 벌였어요. 근데 결국 하나도 꾸준히 하지 못하고 주변에서 추천하는 거나 일시적으로 좋아 보이는 거들만 여기저기 시도하다가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때가 정말 버텨내기 힘든 시기였어요. 지금도 그 시기를 견뎌내는 게 너무 어려워요. 요즘에는 제품 테스트를 진짜 많이 하고 있어요. 그냥 만들어 내놓는 게 아니라 우리 고객분들께 직접 여쭤보는 거예요. ‘어떤 게 필요하세요?’라고 물으면 세트 상품 같은 거 원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쿠키 세트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어떻게 접근할지 다양한 가설을 세워요. 그리고 고객분들과 함께 직접 만들면서 맛을 봐가며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죠.

 

B2B 영업을 통해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다


Q. 카카오, 배달의 민족 등 유명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포춘쿠키를 영업할 수 있었던 브레드하이픈님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스몰브랜드로서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으려면, 그들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한 예로, 한번은 고객사 한 담당자분과 커피챗을 했어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분이 쿠키를 살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하시는지 알려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주문도 해주시면서 저희가 같이 고민하고 만들어나갔죠.

만들어놓은 걸 판매하는 게 아니라. 고객분 말씀을 듣고 그것을 반영해서 브랜드 컬러까지 정하는 등 같이 결정해 나갔거든요. 그렇게 해보니 고객 니즈를 듣고 만드는 게 너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실 저희가 선택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들잖아요. 그래서 정말 원하는 타겟 고객에게 필요한 걸 먼저 듣고 반영하자, 그게 효율적이라고 봤죠. 또한, 고객과의 초기 접점에서는 저희를 선택한 이유를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저희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기업 고객의 경우, 이전에 협업했던 회사들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저희가 어떤 회사와 어떤 행사를 진행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원하는 과정이나 프로세스를 친절하게 설명해 두는 식으로 접근했어요.

 

실제 주문 시, 포춘쿠키는 행사 전에 제품을 안전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행사의 날짜를 묻고 최대한 맞춰 보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예컨대 태풍 기간 중에는 배송 지연이 예상되어 직접 대전에 있는 나이키에 배송을 해드렸던 적이 있어요. 롱블랙이랑 했을 때도 일단 한 번 주문을 해주셨는데 그때 너무 예상과 다르게 엄청 빨리 소진이 되면서 추가 주문을 원하는 일자 전날에 주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그날 저녁에 이제 빠르게 만들어서 그다음 날 오전에 이제 이렇게 직접 갖다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제 마음가짐은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주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받고 싶은 방식, 급한 사항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해요. 누군가는 그렇게까지 해야해?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고, 많은 경우에 그들이 저희를 더 선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거든요.

 

예를 들어 LG HR팀에서 주문해주실 때, 주문 주기가 짧으면 ‘이번엔 어떤 행사세요?’ 하고 여쭤봐요. 그러면 설명해주시면서도 제가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어찌 보면 행사 준비 현장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같이 준비해나가는 동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죠

 

이처럼 저는 항상 고객과의 관계를 동료처럼, 함께 나아가는 동지로 생각하며 협업을 해요. 좋은 관계를 맺어가는 게 대기업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Q. 스몰브랜드가 B2B 영업부터, CS를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보면 좋을까요?

저는 전화 응대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B2B로 회사 분들이 주문해주시는 경우에는 전화를 통해 의사소통하는 게 훨씬 나아요. 이런 경우라면 그냥 CS라고 해야겠네요. CS 업무는 제가 직접 전담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면 고객분들이 제 말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더라고요. 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알게 되면서 의사소통도 편해지니까요.

 

전화 받을 때는 친절하게 응대하는 게 기본이에요. 그리고 고객이 원하시는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해요. 제가 통화 후에는 문자로 정리해서 보내드리기도 하고, 업데이트가 있으면 설명도 곧바로 드려요. 이렇게 계속 안내를 드리면서 소통하고 있죠.

 

사실 전화 응대가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어요. 전화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쉽지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텔레마케터 경력이 있으신 분을 채용해서 전화 스킬을 많이 배웠죠. 스크립트 작성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부드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대화법이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고객을 약간 ‘고객’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저희를 알게 되셨는지, 회사에서 어떤 행사를 하시는지 등을 꼭 여쭤봐요. 그런 정보를 파악하면 주문 내역이 실제 행사에 잘 맞을지 디테일하게 체크할 수 있거든요.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브레드하이픈 가게를 알리고 키우기 위해 했던 시도 중
가장 임팩트 있던 건 무엇이었나요?

마루180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저희 가게가 브랜드로 발전해나가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팝업 스토어였어요. 팝업은 마루 180에서 열렸고, 처음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저희는 주로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실제 매장을 운영할 자원도 많지 않았지만, 하이아웃풋클럽의 추천을 받고 참여하게 되었거든요. 이 팝업 스토어가 중요했던 이유는, 다른 브랜드들과 직접 비교하며 우리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실제로 이 팝업에서 우리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피드백을 주시고, 그 결과 이후에도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팝업을 진행하면서 배운 중요한 점은, 이벤트 설계의 중요성이었어요. 시장에 팝업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거든요.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없다면 대부분 그냥 지나치게 되죠. 그래서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 큰 행사를 기획하여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억에 남을 것들을 경험하게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와서 참여하고, 기념품도 받아가고, 사진도 찍고 그랬죠. 그렇게 유도할수록 사람들이 더 재밌어 하시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스몰브랜드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창업의 길은 출퇴근이 없는, 때로는 지치고 힘든 날들이 연속될 수 있지만,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가치와 목표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면 좋겠어요. 우리가 꿈꾸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브레드하이픈님의 경험을 통해 스몰 브랜드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저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고객 중심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는데요.

제6회 HOCC에 참여하세요!

 

브레드하이픈님이 운영하고 계신 스몰 브랜드 <브레드하이픈>의 맨땅에서 헤딩하며 디저트 가게를 키워온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6회 HOCC에 참여해보세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좋은 영감과 인사이트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제6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8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맨땅에 헤딩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일궈나간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제 6회 HOCC 행사 안내
- 일자: 2024.04.24 (수) 9PM-11PM
-
진행: 줌 온라인 진행 (당일 저녁 7시 접속 링크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4평 가게가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무경력 알바의 창업 고군분투기

- 세션 #2: 5평 공부방에서 누적 수강생 5,500명까지
광고비 없이 콘텐츠로 찐팬 만드는 법

- 세션 #3: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여성의류 브랜드 대표가 되기까지
폐업 위기에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방법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6회 HOCC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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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브랜드에게 맞는 성장 전략이 있다 

<모두에게 주고 슈퍼팬에게 팔아라>의 저자 니콜라스 라벨은 초연결 시대에는 가격이나 규모를 경쟁력의 중심으로 삼기보다는 고객과의 깊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는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들이 범람하고, 공짜마저 넘쳐나는 시장 상황에서, 팬을 확보하지 못한 브랜드가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임을 의미하죠. 특히, 경쟁이 치열한 특정 카테고리에서는 신규 브랜드가 어떻게 생존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영어 교육 분야 스몰 브랜드 <러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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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무료 강의로 사업을 시작하다


Q. 처음 사업 경험을 호주에서 시작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호주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 어떤 접근 방식을 사용했나요?

저는 호주에 안식년으로 갔었는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찾아왔어요. 그래서 돈을 벌 방법을 찾아야 했죠. 영어 강사로 일하기는 너무 경쟁이 심해서, 무료 강의라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별다른 전략 없이, ‘일단 해보자, 안 되면 말고’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Q. 호주에서 고객은 어떻게 모집하셨나요?

고객층은 한국인이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주로 모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장소를 찾아 홍보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오픈 채팅방과 한인 커뮤니티에, 오프라인으로는 도서관이나 한인 단체 등에서 홍보했어요. 무료라고 하면 대부분 홍보를 허락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처음에는 무료 강의라고 하니 많은 오해를 받았어요. 종교 선교 활동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고, 몇몇 호주 사람들은 저희를 보고 ‘여기서 뭐하냐, 나가라’고도 했습니다. 공휴일에 맞춰 강의를 열었다가 아무도 오지 않는 날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강의를 제공하며 커뮤니티 내에서 입소문을 통한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Q. 무료 강의를 만들 때 고려하신 부분이나 신경쓰신 부분이 있을까요?

무료 상품을 만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참가자들과의 실시간 상호작용이에요. QnA 세션을 무제한으로 열어두어, 수업이 끝난 후에도 학습자가 가진 질문을 언제든지 받죠. 이렇게 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강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장해요.

 

또, 무료 수업을 그대로 두는 게 아니라 무료 수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요. 수업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더욱 발전시키려고 노력하죠. 기존의 자료를 단순히 반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개선하며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죠.
 

사실 무료 수업에서도 이러한 업그레이드 과정은 간단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희는 초기에 다른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원을 집중하여 무료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수집한 피드백은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Q. 그렇지만, 무료 강의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을 것 같은데요. 수익화 전략은 어떻게 하셨나요?

무료 강의를 약 50번 정도 진행하고 나서 유료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때까지는 팔 게 없어서 모든 수강생을 그냥 보냈어요. 유료 프로그램이 생기고 나서는 무료와 유료를 연계해 판매했습니다.

 

스몰 브랜드의 성장 전략, 
콘텐츠로 성장 동력을 만들다


Q. 호주에서 그렇게 창업을 경험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국에서의 창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러너블의 전신 <영어공방> 오프라인 학원

 

호주에서의 비자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마케터로 면접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제 파트너 조가 학원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고, 저에게 마케터로 함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프라인에서 같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만큼 초기 마케팅 전략이 중요했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가장 큰 전략 중 하나는 일대일 상담을 활발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영어 교육 분야에서는 상담이 매우 중요해요. 많은 학습자가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상처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료 상담을 통해 이들의 고민을 듣고, 개인적인 조언과 해결책을 제공하여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접근 방식이 고객들에게 큰 임팩트를 줬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을 중시하는 상담 스타일을 선호하는데요.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들이 자신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담 방식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해요.

 

Q. CS에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부담이 되지는 않으셨나요?

업무 시간 중 2시간은 고객 케어에 전념하는 편이에요. 멘탈 케어, 공부 케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죠. 고객에게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이런 케어를 많이 하는 브랜드는 드물어요. 그렇기에 우리만의 고유한 차별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Q. 이 외에도 러너블을 키우기 위해 사용한 전략이 있을까요?

