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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우리의 서비스 순항 중인가? 혹은 . . .

안녕하세요. 온전히 '나'만을 위한 쉼을 제공하고싶은 팀 WWW 입니다 :)

저희는 한동대학교 내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 협업 동아리 PARD에 속하여, 현재 'DEEP DIVE'라는 주제로 3주 롱커톤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벌써 2주차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서비스 제작기는 순항중인지, 회고해보고자 합니다 🤠


너네 뭐하는 애들이더라 ? 🤔

우리 서비스 잊지마 ~~ !!!! 우리가 뭘 하는지 기억하시나요 ~?0?

저희는 쉼은 기기로부터 멀어져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웹서비스를 통한 유저들의 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저희 서비스 '쉼플'은 마음이 지친 여러분들에게 힐링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 마음이 진정되고, 집중력이 올라가는 ASMR과 나의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쉼터를 활용해 여러분들이 편한 상태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

(서비스 맛보기 )

꽤나 힘든 서비스 제작기 . . . 🥲

이건 개발자, 디자이너 할 거 없이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기획자인 저도 쓴맛을 보고있기 때문이죠. 서비스를 만들어본 경험은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저는 기(획)(어)린이 입니다. ㅠㅠㅠ

분명 배운 것을 토대로 꼼꼼히 하려고, 스토리보드도 짜고, flowchart, IA, 상세설계 등 열심히 작성했지만 . . 챙긴 내용보다 놓치는 내용이 더 많았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ㅠ

우리가 편하게 썼다가 안 썼다 를 쉽게 반복하는 서비스들이지만, 그 안에 들어간 엄청난 노력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번 롱커톤이 우리를 성장 시켜주길 ! ! !


그.래.서.

우리는 어떤 한 주를 보냈을까요 ?

Keep


개발적으로 많은 챌린지가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과의 소통 및 리서치를 통해 극복해낸 점이 좋았으며 유지해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기획과 디자이너와 계속 끊임없이 소통하려 했던 점 과 개발 파트끼리 의사소통이 잘 되어서 문제 해결 및 개발 적인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 @우병희 -


프로젝트 진행하는 과정에서 역할군끼리의 소통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져 필요하지 않은 고민을 해야하는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았다. 모든 팀원이 자신의 맡은 바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서 힘들 때에도 서로의 모습이 동기부여가 되어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윤성현 -


맨 처음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부터 지금까지 개발자로써 많이 참여하였다고 생각한다. 각 역할마다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져 있으며, 개발 사이의 소통에도 막히지 않고 서로서로 잘 소통하고 잘 개발해낸 것 같다. 개발 분야로써 많은 도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 @강준원 -


계속해서 그라운드룰인 1인분 이상의 일을 하기에서 각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 @조민 -


우리 서비스의 방향성과 목표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했다. 이게 정말 우리가 원하는 것인가? 이렇게 하면 우리의 목적이 달성 되는가? 우리 서비스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특히 '쉼'에 대한 정의를 잘 내리고자 노력했던 것 같다. - @김지성 -


Problem


소통을 하려 하였지만 소통의 오류로 진행이 조금 늦어진 점과 개발자로서 너무 개발에만 몰두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리고 기능적으로 하이 퀄리티의 구현을 시간 부족으로 하지 못한 점에서 개발 능력의 부족이라 느낀다. - @우병희 -


초반 기획 단계에서 기반을 단단하게 하지 못해 진행 중에 수정되는 사항이 많아 프로젝트 진행함에 있어서 혼란을 종종 겪었다.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 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해 개발 단계에 있어서 빠르게 넘어갔어야 할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하지 못함에 서비스 완성도에 있어서 아쉬움을 느꼈다. - @윤성현 -


분명 초기에 많은 시간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지속적으로 바뀌면서 시간이 줄어들어 퀄리티가 떨어진 것 같다. 또한 소통 부분에서 각 역할마다 소통은 하지만 서로 이해하는게 달랐고, 후반에는 소통이 막혀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다. - @강준원 -


개인적인 역량의 부족함을 처절하게 느꼈다. 빠른 시일내에 디자인이 쳐줘야 개발에서의 속도를 맞출 수가 있는데 내 역량의 부족으로 인해 전반적인 속도가 많이 늦어졌다. 또한 계속되는 변동사항으로 인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 @조민 -


