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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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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은 세일즈

image.png반갑습니다!

Relate팀 @유원석 Won 님이 개최한

B2B Sales Bootcamp 0기로 함께한 정승훈입니다.

대학교에서 창업을 꿈꾸면서 작은 도전과 실패를 맛보고 있는 중인데요.

그 중 작은 실패를 겪고 내공을 다지고 있던 중 B2B 세일즈에 관심이 생겨 이번 부트캠프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다수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며, 설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관심분야를 세일즈에 접목시키면 어떨까하여 이번 부트캠프에 참여하였고,

제가 배운점을 공유하려 합니다.

후견지명의 연속.

사후 확신 편향(事後確信偏向, 영어: Hindsight bias) 또는 후견지명(後見之明)이란

일어난 일에 대해 원래 모두 알고 있었다듯이 말하거나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 제품을 팔 때는 이 제품을 살만한 사람에게 팔아야 한다. "

" 이메일을 보낼 때는 자기소개와 연락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 "

위 내용들을 딱 보았을 때,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라고 느껴집니다.

Relate 팀에서 작성한 블로그를 보면서 세일즈 이론을 익힐 때 머리에 맴돌았던 문장입니다.

뭐야? 당연한 말을 왜이렇게 어렵게 말하는거지..?

실천, 실행, 결국 실전

하지만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과제를 통해서 실전으로 콜드메일을 보내는 저의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막상 직접 콜드메일을 보낼 때는

제 자신의 절실함 등과 같은 외부 요소인 요소들로 인해서

위 사항들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퓨처플레이에 인터뷰요청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B2B세일즈에서 말했던 읽고싶게끔 하는, 간단하고 명료한 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일부러 블러처리 했습니다! )

스크린샷 2023-12-05 오후 3.36.01.png

또한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작이였을 뿐,

그 당연한 행동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이 녹아있었습니다.

다른 학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이론 혹은 방법론이 정립된 지 얼마 안된 B2B세일즈는

전문가분들의 실질적, 실무적 노하우가 담겨있는 것이 더 와 닿았습니다.

마무리

짧은 시간동안 배운 내용을 방대하게 적는 것 또한 오만이라 생각하여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다음 세일즈 부트캠프를 참여하거나 혹은 세일즈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높아진다면,

입문자들이 세일즈를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 여자 꼬시는 것은 세일즈를 하는 것이다" 의 제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Thanks to. @유원석 Won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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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정승훈

셋 넷, Born to Beat! 안녕하세요, "B2B"입니다.

image.png

제가 알고 있는 비투비는 너를 그리워하다 시간이 가버린 비투비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최현종 님의 추천으로 @유원석 Won B2B세일즈 부트캠프를 여신다는 소식을 듣고,

우당탕탕의 과정을 거쳐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샷 2023-11-24 오전 12.42.16.png

3주간 진행되는 B2B세일즈 부트캠프는 이미 1주가 지난 상황이었고, 제 스스로 팔로업을 해야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B2B를 제대로 겉핥기 시작한 과정을 공유해보려고합니다.

Relate 세일즈 블로그 읽기

스크린샷 2023-11-24 오전 12.47.45.png

CRM이란 무엇인가?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relate 블로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어렵다. 어려워.

학생이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휘를 바로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읽으면서 100% 와닿는 부분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대충' 이해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B2B 세일즈를 이해한 내용을 적자니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 지를 못하니 뭘 적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image.png



Day2 웨비나 후기

부트캠프 진행 중 나의 표정

🔥감 on X: "@tottot_mp 앗!!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자 빨리 여기 여기 오른쪽에 크~게 벌린 입 보이시죠 저게 제 입이랍니다~^♡^  https://t.co/cGuQm5hVft" / X

" 너무 재밌다. 진짜 재밌다. "

블로그 글을 읽을 때 추상적이었던 것들이 @유원석 Won 님께서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고,

직접 본인 영업했던 예시를 보여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중요 인사이트

  • ICP를 정의하고 영업을 하는 것이 100배 더 중요해졌다.