처음에 무엇이 효과가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워서, 우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시도해봤어요. 심지어 한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더라도 우리는 수업을 진행했죠. 탈잉, 프립 같은 재능 교육 플랫폼을 통해 어느 곳에서 수강생을 가장 잘 모집할 수 있는지 실험을 많이 했어요. 실패한 프로그램도 많았지만, 한번에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 수강생이 계속해서 우리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해서 30개월 동안 매달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들어 제공했는데, 이는 스몰브랜드로서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렸습니다.

 

Q. 프로그램 고도화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나요?

원데이 레슨으로 시작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시험해보고, 그 중에서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을 메인으로 선정해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가격 조정을 통해 시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요. 이런 방식으로 시장에서의 반응을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려고 노력해요.

 

Q. 린지님께서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할 때 주로 어떤 점을 고려하나요?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바이럴될 수 있는지 였어요. 초기에는 예산이 많지 않아서 돈보다는 창의력과 시간을 콘텐츠에 투자했죠. 예를 들어, ‘배달의민족’ 같은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저와 제 파트너는 하루 종일 콘텐츠만을 생산하며 다양한 플랫폼에 맞게 조정하고, 발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블로그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각 플랫폼의 주 이용층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최적화했죠. 예를 들어, 블로그는 40대가 주로 이용하고, 인스타그램은 20대가 많이 이용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최대 10개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Q. 브랜드가 원하는 타겟과 방향이 있는데, 실제 콘텐츠를 배포하고 고객 반응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객 반응이 다를 때 어떻게 조정하셨나요?

브랜드의 목표와 고객 반응 사이에 괴리가 있을 때, 저희는 실험을 많이 하는 편이었어요. 예를 들어, 특정 포맷이 인기를 끌 때, 그 포맷만의 인기인지, 아니면 내용 때문인지 분석을 통해 확인하죠. 이를 통해 무엇이 잘 작동하는지 파악하고, 필요하면 포맷이나 내용을 조정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우리의 핵심 가치나 철학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요. 실제로 많은 영어 강사들이 우리에게 다양한 형식을 제안하지만, 우리 브랜드와 맞지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유행하는 포맷을 적용하되 내용은 우리의 철학에 맞게 조정해 ‘에밀리 파리에 가다’ 같은 인기 있는 콘텐츠를 참고하여 자체 콘텐츠를 만들어 내요.

 

Q. 브랜드 핵심 타깃 설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타깃 설정은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해 초기에 많은 시도를 했지만, 그 방법들이 항상 효과적이지는 않았어요. 대신, 우리는 고객들의 피드백과 상담 내용을 분석하여 공통된 문제점을 찾아내 그들을 타깃으로 설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에 거주하며 영어 학습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주요 대상이 되었죠.

 

이 방법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특히 자기 개발을 원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등, 이렇게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었습니다.

 

Q. CS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만큼, 고객 후기도 많이 중시하실 것 같아요.
고객 후기는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고객 후기는 저희에게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저희 팀은 정기적으로 후기를 읽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히 새로운 팀원이 들어올 때는 이 과정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후기를 체크리스트의 일부로 만들어 모든 팀원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게 해, 고객 의견이 우리 서비스 개선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도록 합니다

 

Q. 고객의 피드백을 브랜드 운영에 어떻게 반영하시나요?

사실, 모든 피드백을 실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하지만 가능한 것부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시 반영할 수 있는 피드백은 지체 없이 실행하여 고객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요. 이 과정에서 고객에게 우리의 노력을 투명하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은 비록 모든 요구가 충족되지 않더라도 우리의 노력을 인정하고 이해해 주시더라고요.

 

Q.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 있는 만큼 어려운 시기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러너블 운영 중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언제였나요?

가장 어려웠던 시기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할 때였습니다. 이 전환 과정에서 매출이 크게 떨어졌고, 오프라인에 익숙한 고객들을 온라인으로 어떻게 유도할지가 큰 과제였죠. 저희는 기존 고객에게 더 집중하여 관리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의 ‘대면 감‘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어요.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을 재등록시키고, 신규 고객 유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온라인 생태계의 독특한 도전을 이해하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마케팅 도구로 활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죠.

 

Q. 브랜드를 운영하며 가장 의미 있는 경험과 아쉬운 순간은 언제였나요?

러너블의 베스트 셀러가 된 <48개 영어 동사로 프리토킹 깨부수기>

가장 기쁜 순간은 제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때였어요. 이 경험을 통해 우리 콘텐츠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찐팬을 확보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었죠. 반면, 창업 초기 자사몰을 갖추지 못한 것이 아쉬웠어요. 결제 시스템의 불편함과 고객의 후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스몰브랜드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실 조언이 있다면?

스몰 브랜드를 시작할 때는 급성장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해야 해요. 많은 스타트업들이 빠른 성장을 추구하지만, 저는 이러한 접근이 항상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으로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 매몰되지 않도록,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성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창업을 막상 해보니 계속 배우면서 도전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제가 배운 것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무엇보다, 저만의 길을 찾아 ‘대체 불가능한’ 사업가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 러너블 대표 린지님 인터뷰 중

 


 

린지님의 경험을 통해 스몰 브랜드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기회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객 중심의 접근을 통해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실제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성공적인 브랜드 운영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모든 창업자와 브랜드 매니저, 브랜드 마케터 분들에게 귀중한 인사이트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6회 HOCC에 참여하세요!

 

린지님이 운영하고 계신 스몰 브랜드 <러너블>의 생존 전략과 광고비 없이 찐팬을 만든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제6회 HOCC에 참여해보세요!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6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8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맨땅에 헤딩하며 각자의 브랜드를 일궈나간 시행착오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제 6회 HOCC 행사 안내
- 일자: 2024.04.24 (수) 9PM-11PM
-
진행: 줌 온라인 진행 (당일 저녁 7시 접속 링크 문자 및 이메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4평 가게가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무경력 알바의 창업 고군분투기

- 세션 #2: 5평 공부방에서 누적 수강생 5,500명까지
광고비 없이 콘텐츠로 찐팬 만드는 법

- 세션 #3: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여성의류 브랜드 대표가 되기까지
폐업 위기에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방법


👉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제6회 HOCC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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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회사 규모를 14배 키울 수 있었던 건 모두 '직원 육성'에 있었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멤버들을 위한 연사분들을 모셔 프라이빗한 멤버십 토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기용 CTO님, 우태영 베스트 셀러 작가님, 김태용 EO 대표님,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님, 웨이브 엔터 대표 타일러님에 이어 닥터지로 잘 알려진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님이 하이아웃풋클럽을 찾아왔습니다. 이 회사의 성장세는 실로 놀랍습니다. 2014년 98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무려 1984억원으로 늘어나 10년 연속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33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를 3년 연속 수상하고,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님의 철학 "건강하고 자유로운 1인 기업가들의 공동체" 라는 말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주호 대표님의 리더십, 제품 철학, 브랜드, 커리어, 인생에 대해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날 있었던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

이주호 대표님의 고운세상에서의 여정

PART 1 : 고운세상 닥터지 이주호 대표님의 커리어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 사진 제공 @min_cafestory님


Q. 이주호 대표님께서 COO로 입사한 후에 가장 먼저 세운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2014년 12월 1일에 합류한 후,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다음 해의 사업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재검토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놀랍게도 발견했던 점은 상품 팀, 마케팅 팀, 영업 팀이 각각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었어요. 이를 발견하고는 화가 나서 상황을 지적했습니다. 제가 그때 했던 예언처럼, 이대로 가면 1년 후에는 80%의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없을 거라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 예언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조직을 개혁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네이버 밴드를 사내 게시판처럼 활용해, 합류한 이후로 지금까지 약 3000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들은 제가 책에서 읽은 것들 중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인용해서 올린 것들이에요. 이 글들을 통해 동료들 중 20%만이라도 제 생각에 동조하고 저를 지지해준다면,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동료들이 글을 읽어주었고, 이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Q. CEO 역임 전 제일 고민했던 포인트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임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2014년 가장 고민했던 점은 2003년에 설립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어려움이었습니다. 당시 화장품 가격이 비싸 피부과를 찾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비용을 따지지 않고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주로 원내 판매를 하다 보니, 외부 시장에서 경쟁할 조직 역량이나 직원의 의지가 부족했던 것이죠.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악전고투를 했어요.

그때 당시 바둑에 비유하면서, 바둑판에는 의미있는 바둑돌만 살아남기에 조직에서 의미있는 돌로 살아남길 바란다고 당부했죠. 현재 임원이 7명인데, 6명이 그때 당시에 함께 성장한 사람들이에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문화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외부에서 좋은 역량을 지닌 사람을 데려와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또 아무리 저를 잘 따르고 조직에 충성도가 높은 친구여도 매출 100억을 할 때는 잘하지만, 매출이 500억, 1000억으로 성장할 때는 잘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조직 문화와 조직 내 역량을 키우고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서 교육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직원 교육에 진심이어서 마케팅의 경우 홍성태 교수님과 1년 간 교육 계약을 맺기도 했어요.

 

Q. H&B 시장의 치열해지는 경쟁과 불경기 속에서 대표님을 동기부여시키는 것은 무엇인가요?

직원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5년 전에 면접을 본 한 직원이 저에게 “대표님은 회사에서 언제 행복하신가요?”라고 물었을 때, 저는 “우리 회사의 신입사원이 1~3년 후에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그 신입사원이 브랜드 론칭을 함께했죠.

사람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있구나’라고 생각할 때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비록 퇴사자가 많이 나오고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를 많이 해가더라도, 퇴사할 때 진행하는 면담에서는 마치 유학을 보내는 것처럼 생각하며,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송년회 때 다시 부르곤 합니다.

 

Q. HR부서 이름이 ‘성장지원실’인것만 봐도 대표님이 ‘성장’에 진심이신 분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리더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인가요?

제 동력의 근원은 책을 통한 지속적인 학습에 있어요. 출퇴근하는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살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거의 천 권 가까이 읽었습니다. 해외 영업을 할 때, 비행기를 타면 항상 캐리어의 반은 책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비행 시간을 활용해 3~4권씩 책을 읽었죠.

