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봉

이성봉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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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오늘의집은 어쩌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나 / 스타트업DB - 버킷플레이스]

1.오늘의집(버킷플레이스)은 2014년 인테리어 정보 공유 커뮤니티로 시작했습니다. 2016년 커머스를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했는데요. 시공, 배송, 설치, 수리, 이사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인테리어 통합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2.시대적 흐름이 오늘의집 성장을 많이 도왔는데요. 1인 가구 급증, 전월세 인구 증가, 코로나19 사태 등의 흐름을 타면서 성장했습니다. 2022년 기업가치를 2조원으로 평가받았는데요. 이는 한샘, 현대리바트보다 큽니다.


3.시장 전망이 안 좋았던 시기에도 계속 성장했습니다. 2023년에는 매출 2402억원으로, 전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적자를 515억원에서 174억원으로 줄였고요. 손실률은 28%에서 7%로 낮췄습니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았죠.


4.재무 상태를 보면, 완전자본잠식상태인데요. 이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때문입니다. RCPS를 파생상품부채로 인식하면서 결손금 규모가 커졌습니다. 결손금은 8329억원에 달했습니다. RCPS가 보통주로 전환되면 결손금에서 사라집니다.


5.결국 오늘의집은 지속해서 성장하면서 수익성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시장 상황이 좋은 건 아닌데요. 성장을 위해 해외로 시장을 확장했습니다. 2024년을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고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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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정육각은 초록마을을 삼키고 어떻게 생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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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육각의 생존은 업계 관심사였습니다.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시기에 대규모 투자를 받았고요. 초록마을을 인수했는데요. 적자가 점점 커졌습니다. 자금이 부족해지자 수백억원에 대출을 받아야 했죠.


2. 정육각은 어떻게 버텼을까요? 2023년 정육각 연결감사보고서를 살펴봤습니다. 매년 수백억원의 적자가 쌓여 누적 결손금은 1474억원에 달했고요. 정육각과 초록마을 별도로 봐도 적자를 냈습니다.


3. 연결 기준으로 적자 폭은 줄었습니다. 352억원이었던 영업손실액은 225억원이 됐고요. 영업손실률은 26%에서 11%가 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매출원가율이 80%에서 74%로 낮아졌습니다.


4. 재무 상태를 보면, 완전자본잠식상태였는데요. 단기 차입금을 인수금융으로 전환하면서 숨통을 텄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정육각이 초록마을 지분 전량을 제3의 법인에 매각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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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의 세금 문제가 일반 기업과 다른 이유

(스폰서십 포스팅 - 혜움)

1. 창업자는 늘 자본에 대해 고민합니다. 회사 자본을 고민할 때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세금'이죠. 이제 막 창업했다면, 세금을 관리해줄 업체나 사람을 찾게 되는데요.


2. 문제는 세금 문제가 기업마다 다 다르다는 겁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기존 기업의 문법과 다르게 움직이는데요. 세금 역시 해당 스타트업에 맞춰 관리해야 할 때가 많죠.


3. 사업 초창기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세무 기장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자금운용, IPO 기업 매각까지 염두에 둔 긴 시각이 필요합니다.


4. 이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혜움'입니다. 혜움에는 '스타트업 전문 세무사'가 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전문멘토인 세무사가 스타트업 세금 문제를 돕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 요약문입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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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코빗은 왜 매출이 16억원에 불과할까 / 스타트업DB - 코빗]

1.코빗은 201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입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과 함께 4대 거래소로 꼽힙니다. 2017년에서 암호화폐 투자 붐이 일었지만 직후 시장이 빠르게 식으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2021년 다시 투자 열풍이 불었습니다. 코빗은 2020년 28억원에서 2021년 8배가량 불어난 226억원의 매출을 냈는데요. 4대 거래소 중 홀로 적자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투자 상황이 불안해질수록 업계 1위와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3.이후 매출은 점점 줄었습니다. 2023년 매출 16억원까지 내려갔습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93% 급감한 겁니다. 2023년 영업손실은 268억원으로 2021년보다 줄었는데요. 매출이 크게 줄어 손실률은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4.재무상태를 보면 고객들의 예치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금성 자산 629억원 중 550억원 이상이 회원들의 예치금이었습니다. 경쟁사들과 다르게 적자 누적으로 이잉잉여금이 아닌 결손금이 쌓이고 있습니다.


