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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

다양하고 자유롭고 단단하게 - Latched Offline meetup 1st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이요한입니다!

한번 비가 오고 나니 주말 날씨가 꽤 쌀쌀해졌어요.

저는 토요일 저녁 7시, Team Latched에서 준비한 오프라인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디스콰이엇 네트워킹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네트워킹에 다녀오는 일이라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온 것 같습니다. (네트워킹 준비를 안 해도 돼서..?)

Team Latched는 데이터 기반 커뮤니티 빌딩 툴 Latched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려고 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성과 측정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통해 커뮤니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개발하고 있어요.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슬랙, 디스코드, 오픈채팅방을 이용해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한번 쯤은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와 있는 유저들이 무슨 목적으로 어떻게 들어왔는지, 커뮤니티를 통해 얼마나 성과가 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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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커뮤니티 빌딩 툴, Latched

래치드로 10X 강력한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세요.

https://mavrks.com/lat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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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r notes, tasks, wikis, and databases.

A new tool that blends your everyday work apps into one. It's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 and your team

https://magenta-guardian-c2e.notion.site/Latched-d7ad7e7e176c4d8d842f6ef2c716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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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어땠냐면요

  • 1부는 Team Latched의 @이예진 님, 트렌드 어워드의 @김기태 (@김테드) 님, 잇지제주의 고시연님, 그로그루의 @곽수연 님, Foreign Entrepreneur‘s Club의 박재영님의 스피커 세션으로 진행 되었어요. 각 5분 정도의 발표와 5분의 Q&A를 진행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 하하, 웃는 순간이 많았던게 좋았습니다. 푸근한 분위기로 진행 되었어요.
  • 2부는 20명 정도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준비하는 분들이 모여서 각자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가끔은 영업도 하는 느낌의 네트워킹이었어요. 대관 시간은 9시까지였지만, 대관 시간을 넘겨서까지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 였어요.
  •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MBTI는 EEEE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나름 대문자 E라고 생각했는데 네트워킹이 끝나고 나니 목이 칼칼할 정도였어요. 결론은, 재밌었습니다.


주차 문제 (…) 로 조금 늦게 참여해서 궁금했던 예진님의 세션은 듣지 못했지만 나머지 분들의 세션은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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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어워드 - 김기태 (테드)님

뉴스레터도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까?
  • 처음에는 스스로 트렌드를 공부하기 위해 시작한 뉴스레터 ‘트렌드 어워드’ 는 시작하고 꽤 긴 시간 구독자가 50명~100명 사이였다. 지금은 ‘스모어’ 인 ‘DODA 툴’을 사용해 ‘신조어 테스트’를 만들어 진행했었고,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때 구독자 수가 확 늘어나는 경험을 했었고, 만우절에는 ‘시조어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그렇게 마케팅 비용 없이 구독자 수를 1000명 넘게 확보할 수 있었다. (지금은 7500여명 정도)
  • 트렌드 어워드에서 다루는 게 상당히 최신 정보들이 많은 만큼 잘 못 된 정보를 보낸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정정 뉴스레터를 보내는 경우가 조금 많았다. 그러다 보니 사과하는 게 익숙하다. 구독자도, 발행인도 서로 기대치가 낮다. 사과하는 게 쉽고, 발견해서 정정해주는 것도 쉽다.
  • 구독자들 대상으로 오픈채팅방을 만들어볼까 싶어서 만들어 봤다. 지금 120 명 정도가 있는데, 75%가 마케터다. 처음에는 가이드를 잡지 않았지만, 굉장히 활발하다. 어느 정도냐면 알람이 하루 종일 울려서 한번 메세지가 얼마나 오고 가는지 궁금해서 확인해 봤는데, 하루에 2000개가 넘게 울리더라.
  • 뉴스레터는 아침 출근 시간 1시간 전에 쓰기 시작해서 딱 1시간 만에 작성해서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를 최대한 밀어붙인다. 1시간 안에 쓰려고 하는 이유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운영을 하고 싶어서. 주 5일 발행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지속 가능한 구조로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트렌드 어워드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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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 Word

오늘 꼭 알아야 하는 트렌드 한 단어!

https://maily.so/trendaword


"서로에 대한 기준치가 낮은 커뮤니티" 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고,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주는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따듯하고 말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커뮤니티 가이드였어요.