    • 구글에서 스팸메일에 관한 규제 정책을 발표함.

    • 콜드메일 이제 남발하면 안된다.

  • ICP 찾을 때 링크드인 활용을 많이 하라

  • 콜드메일에 CTA 는 필수!

    • 그리고 짧게 해라.


이제 할 것

ICP를 정의하고, ICP 에 맞는 잠재 고객사 5개 찾고, 담당자 연락처 확보하기

(사실 이번에 과제를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잘 하지도 못해서 원석님이 한번 더 기회를 주셨습니다.)


부족하고 쓸데없이 긴 글이지만, 술술 읽히는 다소 만화책같은 수준 낮은, 하지만 귀엽게는 봐줄만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크린샷 2023-11-24 오전 1.26.27.pngimage.png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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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정승훈

Junction Asia 2023 해커톤 다녀왔습니다.

자기소개

이름 : 정승훈

나이 : 26세

학교 : 한동대학교 재학중

특징 : 프론트 개발자 포지션에서 기획자로 전환이후, 첫 기획 경험으로 Junction 해커톤에 참여함.

무더운 여름방학...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성장중이다.

하반기가 되고 해커톤이라는 경험을 하고 싶어 알아보던 중, Junction Asia를 알게 되었다.

2박3일 해커톤은 처음...

하고싶다. 뭔가 멋있다.


팀빌딩

→ 같이 경험을 쌓고 싶다고 느꼈던 사람들. 내가 각 분야에서 평소에 잘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 위주로 모으게 되었다.
(이게 추후에 얼마나 큰 후 폭풍으로 다가올 지… )

워낙 대규모 해커톤이라 그냥 신청을 하는 것만으로도 의의를 두려고 했다.

7월 26일 신청완료!

스크린샷 2023-08-23 오후 4.11.18.png


❗️8월 7일 결과발표. 합격.❗️

스크린샷 2023-08-23 오후 4.14.59.png


8월8일 첫 미팅.

IMG_6536.JPG간단한 자기소개. 이번정션에서 얻고 싶은 것 등을 나누며 해커톤 참여전 준비해야할 것들을 정리했다!


🌘Day 1🌘

스크린샷 2023-08-23 오후 4.05.58.png

부산에 가는 겸 겸 첫날 접수 시작 전 잠깐 구경하고 싶어서 이른 아침부터 부산으로 향했다.

  1. 평소에 밤낮 바뀜. (해커톤 전날이라 2시간 자고 부산으로 출발)

  2. 날씨 습하고 더웠음. 푹푹 찌는 듯한… (첫날 밤에 폭우 쏟아짐. 비오기 전 짱 습한.. ㅠㅠ)

이 두가지 때문에 그렇게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벡스코에 도착하여 접수를 함.
시간은 저녁 6시

그래도 팀 사람들과 트랙들이 만들어 놓은 부스들을 구경하니 설레고 시원해서 컨디션이 나아졌다.

IMG_2994 2 크게.jpeg

트랙은 크게 5개로 나누어졌다.

  1. 신한카드

  2. JAKA (포도씨)

  3. solum

  4. 부산관광공사 x GrounK

  5. CNT tech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선물을 많이 받았다. 부채, 파일, 펜, 등등

영어로 진행되는 해커톤이라고는 했지만, 대부분 한국 분들이셨기에 한국어로도 회사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이후 7시부터는 오프닝으로 정션 소개 및 크루 소개가 이어졌고 8시부터는 트랙소개가 시작되었다.

이제부터 진짜다. 정션 신청부터 베일에 쌓여있었던 트랙주제가 발표되는 순간.

  1. 가장 맛있어 보이는 곳은 부산시 x 신한카드였다.
    왜냐하면 신한카드 와 통신사 데이터를 해커톤 기간중에 제공해준다고 했기 때문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야하는 다른 트랙과는 다르게 무궁무진한 데이터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을 거 같아 좋았다.