지금도 거의 매일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아침 공부’라는 밴드에 올립니다. 매일 부딪히고 깨지며 술 대신 책을 선택하는 것, 그 안에서 제 고민을 미리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는 것이 제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입니다.

 

Q. 닥터지의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세웠나요?

빛에는 강하고 피부엔 순한, 선크림은 닥터지

 

우리는 시장에서 주목받지 않는 약한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예를 들어, 선크림 분야에서는 국내 광고가 없던 시절에 ‘선크림은 닥터지’라는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전략은 우리가 선도하는 카테고리에서 1등 브랜드가 되도록 도왔습니다.

 

일관된 메시지의 중요성
레드 블레미쉬 크림의 경우 폰트 및 색상 가이드가 정해져있다

 

또한, 계속해서 메시지를 강조하고 반복하는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예를 들어, ‘레드 블레미쉬’ 라인을 출시할 때는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여 ‘진정 수분크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주호 대표님의 비즈니스 마인드셋

PART 2 :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일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 사진 제공 @min_cafestory님


Q. 내가 좋아하는 일 vs. 고객이 좋아하는 일 어떤 걸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보다는 잘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만 잘하지 못한다면, 그건 취미로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면서 동시에 고객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므로,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수많은 프로덕트 기획 중 하나를 뽑아 세상에 내보내야 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시나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전 직원의 평가를 통해 4.3점 이상의 평점을 받지 못한 제품은 출시하지 않아요. 모든 신제품에 대한 발표에서는 타겟 시장, 컨셉, 판매 전략 등을 포함하여, 시장의 기존 경쟁 제품과의 차별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시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만을 선별하여 출시합니다.

 

Q. K-뷰티의 시장에서 높은 입지를 다진 비결, 글로벌 진출 시 현지화 전략 세우는 팁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현재 진출한 홍콩과 일본 시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홍콩의 경우 세포라와 같은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일본의 경우 직접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온라인에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점은 이들 시장의 현지 소비 트렌드와 문화에 맞춰 제품을 로컬화한다는 점인데요. 큐텐의 경우 일본에서 벚꽃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또 일본 소비자들이 다소 가격대가 있는 향수보다 향이 첨가된 샴푸를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자몽향 샴푸를 출시하는 등 ‘현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제품의 본질적인 가치와 효능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해요. 피부과 의사가 직접 개발한 만큼 피부자극이 적고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어야 한다는 점이죠. 이 외 측면에서는 유연하게 현지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 K-뷰티 해외 진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Q. 고객들의 변화하는 마음을 어떻게 잘 따라가고 계신가요?

우리 회사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팔로우업하기 위해 매달 한 번, ‘VOC(고객의 소리)’ 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에서는 주요 고객들의 후기와 의견을 철저히 분석하고 파악하여,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합니다. 닥터지에서 만들어내는 광고 카피나 제품 설명도 고객 후기에서 많이 차용하고 있어요. 고객들의 진솔한 언어가 다른 어떤 마케팅 메시지보다 강력하게 다가가기 때문이죠.

실제로, 고객들의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들이 우리 제품의 CM송을 따라 부르는 것을 보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죠, 우리 고객들이 사용하는 저잣거리 언어가 더욱 귀에 박히고, 제품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언어를 우리의 언어로 삼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3분기 연속 성장의 비결

PART 3 :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팀원


Q.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팀원과 피해야 할 팀원의 유형이 있을까요?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팀원은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서로를 챙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배신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팀과 회사를 먼저 생각하는 ‘똑똑한 바보’들이며, 자기 이야기보다는 동료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일을 잘하기 위해 꼭 뛰어난 학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인성은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을 팀원으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피해야 할 팀원 유형에는 사이코패스가 있습니다. 이들은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해서 상대방을 홀리는 능력이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말로 빠져나갈 줄 압니다. 또한, 부서 내 이기주의를 조장하고 뒷담화를 만들어내는 등의 행동으로 조직 내 분위기를 해치고 팀워크를 약화시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팀과 회사의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조직 내의 신뢰와 협력을 파괴하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Q. 5인 미만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팀원 구성 전략이 있을까요?

5인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 팀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전략은 ‘내가 하지 못하는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인재’를 영입하는 것입니다.즉 CEO와 반대되는 성향, 역량을 보유한 팀원을 뽑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ENFP 유형(공상가 성향)이라면, 제 공상을 찬물을 끼얹어 줄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 회사 임원들도 이러한 원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마음에 드는 인재’를 뽑을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적합한 인재가 나타날 때까지 CEO 본인이 그 역할을 대신 수행할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조직의 중요 인사 결정에 대한 강력한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승진시키고 해고할 것인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그 기업의 문화와 가치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Q. 닥터지 구성원들의 리텐션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하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지속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며 구성원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2015년에 올린 글을 찾아보면 10년 째 같은 이야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닥터지는 고운세상피부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건강한 피부를 가질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합니다. 우리의 제품과 패키징 디자인에도 이러한 철학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패키징을 뜯기 쉽게 디자인하고, 점자를 적용하는 등 소소한 배려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우리 제품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자유와 책임의 원칙 아래, 우리는 구성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며,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스스로 리더를 선출하고,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랩잇, 짱구 콜라보와 같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낳았죠.

재택근무 정책을 통해 구성원들의 워라밸을 존중하고 있어요. 10시부터 4시까지의 코어타임을 정해두고 모든 구성원이 코어 타임 동안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죠. 이 사람이 자리에 지키고 있는지와 같은 낮은 신뢰를 보여주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믿고, 실망시키지 않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이러한 제도를 운영합니다.

결국, 닥터지는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피부를 통해 용기를 주고, 사회적 신분, 성별,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깊은 사명감을 공유합니다.

 

Q. ‘건강하고 자유로운 1인 기업가들의 공동체’라는 키워드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고운세상에 함께 하고 있는 임직원 분들에게 직장이라는 곳이 단순히 평생을 보장해주는 곳이 아니라, 각자의 필살기를 갈고 닦아 평생을 먹고살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어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족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필살기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죠. 이를 통해, 팀원 모두가 자신의 성장에 신경 쓰며, 회사가 제공하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스스로 결정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죠.

그래서 그런지 우리 고운세상에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은 단순한 직장인이 아닌, 자기 사업을 하는 1인 기업가로서의 눈빛을 가지고 있어요.

 

Q. 셀프승진 심사제는 어떻게 운영 되고 있나요? 폐해는 없을까요?

셀프승진 심사제는 스스로 준비하여 발표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임원진들이 발표를 듣고, 승진할 만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구성원은 승진하게 되죠. 승진에 있어 연차에 제한이 없으며, 자신의 전문성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성장을 도운 경험도 입증해야 합니다. 이는 공식적인 사수가 없는 환경에서도 비공식적으로 후임에게 업무를 가르치고 성과를 내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상반기에 15명이 지원해 5명이, 하반기에는 9명이 지원해 3명이 승진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승진에 성공하지 못한 구성원들의 사기 저하는 불가피한 문제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분은 승진에 실패한 후 퇴사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은 발표한 모든 이들에게 꼼꼼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평가의 결과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다음 기회에 성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하죠. 승진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사기 저하를 최소화하고 동기부여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제공 @min_cafestory님

 

가슴 속에 항상 품고 사는 문장이 있어요.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
“생긴대로 힘껏 살자.”
“내가 꿈을 이루면 나도 누군가의 꿈이 된다.”

여러분도 꿈을 이루고 누군가의 꿈이 되시길 바랍니다.

- 고운세상 이주호 대표님

 

1,000권을 넘게 읽은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책

 

  • 짐 콜린스 <경영 전략>

  • 잭 트라우스 <포지셔닝>

  • 사이먼 시넥 <왜 일하는가>

  • 이문석 <30년만의 휴식>

  • M. 스캇 펙 <아직도 가야할 길>

  • 구본형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이주호 대표님이 전한 인사이트 7가지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X 고운세상 이주호 대표님과의 토크


  1. 자신이 진정으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에 집중할 때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만족과 성공이 따라온다.

  2. 일을 잘함으로써 얻는 자유,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진정한 성공이 될 수 있다.

  3. 직장은 단순히 월급을 받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필살기를 갈고닦아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곳이다.

  4. 이유 모를 성공보다 이유 있는 실패가 낫다.

  5. 건강하고 자유로운 1인 기업가들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가 곧 조직의 성장이다.

  6. 인디 브랜드일수록 한 가지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전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7.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을 팀원으로 두는 것이 중요하다.

 

고운세상 이주호 대표님의 링크드인 후기

 

고운세상 이주호 대표님과 함께 한 멤버십 토크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에게 큰 울림과 영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사업을 하는 멤버들에게는 어떻게 매출을 만들어내고 성장세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인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이주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이아웃풋클럽은 멤버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자신만의 방향을 가지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셔서 함께 성장해보시면 어떨까요?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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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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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비스/브랜드에 대한 찐팬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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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주고 슈퍼팬에게 팔아라>의 저자 니콜라스 라벨은 초연결시대에는 가격과 규모보다 깊은 관계를 지향하라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수많은 브랜드와 상품이 쏟아지고 공짜가 난무하는 시대에 팬이 없는 브랜드는 살아남기 힘들어졌죠.

이제는 1000명의 팔로워보다 100명의 진성 팬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나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팬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지난 ‘100만 조회수 콘텐츠의 비밀‘에 이어 제8회 하이아웃풋클럽 빌더 벙이 펀딩을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전문가 린지님과 유코치님을 모셔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브랜드와 관련한 인사이트를 많이 나눠주셨어요. 그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

 

  • 린지님 : 성인을 위한 영어교육브랜드 ‘러너블’ 공동창업자이자 4년 차 브랜드 마케터/기획자

  • 유코치님 : 10년차 TOP 마케터&프로듀서, 24년 지그재그 & 에이블리 공식 대행사 근무, 관리업체 누적매출 1500억 이상


이런 분들에게 이 아티클을 추천드려요

  •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찐팬’을 만들고 싶은 분

  •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는 분

  • 현재 운영 중인 SNS 계정 자체를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분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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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 찐팬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유코치님 : 마음 속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고르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물건을 사지 않아도, 그리고 소유하지 않아도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브랜드가 있잖아요? 그런 유명하거나 오래된, 혹은 명품 같은 것들 말이에요.

요즘 저는 스탠리 텀블러를 선물하는데, 일반 텀블러보다 비싼 것도 있지만, 그 뒤에 담긴 이야기가 있어요.