  1. 반모가 디폴트
  2. 욕설, 정치, 판매, 광고, 등등 상식 선에서 하지말아야 할 것들을 하지 말자.
  3. 밤 12시 부터 오전 6시까지는 말하지 않기.
  4. 모두 칭구 칭구.
  5. 아직까지 한 명도 강퇴한 적 없으나, 선을 넘는다 싶으면 에디터가 강퇴할 수 있음.
  6. 이 방에서 본캐, 부캐 아웃 다 괜찮은데, 그거 가지고 서로 어떤 형태로든 난처한 상황 만들지 말자.

*그 외 기타 사항 언제든지 테드한테 갠톡 바람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를 만들고 나서 유저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을 바라고 계실 텐데, 저는 이 방법이 꽤 괜찮아 보였어요.

한 사례로 어떤 마케터 분이 고민을 물어보기 전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그럼요! 라는 메세지만 수 십 개가 넘게 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그만큼 끈끈하다는 뜻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물론 모든 커뮤니티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기준치’가 낮은 것. 모르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하는 분위기, 아는 척 하는 것보다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 잡다한 이야기가 나오면 다같이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한 계획이 있느냐, 는 제 물음에 그럴 계획이 당분간은 없다는 테드님의 답도 인상깊었습니다.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들 만의 목적이 있고 들어오면서 부터 공감하는, 생각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스타일이 있다, 그것을 해치는 순간 커뮤니티는 죽어버리는 것 같다. 굳이 내가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지 않아도 그 안에서 파생되는 모임들이 많고 가까운 사람들 끼리 만나기도 하고, 지금도 충분히 오프라인에서 뜻이 맞는 사람끼리 잘 만나고 있다.

첫 창업부터가 커뮤니티였다는 점에서 저는 테드님이 하는 말씀들이 꽤나 인상 깊었달까요, CCM 오프라인 게더링에 모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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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지제주 - 고시연님

제주 청년들에게는 기회가 없어서 만들기로 했다

  • 오늘 이 오프라인 밋업에 올라오기 위해서 제주에서 올라왔다. 제주의 청년들은 서울에 비해 참 기회가 없다. 괜찮은 채용 공고나, 실무 경험을 하기 위한 좋은 기회는 웬만하면 다 서울에 있다.
  •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처음에는 제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정보, 채용 공고 등을 주고 받는 오픈 채팅방으로 시작했고, 그렇게 3년이 지나 창업을 했다. 지금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합격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 제주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취업 준비 중인 20~39 대상으로 확장하려고 하고 있다. 지금은 5000명 정도의 제주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 모임을 통한 클래스가 메인 비즈니스고, 지금까지는 광고 모델로 수익화를 실험해 보고 있었지만 지속가능한 모델이 아닌 것 같아 모임을 통한 클래스로 수익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잇지제주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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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지제주ㅣ제주 청년 커리어 개발 플랫폼

잇지제주ㅣ제주 청년 커리어 개발 플랫폼

https://www.idge.co.kr/


제주도에는 스타트업, 창업 취업 지원 정책이 많고 관련된 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제주가 가장 핵심적인, 지역적 위치로 인한 청년 일자리 문제를 겪는 지역이었구나 싶었습니다. 제주 청년들의 좋은 실무에 대한 목마름이 크고, 청년들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는 창구가 참 부족했다는 점을 이번에 알게 된 것 같아요.


