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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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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개선의 Specialist를 꿈꾸다 (1)

지난주, 팀빌더팀에서 주관한 김승정님의 “성공하는 프로덕트의 리텐션 극대화 전략”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PO/PM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개선해야할 지표를 “데이터 리터러시” 기반으로 정의하고, 지표 개선을 위해 “문제정의→가설수립→액션 및 검증→결과”라는 사이클을 돌리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근

1. ‘개선해야할 지표를 “정확한 데이터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 중이었고,

2. 곧 출시할 프로덕트의 Carrying Capacity와도 직결되는 리텐션 전략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강연이었습니다.

주요 인사이트로,

리텐션을 고객 세그먼트 최소 3단계 이상으로 쪼갠 후, 세그먼트 별로 이뤄지는

✅ 리텐션→참여도→신뢰충성도→바이럴&래퍼럴→온보딩→리텐션

✅ 리텐션→참여도→신뢰충성도→바이럴&래퍼럴→재구매 반복 유도→CLV증가, CAC회수→리텐션

이라는 사이클에 대해 각 단계별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 온보딩의 중요성

- 고객, 피드백, 데이터를 세그먼트 별로 분할해서 보기

- 사용자를 세그먼트 별로 나눠야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 가능 등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뛰어난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지표 개선의 Specialist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계속 끊임없이 공부하고 경험하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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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Earlybird

매번 허겁지겁 준비하고, 지각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각방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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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정영헌

얼리버드의 로고는?! | 매번 허겁지겁 준비하고, 맨날 지각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얼리버드 팀의 이야기(2)

안녕하세요, 지각방지 서비스 "얼리버드"를 개발 중인 얼리버드팀 리더 정영헌입니다.

"얼리버드"의 로고

얼리버드팀은 프로덕트 로고의 방향을 두고 치열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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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분좋게 룰루랄라 이동하는 새

  2. "또 늦었다!!!"라고 말하며 눈물흘리며 이동하는 새

1번(기쁜 새)의 경우

  • 매번 급하게 가거나 지각이 잦은 사용자가 "이 앱을 쓰면 나도 저 새처럼 여유롭게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 심리를 가질 것이며, 솔루션 효능감이 입증될 시 기대 심리는 더욱 강화될 것이다.

  • 이러한 기대 심리는 프로덕트 최초 설치(첫 인상) 및 재방문율에 영향을 줄 것이다.

  • 결국 지각방지 = 얼리버드 라는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시장에 있는 캐릭터 로고는 대부분 웃는 얼굴이다.

2번(우는 새)의 경우

  • 울고 있는 새는 매번 급하게 준비하고, 지각이 잦은 사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 "지각"이란 키워드와 관련이 깊어 브랜딩에 도움될 것이다.

결국 정답은 없기에, 저희 팀은 "어떤 로고가 '재방문율'이라는 지표에 영향을 줄 것인가"라는 기준을 바탕으로 계속 고민 중에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느 캐릭터가 사용자의 재방문율을 더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이름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른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날만을 기다리며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

* 저희 프로덕트에 대한 설명은 이전 아티클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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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Here we go soon...

프로지각러가 프로지킴러가 될 수 있도록

더 이상 허겁지겁 나갈 준비를 하지 않도록

완벽주의러에겐 지각이란 오점을 남길 확률이 0%가 되도록

얼리버드가 여러분들에게 공개될 시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전까지 얼리버드팀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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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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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팀의 회고 방식... | 매번 허겁지겁 준비하고, 맨날 지각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얼리버드 팀의 이야기(1)

안녕하세요, 지각방지 서비스 "얼리버드"를 개발 중인 얼리버드팀 리더 정영헌입니다.

"얼리버드"의 회고 방식

얼리버드팀은 작년 GDG campus Korea에서 주최한 6weeks product maker challenge에 참여했었습니다. 빅테크 현직자 분들로부터 팀 회고를 진행하는 법을 배웠고, 이번 프로덕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회고 양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번주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 좋은 점

    • 아쉬운 점

  • 아쉬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점

  • 이번주 진행했던 학습/개발 내용

  • 가장 고민을 했던 지점

  • 다음주 계획

위 양식에 기반해 회고록을 작성하고, 1주 단위 스프린트가 끝나는 일요일마다 서로 회고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고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업무를 복기하고, 보완점을 파악할 수 있음.

  2. 동료가 어떤 일을 진행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음.

  3. 동료가 어떤 고민사항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조언을 줄 수 있음.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회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또 저희 팀의 회고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회고를 바탕으로 얼리버드팀은 개인적으로도, 팀적으로도 더욱 단단해지며 프로덕트 배포에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얼른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날만을 기다리며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

* 저희 프로덕트에 대한 설명은 이전 아티클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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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Here we go soon...