초반에 문제 정의 부분에서 시간을 확실하게 쓰고, 거의 바꾸지 않을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너무 빠르게 넘어가고자 했던 부분이 뒤에 가서 힘듦으로 다가왔다. 기획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나중에 추가되다 보니, 개발자들에게 미안했고, 그럼에도 노력해준 부분에 감사했다. - @김지성 -


Try


다음 에는 기획 단계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할 것이고 조금 더 오류 없이 원활하게 다른 파트와의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다. 그리고 기능적으로 하이 퀄리티의 구현을 위해서 개발적인 역량을 키울 것이다. - @우병희 -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원하는 요구사항들을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개발 공부를 더 성실히 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기획 단계에 있어서 모든 역할군 상관없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기반을 더 단단하게 다져야 겠다고 느꼈다. - @윤성현 -


개발적으로 디자인이나 기획이 원하는 것을 최대한 실현시켜주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적인 역량에 막혀서 차선책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대한 개발 잘 하는 개발자가 돼야겠고, 정확히 구현해낼수 있는지 여부와 들이는 시간을 더욱 잘 정해내고 싶다.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개발적으로도 서로의 언어를 몰라서 이해하는 바가 달랐는데, 확실히 다른 역할을 공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역시나 소통을 활발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 @강준원 -


다음에는 기획의 첫단에서 와이어프레임과 디자인컨셉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겠다. 또 미디어와 컨텐츠를 주로 하는 프로젝트는 지양해야겠다. - @조민 -


처음부터 팀원 모두가 같은 레벨로 문제를 이해 하고 정의 했는지 확실하게 체크하고, 수정사항이 있는 즉시, 산출물을 수정해야겠다. 또한, 디자인이 진행되는 피그마에 함께 상세를 적어 동시에 진행하고 수정할 수 있게 해야겠다. 일의 효율성과 개발자, 디자이너의 이해 측면에서 훨씬 좋을 것 같다. - @김지성 -


이제 끝이 눈 앞에..!


이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절망할 수는 없겠죠?! 저희는 꼭, 유저들이 사용하고싶어하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고, 서로의 부족한 점은 각자의 장점으로 더욱 채워 나가도록 ! 또한,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 하는 중입니다 ! 🤩

저희가 만든 서비스가 궁금하신가요 ?

데모데이까지 꼭 꼭 지켜봐주세요 :)

팀 WWW

기획자: @김지성

디자이너: @조민

개발자 : @우병희 / @윤성현 / @강준원



SHIMple 쉼플

ASMR과 쉼터 커뮤니티를 통해 마음의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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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기획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안녕하세요 응애 예비 기획자(?) pard 기획 김지성입니다. 🤠

지금까지 세미나를 통해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 던져져버린 건에 대하여 풀어보고자 합니다 •••



이제 기획이 뭔지 개미똥구멍 만큼은 알겠는데, 실제로 해보지 않아 모르겠다 싶던 시기에 숏커톤이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 응애이기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팀에 민폐덩어리만 되는 것을 아닐지 밤을 지새우며 걱정이 한가득이었습니다.

18시간안에 서비스를 만들라니, 이렇게 가혹할 수가 있나요?


다가온 위기 🚨

아니나 다를까, 아이디어 선정부터 위기였습니다. 처음에 가지고 가려던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중간 피드백 이후 모두 멘붕이 와버렸고, 제출 마감 15분 전 뒤로 밀렸던 세컨 아이디어를 다시 끌고와 서비스 한 줄 설명과 이름을 완성시켰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식은땀이 줄줄 나는 위기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


아이디어 다 짰니? 이제 만들어보렴.

아이디어 선정은 시작을 위한 디딤돌일 뿐 진짜는 지금부터였습니다.

개발과 디자인을 위해 빠르게 일정을 정리하고, 서비스를 기획해 나갔습니다.

신기하게도 배웠던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지나가더군요..! (왕신기)

있는 지식 없는 지식 모두 동원하여 18시간동안 쭉 달렸던 것 같습니다 🥲


우리의 걱정 먹는 깜장이

정말 모두가 최선을 쏟아서 18시간 안에 서비스가 완성이 되었을 때는,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고이ㄴ•••

"걱정먹는 깜장이는, 우리가 갖고 있는 사소한 걱정들을 먹어 없애줍니다.

걱정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여러분을 위해 격려의 포춘쿠키도 준비되어 있어요!"