5.2023년, 수수료 무료 이벤트와 위믹스 재상장으로 거래량을 잠시 늘린 바 있는데요. 일시적이었습니다. 코빗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수적 코인 상장 기조를 유지하면서 거래 안정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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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적자 스타트업 TOP30 (2023년)]

1. 적자 스타트업 30곳을 꼽아봤습니다. 많은 비상장기업의 2023년 실적 및 재무 상태가 공시됐습니다. 투자 혹한기를 맞아 흑자인지 적자인지 구분해서 기업을 판단하는 일이 많은데요.

2. 물론 적자와 흑자만으로 기업의 우열을 나눌 순 없습니다. 기업은 과감히 현금을 태워서 몸집을 키우기도 하기 때문이죠. 적자 스타트업 중에서는 외형 성장에 집중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3. 1위는 2022년에 이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차지했습니다. 컬리는 2년 연속 2위였는데요. 손실률을 6%대까지 떨어뜨렸습니다. 3위 위메프의 적자 규모는 1000억원을 넘었습니다.


4. 메가존클라우드가 4위를 차지했는데요. 재무 상태가 건전한 편입니다. 파스토는 대규모 투자금을 바탕으로 성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레브잇(올웨이즈)은 적자 규모가 2배 늘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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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코인원은 왜 매출보다 영업손실액이 더 클까 / 스타트업DB - 코인원]

1. 코인원은 2014년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입니다. 우리나라 4대 거래소 중 하나인데요. 화이트 해커 출신 개발자 차명훈 대표가 설립했습니다. 암호화폐 상장을 보수적으로 검증한다고 알려졌습니다.

2. 2023년 매출은 22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매출(1735억원)과 비교하면 88% 급감했습니다. 2021년부터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거래량이 급격하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3. 영업손실 규모도 커졌습니다. 영업손실액은 235억원을 나타냈습니다. 매출액보다 컸습니다. 전체 비용 459억원이 달했습니다. 광고선전비를 90% 줄였지만, 거래량 감소로 적자를 면치 못했습니다.


4. 1위 두나무, 2등 빗썸과 격차가 더 벌어졌는데요. 재무 상태를 보면, 부채가 꽤 있지만 나쁜 상황은 아닙니다. 부채가 많은 이유는 대부분 회원들이 맡겨둔 예치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5. 경쟁이 심화하면서 수수료 0% 전략을 취하는 거래소가 많아졌는데요. 코인원은 수수료율을 유지했습니다. 강점인 이용자 편의성과 안정성을 경쟁력으로 계속 끌고 가겠다는 뜻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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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흑자 스타트업 TOP30 (2023년)]

1. 흑자 기업 30곳을 꼽아봤습니다. 투자 혹한기를 지난 후 흑자인지 적자인지 구분해서 기업을 판단하는 일이 많은데요. 많은 스타트업이 성장에서 수익성으로 기조를 바꿨습니다.

2. 2023년에는 '흑자'를 목표로 달려가는 스타트업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적자와 흑자로 기업의 우열을 나눌 순 없는데요. 사업 전략에 의해 흑자나 적자를 선택하기도 하죠.

3. 순위를 보면 1위는 변화가 없었고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대거 순위에서 사라졌습니다. 여기어때는 안정적으로 흑자를 냈고요. 앤하우스(메가커피) 역시 2년 연속 상위권이었습니다.

4. 에스더포뮬러는 예방의학박사 여에스더의 인지도에 힘입어 꾸준히 이익을 냈습니다. 상품원가율이 21% 수준이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의 영업이익율은 60%가 넘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2023black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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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명품플랫폼 발란이 완전자본잠식에 빠졌습니다. /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발란]

1.발란은 명품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최형록 창업자는 초창기 직접 뛰어다니며 해외 현지 명품 도매업자를 설득했고요. 실시간 상품·재고 연동 시스템을 갖추며 본격적으로 성장했습니다.


2.후발주자지만, 경쟁사 가운데 가장 빨리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부터 위기에 빠졌는데요. 부정적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졌습니다. 그 사이에 적자 규모는 갈수록 커졌습니다.


