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 기획자,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 pard 1기 기획파트 김지성 입니다 🤠
다들 평안하고, 의미있는 나날들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 OT 날 이후 평소와 같이 바쁘지만, pard 라는 새로운 소속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Why?
처음 pard에 관심을 가졌을 때는, 무얼 하는 단체일까 'pard'라는 존재가 궁금했고. 설명회를 들었을 때는, '서비스 기획자' 는 무엇을 하는 자리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이고, 궁금한 것은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까요. 그렇게 pard에 지원하여 product manager로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
OT
pard OT에서 받은 첫 느낌은, 사람 진짜 많다! 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속했던 동아리 중에서 최다 인원으로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 한다는 것이 기대되기도 하면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맞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협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협업이란 무엇인가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할 때가 되었다 생각했습니다.
협업?
그럼 과연 제가 정의내린 '협업'이란 무엇일까요 ?
처음에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협업이라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협업'이라는 단어를 풀어보면, 과업을 화합하는 것이죠. 화합의 비슷한 의미로 동화, 융화라는 말이 쓰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것이 섞여 하나가 되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협업'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정해진 답에 맞춰 다 똑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다행스럽게도 저는 공산주의는 아닙니다 : 0 좀 더 풀어서 얘기 해보겠습니다.
모두가 같은 시작점에서 시작하지도 않고, 처음 만났을 때 서있는 위치도 각자 다를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빠를 수도 누군가는 느릴 수도 있습니다. 함께 일하며 점차 그 속도가 맞아가는 것. 목표에 도달했을 때, 같은 자리에 함께 서있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한 '협업' 입니다.
저는 이러한 '협업'이 잘 되기 위해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열심히 하겠다는 말 보다는 '잘' 하는 사람이 되겠다 말하겠습니다. 함께 일 하는 모두가 잘 하고자 할 때, '협업'이 잘 되는 'pard'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 >
여러분들과 함께 잘하는 'pard'를 만들어 갈 날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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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님 그렇다면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ㅋㅋㅋㅋ 앞으로 같이 고민해봐요👊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 🤠
글이 아주 깜찍하네요 ㅎㅎ 우리 같이 융화 해봅시다:>
좋아요! :>
열심히 달려 목표에 도달했을 때 주위에 동료들이 있으면 정말 짜릿하겠어요! 파드의 팀워크를 기대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아니 아바타 너무 찰떡이네
아싸 🦑
송곳니가 매력적이시다..+_+
많이 웃고 다녀야겠어요 🤠
기대해보겠습니다! 지성님의 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