  2. 내가 이미 실현하고 싶은 식비관련 어플이 있었는데, CNT tech가 마침 배달어플이 과포화된 상태에서의 솔루션을 원하기에 이 트랙에 잘 어울려보였다. 또, CNT 대표님은 트랙 설명만을 하고, 시간 사정상 첫날에 자리를 비우셔서 부스에서 설명을 들을 수 없었다.
    ( 그렇기에 다른 팀들도 정보가 부족했겟지? → 선택안하겠지? 라는 생각의 플로우..)

(결국 처음에는 경쟁률이 많이 없어보이는 CNT로 전략적으로 들어가게 됨.)
(나머지는 우리 개발 fit과 맞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pass.)

그렇게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다 나온 아이디어는 데이팅 앱을 통한 로컬 음식점 추천 서비스.

아이디에이션 과정에 있어서 방법론없이 그냥 무작정하다보니까 너무 어려웠다.

내가 모은 팀원인 만큼 내가 그속에 자신있게 녹아들어서 조율을 하고 이끌어나갔어야했는데 내 능력 부족이 너무 확연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IMG_3045 2 크게.jpeg🌗DAY 2,3🌖

멘토링

두번째날 13시에 멘토링이 예정되어있기에 그전까지 프로토타입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하여 개발을 진행하였다.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회의를 하는동안, 개발자끼리는 프론트와 백서버를 어떻게 구상하고 필수적으로 구현할 기능들에 있어서 구상을 했다.

멘토링을 준비하던 중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가 과연 트랙에 fit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데이팅앱을 통하여 음식점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아무리 생각해도 부산관광공사와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동안 총 수면시간 4시간. (시작 전날 + 첫날)

멘토링 트랙을 바꿀 수 없어서 CNT 멘토링이 끝나자마자 부산관광공사 트랙 부스에 찾아갔다.

우리의 상황을 설명을 드리니 굉장히 친절하고 자세히 멘토링을 해주셨다.

산발되어있는 포인트를 조금더 타겟층을 명확히하여 Deep 하게 만들었으면 하셨다.

개발시작

멘토링을 토대로 제대로 아이디어를 다듬고 개발이 시작되었다.

지금부터는 개발이다. 개발느님… 부디..

1명이서 프론트 모두 해야했기 때문에 최대한 서비스의 기능을 최소화하였다.

개발적인부분에 있어서는 SSap 가능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래서 약 12시간 후인 6~7시까지는 개발이 완료하여 서버와 연결하고,
데모 부스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아이디어 구체화, 그 기반으로 발표 준비, 부스 준비를 이어가며 날이 점점 밝아왔다.

중간중간 개발진행상황을 봤는데, 영 찜찜하였다. 너무 느리다.

이 속도대로라면, 우리가 원하는 핵심기능을 다 담지 못할 것 같다.

어쩔 수 없지만 디자인적인 디테일은 다 버리더라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하였다.

...

😭형 개발 못할 것 같아.😭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새벽 4시즈음 개발자의 표정이 안좋다.

나: “어때?”

어디를 보고 있는 지 갈 길을 잃은 눈빛은 나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그렇게 노트북을 챙기면서 일어나며, 중얼거리며 한마디를 했다.

개발자 : “형…. ㅈ…대써.. 못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

내가 원하는 만큼 개발이 안될 것 같다라는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닌, 내가 빌딩한 팀에 있어서 애초에 개발자에게 말도안되는 임무를 준 것에 대한 죄책감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어떤 것이 잘 안되냐는 질문에 개발자는 말 없이 피그마를 이곳저곳 살피고 나서는 자신 없는 말투로 나에게

개발자 : “아니야… 일단 해볼게.. “

거의 눈물이 날 뻔 했다.

(미안하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자의 기를 죽이지 않는 것이다.