3.2023년 매출 392억원,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2022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는데요. 수익성 개선 작업에 집중하면서 영업손실율을 40%대에서 20%대로 줄였습니다.


4.광고비가 385억원에서 101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다만, 재무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입니다. 누적 적자로 결손금이 784억원에 달합니다. 현금성 자산은 33억원에 불과하죠.


5.발란은 2024년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는 계획인데요. 수익성 개선 작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151개국에 배송이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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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영업이익은 왜 88% 급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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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놀자의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야놀자의 2023년 매출은 약 7666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영업이익(61억원)보다 88% 급감한 액수입니다. 이익률로 보면, 1%에서 0.2%로 떨어진 셈입니다.

2. 야놀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성장과 수백억원의 흑자를 낸 바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적자였지만, 2020년 109억원, 2021년 537억원을 냈습니다. 그러나 2022년부터 비용 구조가 무거워졌습니다.

3. 먼저 공격적인 인수합병(M&A)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9년부터 몸집불리기를 시작했는데요. 2021년 소프트뱅크의 2조원 투자가 불을 붙였습니다. 인수합병에만 8000억원 이상 썼습니다.

4. 2023년 영업비용은 7650억원에 달했습니다. 2022년보다 약 30% 증가했습니다. 특히 경상연구개발비가 커졌습니다. 전년보다 42% 증가한 928억원을 썼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상장(IPO) 준비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88yanolja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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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 시장 1위 업체의 재무제표를 뜯어봤습니다. /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직방)

1. 직방은 국내 최대 프롭테크 회사입니다. 전월세 중개 분야를 개척했고요. 부동산 중계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투자유치와 수익화 모두 탁월한 성과를 거뒀는데요. 시간이 지나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2. 2022년, 삼성SDS로부터 홈IoT사업부문을 인수했는데요. 이를 계기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맞았고요. 매출 규모가 대폭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차입금과 적자 폭 역시 크게 늘었습니다.


3. 2023년 매출은 1297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긴 겁니다. 2022년보다 47% 증가했습니다. 영업손실액은 407억원으로 커졌는데요. 영업손실률은 41%에서 31%로 줄었습니다.


4. 비용을 보면, 매출원가가 크게 늘었습니다. 2021년 70억원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657억원으로 늘었습니다. 홈IoT 사업부 인수 때문인데요. 2023년 상품매출원가는 402억원으로 상품매출(615억원)의 65%를 차지합니다.


5. 직방은 사업 강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데요. 2023년 말부터 앱 광고 상품을 다변화했고요.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내놓기'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죠. 가상오피스 솔루션 '소마'(soma)의 유료 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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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멤버십 가격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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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이 멤버십 요금을 월 7890원으로 올렸습니다. 쿠팡이츠가 무료배달을 시작했을 때 쿠팡 측에 요금 인상 계획을 물었으나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한 달 후, 요금을 올렸습니다.

2. 쿠팡은 OTT보다 저렴하다고 주장합니다. "OTT 서비스들의 요금과 비교해 '반값' 이하에 이용 가능합니다"라고 말하죠. 이에 요금을 더 올릴 여지를 남겼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3. 이번 요금 인상으로 쿠팡의 수익성은 강화됩니다. 쿠팡은 당장 월 약 400억원, 연 4800억원의 이익이 추가됩니다. 쿠팡의 2023년 영업이익(6500억원)의 73%에 해당하는 돈입니다.


4. 또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경쟁을 위한 실탄 확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리는 한국에 1조원 이상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은 곧바로 3조원을 투입한다고 알렸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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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배달의민족 실적을 이끈 것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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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배달의민족 실적을 이끈 것 5가지]

1. 배달의민족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매출 3조4155억원을 기록했는데요. 3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6998억원이었습니다. 2022년 4241억원에 이어 높은 이익률을 기록했죠.

2.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도 굳건히 지키고 있죠.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4년 3월 배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 (MAU)는 2185만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달, 쿠팡이츠는 625만명, 요기요는 570만명이었습니다.

3. 배민에겐 크게 2가지 위협이 있었습니다. 배달앱 시장이 역성장하고 있고요.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죠. 이 상황에서 배민은 어떻게 시장 1위를 지키면서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을까요?