완-성! 이 되었다는 것 만으로 우선 대 만족이고, 심지어 맘에 드는 서비스가 우리 손에서 나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어요.. 정말..

회장님은 우리가 빠르게 실패하길 바랐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의지의 한국인이었던 것입니다..!


정말 회고를 해보자면•••


분명 부족한 점도 많았고, 한참 부족한 기획자였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와의 더욱 원활한 소통을 하기위한 지식의 부족함을 가장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협업을 했던 경험은 저에게 큰 성장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우리 손으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렘도 가득찼고, 자신감과 도전 정신도 생긴 것 같아요.

이번 숏커톤으로 인해 부족한 점도 찾고, 자신감도 찾았기 때문에

롱커톤에서는 더욱 보완된 모습으로 해낼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럼 여러분 오늘도 유익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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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Team '23Hz' 기디개 첫 연합 !‼️

안녕하세요! 이번 숏커톤에 참여하는 Tema '23Hz' 입니다 :>

@김현서 @김현승 @우병희 @강준원 🤠

왜 23Hz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대답을 해드리는 것이 인지상ㅈ,,

각자 이름에 ㅎ이 들어가는 사람이 2명 ㅈ이 들어가는 사람이 3명이라는 이유로 떠올리게 되었고, 긴장상태일 때의 뇌파가 18~23Hz라고 합니다.

숏커톤을 진행하는 동안 긴장감을 가지고 진심을 다해 임하겠다는 뜻도 있습니다 🤔


편의점에서 만나요 🤨

토요일에 진행되는 세미나를 위해 '우리동네 GS'를 써보기 위해 GS25에 모였습니다. 앱을 사용해보며 불편한 점과 좋은 점을 알아보고, 서로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미리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LDJ 브레인 스토밍 기법을 사용해봤습니다

"그래서 LDJ가 뭔데?"

LDJ는  Lightning Decision Jam의 줄임말로, 그룹으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거나, 많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일정이 타이트할 때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정해진 주제(우리동네 GS)에 대한 장점을 먼저 적고, 단점을 찾아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파악합니다. 이후 이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생각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기디개가 함께 진행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다들 흥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


우리의 KPT 회고💭

빠르게 LDJ 진행 후 KPT 회고를 진행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은 설명!

KPT 회고는 Keep( 만족하는 점), Problem(개선이 필요한 부분), Try(문제점에 대한 해결점) 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비슷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나누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위 KPT 회고를 바탕으로 즐겁게 집중해서 긴장상태로 숏커톤에 참여하겠습니다 :>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오늘도 평안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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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너 기획자라며? 그게 뭐 하는건데? 🤔

PM 여러분들 이런 질문 받아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너 기획자라며? PM? 그게 뭐 하는 사람인데? 너네는 뭐해?"


저같은 경우 IT 연합동아리 'Pard' 에서 기획자로 있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다른 파트 사람들에게 위 질문을 많이 받아본 것 같습니다.


음.. 그게.. 말이지..😕


PM이라는 직무에 대해 아직 경험이 적었던 때, 저는 저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 "뭐.. 프로젝트 맡아서 관리하고,, 그런거지 뭐."

답을 하면서도 스스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인데 설명이 왜 어려울까? 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PM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이며, 우리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가? 에 대해 5차에 걸친 세미나를 통해 배웠습니다 :)




그래서 뭘 배웠어 ? 💭

매주 토요일 4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머릿속에 집어 넣은 내용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끝에가서는 동공이 풀렸던 것 같기도 하고,, 😨

모든 내용을 나눌 수는 없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위주로 나눠볼게요 :>



📌 기획자가 가져야 할 목표는 ? = 문제 해결


기획자는 고객 혹은 상사, 회사로부터 프로젝트를 받은 후, 해당 프로젝트를 일정 기간까지 문제 없이 완수시키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요구사항 분석, IA와 스토리보드 등을 이용한 제품설계, 일정 및 예산 관리, 커뮤니케이션 등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됩니다.

So,

기획자 = 프로젝트 관리자

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그럼 프로젝트 관리는 뭔데?

고유한 제품, 서비스, 또는 결과물을 창출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투입하는 노력


우리가 해야 하는 프로젝트 관리에도 '기술' 이 필요합니다.