나 : “괜찮아. 다 계획에 있었어. 너 다 안해도 돼. 너가 개발 못해도 프로토타입으로 발표하고 다 커버칠 수 있어 걱정하지마. 우선 기다려봐 이야기 해보고 다 빼줄게.”

🧐해결방안🧐

생각을 하자. 승훈아. 생각을 하자. 승훈아.

  1. 디자이너는 자고 있다. (다행이다.)

  2. 기획자는 안잔다. (다행이다.)

  3. 개발자는 슬프다. (나도 슬프다.)

바로 기획자와 상황을 공유했다.

결론은 계획했던 서비스의 60프로를 날리는 것.

핵심기능은 들어가되, 부산의 모든 지하철역 중 3개의 지하철 역만 서비스에 넣기로하고, 디자인적인 부분에 있어서 디테일은 모두 내려놓기로 결정하였다.

5분동안 결정한 것을 토대로 개발자에게 말을해주니…

‘ 이내 그의 얼굴에.. 꽃이.. 피었구나… ‘ 🌸

개발자와 대화

개발자 : 형… 할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그래도 돼..?

나 : 괜찮아, 괜찮아. 이것조차 안되어도 다 계획있으니까 조바심 내지말고, 그냥 편하게 해. 망해도 좋아.

개발자 : 디자이너한테는 어떡하지.?

나 : 그건 내가 걱정할게 너는 그거 걱정하지마

디자이너에게 지금 상황이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였다. (디자인 디테일 못챙겨서 미안하다..)

다행히도, 디자이너는

디자이너 : 당연히 괜찮지. 원래 이런거니까. 괜찮아! 응응!

‘ 폭풍같았던 마지막 스퍼트가 지나가고 어스름한 해가 뜨고 있었다.”

서비스 요약과 발표 플로우가 정해지고, 나는 연습을 한 후,

10시30분. 컨디션을 위해 1시간정도 수면에 취하게 되었다.

드르렁…

11시 30분 제출 30분 전이다.

11시 55분.. 제출완료.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또 일이 터졌다.

파이어베이스 request 한도가 초과되어 백이 안돌아간다. ㅋㅋㅋ

앞에 2팀정도밖에 남은 상태에서 이런 상황이라니…

결국 결제를 통해 DB를 늘려 해결하였다.

발표.. 끝..

밥먹자…


최종 발표

초반에는 상을 기대했지만, 개발자 부족으로 인해서 오는 여러 완성도 측면에서 계획했던 것들이 안되다 보니 상을 타는 상상은 접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일이 일어나게 하였던 리더로써 처음 팀빌딩부터 모든 것이 너무 아쉬웠고 미안했다.

그렇게 다른 트랙별 1등 발표를 보게 되었다. 다들 발표를 너무 깔끔하게 잘했고, 피피티 디자인이 너무 좋았다.

(모든 참가자들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였다.. 확실히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기본인 것 같다. )

화장실 가는 길에 우리 팀 멘토를 해주셨던 papaya 김태엽대표님과 마주쳐 잠깐 얘기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가졌다.

감사하게도 기억에 남으셨는 지, 나에 대해 이것저것 여쭤봐주셨고, 명함을 교환하게 되었다.

( 명함을 만든 이후, 처음으로 다른회사의 대표님과의 명함 교환. 설렜다.)

최종 발표. solum 트랙 팀이 1등.

보편적인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닌,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았던 부분을 문제로 인식하게 만든 것이 인상 깊었다.

집으로..

스크린샷 2023-08-23 오후 4.31.36.png



🤔KPT회고🤔

Keep

  •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어, 편안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주도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최고라는 자신감.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Problem

  • 팀빌딩에 있어서 기술을 본 것이 아니라, 단순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꾸림.

  • 리더, 기획자로써 내는 아이디어 빌딩 방식이 명확하지 않음. 우왕좌왕 여기저기 쏠림. 뚝심이 없음.