프로지각러가 프로지킴러가 될 수 있도록

더 이상 허겁지겁 나갈 준비를 하지 않도록

완벽주의러에겐 지각이란 오점을 남길 확률이 0%가 되도록

얼리버드가 여러분들에게 공개될 시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전까지 얼리버드팀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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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정영헌

매번 허겁지겁 준비하고, 맨날 지각하고... 왜 안고쳐지지?

안녕하세요, 지각방지 서비스 "얼리버드"를 개발 중인 얼리버드팀 리더 정영헌입니다.

"얼리버드"의 시작

지난 3월, 얼리버드팀은 "전 세계 인류가 아직 풀고 있지 못하는 문제"를 풀고 싶었고, 이에 고민하던 중 우연히 회의에 늦은 팀원을 보며 "지각"이란 문제를 풀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3월부터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각의 본질적인 이유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풀기 위한 여러 솔루션 가설을 세운 후,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내부적으로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대표적 예시로, "준비이동시간 예측 실패"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간단한 솔루션이 담긴 앱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5명의 팀원이 솔루션 효능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주 동안 97개의 프로토타입 정성 데이터를 확보한 후,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더 엄밀한 솔루션 가설을 세우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행동치료학 전문가인 뇌과학 박사님께도 자문을 구하는 등 솔루션이 사용자들에게 효능감을 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여전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현재,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여러분들에게 공개할 프로덕트에 대해 내부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얼리버드"란?

[지각방지 서비스 "얼리버드"]

얼리버드는 매번 허겁지겁 준비하고, 지각을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행동치료학 기반 일정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약속 시각 10분 전에 도착하게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인터뷰로부터 발견한 지각의 본질적인 이유 3가지(준비이동시간 예측실패, 준비 및 이동 중 변수 대처 미흡, 준비시작을 극한으로 미룸)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용법]

사용자는 자신의 준비이동시간 및 준비사항을 미리 설정합니다. 일정 준비시각 5분 전이 되면, '준비시작 사전예고 알림'을 받아 알맞은 시각에 준비를 시작하도록 도움을 받습니다.

준비 및 이동 중엔 '변수 리마인더 알림'을 받아 변수에 대한 원활한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칭찬 및 경고 중심의 UX Writing'은 준비시작 전, 중, 후 계획을 원활히 이행하도록 도움을 받아 "약속 시각 10분 전 도착"이란 목표를 이루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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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Here we go soon...

프로지각러가 프로지킴러가 될 수 있도록

더 이상 허겁지겁 나갈 준비를 하지 않도록

완벽주의러에겐 지각이란 오점을 남길 확률이 0%가 되도록

얼리버드가 여러분들에게 공개될 시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전까지 얼리버드팀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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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정영헌

문제 정의를 넘어 "올바른 문제 해석 및 적합한 솔루션 제시"까지

안녕하세요, Product Lover 정영헌입니다.

지난 여름방학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활동을 고르자면, 단연 아산나눔재단에서 진행한 ‘아산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입니다.

저의 꿈은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아산 두어스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PMF를 찾는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5주라는 짧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문제 정의 → 가설 수립 → 액션 및 검증 → 결과”라는 플로우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순간은 “사용자 인터뷰에서 찾은 문제를 ‘정확히 해석’해 ‘미국시장의 특성과 문화를 고려한 솔루션을 도출’한 경험”입니다.

대표적 예시로, “한국에서 온 유학생은 문화 차이 때문에 취업 네트워킹 기회에서 소외되거나 놓침”이란 사용자 문제를, 처음에는 “네트워킹을 대체하는 구직자와 기업 간 AI 매칭 솔루션”으로 풀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가장 중요한 점을 놓쳤는데,

바로 미국의 시장문화적 특성을 간과한 채, "네트워킹 기회에서 소외되거나 놓침”을 “네트워킹이 문제네? 그러면 네트워킹을 대체해버리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자료를 찾아본 결과, 미국 대학생의 78%가 네트워킹을 통해 취업한다는 통계를 발견했습니다. 네트워킹을 통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추천이 이미 문화로 자리잡은 미국에서 AI를 통한 매칭이 이를 대체할 것이란 솔루션 가설은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 보였습니다.

다시 말해 문제를 잘못 해석한 결과, “AI를 통한 매칭의 신뢰성 > 네트워킹을 통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신뢰성”이라는 잘못된 전제를 솔루션에 포함시키게 된 것입니다.

문제를 현지의 시장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후 올바르게 해석한 결과, 네트워킹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네트워킹에 필요한 초기 탐색 비용 절감을 도와주는 구직자와 기업 간 AI 매칭 플랫폼”을 솔루션으로 제시할 수 있었습니다.

솔루션의 기대효과로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직무를 쉽게 찾아 네트워킹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늘리고, 기업은 JD에 적합한 지원자 탐색에 대한 리소스 낭비를 줄일 수 있음”을 제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장과 문화적 특성을 살리면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이번 아산 두어스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은 문제를 정의하는 것을 넘어 “문제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계속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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