미국에서 인기 많고, 품질이 좋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죠. 찐팬이란 결국, 마치 내 직원처럼 나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이라고 봐요. 우리 모두가 어릴 때 아이돌을 좋아했던 경험처럼, 그저 주체가 브랜드로 바뀌었을 뿐이죠.

 

린지님 : 찐팬이라는 건, 우리 브랜드를 정말 신뢰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도 결국 사람이라고 할 때, 그 브랜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찐팬이에요. 신뢰가 생기면 사랑이 생기는 것처럼, 그 사랑이 깊어지면 찐팬이 되는 거죠. 찐팬은 브랜드를 바라만 보는 게 아니라, 때로는 걱정이 돼서 쓴소리도 해줘요.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을 지지해주고, 함께 응원해줘요. 이런 사람들이 있을 때,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처럼, 밀고 당기는 관계가 되기도 하죠. 이렇게 제가 찐팬에 대해 정의해봤습니다. 신뢰가 생기면 사랑이 생긴다, 이게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2. 다수의 팬보다는 소수의 찐팬이 브랜드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코치님 : 솔직히 말해서, ‘소수’라는 기준이 정확히 몇 명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모호하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그 기준을 떠나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소수의 팬만으로 정말로 나를 먹여 살릴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그 소수의 팬들이 계속해서 나와 함께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물론, 소수의 찐팬이 중요하긴 하지만, 계속해서 새로운 팬이 유입되는 흐름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이를 비유하자면, 소수의 찐팬은 마치 작은 웅덩이와 같고, 다수의 팬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끊임없이 물이 흐르는 연못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웅덩이는 물이 증발하거나 썩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흐르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찐팬이 중요하긴 하지만, 다수의 팬이 존재해야 소수의 찐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린지님 : 소수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몇 명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죠. 10명일까요, 100명일까요, 아니면 1천 명일까요? 하지만, 더 많은 찐팬이 있을수록 좋겠죠. 다수의 팬이 있어야 찐팬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표는 작게 잡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찐팬 10명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100명의 다수 팬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결국 먹고 살려면 더 많은 찐팬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 질문에 대해 명확히 ‘예’, ‘아니오’로 답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3. 신규 스몰 브랜드가 첫 팬을 만들기까지
실행해보면 좋은 액션들은 무엇인가요?

 

유코치님 : 첫 팬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소통을 활성화하는 거죠. 인스타그램을 예로 들어, 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즉, 콘텐츠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DM이나 댓글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꾸준히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가 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시간이 쌓이면 찐팬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내 일을 꾸준히 보여주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며, 그 과정을 티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린지님 : 제가 첫 팬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은 고객과의 1대1 상담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반응을 직접 듣고, 우리 상품과 서비스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어요.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색깔을 찾고, 고객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은 찐팬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초기에 시간을 많이 들이는 일, 즉 비효율적인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실제로는 찐팬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는 무료 강의도 많이 해서, 우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했어요. 찐팬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가 필요하며, 단순히 광고비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주고, 계속해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 브랜드 찐팬을 만들기까지 처음부터 고민한 방향에서 나왔나요, 아니면 꾸준히 콘텐츠 발행을 하다 보니 방향성이 보인 건가요?

 

https://www.instagram.com/easyboyisfree/

 

유코치님 : 제가 관리하는 브랜드 중에는 ‘이지보이’라는 인스타그램 기반의 스몰 브랜드가 있어요. 대표님은 굉장히 사랑꾼의 이미지와 유쾌한 콘텐츠로 몇 년 동안 꾸준히 활동하셨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방향성이 그분의 삶에서 나온 것 같아요. 비유하자면, R&B를 잘하는 가수가 트로트 곡을 내어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대중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행동했기 때문이에요. 결국,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잘 참작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런 메타인지가 중요합니다.

 

린지님 : 처음부터 어떠한 실험도 하지 않고 내 방향이 정답일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찐팬을 처음부터 고민하기보다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하면서 팬을 만들어 가는 마음가짐이 더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가 잘 먹히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마음을 가볍게 하고, 계속해서 수정하고 실험하고 발행하는 과정을 통해 방향성을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행량과 반응이 잘 오는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혜리 : 타겟이 매우 명확했어요. 그림을 그리고 싶고, 그리고 있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했죠. 네이버 카페에 홍보글을 많이 올리고, 독립 출판 카페들에도 많이 올렸어요. 책이다보니 트위터로 반응이 많이 왔고요. 트위터가 텀블벅의 결에 맞는 타겟층인 것 같아요.

 


5. SNS 활동과 콘텐츠로 브랜드 찐팬 만들기가 가능할까요?

 

유코치님 : 제가 관련 경험을 몇 가지 공유해드릴게요. 첫 번째 경험은 팔로우 수는 많지만 댓글이 별로 없는 계정들이었어요. 특히 2016년부터 2018년 사이에는 팔로워를 빠르게 모을 수 있었던 시기였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이 활발한 계정이 더 주목 받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자꾸 묻고 티내기’ 전략을 사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두 번째 경험은 오프라인에서의 털털한 매력을 살린 라이브 방송이었는데, 이 방식이 광고비 절감과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소통하는 노하우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온라인 팔로워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팔로워들이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을 보고 더 큰 신뢰를 갖게 됩니다.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온라인 팔로워들에게도 자주 의견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로워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 제공도 중요하고 이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린지님 : 팔로워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빠르게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음원을 넣어달라거나 자막을 크게 해달라는 요청이 오면 바로 다음 날 반영했습니다. 이런 반응 속도가 팔로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죠. 또한, 무료 콘텐츠를 많이 배포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무료 콘텐츠가 ‘치사하게’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소통 창구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해요. DM 문의에도 응답하는 등, 팔로워들이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관성 있는 콘텐츠 제공과 팔로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 저희가 해온 노력입니다.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은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 브랜드 찐팬들을 사로잡는 나만의 매력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7. 꾸준하게 효과적이었던 프로세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전환율이 좋은 콘텐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특히 뉴스레터의 효과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8. 브랜드 찐팬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9. 브랜드 찐팬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비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10. 기존 구매 고객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시 구매하기 위해 하시는 액션이 따로 있나요?

11.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물어봤을 때 모두 만족한다고 하지만 재구매를 하지 않는 경우,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12. 브랜드 타겟 고객을 바꾼 경험도 있나요?

13. 브랜드 찐팬을 나누는 기준이 있나요?

14. 수강생 분들이 자신의 영어 학습 과정을 공유하는 계정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보상은 있나요?

 

브랜드 찐팬을 만들기 위한 7가지

  1. 가치를 제공하기: 찐팬을 만드는 첫걸음은 고객에게 꾸준히 가치를 주는 것입니다. 이 가치는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에서 시작해서, 교육 콘텐츠, 재미, 혹은 커뮤니티 참여의 기회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2. 진심을 다하세요: 소통할 때 진심이 중요해요. 진심을 담은 소통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를 믿고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필요와 바람에 귀 기울이고, 투명하게 정보를 주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참여를 독려하세요: 고객이 브랜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도전, 의견 요청,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 활용 같은 전략으로 고객의 참여를 늘리세요.

  4.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세요: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필요와 관심이 브랜드에 의해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이는 제품 추천, 맞춤 이메일, 특별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5. 커뮤니티를 만드세요: 브랜드와 연관된 커뮤니티를 만들고 활성화하는 것은 찐한 팬을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온라인 토론방, 소셜 미디어 모임, 현장 모임 등을 통해 고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세요.

  6. 감정적으로 연결하세요: 브랜드의 이야기, 사명, 가치에 공감하는 고객은 감정적으로 브랜드와 더 깊이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브랜드의 독특한 이야기와 목적을 공유하고, 고객이 그 일부가 되도록 초대하여 감정적인 연결을 더욱 강화하세요.

  7.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세요: 찐한 팬을 유지하는 것은 처음 만드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꾸준히 소통하고, 고객 서비스를 잘 하며, 고객의 의견을 실제로 반영하여 개선하는 노력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발전시키세요.

 

브랜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신 시간 

유코치님과 린지님 덕분에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브랜드 찐팬을 만드는 데 어떠한 노력을 하면 좋을 지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찐팬을 만드는 일이 어려웠던 것은, 솔직하고 진정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죠. 상대방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려는 노력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빌더 벙과 더불어서 개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성장하지 않고, 함께 더 멀리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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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광고 기획자가 퇴사 후 부업으로 시작한 PPT, 사업 아이템이 되다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 - 조준 - 발사'라는 순서를 따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발사 후 다시 조준하는 것이에요. 바로 행동하고 그 결과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로사장님은 이 방식을 적용해 현재 4년차에 접어든 PPT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입니다.

 

광고 기획자로서의 경력을 쌓아오던 로사장님은 일의 강도와 계속되는 업무로 인해 결국 퇴사를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 기획자 출신으로서 PPT 디자인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적으로 창업했어요. 이제 4년 차를 맞이한 로사장님의 여정을 통해, 광고 기획자로서 PPT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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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획자에서에서
PPT 디자인 에이전시 대표로


PART1 자기소개

Q1. 안녕하세요 로사장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로사장님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PPT&캐릭터 디자인 에이전시 ‘프레젠트랩‘을 운영하는 로사장입니다. 광고회사에서 경쟁PT 전문 기획자로 일하다가 퇴사를 했어요. 회사에서 기획서 수백장을 쓰며 다뤘던 PPT로 창업까지 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캐릭터&웹툰과 브랜딩 분야로 확장 중입니다.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중

 

3년간 고독하게(?) 사업을 운영하며 갈증이 많았어요. 주변엔 거의 직장인이다 보니 사업이나 자기계발 관련해서 이야기 나눌 사람들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하이아웃풋클럽을 보고, 여기다!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자기성장에 미친 사람들이 모이는 곳 같았거든요!

 

Q2. 현재 운영 중이신 PPT 디자인 회사
프레젠트 랩에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로사장님이 운영하고 계신 프레젠트랩

 

프레젠트랩’은 브랜드의 가치를 멋지게 패키징 해주는 디자인 에이전시입니다. 회사 PPT, 캐릭터/웹툰, 혹은 웹사이트 빌딩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가 돋보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프레젠트랩 인스타그램

 

프레젠트랩의 차별화는 ‘기획’이 들어간 디자인을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건데요. 단순히 이쁜 디자인이 아니라, 기획자가 프로젝트에 합류해서 고객사를 이해하고 방향성을 잡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제가 디자이너 출신이 아니라 기획자 출신이다 보니, 기획 부분에 더 신경쓰는 것 같아요.