4. 먼저, 커머스가 성장했습니다. 상품매출이 6880억원까지 늘었습니다. 둘째, 알뜰배달 비중이 커졌습니다. 셋째, 비용이 크게 줄었는데요. 광고비가 25% 감소했습니다. 배민 베트남 철수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넷째...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3jobaemin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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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야놀자)

1. 야놀자는 여행 플랫폼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05년 모텔 청소부 출신 이수진 총괄대표가 자본금 5000만원으로 창업했고요. 커뮤니티로 시작해 모바일 앱으로 진화하면서 숙박업계를 장악했습니다.


2. 2021년 12월에는 인터파크 지분 70%를 약 2940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이후 인터파크커머스를 1500억원 규모로 큐텐에 매각했고요. 야놀자 플랫폼은 항공, 공연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슈퍼앱'으로 거듭났습니다.


3. 매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는데요. 2023년 7000억원을 넘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315억원으로 2022년보다 50% 이상 커졌습니다. 전체 매출 비중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이 됐습니다.


4. 2023년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역성장했습니다. 2022년부터 영업이익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0.2%까지 급감했습니다. 공격적 인수합병과 함께 인건비, 경상연구개발비 등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5. 나스닥 상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때 기업가치가 10조원까지 거론되었으나, 투자시장 위축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떨어진 상황입니다. 2023년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w/%EC%95%BC%EB%86%80%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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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피지컬100 시즌2'에서 MBC는 왜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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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100'이 또 흥행했습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달성했습니다. 2년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른 건데요. 74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 시즌2에는 빠진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MBC'입니다. 시즌1 공동제작사였지만, 시즌2에서는 사라졌습니다. '피지컬100' 연출자인 장호기PD가 퇴사하면서 MBC는 피지컬100 시즌2와 관계없는 곳이 됐습니다.

3. IP가 MBC에게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IP는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시즌2를 만들 때 MBC가 필요한 게 아니라 PD가 필요했습니다. 장PD는 "IP는 계약 문제라 언급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 넷플릭스의 IP 독점은 수년째 논쟁거리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닌데요. 프랑스 당국은 자국 IP보호를 위해 글로벌OTT의 IP 보유 기간을 3년으로 제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많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mbcphysical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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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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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1. 우아한형제들의 2023년 재무제표를 보면 여전히 성장하는 중입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15% 증가한 3조4155억원으로, 3조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도 4240억원에서 6998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2.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비용 효율화를 진행했습니다. 매출이 커졌지만 배달 중개를 위한 비용이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우아한청년들을 통한 배달 내재화로 비용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3. 2022년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는데요. 이는 모회사 딜리버리히어로(DH) 배당금 지급을 위한 준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예상대로 4127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모기업에 지급했습니다.


4. 커머스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 분야 중 상품 매출이 6880억원으로 전년(5122억원) 대비 34% 증가했는데요. B마트 등 지속해서 투자한 커머스 사업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5. 쿠팡이츠와 경쟁구도가 심화하고 있는데요. 쿠팡이츠가 10% 할인에 이어 '배달비 무료'까지 선언하며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에 배달의민족 역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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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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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콘텐츠웨이브(웨이브))

1. 콘텐츠웨이브는 OTT서비스 '웨이브'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지상파 3사의 OTT '푹(POOQ)'과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옥수수'가 통합해 탄생했습니다.

2. 2023년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는데요. 이는 종속기업의 매출 덕분입니다. 미주 등 해외에서 운영 중인 웨이브아메리카(자사 OTT '코코와') 매출이 86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3. 웨이브만 보면 2479억원으로 매출이 줄었습니다. 적자는 소폭 개선했는데요. 재무 상태를 보면, 완전자본잠식 상태입니다. 누적 적자로 결손금 규모가 4000억원 넘게 쌓였습니다.


4. 점유율로 볼 때, 시장 경쟁에서 밀리는 상황입니다. 티빙과 쿠팡플레이가 스포츠 콘텐츠로 급성장하고 있는데요. 웨이브는 킬러콘텐츠 부재로 이용자 증가가 정체됐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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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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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타트업DB 업데이트 -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

1.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장의 유일한 흑자 기업입니다. 김영준 지어소프트 대표가 '우리생협'이라는 협동조합 모델의 오프라인 매장 사업을 시작한 것이 모태입니다.