명함이 다 떨어지셔서 포스트잇에 번호를 받았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밋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셨다는 것도 놀랐고, 대표님 본인이 제주 출신이셔서 가장 그런 문제를 많이 느끼고 계셨기 때문에 이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신 것도 굉장히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제주도 놀러가면 제주 친구 해주신다고 하셔서 기대 중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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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그루 - 곽수연님


저랑 커리어 이야기 나눌 사람 있나요?
  • 처음에는 커리어 고민이 있어서 링크드인에 글을 올렸다. ‘저랑 커리어 이야기 나눌 사람 있나요?’ 1촌이 100명도 되지 않는 주니어의 링크드인을 통해 하루만에 100명이 넘게 댓글로 신청이 들어왔다.
  • 커리어 이야기 할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에 놀랐다. 대기업 임원, 변호사 등등이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 이런 분들이 왜 나랑 이야기를 하려는지 의문이었다. 그래서 1:1로 이야기를 많이 나눠봤고, 그대로 흘려버리는 인연이 되고 싶지 않아서 단톡방을 만들어서 유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단톡방을 만든지 며칠 만에 400명이 들어왔다. 왜 들어오지? 뭐 해줘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왕이면 커뮤니티를 만들고 원하는 걸 제공해주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같은 주니어끼리 같이 성장해보자. 다같이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해보면서 인생을 다채롭게 만들어보자는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 링크드인 기반이기 때문에 실명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 할 수 있는 것 같다.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심사가 많으면 이도저도 아니다, 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한 ‘이도저도 토크’, 어디가서 자기 자랑하면 재수 없다는 소리 듣기 마련인데 그렇게 말고, 서로 자기 자랑을 들어주는 ‘자기자랑 대회’ 등, 굉장히 해보고 싶은 기획이 다양하다.
  • 같이 그로그루를 운영할 운영진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란다.


그로그루가 궁금하다면 :

https://grogru.co.kr/

https://www.linkedin.com/in/sooyeonkwak/


CCM 오프라인 게더링에도 와 주셨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장표로 말씀하시는 모습은 처음 들은 것 같습니다 :) 준비한 내용에 비해 시간이 조금 짧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정말 깔끔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전하시려고 하셨던 바는 충분히 전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링크드인 기반의 커뮤니티라 신뢰가 간다, 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현재 커뮤니티들이 추구하는 익명(혹은 닉네임) 활동, 느슨한 연결과 같은 대세?와 다르게 링크드인이라는, 자신의 커리어를 그대로 보여주는 (익명이 아닌) 수단을 통해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게 재미가 있었어요.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는 주니어 직장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것이 또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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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Entrepreneur‘s Club - 박재영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에 관심이 많아요
  • 앞서 발표해 주신 곽수연님은 VC 시지만,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팀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에 가깝다. 크게 코워킹 스페이스, 커뮤니티 빌딩, 스타트업 컨설팅, 스타트업 이벤트 이렇게 네 가지 영역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 스타트업 이벤트를 꽤 자주 진행하는데, 해외 진출을 염두를 두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진출하려는, 대한민국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하는 해외 대표님들,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싶은 해외 VC 분들이 주로 오시는 것 같다. 친목 목적의 이벤트를 열고 싶은데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목적이 분명하다 보니 그렇게 운영되지 않는 경향도 있다.
  • 현재 400명~500명 정도가 참여해주고 계신 커뮤니티 채널은 카카오톡 일반 채팅방으로 운영 중이고, 초대제로 운영하고 있다. 커뮤니티 안에서 선을 넘는 문제가 일어났을 때 ‘너 누구누구랑 친구잖아, (누구를 통해서 들어왔잖아)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을 욕 보이는 행위야’ 라는 사회적 지위, 사회적 책임 기반으로 커뮤니티 가이드를 하고 있다.
  •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는 유저들은 75%가 외국인이다. 그래서인지 커뮤니티에 있는 불만이나 의견을 되게 직설적으로, 강하게 이야기 하기도 한다. 커뮤니티 운영 면에서 한국인 정서에 맞춰야 할지, 외국인 정서에 맞춰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순간도 생기더라.


