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1. 비트코인 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찍었습니다. 3월 11일 오후 4시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억원을 터치했는데요. 같은 시간,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한화 983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2. 이 차이를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 2017년부터 널리 사용됐는데요. 해외에서도 화제였습니다. 미국 CNN 기자는 김치를 들고 우리나라 암호화폐 투자 열풍과 '김치프리미엄'에 대해 다뤘습니다.
3. 김프를 움직이는 요인들이 있습니다. 암호화폐와 원화 간 수급이 불균형한 점, 주식과 달리 중앙기관이 없다는 점, 거래소 내 수요와 공급만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점, 원달러 환율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4. 과세와 금융 당국의 경고로 '역 김치프리미엄'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잠깐이었죠. 비트코인 가격이 8000만원을 넘기면서 김프는 부활했고요. '1억원'을 찍은 뒤 10%를 다시 넘겼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