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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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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김치프리미엄 광풍과 부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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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찍었습니다. 3월 11일 오후 4시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억원을 터치했는데요. 같은 시간,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한화 983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2. 이 차이를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부릅니다. 2017년부터 널리 사용됐는데요. 해외에서도 화제였습니다. 미국 CNN 기자는 김치를 들고 우리나라 암호화폐 투자 열풍과 '김치프리미엄'에 대해 다뤘습니다.


3. 김프를 움직이는 요인들이 있습니다. 암호화폐와 원화 간 수급이 불균형한 점, 주식과 달리 중앙기관이 없다는 점, 거래소 내 수요와 공급만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점, 원달러 환율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4. 과세와 금융 당국의 경고로 '역 김치프리미엄'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잠깐이었죠. 비트코인 가격이 8000만원을 넘기면서 김프는 부활했고요. '1억원'을 찍은 뒤 10%를 다시 넘겼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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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비트코인 1억원'이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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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을 찍었습니다. 3월 11일 오후 4시 33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터치했습니다. '비트코인 1억원'은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2. 한화로 '1억원'을 넘은 건데요. 단위가 '억'으로 바뀌면서 국내에 주는 충격이 컸습니다. 전고점 돌파와 함께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거죠. SNS에는 비트코인 1억원 인증샷이 줄줄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3. 지난 반감기와 비교하면 달라진 게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보는 시각입니다. 2030세대는 비트코인에 익숙합니다. 가상자산 투자자의 90%가 이 연령대입니다. 현물ETF 승인으로 중장년층이 보는 시각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4. 업계 반응은 일반 대중의 반응과 달랐습니다. 가격 상승과 별개로, 국내 산업 구조나 금융 당국의 정책은 달라진 게 없기 때문입니다. 당국의 모호한 태도가 가상자산 거래소만 배불린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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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스폰서십 포스팅 - 경제력을 갖춘 남성이 이상형을 빠르게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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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되는 서비스들은 인간의 욕망에 주목합니다. 마음속 욕망을 자극하고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거죠. 결혼 및 연애 비즈니스 시장은 인간의 기본 욕구를 기저에 두고 형성되어 불황을 타지 않는 편인데요.


2. 데이팅앱과 결혼정보회사가 시장에서 유의미한 매출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죠. 데이팅앱 이용자가 늘어나고, 젊은 세대들도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추세입니다. 이 가운데 남성 욕망에 주목한 서비스가 있는데요.


3. 2015년 설립된 매칭 서비스 '베스트클래스'입니다. 베스트클래스는 '경제력을 갖춘 남성'의 이상형을 만나도록 돕는다는 컨셉을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특히 남성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구성했습니다.


4. 남성은 만남까지 신경 쓸 게 없습니다. 이상형을 고르고 만남 장소에 나가기만 하면 되죠. 남성의 헤어, 패션, 피부 등 외모 관리부터 식당 예약까지 돕습니다. 회원의 성비도 제한하는데요. 현재 남성 300명, 여성 1000명 수준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스폰서십 포스팅 요약문입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bestclass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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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쿠팡이 피할 수 없는, 4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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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이 연간 흑자를 냈습니다. 창립 후 14년 만에 첫 연간 흑자였습니다. 30조원 고지를 돌파했고요. 1년 만에 매출 18%가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9%였습니다. 흑자를 달성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과제를 떠안았습니다.


2. 쿠팡의 과제는 크게 4가지입니다. 성장, 확장, 경쟁, 갈등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신사업으로 성장해야 하는데요. 아직 손실이 큰 상황입니다. 신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는데요. EBITDA 손실은 107% 커졌습니다.


3. 파페치와 대만 사업으로 확장합니다. 쿠팡은 파페치 관련 전략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대만 시장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신사업 손실은 대부분 대만 사업에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4. 중국과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스가 쿠팡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김범석 의장은 실적 발표에서 중국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blackcoupang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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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소라는 기존 콘텐츠 비즈니스를 무너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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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라'는 콘텐츠 업계에 충격을 줬습니다. AI로 만들었다고 믿기 어려운 수준의 영상 퀄리티를 보여줬기 때문이죠. 이후 콘텐츠 업계는 영상 제작 환경의 변화에 대해 많은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2. 먼저, 기획의 비중이 커집니다. 소라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 to Video) 모델입니다. 글을 쓰면, 이를 영상으로 바꿔주는 거죠. 콘티, 레퍼런스 등 기획 단계에서 필요한 영상을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시각 효과의 업무 비중은 작아집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유튜브 콘텐츠에도 CG 등 시각 효과를 넣는 것이 흔해졌죠. 명령어 몇 줄로 콘텐츠 속 시각 효과를 만드는 현실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4. 창작자의 사고를 확장합니다. 대화형식으로 결과물을 내기 때문입니다. 이는 창작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창작의 보조자로 소라를 사용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습니다.