 

프레젠트랩 클라이언트사

 

이제 4년차 회사인데, 감사하게도 500개사+ 고객사들과 6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더라고요. 삼성전자 DS, 우리은행, 웅진씽크빅 등 대기업과는 연간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로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 기획자에서
PPT 디자인 회사 창업까지


PART2 프레젠트랩의 시작

Q3. 광고 회사에서 기획자로 일하시다가 창업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와 배경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광고회사가 너무 재밌고 적성에 맞았습니다. 트렌드를 찾아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광고주를 설득하는 제안서를 쓰는 과정이 힘들지만 재밌었어요. 하지만 경쟁PT로 인해 잦은 야근, 철야와 주말 출근 (거기다 회식까지..)을 반복하다보니 3년 뒤 몸이 엉망이 되더라고요. 

 

지쳐서 퇴사를 하고, 6개월간 쉬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생활비 벌어야지~하고 별 생각없이 시작한 PPT 디자인이 이렇게나 수요가 많을지 몰랐어요. 1년 정도 프리랜서 생활을 하면서 이 시장의 앞으로의 성장성을 지켜봤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회사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에 투자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란 판단이 들었어요. 빠르게 회사를 내서 이 시장의 선두를 선점해야겠다 싶어 창업을 하게 되었죠.

 

Q4. 프레젠트랩 창업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사업했다 망하면 큰일 나니까요. 

 

포텐셜이 큰 만큼 리스크도 큰 사업

 

우선 재능마켓 플랫폼에서 꾸준히 쌓아온 포트폴리오와 리뷰가 있기 때문에, 투트랙으로 가기로 했어요. 단가가 낮지만 빠르게 쳐낼 수 있는 프로젝트는 재능마켓에서, 스케일이 크고 단가 높은 프로젝트는 자사 웹사이트 통해서 받았습니다. 

 

초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웹사이트 제작도 모두 직접 진행했어요. 디자이너 출신이 아니다보니.. PPT로 웹사이트 디자인하고, 아임웹으로 어설프게 얹어서 퍼블리싱 했습니다. 기존 PPT 회사 웹사이트들이 거의 10년 전 디자인 스타일들이라, 최대한 트렌디하게 만드는데 신경을 쏟았어요.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만 소량으로 돌렸는데, 첫 날 문의 전화가 와서 정말 신기했었어요.

 

Q5. 광고 기획자에서 디자인 회사 창업은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초기에 오는 시행착오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사업 초기에 제일 어려웠던건 초짜 대표 티 안내는 거였습니다.

 

B2B다 보니 미팅을 다니는데, 어려보이고 어리버리해보이면 고객사는 바로 파악하거든요. 그래서 대표는 없어도 있는 척,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초반에는 사무실도, 대표 전화도 없다보니 명함 교환할 때부터 괜히 쫄리더라구요. 

 

디지털 기반으로 가능한 사업이다 보니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일하고 있었는데요. 사업 스케일업을 위해서 투자가 필수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껴안고 사무실도 계약하고, 직원도 고용했죠. 덕분에 점점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 스케일이 커져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직접 에이전시를 운영해보면서
느낀 지점들


PART3 4년차 에이전시가 되면서 느낀 성장

Q6. 벌써 4년차에 접어든 에이전시가 되었는데,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성공 경험이나 뿌듯했던 순간이 있으실까요?

 

삼성디스플레이 CEO의 국제 컨퍼런스 키노트 스피치 자료 제작을 했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사실 창업한지 1년도 안됐을 때,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연락와서 뒤집어 졌었거든요. (왜 우리한테..?) 심지어 단순한 PPT 디자인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영상 수준으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어야 했죠. 이게 될까? 싶었지만 미팅 가서는 무조건 된다고 질렀습니다.

 

작업물 퀄리티를 최고로 올리고 싶어서, 저희 직원이 새벽까지 일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벡스코에서 컨퍼런스가 진행되면서 실시간으로 기사 사진이 올라와서, 보면서 너무 벅찼던 기억이 나네요. CEO님이 아주 만족스러웠다고 하셔서, 담당자분들이 따로 감사 인사까지 해서 더욱 뿌듯했었습니다.

 

Q7.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어려웠거나 실패했던 경험도 있으실까요?

 

가끔 고객사의 과한 요구에 직원들이 스트레스 받을 때가 제일 큰 어려움이예요.

에이전시는 사람으로 돌아가는 회사기 때문에, 직원들을 끊임없이 케어하는게 대표의 책임인데요. 직원들이 업무적인 수준을 넘어 감정적 스트레스까지 받게 되면, 어느 선에서 제가 나서야할지 늘 고민입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저희 회사만의 프로젝트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나가고 있어요. 이 기준에 맞지 않는 프로젝트나 고객사는 정중하게 고사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직원들이 불행해지면, 그게 더 큰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하니까요.

 

Q8. 로사장님께서 현재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있는 전략이나 방법이 있으실까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로서 얻은 성장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셔도 좋아요.

 

사실 원래 성격 자체가 독립적인 편이라, 누구한테 부탁하거나 일을 맡기는게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뭘 하든 혼자서 끝까지 가져가는 편이었는데, 어느 선 이상 성장하기 위해선 협업이 필수란걸 느꼈어요. 

 

사업은 한순간이라도 안주하고 있으면 고여버리고, 뒤쳐지게 됩니다. 끊임없이 개선안을 떠올리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직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작년부터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시야를 많이 넓힐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치 못했던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알 수 있었거든요.

 

하이아웃풋클럽 내 강점 코치님이 회사 워크샵을 해주면서 팀워크를 더 다질 수 있었고,
스마트 워크 컨설팅을 하면서 회사 내의 시스템을 체계화할 수 있었어요.

 

로사장님이 고객과의 관계를 만드는 방법

PART4 로사장님의 마케팅 노하우

 

로사장님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로사장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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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인스타그램 광고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머신러닝의 고도화와 Ai 활용 덕분에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 없이 광고비만 낭비하는 경우도 많죠. 오늘은 5년차 퍼포먼스 마케터 3기 씨펩님이 전해주신 인스타그램 광고 운영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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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광고, 관심사 설정 정말 중요할까?

관심사 설정은 마케터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주제인데요. 하지만 실제 현업에서 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마케터 분들의 경우 관심사 설정을 되도록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메타의 광고 알고리즘이 유저의 SNS와 광고 반응도를 기반으로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관심사만으로는 정확한 타겟팅이 어렵기 때문이죠. 관심사 설정이 주효할 때는 단기 테스트나 특정 목적의 캠페인 진행 시에만 최소한으로 설정하는 정도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 반응 좋은 광고는 매출에 영향을 줄까?

반응도가 좋은 광고라고 해서 무조건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메타 알고리즘의 경우, 캠페인 목적에 적합한 유저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킵니다. 그래서 매출까지 연계되기는 어렵죠.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반응도와 더불어 구매 유인 요소가 담긴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필수적입니다.

인스타 계정 내 홍보하기로 광고 돌리면 안되나요?

인스타 내에 홍보하기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돌리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팔로워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고 팔로워들과 소통이 있었다면 인스타 계정 광고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보다 타겟 적합도가 높기 때문이죠. 다만 메타 광고를 활용한다면 ‘인스타그램 프로필 반응자’ 타겟팅을 적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의 핵심은
구매에 대한 OO를 확실히 제시하는 콘텐츠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인 창업가, 프리랜서, 브랜드 오너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자유롭게 함께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인사이트 넘치고 싶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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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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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숏폼 콘텐츠로 수익화를 하는 방법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100만 조회수 콘텐츠 벙개

 

하이아웃풋클럽의 커뮤니티 빌더 분들의 주도 하에 ‘하이아웃풋클럽 100만 조회수 콘텐츠의 비밀’ 벙개가 열렸습니다. 멤버십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아이린님, 브레드하이픈님, 민새벽님, 린지님 덕분에 열릴 수 있었어요!

 

해당 벙개는 100만 릴스 콘텐츠 달성을 통해 계정 영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수익화에도 큰 도움을 받으신 8기 불쏘시개님, 8기 요다님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100만 조회수를 달성해보고 싶거나, 조금 더 빠르게 계정 성장을 이뤄내고 싶은 멤버들을 위한 자리였어요. 그 날의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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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숏폼 콘텐츠 조회수 달성 경험 공유

글로벌 회계법인 경력을 토대로 현재 사업가들을 도와주고 있는 컨설턴트 불쏘시개님은 터지는 릴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과정과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불쏘시개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4,5000명의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불쏘시개님의 릴스 콘텐츠 누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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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기준으로 총 도달 125만을 달성한 불쏘시개님은 2개의 콘텐츠가 터지면서 큰 유입을 얻었습니다. 원온원노트님이 레퍼런스로 보내주신 영상을 '사업'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해보니 누적 180만 조회수의 릴스가 되었고 2,056명의 팔로워를 얻었죠. 두 번째로는 21만 조회수를 달성한 릴스입니다. 이 콘텐츠 하나로 1,438명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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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10만 조회수, 7만 9천 조회수를 달성했죠. 대개 조회수가 높은데 팔로워까지 전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에 비해 불쏘시개님의 콘텐츠는 조회수 대비 팔로워 전환도 꽤 높은 편이죠. 어떤 이유일까? 생각해보았을 때 칠판에서 이야기를 하는 포맷이 일관성이 있었기에 앞으로도 내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준 게 유효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릴스 조회수를 높이는 제작 단계

아무리 터지는 릴스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단계별로 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쏘시개님은 릴스를 쉽게 만들기 위해서 칠판을 사서 판서를 쓰기 시작했죠.

 

팔로워 관점에서 생각하기

  • 이걸 구독하는 사람들은 저 세부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길 바라지 않을까?

