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백종원 식당 점주들은 실제로 얼마를 벌었나]
1. 백종원 대표가 가맹점주들과 갈등을 빚었습니다.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점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는데요. 점주들은 본사가 매출과 수익률을 부풀려 홍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 실제 매출은 어땠을까요?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데이터를 살펴봤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매출 4106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보다 매출이 45% 증가했습니다.
3. 브랜드별 매출도 살펴봤는데요. 전국 빽다방 가맹점들의 총 매출은 4623억원으로, 더본코리아 브랜드 중 1위였습니다. 2위는 홍콩반점(1850억원)이었습니다. 두 브랜드가 전체 가맹점 매출의 60%를 차지했습니다.
4. 연돈볼카츠는 76억원이었는데요. 가맹점별로 보면 월평균 매출은 1308만원이었습니다. 2022년(2164만원)보다 40% 줄었습니다. 본사 22개 브랜드 중 20위에 해당하는 액수였습니다. 브랜드별 인테리어 비용 순위도 확인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