5. 실물 가치가 높아집니다. AI가 만든 콘텐츠의 가치는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물리적 세계의 중요성과 그 희소가치가 더 올라갈 거고요. 물리적 세계를 담은 콘텐츠가 더 높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soracontents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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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시장에 유니콘 스타트업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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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3년 전세계 중고폰 출하량이 3억대가 넘었습니다. 수익은 약 86조원(646억달러)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2027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해 147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 국내 시장도 성장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연 1000만대가 유통되고 있다고 봤고요. 거래 규모를 최대 2조원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중고폰 시장에서는 유니콘 스타트업이 나오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3. 먼저, 음성적인 거래가 많은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현금 거래가 많기 때문에 탈세 문제가 늘 따라다닙니다. 음성적 거래가 만연한 시장을 혁신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이죠.


4. 게다가 신뢰도가 낮습니다. 중고폰을 매입하는 업체마다 단가가 다르고요. 업체들이 매기는 중고폰의 상태를 나타내는 '등급'도 제각각입니다. 중고폰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여전히 따라다니는 꼬리표입니다.


5.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통신사가 반쪽을 갖고 시작하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2024년부터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서 중고폰 시장이 양성화될 거라는 기대가 있는데요. 네이버, 카카오가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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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판도라TV는 어쩌다 역차별의 상징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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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랫폼법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취지와 달리 역차별 논란이 나왔는데요. 외국 기업의 플랫폼들이 규제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었죠. 이에 업계에서는 과거 사례를 언급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2. 대표적인 사례가 '판도라TV'입니다. 2004년 10월 출시됐는데요. 2005년 2월 설립된 유튜브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동영상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당시 글로벌 100대 기업에 선정될 만큼 혁신적인 서비스였습니다.


3. 그러나 성장은 5년도 지나지 않아 멈췄습니다. 저작권법 강화와 인터넷 실명제 때문이었습니다. 영상을 올리던 A씨는 판도라TV를 고소했습니다. 자신의 당구 강좌 영상이 무단 유포됐기 때문이었습니다.


4. 판도라TV는 당국의 규제를 잘 따랐습니다. 그 사이 유튜브가 규제를 피해 성장했습니다. 실명제가 부담스러운 사람, 불법 영상물을 올리던 사람은 모두 유튜브로 떠났습니다. 2023년 판도라TV의 서비스는 문을 닫았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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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의 2000만명 증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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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스토리 이용자가 폭락했습니다. 2012년 출시 후 열흘 만에 1000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죠. 7개월 만에 가입자 2800만명을 달성했는데요. 3년 후 이용자들이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2. 초기에 이용자 수가 급증한 건 카카오톡 덕분이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결합한 SNS였습니다. 사진 중심이었고요. 친구, 가족 관계를 SNS에 그대로 옮겨놨습니다.


3. 하지만 이용자는 계속 줄었고요. 2024년 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20만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약 2000만명의 이용자가 사라진 건데요. 2023년 한 해 동안만 400만명 이상 이탈했습니다.


4. 무리한 광고 모델 도입이 화를 자처했습니다. '시어머니 SNS', '부모님 SNS'라는 이미지도 한몫했습니다. 2023년 '펑'에게 카톡 프로필 내 자리를 뺏겼습니다. 카카오스토리의 정체성이 모호해진 상황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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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던 위시가 큐텐에게 준 기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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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큐텐이 '위시'를 인수했습니다. 위시는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콘텍스트로직'이 운영한 쇼핑 플랫폼입니다. 저가 중국산 상품이 주를 이루는 쇼핑몰인데요. 테무, 알리익스프레스와 비교되곤 합니다.


2. 인수 목적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는데요. 기업가치가 급감한 기업을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2021년 한때 위시의 시가총액은 40조원까지 커진 바 있습니다. 큐텐은 이 회사를 2300억원에 샀습니다.


3. '베스트딜9' 사건으로 위기에 빠졌죠. 이때 위시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2022년 매출은 전년보다 73% 감소한 7600억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억명에서 2700만명으로 줄었습니다.