  • 허술하게 마케팅이나 돈 버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찐 경영과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길 바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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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대로 내가 언제 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을 누르는 지 한 번 생각해보기를 권하셨어요. 인스타그램에서는 설정 및 활동 탭에서 저장된 콘텐츠와 내 활동 좋아요 및 댓글을 파악할 수 있죠.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결국 좋은 콘텐츠의 기준을 파악하기 좋죠.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즉각적 반응 : 웃기거나, 신기하거나, 귀엽거나 -> 좋아요 / 공유

  • 행동 유도 : 생각을 말하고 싶게 하거나 -> 댓글 / 공유

  • 지식적 가치 :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음 -> 저장

 

이러한 흐름으로 콘텐츠가 행동을 유도하게 만들죠. 이 과정을 고려하면서 제작하다보면 역량이 늘게 됩니다. 레퍼런스를 많이 보고, 쉽게 만들고, 팔로워 관점에서 생각하다보면 꽤 좋은 릴스를 만들게 됩니다

 

릴스 조회수 정체기가 온다면?

만약, 그동안 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난 뒤 더이상의 조회수가 폭발하는 콘텐츠가 없다면 이때부터는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모를 갖춘 꽃집 사장님들이 춤 챌린지를 추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성장을 이룬 사례나, 독특한 개념인 '돌 파는 가게'가 에너지 넘치는 콘텐츠로 주목 받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와 같이,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접근이 콘텐츠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죠.

 

  • <비틀즈 뱅크>의 꽃집 사례도 보자면 미모의 꽃집 사장님은 많지만 춤 챌린지를 하면서 가게를 홍보하는 곳은 없었죠.

  • <온양석산>의 대리님 사례도 보자면 에너지 넘치게 세일즈하는 사람은 많지만, 돌을 파는 곳은 없었죠.

  • <필아웃>의 대표님의 릴스도 보자면 커피집 중에 가장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수익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지만 단순히 정성을 들이는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죠. 불쏘시개님은 수익화 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았고, 몇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1. 정성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2. 대중의 관심보다 잠재 고객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고객이 될 수 있는 잠재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초반에는 빨리 주목 받는 것이 동기 부여가 됩니다. 
    사업 초기에는 어떤 식으로든 주목을 받아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4. 청중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청중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콘텐츠는 행동 유도(좋아요, 구매 등)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콘텐츠는 시청자로 하여금 구매, 공유, 가입 등의 행동을 유도해야 실질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조회수가 터진 릴스로 수익화도 가능할까?

콘텐츠를 통해 얻어진 영향력을 기반으로 수익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불쏘시개님은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사업 스터디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화의 기회를 확장하였죠.

구체적인 수익화 경로

  1. 뉴스레터: 불쏘시개님이 제공하는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잠재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작용

  2. 사업 스터디 및 컨설팅: 뉴스레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스터디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직접적인 수익화를 실현

  3. 강의 및 전자책 출판 계획: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 개발과 전자책 출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계획 중

 

무엇보다 중요한 건 콘텐츠의 진정성과 가치 전달

불쏘시개님은 무엇보다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진정성과 가치의 전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관심을 끌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대상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게 성공의 열쇠죠.

 

4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요다님이 
전하는 릴스 제작 노하우

 

요다님이 전하는 릴스 제작 노하우는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 넘게 진행된 벙개에서 좋은 노하우를 공유해주신 불쏘시개님, 요다님 그리고 특별 게스트 채니쌤님 덕분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릴스를 만들면 좋을 지 인사이트를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사이트가 넘치는 이야기가 오고 간 만큼, 다음 커뮤니티 빌더 벙개 때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이뤄지는 벙개에 참여하며,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인사이트 넘치고 싶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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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위해 시작한 SNS가 브랜드가 되었다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많은 이들이 퇴사와 함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꿈꿉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여정은 험난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 과정을 모두 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피곤한덤덤’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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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가 어느덧 5년차 브랜드가 된 피곤한덤덤님. 퇴사를 꿈꾸며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5년차를 맞이한 ‘피곤한덤덤’님의 여정을 통해,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그것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의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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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디자이너에서
캐릭터 브랜드 대표로


PART1 자기소개

Q1. 안녕하세요 피곤한덤덤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멤버, 피곤한덤덤님

내일이 무서운 어른들을 위한 짤 맛집 ‘피곤한덤덤’을 운영하는 덤덤입니다. 제 캐릭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굿즈, 전자책 등 다양한 아웃풋을 만들어 수익화하고 있어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5년 동안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담당했어요.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브랜딩, 마케팅, 제품 디자인 등을 맡았죠. 그러다 유튜브에서 개인 브랜딩을 통해 퇴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제 취미로 캐릭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한 일이 현재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죠.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연히 하이아웃풋클럽(HOC)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곳으로 알았는데, 사실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 특히 저처럼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Q2.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내일이 무서운 어른들을 위한 짤 맛집’ 피곤한 덤덤 브랜드를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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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브랜드는 ‘내일이 무서운 어른들을 위한 짤 맛집’이라는 슬로건 아래 캐릭터 굿즈와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어요.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데, 주로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작가 지망생이나 부업을 찾는 직장인들을 위한 전자책을 판매합니다. 기업과의 마케팅 협업이나 소품샵에 제품을 납품하는 방식으로도 운영되고 있어요. 현재 60개 이상의 굿즈를 판매 중이며, 누적으로 개발된 굿즈는 90개 정도예요. 제작 된 굿즈 중에서는 스마트톡, 키링, 폰케이스가 특히 인기가 많아요.

 

 

인형 굿즈 제작에 도전하고 있는데, 중국의 명절로 인해 생산에 다소 지연이 있었어요. 이 인형은 작년 9월부터 제작을 시작했는데, 올해 3월 말경 출시가 된다고 해서, 팝업 스토어를 기획 중에 있어요. 본래 인형을 1,2월에 완성된 것을 받아서 판매가 가능하겠지 싶었는데 계획된 시기를 넘어가니까 완전 팔릴 수 있는 판을 만들어야 팔리겠다 싶어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죠.

 

퇴사를 위해 시작한 인스타가
브랜드가 되었다


PART2 피곤한덤덤의 시작

Q3. 퇴사를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셨다고 들었는데요.
현재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와 배경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제가 처음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퇴사하는 것을 목표로 그림을 열심히 올렸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아무도 제 그림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제 계정은 회사 생활의 힘든 감정을 풀어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저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이상하게도 그 감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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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제 짤을 보고 위로를 받았다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팔로워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동료들이 부당한 상황에서도 참고 있는 모습을 보며, 화를 내도 괜찮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 짤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내일이 무서운 어른들을 위한 짤맛집‘이라는 슬로건이 탄생했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과 그림 계정을 3년간 병행했지만, 점점 병행이 어려워지면서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요. 특별한 이유라기 보다는 협업 과정에서 사업자증명서나 비용처리 요청받는 경우가 많아서 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히 마켓 플레이스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지만, 점차 제품의 원가와 마진을 계산하면서 자체적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입점하고 판매를 하니까 마진이 별로 나오지 않았거든요.

 

마진율을 고려해서 직접 만들어서 팔았는데 초기에는 생각만큼 판매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팬들의 굿즈에 대한 요구와 지속적인 홍보, 팬 서비스를 통해 차츰 판매가 증가했고, 페어 참여를 하다보니 결국은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피곤한덤덤님의 기업 콜라보

 

Q4. 공감 포인트를 찾는 건 브랜드가 고객과 관계를 맺는데 중요한 요소 같아요.
이 브랜드를 구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처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는 방법을 배우며, 팔로워 수를 2,000명까지 늘렸어요. 큰 기대를 갖고 시작했지만, 실제로는 적금만 까먹고 결국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회사로 돌아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이 브랜드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되었죠.

 

회사에서 배운 브랜딩과 광고 전략을 제 계정에 적용해보면서, 완벽함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팔로워 수가 정체되는 시기도 있었지만, 팬들에게 가치를 주는 것에 집중하면서 점차 성장할 수 있었거든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약 5년 간 13~15번 정도 일러스트 페어에 참여했어요. 일러스트 페어에 참여하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요. 한 번에 많이 팔리기도 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Q5. 스타트업 퇴사 후 첫 창업이신데,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아요.
초기에 오는 시행착오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창업 초기에는 정말 시간과 돈이 가장 큰 도전이었어요. 전업 작가가 되면 시간이 더 많아질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온종일 운영 일에 치여 더 바빠졌어요. 제품 준비와 고객 서비스 대응, 배송 처리 등으로 하루가 금방 지나갔고, 이 과정에서 오배송 같은 실수도 겪었습니다. 부가세 신고 기간이 갑자기 도래하거나 작업 공간을 잃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도 많았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택배와 세무 업무를 외부에 위임했어요. 비용이 더 들긴 했지만, 그로 인해 콜라보레이션과 전자책 작성 등 추가 수익원을 만들기 시작했고, 점차 안정을 찾아갔습니다. 내부 인력을 고용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번 실패도 겪었지만, 리더십과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닫고 개선해 나갔습니다. 메뉴얼을 자세히 작성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업무의 효율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어요.

 

피곤한덤덤님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하이아웃풋클럽은 피곤한덤덤님처럼,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창업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셔서 함께 성장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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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가 전하는 한국인들이 제일 먼저 버려야할 습관

한국 엔터 산업의 문제를 고치겠다는 타일러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멤버들을 위한 연사분들을 모셔 프라이빗한 멤버십 토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기용 CTO님, 우태영 베스트 셀러 작가님, 김태용 EO 대표님,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님에 이어 웨이브 엔터 대표 타일러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타일러가 직접 고쳐보겠다는 한국 엔터산업의 문제점들 | 최성운의 사고실험 [타일러] 1부 / 출처 : EO

타일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웨이브 엔터테인먼트를 공동창업하며 비효율적인 엔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창업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보유한 타일러가 어떻게 많은 도전을 해내고 있는지, 어떻게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시켜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현장에서 나눴던 인상 깊은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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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타일러, 한국에 오다


Q. 한국에 처음에 오셨을 때 무엇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 오게 되셨나요?
원래 하고 싶으셨던 것이 있으셨을텐데 방송일 하는 것 사이에 고민은 없으셨나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처음에는 한반도와 국제 정치, 정보 분석 분야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외무고시 준비에 실패한 후 법학을 공부하기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아서 여러가지 대안을 찾고 있었죠. 마음에 드는 길을 찾기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워싱턴 D.C의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고, 그곳에서 특별보좌관으로 일하다가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북한과 관련된 연구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한국에서는 접근할 수 있는 자료가 매우 한정적이라는 점에 놀랐어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의회 도서관에서는 북한 법전을 쉽게 대여할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그런 자료를 접하기 어렵더라고요.