Foreign Entrepreneur‘s Club이 궁금하다면 :

https://www.linkedin.com/in/jaeyeong-park-9b8b7b191/


재영님이 운영하고 계신 커뮤니티는 발표를 들으면서 실명의, 초대제 기반의 커뮤니티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국내에서 규모있는 외국인 스타트업/창업 커뮤니티고, 역삼역과 강남역 사이에 코워킹 스페이스를 직접 디자인하고 운영하고 계시면서 외국인 스타트업들이 강남에 사무실 주소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임대업 비슷하게 (정확하게 듣지 못해서 이렇게 적어둘게요) 진행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코워킹 스페이스를 이용하는 비용은 없고, 방문해서 인사이트를 나눠주거나 협업 할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시는 것을 바란다고 하는 점도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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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행사에 대한 인상

자유롭고, 다양하고, 단단하게. 저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각자가 원하는,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사람들의 연결을 통해 담아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자유롭게 움직이고, 다양하게 상상하고, 단단하게 실행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던 점이요.

또 제가 CCM 오프라인 게더링을 준비하면서 걱정했던 부분을 똑같이 고민하고, 그렇지만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공간이 생각보다 좁아서 걱정했다는 @배영언 님의 이야기를 듣고,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옆 그룹의 이야기를 나도 모르게 좀 듣고 있게 되고, 지나가다 살짝 부딪히면 바로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에 참여 할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다양한 커뮤니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피어 러닝 처럼 나누고, 서로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분위기가 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애써 준비해 주신 음식이 조금 많이 남아서 아쉬웠는데, 확실히 이야기 하면서 뭔가 먹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는 점은 CCM 오프라인 게더링에서도 비슷하게 느꼈던 점 같아요.

두번째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를 운영하는 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정말 매끄럽게 준비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멋있었습니다.

또 다른 건 저를 알아봐 주신 분들이 많아서 되게 기쁘기도 하고 조금 쑥쓰러웠다는 점 정도..?

더 연구하고 개발해서 좋은 글을 써야 겠다는 부담도 살짝 들었습니다.


TEAM Latched는 커뮤니티 빌더들을 위한 오픈 채팅방도 운영하고 있으니, 다음 밋업에 대한 소식이 궁금하시거나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한번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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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ched l 커뮤니티 빌더들의 모임, 래치드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빌더 #커뮤니티메이킹 #커뮤니티매니저 #커뮤니티마케팅 #스타트업 #정보 #뉴스 #질문답변 #이벤트 #소통

https://open.kakao.com/o/gV6ZZn0e


좋은 행사 준비해 주신 Latched 팀과, 먼저 인사 건네 주신 @배영언 님, 윤경님, 경륜님, 영상님, @Minkyo Jung 님과 @하영진 님, @이수형 님 시연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꼭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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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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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너무 좋은 시간이었겠네요 ㅎㅎ

이요한
이요한

맞아요ㅋㅋㅋ 네트워킹 준비하는 입장에서 참여하는 입장으로 가서 되게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다가 왔습니다 ㅎㅎ

김테드
김테드

ㅋㅋㅋㅋ 제가 글로 정리 못 하는 것을... 요한님이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크크

이요한
이요한

너무 재밌게 들은 발표였어요 ㅋㅋㅋ 내일 출근하자마자 바로 트렌드 어워드 채팅방 들어갑니다-!

유지나
유지나

와 진짜 너무 좋은 자리였네요. 저도 담엔 도전하는 걸루,

이예진
이예진

요한님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후기를 작성해주셨죠 ...(^^*) 저보다 빨랐다는...⭐ 자세히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 네트워킹은 참석할 때가 가장 즐거운 법이죠 ㅎㅎ 요한님이랑 대화 나누면서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으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커뮤니티 고수,,,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요한님이 기획하시는 다음 디콰 행사에 꼭 참여할게요! 감사해요 ☺

이요한
이요한

ㅋㅋㅋㅋ 저는 예진님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뭔가 본투비 커뮤니티 매니저 인 것 같은 사람.. 예진님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제가 받아가는 인사이트가 훨씬 많을 거에요!! 다음 행사 열게 될 때 제가 먼저 연락 드릴게요 ㅎㅎ

RenoKim
RenoKim

이런 행사 부럽습니다. ^^