4. 큐텐은 위시를 통해 셀러 모으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이커머스가 국내 시장을 공습하는 상황인데요. 위기의식을 느끼는 셀러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겁니다. 물론 이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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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연예인 광고로 고객을 얼마나 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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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연예인 광고로 고객을 얼마나 모았나]

1. 배우 이동욱이 올웨이즈에 등장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가 연예인 광고를 시작했는데요. 스타트업의 연예인 광고가 흔해지면서 그 효과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데이터상 어떤 효과를 봤는지 살펴봤습니다.


2. 우선, 올웨이즈입니다. 올웨이즈가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동욱을 앞세운 광고가 시작된 2024년 1월, 전달보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줄었습니다.


3. 스픽은 이효리를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이효리가 광고 모델로 등장한 2023년 12월에 이용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24만명을 기록했는데요. 전달보다 60% 증가한 겁니다. 2024년 1월엔 50만명까지 늘었습니다.


4. 제니가 컬리 광고에 나온 바 있는데요. 직전 MAU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도 연예인 광고를 펼쳤죠. 코인원은 비비와 코드쿤스트, 코빗은 마동석을 내세웠습니다. 효과는 어땠을까요?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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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스타트업은 왜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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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니어 스타트업은 어렵습니다. 많은 창업자가 시니어 시장에 뛰어들었고요. 수천억원의 투자금이 모였지만, 운영이 쉽지 않습니다. 활동이 힘든 '패시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인 곳은 더 어렵습니다.


2. 먼저, 이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방문요양 서비스로 시작한 곳이 많았습니다. 사실상 국비 지원으로 돌아가는 사업입니다. 86.6%를 인건비로 지급해야 합니다. 요양서비스만으로 큰 이익을 내긴 어렵습니다.


3. B2C인데 B2B 같아서 어렵습니다. 똑같은 고객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르신과 그 가족까지 만족해야 합니다. 맞춤형 B2C죠. 보통 맞춤형 B2C는 프리미엄 소수 고객만 상대하지만, 요양은 보편 다수를 상대해야 합니다.


4. 인력이 부족해서 어렵습니다. 실제로 자격증 소지자 중에 30~40%만 일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차별화도 어렵습니다. 지역 개인사업자들과 경쟁해야 하는데요. 결국 한 스타트업은 관련 사업부를 매각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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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망할 것 같다고 느낀 신호 3가지]

(인기기사 리마인드 2023/1/2)


1. 팬데믹이 끝난 후 스타트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이 스타트업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망하고 있다는 걸 느낀 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 첫째, 마케팅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경영상 위기에 빠지면서 마케팅부터 줄인 곳이 많습니다. 위기를 빨리 알아채는 직군이 '마케터'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3. 둘째, 비전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스타트업에서 비전은 핵심 동력입니다. 업무 변화가 잦아지면 비전을 의심하게 됩니다. 대표가 확신이 없다는 걸 드러내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4. 셋째, 대표의 말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부재했다는 거죠. 한 커머스 직원은 사업 방향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을 때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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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 오른 쿠팡이츠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넘어 배달앱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는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로 순위를 매겼기 때문입니다.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로 보면 아직 쿠팡이츠는 3위입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WAU(1월15일~21일)는 배달의민족 1354만명, 요기요 309만명, 쿠팡이츠 287만명입니다. MAU(2023년 12월)는 배달의민족 1995만명, 요기요 583만명, 쿠팡이츠 519만명입니다.

DAU로 보면,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처음 넘었습니다. 2024년 1월 21일까지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는데요. 이날 쿠팡이츠 DAU 111만명, 요기요 DAU 10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쿠팡이츠의 상승세가 가파르고요. 요기요는 완만한 곡선으로 하락 중입니다. 조만간 WAU, MAU 데이터에서도 쿠팡이츠가 요기요를 넘을 가능성이 큰데요. 이 가운데 요기요 대표가 돌연 사임했습니다. 배달앱 시장 변화를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배달앱 기사 4건을 첨부합니다.

1. 요기요는 왜 2등인데 존재감이 약할까 - https://outstanding.kr/whereisyogiyo20240104

2
. 데이터로 보는 '쿠팡이츠' 역성장 히스토리 - https://outstanding.kr/coupangeatshistory20230329

3
. 흔들리는 '배민'에서 '쿠팡이츠'의 향기가 느껴진 이유 - https://outstanding.kr/baeminsmellscoupang20230802

4
. 배달의민족이 흑자 전환에도 걱정하는 것 5가지 - https://outstanding.kr/baminconcerned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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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앱 1등이 데이터마다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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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팅앱 이용자 수 1등은 틴더입니다. 그러나 다른 소개팅앱이 스스로를 1등이라고 부를 때가 있습니다. 사용시간, 사용일 수, 매출, 신규 설치 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순위를 다르게 정하기 때문입니다.