 

Q.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생활을 계속 이어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장학금이 끊겨 알바가 필요한 시기가 왔고, 주변에서 영어를 가르치라고 권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한국에 왔기 때문에, 영어 교육에 종사하는 것이 목적과 다소 상충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이 영어를 잘하는 외국 유학생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우연히 '비정상회담'에 참여하게 되면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원래 목적과는 다른 방향이었죠.

 

Q. 비정상회담이 후 방송에서 반짝 뜬 스타들이 많이 사라지기도 하는데, 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사실 저는 방송 활동을 꼭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게 아니었어요. 늘 다양한 일에 관심이 많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죠. 그런데 2014년부터 사회에서 '갑질 논란'이 크게 일면서, 저는 '을질'의 문제에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방송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 자신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방송이라는 기회가 주어질 때, 저는 그것을 즐기려고 해요. '불러주면 가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마음가짐이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기회들도 많이 찾아왔고, 그것들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Q.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는 과정 중에서 시도한 실험이나 도전이 있을까요?

엔터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웨이브 엔터

많은 도전들 중에서도 웨이브 창업은 특별히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방송 활동을 하면서 받는 다양한 문의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안 받은 것 중 하나가 문의 양식을 폼으로 만들어 관리하는 거였죠. 처음에는 이 방법이 받아들여질지 확신이 없었지만, 2주 동안의 실험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도들을 통해 제가 하는 일들을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죠.

 

 

스타트업 마인드셋

PART 2 : 호기심, 문제 해결력, 도전


Q. 웨이브 엔터를 창업하고 나서, 기존에 한국 모델과 다른 모델이다보니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사실 시행착오는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불가피하게 따라오는 부분이에요. 특히 프로토타이핑이나 제품 개발, 서비스 설계 과정에서는 더욱 그렇죠. 에러가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계속해서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적절히 조절하는 거였어요.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으면 그만큼 실망도 크기 때문에, 현실적인 목표 설정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웨이브의 사업 모델은 기존의 에이전시 모델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웨이브는 기존 에이전시 모델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특히 수익 배분에 있어서 굉장히 획기적인 모델을 도입했죠.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면서 기존 시장과의 차이로 인해 기대치를 조절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차별점과 가치를 주기적으로 알리고, 왜 우리가 이런 방식을 선택했는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를 통해 시장 내에서 우리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고객들이 우리의 모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웨이브 엔터를 운영하시면서 시스템화에 많은 주안점을 두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계신가요?

 

기존의 솔루션을 참고하여 웨이브만의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의 처리 과정의 자동화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모든 연락을 획일화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는 폼을 개발하여, 내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절차들을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정 확정이나 수익 분배 같은 필수적인 프로세스들이 이 마스터 폼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죠. 본래는 컨택 채널이 분산되어있어, 이 과정을 한 번에 확인하는 게 어려웠거든요. 누가 들어와도 똑같이 같은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13명의 아티스트를 관리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관리 작업을 시스템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식 직원은 2명이고, 나머지는 에이전트 형태로 운영하며, 커뮤니티처럼 "이런 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이 해볼까요?" 하며 아티스트와 프로젝트를 협업하고 있습니다.

 

Q. 웨이브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웨이브는 현재 2년차에 접어들면서, 외국 출신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한국인 아티스트들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모든 아티스트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또한, 커뮤니티 분야와 매출 증진, 출판 쪽으로도 확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로 확장하기 전에는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시장 반응을 먼저 살펴보고, 가장 소규모로 시도해볼 수 있는 파트너와 논의 중입니다. 다른 업계에서도 유사한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죠.

 

Q. 작년에 한글 과자를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https://hangeulkwaja.com/about

한글날 577돌을 맞아 특별히 한글 과자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오프라인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사람들이 많이 배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구글 스타트업 캠프에서 짧은 테마 교육과 팀별 활동을 통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연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면 5분간 벌칙을 주는 등 영어 사용을 장려했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권 어린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알파벳 쿠키처럼,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한글 과자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조사를 해보니 한글로 된 과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타일러가 전한 인사이트 7가지

알찬 시간이었던, 타일러와의 토크


  1. 모든 재능과 성공의 기반은 자신감에서 시작된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부터 가능성이 열린다.

  2.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3. 재능이 없다고 느낄 때조차, 재능은 노력으로부터 생겨나며, 실패는 성장의 일부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4.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는 '온실' 환경에서 잘 이루어진다.

  5.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대해 빠르게 실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는 것은 시장 반응을 측정하고 개선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6.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험은 새로운 인사이트와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의 성장에 기여한다.

  7. 명확한 소통과 팀원들과의 협업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며, 이는 기대치를 명확히 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웨이브 엔터 대표 타일러와의 멤버십 토크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에게 큰 울림과 영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멤버들이 인사이트를 얻고, 사업을 하는 멤버들에게는 또 다른 원동력이 되기도 했던 시간이었어요. 귀한 시간 내주신 타일러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이아웃풋클럽은 멤버들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자신만의 방향을 가지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셔서 함께 성장해보시면 어떨까요?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11기 모집 (3/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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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1인 기업가를 위한 마케팅 레퍼런스 사이트 Top 10

1인 기업가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1인 기업가에게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바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입니다. 혼자 부트스트래핑을 하며 억대 매출을 올리는 이들의 이야기는 자주 들려오지만, 그 성공 뒤에는 많은 노력과 난관이 숨어 있습니다. 특히, 기획부터 개발, 판매, 그리고 마케팅까지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내야 하는 부담은 상상 이상입니다. 마케팅은 특히 전문 지식과 경험이 필수적이라, 이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1인 기업가에게는 더 큰 도전이 됩니다.

*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이란?
- 기업가가 외부자본을 유치하지 않고 회사를 창업하고 운영하는 것을 의미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례를 배우고 점진적으로 적용해나간다면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를 돕기 위해, 1인 기업가들이 마케팅 지식을 쌓고, 영감을 얻을 마케팅 참고 사이트 Top 10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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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

 

1인 기업가의 마케팅을 돕는 
레퍼런스 사이트 Top 10


 

1. 한국에 특화된 광고/트렌드 무료 분석

AISAC 아이작

https://aisac.kobaco.co.kr/trend/

  • 한국 광고계의 유일한 공공기관인 코바코에서 만든 서비스로 광고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라이브 되고 있는 광고 영상, 트렌드 분석, 카피 제작, 스토리보드 제작 등 광고 창작에 도움을 줍니다.

  • 한국에 특화된 데이터가 많이 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트렌드 분석 시, 수집 데이터가 구글, 네이버,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가져와서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유의미하게 모을 수 있습니다.

  • 기획, 소비자 분석, 아이디어 구상, 콘티 제작 등 영상 촬영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을 AI로 지원하기 때문에 꼭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 구글 서비스 중심의 마케팅 인사이트 얻기

2-1 Think with google

https://www.thinkwithgoogle.com/intl/ko-kr/

  • 구글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유튜브 트렌드와 인기 영상을 모아볼 수 있고 디지털 마케팅의 주요 토픽을 돌아보며 구글 서비스의 중심의 마케팅을 하고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피드백 중

 

2-2 구글 스킬샵

https://skillshop.exceedlms.com/student/catalog/browse

  •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익힐 수 있는 곳으로, 데이터 마케팅을 위한 GA4 기본 교육이나 구글애즈, 유튜브 광고 활용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학습 이후 시험 과정이 있어서 해당 플랫폼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파악할 수 있고 한글도 지원되고 있어서 학습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디지털 마케팅을 익히고 싶으시다면 구글 스킬샵을 활용해보세요.

 

2-3 구글 광고 투명성 센터

https://adstransparency.google.com/?region=KR

  • 국내 구글 광고, 텍스트/동영상 광고를 모두 찾아볼 수 있는 곳이에요

  • 단, 구글 광고 투명성센터는 광고주 또는 대행사 이름으로만 검색이 가능해요

 

3. 우리 경쟁사는 어떻게 광고할까? 어떤 트래픽이 들어올까?

  • 시밀러웹 [https://www.similarweb.com/] : 경쟁사 광고 랜딩 페이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볼 수 있습니다. 크롬 확장 웹을 설치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료지만 무료로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어요.
     

  • 애드비트 [https://www.adbeat.com/] : 경쟁사 광고 소재, 텍스트와 이미지 소재 비율, 랜딩 페이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어요.

 

4. 국내 서비스 기반 디지털 마케팅을 익히고 싶다면

https://bizschool.naver.com/

  •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네이버 광고 등 네이버와 연관된 서비스들의 기초부터 활용법까지 무료로 익힐 수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 출시한 클로바X를 활용한 활용법도 제공되고 있어요.

 

https://www.boostcourse.org/opencourse

  • 네이버 부스트 코스 : 디지털 마케팅부터 AI,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1인 기업가로 성장하는데 부족한 부분을 해당 무료 교육으로 채워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izseminar.kakao.com/vod

  • 카카오 비즈보드 세미나 : 대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의 광고 운용법과 고객 관계 관리에 필수가 된, 카카오채널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구글스킬샵처럼 학습과 학습 인증과정이 있어서 자격증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더불어서 카카오비즈보드와 관련된 광고 레퍼런스를 모아둔 사이트도 있습니다. 
    - 모인나(https://www.moinnaa.com/search/kakao)

 

 

5. 국내 마케팅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

https://mix.day/

  • 마켓트렌드부터,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등 마케팅의 전분야와 관련된 아티클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 실제 경력이 있으신 현직 마케터 분들이 기고하시는 글이 콘텐츠로 업로드되고 있어서 더욱 양질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참고하면 좋은 곳들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창업가를 위한
레퍼런스를 서로 공유하고 있어요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슬랙 중

사업을 하다보면 벽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고, 내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디서 어떻게 찾아봐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어디 물어볼 곳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죠. 하이아웃풋클럽은 그러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더 멀리 성장하기 위한 안전대입니다.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에서 멤버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위키

 

하이아웃풋클럽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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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1,000개가 넘는 포춘쿠키를 전량 폐기하면서 얻었던 배움

하이아웃풋클럽 <결국 해내는 사람들, 스몰브랜드 편>

여러분이 만약 포춘쿠키를 하나 깨물었을 때, 거기서 나온 메시지가 단순 행운 문구가 아니라 실수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 바로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는 포춘쿠키 브랜드의 창업 여정입니다. 1,000개가 넘는 포춘쿠키를 전량 폐기해야 했던 아픈 순간부터, 밤을 새워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의 중요성을 깨닫기까지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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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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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창업으로 
3년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PART1 자기소개

Q1. 안녕하세요 브레드하이픈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이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포춘쿠키의 스토리를 담아 선물하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브레드하이픈입니다. 
창업할 때 총 3년간의 기간동안 3가지 목표를 잡아놓고 성장을 하고있었는데요. 

