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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김용현 ·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어서

안녕하세요! 회고 서비스 "빙고"의 프론트엔드를 맡게 된 19학번 김용현입니다!

7시간 전쯤 완료된 팀 빌딩과정 이후로 지금의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빨리 기록해 두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또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처음부터 하고 싶었어

맛있게 점심을 먹고 아이디어 피칭을 들었을 때 정말 모든 아이디어들이 신박하고 재밌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재미있고 해보고 싶었던 게 바로 빙고였습니다!

저는 컴공과 경영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팀플 자체는 많이 하는데, 어떤 팀플은 잘 끝나고 어떤 팀플은 그렇지 않고.. 그러다보니 좋았던 팀플들은 이유을 찾아서 다른 곳에 적용시키고 싶은데 항상 끝나고 나면 쉽게 잊어버리면서 초기화가 되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빙고에 관심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과연 나를 붙여줄까...?

그래서 팀빌딩을 기다리면서 "나는 어떻게 어필해야 하지..?" "과연 나를 뽑아줄까..?" 라는 생각만 하고 지냈습니다. 하필 개발은 팀빌딩 순서에서 거의 마지막이었고, 거기서도 저는 첫 조가 아니라서 거의 막바지까지 기다리느라 피가 꽤 말렸습니다... 같은 웹 파트 사람들과 대비해서 나만의 장점이 뭐가 있지 밑바닥까지 긁어내던 중에 저도 이름이 불려서 상상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긴장을 잔뜩 하고 들어간 상상랩 5번 방은 예상 외로 저를 매우 반겨주셨고, 큰 무리 없이 빙고 팀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둔게 많은데 못해봐서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멋쟁이 팀원들이랑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빙고'팀은 완성되었습니다.

image.png

파드 첫 날 같은 테이블부터 지금까지 모든 활동, 모든 조를 함께한 @이지윤,

같이 웹 파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같은 팀을 해보지만 심리적 안전감은 누구보다 든든한 @김광일

숏커톤 발표 때부터 같은 팀을 해 보고 싶었던 @박하은

데이터과학 팀에서 시작해서 두 번째 팀 해보는 @김수아

서핑데이때 이후로 다시 만나는 @이하영

잘한다는 소문도 많이 들어서 벌써부터 의지가 되는 @윤성현

앞으로 남은 학기 잘 마무리하고, 롱커톤까지 끝까지 잘 달려봅시다!!

PARD_CLUB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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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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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규
박정규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