🧷 프로젝트 관리의 soft skil


  • 동기부여

: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나의 일'로 받아들인 후 프로젝트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동기부여 없이 일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경험해봤습니다. 최악의 경험이었죠..^^ 동기부여 없이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것은, 매순간이 고통입니다. 하기 싫은 일 하고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ㅠㅠ

그렇기 때문에, 기획자는 팀원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해야만 하는 동기부여를 틈틈히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WHY에 대해 설득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 팀원들에게 주어지는 task가 있을텐데요, 그 task를 수행해야하는 확실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자는 것입니다. 아무런 설명없이 '이 부분 텍스트 15pt로 키워주세요.', '로그인 페이지 수정해주세요.' 라고 팀원에게 전달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 말 없이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천사입니다. 위의 동기부여 내용과 비슷한 맥락으로,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왜' 해야 하는지 집요하게 설명하고 설득하여서,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피드백 받을 창구

프로젝트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창구를 만듭니다.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활동입니다. 하지만 피드백=비판 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시작되면,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피드백 하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창구'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방식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각 팀에 맞는 창구를 찾아보며, '소통'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 협업이 열리는 마법의 주문!


자신의 능력과 결과물에 의심 가득한 디자이너가 있다면,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알면서도 은근슬쩍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난 이게 예쁜데,," 보다는 "사용자는 이걸 더 예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사용자 관점에서 말하기!

개발자는 보통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성향을 띄고 있는 편인데요.

"고민이 있습니다!" -> 해결하고싶은 욕구 뿜뿜 ‼️

감사인사는 더 격하게 하기로 약속해요 ✨


🧷 데일리 스크럼

: 매일 일과 시작 전 '한 일, 할 일, 문제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

왜?

  1. 문제점을 공유하는 이유는 나와 함께 문제를 논의 할 사람을 찾고, 그 사람들과 회의 할 시간을 잡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다!
  2. 서로 한 일과 할 일을 나눠야 일정이 밀리지 않고 정해진 날짜 안에 산출물을 낼 수 있다.
  3. 하지 않는 것 보다, 일정 확인이나 피드백 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 좋은 문제의 6가지 조건


  1. Popular ->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문제인가?
  2. Growing -> 문제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가?
  3. Urgent -> 문제 해결이 급급한가?
  4. Expensive -> 해결하는데 돈이 많이 필요한가?
  5. Mandatory -> 꼭 해결해야 하는가?
  6. Frequent ->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


너는 어떤 기획자가 되고싶니?


저에게 너는 어떤 기획자가 되고싶냐 물어본다면, '협력하는 기획자'라고 말 하고싶어요! 제가 Pard에서 배우는 가장 큰 가치는 '협력'입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이 세 파트가 모두 어우려져,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함께 만든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획하는 PM이 되고싶어요!!

이런 기획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정보 나눠주세요 여러분~ 우리 함께 성장해요 🤠

모두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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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김지성

포기할 수 있는 용기 !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도 계획했던 삶을 살고 계신가요? 혹은, 무계획이 계획인 분들도 계시겠죠? 제목 그대로 저는 오늘 포기 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

P or J

우선 저를 소개 해보자면, 저는 파워 계획형 인간입니다! 계획이 없거나 틀어지는상황에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내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의 경우의 수에 대한 최대한 많은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 제가 지금! 매일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 속에 놓여있다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안타까운 사실 한 가지는, 실제로 제가 지금 그런 상황 속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WHY?

그래서 이 아이는 왜, 어쩌다, 이러한 상황에 놓였을까요?

이야기를 하려면 개강 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저는 이번학기 학점을 적게 듣는 대신 꽤나 많은 활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밴드동아리와 패션 학회, PARD까지 크게 총 3가지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긴 하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큰 무리는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라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제 맘대로 되지 않는 법. 제가 예상하지 못한 문제점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전공 수업 과제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했다.


저는 2전공인 시각디자인의 기초 수업을 이번 학기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계속 잡지 못했기 때문이죠..^^

저에게 큰 문제가 되는 수업은 ‘타이포’와 ‘시각디자인기초’라는 수업이었습니다. 정말 끝없이 과제가 나오더군요.. 계획형인 제가 계획을 제대로 세우기만 한다면 과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두 번째 문제로 인해 이 또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2.전공에 흥미를 얻지 못했다.