2. 수년간 흑자를 낸 것이 강점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배송시스템, 온오프라인의 유연한 연계한 덕분이었습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계에서 드문 사례입니다. 컬리의 대항마로 불립니다.


3. 하지만, 2023년 상장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수요예측 부진, 주주들의 반대 때문입니다. 희망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수요가 모였는데요. 상장을 강행하려고 했지만, 주주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4. 힘든 시간을 겪으면서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매출은 3194억원으로, 2022년보다 20%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2022년(48억원)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온라인 매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5. 오아시스는 2024년 AI 무인결제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관련 특허 3개를 특허청에 출원, 최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라고 밝혔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타트업DB 요약문입니다. DB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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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티빙은 왜 야구 팬의 마음을 모를까]

1. 티빙이 KBO리그(한국프로야구) 중계를 시작했습니다. 총 1350억원을 투자해 3년 간(2024~2026년) KBO 유무선 중계방송권 계약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시범 경기부터 논란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분노가 커졌습니다.

2. 팬들은 '야알못'(야구를 알지 못하는) 중계라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커뮤니티에는 티빙을 비난하는 게시물과 댓글이 넘쳐났죠. 결국 최주희 티빙 대표는 "무료보다 못하다는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3. 티빙의 부실 중계 이유에 대해 여러 의견이 오갔는데요. 그중 하나는 중계권 투자를 급하게 결정했다는 겁니다. 적자 규모가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영업손실은 약 1419억원으로 2022년(1191억원)보다 19% 늘었습니다.

4. 2년 동안 2600억원이 넘는 적자가 쌓인 겁니다. 수년간 누적된 적자로 결손금은 3400억원을 넘었습니다. 적자만 커진 게 아니었습니다. 경쟁력도 약해졌습니다. 2023년 8월부터 쿠팡플레이에게 토종OTT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tivngdontknow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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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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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왜 해지율 1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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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는 왜 해지율 1등일까]

1. 디즈니플러스가 해지율 1등을 기록했습니다. 약 60%가 6개월 이내 디즈니플러스를 해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OTT 평균 해지율은 38%였는데요. 넷플릭스 28.2%로 평균 대비 낮은 편이었습니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는 40% 초반의 해지율을 기록했습니다.

2. 해지 이유는 볼 게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45%가 '보고 싶은, 볼만한 콘텐츠가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2위(37%)은 '보려고 했던 콘텐츠를 이미 다 봐서'였습니다. 1위, 2위 모두 사실상 더는 볼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구독료가 부담돼서'란 답이 30%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3. 월간 활성 이용자 수도 줄었습니다. 디즈니플러스가 MAU 400만명 이상을 기록했던 건 고작 2개월이었습니다. '무빙'이 시장을 흔들 때였는데요. 후속작들은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6개월 내 해지율과 MAU로 보면 디즈니플러스에 볼 만한 콘텐츠는 '무빙' 뿐이었다는 뜻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disneycancel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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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쿠팡이츠가 '배달비 0원'으로 노리는 것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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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이츠가 배달비 '0원'을 선언했습니다. 3월 26일부터 쿠팡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배달'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무제한 10% 할인' 혜택을 '묶음배달 배달비 무료'로 전환하는 겁니다.


2. 쿠팡이츠는 그동안 시장을 흔들었습니다. 단건배달, 무제한 10% 할인으로 빠르게 성장했죠. 2024년 2월, 쿠팡이츠 MAU는 574만명이었고요. 배달의민족은 2193만명, 요기요는 602만명이었습니다.


3. 쿠팡 유료 회원은 1400만명이고요. 쿠팡 MAU는 1300만명인데요. 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쿠팡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죠. '배달비 0원'이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로 유료 회원과 신규 회원을 모집하려는 겁니다.


4. 이번 정책은 '묶음배달'에만 해당하고요. '스마트요금제'를 도입한 음식점만 대상이 됩니다. 유료 회원에게는 '묶음배달'을, 점주들에겐 '스마트요금제'를 선택하도록 유도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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