2. 데이터에 따라 달라지는 소개팅앱 순위를 살펴봤습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로 보면, 역시 틴더가 1등입니다. 17만6965명이 2023년 12월에 틴더에 방문했습니다. 1년 내내 소개팅앱 1위에서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3. 하지만 매출 1등은 다릅니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소개팅앱 매출 1위는 '위피'였습니다. 안드로이드 전체 앱 중 17위, 앱스토어 전체 앱 중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틴더, 글램, 골드스푼 순이었습니다.


4. 사용시간을 보면, 순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 1등은 '굿나잇'이었습니다. 639시간으로 2023년 12월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와 2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이는 앱의 특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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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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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데이터로 보는 '카카오TV' 역성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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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TV가 앱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카카오TV 모바일앱은 2017년 2월 출시됐는데요. 약 7년 만에 일입니다.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카카오TV의 성장과 역성장, 흥망성쇠를 데이터로 살펴봤습니다.

2. 카카오는 2017년 2월, 다음tv팟과 카카오TV를 통합했습니다. 동시에 카카오TV 전용 앱을 출시했죠. 실시간 방송이 주요 콘텐츠였습니다. 채팅, 후원 등 아프리카TV와 유사한 기능들이 있었죠.


3. 2020년 9월, 전략을 바꿨습니다. 첫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OTT플랫폼과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50만회를 돌파했고요. 일주일 뒤엔 1300만뷰를 기록했죠.


4. 바로 다음달 카카오TV의 MAU는 6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10월을 정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2022년에는 암흑기에 빠졌습니다. 점점 관심에서 멀어졌고요. 결국 이용자 84%가 증발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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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고객을 오래 붙잡는 앱, 50개 업종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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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앱이 이용자를 오랫동안 붙잡아둘까요? 고객이 앱에 얼마나 머무는지 보는 '체류시간'은 구매 전환, 광고 효과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회를 만드는 조건이라고 볼 수 있죠. 2023년에 사용시간이 길었던 앱을 정리해봤습니다.

2. 스트리밍 분야 1위는 예상대로 '유튜브'입니다. 1년 동안 이용자들은 유튜브 앱에 182억85만3322시간을 머물렀습니다. 1인당 월평균 이용 시간은 36.9시간이었습니다. 대부분 하루 1시간 이상 앱에 접속한다는 의미입니다.

3. 식음료 판매 분야 1위는 올웨이즈입니다. 1년 동안 이용자들은 2억7681만9643시간을 머물렀습니다. 1인당 이용 시간은 쿠팡(1.9시간)보다 길었습니다. 인앱게임인 '올팜'이 앱 이용 시간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4. 증권 분야에서는 키움증권이 1위를 차지했고요. 해외직구는 알리익스프레스였습니다. 이용 시간은 8288만시간이었습니다. 그 외 은행, 패션, 중고차, 출산, 구인구직, 팬덤, 화장품, 카메라, 가상화폐 등 총 50개 업종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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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설거지로 510억원 투자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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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뽀득이 5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17년 설립된 뽀득은 국내 최초로 식기 렌털·세척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설거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장에 식기를 세척하고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2. 3년 동안 뽀득은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뽀득이 하루에 제공하는 식기는 55만개가 넘었고요. 고객사가 2100개를 돌파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와도 협업 중입니다.


3. 월 매출은 3년 전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연 매출은 2021년 31억원, 2022년 96억원이었고요. 2023년엔 약 200억원입니다. 키즈, 에코, 비즈 사업부가 모두 성장했습니다. 에코 사업부의 메인 고객사는 '스타벅스'입니다.


4. 비즈니스 구조는 제조업과 유사합니다. 큰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죠. 그래서 수익성 개선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뽀득 측은 과감한 비용 효율화를 진행했고요. 2024년 1분기 EBITDA 흑자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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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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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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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2023년 외도

2023년엔 기사 쓰는 일 외 활동도 했습니다. 글쓰기와 말하기 모두 해야 했던 해였습니다.

글쓰기로는, 언론중재위원회 웹진 '언론사람'에 영화 에세이를 1년 동안 기고했고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진 '만화규장각'에 네이버웹툰 관련 글을 썼습니다.


말하기로는, 아웃스탠딩TV '아스쇼' 출연을 시작했고요. '두나무'와 함께 연 메타버스
토크콘서트에서 스타트업 시장의 위기를 논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분들이 본 건 아무래도 CBS '씨리얼'이었습니다. 스타트업 구조조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조회수가 15만회가 넘었다니, 놀라웠습니다. 어설픈 언변이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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