대학을 다니면서 전과를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나와 잘 맞는 전공은 ICT와 시각디자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림도 없었습니다. 저에게도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전.과.고.민

세상에. 이제와서? 정말 끔찍했습니다. 내가 전공에 흥미를 갖지 못하다니. 수업을 듣는 시간과 과제를 해내는 시간 모두 숨이 막혀왔습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기 싫은 일도 해내야하지만, 그 한계치에 도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3.휴학을 할 수 없는 나의 상황


위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 바로 휴학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저는 휴학을 할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

장학금 문제와 맡고 있는 직책 등등 저를 붙잡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4.건강 이슈


이정도 글을 읽었으면 예상 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욕심쟁이입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해내고싶어하죠. 일 하는 것 보다 쉬는 것을 더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시간이 길어지면 힘든 성격이에요. 그렇다보니 잠을 줄여가면서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밤을 새는 경우도 많았어요.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께 감히 조언하자면

제.발

잠은

어느 정도 꼭! 자야 합니다.

당장은 괜찮은 것 같다가도, 한 번에 몰려와서 저의 건강과 수명을 깎아 먹더라구요..^^ 건강이 안 좋아진다는 것은 결국 우리 일상에 차질이 생긴다는 것이고, 여러분이 계획 했던 것들이 모두 틀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저렇게 살다가 종합병원 수준으로 병이란 병은 다 수집하고 다녔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최악 of 최악의 상태에서 매일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스스로를 질책하며 살고 있습니다.

So?

그래서 너는 이걸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해결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고 우리는 이를 극복하며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전환점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PARD의 수장이시자 제 멘토라고 생각하는🤓 ‘@최현종 ’ 선배님께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무언가 하나를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별 거 아닌 말 처럼 들릴 수 있어도 머리를 쎄게 한 대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포기 할 용기가 없어서 꾸역 꾸역 잡아보려다가 모든 것을 놓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저는 포기하는 용기를 내봤습니다.

HOW?

먼저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내 상태에 알맞는 처방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미 꽉 차있는 스케줄 속에서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첫 번째 포기를 하기로 합니다.


먼저, 사유 없는 결석을 해봤습니다.


이 결석 한 번으로 내 성적이 얼마나 깎일까 수 많은 걱정이 됐지만, 이미 훌륭한 성적은 물건너 갔으니 더 중요한 것에 투자하자! 라는 마인드로 첫 번째 포기를 이행했습니다.

쉬는 시간의 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했습니다.

그 시간을 활용해 미뤘던 잠도 취하고, 맛있는 밥도 먹으며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포기는 ‘자존감’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하는 분들을 위해 좀 더 풀어서 말 해보자면,

내가 지금 많이 지친 상태이고, 주어진 일들을 잘 해내지 못하는 ‘약한 상태’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 또한 남들에게 멋진 사람이고싶고, 모든 잘 해내는 사람처럼 비춰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달라졌습니다.

자존감을 포기하고 배우려는 자세로, 낮아져야 할 때가 지금이었습니다.

PLAN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와 했던, 그리고 실천 중인 약속을 나누고자 합니다.

1.하루를 일찍 시작하자


나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매일을 일찍 시작하고자 합니다. 물론 쉬는 시간도 포함해서요 :> 그러기 위해서 전 날 너무 늦게 자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2.매일 아침마다 그 날의 계획을 세우자


이 또한 PARD 회장님🤓과 했던 약속인데요. 매일 아침 7시에 기상을 해서, 그 날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일정을 정리하다보니 해야 할 일들을 상기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추-천 ! 🤠


3.밥은 꼭 잘 챙겨먹자


밥을 잘 먹는 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줍니다. 원래는 밥 해먹기를 즐겼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건강한 밥을 챙겨먹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집밥을 해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스스로를 아껴주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삶이 지치고, 집밥이 먹고싶으신 분들은 식사를 대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밀린 일은 꼭 해결하자


제 때 해내지 못해 밀린 일들을 무시하기 보다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과제는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미 늦었다고 생각되는 과제는 아예 하지 않고 넘어가곤 하죠. 하지만, 이미 늦은 과제라도 해내는 과정에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해보는 것입니다. 그 과제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에게 분명 차이점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이 외에도 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을테지만, 먼저 위 4가지를 여러분들 앞에서 스스로와 약속하고자 합니다..!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지켜봐주세요 :> 또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으시다면 함께 힘내서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은 조언 해주시면 덥-썩 물어갈게요..!!


오늘 저의 주저리 주저리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누군가에게 제 상태를 글로 전하니, 한 번 더 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그럼 모두 평안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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