  • 해커톤 전 컨디션 조절 실패.

Try

  • 내가 가지는 직관을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공부가 많이 필요함.

  • 해커톤을 나가기 전 면밀한 사전조사를 통하여 개발 스텍이 맞는 개발자들을 영입할 것.

  •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리더인가 기획자인가 개발자인가. 고민해보자 .

전체적인 회고 정리.

나는 이번 해커톤에서 실패한 리더이자 기획자이다.

물론 팀원들은 애초에 상받을 생각으로 참여한 것이 아닌, 즐거운 여름 휴가 느낌으로 참여한 것이겠지만,

이왕 이렇게 참여한 거, 상을 타서 돌아가는 경험을 안겨주는 것이 리더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상을 못탈 지 언정, 모두가 행복하게 진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1. 모두의 의견을 들어가며 행복하게 아이디에이션을 하여 개발하는 것.

  2. 기획자가 가지는 직관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팀원의 의견을 모두 반영하지는 않을 수 있는 방법.

뭐가 맞을까..?

과정이 어떻게 되었든 이런 해커톤은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미화가 되는 것인가.

사실 정답은 없겠지만, 이번 해커톤을 통해서 어느정도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는 거 같다.

다만 언제든, 한가지의 사례를 통해서 극단적인 방향으로 결정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뿐.

이 경험을 통해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도 아닌 리더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 알게 된 거 같다.

스크린샷 2023-08-23 오후 4.43.23.png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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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정승훈

"정승훈 폼 미쳐따이" _ 숏커톤 후기

🧐 니 누구야?

이름 : 정승훈

나이 : 26 (98년생)

학교 : 한동대학교

직책 : 동아리 PARD 웹개발자

특징 : 웃음 잃지 않음. 분위기 메이커. 고갈되지 않는 대단한 체력.

🧐 숏커톤?

한동대학교 동아리 PARD에서 18시간동안 진행한 Short + 해커톤.

6명이서 한팀이 되어 진행함.

팀명 : “예진이 어디갔조?”

기획자 : @신하진 학부생 @배예진

디자이너 : @신지수학부생

웹개발자 : @박지성 @정승훈 @김지수


파드가 뭐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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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가장 핫한 동아리 만드는 법 | Disquiet*

아 거기 파드? IT동아리 이번에 새로 생긴 곳? - 대학원생우리도 협업 뭐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료 교수님? - 교수님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동아리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하고 1기 멤버 40명을 모으기까지 어떤 시도를 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

https://disquiet.io/@owen/makerlog/7164


니들 숏커톤 전에 뭐했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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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J방법론을 사용한 첫 기디개 연합세미나 회고 | Disquiet*

안녕하세요! 숏커톤 ❓‘예진이 어디갔조?’❓‘를 소개합니다🔥(조이름은 숏커톤에 참여하지 못하는 예진언니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만들었습니다ㅎㅎ)개발자 @정승훈 @김지수 @박지성기획자 @배예진 @신하진 학부생디자이너 @신지수학부생(사전에 GS25를 방문해 어플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

https://disquiet.io/@22100418/makerlog/9156



🧐뭐 만들었어?

자세한 설명은 여기보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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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커톤을 마치며(feat.전현mood 서비스🤭) | Disquiet*

프로젝트소개 서비스명: 전현MOOD 한줄 소개: “전”애인의 유형을 파악하여 “현” 애인의 “무”드 파악 서비스! 전애인의 특징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연애 상대를 추천해줘 나와 맞는 사람과의 연애를 도와주는 재밌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다! 프로젝트 기획자의 KPT회고KEEP주제를 재밌게&...

https://disquiet.io/@22100418/makerlog/9467



🧐니 뭐했어?

프로젝트 웹/앱 구현을 담당함.