 

  • 1년차 : 가게 만들어 보기

  • 2년차 : 수익 내보기

  • 3년차 : 수익 안정화

 

하지만 저는 이 때 제가 생각했던 3년차와 실제 모습에서 너무 괴리가 느껴지더라고요. 수익 안정화도 어렵고, 이게 맞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잠도 잘 못잤던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 원온원노트 계정을 통해 HOC 하이아웃풋클럽을 발견했고, 정체된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들어왔습니다.


 

포춘쿠키에 스토리를 담아 선물하는 브랜드

Q2. 현재 운영하고 계신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브레드하이픈님의 포춘쿠키 브랜드

 

수제 포춘쿠키에 스토리를 담아 선물하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행사(창립기념일, 워크샵, 팀빌딩, 교육 등), 개인 행사(기념일, 돌잔치)등에서 답례품으로 많이 주문해주세요. 포춘쿠키를 브랜드 컬러, 문구, 스티커를 맞춤형으로 커스텀해드리고 있어요 :) 

 

직장에서 마주한 현실


PART2 현재의 브랜드를 시작하기까지

Q3. 브레드하이픈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배경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좋아하는 문화의 회사를 만들어야 겠다는 계기가 있었어요. 

 

해외 취업을 준비하면서 대기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그곳에서 부장님들 사이의 승진 경쟁이 치열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전무님 자리가 비어 있었어요. 알고 보니 하루아침에 다른 곳으로 인사발령이 난 거였어요. 

 

이를 통해 직장 생활이 얼마나 불안정하고 경쟁적인지를 깨달았죠. 저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가진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그런 곳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찾을 수 없다면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 제 남자친구가 베이킹을 배우며 즐거워하고 있었고, 저는 그 운영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우리는 무작정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Q4. 브레드하이픈 매장 오픈은 어떻게 하시게 되었나요?
 

첫 시작할 때 생활비를 벌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컸어요.

그래서, 열심히 연습한 품목으로 베이킹 클래스를 열어 가설을 검증해보았어요. 우리가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일을 하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었죠. 

 

다행이도 2주 만에 1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어요. 그리고 곧바로 가게 계약을 했어요. 베이킹 클래스는 장소가 없어도 되지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꼭 장소가 필요했거든요. 섣불리 계약은 했지만, 사실 저는 디저트 제작이나 가게 운영에 대해 잘 몰랐어요. 그래서 계속해서 배우고 공부했어요.

 

28권의 책을 매주 읽고 
새로운 디저트를 시도하다

Q5. F&B에 대한 경험 없이 매장을 시작한만큼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창업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무엇보다 돈이 없었어요. 

저는 버터 한덩어리가 그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사업자면 혜택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제가 돈을 벌어서 재료비를 벌고, 중고 오븐을 구매했어요. 남자친구는 열심히 제품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는 해야하는데 재료비가 너무 비싸서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요. 그래도 매번 다시 만들어보며 개선해나갔습니다. 어떤 제품을 먼저 만들어야할지도 어려웠어요. 그래서 28권이 넘는 책을 읽고 매주 새로운 디저트를 시도해보면서 포춘쿠키, 휘낭시에,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었어요. 

 

그 중에서 포춘쿠키와 쌀 휘낭시에에서 반응이 오더라고요.
 그렇게 찾아나가며 매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업과 함께 하며 
한층 성장한 브레드하이픈


PART3 브랜드 운영과 성장

Q6. 포춘쿠키를 하는만큼, 이벤트나 다른 기업에서 관심을 두기 좋았을 것 같은데요.
브레드하이픈을 운영하면서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배달의 민족에서 HR분야에서 일하시는 일을 엄청 잘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포춘쿠키에 브랜드 컬러 색으로 주문해주셨어요. 처음에 색이 아쉽게 나와가지고, 여러 차례 테스트를 시도한 끝에 배달의 민족 키 컬러가 들어간 민트 포춘쿠키를 만들 수 있었어요. 사진 보여드리면서 색이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함께 기뻤던 경험이 기억나요. 당시 여러번 테스트하느라 힘들었지만 너무 뿌듯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브랜드 컬러를 살린 포춘쿠키로 카카오, 농협은행, 디올 등 다양한 브랜드들에서 주문해주셨어요. 
고객이 원하는 게 당장은 없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죠.

 

1,000개가 넘는
포춘쿠키를 전량 폐기하다


Q7. 반대로, 큰 어려움을 경험했던 순간은 없으셨나요?

1,000개가 넘는 포춘쿠키에서 실수가 있어 전량폐기해야 했어요. 

저희의 제작 과정에서의 문구가 잘 못 들어갔었어요. 이 때, 행사가 얼마 안남은 상황이였어요. 그날 밤을 새서 다시 만들어 퀵으로 보내드렸어요.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이 때 저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어요. 실수를 방지하는 걸 개인의 역량이 아닌, 실수 자체가 안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걸요.  이후로 이와 같은 실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아픈 실패였지만 큰 배움이더라고요.

 

피드백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다

Q8. 브레드하이픈의 사업 성장을 위해 특별히 중점을 둔 전략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첫 창업인만큼, 피드백이 절실했어요. 그래서 하이아웃풋클럽에 찾아온 것도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가 가장 컸습니다. 진짜 피드백을 듣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언제까지나 제 옆의 지인들에게 염치불구로 물어보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서는 그게 너무 쉽더라고요.

 

창업가 커뮤니티에서 커피챗을 통해 피드백을 얻은 브레드하이픈님

 

예를 들어, 상세페이지에 대한 피드백이 기억나는데요. 2기 라떼님 제가 가지고 있는 상품에 대한 상세페이지를 HOC 안에 계시는 19년차 마케터 라떼님께서 직접 컨설팅을 해주셨어요!​ 그것도 커피챗을 통해서요. 

 

만약 밖에였으면 이런 기회가 없었을 텐데 이런 소통의 창구도 마련해주시고 ​라떼님께서 정말로 진심어린 피드백 및 컨설팅을 해주셔서 덕분에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제대로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라떼님 결혼식 때 포춘쿠키로 주문해주셔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도 있어 너무 감사했어요.

 

팝업 스토어로 
가게가 아닌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얻다


PART4 스몰 브랜드의 마케팅 & 찐팬 만들기

Q6. 시장에서 브레드하이픈을 알리기 위해 
어떤 브랜딩, 마케팅을 계획하고 실행하셨나요?

 

마루에서 진행한 포춘쿠키 팝업스토어

아산나눔재단 마루 팝업스토어를 한 게 떠올라요. 

 

원온원노트님께서 마루 팝업 신청서를 주시며 한번 넣어보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사실 저는 이런 좋은 곳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치만 용기내서 지원이라도 해보자라고 시작했는데 감사하게도 면접도 통과하고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역삼역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할 수 있었어요. 

 

당시 실제로 구매해주셨던 담당자분들도 만나고, 손님들도 많이 좋아해주셨어요. 
이 때 우리가 가게가 아니라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Q10. 고객 분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고 유지하고 계신가요?

 

고객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어요. 저희는 단순한 포춘 쿠키를 넘어서, 우리의 노력과 정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이를 위해 저희가 매일 하는 작업,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공유했죠.

 

이러한 노력 덕분에 고객 분들과 자연스러운 연결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행사 / 이벤트할 때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것


PART5 브랜드 비전

Q11. 앞으로 브레드하이픈의 장기적인 목표나 비전이 있을까요?

현재 저희는 포춘쿠키 안에 메시지를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어요. 이 포춘쿠키는 단순한 간식이 아닌, 고객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는 수단이 되고 있죠. 

 

저희의 목표는 행사나 이벤트를 계획할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거예요. 이를 위해, 저희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맞춤형 메시지와 브랜드의 키 컬러를 담은 포춘쿠키를 제공하며,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러한 노력이 포춘쿠키가 단순한 선물을 넘어 감동과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는 주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요.

 

Q12. 앞으로 브랜드를 어떻게 성장시켜나가실 계획이신가요?

지금까지 주로 제품 판매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왔어요. 하지만, 2024년에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서 제품이 지닌 가치와 의미에 더 깊이 고민하여, 각종 이벤트와 행사에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해요. 포춘쿠키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가치를 재정의하고,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하고 싶어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걸 넘어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별한 순간에 기억될 수 있는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고자 합니다.

 

스몰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조언


Q13. 다른 브랜드 창업자들,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창업의 길은 출퇴근이 없는, 때로는 지치고 힘든 날들이 연속될 수 있지만,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가치와 목표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면 좋겠어요. 우리가 꿈꾸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해요.

 

Q14. 브레드하이픈님에게 하이아웃풋클럽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하이아웃풋클럽(HOC)은 저에게 있어서 마치 대학원과 같은 곳이에요. 

이곳에서 얻은 경험과 학습은 어디에서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며, 실제 학위를 받는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저는 개인적으로도, 전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고, 매 기수마다 상을 받는 등의 성과도 이루어냈어요. 가게 운영에서 브랜드 구축, 개인에서 리더로, 그리고 단순한 멤버에서 프로젝트를 이끄는 빌더로의 변화를 경험했어요. 이 모든 성취는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활동 기간 동안

가게에서 브랜드로 성장했고
4평에서 8평 작업실로 확장했고
원룸에서 아파트로 이사갈 수 있었어요.

내가 성장하는 법과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브레드하이픈님

 

Q15.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만약 성장하고 싶지만 주변 환경이 지원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하이아웃풋클럽과 같은 커뮤니티에 참여해보세요. 

혼자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보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고민은 결국 우리를 더디게 할 뿐이에요. 특히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희와 함께 성장의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내 것을 만들고 성장하는 이들의 여정을 돕고 있습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픗클럽에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은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적인 성장 방안 공유 등을 통해 사업의 여정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있게 만들어 드립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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