실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박지성이 질문페이지를 담당하고,

나머지 입력페이지와 결과 페이지를 김지수와 함께 구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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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회고]

Keep

심리적 안정감 폼미쳐따이

어떠한 의견을 듣고, 그에 대한 찬성, 반대의견을 말하는데에 있어서 그 누구도 1초의 망설임이 없었음. 내가 말하는 의견이 바보같지 않다는 믿음.


나 개발 은근 잘하네?
  • 나는 개발 부분에서 1인분도 못할 줄 알았다. 개발에 자신이 없던 나는 탑다운 방식으로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리액트를 공부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런 나에게 일단 개발을 해보는 식의 바텀업 방식을 추천했지만 들리지 않았고 개발실력은 제자리걸음이었다.
  • 하지만 숏커톤을 통해서 어떻게든 주어진 시간 내에 내가 해야할 과제가 있었고, “어떻게든” 만들다보니 생각보다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쉽게 활용하여 개발부분에 1인분을 기여할 수 있었다.
  • 앞으로도 개발실력 향상에 있어서 탑다운 방식보다는 바텀업 방식으로 실력을 키워나가자.

Problem

(추후 업데이트예정)

Try _ 다음 롱커톤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개발실력 향상.
  • 나는 기획자로 전향하고 싶지만, 칼을 뽑았으면 무라고 끝까지 썰자.
  • 이번 숏커톤으로 리액트 개발 자신감이 생겼으면, 더욱더 강화 시켜서 롱커톤 전까지 FireBase까지 다룰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하자.
겸손해라.

  • 체력부분 : 18시간동안 미친듯한 텐션으로 숏커톤을 마친 당일 오후 11시까지 놀았다. (약 40시간 깨어있었음)
  • 하지만 롱커톤은 3주동안 진행되므로 체력 안배를 잘 해야겠다.
  • 협업부분 : 이번 숏커톤 팀 같은 경우 숏커톤 전에 미니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삼투압식 소통을 이미 수차례 해 온 터라 협업이 잘 되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 롱커톤 같은 경우 다른 팀이 만들어 질 것이고, 새로운 사람들과 기존 하던 방식대로 하면 상대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미친듯한 텐션이 무기라는 이유로 바로 들이대는 것이 아닌, 천천히 텐션을 올려 심리적안정감이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마무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

upvote와 댓글 ( 질문)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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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정승훈

[PARD] REACT 배우기 전 기초다지기 스터디 후기

안녕하세요

PARD 1기 웹파트 정승훈입니다.


HTML & CSS 스터디

나는 PARD의 웹파트 일원으로, REACT를 공부중이다.

하지만 아직 개발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학생이기에, HTML과 CSS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REACT 공부 따라 가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나같은 학생을 위하여 PARD 측에서는 HTML과 CSS 기초 다지기 스터디를 열어주었다.


후기

스터디장은 박정규 개발자로 PARD의 개발파트장으로 아주 실력이 뛰어난 분이다.

지식을 습득하고 익히는 속도가 일반인의 몇배 수준으로 보이는 아주 훌륭한 인재로 보여, 많이 배우고 싶은 사람이다.

스터디는 스터디장이 직접 만든 HTML/ CSS Module을 훑어보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기존에 흩어져있던 코드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받아들이기 편했으며, 이후 HMTL, CSS 를 사용할 때 언제든지 가져와서 쓸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기에 만족이 컸다.

스터디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CSS의 표현 방법"이었다.

나는 원래 컴맹이었기 때문에, 코드를 보는 것에 익숙치 않아, 웹을 공부할 때 곳곳에 껴있는 CSS 구문들이 JS와 관련이 되어있는 것인지 헷갈리기 일수였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내용일지라도, 나에겐 이런 20초정도의 설명이 앞으로 나의 웹개발에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마무리

이렇게 글을 쓰는게 처음이기에 두서없이 적은 것 같아 부끄럽지만, 우선 이렇게라도 적어보았다.

스터디를 열어준 PARD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여 컴맹이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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